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당신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도록.

1. 정보를 알리기 위해 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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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및 BGM은 직접 구매한 유료 컨텐츠가 포함되어있어 무단 사용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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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영상을 통해 주의사항을 기억해주세요.)
멤버십 소개 영상 👉 • 멤버십 가입시 주의할 4가지. ​
3.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여러 책과 자료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실천가의 입장이므로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임을 기억해주세요.

[@yoonseoram]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책이 출간된 지 일주일만에 2쇄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3374509 2.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039149 3.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225192&start=slayer 4. 쿠팡 www.coupang.com/vp/products/7701670807?vendorItemId=87696439051&isAddedCart=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는 우리가 평소 만날 수 있는 나르시시스트들의 일상적인 말과 행동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심리를 파헤쳐 분석하고 우리가 이들을 어떻게 경계하고 대처해야 할지를 다룬 책입니다. 연인 관계와 친구 관계, 가정과 학교, 직장 및 동호회, 정치/경제/사회/종교 등의 단체, 특별히 사이비 이단 같은 곳에서 수없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도 자신이 무슨 일을 당하고 있는 지 인식조차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디 이 책의 내용이 가 닿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전자책은 밀리의 서재(독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늘 제 채널에 관심과 사랑을 부어주시는 구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 덕에 이 책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랑과 관심에 감사 가득한 마음가지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나아가 보겠습니다.

[@user-qb6bi9jt1e]

오랜만에 인터넷서점에서 서람님책을 구매했습니다. 정독해서 내걸로 만들어봐야겠어요 'ㅅ'/

[@miniature2813]

책 받자마자 단비같은 글을 단숨에,. 펼쳐서 쉬지않고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ㅡ

[@user-of6pb5by1c]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anteloves]

2쇄라니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와 서람님 정말 대단하세요~😍

[@user-jc7mu8gv6b]

이북출간계획이 있으신가요? 리디북스에서 검색이 안돼서 여쭤봅니다

[@user-x7z0r89m0]

정신연령 11~12살 정도인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지적 열등감도 심하고요.

[@user-xf6re7gm1g]

정확해요~ IQ가 150이라도 정신연령 12세.

[@Hhhooojaall1]

지적열등감 심한거 맞는거같아요 학력,재능 여러가지 비교하며 심리적으로 힘들게 하더라고요..

[@user-xf6re7gm1g]

오~정신연령~을 정확히 맞추셨어요. ㅎㅎ 최근에는 애들이 성숙해서 5-6세 정도 되는 지능같아요. 제가 만난 나르는 아이큐 150이라...뭔가 지능적이어서 떼어내는 데 몇 배 힘들었어요. 와~ 이 미친놈이 어찌나 악랄한지요...정말로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IQ가 높은게 쓸모가 있기는 하더라구요. 여러분~나르를 만났다면 지금 당장~!! 쏜살같이 벗어나시고 다시는 뒤돌아보시면 안됩니다. 정말 패가 망신합니다. 정말입니다. 다시는 돌아보지 마세요.

[@Min11276]

너무 맞는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쎄게 이야기하면 안되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니 먹히더라구요 그들은 강자한테는 너무 약하고 자신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은 감정을 쥐고 흔들려고 합니다 너무 음흉하고 혐오스러워요

[@user-cf9gu7hr3c]

쫄기라도하면 차라리 다행이기라도하지 오히려 앙갚음 하고 보복하려하면 답없어요 곧 나갈사람이면 몰라도 그게아닌거면 사내정치로 파벌일으키고 사람 질리고 피곤하게만듦

[@katiekim6029]

맞습니다. 그들은 수직적 관계만 경험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 위해 올라가 조종해야합니다. 그들은 남에게 또 당할까봐 두려워하는 연약한 아이같은 정서를 갖고 어른이라는 몸으로 자신을 과대포장하는 어리석은 존재들이죠. 거짓말도 창의적으로 하지도 못 하더라구요.자신이 듣고 자란 말, 주변에서 들은 말, 경험한거 안에서 생각없이 둘러뎁니다. 그들의 존재를 파악하고 나서 보니 어찌나 유치하던지요. 먼저 깨닫고 알려주신 서람tv님 감사드리며 모든 에코이스트 여러분 강해지세요!

