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손가락 - 새벽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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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Jay

Channel Ja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12
@레몬-u9e
@레몬-u9e 3 жыл бұрын
2022년도에도 듣고잇는분~
@토마토-v1g
@토마토-v1g 2 жыл бұрын
지금 듣고 있네요 내나이 53살 고등학교때 듣던 음악 ..... 슬프다~~~~
@미리내-h9u4e
@미리내-h9u4e 2 жыл бұрын
저두51
@24k999김태인
@24k999김태인 2 жыл бұрын
지금 저두요 51
@삐뚤어질테다-t2i
@삐뚤어질테다-t2i 2 жыл бұрын
형님들 49
@이지영-s9l
@이지영-s9l 2 жыл бұрын
저는 54... 입시 끝낸 그해 겨울...이 생각나네요...
@뿡뿡이뿡뿡이-v5x
@뿡뿡이뿡뿡이-v5x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제나이52세 부산에서 낮에는공장 밤에는 학교에서졸아가며 졸업했지요 카셑트들으며 ~~~~~~
@강가딘-t5p
@강가딘-t5p 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잘 이겨내셨네요, 님 인생을 응원합니다
@user-be6mn6kp1u
@user-be6mn6kp1u 2 жыл бұрын
멋진 청춘이셨습니다. 늘 건강하고 응원합니다.
@김현국-u4k
@김현국-u4k 2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57세 저도 눈물이나네요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겁게사는데 빚은한푼도없는데 돈은 못 모았어요
@이정환-y5g
@이정환-y5g 2 жыл бұрын
젼54이요 :::카셋사서 지구레코드? 사서들었어여 중학교 1~2 때 세월 이 한순간이네요
@김현국-u4k
@김현국-u4k 2 жыл бұрын
@@이정환-y5g 전 충남당진에 삽니다 같은시기에 같은음악을들으며 위로가 된분이 또 계셨네요 반갑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ㅎㅎ
@박영훈-u2e
@박영훈-u2e 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겨우 차비만 받아서 기차 타고 학교에 갔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서울에 기숙사나 원룸 잡아주고 주마다 용돈을 줍니다 큰 놈은 여친도 있고 작은 애는 곧 군대 가는데 내가 누리지 못한 것을 아이들은 조금 누리고 있으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돈만 쫒아가야하는 각박함은 더 깊어졌습니다 이런 아련한 노래를 들으며 시절을 추억하고 밝은 미래가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킴바다-r7i
@킴바다-r7i 2 жыл бұрын
그랬다... 그들에게도 청춘은 있었고 그 청춘들에겐 80년대 낭만이 있었다... 그때 함께 했던 모든 이들... 행복하길...
@은석-o5v
@은석-o5v 2 жыл бұрын
지금 님 행복하십니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행복하지만 이노래를 들을땐 마음이 우울해지는데 왜 그럴까요?
@방랑자-u2e
@방랑자-u2e Жыл бұрын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꽃피는 봄인데 그때가 너무나 그리워요
@심기환교수
@심기환교수 Жыл бұрын
제가 다섯손가락 마지막콘서트를봤죠 평생남네요 86인지 87인지
@Music-hq4sq
@Music-hq4sq 2 жыл бұрын
24살 미국 사람이에요. 이 음악을 너무 좋아해요.
@비니튭
@비니튭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90년대후반 누이 시어머니 칠순잔치때 갑자기 노래해보라고 청해서 생각나는 노래가 이노래라... 칠순잔치에서 제가 이 노랠 불렀답니다. 웃프죠
@odlabyoungrockeum5342
@odlabyoungrockeum5342 2 жыл бұрын
분위기 끝내주었겠네요
@onnuritrade
@onnuritrade 2 жыл бұрын
ㅎㅎ 시어머니 칠순잔치 축하곡으로는 쫌 많~이 생뚱맞아서 다들 속으로는 무지 당황들 하셨겠지만~ 며느리의 열창에 흐믓하셨을듯 합니다~😄👍
@이형석-v3r
@이형석-v3r 3 жыл бұрын
1986년 한강대교, 그시절은 제3한강교를 걸어서 건너던 그해 겨울을 아직 잊지 못합니다. 슬픈 우리 젊은 날들을.....
