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별로라는 게 아니고.. 대기업 입사가 꿈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거 같은데.. 대기업 입사라는 꿈을 이룬 후에 행복이 아닌 예상치 못한 고통을 마주하면 절망감에 사로잡힐 수도 있다는.. 그러니 좋은 직장은 진짜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 정도가 되었으면 하는 게 아닐까요...
@이이이제제제-o5g3 жыл бұрын
정승제 사생팬 얼굴 유출 ㄷ kzbin.info/www/bejne/Y2q8n6GZiLyYrsk
@Rowing_Sailor3 жыл бұрын
@nove 09 정말… 세상물정모르는 판단, 돈에만 얽히니까 이런생각을 하는거임.
@홍성민-o2v2 жыл бұрын
대기업들어가면 기계처럼 일만해서 돈만벌지 살아가는 의미가 가족밖에 없어지는데, 애초에 인생을 그렇게 일만 할려고 태어났는지 하는 등의 생각때문에 굉장히 우울해지고 인생이 허무해집니다. 대기업 들어간다고 다 좋아지는거 아니니까 목표로하지말라는거예요. 사실 들어가고 나선 별거 없으니까, 인생 재미 없으니까. 대기업들어가는거보다 돈 못벌어도 행복하다고 느끼는게 최곱니다.
@yongwoonlee16632 жыл бұрын
이해도 못하면서 이해 하는척 해ㅋ
@nocturne87212 жыл бұрын
@nove 09 ㅈ소에 발작하며 ㅈ소의 불합리 한점을 그렇게 펄쩍 뛰어가면서 말리는걸 보니 ㅈ소에 몸담고 계시나 봅니다. 경력 잘 쌓으셔서 대기업의 꿈 꼭 이루시길 바래요.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hellomybada3 жыл бұрын
팟캐스트에서 정년퇴직한 임원얘기 들어보니, 대기업이라는 이름을 빌리며 살아왔다고 표현하더라구요. 현재 어떤 위치, 어떤 조직에 있던 자신을 잃지않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jeeheekim87293 жыл бұрын
팟캐스트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hellomybada3 жыл бұрын
@@jeeheekim8729 유튜버인 신사임당의 팟캐스트입니다. 전 LG임원직 정선용님 에피소드입니다.
@호호쟁이-f7g3 жыл бұрын
@@hellomybada lg 임원 아니고 롯데마트 임원입니다.
@hellomybada3 жыл бұрын
@@호호쟁이-f7g 아 L사가 롯데였군요
@Blue_Mints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30대까진 모르겠고 나이 들어서 40 50대 되면 압박시작됩니다.
@_hesoo_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입니다. 인생목표가 대학합격, 대기업입사 같은게 되면 막상 이룬다고해도 그뒤는 인생이 허무하고 현타 제대로 와요. 다들 행복하게 사는게 목표이길..행복이 목표여야 취미생활이나 스트레스푸는법 ,사람들과 여가를 즐기는 방법,나에게 잘 맞는 일 찾기 등등을 고민하고 살수있어요
@jelly1225jelly Жыл бұрын
ㄹㅇ 인듯 합니다.. 대학합격 해야지 < 대학합격해서 내가 원하는 공부 해야지 인걸 이제 깨달았네요 ㅠ 전자로 살면 합격하면 그 순간 원동력이 파스스 식고 입학 한 이후 무기력하게 살게 됨.. 행복도, 능력도 후자가 훨씬 잘 갖춤
@jepark8655 Жыл бұрын
행복은 순간이지 영원하지 않습니다. 결국 대기업 입사도 순간의 행복인것이죠. 행복의 기준을 낮추고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_hesoo_11 ай бұрын
@@b1225- 대기업 입사를 부정하는게 아니에요.수단과 목적을 헷갈리지말라는거죠
@chillers_in_the_7 ай бұрын
그쵸~ 그리고 봉사하는 인생도 좋은듯 선한 영향력
@user-hz1gf4zk7sАй бұрын
성취와 안정의 반복
@Horang2. Жыл бұрын
03:33 대기업이 맞다면 설령 복도에서서 신문지를 읽더라도 그날 하루 일당이 엄청남;; 다른일에 비해서 좆소에서 저러면 나가는게 답이지만 대기업일 경우에는 저렇게라도 신문이라도 보면서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버티면 꽤 짭짤하죠 그리고 자발적으로 나가는것보다 회사에서 강제적으로 나가게해야 대우와 혜택 콩고물이 더 떨어집니다 자존심 떄문에 제발로 그만두면 별로 못건져요
@seasonpark-e6c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ㄹㅇ입니다. 대기업은 잠깐 지나치는 길이 될 순 있어도 목표 지점이 될 순 없어요. 대기업 입사하면 좋긴 좋아요. 근데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항상 다음 스텝을 생각해야해요.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정해놓고 그걸 이루기 위한 자본의 발판(?)으로 대기업을 이용해야합니다. 대기업에선 급여 많이 주거든요. 그거 막 쓰지 말고 잘 모아놔서 본인만의 일을 하기 위한 준비 작업 철저하게 해야합니다. 입사했다고 끝이 아니에요 정말
@Blue_Mints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돈을 빨리 모아서 내가 하고자 하는 다른걸 실현시키기 위해 단기 고수익으로 덜힘들면서도(업종이나 부서마다 다를수있음) 좋은 것입니다. 나이먹으면 회사에서도 내보내려고 하거든요. 그게 대기업뿐만이 아니라 다른곳도 똑같겠지만요.
@Reenact122 жыл бұрын
다음스텝은 예로 들면 뭐에요?
@CBRN-115 Жыл бұрын
@@Reenact12 본인의 사업? 근데 이것도 사업을 하고 싶다거나, 그럴 수완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지만...
@다쿠니두 Жыл бұрын
대기업은 꿈보다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목돈을 많이 벌어놓는다는점 에서 메리트가 큰거아닐까요
@a.7506 Жыл бұрын
대기업에 입사한다 - 돈을 존나게벌수있다-재택크로 불린다 - 퇴사한다 - 하청낙하산간다 또는 임대업을 한다 (보통은 둘다한다)고로 대기업목표를 하자
@navillera01163 жыл бұрын
회사만 들어가면 어느정도 삶이 보장되는 관료제 사회는 끝난 것 같고 현대 사회에서는 삶의 질을 높히고 싶다면 본인의 능력을 키우는게 맞는 것 같음 회사가 나의 입사를 원할 수 있도록.. 결코 잘못된게 아님
@asmr_music23122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쌍팔년도도아니고 무슨 회사가 우리인생 보장하는것도 아닌데..ㅋㅋㅋㅋ 무슨 회사를 위해서 대학가고 취준하고 ...평생 삶을 바쳐야하는지..왜? 진짜 이말이 맞음 현대사회는 과거와 다르게 정말 기회가 많음 능력만 된다면 회사에 목맬필요가없음..
@Google-A.I_Industry3 жыл бұрын
그 독보적인 능력을 키우려면 남들과는 다른 길로 가야함
@ppppp96573 жыл бұрын
@@Google-A.I_Industry즉 리스크를 가져야한다는거군요.
@giteafuneai6793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는 각자도생 시간이 지나서 자동으로 연봉오르는 시대는 끝남,즉 개인의 가치가 절대적인 세상, 오직 실력주의. 단편적인걸로 유튜버보셈, 한번 뜨면 평생 먹고산다 대기업 임원 안부러운 연봉들어오지, 이게 현실, 지금 교육을 배우는것보다 미래에.생길 직업과 가치를 위해 미리 그걸 준비하고 공부하는게 자기 가치를 높히고 불로소득을 가질수있는 유일한.길임
@ppppp96573 жыл бұрын
@@giteafuneai679 그렇죠 본인이 기술을 익혀서 작은 사업이라고 할수있도록해서 시드머니를 만들고 자본으로 자본을 버는 삶이 가장 이상적인거같아요.
@hawngsoo233 жыл бұрын
전혀 상관없는 부서로 보내버리기도 함. 평생 내근직이였는데 영업직으로 돌려버리거나 반대로 영업직을 내근직으로 자기 스킬 소용없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도 막막한 곳으로... 사회는 참 무서운 곳이예요 꼭 능력때문이 아니라 사내정치때문에 피보기도 하구요
@stickcandy10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30대 후반되어보니 꿈,목표 같은걸 특정대학,직업으로 두는건 허무하더라구요..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의 한계라고 생각하긴하지만.. 어느 대학을 가고 어느 회사를 가는것보다 진정 내가 어떤 삶을 살고싶은지 찾아가는게 중요합니다.
@user-xb3mp1bl9z Жыл бұрын
예비고1인데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제가 그동안에 알아왔던 세상이 다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요..
@bbang-lu4uc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irocks1110 Жыл бұрын
@@user-xb3mp1bl9z 기업에서 직원에게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는데 평균 7년 걸린데요. 만약 내 아웃풋이 7년동안 회사가 나에게 투자한것보다 적다면 기업은 언제든지 직원을 포기할겁니다. 그리고 기업이 잠자코 기다려주는 시기는 계속해서 짧아질거예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지금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잘 살피고 창업이던 취업이던 본인 살길을 잘 준비하세요.
@soseol.H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찾죠...너무 찾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책에서는 자신과 대화를 하라는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걸까요??
