대칭성, 고양이 거울도 테넷도 모두 여기에 답이 있다 (게이지 대칭성, CPT 대칭) [왼손잡이 우주 3화/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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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거울을 깨는 것부터 테넷까지 게이치 대칭성, CPT 대칭으로 설명이 될까? 많은분들이 물리와 대칭성에 익숙해지길 바라며
물리학자 박권 교수님과 함께 만나보는 왼쪽과 오른쪽의 물리학!
대칭부터 끈이론까지, 재미있고 생생한 물리학을 만나보는 시간!
과학을 모르면 모를수록 교수님과 랩장으로 모시는,
본격 역수직 관계 토크쇼 [안될과학 랩미팅 LIVE]!
[안될과학 랩미팅 LIVE]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찾아옵니다!
#CPT대칭 #반입자 #현대물리학 #왼손잡이우주 #동아시아 #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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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게스트 : 이론물리학자 박권 교수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학사 졸업
뉴욕주립대 물리학 스토니브룩 석사 및 박사
칼리지파크 박사후연구원
고등과학원 교수
하버드대학교 방문교수
◆ 제작 후원 : 동아시아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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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권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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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1

@Unrealscience 2 жыл бұрын

왼손잡이 우주 1화 kzbin.info/www/bejne/oIqzi36QmLGCr7c 왼손잡이 우주 2화 kzbin.info/www/bejne/kJ-2i3R8npd1ldE

@Ardllan Жыл бұрын

저 교수라는 사람 제대로 설명을 못하네요. 초대금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거는 본인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저런 교수들때문에 학생들이 애먹는겁니다.

@reeccu 2 жыл бұрын

이 랩장님 그 동안 봐왔던 랩장님 중에서 최고이신 듯. 뇌절할 수 있는데도 집중해서 들으면서 딱 초보자 입장에서 적절한 반응과 질문 던지시면서 전체 분위기를 끌고 가심.

@morsesteve2284 2 жыл бұрын

슈뢰딩거 방정식의 해인 파동함수에 시공간에서 위상을 임의로 바꿔줘도 바뀐 파동함수가 슈뢰딩거 방정식을 여전히 만족시켜주는게 게이지 대칭성임. 그러기 위해선 파동함수의 바뀐 위상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매개체가 필요하며 그 매개체 역할을 하는 위상제거기가 광자임

@user-fm6jb4mn6h 2 жыл бұрын

ㅉ...쩔어....

@qnlsla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이 설명이 제일 받아들이기 쉽네 ㅋㅋㅋㅋㅋ

@moonase 2 жыл бұрын

랩짱님이 대단한게 전혀 모르는 분야인데도 집중해서 들을려고하시고 이해할려고 노력하심

@user-tx2ob7ms9z 2 жыл бұрын

그런식이면 전 장말 대단한 사림이에요 ㅎㅎ

@maqpie 2 жыл бұрын

딱 문외한이 하기에 적절한 질문들을 진짜 잘해주시네요 가려운부분을 긁어주심

@user-sf3hx7yc4z 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예모르면 뇌정지오는데 참 잘들으심

@lkb38317 2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집중해서 들어야해 ㅋㅋ 딴거 하면서 들을 수 없어서 귀찮지만... 딴거해도 이것만 볼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방송!!!

@5an9w00 2 жыл бұрын

대칭성이 깨져야 관측이 가능하다는 말에서 '나'와 '내가 아닌 것'이 분리되어야 비로소 '나'라는 존재를 인식할 수 있다는 얘기가 연상되네요

@MG-dc9vy 2 жыл бұрын

이미 알고 계신 교수님들과 아직 모르는 저희들을 구분할수 있는건 대칭성이 깨졌기 때문에 알수있는 거군요.