[@user-og5bp7jh7w]

처음에는 나르와 플라이멍키들의 한수위에서 놀렸었어요 코웃음치면서... 몇년이 흐르니 제자신이 많이 망가지고 피폐해져있더군요 주위에 진정한 내편은 없이 혼자 고립된 상태이고 그들을 적으로 상대하며 살고있는 저자신과 마주하고나니 기가막히더라구요 절대!!! 어떤식으로든 엮이면 안되는 인간들이에요 매이매일이 개싸움이거든요 인생이 나락간 느낌에 몹시 괴로워요ㅜㅜ 나르사장은 돈과 권력을 이용해서 여차하면 법적으로 저를 엮으려고하며 플라잉멍키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줘서 그들을 움직이덜 구요 피하는게 답이에요

[@user-jr9pt3uz5t]

제가 나르 엄마때문에 고통받을 때 제일 도움 많이 받은 곳이 서람tv예요...책도 꼭 사보겠습니다.

[@Rose-9988]

나르엄마는 죽을때까지 안 바뀌니 되도록이면 거리를 두고 사셔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맘 고생 충분히 이해합니다.

[@happy2023-kar]

나르 남편에게 숱하게 당하다가 서람님의 영상을 쭉 보면서 마음이 단단해진 사람입니다 무서운 사람이 되는게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rf2tp9bz7j]

신앙을 알게되는 동시에 우연인지 하나님의 이끌림인지 서람님 채널을 보게되었어요. 3년 정도 힘들때마다 서람님 채널을보고 위로를받았죠. 전 심각한 에코였더군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저와같은 줄 알았었죠. 세상에서 착한사람들의 영혼을파멸시키는 악마가있다는것을.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그들을 전 사탄 악마 라 부릅니다. 저에 정채성을 알고나서. 이젠 에코들을 보면 알아봅니다. 제 아는분께서도 서람님 김경일교수님 영상을 보면서 다시 살아났다고 하시더군요 . 서람님이 얼마나 착한영혼들을 살리시는 큰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한번쯤은 감사에 인사틀 드려야 될 거 같아서 처음으로 댓글을답니다. 고마움에 보답으로 제가 할수있거는 책구매뿐이군요. 앞으로도 악인들의 추악한 존재를 세상에 알려주시고 선한에코들이 착취당하고 이용당하지 않은 세상이되기를 우리 에코들이 노력해요.

[@user-xf6re7gm1g]

힘내세요. 저도 겨우 벗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어느 날 문득 기적처럼 '서람'님의 영상 15분짜리가 뜨길래...클릭하면서 제가 왜 그토록 우씨때문에 힘들었는지 한꺼번에 이해되는 경험을 했어요. 와~~진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 후로 다른 영상들을 찾아보면서 몸도 마음도 좀 회복되고 있어요. 정말로 사람처럼 생겼지만 악마의 내면을 가진자들이에요. 절대로 다시는 만나서는 안되는 부류들이죠... 축복합니다.

[@yoonh2808]

저는 에코였고 아내는 나르시시스트였어요 알아차리는데 5년 걸렸네요.. 현재는 이혼 진행중입니다 정말 힘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람 목숨 살려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happyguy787]

5년은 빠른거네요.

[@Zikiziki462]

전 같이 살기시작하면서 3개월부터 패턴이 있더라고요.... 경계성인적장애를 공부하다... 1년지나서 나르라는걸... 직업상 해외파견이 가능해서 물리적 거리... 미련한 선택, 분노, 복수심, 난잡 바람등 지금은 고통중이지만 벗어날겁니다

[@yahn137]

다행이네요 저는 모친이 그렇습니다 ..

