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된 자세, 미드풋만 강조하는 유튜버는 장사꾼일뿐. 드디어 올바른 영상이 올라오네요. 감사드립니다.
@통-w6l3 ай бұрын
마라톤 금메달 황영조 선수와 맥락이 동일한 말씀이네요 !!
@fd5687 ай бұрын
착지법 관련해서 가장 명쾌한 영상인것 같습니다! 고수러너들 사이에서는 착지법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반해 미드풋을 유난히 강조하는 러닝코치들이 있어 의아했는데,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니 미드풋 코치의 수강생들이 대부분 러닝 막 시작한 초보자들이라 잘못된 힐스트라이크 착지법을 구사하고 있어 미드풋 강조로 미드풋 혹은 리어풋 착지를 유도하는걸로 생각되어지네요!
@bokutop.20677 ай бұрын
연구 결과 덧붙여주셔서 훨씬 깔끔하게 정리되는 거 같습니다. 계속 유행/전파(?)중인 '미드풋'은 닿는 면을 기준으로 하는 엄밀한 정의로서의 '미드풋'이라기보다는 제시해주신 힐(뒤꿈치)이나 토(앞꿈치) 끝으로 착지하게 되는 자세를 피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좋을 거 같네요. 그 외라면 먼저 닿는 면이 어디인지 신경쓸 거 없이 자신에게 맞는 자세 찾으면 된다고. 다른 채널에서도 그렇게 설명하면 좋은 거 같고요!
@룽곰파7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고수분들은 착지지점이 몸에서 너무 멀리 안떨어지는거에 더 집중하시더라고요. 자기한테 맞는게 최고인듯하네요
@Sky_Yangzi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미드풋이 좋다고해서 러닝때 교정하겠다고 신경쓰면서 달리는데 오히려 부상만 더 심해졌더랬죠..ㅎㅎ 쭉 달리다보면 무리없이 나한테 맞는 자세가 나오는데 그게 오히려 좋은것같습니다
@himechen757 ай бұрын
엘리트 선수들을 기준으로 Rearfoot 이냐 Midfoot 이냐를 단순히 착지 시점에 지면 접촉 부위로 구분하는 연구 결과가 그닥 의미 없을 수도 있는게... 2010년대 중반 동아프리카 키작은 선수들이 Rearfoot 착지를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메커니즘.. 즉 충격량을 분석해 보면 오히려 Forefoot 에 가까웠다. 즉 지면에 접촉하는 최초 부위에 관계없이 주법은 Forefoot 주범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엘리트 선수를 기준으로 뭔가 분석을 하려면 센서를 달아서 충격량에 대한 그래프를 따져보는게 과학적인 분석일 겁니다. 결국 Rearfoot 의 문제점(?)이라고 하는게 충격량 그래프에서 1차 큰 충격과 함께 제동이 걸리고 2차 더큰 Peak 가 따라오는 그래프를 보이면서 그래프의 피크치도 높고, 시간도 길어지면서 전체 그래프의 면적이 넓어지는 극단적 비효율이 발생하는 것이 문제인데.. 내가 Rearfoot으로 착지를 하지만 그런 비효율 그래프가 그려지지 않는다면.. 사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startorr7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극단적 비효율은 리어풋이 아니라 힐스트라이크 같은데요? 아주 고가의 런닝화는 5mm미만 힐드롭을 갖지만서도...일단 대부분의 런닝화 힐드롭이 보통 6~10mm는 되기 때문에 맨발로 정석 미드풋주자라 할지라도 신발 신으면 리어부터 닿는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해서 리어풋은 미드풋의 범주에 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쟐쌤님 말씀도 포어,미드,힐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분하는게 애매하다는 말씀이구요. 무릎, 발목 각도가 정상적인 범주를 넘어선 힐스트라이크만 아니라면 별 문제는 없는 것이고 말씀하신대로 비효율 그래프가 그려지지 않는 리어풋은 올바른 자세에 기반한 착지 자세인 것이기에 단순 착지법만으로 전체를 판단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yjkim1243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전체적 그리고 본질적인 것은 생각 안하고 무조건 이렇게라고 주장하는 코치들이 정말 많은듯. 저 같은 경우는 전력질주하거나 오르막길 뛸 때 의식을 안 해도 자연스럽게 미드풋이 되고 천천히 뛰면 힐 풋이 되는데, 천천히 뛸 때도 의도적으로 미드풋이라는 결과물에 집중하라고 하는 많은 코치들은 그 의미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죠.