@carlyounsh 2 жыл бұрын

그 대칭성을 깨는 힘은 바로 학력이라는 힘이군요

@vvater7 2 жыл бұрын

학력이 매개체라니 난 평생 안깨지곘군

@carlyounsh 2 жыл бұрын

@@vvater7아뇨, 이미 깨진 상태입니다. '중력'이라는 힘이 1층과 2층과 3층의 대칭성을 깨듯이 '학력'이라는 힘이 교수님과 우리를 '교수'와 '학생'과 '대학원생'이라는 구분을 지을 수 있도록 대칭성을 깬 겁니다. 교수님과 망틴님이 '학력'으로 대칭성이 깨질수 없다면 망틴님도 교수님과 동급의 물리학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평생 안깨지는게 아니라 평생 깨져있는 겁니다.

@ShinDaegyu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채널의 극한의 능력치가 나오는 컨텐츠다

@tonori6597 2 жыл бұрын

문외한이지만, 기존에는 찰떡같은 비유며 설명에 대강은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 영상에서 유독 머리가 깨졌던 이유는 (물론 주제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대칭성이란 게 뜬구름처럼 느껴져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쭉 깨진 머리 부여잡으면서 듣다가 뒤에 21:04~ 부터 시작해 21:53 거울상 이성질체 설명 듣고 나서야 대강 맥락이 잡혔습니다.갠적으로 요번 주제는 이런 실제 사례를 먼저 소개한 뒤 비유를 해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테넷 설명회 기대하겠습니다!

@sg331k 2 жыл бұрын

이거야말로 내가 원하던 컨텐츠다. 다른 유튜브채널에서 맨날 듣던 소리보다 딱 한 걸음 더 나간 설명.

@0ortCloud 2 жыл бұрын

3:05 닉네임 키르 박재 ㄷㄷ

@storysweet1154 2 жыл бұрын

C대칭, P대칭, T대칭이 깨졌기 때문 너와 내가 구분이 되는 거고 만나고 또 헤어지고, CPT대칭이 깨지지 않았기 때문에 소중하게 기억하는 게 아닐까... 다시는 그 시간으로 갈 수 없으니까... 우주를 이해하는 수학으로 방정식으로 누군가는 이해하고 또 나는 이해를 못 하지만 그렇다 하여도 우주는 아무 문제도 없다!! 아주 작은 차이가 지금의 우주를 있게 한 거라 그렇게 익숙해지겠습니다.

@alldaywalking2270 2 жыл бұрын

참 신기하네요 전 완전 문돌이지만 대칭성 개념을 듣다보니 경영학 경제학적 모델들이 생각납니다 경제학에서 답을 찾아내기 위해 다른 변수들은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히고 기본틀을 만든 다음에(수요공급 기본 곡선 같은) 그 틀안에서 벗어나거나 그래프를 변화시키는 요소들을 체크해서 이론적으로 발전시키는 모습(이런 점에서 박권교수님이 말씀하신 대칭성이 경제적이라는 말이 고정된 것들 중에서 다른점을 찾아 관측지표로 삼는다는 느낌으로 와닿았어요) 경영학이론에서 경영모델의 성능을 검증하기위해 신뢰성 타당성테스트를 하는 모습이 떠올랐어요 저같은 문돌이가 가진 지식을 전혀 다른 분야와 연결시켜서 나름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이 비유의 가장 큰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문인은 정확 적확한 지식과 합의가 필요하지만 교양인은 그렇지 않아도 충분하니까요 영상을 다 보고 문이과를 떠나서 학자들이 연구를 위해 만드는 수많은 가정들 합의들 조건들을 만들어가는 노력에 대단함을 느낍니다 덕분에 제가 어렴풋이나마 영상내용이 뭔지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고마운 마음에 쓰다보니 감상문처럼 됐는데 감사문으로 하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지적 상상을 하게해준 안될과학과 박준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tubeyou1490 2 жыл бұрын

니켈 코발트 전환 예시가 아주 좋았습니다. 실존하는 자연현상에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입자와 반입자의 운동이 동일해야 한다거나 거울 속의 운동과 밖의 운동이 동일해야 한다는 c p 대칭이 안깨지고 깨졌을때 뭐가 가능한지 안하는지의 중요성을 바로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구체적인 수학은 모르겠지만요 ㅎㅎ... 실제로 과학자들이 만나게 되는 대칭성 이 해결되어야 알아볼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예시를 많이 들어주시면 이해(라고 부르는 착각)를 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urora9531 2 жыл бұрын