@ssamj777 Жыл бұрын
@@soseol.H 니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뭐가 나랑 맞는지 뭐가 나랑 안맞는지 구분해라
@냥-k4h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느끼는건데 인생의 대부분이 행복과는 떨어져있는것 같다고 느낌. 시간이 지날수록 늙어가는 부모님과 반드시 정해져있는 죽음이란 결과까지... 인생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인생을 산다는건 행복한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사는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면 우리 인생에는 적어도 행복보다 더 가치있는 무언가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함..
@Daaali7897 ай бұрын
그 무언가를 발견하는 긴 여정을 잘 버텨봅시다👊🏻
@지요-n2w2 ай бұрын
인생은 불행 속에서 행복을 찾는 일이라는 말이 참... 이해가 가면서도 씁쓸하네요
@여우볕-x4z3 жыл бұрын
직장인으로서 엄청 공감합니다..이걸 고딩 애기들이 이해할수 있을랑가😂😂 대학만가면, 취업만하면 그런건 순간적인 행복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취미같은 사소한데서 행복을 찾을줄 아는 사람. 혼자서도 즐거운 사람이 승자같습니다..근데 우리나라 교육은 그런걸 가르쳐주질 않죠. 목표만 이루라고하죠..
@sanahn91173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가 바쁜데 그걸 어떻게 아나요 ㅎㅎㅎ;; 그런 인생도 나이가 어느정도 차야 깨닫죠. 부모의 감정도 본인이 나이먹고 자녀가 생겨야 이해되는 것 처럼요. 어린 나이엔 그냥 그렇구나하고 지나갈 뿐이죠. 이건 어딜가나 그래요.
@user-vp5sd7sq2d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게 현실이에요 ㅋㅋ; 우리나라가 뭔 덴마크입니까? 네덜란드임?ㅋㅋ 그들처럼 자원이 많아서 복지가 좋은거도 아니고 ㅋㅋ
@user-xr7zx8gx2b3 жыл бұрын
겪어봐야아는법 우리나라교육은... 70년대 교육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까 옛날의 밥벌어먹기 힘든 환경에서의 교육은 그게맞죠 지금 은 아니고
@koreangirl-h2y3 жыл бұрын
목표를 이뤄야 취미도 갖지요 돈과 시간이 생기려면 어느정도 목표를 이룬 뒤가 되지 않을까요?
@BJU82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교육과 취업시 기업의 요구사항 문제점이지... 학생땐 어느대학이 목표고 학교 졸업시엔 어느 기업에 취직할것인가가 목표이고 기업은 어느 학교출신을 뽑겠다가 목표이니 그 안에서 목숨걸고 인생을 거는거지. 그러니 수단보단 목표가 되는거 뿐... 대부분 이런식으로 흘러가는데. 안그런사람도 있지만 많지는 않음. 약간의 리스크를 안고 가야하기 때문이죠. 고딩때 외삼촌 좋은대학 나와서 대기업에서 일하는데 40중반인데 벌써 명퇴압박이 들오온다고 들은 후. 전 집안도 어려운데 대학안가고 바로 취직함. 현장직 몇군대 몇년씩 다니면서 내가 기술로 올라갈수 있는 직장을 골라 다녔죠. 그래서 지금 다니는 회사 10년 넘게 다니는데 기술팀장으로 근무시간(주40시간) 이랑 연봉에 만족하며 삽니다. 이사님이 반대로 정년퇴직까지 무조건 다며야한다며 압박 줌. 아프면 푹쉬고 오라고 집에 보낼정도임. 그냥 전형적인 입시 루트에 대기업이나 증소기업 사무직 다니는 친구들 맨날 야근에 술자리에 다들 배불뚝이 아저씨 다됨
@facenew18393 жыл бұрын
와 취직을 인생 목표로 삼으면 안된다 정말 뼈 떄리는 말입니다. 저도 올해 초 그닥 원하지도 않았지만 취직을 위해서 첫 취직을 했습니다 대기업은 아니였지만 한 달 반정도 하고 나왔습니다 "버텨라, 그건 니가 이상한거 아니냐"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취직이 되고 하루 일과가 끝나고 하는 일이라곤 그닥 없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어떤 공허함? 같은게 계속 남아있더군요 진짜 이런 말 해줄 수 있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계셨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주위에 좋은 스승이 있다는것 만큼 행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태건-g2q3 жыл бұрын
길거리에서 빌빌거리는 것보단 낫지 ㅋㅋ
@유리유리-u4o3 жыл бұрын
@@안태건-g2q ㄹㅇㅋㅋ̄̈
@llllllll.3 жыл бұрын
@@안태건-g2q 남의 인생을 하찮게 여기는 당신 보단 길거리에서 빌빌거리는 사람이 낫지ㅋㅋ
@안태건-g2q3 жыл бұрын
@@llllllll. 답글 달 시간에 책 한권이라도 더 읽어라 잼민아
@llllllll.3 жыл бұрын
@@안태건-g2q 너는 책을 많이 읽어서 그렇게 저급한 사고방식으로 사냐?ㅋㅋㅋ 만화책만 읽었나보네. 인문학 서적 좀 읽어라 무식아.
@yuljungboygibeom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발령 많이 받으셔서 가족과 떨어져 혼자서 지방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이게 그냥 우연이 아니라, 어느정도 지나면 일어나는 일이였군요... 정말 가슴아픕니다.
@조우찬-j2o7 ай бұрын
이러니 애를 안낳지
@Jenna-du2xj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20살때 온갖 괴롭힘 다 당하면서 이악물고 버티고 부모님께 소액이지만 매달 30만원씩 생활비 드렸어요 그때 건강도 많이 안좋아지고 못참겠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까 난리가 나시더라구요 퇴사하기 전에는 퇴사하면 돈은 어떡하지 부모님께 손벌리긴 싫고 걱정시켜드리기도 싫은데,,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만 했었거든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니까 엄마는 우시더라구요 절대 자식이 불행한걸 원하는 부모는 없다는걸 깊이 깨달았어요 사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진리인데, 본인이 자식이고 부양해야한다는 책임감이 클수록 이걸 간과하는거 같아요 모두 행복하게 회사생활 하세요
@사조사-b4z3 жыл бұрын
본인 평판이 안좋아지면 재취업하기가 힘들텐데 어디가서 경력으로 인정받을수있나요? 저같은경우 전직장동료랑 사이가 안좋아 경력으로 적지도 못하고 현재 대학교수한테도 연락이 간 상황입니다 전직장동료가 대학교수한테 연락해 뒷조사하고 저에 대한 문제점을 전달하는데 취업방해금지와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고소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사조사-b4z3 жыл бұрын
@K J 네알겠습니다. 중앙행정기관이랑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근무했습니다. 평판이 안좋아 개명하고 신입으로 취업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면접볼때마다 면접관들이 이미 내용을 다 알고있더라구요. 분명 경력과 경험사항에 아무것도 적지않았고 어제 면접에서는 대놓고 개명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공공기관 블라인드채용과 확실히 다릅니다. 대학원도 2번 자퇴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원도 평판이 안좋아 논문심사통과하기도 어렵습니다. 뒷조사 불법인데도 불구하고 기업뿐만아니라 대학 공공기관 정부기관에서도 자기들끼리 공유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경력없이 신입으로 지원해도 해결이 안됩니다. 제가 졸업한 대학교수와 학력조회를 담당하는 대학행정직원들 대상으로 고소하고 싶은데 증거 수집하기가 매우 어려운상황입니다.