[@Kirk57]

저는 3년 걸렸는데 너무 삶이 괴롭습니다

[@Kirk57]

저도 나르 아내한테 당하고 있습니다....😢

[@언어는인격]

경축!!! 대국민 필독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yoonjongoh7808]

제가 최근에 하나 깨달은게 있는데요. 나르와 에코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에요. 이게 무슨 헛소리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에코이스트는 냉철함과 단호함, 흔들리지 않는 자기중심을 잡는게 부족해요. 반면 나르는 사랑과 이해, 포용, 자비가 없지요. 나르는 사랑과 이해, 포용, 자비를 경험해야 짐승에서 사람이 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데 그 기회를 제공해 주는 사람이 에코이스트들 밖에 없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주 냉철하고 냉혹하다면 나르는 사랑과 이해, 포용, 자비를 경험 할수가 없어요. 기회라는게 아예 제공되지 않지요. 에코이스트는 냉철함과 단호함, 흔들리지 않는 자기중심을 잡는걸 깨닫고 훈련해야 하는데 그걸 경험하려면 나르시스트에게 고통을 받아야 해요. 세상에 다 좋은 사람들 뿐이면 에코이스트는 냉철함과 단호함, 흔들리지 않는 자기중심을 잡는걸 배울 수가 없어요. 에코이스트 마다 가진 공력(사랑 자비 포용 이해 공감 이타심)의 크기가 달라요. 저 마다 가진 공력을 다 소진하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냉철함과 단호함, 흔들리지 않는 자기중심을 잡는 훈련이 시작된다고 봐요. 그동안 당한 상처와 원한의 소용돌이에 갇혀서 고통받기도 하고 자기 비하와 자책, 후회의 혼란함에 갇히기도 해요. 여기서 멈추면 안되고 끊임없이 성찰과 지식찾기를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해요. 그러면 혼란함이 가라앉고 자기 주관이 중심을 잡게 되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 봤을때 냉철함과 단호함, 자기 중심이 잘 잡힌 자신을 발견할수가 있어요. 이 과정까지 오기가 정말 힘들죠. 최소 몇년에서 몇십년은 걸리는 과정이에요. 하지만 결국 모든 에코들이 성취하리라 믿어요. 제가 나르와 에코가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고 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나르를 용서 하라는 말은 아니에요 나르는 짐승 벌레 악귀 새퀴가 맞아요. 오랜 시간동안 쌓인 원한은 나르로 인해 생긴거라서 어쩔수가 없어요. 그건 어떤 형태로든 나르가 직접해결해야 할 빚이에요. 나르한테 너무 신경써서 마음 고생 하지 마시고 단지 에코이스트분들은 내가 가진 공력을 나르에게 소진하여 사람이 될 기회를 줬고 내 할일은 다했다라고 맘 편히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user-ij6qh6wf5c]

감사해요. 제가 바로 공력 다 소진한 그 에코입니다 이제 원한과 울분으로 원부모들에게 노라고 말하기 시작했고 경제적으로도 독립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자꾸 나르 전남편과 합치라고 나르인 친정부모가 협박을 해서 노컨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경제적인 부분에서 힘들어지자 마음이 약해졌었는데 님의 말씀처럼 다시 주관을 바로 세우기위해 마음을 다 잡으려고요 아끼고 절약해서라도 그들에게서 벗어나렵니다

[@jwy4303]

맞는 말 같네요 이렇게 또 긍정적으로 보니깐 또 감사하기도…

[@jwy4303]

근데 진정한 에코이신가 보네요… 이렇게까지 생각하신거 보면

[@user-zj6jf4ow7k]

저도 에코라 그런가 ..솔직히 공감합니다. 나르남편으로 마음고생 정말많이했고 지금도 하고있고 나르인거몰랐을땐 피눈물 많이 흘렸어요. 근데 이젠 제가더강해지고 나르들의 냉철함 단호함같은거에 의지하지 않아요. 내면이 더 강해질거라고 믿습니다. 자기중심 잡는거 연습하고있어요... 그래도 나르는 종특 안변하는 썩은것들이라는거 ㅠㅠ

[@user-rb4ru5oh4w]

이런 개념을 서람님 채널을 알기전에 어렴풋이 통찰하게 됐어요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되풀이 되는 고통속에 내 안에 단호함 냉철함 맺고 끊는것들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됐죠 자비심 이해심 동정심 인내심만 충만해서 균형을 잃어 인간괴물을 만드는데에 일조하고 있었던거죠

[@hkim6721]