진짜 웃긴게, 이해는 못해도 재밌네요. ㅋㅋㅋ

@user-cv5cd5ou4e 2 жыл бұрын

거울고양이 진짜 어려워요 달걀처럼 익숙해 질때까지 저희들을 위해 다음에 또 기발한 설명을 들고 와주세요 박권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hm1rx9ly3c 2 жыл бұрын

와.. 궤도님과 박권교수님이 해설해주는 테넷 넘 기대됩니다

@SewonParkCosmac 2 жыл бұрын

이게 재미 있을줄은 정말 몰랐네요!! 정말 빠져듭니다!

@timeto_findmyself 2 жыл бұрын

궤도가 비유해주지 않았으면 과학이 이렇게 재밌는 거라는 것도 몰랐을 거야

@judas1982 2 жыл бұрын

학교 다닐때는 과학이라는게 사실 위주의 학문이라는 생각이 강해서 별다른 재미도 못 느꼈는데, 성인이 된 이후에 접하게 된 안될과학 덕분에 궤도님의 설명과 비유로 인해 이해가 더 잘 될 뿐 아니라 과학이 흥미롭고도 오히려 상상과 이성이 부합된 학문이라는 생각과 실생활에도 밀접히 부합된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흥미롭습니다! 활동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주세요! 이번 편도 이해 잘되고 너무 재밌어요!

@blk2728 2 жыл бұрын

와 준비하고 계신 테넷도 해설도 너무 기대됩니다👍

@jongiy1 2 жыл бұрын

궤도님의 철학이 들어있네요 이해를 다 못한다고 해도 감사합니다~~

@user-lp5tg4st7q 2 жыл бұрын

와 오늘 박권 교수님의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사고 어제만 해도 테넷보고 이론 공부하고있었는데..

@the-sz2im 2 жыл бұрын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렵기에 더욱 재밌던 안될과학이었네요 ㅋㅋ 책도 사서 봐야겠어요

@blackclown2037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영화 테넷 얘기도 너무 기다려지네요ㅎㅎㅎ

@Dr.Strange.K 2 жыл бұрын

보면볼수록 우주에 빠져 드는게 아니라 랩짱님께 빠져드네요

@user-missumissme 10 ай бұрын

여러번 볼수록 익숙해지면서 이해가 조금씩 된다

@user-zt1wb7bj8b 10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재미있다 내용이 어려울수록 생각할만한게 더 많아져서 더재밌다 영상이 안끝나길 바라면서 봤음

@syk140 Жыл бұрын

여기 채널 영상은 처음 보고 대칭성에도 몰랐지만 흥미롭네요ㅎㅎ 그리고 랩장님 잘 하시는거도 공감하고요 테넷 랩무비도 기대되네요!

@Eastwol 2 жыл бұрын

이번시리즈 넘 잼게봤어요!!!

@vvater7 2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게이지 대칭성 검색해서 수식있는 내용을 보고왔습니다. 비유로 대가리가 꺠지는게 훨씬 나은거같습니다.

@taewonlee6490 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내용인데... 잼있네요... 세상이란게 답이 없는거니까? 끝이란건 항상 없죠....