@아기테디8 ай бұрын
@@사조사-b4z 다른나라들은 레퍼런스 체크 다 하고 한국도 평판조회하는 기업들 많더라구요 아마 경력직이라 평판조회 빡세게 하는듯
@Rom-n7tАй бұрын
@@사조사-b4z 지금 어떻게 사실지 궁금합니다 어느 직장동료가 사이 안좋다고 대학교수까지 찾아내 연락을하고 험담을 할수있겠습니까 망상증같습니다만
@sky-lover3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된 나는 고등학생때보다 더 승제선생님 이야기를 많이 들으러온다. 현실이다. 취업 자체가 삶의 목표가 되어선 안된다
@왕밤빵-i4e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
@이종호-g2t2 жыл бұрын
100프로 공감되고 맞는말입니다 회사 생활 18년차.. 다들 알만한 대기업 다니는데.. 금번 회사 희망퇴직 공고 나왔습니다 10년이상 근속자 기준 30살에 취업했어도 40살에는 인생의 기로가.. 물론 저성과자 고임금 대상입니다 우리회사같은 경우는 책상은 빼지않는데.. 희망퇴직 대상자(회사가 나갔으면 하고 찍은) 를 원탁 테이블에 모아놓고 아무일도 안시킵니다 그러다 일주, 이주 지나다보면 하나둘씩 자괴감이 들어 떠나가게 됩니다 너무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회사는 우리가배웠던 이익을 추구하는곳이라 철저하게 그논리로 움직입니다 회사생활을 등한시 해서도 안되겠지만 올인해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회사생활하며 재테크도 하고, 인생 이모작, 삼모작도 준비해야 합니다
@betterthanyesterday1234 Жыл бұрын
고용과 퇴직이 유연화가 되야 이런일이 없을건데
@rolexgoyard Жыл бұрын
23년에도 아무일도 안시키는 작전 그대로~~
@heeloveit Жыл бұрын
요즘도 그런가요? 요즘 대기업 대부분 정년 한다는뎁
@rolexgoyard Жыл бұрын
@@heeloveit 승진 못하고 과장에서 머무르면 정년 불가능이쥬
@brandenpark5380 Жыл бұрын
@@heeloveit정년 절대 못함
@배고파-i5w3 жыл бұрын
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여야한다는 말이 뭔지 알 것 같네 진짜 목표 정하는 것도 중요한듯
@kdsmirrorring43403 жыл бұрын
크 필력보소 부랄 탁치고가요
@공감맨-m5m3 жыл бұрын
저도 군복무할때 그소리 들어본듯
@박지훈-d3h3 жыл бұрын
"대기업에 입사하기"
@마스터이-l3c3 жыл бұрын
@@박지훈-d3h 씹 ㅋㅋㅋㅋ
@Bluemyunha3 жыл бұрын
@@박지훈-d3h 명사절이잖아 탈락
@aay_773 жыл бұрын
승제 쌤은 진짜 좋은 사람 같음...가끔 살다가 인생에 흔들리는 지점이 생길 때 승제쌤 영상 몇 개 보면 활력도 생기고 미래 목표도 새롭게 잡아야 겠다고 생각듬
@Mia-fe1gk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이요....저도 종종 찾아보면 활력 팍 생기고 정신 딱 들어요
@for_me_kindly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이런댓글을 봐도 무슨 말인지.몰랐는데 요즘 승제쌤 영상 간간히 보면서 느낍니다. 다시 해보고 싶은 맘도 생기도 도전해보자 싶은 맘도 들게 해주는.. 보물같은 선생님
@suhoonlee9213 Жыл бұрын
취업하시는 분들 좋은 정보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게 일할능력이 있냐를 봅니다. 신입은 일해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냐?라는 생각이 들겁니다.가장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세요.자격증을 우선으로 봅니다.어떤 회사든지 일을 할수있는지 어떻게 평가합니까 바로 가장 중요한게 자격증과 경력 입니다.자격증이 많고 경력을 많이 쌓은 사람 뽑습니다!높은 자격증 합격하면 돈도 많이 벌고 회사 이직하기도 편합니다.회사에서 자격증 이 높으면 돈 더드는데 생각할수있습니다. 회사에 무조건 이득입니다. 고용하는게. 예를들어 토목시공기술사를 합격하면 회사가 받을 공사비가 올라갑니다. 아무리 학벌 학위가 좋아도 자격증이 없으면 취업 힘듭니다.취업에서 학벌이 안 좋아도 뽑힌다면 자격증 때문입니다.학점,학벌,학위보다 중요한게 자격증 입니다.어학점수를 요구하면 그 기준만 통과하면 됩니다.의사 나간호사 그리고 변호사는 자격 시험에 합격 못하면 절대 일을 할수없습니다.선생님은 정식 교사가 되지 못 합니다. 지방대든 서울대든 상관없습니다. 블라인드채용이든 지방대 학생만 뽑든 자격증 봅니다.하지만 대학은 반드시 잘가는게 좋습니다.서울에는 여가활동이나 교통이 편리하고 배울수 있는 자격증 학원이 집중되어 있고 지방은 학원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고 지방대는 합격에 필요한 실험 도구나 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지방대는 자격증을 배우는데 등록금을 줘도 돈을 많이 요구하는 교수가 많이 있습니다. 교수가 가방 맡기면 뒷돈 달라는 겁니다.뒷돈 지불한 사람은 자격증 합격하고 반드시 신고하세요. 이름 모르게 해달라고 하세요.지방대는 돈주고 일등 할수있는 곳입니다.시험지 똑같이 작성해도 돈준 사람이 학점이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또 돈준 사람에 시험지를 대신 작성 하라는 교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돈을 많이 줬는데 자격증시험을 아는 출제위원에게 부탁하여 필기시험지 보여주거나 실기시험도 부탁해서 합격 시키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취업하면 실력없다는 말 합니다. 그리고 걸리게 되면 자격증 사기로 벌금과 시험 볼수있는 자격을 몇년간 정지시킵니다.또한 일 경력 만큼 벌금을 부과합니다.돈내고 배울려고 하는데 잘 배워야 하는게 당연합니다.제가 올린건 실제 발생한 일입니다.거짓말이 아닙니다.그래서 지잡대라고 비꼬는 겁니다.따라서 자격증을 제대로 합격 시킬수 있는 교수인지 판단해야 합니다.명문 아닌 국립대도 있긴합니다.
@Hallelujah-Gracias2 жыл бұрын
5:41~6:10 아 눈물ㅜㅜ 30대 기혼 직장인인데 울컥했습니다ㅜㅜ 전 월급받아서 최대치로 부모님께 이것저것 좋은 거 자주 많이 사다드리는 사람인데도 여전히 더더더 드리고싶고 평소에 죄송하기만 합니다. 받은 사랑 생각하면 10억짜리 선물을 드려도 모자라거든요. 돈으로 환산이 안 되죠 부모님 사랑 헌신은요. 너무나 감명깊은 말씀 울컥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ㅜㅜ
@power_fangirling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너무 직장에 목 매지마세요 물론 뼈갈도 해야 하고 먹고 살기도 해야하지만 너무 목표를 높게 잡으면 진짜 현타와요 저도 회사생활때문에 우울증 와서 자살까지 생각했는데 지금은 나아졌어요 여러분들이 행복해지는 삶을 사시길
@박진성-q5c9 ай бұрын
대기업에 입사하는게 인생의 목표가 되는건 나도 ㄹㅇ 반대임. 현재 대기업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유튜버가 대기업이 인생목표면 안된다고 말하면서 빌드업한 내용은 현실과는 매우 다름.. 보통의 대기업에서는 신입이 싸지만, 일을 처음부터 잘할 수 는 없음. 신입이 일을 제일 잘하는 조직은 망한 조직이라고 생각함. 보통 5-7년때 역량이 어느정도 발전이 되어서 10년이면 회사내에서 절대 다른 기업으로 나가서는 안되는 핵심인재로 분류되는게 일반적임. 물론 대기업마다 시기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 회사 기준으로는 입사이후 18년-23년 사이에 팀장/부장, 임원을 달지 못하면 눈치를 보게 됨. 아니 입사 5-7년만에 나가라고 눈치주는 조직이 있겠냐고 지금 인력난인 상황에서...
@어리고싶다-x7y8 ай бұрын
수능 강사가 뭘 알겠냐
@봉나그네3 жыл бұрын
30에 보고 있네요 ㅋㅋ 회사 다니면서 있 현타2년 겪고 왜 살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다시 설정 해보려고 책읽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더 치열하게 공부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정승제숨겨진딸3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아빠 내 인생멘토
@abcd123-h3w3 жыл бұрын
아빠 ㅋㅋㅋㅋㅋㅋㅋ 프사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혁-j9y3 жыл бұрын
@@jjk-yh5jk 정승제샘 딸이 댓 달리가 없으니까 아빠의 인생멘토가 정승제샘인가? 뭐지? 하고 대충 당황했다는건데 걍~ 무지성으로 저걸 어케 그렇게 읽음~ 지롤지롤 하면서 맥락 구분 못하고 억까하는 니가 더 ㄹㅈㄷ ㅋㅋ
안되긴 뭐가 안돼. 먹고 사는게 더 중요한데 이상한 말로 헛바람 넣는 사람들이 더 나쁜거야.
@bcy5699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윤택하게 못삼 ㅋㅋ 직장인의 90퍼 이상은.. 월급이 너무 적거든.. 자기 시간도 없고
@KM-eb4hv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이다 대기업을 1차목표로 잡고 거기 인프라를 이용해서 인생에 도움될 사람 건지고 내가 대기업에서 배운걸 나와서 써먹을수 있는 경쟁력이 될만한걸 얻고 나와야됨
@user-RoyssamEnglish3 жыл бұрын
의사도 20살부터 10년넘게 시험,퀴즈에 시달려야 하고 전문의 따도 일에 치임.. 변호사도 식사할 시간이 아까울만큼 일이 많아요.. 연봉이 높으면 그만큼 내 몸을 갈아야 함.. 사람들 워라밸 추구 하지만 금수저가 아닌 이상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결국 자기가 잘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합니다
@bbase290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지당한 말씀
@sh-bl1fj3 жыл бұрын
학부생입니다. 그냥 진짜 죽도록 힘듭니다. 이후에도 로컬로 나가야할지 학교에 남아야할지도 많은 고민이고.. 잠을 진짜 극한으로 줄여가며 공부합니다.. 블록제인 탓에 쉴 시간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뭐든 쉽지 않겠지만 대학생활 중에서는 탑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dnlgjs103 жыл бұрын
맞음...세상에 쉬운 일 하나 없음. 더군다나 의사는 무지가 죄가 되는 직업인지라 그렇게 개고생하고 졸업한 뒤 로컬 가서도 계속 스스로 공부해야 하고;; 어느 순간부터는 휴식을 보내면 마음이 불편해지더군요. 나의 무지함과 부족함이 환자에게 불편감으로 다가오니 항상 어깨가 무겁습니다. 더군다나 내가 나이 먹어서도 이런 태도를 유지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요즘 들어 걱정입니다;; 점점 내 자신을 갉아먹는 느낌인데 머리는 또 예전만큼 안돌아가는게 느껴지니ㅠㅠ
@김기백-s7k3 жыл бұрын
@@sh-bl1fj 힘냅시다... ㅠㅠ 혹시 본과 몇학년이신가요?