제 남편이 나르이고 시어머니도 나르 진상 이었는데 60대 넘어서야 손절했어요. 남편한텐 무섭게 조폭처럼 대했더니 조용해졌어요. 그동안 전 완전 순전한 에코이스트여서 35년이상을 이 두사람한테 끌려다니고 괴로워했어요. 인생의 많은 시간을 분노와 고통속에 살았어요. 최근에야 나르시스트 영상 여러개 보고 시어머니랑은 손절했어요. 완전 자유로움을 느낍니다.더이상 보고싶지 않고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 나이들어보니 굳이 만나서 기분 나쁜사람 만날 필요 없는것 같아요. 이기적인 맘을 갖고 사는 것도 배울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35년을 넘게 당하고 나니 혹시 나르들애게 당하고 사는 분들 정신차리고 당당해지라고 말하고 싶어서 간단히 썼습니다. 악마로 부터 쇠사슬에서 풀려난 느낌입니다.

[@roodia153]

저는 아직 진행중인데..시부모 둘다 나르에 남편도 나르기질이 많기에 3명이 저만 늘 몰아세웠는데 그나마..나르들도 나르중 가장 약한 나르를 밟잖아요.남편을 두분이 밟으니 이제 남편이 부모와 손절했는데...결혼생활 19년만에 마음이 좀 편안해졌어요..35년을...정말 힘드셨죠..ㅠㅠ다행입니다..다 끊어내셔서요.

[@Desirableminnie]

진짜 그들은 왜 개난리치지 않으면 좋게 하는 법이 없을까요 ⚒⛏⛏🛠⚔

[@user-ne1pv9mt3r]

저도 시어머니 나르 남편나르입니다 저는 39년만에야 정의로운 심판을내려서 편안해졌구요 시어머니는 하늘의응징으로 작년돌아가시고 남편은 아이들 입회하에 이혼하자고하니 각서쓰고 경제권도 뻬앗아오고 평화가 찾아왔습니다.냉정한자세와 단호함은 여전히 유지하고있습니다

[@user-wp7lv4ee5r]

저도 36년만에 이제서야 남편이 나르라는걸 알앗네요 이혼도 못하고ㅠ 영상에서 처럼 말을 햇다가는 나는 죽습니다 오직 자기핏줄 즉 부모형제 친척 밖에 몰라요

[@user-qf8cx9jc3m]

아이고~~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남은생은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fy4xr4ip8u]

미국에 삽니다. 남편은 미국 이민자예요. 결혼 초기 1살 된 딸 앞에서 다투다 뒤에서 공격을 받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집바닥에 누워있었습니다. 뒤통수에 주먹만한 혹이 났습니다 한동안은 눈이 안보이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이브였고 또 뒤에서 공격 받을까 너무 무서웠습니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시댁도 친정도 왜 경찰에 신고를 했냐고 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 자신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챙겨야 합니다. 내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이후로 몇년 뒤 1번 더 폭력이 있었고 경찰을 또 불렀습니다. 3년 전인데 그건 아직 법적으로 해결이 안났습니다. 그 이후로 폭력은 안합니다. 그리고 한다는건 꼭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젠 조금씩 무서워합니다. 웃지만 만만하지 않은 무서운 사람이 되세요. 그것만이 답입니다.

[@Sisanara700]

단호하게 대처하셔서 절대 반복되지않게 알려주세요.

[@nownhere9065]

그알 찻상 보세요. 그런 놈이 끝에는 잔인해진답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도망가세요

[@user-fy4xr4ip8u]

@@nownhere9065 그래야죠 그래서 지금 조금씩 도망 갈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느리지만^^

[@user-fy4xr4ip8u]

@@Sisanara700 네, 니 맘데로 안되는 걸 알려줘야죠. 현명하게 똑똑하게, 야무지게 ㅎㅎ

[@KHj-kd1lc]

오래 휘둘리다 보니까 내가나르가 되어가는것같아요

[@user-hl9nm4lx9j]

맞습니다. 그들은 두려움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들의 두려움을 알고 그 두려움을 이용하면 더 이상 그들은 힘을 쓰지 못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들의 두려움 즉 그들의 약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람님의 영상이 저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의 영상을 통해 저는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안타깝지만 대상에 따라 다르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쳤습니다.