@개코는촉촉해
@개코는촉촉해 3 жыл бұрын
제3한강교는 지금 한남대교 아닌감유??
@kelly-uw9zw
@kelly-uw9zw 3 жыл бұрын
@@개코는촉촉해 이새끼 완존 분위기깨넹..;;
@hrdpro18
@hrdpro18 2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59... 두달있으면 60인데 저에게도 낭만의 세월이 있었죠. 이 노래와 김범룡선생님의 "밤의 플래트홈"이 너무 좋았어요.
@띠링-h4t
@띠링-h4t 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아무도없는 교실에서 벌렁누워서 천장을보고 매일부른 노래 그때가 나도 모르던 사춘기였군아
@intelamd3076
@intelamd3076 3 жыл бұрын
중학1년까지는 완전히 아무생각없는 아이었는데, 2년때부터 누나가 빌려온 짝퉁 이문세 5집을 듣고 음악이란 것에 매료되어서 거의 매일 거의 매시간 그 짝퉁테잎만 듣고 살았던 저의 사춘기가 생각나네요. 흰색테잎이었는데..
@김원일-u6t
@김원일-u6t 10 ай бұрын
진짜 80년대 감성이 그대로 실린 노래..~
@초보농사꾼현일
@초보농사꾼현일 3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 그시절 고귀했던 어린 추억들. 친구들.. 어려운 시국이지만 힘내고 좌절하지 말고 웃으면서 이겨내시길 ... 꾸벅
@엄미숙-t7n
@엄미숙-t7n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시대들으니 너무슬프지만애뜻한엿적 그대로임 넘좋다요
@엄미숙-t7n
@엄미숙-t7n 2 жыл бұрын
다들대한민국아들딸들이여 힘내세요
@승일전-q3q
@승일전-q3q 2 жыл бұрын
인생의 가장귀한 황금기시절 그땐 그시절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몰랏다 다시는 되돌릴수없는 피가 뜨거웠던 시절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최윤희-p9q
@최윤희-p9q 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이향진-c7f
@이향진-c7f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삼촌방 녹음기에서 듣던 “새벽기차” 어린 맘에도 왜그리 서러웠던지 쭈구리고 앉아서 한참 멍하니 듣던 노래.
@어나니머스74
@어나니머스74 3 жыл бұрын
이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 낭만이 있던 그 시절
@박광섭-l9x
@박광섭-l9x 3 жыл бұрын
아! 눈물이 나려하네..
@연화김-v3q
@연화김-v3q Жыл бұрын
나의 중딩 시절을 감성으로 물들인 다섯손가락의 새벽기차 온통 사춘기 였던 시기 이 멜로디 이 감성이 왜 그리 좋았던지요 ..... 눈물 시리게 그리운 시절 ....
@phobekim3913
@phobekim3913 3 жыл бұрын
80년도 중반 나의 하이틴 시절 잊을수 없는 명곡
@JT-v5q
@JT-v5q Жыл бұрын
스무살때 알게된 노래인데 벌써 30년이 더 지났네요
@안드로메다-b6z
@안드로메다-b6z 3 жыл бұрын
나의 고딩시절...이 노래가 나의 허전한 마음을 위로해주고 채워주고 달래주었는데...지금도 여전하군요...