@user-ht6lh8ym7m 2 жыл бұрын

지렸다 테넷편 얼른 보고싶어요

@FRIEDDDDDDDDDDD 2 жыл бұрын

보기전에 선댓🙆🏻‍♀️💜

@gamparang 2 жыл бұрын

이해했다는 건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고 설명할 수 있다는 건 논리적 인과관계의 구조로 사태를 분석 및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고 (즉, 원인이 되는 힘들과 힘들의 작용방식을 논할 수 있다는 것이고) 따라서 이해를 통해 사태를 일반화된 형태로, 즉 이론화된 지식의 형태로 가공하면 일견 다르게 보이는 여러 사태들을 통일된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세계에 앎을 통해 예측하고 개입할 수 있는 것이고요. 이렇게 할 수 없다면 이해한 게 없는 것이고, 보통 우리는 자기 전공이나 전문분야가 아니면 대부분의 사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가죠. 사회과학도 자연과학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자연과학과 달리 사회과학은 연구대상인 사회현상에 작용하는 힘들을 통제하기 힘들고 관찰하는 대상이 의지를 갖고 연구자에게 개입하기도 하고 때론 연구자가 연구대상인 사회에 실천적으로 개입하면서 스스로의 설명력과 영향력 사이의 이율배반이 발생할 뿐.

@TheJangyw79 2 жыл бұрын

엇~저 두 책 최근에 구입해뒀는데... 역시 글보다는 살아있는 말씀이 더 이해가 쉽네요...

@smo3118 2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 재밌어요 ㅋㅋ 이해는 어렵지만

@MaineCoon41651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blk2728 2 жыл бұрын

저도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재밌어요ㅋㅋㅋ

@nopenope5951 2 жыл бұрын

익숙해지고싶네요

@user-wi2md6ds1t 2 жыл бұрын

제 이해력이 미진해서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워서 전 영상에서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는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한발 나아갔다는 것에 의의를 가져야겠네요. 책도 꼭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jinsim1004 2 жыл бұрын

기묘한 이야기의 이면세계도 거울속세계 이야기아닌가요? ㅎㅎ 오.. 바깥 세계? 차원이 있다면 현재차원과의 연결고리는 빛이아닐까 생각했는데!? 와후! 빛의 파동의 진동수 만큼의 정보량으로..?

@Yuna_daddy89 2 жыл бұрын

힘내 궤도! 비유 재밌어요

@user-fo2vk9zv8g 2 жыл бұрын

암흑물질은 도대체 얼마나 완벽한 대칭성을 갖고 있길레 티끌조차 측정이 안되는 것일까

@fs_nell1280 Жыл бұрын

이 랩장님 누구?? 웃는 소리도 성격 좋아보이고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자세도 그렇고 성격 참 좋으신듯

@yes-cd7bp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재밌는 양자역학의 세계… 무심코 보려다 6개월 전 박권 교수님 첫 강의부터 정독해버렸지 뭐에요… 근데 그래서 외계인한테 왼손잡이인건 어떻게 설명한다고요…????

@jasonpark5247 Жыл бұрын

중성미자의 진행 방향에 대해서 중성미자가 돌아가는 방향이 왼쪽이니까 그 방향에 달린 손이 왼손이라고 합니다!

@user-uw3es1zt6m 2 жыл бұрын

안될과학에 박문호 박사님을 초대하시면 지식과 지혜의 접점과 편집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것 같습니다

@CatpapaTV 2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정말 재밌네요. 학창 시절에도 과학을 정말 좋아했고 과학적 호기심도 많았죠. 근데 전 문과 출신입니다..

@user-ys1tx3ro8l 2 жыл бұрын

각자가 서로 안보이게 길이가 틀린 게이지(ex. 줄자)를 바지주머지속에 넣고 있어도 길이를 모두 같아지게 만들어줍니다. 그것이 힘이전달되는 방식이고요 즉 길이를 같아지게 해주는 과정에서 힘(force) 를 느끼게 되는겁니다.

@user-ki9jh9fl5k 2 жыл бұрын

왤케 재밌지 ㅋㅋ

@셩이름 3 ай бұрын

유니님 노란머리보다 검은계열이 잘어울리심

@goodhabit99 2 жыл бұрын

이시리즈를 보면서 리처드 파인만이 떠오르네요.

@user-sm7uy7it9n 2 жыл бұрын

선거할때 도장이 팍 와 닿내요 대칭성이 깨져야 구분할 수 있으니깐요

@likethekaka1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드는생각이 랩짱님은 10년뒤에 박사될듯

@seangyealjung85 2 жыл бұрын

잼있게 보고있어요 질문 있어요 우리지구는 우주에서 어디 위치에 있는지 알수있나요

@user-wp4hz1vk9o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 그래서 거울에서 빛은 왜 나는거죠?