@내일오늘-n7i3 жыл бұрын
의사같은경우 3일근무하는데서 근무하거나 이러면 워라벨 조정 가능한데.전문의 따기까지 과정이 많이 힘들뿐이지.
@고양이-b2t3 жыл бұрын
0:55 일반화 하지 마세요 5~6년차 정도면 대리급으로 실무자인데 실무자를 보낸다면 좋아한다? 직군에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반대입니다.
@yoonjaekim85233 жыл бұрын
기술직. 엔지니어 직군은 연차 = 실력인데ㅋㅋㅋ 무슨 물류센터 인줄ㅋㅋ
@garfield2190 Жыл бұрын
1:20 꿈으로 여긴 적은 없지만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다 아는 회사에 다닌지 1년째 살아가는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승제샘 말씀이 고등학생 때보다 지금 더 잘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민규-n2y3 жыл бұрын
직업은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 자체가 되면 안된다. 평소 내가 생각하던 것을 잘말씀해주셨네요
인생에서 빛나는 순간은 짧고, 그 귀중한 시간을 남들에게 끌려가듯이 살다간 절대 행복해질 수 없는 것 같아요.
@myjoo8317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eungo48423 жыл бұрын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myjoo83173 жыл бұрын
@@eungo4842 자기 주체적인 삶, 독립적인 삶, 모든 것을 당연한 것이 아닌 감사할 줄 아는 삶 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또한 불행한 일이 없으면 행복한 거라고 생각해요..!
@원진영-g3i3 жыл бұрын
@@eungo4842 저는 불행한 일을 겪어봐야 내가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 라고 깨닫는거 같아요
@이승규-n5t3 жыл бұрын
@@원진영-g3i .ㅏ.ㅡㅡㅡㅡㅡ. .ㅡ
@yellowcloud502 жыл бұрын
왜 직장인이 되서 이걸보고 감명을 받는거지 .... 난 뭘하고 살아가고있는지 모르겠다. 한편으로 부럽다. 이걸 보는 아이들이 미리 정승재 선생님의 수업만으로 멀리바라볼수있는 시야와 시선을 배울수 있어서.
@gengennewnew Жыл бұрын
근데 아시겠지만 직접 경험해본게 아니라서 저 느낌을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으론 모름 ㅋㅋㅋㅋ 나도 학생일때 저런선생님들 생각해보면 제대로 이해못하고 지금 이해함 ㅋㅋㅋㅋㅋㅋ
@ssywtf Жыл бұрын
먼 미래의 님에겐 지금의 님이 젊고 어려요. 저도 직장인인데,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김소연-y5m3i3 жыл бұрын
대기업 들어가도 밑에서 올라오는 능력 있는 친구들한테 뒤쳐지지 않으려고 계속 공부하시더라고요,, 나이가 사오십대인분들도 외국어,코딩,4차 혁신 꾸준히 공부하시고
@스물여섯-u3w Жыл бұрын
취업이 목표여도 돼.. 대학이후의 삶은 대학때, 취업이후의 삶은 취업이후에 생각하면 돼 그때되도 늦지않고 오히려 그때가 되어야 경험해보고 그거 바탕으로 뭘해야할지가 눈에 보임.. 어릴때부터 먼미래생각해봐야 경험해본게 없어서 현실적이지도 않을가능성이 너무 높음.. 그냥 그 시점에 자기가 할수있는 눈앞의 목표를 이루고 사는게 맞음
@leehyun3121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본인이 직접 겪고 그때가서 판단해도 안늦음.. 지금부터 지레 "아 대기업 가봤자 어차피 안좋아~"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해보지도 않으면 그게 더 문제라고 봅니다. 꼭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일단 좋은 회사, 좋은 직무로 목표를 삼고 실행에 옮기는 게 진리죠,, 대학도 아주 인생에 목표라기 보다는 그 순간 목표로 생각하고 어디든 들어가고 나서 졸업하고 나서 그제서야 대학이 전부가 아니었구나~는 인정인데 다 큰 어른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들을 뭣도 모르는 중고딩이 대학이 전부 아니래 하면서 대책없이 자퇴하고 ,, ㅠ 그럼 안되죠
@hype._.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때가 돼서 경험해봐야만 알 수 있는 게 있으니까요.
@MMMM-qg7ln Жыл бұрын
ㄹㅇ 취업전에는 다른 목표도 딱히 없어요
@coconut7953 Жыл бұрын
제 오빠는 7년차 금융계 과장이고 연봉이 1억5천이라 많다고 들었습니다.하지만 지금 대학졸업후 로스쿨 안간걸 너무 후회하고있어요 전공이 파이낸스인데 2학년때 본인과 금융이 안맞는다는 생각이들어 로스쿨 고민 많이 하더라구요.그런데 3학년시작과 동시에 금융쪽 취업이 되버리는바람에 로스쿨 포기했고 이미 리턴 오퍼 받은상태라 성적관리도 타잇하게 안한채 졸업했고 지금 갈수록 후회하고 있습니다. 로스쿨 가려면 학점이 최우선인데 학점은 돌이킬수가 없으니까요.. 어떤직업은 대학 1학년부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돌이킬수 없기도 해요.
@스물여섯-u3w Жыл бұрын
@@coconut7953 넵 그러니까 대학 입시하는 고등학생때부터 생각하진 말라는거죠 저도 대학 입학 직후부터 진로고민했고 회계사하면서 잘 살고있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고민하지 말라는거죠
@응애잉-p7f3 жыл бұрын
그 허무한꿈도 이루기 쉽지않은 세상... ㅠㅠ
@NaHoloTravel3 жыл бұрын
대기업 4년차에 느끼는게.. 아 나도 언젠가 자리를 잃을 수 있겠구나임.. 입사하고 매일 같이 생각하고 생각하는게 뭐 먹고 살지. 대기업 복지 돈 모든게 다 좋은데.. 오늘이 내일을 보장할수 없다는게 느껴지네요.
@piutrvbnАй бұрын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월 몇천 억대로버는 사람들한텐 똑같다 ㅋㅋ월급노예일 뿐
@NaHoloTravelАй бұрын
@ 똑같죠 오빠도 잘 존버하세요🩷
@hsk92913 жыл бұрын
동생들아 현실이야~ 진짜로 벌어지는 일들이야~~ (어릴 땐 엄마가 아빠랑싸우고 아빠 출근하면 엄마가 아빠 흉바서 아빠가 미웠는데, 사회생활해보면 삵히는게 너무 많아 아빠는 외롭다고 말도못합니다~)
@common30213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삶이냐? 애기 안나는게 당연한거였네
@그래-x5z3 жыл бұрын
@@lmkmjn 죽이는건 아니고;; 여유 없으면 안낳으면 그만이지 그러지마 그러다 다 죽어~~
@lmkmjn3 жыл бұрын
@@그래-x5z 아 맞다 안 낳으면 되는거구나 그런 기발한 방법이!
@이찬규-w6m3 жыл бұрын
사회부적응자하나있네
@lmkmjn3 жыл бұрын
@@이찬규-w6m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답변이에요ㅠㅋㅋ
@karlhot40523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알고리즘이 저를 이리로 불렀는지 모르겠으나... 직장생활 23년차.. 가족 특히 자녀라는 의미가 지금까지 버티게 해준 원동력입니다. 가끔 퇴근하는 아빠보면 아는체 좀 해주세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아빠는 힘이 됩니다. ^^
@찐스컹스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힘내세요 ㅎㅎ
@박사장-l7h3 жыл бұрын
울컥한 글이네요. 힘내세요
@sieraj68173 жыл бұрын
아빠 퇴근할 때 인사 안하는 집도 있나? 음,,,,,
@pretty111402 жыл бұрын
ㅠㅠ 더 반겨야 겠어요
@스마일-b3h2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서 아빠가 제일 일찍 퇴근함 ㅋ 맨날 유튜브 보고 누워있음
@anidream777711 ай бұрын
2:45 궁금하네요 이상한 곳으로 발령보내고 책상을 빼버렸는데 버텨서 안나간다면 그 이후에는 회사에서 어떤 공격을 하나요? 없는 죄 만들어서 내보내나요?
@럭키-p4w11 ай бұрын
눈치줌 어려운 일시키고 자기손으로 나가게 하게끔 유도함
@anidream777711 ай бұрын
@@럭키-p4w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마르뜨-b9g3 жыл бұрын
저거 속뜻은 회사를 위한 목표가 아닌 나를 위한 목표를 세우라는 뜻임. 어찌됐든 대기업이나 유명기업들이 복지도 좋고 연봉도 좋음. 근데 그 명목적인 것만 추구하지 말라는 뜻. 본인의 커리어를 만들어가야하는데 그 커리어가 다져지지 않으면 취업시장에서 가치가 작아짐. 현재 오히려 경력직 채용사이클이 상당히 잘 돌음. 그 커리어가 잘 다져진 사람이 더 좋은 기업을 가기도 하고 기업도 그 커리어가 잘 다져진 사람을 스카웃하기도 함
@하이하이-e6s3 жыл бұрын
한 회사에서 20년 넘게 근무하신 우리 아빠가 진짜진짜진짜 대단하시단걸 새삼 깨닫는다
@myjoo83173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서 밥 벌어먹고 살 나이 되면 참 부모님이 한 없이 대단해 보이신다🥲
@박다니엘-q4x3 жыл бұрын
@호연 혹시 돈 엄청많은 잘나고 잘생긴 키 큰 남자분과 결혼하신 유부녀 맞으시죠?