@이성실-r1z
@이성실-r1z 2 жыл бұрын
63세도듣고있네명곡이다
@m.y7887
@m.y7887 2 жыл бұрын
새벽 밀양역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듣던그 노래
@화이트스톤-t7k
@화이트스톤-t7k 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청량리에서 강릉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ᆢ 29년전에ᆢ 휑한 가슴을 부여잡고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고 다짐하며 아침에 도착한 강릉에서 버스 타고 경포대에 가서 아침부터 열어준 고마운 커피숍에서 일년전 일지를 보며 따뜻한 커피 손에 감싸고 창밖에 겨울바다 파도 보면서 언젠가는 이 슬픔 다 지나가겠지 했던 생각이 난다ᆢ 30년 뒤에 나는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 있을까ᆢ
@까치산고독한새벽남자
@까치산고독한새벽남자 2 жыл бұрын
건강 하시고 항상 행복 하셔요 ᆢ
@SleepyheadLala
@SleepyheadLala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까치산고독한새벽남자
@까치산고독한새벽남자 2 жыл бұрын
@@SleepyheadLala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항상 행복 하셔요ᆢ
@anemoneyang3850
@anemoneyang3850 2 жыл бұрын
30년후엔 그날 새벽기차가 추억이되어 그리워질껍니다.
@두물머리-r6p
@두물머리-r6p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찡 한 글 입니다.. 늘! 행복하소서
@yeonkim6693
@yeonkim6693 3 жыл бұрын
85년 대학교 구내 식당에서 임형순씨 옆 테이블에서 밥먹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40년이 얼마 안남았군요 새벽기차 또 타보고 싶군요 기차역의 묘한 냄새도 느껴보고 싶구요
@김태영-c6m
@김태영-c6m 2 жыл бұрын
홍대.
@ironlee7964
@ironlee7964 2 жыл бұрын
임형순 짱!!
@루틴-p7y
@루틴-p7y 6 ай бұрын
기차역의 묘한 냄새는 철길 냄새인 것 같아요. 쇠냄새....
@sungyireum
@sungyireum 2 жыл бұрын
이곡 나올때 정말 신선했고, 들국화도 활동했고 부흥하던 시기... 너무 좋은 노래가 많았던 시절. 들으면 그시절이 떠오르는건 어쩔수가 없구나
@fiercehan6791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
@베가성-j3f
@베가성-j3f 2 жыл бұрын
들국화 콘서트 포스터 디자인을 했던 나
@sungyireum
@sungyireum 2 жыл бұрын
@@베가성-j3f 😃🥰
@ghkang4902
@ghkang4902 10 ай бұрын
아련한 추억의 명곡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3 жыл бұрын
다섯손가락 - 새벽기차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며는 눈물처럼 젓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모습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알수없는 내 마음이여
@최선미-u3e
@최선미-u3e 2 жыл бұрын
겉멋들었쓸때 멋있게들었던 20대였는데 이젠 50이훌쩍넘었네요 그땐 몰랐는데 여유없는 조급함에 가사에뜻을 깊게 느끼지못하고 메마르게 부른 느낌^^
@엄미숙-t7n
@엄미숙-t7n 2 жыл бұрын
동감 미투내요
@엄미숙-t7n
@엄미숙-t7n 2 жыл бұрын
같은생각요
@임네닉
@임네닉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완전 동감.... 근데 들을수록 그런 풋풋함과 약간의 미숙함이 또 나름 명곡의 젊은 원작자만의 맛이 아닐까 싶네요
@승철-s4m
@승철-s4m 2 жыл бұрын
동물원시대에 이노래를 들었습니다.그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스스한 마음에 드르면 좋아요.
@줌마렐라-r2u
@줌마렐라-r2u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엄청 좋아했던 노래네요~~다시 그시절 로 돌아가고 싶네요
@엄미숙-t7n
@엄미숙-t7n 2 жыл бұрын
내가어렸을적노랜데 난애엄마가되고 둘은다시집장가도보냈다 57살씩이나되버렸다
@엄미숙-t7n
@엄미숙-t7n 2 жыл бұрын
맞어요 다덜어렸을적추억애기들뿐 난오십하고도요 일곱살씩이나되있내요
@김현기-q5u
@김현기-q5u Жыл бұрын
그대-- 바쁘게 살아온 인생 잠시 그시절 회상하며...