@user-qe9ti7je1w 2 жыл бұрын

6:50 거울이 깨져야 관측이 가능하다는건 결국 작용-반작용처럼 서로 대칭을 가진 우주의 법칙 속에서 거울이 깨지고 나서야 어떤게 작용이고 어떤게 반작용인지 알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되나요?

@no-jv9eb 2 жыл бұрын

이해 했어요. 거울로 야옹이가 가서 터치를하면 불이 켜지면서 비대칭이 되기 때문에 반대편 우주의 야옹이를 볼수 있는거죠.!

@user-xh9tm1jb2t Жыл бұрын

랩짱 미인일세 ~!!!!!!

@junyounglee8852 2 жыл бұрын

박권 교수님 인트로와 아웃트로에 "느리지만 쿨한 과학" 타이밍이 다른 이유가 대칭성을 깨기 위함이었군요!!!!

@warden5055 2 жыл бұрын

오 드디어 나왔다

@user-zc2wn6vt6v 2 жыл бұрын

대칭성이 깨지려면 어떻해서든 빛이 필요해서 빛이 난다는걸 표현한거 같고 거울은 대상을 연결해주는 매개체고 고양이는 대상이고 시계는 대칭성이 안깨지든 꺠지든 시간적 영향(?)은 받지 않는다는 의미 이런 느낌아닐까요?

@gwmin5235 2 жыл бұрын

뭐지 다른분들은 다 이해하신건가. 어려운데 오늘은 나주엥 다시한번 해보겠습니다

@bjh09 2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그냥 문득 생각이나서 질문하는건데요 나 라는 자신을 인지하거나 관측하는데도 대칭성이 깨져야 알수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모든사람이 다르고 구별할수있는거 자체가 이미 대칭성이 깨졌다는건가요? 그러면 만약 모두가 똑같아 진다면 나 자신이라는 스스로에대한 인지를 못할수도 있나요?

@dittoxmark 2 жыл бұрын

떳다아아

@ilizzzl9610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반입자로 이루어 졌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 라는생각이드네요 ㅋㅋㅋ 반입자와 입자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대칭 참어렵네요

@ponix1004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빛이 왜나오냐에서 대칭성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관측되기위한 규칙(수식)을 임의로 만드는건데, 수학적으로 규칙을 성립시키려면 빛을 방출하는 공식이 끼어들어가야지 공식을 성립시킬수 있기 때문에 빛이 방출되는 거라고 정했다.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Starcell170 Жыл бұрын

게이지 대칭성 쳐보니까 약간 적분 상수랑 비슷한 개념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맞는지 모르겠네요. g = f + C 일때, 상수 C가 10이건 100이건 g를 미분하면 f’으로 동일해요. 즉, g의 미분값을 f’으로 나오게 하는 C의 값은 무수히 많죠. 따라서 C에 값에 상관없이 g의 미분값이 같죠. 그런 상황을 미분은 C에 대해서 대칭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죠. 아마도 이런 유사한 상황이 힘과 퍼텐셜 사이에 일어나는 것 같고 그걸 게이지 대칭성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pd9630 2 жыл бұрын

와... 테넷 설명할때 진짜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방호복왜입는지는 또 이해가되네요.. 친숙해...진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ho22122 2 жыл бұрын

아~~~~~제가 못알아듣는걸 알게됬습니다! ㅠㅠ

@ysk4332 2 жыл бұрын

대칭성이 있다 똑같은것이 여러개인 몰개성이라 관측 불가능 하더라 대칭성이 깨진다 단하나의 존재라 개성적이라 관측가능 하더라 고양이가 빛난다 수학적으로 계산해보니 나오더라 피타고라스의 정리처럼 a^{2}+b^{2}=c^{2} 같이 이렇더라 대충 대충 이해하겠습니다.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user-bbono 2 жыл бұрын

우와 나 방송 탔다 !!!

