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많다는 사춘기 부모들의 잘못된 대화법 "'이 말'은 자식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 10대 우울증 원인 1위는?

[@bookvore]

😀 오늘 소개해드린 도서는 『현명한 부모는 사춘기를 미리 준비한다』입니다. 📕책 보러가기: bit.ly/3CqyyqW

[@가는이_GaNunI]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 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는게 좋겠군요

[@리쿠-p6f]

진심 자기 자녀 때문에 힘들다라고 생각하면 자기부터 돌아봐야함

[@귀여운파랭이]

독박육아 블라블라 돌봄지옥 블라블라

[@JH-ns7qu]

명언이네요👍

[@박토리-t1g]

ㅇㅈ 자녀는 부모가 키운대로 크는건데

[@YJ_듀크]

지금 중1 아들을 둔 저에게 너무 와닿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pear_blossom0116]

고딩때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참다참다 엄마 나 무기력증 같아요라고 말했더니 니가 진짜 무기력한게 뭔지 알아?이러더라구요. 내 고민따위는 알바아니면서 사생활은 꼬치꼬치 캐묻는것도 짜증나고 그 뒤로 고민 안 털어놔요^^ 해결도 격려도 안 해주고 기대하봤자 나만 상처받을거니까

[@GuardianKnightsK]

아프다, 피곤하다 = 괜찮니? X, 니가 늦게자니까 피곤한거지O 힘들다, 무기력하다 = 많이 힘들었겠구나 X, 니가 진짜 힘들어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 O 슬프다, 속상하다 = 어떤 일 때문에 속상하니? X, 고작 그런일로 속상해하는거냐? O 대화할 때 이야기 하기 싫은 부류의 사람들...ㅠㅠ

[@baedromeda]

부모 말 안듣는다= 사춘기ㅋㅋㅋㅋ

[@hayeonkim7838]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정아김-p4b]

이렇게 존중하고 부모가 참고 공감해주며 키운 애들이 밖에 나와서 아무데서나 아무렇게나 욕지걸이를하고 어떤 상황에서나 지 감정을 우선으로 둔다 적당히 지지고볶고 훈육도 필요하다

[@두루둘]

난 아직도 사춘기인듯

[@shieldbearer1975]

우리 아이는 초등학생인데 벌써 사춘기인가?

[@버킷리숙트]

초4부터 서서히 시작됩니다

[@subjective5596]

25세 ㅋㅋㅋ

[@포플-b5n]

1빠

[@후로메테우스]

낳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