@oj54003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도 대기업 30년... 존경스러움
@Montefioric3 жыл бұрын
@호연 찐
@fenrir49783 жыл бұрын
@@oj5400 우리아빠도 kt 30년 대단하시죠 아버지이신분들은....
@Steveoh93 Жыл бұрын
선배들이 취업하면 바로 이직준비 하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실제로 취업하고나서 이직이나 개인적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거기에 눌러앉게 돼요. 그나마 취미생활이라도 찾아서 하는 사람이면 덜 허무하겠지만 가장 좋은건 현재 직장에 안주하지 말고 직업적으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오리목뼈쳐먹다배탈난3 жыл бұрын
4:27 드디어 결혼 안하는 아유를 밝혀,,,
@1AMURFATHER Жыл бұрын
기업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과 조직원들의 프리함이 더 중요한거같다... 대기업에도 있었다가 우울증 상담도 받기도 했다가 외국계로 넘어갔는데 한국 시장은 그렇게 메이져 하지 않아서 연봉은 많이 다운 되었지만 널널하게 일하는게 너무 좋음 ㅋ
@현종아부지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임.. 40년 살아본바, 취업해도 다 부질없다.. 취업하면 불행 끝 행복 시작같지??? 확실한건 불행 시작임…
@깡통김-c1t3 жыл бұрын
나는 태어난거에 고마움을 억지강요하고 아버지의 위대함 어머니의 포근함을 가르치는게 30살먹고도 이상하게 느껴진다. 어짜피 내가 대를잇기로 마음먹으면 내 밑애 태어날애한테 책임을 다해야한다. 그걸 생색낼일인가 부터 시작하면 그냥 부모는 자기가 선택할일을 하는것뿐이다. 근데 아이를 이땅에 낳아놓고 뭐 안키워줄걸 괜히 키웠다는둥 내가 너키우느라 고생했다는둥 이런 뭣같은소리는 날 더 인간에게서 멀어지게하는 느낌이든다. 그들은 피임하면서 살수있었다. 성욕을 주체못해서 태어나게한것부터 책임을 져야하는게 시작이라면 위사람들이 선택한일이다. 제발밑에 태어날세대들에게 강요하지말자 알아서 살게 냅두자 이애들이 독립해서 자유롭게 살수있을때까지 그냥 주어진 책임을 다하자 그 밑에애들은 그 밑에애들에게 책임을 안할까? 난 일전부터 어머니가 효도를 강요하는게 싫었던 자살한 마광수에 동의한다 정승제도 필요이상으로 아버지에대한 고생을 강조했다. 그들도 그냥 독신으로 살며 자기인생 마감했으면 될일이다. 알려줄건 제대로 알려줘라. 인생이 잔인해도 사실을 전달할건 해야한다. 난 동양이나 서양이나 부모들에게 잘해야한다는 부모님의날 마덜스데이 빠덜스데이 이런걸 강조하지않았으면 한다. 아이들은 초반에 뭘 몰라서 즐거워도 인생에대한 뼈저린 아픔과 고통을 마주할나이가 온다. 효도에 대한 강조, 인생의 거짓말등이 현실과 괴리감에 상당수인간에게 정신병등을 가져온다. 사람은 밑에세대들에게 좀더 진실되게 살라고만 일러둔다면 그들이 먹고살길은 좀 더 잘닦일거라 생각한다.
@미드뿌시기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게 참 이상함 지들이 낳아놓고 뜻달리하거나 그러면 고마운줄 모른다는둥 대든다는둥ㅋㅋ 지들도 부모말 안듣고자랐으면서 부모가 마치 권력인양 떠듬 감사는 상대방이 하는거지 강요하는게 아닌데ㅋㅋ
@noworld20443 жыл бұрын
아 드디어 유교탈레반국가에 이런 깨어있는 사람들이 하나둘 나타나는구나
@슈가월드3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처럼 고려장고고 ㄱㄱ
@Realight093 жыл бұрын
가정에서 사랑못받고자라면 이래 뒤틀리는거지뭐.. 안타깝다 친구야 ㅇㅇ 아버지의 무게감 어머니의 위대함은 누가 강요해서 느끼는게아니다..
@lIIIlIIIIllIIIl3 жыл бұрын
@@Realight09 그니까 위대함은 강요하는게 아닌데 왜 강요를 하느냐는거 아닐까요 이분말은
@2rn5dl772 жыл бұрын
헐.. 그래서 항상 어른들이 자신만의 능력과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ㅠㅠ
@이카레-z8m Жыл бұрын
어떤기업인지도 중요하지만 직무도 굉장히 중요해요. 자기몸값도 키울수있고 적성에도 맞는다면 더할나위없죠.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는게 굉장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jo-uj2qf3 жыл бұрын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지만 경쟁생활에 지쳐 채워지지않는 허기짐에 외로울때가 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 아이들이 정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자신을 스스로 돌보고 비교아닌 자존감을 챙기는 방법등을 가르쳐주면 좋겠습니다. 짧은 인생 우리 어린친구들이 진짜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배고파-n3i4p2 жыл бұрын
스포츠 신문 보고 버티면서 마음에 얼마나 울음이 나고 상처 투성이셨을까 ㅜ …
@TheMooneunyoung3 жыл бұрын
근무중인대 눈물 핑돌게 하시네... ㅎㅎ 직장인인지라 더욱 공감가네요 ㅋ
@허경영-n1x3 жыл бұрын
근무 중에 유튜브 보니깐 글렀어 자넨ㅋㅋ
@보석바-e2v3 жыл бұрын
공무원해
@노경민-s1w2 жыл бұрын
승제쌤 나 12학년도 수능칠때 봤었던 쌤 이제는 회사 사원 말호봉이고 내년 대리 진급 케이스인데, 쌤 말 다맞어 나도 솔직히 내가 뭘 원하는지 잘모르겠어.. 요새들어 책 많이 읽어보니 속도가 느린것은 상관없지만 방향이 잘못된거는 문제가 크다는 점을 확실하게 깨달았어요 지금도 꾸준히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적성을 찾고 있지만,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직장생활 현타 오집니다 ㄹㅇ😂
@summerkim15172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이요
@Choigaeun5272 жыл бұрын
책 어떤 거 읽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ㅎㅎ! 대학생인데 어떤 책을 읽으시면서 그런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노경민-s1w2 жыл бұрын
@@Choigaeun527 일단 제가 읽은 책은 [전문가, 그들만의 법칙 expert] 였구요. 이책을 읽기전에 제가 깨우치고 싶었던 내용은 ‘나는 대체불가능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였습니다. 그럼 전문가는 무엇인가? 였구요 책을 읽고 깨달았던 것은 전문가라는게 흔히 의사, 약사 변호사 같은 사짜 직업만 있는줄 알았으나, 모든 분야에서 경험적 지식과 이론적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김연아는 피겨의 여왕이지 스켈레톤을 하나도 못하더라구요. 결국 하나의 방향을 설정하여 꾸준하게 밀고가는 것이 맞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저에게 대입해서 생각해보니 제 습성 자체가 단점으로는 사람간의 인간관계에서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체질이고 장점으로는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는 체질이여서 적성을 맞은 일을 찾지 못하였기에 제 커리어 방향성이 제대로 설정이 되지 않아서 개인적인 성장을 못 이뤄냈다고 판단했습니다. 흔히들 명언으로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니 딱 들어맞는 상황이라 뼈속 깊이 느꼈습니다. 가은님도 부족한 부분 하나 핀트잡고 책 찾으시고 읽으시면 조금씩 성장함을 느끼시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alxososnddux Жыл бұрын
@@노경민-s1w 인간관계 어려움 + 자기계발러 => 적성에 맞는 일 못 찾음 혹시 왜 이렇게 되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자기계발만 열심히 하시고 자아탐구는 부족하게 하셨다는 말씀이실까요
@노경민-s1w Жыл бұрын
@@alxososnddux 저는 몰랐는데 제 성향이 사람을 많이 타는 스타일이었어요. 회사로 치면 수직적인분위기를 지양하고 수평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는?? 저는 지금 생산관리 직무를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현장이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알바 경험을 살려 취업을 했죠.. 초반에는 진짜 되게 열정적으로 회사생활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내에서는 흔히 말하는 자기 밖에 모르는 꼰대들이 넘쳐났고 제가 할수있는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언성을 높여대고 가스라이팅을 심각하게 당했습니다. 저는 이직하기로 맘을 먹었고 포토샵등 여러가지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배워봤습니다. 근데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은 꾸준하긴 한데 방향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책의 힘을 빌려 제가 궁금했던 점들을 알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러가지 책을 읽고 내린 결론은 하나의 방향을 정하고 꾸준하게 멘탈관리하며 성장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도 제 미래를 잘 모릅니다. 허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하면 결국 적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님께서 말하신 자아탐구라는것은 주관적이겠죠..? 누구는 이 일을 계속해왔으니 이게 적성에 맞다고 판단할 수도 있으니깐 말이죠..