[@user-ll8qq7jk3v]

어떤 사람을 나쁘게 바라보면 그사람은 나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좋게 바라봐주면 좋은 이미지로 가고 싶은게 사람이다보니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다보니 보살이냐는 별명까지 들었었는데...어느 순간 진짜 슬펐던게 잘못된 나르시시즘 있는 사람들 겪고 그 것때문에 이런 대처하고 알려주는 영상 보는데도 제가 어느순간 그 사람 한정 나르시시스트화 되는 건가 싶은 느낌 들어요... 이상한 낌새보이면 무작정 판단은 안되겠지만 노컨택만큼 좋은 방법 없는 듯 해요 ㅠㅠ

[@Desirableminnie]

저도 고쳐 쓸 생각 했다가 정말 처음부터 손절이 최선이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onessunssun]

감사합니다❤

[@sebastianchoi6704]

저도 어제 책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paulbeomjun]

이 영상 계속해서 보고나서 책을 읽었는데, 정말 그동안 올리신 수백개 영상의 진수만 담느라 고생 많으신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user-mn1rn3pu3n]

부모님두분다나르전남친마저나르였죠 힘내세요여러분우린모두소중한존재예요❤

[@user-mn1rn3pu3n]

전사고로다치기까지ㅠ그들을떠나모두행복하시길

[@user-iu4xz1be7i]

책을 이해하기 쉽게 써주셔서 누구나 쉽게 도움받을 거예요. 피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고 피해자가 되기 전이라면 확실히 예방될 거예요

[@tkfkdgo297]

나르시시스트 관련해서 이미 책 열댓권 읽었고 주변에 나르 쳐내는 거 자신 있습니다만, 오랫만에 이 곳에 들러 책 나온 거 보고 이 분 책도 고마운 마음으로 무조건 주문합니다^^ 이렇게 세상을 밝히는 좋은 책은 너무 고마운 거니까요.

[@user-oy3gq8wx9u]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MrThekog1]

28년의 만남과 결혼, 전쟁 같은 9개월의 시간들이 지나면서 별거 후 이혼 소송가운데 있지만…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엔 어렵게 친구들이 해외까지 와주어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쁨을 느끼는 인생에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순간들을 보냈습니다. 서람님의 채널이 제 인생을 불행에서 행복으로 변화시켰던 것 처럼,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책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채널의 모든 분들 열렬히 응원합니다.

[@user-ck2up9nc7p]

와 저도 28년째인데,, 너무 잘하신거예요 전 용기가 더 필요할거 같아요 에너지가 없어요 멀해야할지도 ,,

[@likewinds]

저번에도 영상은 봤는데... 바로 주문합니다. 항상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Flower09872]

책 사서 두시간만에 다 읽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서람tv 더 건승하길 빕니다.

[@soojinshin2344]

말씀 넘 잘하세요 넘 멋져요

[@miniature2813]

정말 나르시시스트 에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살리는 채널..을 이제야., 알게되어 억울 하기 까지..하네요 감사 드립니다 ㅡ

[@danteloves]

책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도 분별하고 회복이 많이 되었습니다. 책을 통해서도 더욱 단단해지고 깊어지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책 쓰시느라 넘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서람님♡

[@Happy_Sophie]

서람님 책 나왔는 지 어제야 알게 됐어요. 꼭 사서 읽겠습니다. 그리고 서람님 통해서 성령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에 늘 감사드려요

[@user-jx2vo4hi4m]

수고 하셨습니다. 어느 한쪽이 고통받는 것은 안 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는데 서람님 책이 기여하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user-tt8sv7gy7o]

