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90년대 산업화가 이어지고 달성군의 고향같은 푸근함이 신도시와 공단으로 변한 지금 그때 그 시절 달성의 모습들이 무척이나 그리워집니다 고향집 어머니처럼 언제나 두 팔을 벌리고 나를 반갑게 맞아 주던 달성으로의 과거로의 여행도 사람인부동산과 함께 하시지요~~~ 💖좋아요와 구독💖그리고 알림설정은 채널 운영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구독하기 : youtube.com/@humanin_333
@Mmale-v8n17 сағат бұрын
화원도 달성군이였지요 지금은 떠난 형과 누나와 화원유원지에서 찍은 사진만이 남아있네요
@iwannagetitright639811 сағат бұрын
내나이53현풍덕안의원감회가새롭네 감사합니다 갑자기눈물이날러고하네
@터미널포터맨7 сағат бұрын
60년대 옥포 용연사 놀러가서 계곡에서 캠핑하던 때가 그립군요!
@재덕박-x2q9 сағат бұрын
현풍 유가사 .구지낚시도자주갔었는데~
@장혜성-d1c7 сағат бұрын
6읍(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3면(가창면, 하빈면, 구지면) 인데... 아무래도 살짝 착각하신듯요. ㅎㅎ 지난 시절, 꽤 오랜시간 살았던 지역이 화원이라 정이 가는 곳인데 덕분에 옛추억에 젖어 봅니다. ^^
@진희-r4r8 сағат бұрын
화성식당 제일식당도 없어진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김병철-q2g17 сағат бұрын
옛날에 강창매운탕 알아주었습니다 화원유원지 정말 똥물이었습니다.....
@가라12 сағат бұрын
전기 사정이 안좋아 지붕워로 지나가는 전기줄에 전선을 걸쳐 전기를 도정하던 사람들도 있었죠 수시로 정전도 자주 있었고요 비상용으로 초는 항상 준비해 있었죠
@ericyoon605313 сағат бұрын
2000년 초반까지 행사 현수막은 손으로 그렸습니다. ㅎㅎ~ 인쇄한 것 처럼보여도 손으로 그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