@kjukim-i9u8 ай бұрын
이게 슬픈게 1년 전에 이 영상보고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취업을 목표로하고 나서 달리고 취업하고나서 6개월도 안됬는데 현타옴.. 인생에 재미도 없고 사랑도 없고 게임도 하기싫고 꿈도 없고 에너지도 없고 몸은 안 좋아지고 일은 하기 싫고 인정은 못 받고
@날씨맑은구름칭구3 жыл бұрын
진짜 ㅜㅜ 이런거 많은학생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보통 꿈이라고 말하고 있는 걸 다시살펴보면 그건 직업을 말하는건지 진짜 꿈을 말하고 있는게 아니라구.... 회사는 이익만 뽑아먹으려는 집단이지 우리도 인생을 다 받쳐일했다 그래봤자 허무한...
@breezy31383 жыл бұрын
전 이걸 대학 입학하고 얼마 안 되어서 깨달아서 학교 기숙사에서 엄청 울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버지만큼 애교가 없어서(아버지께서 애교가 많으십니다.) 뜬금없이 고마워... 라고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사과송이3 жыл бұрын
말을 좀 더 배우셔야겠어요^^:: 대학은 좋은곳가셨나요?
@breezy31383 жыл бұрын
@@사과송이 제가 댓글에 오류가 났으면 수정할 부분만 말씀해주시면 되지 왜 갑자기 시비를 거시나요? 대학은 좋은 곳 갔는지가 왜 궁금하신지... 댓글 목록 보니 알만하네요
@사과송이3 жыл бұрын
@@breezy3138 예..제가 정신병이있어서요.. 죄송합니다.
@breezy31383 жыл бұрын
@@사과송이 그럼 시비도 걸지 말고 댓글도 달지 마세요
@사과송이3 жыл бұрын
@@breezy3138 정신병이있어서...댓글은 달아야돼요....ㅠㅠ
@white3143 жыл бұрын
같은 정승인데 정승네트워크는 도덕책..
@Ykpip17730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jpd라구
@Rom-n7tАй бұрын
너 혹시 중딩때 심심하면 나한테 뒷통수 맞던 정승원이냐
@Eunoia1022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하면 부친이 대단하다고 느꼈던게 45에 회사 나가라고 책상 빼고 회의실 원탁에 계속 앉혀 뒀다고 하더라. 그짓을 반년 버티니까 어쩔 수 없이 복직 시켰다던데 내가 직장생활을 해보니 얼마나 자괴감이 들었을까 싶으면서도 절박했던 모습이 눈에 그려지더라. 어느 회사던 직장인이 되는 순간 하루하루 절박함으로 살아간다. 청소년기 대학생 시기 적어도 가장 프레쉬 하고 즐길 수 있을 때 많이 즐겨봐야 직장 와서도 조금은 더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h-tz3lj3 жыл бұрын
확통 개때잡 39강 40'23"에 생선님이 애교 있는 목소리로 모양~ 하시면서 칠판 닦으시는데 목소리도 사랑스럽고 각도도 깜찍하고 사생팬님이 너무 좋아하실 거 같은데 한번 봐주세용 !!!!!
@짱구는옷말려-i8m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생목표를 좋은 '직장' 취직으로 삼으면 안됨.. 직장이 없으면 내가 없어지는 것같아지니까. 차라리 전문직을 하든가 자격증을 따든가 직장이 없어도 혼자서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는 '직업'을 가져야 됨..
@hohohaha8805 Жыл бұрын
22수능 본 사람인데.. 사실 그래봤자 제작년이거든요? 그 때 들었던거랑 지금 듣는거랑 비교했을 때 2년전보다 한 10배 정도 더 와닿습니다. 와닿는다는 의미는 진로에 대한 고민은 대학교 와서도 끝나지 않는다는 것... 오히려 더 현실적이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찐타 Жыл бұрын
그거 대학 졸업해서 30 넘어서까지도 그럼 ㅋㅋ 그니까 그냥 기회 되면 아무거나해보셈. 그 과정에서 또 새로 보이는게 있음
@김민호-f3m7 ай бұрын
@@찐타ㄹㅇ ㅋㅋ
@금용-b8w3 жыл бұрын
그냥 회사마다 케바케예요 이분이 말씀하신대로 무조건 이렇게 된다는건 아니고 그냥 여기서 얻어갈건 자신의 목표를 좀 더 넓은 범주에서 정하자 입니다.
@ddosin46353 жыл бұрын
자영업으로 성공할 확률 2% 대기업 임원 될 확률 0.2% 신입사원 2000명은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지만 2명 빼고는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해야된다. 젊을 때 하나라도 더 도전 하자. 40대 되서 모 하나 잘 못 되면 진짜로 다시 돌아가기 힘들다.
@ddosin46353 жыл бұрын
@@gosumdouch736 저도 도전 중 입니다. 이분 생각에 저는 동의해서 링크 남겨요. kzbin.info/www/bejne/hX2VmnuDd7eXbck
@락찬-k8s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정승제를 안게 정말 인생 최대의 축복이라 생각한다
@MaxillariaTenuifolia3 жыл бұрын
@@깡통김-c1t 아맞다다음주시험이네
@user-px2zn9xt7j3 жыл бұрын
@@MaxillariaTenuifolia ㅋㅋㅋㅋㅋㅋ
@toyooka39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댓글 진짜 웃기다
@Gloria_Aria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맞아요. 대기업에 입사? 그걸 목표로 살면 안됩니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뭐든 취업을 위해서 살면 안됩니다… 그냥 노예가 꿈이라는 뜻임. 근데 요새는 아랫세대가 없어서, 정년 연장되고, 일 계속할 확률이 높음. 곧 산업이 변해서, 회사가 먼저 망할지도 모름. 11번가나 이베이 지금 희망퇴직 받는 거 봐봐… 어떻게 될지 모름. 늘 자신을 생각하고, 회사 다니면서도 꾸준히 자기계발 해야 함
@김민호-f3m7 ай бұрын
ㄹㅇ 기댈 곳은 하나도 없음
@팩트-m9k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기술이 최고인거임 앞으로 더 중요해진다. 직업이 뭐에요? 라고 물어봤을떄 회사원은 직업이 아님. 겉옷만 입은 허상임
@user-vw4jt3kt6t Жыл бұрын
기술은 10년된 짬빠면 직장인 10년과 차원이 다르긴하지 ㅋㅋㅋㅋ
@Studioteddy3 жыл бұрын
현직 취업컨설턴트 입니다. 어릴 때 일수록 꿈을 높게 잡고 막연한 대기업 입사보다는 원하는 직무를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
@금빛-j9j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재 24살 대기업 생산직 2년째 재직중인데요 오늘 직업진로상담받으러갑니다 원하는게 잇긴한데 더구체화시키가힘들어서그런데 도움을 받을수있을까요? 지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 댓글달아봅니다 진정한 제 자신을 찾고싶습니다
@뽀뽀-u4f3 жыл бұрын
입시는 정말 인생에서 중대한거지만 대학교가면 또 내가 아무것도 아닌란걸 느끼고 자격증 어학 대외활동 다 따도 고작 1단계 서류 스펙에 불과하단걸 알게되고 취직해서 대기업 들어가면 거기서 또 나는 일개 회사원에 불과한 소모품임을 느끼고.. ㄹㅇ 공무원 공기업 아니면 답도 없다는걸 느끼다가 그 돈으로 집사기엔 힘든걸 깨닫고 일찍감치 포기하게됨.. 나도 고딩때 취업에 취짜도 모르고 자격증하나 관심없던 입시충이었는데 정말 인생 호락호락하지 않더라..
@룰루-r2l3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이 대기업보다 나은 부분이 단 하나도 없는데 뭔소리시지
@룰루-r2l3 жыл бұрын
@K J 경제위기 터지기 전에 대기업 직원이 이미 공무원이 평생 벌 돈 다범. 연봉부터 공무원의 1.7~2배 가까이 되는데 공무원은 메리트 단 한개도 없음. 걍 중견이랑 비등하거나 그아래급.
@뽀뽀-u4f3 жыл бұрын
@@룰루-r2l 요즘 대기업 정년이 7년 밖에 안되요 차라리 공기업이나 공무원이 낫죠
@룰루-r2l3 жыл бұрын
@@뽀뽀-u4f뭔 정년이 7년임ㅋㅋㅋㅋㅋ 제가 아는 사람중에 7년 이하로 다닌 사람 한명도 없는데 님 혼자 다른 세상 살고있음? 자진퇴사 아니면 적어도 45살 까지는 다닙니다.
@룰루-r2l3 жыл бұрын
@@뽀뽀-u4f 45살 까지만 다녀도 공무원 60까지 버는돈이랑 거의 같음 ㅋㅋ 공무원은 걍 노예임 ㅋㅋ
@ayojo49803 жыл бұрын
고딩들이 이 느낌을 알까 ㅋㅋ 9년만에 영상보니까 새록새록하네 생선님
@user-cl9nq5vc3s3 жыл бұрын
ㄹㅇ 살 많이빠짐
@chh60283 жыл бұрын
이거 올해영상이죠?