서람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은 나르시시스트겸 에코이스트입니다. 저는 남에게 도움이 되어야지 버림을 받지 않을수 있다는 불안에서의 진제정로. 나는 머저리다는 이미지로 눈치없는 긍정적인 사람 포지셔닝을 잡음으로써. 저의 불안과 타인의 이해관계에 어느정도의 타협을 봤었던 사람입니다. 타인의 부당한 요구, 가스라이팅에도 저는 제가 뭔가 잘못했겠지. 하면서 그들에게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하면서. 제가 아닌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려고 제 자신을 상처입히는것에 익숙해져있던 사람이었죠. 서람님이나 다른 채널들 영상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제가 당하던 짓이나 제가 누군가에게 하던짓이 부당한 짓이라는걸 깨닫고 고치는데에요. 어느영상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고, 정확한 기억도 아니지만.. 서럼님께서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고자. 죽고난후에 죄를 지은사람은 죗값을 치뤘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영상의 끝부분에 위로를 남겼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요즘은 Ai가 생겨나면서. 많은 분들이 앞으로는 내면의 재산을 쌓기 힘들어질것은 예견된 일이죠. 사이다에 절은 문맹러들도 많아지고 있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나르시시스트들은 점차 많아질것입니다. 조만간 책을 사서 읽어볼 생각이기는하나. 서람님의 영상은 상처받은 사람들이 자기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음을 깨닫고. 자기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아물지못한 상처를 다시 공격받아서 덧나는 일을 미연에 방지코자할때. 차선의 방책을 알려주는 형태이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는 내면의 경험을 재산을 쌓았느냐가, 돈보다도 중요한 요소가 될텐데. 상처입을게 두려워서 몸을 사리기만하다보면. 오래 근무했던 회사에 나르시시스트 신입들이 들어와서 중상모략을 펼친다던가하면. 그것에 대처하기 힘들수도있습니다. 물론 만약의 경우를 말하는것이기때문에. 모두가 그러한 일을 겪을 것이라고 확신하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저를 보호할수는 있어도, 주변사람. 가족 등의 마인드를 제 수준(사람에게 수준이라는 단어를 써서 죄송합니다. 밑바닥 밑에 밑바닥이 있다는것도 겪어봐야 그런게 실제로도있구나. 하고. 나르시시스트라는게 정말 웃어넘길만한 그런건 아니구나. 하고. 깨우친분들도있지않을까하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채널 운영할때 쓰시는 단어, 그나마 와닿을것같은 단어를 채택했습니다.)으로 적용하고싶다고 바로 적용할수있는건 아니니까요. 서람님께서 말씀해주시는것들은. 자기보호를 하지 못하는 에코이스트들에게 도움이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들을 눈눈이이 대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자신이 감당하고. 책임져야할것들의 실질적인것과 아닌것. 우선순위나 기타등을 충분히 인식하고 대비하고 실시간으로 대처할수있는 기능.. 이 조금은 모자라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싶어 염려스럽네요. 오해하실까싶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서람님과 다른 채널들의 영상들에 많은 도움을 받은 나르시시스트 겸 에코이스트입니다. 책 내신거 축하드려요. 그동안 서람님과 같은 분들덕분에, 부당한 대우에 무방비하게 노출된채로 상처입던 분들이 자기자신이 왜 상처를 입었는지 알수있는 발자국을 보여주신것도 감사합니다. 내면의 성숙, 내면의 재산을 쌓는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89googol]

지금까지 내 인생 중,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되새겨보면, 전부 나르들. 어쩜 그들은 한결 같이 권위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배타적이고, 앞뒤가 다르며, 강압적인지 참. 난 왜, 사람 함부로 생각하지 말자는 너무 바보 같은 순진한 생각으로 그들을 다 받아줬는지 참.(결국 보면 당한 것) 이젠 사람 만나도 전처럼 쉽게 정 안 주고, 관찰 또 관찰. 그리고 경험한 나르들의 공통점이 다른 이에게서 나온다면, 무조건 패싱. 암만봐도 나르는 안 만나는 게 답. 아, 그러고 보니, 오늘 영상처럼 나르의 잘못을 만인 앞에서 받아 친 적인 있음. 물론 사실 그대로 강하게 반복적으로. 그랬더니, 그 나르는 전처럼 날 함부로 대하진 않음.

[@user-wq9bk6wb8k]

정말 공감합니다

[@cutty4998]

이런 생각하는 분들도 많겠지요? 제가 느끼는걸 표현해주셨어요~

[@user-xxrt5321n]

가족들이 학대 가족들이라 더 괴롭히면 유튜브랑 인스타 온갖 소셜개정에 다 불어버릴 각오로 살고있음

[@user-ui5zz6wm1r]

늘 감사합니다. 많은사람들이 구원되는 그날까지! ❤

[@td2396]

나르스시스트인걸 알게되려면 관계를 끊을수 없을만큼 가까운 관계가 많죠. 특히 부부관계…평생 웬수란 말이 정답이네요.쉽게 헤어지지도 않아요.