@qlalfdyd65 2 жыл бұрын

존예

@Ideal_leapI 2 жыл бұрын

거울 고양이의 양자시계가 어디를 가르키던 관계 없다는 게이지 대칭성에 의해, 빛이 나타남을 알 수 있는데 그 빛의 존재 자체가 거울대칭을 깬다는 거죠?

@user-mi8ln4pe3f Жыл бұрын

슈뢰딩거의 고양이,,,,, 귀엽당

@suetesa3268 2 жыл бұрын

진짜 태초에 빛이 있으라 네요 그냥 인간이 관측할 수 있는 현실이라는게 그 레벨이 다인건지

@user-ph3rl9lx7x 2 жыл бұрын

C대칭은 도장의 양각과 음각 같아요

@SewonParkCosmac 2 жыл бұрын

노이즈캔슬링 헤드폰도 대칭 소멸을 이용한거죠..

@user-tb3nv8re2h 2 жыл бұрын

와 2등

@_daniel6757 2 жыл бұрын

one more try

@PuppleStorm Жыл бұрын

12:56 이건 지붕

@starsandpoetry4570 2 жыл бұрын

알아들을수가 없다

@ZZ-mq8ck 2 жыл бұрын

수학안나와서 좋아요

@jjin8765 Жыл бұрын

후. 오늘도 열심히 내 뇌를 혹사시켰다... 노동의 만족감. 이해는 안 가지만 만족감은 든다.. ㅠㅜ

@user-xi4ko1we9v 2 жыл бұрын

대칭 : 에너지 준위가 같다. 변화가 없다 깨짐 : 에너지 준위가 깨져 흐름이? 빛이 생긴다? 라고 받아 드려야 할까요?

@yoonsungkim8878 2 жыл бұрын

거울의 뒷편을 확인할수있을까요???

@Dotorimook 2 жыл бұрын

우주에는 위아래가 없구나... 동방예의지국의 성실한 청년인 나는 우주를 인정 못해 ㅠ

@PuppleStorm Жыл бұрын

21:28 교수님 손모양이 테넷이신데

@user-zw5id3rt7g 2 жыл бұрын

1:18 우주는 정전식 터치 방식이다. 매개체. 정전기. 터치패널

@junkman9010 2 жыл бұрын

13:30 이거 내가 평평설 애들이 남반구에 있는 애들은 안 떨어지기 때문에 지구는 평평하다. 라고 하는거에 반박할때 써먹는건데.ㅎ

@jinsungkim5109 2 жыл бұрын

성분은 탄소잖아에서 터졌다 ㅋㅋ

@user-zw5id3rt7g 2 жыл бұрын

일어 날일은 결국 일어 난다. 테넷 대사...

@user-pu4vg7yc2m 2 жыл бұрын

당기는 쪽이 아래다는 말이 과연？놀이기구를 많이 놀아본사람은 ?회전속도가높아지면 평형으로 변화되는 놀이기구! 비행기에서는 ?

@warden5055 2 жыл бұрын

결맞춤이 대칭상태고 결어긋남이 대칭성이 깨진다는 뜻인가봉가

@kunhyungtwicebamm2860 2 жыл бұрын

대칭성이 깨지기 전엔 관측이 안된다? 양자역학처럼 중첩적인 이해가 공존하는 방식과 같죠. 쉽게말해 저 말이 어떤 뜻으로 한 말이었는지 모르겠다는 뜻만 알겠단 말이죠. 그러나 대칭성이 있다는걸 알아야만 대칭으로 알수없는 비대칭도 알수있게되죠. 현재 과학은 관측에 대한 자체 결론만 있을 뿐이에요. 관측을 결론에서 시작으로 뒤집으면 결국 볼수 있다고 현재 정의한 문제만 보이게되죠. 대칭성이 깨지기 전엔 관측이 안된다 이 말은 굉장히 어려운 말이네요. 어떻게보면 모호한 말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