@startorr7 ай бұрын
저는 그 천천히 뛸 때 나오던 힐풋으로 인해 병을 달고 살았습니다. 한 번 아프면 한 달 넘게 아파서 부상이라기보단 병에 가까웠구요. 주법 바꾸니 모든게 해결 되었고 그래서 미드풋 강요하는 유튜버들을 '그럴만도 하겠구나' 라는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주법을 바꾸기 위해 온 몸의 자세를 바꿔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자세가 바뀌었다고 생각하구요. 그게 안 배워도 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안 되는 쪽이었기에 그들의 설명과 강요(?)가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쟐쌤님도 올바른 자세에 대한 이해가 어렵고 모호하다보니 미드풋이라는 결과물을 통해 역으로 자세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여러 티칭 방식 중 하나라는 아주 명쾌한 해석을 해주셨네요.
@jhj1812 ай бұрын
3:39 여기가 찐이네요. 제일 과학적이고 정확한듯요 힐스트라이크 리어풋 각도가 중요한데 그건 빼고 얘기하면서 무리 많이 간다 얘기함
@NeverQuitRunning7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그냥 결론을 말씀하지 않고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바세한 내용을 전달하려는 마음이 와닿습니다 러닝을 알려면 더양한 시각과 각도를 접해서 직접경험을 해봐야 하는거 같습니다
@김정범-y2s5 ай бұрын
일반론적으로 ㅋㅋㅋ 좋은거 많이 배우고 보고갑니다.
@hamakim5755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착지가 어떻게 되느냐가 아니라 러닝 자세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부상을 초래하지 않는지, 리듬이 좋은지 등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봐요.😊
@조준호-p1b3 ай бұрын
설명 goat..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you-mc9yz3 ай бұрын
정말조은영상이네요
@user-iq5kl7vj4j3 ай бұрын
황영조 이봉주가 리어풋으로 뛰고 그것을 추천했죠.. 따로 떼어낸 순간의 정적인 이론이 아닌, 매커니즘 자체가 올바르다면 어디로 뛰든지 큰 무리 없이 뛸 수 있습니다.
@달려라뚱띠7 ай бұрын
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
@yongseokkee16036 ай бұрын
달리기는 양발 번갈아서 뛰는 제자리 외발 점프다 이 이미지를 가지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점이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윙콘3 ай бұрын
착지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발의 착지점이 자신의 몸의 중심에 있나 없나가 중요합니다 어떤 착지법이든 착지점이 자신의 몸의 중심에 있다면 그거면 된다는 거죠.... 몸의 중심은 똑바로 서서 옆에서 볼때 귀 어깨 골반 복숭아뼈 일치할때 발의 아치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심 되구요... 그런데 달리기는 한발씩 교대로 중심이동이 되고 가속이 붙기 때문에 자신이 뒷꿈치로 착지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완전한 뒷꿈치가 아닌 뒷꿈치 안쪽이 되겠죠. 착지할때 발끝을 완전히 올려서 착지하는 힐착지법이 아닌 이상 거의 힐착지와 미드풋 사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구요 그런데 힐착지법의 가장 단점이 족저근막염 인데요. 족저근막염이 있으시다면 집에서 맨발로 앞굼치로만 걷기나 서있기 30분이상 하시면 족저근막염 상태가 아주 많이 개선이 됩니다 3개월 이상 꾸준히 하시면 통증이 사라지고 발바닥의 근육이 딱딱하던 느낌이 사라져요..
@bbqq38493 ай бұрын
@@스윙콘 족저근막염 잡으려다가 전족부에 질환 발생합니다. 심한 족저근막염은 그냥 말랑한 깔창 끼고 걷기만 해야해요.
@Baeoen7 ай бұрын
자세 다음으로 호흡은 어떤가영 코로 마시고 입으로 뱉고 그런식으로 알았는데 요새는 코만 써서 하라고 어디서 또 들어서 머가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startorr6 ай бұрын
호흡은 사실 정석이 없다가 정답이라서 여러가지 해보시면서 자신한테 맞는걸 찾으세요. 저 개인적으론 코호흡 아주 즐겨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코호흡과 그냥 호흡 비교시 2~30분 달린 시점에서 몸에 찾아오는 변화가 확실히 달라서요. 물론 빠른 페이스는 아니고 530 이상 조깅 수준에서의 얘기입니다. 코호흡으로 2~30분 처음에는 불편하고 힘들지만 적응이 되는 시점부터는 아주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고 심박수도 3~5정도 더 적게 나오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비염을 거의 완치했습니다. 이 부분이 저한텐 가장 중요한 부분이네요. 처방약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알러지성비염에 시달렸었기 때문에,,, 야외 달리기 자체가 가장 큰 영향을 줬겠지만 거기에 더해서 코호흡이 방점을 찍었다 생각합니다.