@박태풍-f5e
@박태풍-f5e 3 жыл бұрын
아! 그립다 그시절 추억은 자꾸만 내일을 재촉하구 군 시절 송추역에서 다섯손가락 뮤직촬영햇을때 봣는데 추억의 교외선은 사라져 버리고 ~~
@kelly-uw9zw
@kelly-uw9zw 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한참 흘러 익숙한 음악을 듣는것만으로도 콧등이 시큰거리는 세월.. 어디쯤 온걸까..? 어디쯤 있는걸까..?
@김원일-u6t
@김원일-u6t 10 ай бұрын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차천강
@차천강 Жыл бұрын
22살 군복무 중 가장 힘들 때 마음의 위로가 되었던 노래 어느새 환갑이 되었구나
@이연남-o6j
@이연남-o6j 2 жыл бұрын
대학시절 학교앞 지하 음악감상실에서 종이에 신청곡 적어 디제이 박스에 건네주던 기억이.. 삐삐 차고 다니던 시절의 노래네요 ^^
@충무공이순신-m4j
@충무공이순신-m4j 3 жыл бұрын
이층에서 본 거리, 풍선, 수요일에 빨간 장미를... 진짜 좋아했는데 삶에 치이다 보니까 다 잊고 살았네요
@하얀미소-q3q
@하얀미소-q3q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뭉쿨해지네 언제적 노래인가 갓 스물도 안되었던 그 시절...😭😭😭
@엄미숙-t7n
@엄미숙-t7n 2 жыл бұрын
이쁜숙이는 아직도소녀로그대로내요
@alwayspark5138
@alwayspark5138 2 жыл бұрын
30년전의 노래가...나를 그때로 이끈다. 아무쪼록 다들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고 있길 바란다.
@向江春香-g4m
@向江春香-g4m 2 жыл бұрын
나도
@고독한그림자
@고독한그림자 2 жыл бұрын
미투
@이연남-o6j
@이연남-o6j 2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는 35년전 노랩니다 ^^
@공간속
@공간속 2 жыл бұрын
미투
@김정희-g6f4f
@김정희-g6f4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ㅡ💜💜💜🎸🎸🎸🎸좋은음악ㆍ고마워요ㅡ
@나다니엘-c5p
@나다니엘-c5p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다닐때 인생에 방황하고 별 꿈없이 살아갈때 이노래가 나의 위로가 되어 줄 때가있었지 아 ᆢ 지난간 세월이 너무그립다 청춘이 그립고 왜 이렇케 눈물이 흐르지..
@이타박네
@이타박네 3 жыл бұрын
40대 후반 제 18번지 곡 테이프 늘어지도록 듣었던 노래 격세지감
@you-zo3dc
@you-zo3dc 2 жыл бұрын
그 때 기차를타고 함께했던 그녀는 내곁에 지금은 없지만 내 마음속 영원히 잊혀지지.. 서울 도봉상업고등학교 그녀 행복하기를...
@이혜숙-y9z
@이혜숙-y9z Жыл бұрын
음악은 그대로인데 ...나만. 나이를 먹네여 ㅡ. 이층에서 본 거리 ㅡ 그곡에. 영혼이 흔들렸는데.....
@장경복-y9w
@장경복-y9w 2 жыл бұрын
고1때 방황할때 거리에서 들려오던 새벽기차노래 소리가회상됩니다 벌써37년전이네요 가사후반부에 전기기타소리에 전율을느낌니다 내나이50중반이됬습니다~~
@목련꽃-g6f
@목련꽃-g6f 3 жыл бұрын
청춘시대에들었던명곡입니다.지금60이되어서들어도촣아요.저분들은어디서무얼하고계실까요?그립습니다.그시절.모다행복하세요
@강로드-i6x
@강로드-i6x 3 жыл бұрын
저보다 쫌 형님이시네요ㅠ 다섯손가락 맴버분들이 64년생들이죠 저도 그렇구요 ㅠ 건강하세요^^
@longforn
@longforn 3 ай бұрын
다섯손가락의 마지막콘서트를 봤었죠. 고2인가 87년... 정동라디오극장으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에 항상 고등학교때를 그리워하는 첫번째 노래죠 함께 들었던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이제는 50중반의 나이 댓들 잘 안쓰는데 오늘은 친구들이 그리워 쓰네요
@민서-j3o
@민서-j3o 4 ай бұрын
참좋네요ㅡ언제들어도❤
@afone2344
@afone2344 3 жыл бұрын
새벽기차가 좋은건... 긴~~~ 낮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그 긴 시간동안 추억을 만들수 있으니까
@내사랑종현이
@내사랑종현이 2 жыл бұрын
명언
@백두대간-w5t
@백두대간-w5t 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나라로 보내습니다 보고싶어미치겠ㅇ습니다
@그린맨-r3u
@그린맨-r3u 2 жыл бұрын
힘들어요. 그래도.삶은 아름다워 요.. 오늘도 힘들어요.
