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미드풋 하지마세요.. 카본화 신지마세요... 황영조 옹 왈... 레이싱 초보가 6000cc람보르기니 타고 가는겁니다. 선수 안할거면 평생 신지마세요... 다침니다
@송해손잡고-z8r3 ай бұрын
황영조 영상 제대로 보신거맞아요? 제대로 보고 이런글 썼다면 능지가 참ㅋㅋㅋ 황영조선수가 언제 미드풋 카본화 안된다고했나요. 너무 미드풋 카본화에 집착하지말고 자신에게 맞는 주법과 신발을 쓰라고했죠..ㅎㅎㅎ
@User-Yjdavkofnkk3 ай бұрын
ㄹㅇ 미드풋은 오히려 독임
@J3y1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미드풋 금지시켜버리네 황씨는 그렇게 말안했는데 ㅋㅋㅋ
@고영희-n3r2 ай бұрын
누구한테 지속적으로 점검 받으면서 할 거 아니면 좀 무리임. 어정쩡하게 하면 무리 심함 뒷꿈치가 원래 근본이기도 하고 발 위치보다 엉덩이 넣고 코어 잡는 연습이 더 중요함
@Heeqq3 ай бұрын
4:11 이부분이 미드풋 힐풋 논란의 핵심인듯
@moed03 ай бұрын
제일중요한건 질량중심 즉 줄넘기할때 느껴지는 착지지점 그것에 익숙해져서 몸이 기억해야하고 과도한 다리의 액션을 지우고 탬포 발의 교차하는 리듬 케이던스를 일정하게 지키면 효율적인 달리기가완성되는듯합니다
@칭찬맨-c7o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팟숫타2 ай бұрын
내몸의 경험담은.. 속도가 빨라질때는 미드풋이 맞음. 속도가 빠를때 리어풋 쓰다가 무릅아픔
@yougiugheem8049Ай бұрын
리어풋은 잦은 슬개건염 발생의 주범. 반드시 피해야 함.
@ungjeong90323 ай бұрын
정답 쿠션화 신자 부상방지는 1순위 신발이다
@아돌크리스틴-t8n3 ай бұрын
미드풋 이슬람들 또 미친듯이 올것 같네
@mincoach3 ай бұрын
👍👍👍
@헌병머머장3 ай бұрын
미드풋슬람들은 단거리도 미드풋으로 뛰어야 한다던데 ㅋㅋㅋㅋㅋ 걍 노답임
@그건아마너잘못일거아3 ай бұрын
포어고 미들이고 힐이고 신경 쓸 페이스로 뛸 수 있으면 좋겠네요 😂😂
@mincoach3 ай бұрын
@@그건아마너잘못일거아 👍👍👍
@sixtar6663 ай бұрын
시간 되시면 24년 버전으로 단거리 운동화 추천부탁드릴께요^^
@mincoach3 ай бұрын
너무 바빠서 영상 자주 못 올리는데 24버전 ㅎㅎㅎ 요즘 트랜드가 쿠션 빵빵이라 발은 편한데.. 단거리 운동화 준비해보겠습니다~
@hj93943 ай бұрын
시속 8~9km 정도로 조금만 뛰어도 정강이에 통증이 온다면 어떤 착지로 뛰는 게 좋을까요? 한쪽만 그런데...
@mincoach3 ай бұрын
@@hj9394 한쪽만 그러면 골반이 틀어졌을 확률이 높고 기본적인 근력운동이 부족한듯 하니 기초체력(육상관련)운동을 많이 해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훔훔-h3e3 ай бұрын
아오 속시원해
@mincoach3 ай бұрын
🏃♂️👍
@13일의다이어리3 ай бұрын
코치님 안녕하세요..! 평소에 종종 저가 스파이크착용하여 운동하다가 100m 전용 스파이크로 아식스 메타스피드 sp혹은 100m, 중거리 겸용해서 메타스피드ld 같은 신발을 구매해보고자 하는데요..! 생각보다 신발 후기나 그런 게 없어서 혹시 잘아시는지해서 여쭤봅니다 당연히 좋은 신발이고 그만한 값어치를 하겠죠..? 항상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뛰면 뛸수록 더 배우고 생각해야될 부분들이 많은게 참... 달리기가 단순해보이면서도 참 심오합니다^^; 코치님 말씀처럼 뛰다보면 힐풋, 미드풋, 포어풋 다 사용하게 되는데 굳이 미프풋에만 집착하시는 분들 보면 살짝 좀 그렇긴 합니다ㅋㅋ; 저는 처음 배울때부터 힐풋으로 배웠고 10k, 하프, 풀코스 다 잘 뛰고 많이 뛴 달에는 500km까지 뛰었는데도 오히려 미드풋 주자들보다 부상이 적은... 말씀대로 분수에 맞게 뛰면 어느 주법을 쓰든 부상이 적고 분수에 넘치게 뛰면 어느 주법으로 뛰어도 부상을 입는 것 같습니다ㅋㅋ 이제 3분대 페이스에 들어오니 슬슬 포어쪽으로 배워야하는데,,, 참 러닝이 어렵네요ㅋ 영상 감사합니다
@mincoach3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달리기를 전문 선수급으로 욕심내서 빨리 배우려고 하고 또 크루나 동호회에 들어서 러닝 속도에 맞추려다보니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오버트레이닝에 의한 부상이 많습니다. 너무 주법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오히려 건강한 러닝라이프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네요. 점진적으로 아주 잘 수행하고 계시니 목표를 향해 부상없이 고고씽하시길 바랍니다 ^^
@김지원-n1q3 ай бұрын
뭔가 설명은 하시는데 과학적 근거는 없어보이네요. 그러니 설득력이 떨어져보이는 느낌?
@g0hdushdhh3 ай бұрын
과학적 근거는 다 나와있어 니가 찾아봐 게으른샊갸
@mincoach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길동-m7i3 ай бұрын
과학이라기 보다 인체 공학 근거가 있어보이는데 나만 그런가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이해가 되는 내용인데 저도 학생때 선수생활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