쟐쌤 꼭 한번만봐주세요! 2년차 런린이입니다 최근무릎이계속아파서mri찍었는데 원판형연골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찾아보면 원판형은 쉽게 찢어질수 있어서 위험하다고하는데 진짜 마라톤을 하면 안되는걸까요?? 마라톤하는분들은 다 정상연골인분들만 하시는건지 ㅜㅜ 너무 답답합니다 꼭 답변부탁드려요!
@runningbehind7 ай бұрын
그럴리가요~! 제가 아는 대부분의 러너들은 다들 각자의 약점을 극복해나가시는 분들입니다 무릎통증이 왔다면 페이스나 거리를 조절해주시거나 휴식 신경써주시면서 보강 운동에 조금 더 투자해주세요~! 얼마든지 극복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_^
@greatyoo13 ай бұрын
황영조가 정리함 끝
@꼬클루26 күн бұрын
이말을 듣고 싶었다고요. 미드풋 리어풋은 결과다. 추진방식에 따라 발이 떨어지는 각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착지법도 바뀌게된다. 제 생각엔 무릎을 많이 들어올리면 미드풋이. 발을 앞으로 많이 내밀면 리어풋이 나오는거 같고요. 달릴때 발목이나 정강이 안쪽이 아픈 사람은 리어풋으로, 정강이 바깥쪽이 아픈 사람은 미드풋으로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원이-g7i6 ай бұрын
*주법 같은거 다 쓸데 없는것. 황영조 이봉주 김완기 이런 사람들 다 걍 냅다 힐풋으로 뛰던 사람들임 ㅋㅋㅋ 어차피 일반인이 미드 착지 한다고 42.195k 2시간 만에 완주 못해 ㅋㅋㅋ 걍 취미로 즐기면서 운동하면 됨. 올림픽 나가는 국대 선수도 아니면서 무슨 호들갑들은. 장거리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건 착지법이 아니라 심장의 크기다 그걸로 맥박과 폐활량이 결정남.*
@epdlxl5 ай бұрын
자세에 신경쓰는 이유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EulianDax3 ай бұрын
이거지. 자기한테 맞으면 굿.
@춤추는뚱이6 ай бұрын
미드풋 제대로 해봐라 담날 종아리 작살날걸. 그걸 버티고 몇년간 뛰면 미드풋 완성되겠지
@startorr6 ай бұрын
미드풋으로 20km 넘게 뛰어도 폼롤러 해주면 다음날 아무 문제 없습니다. 힐풋으로 뛰다 무릎부상으로 한 달 넘게 절뚝였던 것에 비하면 부상도 아닙니다.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지만 폼롤러로 여기저기 근막 잘 풀어주고 아침에 스트레칭 해주면 아프더라도 금방 낫고 애초에 대미지가 크지 않습니다. 종아리 작살나는 것은 무릎이 작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드풋을 떠나서 러닝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지면을 막 밀면서 뛰니까 부담이 종아리에 몰릴 수 밖에요.
@derm9631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미드풋신자들은이게문제네
@sogori17 ай бұрын
경험상 미드풋이 관절에 부담이 적긴 하더라구요. 제대로 한다면요
@미션-w8r3 ай бұрын
되지가 않아요
@user-kr5is7ne9f7 ай бұрын
논문과 데이터 들고 와서 설명해줘도 계속 이상한 거 보고 본인 경험담 뇌피셜로 계속 우기는 사람, 코치 있음. 선수들이 리어풋 비율이 70프로인데 일반인들 본인 좀 뛴다고 본인피셜 자기 미드풋 연습해서 미드풋 주자라고 함. 미드풋 주자라 하더라도 일정거리를 뛴다면 그 거리도 다 미드풋도 아니고 본인피셜 미드풋은 전체 거리 중 오르막이나 자세 신경 써서 뛰는 짧은 거리라 생각 됨. 애초 신발 신고 힐 착지에 길들여져서 선수 중에서도 30프로가(그 30프로는 거의 맨발 문화권이거나 어렸을 때부터 시작한 조기 교육으로 구사한다고 사료 됨) 구사하는 주법을 할 수 없음에도 미드풋 안 하면 부상이고 빨리 뛸 수 없다는 프레임으로 열심히 장사질, 몰라서 그렇게 하는 홍보도 문제고 알면서 그러는 것도 문제고 뭐가 더 문제일까. 이론적으로 빨리 뛰는 주법이 미드풋이라도 그게 리어풋 주자보다 느리고 부상이 많다면 무슨 의미일까. 애초 목표는 부상 없이 빨리 뛰는 게 목표일 텐데
@startorr7 ай бұрын
본인도 뇌피셜이네요. 미드풋 주자 부분이나 30프로가 맨발문화권이나 조기교육으로 구사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보니. 어떤 근거도 데이터도 없는 본인 뇌피셜. 이리 뛰면 어떻고 저리 뛰면 어떻습니까? 본인 뇌피셜이든 육상계 오피셜이든, 남 참견 말고 서로 그런가보다 끄덕끄덕 하면서 부상 없이 즐겁게 뛰면 그만 아닌가요?