@나로살아가는중입니다
@나로살아가는중입니다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popmjh
@popmjh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junwoopark9634
@junwoopark9634 2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이별은 순간이지만, 영혼의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백두대간-w5t
@백두대간-w5t 2 жыл бұрын
모두들 감사합니다
@강영욱-e9d
@강영욱-e9d 3 жыл бұрын
젊은 시절의 추억들이 뇌를 스쳐지나가네여 그리운 나의 시절 가고싶다 ㅡ.ㅡ
@김혜연-w5t
@김혜연-w5t 3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 명곡 새벽기차 애절함 에 아련한 슬픈 추억속으로 떠나봅니다💖💖💖💚💚💚💚
@jungds3828
@jungds3828 3 жыл бұрын
해지고어두운거리를 생각만해도가슴이아련하네요 돌아갈수없는시간 추억을가슴에안고 남은인생 좋은추억만들고살아요^~
@화니-l1i
@화니-l1i 2 жыл бұрын
1985년 고교시절 음악다방 한 귀퉁이에서 익숙치 않은 담배와 커피 그리고 이 음악이 내 그 시절을 가득채워줬었는데... 너무도 그리운 그 시절이네요 내앞에 앉았던 그 소녀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추억이 나를 몸서리치게 하네요
@김영선-y6p2u
@김영선-y6p2u 2 жыл бұрын
아~ 20대 후반 새벽에 길가에 묵묵히 서있던 내 모습이여~
@비에르트.명상과힐링
@비에르트.명상과힐링 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왜이리 애절할까...
@김초대-g1s
@김초대-g1s 3 жыл бұрын
옥탑집..미치게 그리운 그때 그시절 내가슴 최고의 노래
@시저-j9n
@시저-j9n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이 노래는.., 새벽기차
@오늘맛나-g6g
@오늘맛나-g6g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노래들이 좋고 가수들 목소리 가창력도 뛰어났다.
@coskya7
@coskya7 3 жыл бұрын
'서쪽하늘'만큼 추억에 물들게 하는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
@파워맨3252
@파워맨3252 4 ай бұрын
2024년도에도 들어요.
@독고최-h4h
@독고최-h4h 3 жыл бұрын
사진.노래가 과거추억의 길로 인도하는군요 가슴이짠하고 애리네요
@엄미숙-t7n
@엄미숙-t7n 2 жыл бұрын
맞어요 맘짠하내요
@독고최-h4h
@독고최-h4h 2 жыл бұрын
@@엄미숙-t7n (^.^)같은 느낌 같은공간
@충남홍반장
@충남홍반장 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시간이 흐를수록 명곡이되었지만... 내 청춘은 먼 과거가 되었내요.ㅜㅜ
@그냥그런_22
@그냥그런_22 2 жыл бұрын
아~~ 나도 슬프다.