@gggggeung3 жыл бұрын
@@chh6028 네
@jj.1044 ай бұрын
전 알것같아요
@user-dq3vz5nq2q4 ай бұрын
@@jj.104 절대모름 ㅋㅋ 세월의 힘은 무시못함 경험자들이 하는말 잘 들으셈 절대 후회하지않을거임
@ehvlwkrma3 жыл бұрын
학생 여러분 이 말은 진실이에요.. 제가 36에 대기업 나오고 새로운 일을 찾고 있습니다. 다시 해보고 싶은 일을 30대 중반에 찾고 있다구요... 회사는 절대로 안 돌아갈 거고요.
@ehvlwkrma Жыл бұрын
@@user-ssssss-t9e 참..... 창업을 준비하던 도중 다른 곳에서 연봉을 상식을 벗어나는 수준으로 제시하는 바람에 스타트업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95%인줄 알고 살았는데 알고보니 그 예외라는 5% 였나봐요.. 그래도 회사를 언젠가는 또 나갈겁니다. 그리고 그 땐 펜싱클럽을 차려서 제가 좋아하는 펜싱과 가까이 사는게 꿈입니다.
@어리고싶다-x7y8 ай бұрын
@@ehvlwkrma회사나 잘 다니세요
@달려라홍반장-t6o3 жыл бұрын
대기업 16년차인데 이 영상 진짜 맞는말입니다 대기업이 꿈이 되면 안되요
@수없음알-m4x3 жыл бұрын
10년도 개때잡 들은 수강생인데 나이 먹고 보니까 너무나 요즘따라 더 와닿는 말이고 공감 되네여? ㅋㅋㅋ 진짜 30대 후반쯤 가면 더 공감 될듯합니다 ㅠㅠ
@유비-e9s3 жыл бұрын
난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의 말들을 많이 들어봤는데 제일 와닿았던 말이 박명수가 했던 말인 "꿈은 없고요. 놀고 먹고싶습니다." 이다.. 사실 꿈이 명확히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을 것이고, 어릴 때 정했던 그 꿈이 막상 이루고 나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니 직업은 그냥 직업일뿐.. 최선을 다하되 인생의 즐거움은 취미활동을 많이 하면서 느끼는걸 추천함..
@loveistheend38373 жыл бұрын
막상 놀고 먹어보면 그것도 꼭 행복한 것은 아님 인생에 정답이 있다면 모두가 그렇게 살고 있겠지요. 행복하게 사는법은 없다
@가영-u9v Жыл бұрын
대기업 취직이 목표였고, 그 목표를 위해 부던히도 노력했고, 서류,입사시험,1차 면접,최종면접까지 다 뚫고 합격발표하던 날. 나보다 더 좋아하던 부모님. 웃으면서 울던 우리엄마. 그때 그 뿌듯함과 성취감은 이루 말로 다 할수없을 것 같아요.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있지만,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경험한 일들은 제 인생에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 경험이 없었더라면 지금 하는 일을 할수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했을거예요. ‘대기업 들어가봤자 20년 버티고 퇴직금으로 치킨집이나 하겠지’ 이런 생각을 10대 청소년들이 하기에는 남은 인생이 너무 길어요. 하루가 다르게 가치관이 변하고, 꿈이 변할 수 있는 나이인데 뭔가를 해보기도전에 너무 염세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대기업 취직이 목표가 되어도 괜찮아요. 목표를 이뤄서 목표가 사라지면 다시 세우면 되죠. 내가 지금 보는 세상과 5년뒤 보는 세상이 얼마나 다를지 상상해보세요. 나이가 30인 저도 매일 새로운 꿈을 그리는데.. 훨씬 어리고 가능성이 너무나도 많은 10대 청소년들이 인생을 비관적으로 보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주절주절 길게 써봤어요 꼰대같지만😂 (근데 저도 고3때는 시니컬 했던것 같긴해요 수능 끝나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뀩-k8v7 ай бұрын
대기업 가보면 알게 될거임 여기는 해답이 아니라 도피처라는 사실을 대기업이 적성에 맞는 소수 상위 5%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시한폭탄을 가슴에 품고 사는 것과 같다
@JaehaLee-z5j3 жыл бұрын
회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을 만드는게 더 중요합니다. 자신의 기술! 회사는 이용하는 곳 입니다
@눈사람-o2g3 жыл бұрын
생선님 수학 강의가 아니라 고등학생용 인생 강의 하셔야 될 것 같은데 ㅋㅋㅋㅋ 이투스는 인생 과목을 만들라 !
@Qwerty0203 жыл бұрын
인때잡 한번 나왔으면
@777deal3 жыл бұрын
ㅇㅈ
@오다영-l4u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용으로 나와도 다들 성인돼서 볼 듯 ㅋㅋㅋ
@gamsungsalaxys22273 жыл бұрын
@@Qwerty020 인생 때려잡으면 큰일나요..ㅋㅋㅋ
@toyooka399 Жыл бұрын
인생, 그 과목 시험도 있어요?ㅋㅋ
@lintubu35713 жыл бұрын
인생 목표술계에 큰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한 마음뿐
@대성-f1h3 жыл бұрын
학생때부터 좋은직장을 가지기위해 경쟁만 하다 막상 좋은회사 들어가도 편하지못한것만큼 허무한게 있을까 싶네요 이래도 힘들다 저래도 힘들다 다들 걱정한답시고 말하지만 젊은세대들은 더욱 더 위축이되진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Hwang_Chem_Engineering_Story3 жыл бұрын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KZbin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There are many lecture videos about chemistry/chemical engineering majors on my KZbin channel. I hope it helps you a lot in studying.)^^...
@seseongoh5882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회사에 입사하는게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서는 안돼요 그러면 입사 후에 인생은 덤이 됩니다. 돈을 벌기위해서만 사는 인생은 정말 허무하죠. 그리고 그 돈이 그렇게 큰 돈도 아니에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돈을 벌어야만 하는 시점이 오기전에 필사적으로 알아내야합니다. 그게 한국에서는 보통 20대 초반이에요.
@곰과나2 жыл бұрын
되돌아보고나니 음악과 항상 함께였고 내가 가장 잘 하는 것이었고 나의 위로가 되어주었고 이것 때문에 행복했고 이것 때문에 힘든 역경도 모두 이겨낼 수 있었더라구요. 22세입니다. 음악이랑 결혼하려구요. 제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네요.
@jylee37123 жыл бұрын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윤추구입니다. 대기업이 이유없이 연봉높은게 아니예요. 입사직후부터는 뼈를 갈아넣어야함.
@wj48783 жыл бұрын
대기업 사원이신가요? 요즘 대기업사원 주 40~52시간 일한다던데
@카즈-s8c3 жыл бұрын
@@wj4878 그.시간내에 뼈를 갈아야죠 3인분양을 혼자서 다 해야죠
@jylee37123 жыл бұрын
맞죠맞죠. 어딜가든 뼈갈러와 꿀빨러는 존재하겠죠 그 비율이 다를뿐ㅎㅎㅎ 사촌언니오빠들 대기업 엔지니어, 연구원 n년차인데 대우 좋은만큼 성과 압박 심하고 출퇴근시간 7 to 10 일상입니다. 워라밸 붕괴 심하구요. 그래도 국내에선 지금보다 더 나은데가 없는게 현실이라 그냥 존버한대요. 저는 그렇게는 못살겠어서(라기보다는 능력이 안돼서ㅋ) 대기업은 안가려구요😂
@빛영-m7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대기업 사원인줄아랏는데 걍 취준생이엿네..
@ho15633 жыл бұрын
대기업 다니는줄 ㅋㅋ
@상동오빠야3 жыл бұрын
정승제선생님 07년에 현강들었을때보다 훨씬 날씬해졌네요 수업듣고 14년후 대기업 5년차 대리가 되었습니다. 대기업이 인생의 목표가되면 안됩니다 여러분 과~부장쯤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일이 많이일어납니다.
@미래기관-z4k3 жыл бұрын
취사병생활 할때 준위까지 하셨다가 전역하고 군무원 하시는분 있었는데 그분한테 들었던 말하고 완전히 똑같네요. 다시 들으니 마음이 강해지네요
@쓰따니슬라프8 ай бұрын
군무원이 공무원인데 나가요?
@Lolcasin Жыл бұрын
취업후에도 계속 전쟁이고.. 세상은 계속 바뀌어가고 맞춰서 계속 실력쌓아가야지 문제집 푸는 공부도 아닌 돈벌수있는 진짜 능력
@물찬제비-v4g11 ай бұрын
이거를 인터넷 강사이자 스승님이 알려주는게 진짜 세상 꼬라지가 망가진거지 기본 정규 커리큘럼을 밟으면서 학교는 12년을 다니고 대학까지 16년인데 그 기간동안 이 얘기해주는 인간이 하나 없음..,
@찐타11 ай бұрын
ㅋㅋ 니가 대기업 공무원 되야 내가 기가 살거든 ㅋㅋㅋㅋ
@regeditious8 ай бұрын
그걸 본인이 깨우치지 못하는 학생은 그나마도 공부가 답이걸랑 학교에서 선생이 그딴말하면 애들 등교거부하고 다들 자퇴하게?
@gibsonsplayground82923 жыл бұрын
킹치만 목적으로 삼을 정도로 나를 갈아넣지 않으면 안되는걸...