[@Minniedesirable]

저는 7년동안 침대 머리맡에서 칼들고 서 있었어요.😂 그랬더니 작년에 외국으로 도망치더라고요. 이놈들은 아주 강하게 나가야해요. 절대로 거짓말에 타협해주면 안됩니다. 폭력으로 위협하길래 저는 죽기살기로 맞대응 할 것을 칼 든 모습으로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깜짝 놀라서 겁 먹더라고요. 진짜 제 목을 세게 조르고 제 머리를 싱크대 속에 넣기도 했어요. 그 자신이 잘못해놓고도 뻔뻔함의 극치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았어요. 속에서 불이 끓어오르더군요. 바람피우기, 거짓말 셀수없이 많이하기, 신분숨기기, 서류조작, 다 말 못해요. 그러고도 본인은 여기 나온 그대로 오히려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극도의 뻔뻔함을 나타냈어요. 전처와의 결혼서류 마무리도 안되어있었고 많은 것들이 거짓말이었는데 속은 제가 잘못이라고 하더군요. 남자키 182 저는 161😂😂 진짜 죽을 각오하고 방어하니까 오히려 겁먹고 두번다시 때리려거나 목 조르려는 시도를 하지 않더라고요. 이들은 정말 정신연령이 아기수준이라 무서운 어른이 필요해요.

[@seligkeit71]

책이 도착했네요~ 철저히 준비해서 맞서야겠어요ㅠ 감사합니다~

[@user-cu8vj6zv3u]

왜 사과를 안할까요.. 왜 인정을 못할까요... 문제를 왜 키울까요.. 진짜 이해 안됨... 뻔히 들어났는데..

[@Desirableminnie]

그렇죠? 저도 그 물음표만 오천번은 찍었었어요...ㅎㅎㅎㅎㅎ

[@lain6157]

정서 지능이 낮아서 그래요. 개미도 나르보다는 공감능력이 있을듯 합니다.ㅜ

[@Desirableminnie]

하하하하하 Xiaozhan Hahahaha 😡

[@Desirableminnie]

@@lain6157 샤오잔

[@user-xf6re7gm1g]

한 마디로...멍천해서죠. 정말 자기밖에 모르니까요.. 잔인한 존재들입니다. 정말..그들의 모든 인성들이 주변에 낱낱이 드러나야 합니다. 숨기없이 다 드러나야 합니다. 정말로 다 드러나야 합니다. 정말로...

[@user-lx9ob9zn3o]

감사합니다. 그동안 많은 힘과 도움받았습니다❤

[@a9a9a9m]

다른 말이지만 이 영상을 보고 더 중요한 걸 배워갑니다 이 영상도 좋은데 더 중요한 게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tg4ww6ke8t]

출판 축하드립니다. 서람님의 책이 베셀이 되서 한국에 나르시시스트 바람이 불면 좋겠네요.

[@user-ki5yv6ux4k]

책 내신거 축하드려요. 나르 남편때문에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의 어린 시절 아픔을 공감하면서 그의 언행을 최대한 이해해주려고 했던게 제가 잘못한 점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있어 앞으로 어찌될 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64.5kg]

책 구매했습니다 기대중입니당 ❤

[@tombrown1308]

서람씨 당신은 저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user-ye2tw7zn7n]

서람낭자 이제는 정보가 아닌 서람낭자님의 목소리가 좋아서 듣고 힐링🎉 합니닼ㅋㅋ 영상 감삼다 뿌잉뿌잉 ❤

[@Rinpndip]

개소름이다 진짜ㅋㅋㅋㅋ

[@user-tm3oy2mj7e]

우연히 이책을 읽게되었는데 영상 만나니 반갑네요. 나르 상사들 연달아 만나면서 멘탈이 엉망이됐어요.