@이선화-o1d
@이선화-o1d 3 ай бұрын
옛날 친구가생각이많이나네요 가끔씩들을때마다좋아요😊
@존다그
@존다그 3 жыл бұрын
죽인다 최고
@강로드-i6x
@강로드-i6x 3 жыл бұрын
옛날 여고생들 이뻐서 야~죽인다 죽여 했더니 갸들이 죽여라 죽여~ 그럴때가 있었네요^^
@남유재석-s9y
@남유재석-s9y 3 жыл бұрын
잠시 그 시절로 돌아가는 듯 착각. 하지만 곧 바로 현실 자각.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렀나.ㅋ
@user-qo7rq9ll4m
@user-qo7rq9ll4m 8 ай бұрын
마음속 한 곡
@구름속으로-q4f
@구름속으로-q4f 3 жыл бұрын
지금 세대의 청년들은 느낄수 없는 80년대의 감성을 느끼고 갑니다....군대입대한지 1년후에 나왓군요.. 80년대를 거쳐온 젊은세대들은 감성이 남달랐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가슴아픈청춘 ..반대편에선...ㅜ.ㅜ
@사막여우-r5w
@사막여우-r5w 3 жыл бұрын
이노랠들으며가슴시련던그맘이지금까지도
@chrisrohhyun6011
@chrisrohhyun6011 2 жыл бұрын
저때 다섯손가락 인기는 최고 였었죠 역시 임형순 형님의 보컬은 진심 최고네요
@박하사탕박하사탕-r5r
@박하사탕박하사탕-r5r 2 жыл бұрын
23년 년초에 또 듣네요~~~~
@이영신-n4u
@이영신-n4u 3 жыл бұрын
나의 청춘을 이 노래와 했던기억이ᆢ
@김에녹-t7p
@김에녹-t7p 3 жыл бұрын
허물어진 내마음을 아름답던리즈시절을함께실으며 듣고있는데 가슴은 창밖의겨울비에젖은 거리를 미끄러러지듯달리는 차들을바라보며 성냥갑같은 아파트고층에서 내려다보이는 그리고 커피향을 씹으며 그시절로 향하는데 외롭고 쓸쓸하게만 느껴지는것은 ㅠㅠ
@dhwhdk
@dhwhdk 2 жыл бұрын
이 시절 그 시절 노래가 삶이고 내 처한 상황이고 방황한번 해 보고 싶던 그 시절... 누군가는 말 한다. 그때 아니면 못 해본다고. 다만 그 순간에 자신을 돌아 보고 제 자리로 돌아올 수 만 있다면 한번 이고 백번이고 해봐도 될 경험이고 추억이다. 그 한번도 못하고 살아온 내 삶이 그냥 그져 애처롭다.
@문종필-v2h
@문종필-v2h Жыл бұрын
다섯손가락의 새벽기차인지~ 새벽기차의 다섯손가락인지~ 흔히들 놀릴때 마음 아픈 일인이었네요~ 늘 들어도 명곡입니다
@원이-l2c
@원이-l2c Жыл бұрын
임형순 형 노래 잊지않고사는 그시대 사람입니다. 명곡을 잊지않고 한번쯤 불러주시는게 한물간 세대에 힘을주는듯해요.
@아치떡
@아치떡 2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듣고 있어요
@jackiesong9014
@jackiesong9014 2 жыл бұрын
86년경주로 수학여행갈때 통일호 기차안에서 기타치면서 함께불렀던 노래
@Prodigal554
@Prodigal554 Жыл бұрын
그시절노래들은 감성과낭만이찐햇는데~~~??? 84~87년쯤음악다방을운영하면서Lp로 이곡도많이걸었엇는데~~~ 새월이가도 좋은노래는항상제자리에서새롭습니다 ^^
@최교승
@최교승 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담긴 노래죠 서정 적인 가사 와 멜로디. 좋은 노래 입니다
@정창문-p3j
@정창문-p3j 2 жыл бұрын
12년전 여자친구 가 산에서 불러달라던... 이곡이 헤어지기전 부르던 애달픈곡이되엿네요 올해12년째 그때산행을회상하며...
@청춘-u9n
@청춘-u9n 2 жыл бұрын
이유없이 노래를 따라부르며 울었던 그때 그시절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whr880
@whr880 2 жыл бұрын
대성리 청평 마석 ㆍㆍㆍ그리운 그시절ㆍㆍ 눈물이 납니다
@럭셔리-t4j
@럭셔리-t4j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내 첨춘이 다갔네 지금은 다들 행복하신가요
@jisungmoon6340
@jisungmoon6340 2 жыл бұрын
저 81년생인데 진짜 좋네요...👍🏻😊
@mankind9204
@mankind9204 2 жыл бұрын
내나이 60대 아직도 저들 노래들으며 울때가 있다.