@동글이저장소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당면 과제에 최선을 다하는건 맞음. 그러나 대기업 입사가 인생의 목표가 돼서는 안된다는 말임. 언제나 이후를 생각하고 준비하라는 말. 한마디로… 계속 영혼을 갈아 넣어라.. 이말이야.
@777deal3 жыл бұрын
@동글이저장소 인생은 영혼 갈아넣기의 연속..
@너랑유랑3 жыл бұрын
@@동글이저장소 👍🏻👍🏻👍🏻
@익명맨-y1p3 жыл бұрын
면접보는사람들은 밥먹고그거만 연구하는사람이라 그게목적일정도로 올인하는사람 아니면 뽑질않음 ㅋ
@개천재-f8x6 ай бұрын
아.. 개슬프네 진짜 울아빠 몇십년동안 대기업 본사 다녔는데 언제부턴가 다른지역으로 발령나고.. 옮겨다니는 이유가 있었구나.. ㅠㅠ 직원들 다들 주말엔 쉬는데 아빠 혼자서 주말에 나가서 일보고 근무하고.. 그래도 알아주는 사람 없지 ..
@니가알아서어쩌려고3 жыл бұрын
전 요식업을 꿈꾸는데 판매와 전략을 배우기 위해서 마케팅/세일즈 분야로 취업을 꿈꾸고 있어요.. 평생직장과 정규직에 목매는 사람들에게 이 영상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그으래요-b1n7 ай бұрын
3:04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기업 다닐때 다른 부서 차장님 회사에서 나가라고 ㄹㅇ 책상 뽑혔는데 각 부서 회의용 탁상 테이블 노트북 들고다니면서 점프뛰면서 일하는척 하는거본적 있어서 대체 왜 그러나 싶었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자발적 퇴사 아니고 권고사직으로 나가게 되면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거니까 그렇게 버티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버티면 월급도 나오긴 하고요
@gostnflable3 жыл бұрын
저도 목표로 했던 직장이 있어서 열심히 해서 들어왔고 여기서도 목표로 하는 부서가 또 있지만 목표를 성취해도 즐거운건 그 순간 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네요. 직장에 들어와서도 업무처리를 잘 하기 위해서 또 끊임 없이 노력해야하고 직장 내에 해당 부서로 간다고 해도 같은 일이 반복될 것 같고 항상 목표지상적으로 살아와서 목표가 없어지면 더 허무할 것 같네요.
@도로로롱-c4f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 27년 대기업 다니시다가 60세까지 다니시려고 본사말고 다른 지역으로 발령나셨는데 지방사는데 서울ㅡ경기도 로 보내더라구요..근데 본사때보다 좋으시대요. 개꿀이라고 칼퇴해주거든요
@사조사-b4z3 жыл бұрын
본인 평판이 안좋아지면 재취업하기가 힘들텐데 어디가서 경력으로 인정받을수있나요? 저같은경우 전직장동료랑 사이가 안좋아 경력으로 적지도 못하고 현재 대학교수한테도 연락이 간 상황입니다 전직장동료가 대학교수한테 연락해 뒷조사하고 저에 대한 문제점을 전달하는데 취업방해금지와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고소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사회과학의정원3 жыл бұрын
@@사조사-b4z 노무사를 찾아가 상담해보세여.
@은골로깜테3 жыл бұрын
회사 연봉 들어간 수학 문제 풀다가 인생 조언까지.. 이런 생선 어디 없습니다 열어분..
@배정인-k7e2 жыл бұрын
생선 존나 자연스럽네 ㅋㅋㅋ
@duketaehojo72149 ай бұрын
직장은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들어간 뒤에도 중요합니다. 좋은 대학 들어가는 것만 생각한 사람은 결국 낙제를 받게되고 좋은 직장 들어가는 것만 생각하면 얼마 못다니고 나오게되죠. 안짤리는 직장 선호할 겁니다. 그런데 들어가면 상식이하의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런데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호구가 되버리지요 특히 공기업 공무원 등이죠. 마땅히 짤려햐 할 사람이 버티니 같이 일하기가 힘들고요. 그전에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여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꾸준히 역량을 개발하여 회사에 공헌하면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지 않죠. 정년 퇴직후에도 오라는 직장 생기거나 또는 자기 사업을 할 수 있죠.
@uniquebyume2 жыл бұрын
생선님 강의는 애낳고봐도,, 이렇게 하시는 말씀들이 공감이가서 재밌어요. 애엄마인 동시에 여전히 학생이라 아직도 강의판이 더 익숙한 입장에서... 승제생선님은 허투로 하는 이야기가 없어보여요.
@다비드옹헤아8 ай бұрын
그냥 살다보면 느끼는사람들은 알아서느끼고 준비하게됨 벌써부터 미리걱정할필요없음 대신 운동은꼭하십쇼
@캘리포니아-i7i2 ай бұрын
취업이 인생목표면 사는 맛이 없음 취업이란게 인생이란게 원하는대로 다 되고 다 이룰 확률이 매우 낮음 노력해도 시기나 상황으로 인해 운이 안따라줄 수 도 있는것 오히려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의 고수가 돠고 싶다거나 이런 별 생각없는 목표를 가지는게 더 행복해질 수 도 있음
@munseok_choi3 жыл бұрын
이러니 되든 안되든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을 선호할 수 밖에.... 이제 사회초년생이 되는 분들도 취업 성공은 끝이 아닙니다. 취준이라는 전장에서 살아남아서 직장이라는 새로운 전장터에 투입되는 것 뿐입니다. 거기서는 그냥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게 이기는 겁니다.
@joychopass3 жыл бұрын
@@진우-z3g 평생먹고살 십억이상정도의 돈이 없으면 경쟁하며 살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프죠ㅠ…
@카즈-s8c3 жыл бұрын
공무원,공기업 몰리고 최종은 그리스꼴 나서 나라 망..
@사조사-b4z3 жыл бұрын
본인 평판이 안좋아지면 재취업하기가 힘들텐데 어디가서 경력으로 인정받을수있나요? 저같은경우 전직장동료랑 사이가 안좋아 경력으로 적지도 못하고 현재 대학교수한테도 연락이 간 상황입니다 전직장동료가 대학교수한테 연락해 뒷조사하고 저에 대한 문제점을 전달하는데 취업방해금지와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고소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룰루-r2l3 жыл бұрын
공무원 60까지 일하는거보다 대기업 50까지 일하고 나오는게 돈 훨씬 많이 받는데 대기업에서 일하먼 10년을 버는거임. 그리고 대기업 퇴사해도 자회사나 하청업체 높은 직급으로 보통 꿀빨면서 돈벌던데
@davidngog67273 жыл бұрын
@@룰루-r2l 이게맞말입니다.. 60까지 일한다고 좋은게아니고 총 얼마를 버느냐를 생각해야지
@팩트-m9k2 жыл бұрын
M세대까지 부모님들이 적성이고 과도 생각하지 말고 좋은 대학만 가면 인생 성공한다고 했는데 세계가 너무 급변해서 오히려 반대가 됨.. 꿈도 없고 그냥 대학만 보고 간 현재 2030대들이 갈곳이 없다. 오히려 한길만 쭈욱 파거나 오타쿠처럼 자기만의 길을 간 사람들이 오히려 회사에서 더 원하거나 자기만의 길로 성공하고 있음. 나때 대학 진학률이 91%였찌 ㅋㅋㅋ 진짜 미친거지.. 미국처럼 50%대로 내려오는게 맞고 그게 행복한 나라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를 더 할 사람만 대학을 가고 나머지 사람들도 자기만의 길로 갈 수 있는 다양한 루트가 많은 사회. 근데 지금??? 청년들이 대학은 좋은데 나왔는데 갈곳이 없어서 너도나도 공무원 공기업 ㅋㅋ 솔직히 바뀌어야 함. 우리 다음 세대부터
@skuu53612 жыл бұрын
세계는 급변했는데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꼰대문화에 퇴사하는이들도 많아졌음
@디즈니미만잡 Жыл бұрын
원래도 자기 한길 묵묵히 오타쿠 마냥 쭉 팠던 사람은 성공했음 다만 그런 사람들이 더 돋보이는 시대가 온거지
@쿄쿄-q7k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영상 보고 격하게 공감하네요.. 제 얘기인줄ㅋㅋㅋ 서울 상위권 공대 나와서 대기업 취업했었는데 그냥 인생 망했다는 느낌 확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찍이 때려치고 지금은 다른 전문직 종사 중인데 회사 다닐때보다 훨씬 만족스럽고 자아실현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직장이 아니라 직업을 가져야합니다
@Jennilovi Жыл бұрын
무슨일하시나여..
@쿄쿄-q7k Жыл бұрын
@@Jennilovi메디컬 쪽이요
@DohyeonKim-rn4ty Жыл бұрын
직장도 직업이지 뭔 멍청한 소리를 ..
@쿄쿄-q7k Жыл бұрын
@@DohyeonKim-rn4ty 넵 회사원도 직장에서 자기계발과 기술을 갈고 닦아서 퇴사 후에도 그 역량으로 남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빼낼수 있다면 그러한 직업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DohyeonKim-rn4ty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고 직장 다니는 것도 직업이라고요.. 메디컬은 뭐 천년만년 영원할거 같습니까? 결국 국가경제는 산업으로 돌아가는거고 전문직은 엄밀히 따지면 스탭역할인데 이상한 우월감에 빠져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