@startorr7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님 글 다시 읽어보니 글에 오류와 사실이 아닌 부분이 너무 많네요.
@user-kr5is7ne9f7 ай бұрын
@@startorr 오류와 사실이 아닌 부분은 이런 댓글 달 필요도 없이 님이 반박하시면 됩니다
@user-kr5is7ne9f6 ай бұрын
@@cccko0 영상을 제대로 보신지 모르겠는데 일단 리어풋, 힐스트라이크는 다른 거고 그 코치는 반론 자체를 봉쇄하고 시작합니다. 자기보다 잘 뛰면 뭐 그냥 하면 되고 그게 아니면 자기가 선수도 해보고 뭐 어쩌고 무조건 기승전 미드풋인데. 영상 본 거 맞아요? 영상에서도 본인에 특성에 맞게 해라는 게 요지인데 님 말대로면 그 코치는 엘리트 말고는 튕겨주는 힘이 없으니까 일반인은 미드풋이라는데 그러면 뭐가 뇌피셜이라는 겁니까 님이 요지를 파악 못하고 있는데. 영상 요지는 엘리트든 뭐든 본인에게 맞는 주법을 하자는 거지 착지법이 중요치 않다는 거고. 님말도 그 코치 일반인 미드풋이라는 건데. 엘리트 중 그 코치 진지하게 보는 사람이 있으려나 ㄹㅇㅋㅋ
@user-kr5is7ne9f6 ай бұрын
@@cccko0 그리고 그 코치 코칭 중에 미드풋 아닌 거 가져와봐요. 무적권 자세교정 미드풋이지 진짜 반론 달면 댓글 삭제 차단. 채널도 수시로 변경하고 ㅋㅋㅋㅋㅋ
@yein5231-os8nr3 ай бұрын
잘 달리지 못하거나 느린속도로 달리는 사람들은 힐(리어)풋을 많이 하면서 부상을 달고 살지요... 잘 못 된 정보는 사람을 병들게 합니다...
@반달곰-l2z3 ай бұрын
😂
@가즈아-v3e3 ай бұрын
병ㅅ 아이가 ㄷㄷㄷ
@user-zv9eq4fs5i3 ай бұрын
당장 유튜브 영상 몇 개 만 봐도 그렇지 않다는 연구결과와 논문을 근거로 리어가 부상을 더 일으키는게 아니라는 근거가 넘쳐나는데 왜 무식하면서 아는척을 하고 오지랖 부리시는,건가요? 왜요?
@김지원-n1q6 ай бұрын
7년전 자료 하나 예로 들고 와서 이때다 싶어 비난하는 사람은 모냐... 미드풋이 떠오르게 된 이유가 포디움에 올라온 선수들이 대부분 미드풋 또는 포어풋을 뛰어서 그런거 아님? 내몸에 맞는 주법도 일리가 있지만 잘난놈이 하는 주법에 배울게 있으면 따라하면서 더 성장하는거죠. 내몸에 맞는 주법만 강조할거 같으면 어떤 스포츠든 배울게 모가 있나 싶네요. 킵초케든 아세파든 킵툼이든 이런 초일류들이 힐스트라이크로 뛰었다면 미드풋 포어풋이 뜨지 않았겠죠.
@user-zv9eq4fs5i3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님은 헬스장 가서 파워리프터나 역도선수가 하는 데드리프트와 스쾃 자세를 그대로 따라하시면 되겠네요 ㅎㅎ 본인의 체형 그 체형으오 즐기는 운동, 그로인해 발달되어 있는 근육이 달라 각자의 자세가 차이가 있어야 한다는걸 웨이트에서는 인정하면거 런닝에선 무조건 미드풋이 맞다고 주장한다? ㅋㅋㅋㅋ 어디 공업사라도 가셔서 빵꾸 떼우세요. 거기 그 웻쪽에 빵꾸 나셨어요 ㅋㅋㅋㅋㅋㅋ
@김지훈-o6v2 ай бұрын
미드풋이 중요한게 아닌데... 참.. 돈벌이 수단으로 그걸 주로 가르치는사람. 카본화 초보한테 부상방지한다는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