@전영기-g6g
@전영기-g6g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55
@민기-u2e
@민기-u2e 2 жыл бұрын
임형순버젼이 훨씬듣기가 좋아요. 가사도좋고 너무나 서정적이고 한편의 시 같아요. 풍족하지는 못했지만 80년대 그때가 그립고 돌아가고 싶어요. 나의 20대로
@intelamd3076
@intelamd3076 Жыл бұрын
임형순님의 이층에서 본 거리를 듣고 싶은데 녹음한게 없어서 슬픔. 임형순님이 보컬활동을 더 많이 했다면 이문세 정도의 아성을 구축했을텐데..
@이진-g6k
@이진-g6k 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순간 내가 왜 미국에 있는지.... 에휴... 내년에는 한국에서 이 노래 듣고있기를 ㅜㅜ
@엄미숙-t7n
@엄미숙-t7n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이아닌 미국에서도 좋은곡은다들어도되요
@엄미숙-t7n
@엄미숙-t7n 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당근덮친토끼-i4m
@당근덮친토끼-i4m 4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네요. 너무좋네요😅
@블랙죠-u9e
@블랙죠-u9e 2 жыл бұрын
30년이훌쩍넘었네 그시절그리워 눈물난다
@김동옥-u6x
@김동옥-u6x 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사랑해요
@조정화-h1v
@조정화-h1v 3 жыл бұрын
새벽기차타고 그애와여행갔던거 생각난다 근우야 듣고있니ㅜㅜㅜ 그때가 조았지
@piokino1500
@piokino1500 3 жыл бұрын
엄마 여기서 뭐해
@안개중독
@안개중독 3 жыл бұрын
근우랑 지금을 살아도 우리네 현실은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 😂 ㅎㅎ 정화님과 저의 남은 인생을 응원합니다
@dfytrrmmkop
@dfytrrmmkop 3 жыл бұрын
칠천도 정화형님 입니까?
@lim122
@lim122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고등학교 안가고 공장 간 생각 나네요 검정고시보고 대학원까지 졸업했지만... 벌써 36년 전이네
@황광식-t2t
@황광식-t2t 2 жыл бұрын
나의이십대시절!아련한추억이되살아나네!어느덧육십대중반을지나고있으니...
@대박-q6j3p
@대박-q6j3p 2 жыл бұрын
청춘에 듣던곡이 와우 30년이라니 서글퍼지네 한시대가가는군아 청춘아 어디갔는냐 너에 청춘이 그립네 청춘아?
@현주김-l4q
@현주김-l4q 2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정연호-f3h
@정연호-f3h 2 жыл бұрын
현주
@송득영-r5w
@송득영-r5w 3 жыл бұрын
슬프고 그립다 그시절 친구들 첫사랑
@김성구-p4o
@김성구-p4o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당신과.나.기차타고.그런시간.시간이흘러도.좋은곡이네요.
@아자아자아즈앗
@아자아자아즈앗 2 жыл бұрын
나의 꿈과희망ㆍ 순수함과 더불어ㆍㆍ 현실적 안타까움.슬픔이 교차햇던 80년대~ 마니 아련하네요.. 그때가~~ 그래도 이 노래를 들으며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네요~💛
@mandooNna
@mandooNna 3 жыл бұрын
캬~~이 노래 찍고, 다음 곡으로 이동
@irenesong4478
@irenesong4478 10 ай бұрын
2024 년에도 듣고 있는 나 😂
@우리함께-x4n
@우리함께-x4n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내18번지 저도 나이 많이 먹었네요.어느새
@용훈김-c3w
@용훈김-c3w 2 жыл бұрын
그때 그노래 내맘을 그리도 잘표현해주던지 아득한 그시절이 노래와 함께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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