[@user-zm5gx5rl5c]

재밌겠네요

[@user-yd4zm9hq2k]

나르시스트가 변한다는것은 천지개벽이 일어난다는것을 믿는것이 낫아요 절대로 안변해요 아예 포기하고 니멋대로 해라고 방치하세요 거리두기한후에 나중에 버려두세요

[@user-ru6zj1wy9d]

저는 현재 시어머니란 위치로 평생 갑질만 해오신 나르 시어머니로 인해 결혼 30년만에 내 첫 하소연 한마디에 한방에 가족들간에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 둔갑해 저런 사람들을 위해 30년간 맏며느리로 그많은 재사며 대소사를 묵묵히 힘들다한번 없이 해온 제 인생이 너무 비참하더라구요.. 말은 자기뒤에 숨으라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죽는다는 엄마 연기에 저만 원망하는 남편도 밉습니다.. 30년 참고살았음 입쳐닫고 살지 왜? 라고 오히려 더 따지는 손아래 시누를 보고 정말 내식구들보다 더 잘해주고 살았던 제가 바보 같았더라구요.. 친정엄마 돌아가신 둘쨋날이 시어머니 생신인데..죽은사람 챙긴다고 자기생일 안챙기는 맏며느리 욕하시는 분입니다.. 가족들보고 문상도 못가게 말리고.. 30년 생신 챙겨드렸는데 다른 며느리도 있는데.. 울엄마 장례식 가있다고 당신 생일 안챙긴다고 화를 내는거보고 나르 라는걸 알았습니다.. 아는게 힘이듯 오늘 도착한 책! 벌써 정독중 입니다.. 제속도 시원해지는 답안지 보는듯한 책입니다~ 이 책 출간해주신거 넘나 감사드립니다~♡

[@user-oc1ur8sg9u]

그런 시모는 다신 안보는걸로. 저는 안봅니다.

[@manuragom9007]

@@user-oc1ur8sg9u 저도 비슷한 경험했어요~절대 잘해주지 마세요~잘해줘도 고마운거 몰라요~

[@user-lf5ix6cz2o]

공김합니다~~~그들에겐 특히 친절과 배려를 베풀면 안돼요

[@user-gu7wl8pb6s]

신랑 뭐하노...

[@user-ru6zj1wy9d]

신랑은 첨엔 나랑 살지 엄마랑 살거아니니 상처주는 가족들 전화는 받지도 말라고 자기뒤에 숨으라 하기에 기대했는데.. 연기의 달인인 어머니만 만나고 오면 눈이 돌아 엉뚱한 화풀이를 합니다.. 자기 엄마는 그럴일 없는데 니가 쫌 참지 라고 욱하네요.. 그리고 담날은 내가 언제? 라듯 평소보다 더 잘해줍니다.. 울집에 무슨일 있었어? 라는듯..이게 반복된지 1년반 이네요.. 내가 직접 어머니 만나 해결하겠다면 펄쩍뜀니다.. 조금더 기다리면 엄마가 다풀린다고 변명하며..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30년간 내가 온갖짓다한 내남편도 나르였다는걸.. 아니길 바랬는데.. 서람님 책보고 소름.. 내가 당한 모든 얘기가 고스란히 있더라구요.. 시어머니, 시동생 시누 내남편도 나르란걸.. 그래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알아야 제대로 대처할수 있으니! 아니면 거리두기 하면되니 지금은 맘이 편합니다.

[@user-hq5og1yb6x]

가까운 도서관 희망도서로 신청해두었어요...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기대됩니다..다른 많은사람들도 읽고 저와함께 도움받을수 있길바랍니다...

[@l.hyoung9880]

시어머니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인데 가족이라 절대 안볼 수 없지만, 말씀처럼 low contact 하려구요..결혼 초에는 이유불문하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했는데(가스라이팅인 거죠)몇 십년을 살아보니 자식 며느리에게 마음상처 주시고, 당신 멋대로 결론지으시고 전혀 이해 공감능력 없으신 시어머니를 이젠 받아들이고 싶지가 않아요ㅠㅠ

[@user-rs7rs3pz5t]

버리세요 울시모 올해 83 저는 58 결혼 33년차 하루도 편하지 않았는데 요즘 편안해졌습니다 시모 파킨슨이라 세력 약해졌습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l.hyoung9880]

@@user-rs7rs3pz5t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희 시모는 86세이신데 시아버님이 작년 돌아가시고 조금 수그러 드실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변하지 않으시네요ㅠ 당신이 누구보다 모든면에서 월등하다고 생각하시고 주변인들과도 공감대 형성도 잘 안되시는 분이세요.. 외아들 며느리에게 지나간 얘기 몇 번씩 재차 되씹으시면서 상처 주시니 넘 힘드네요ㅠㅠ

[@user-rs7rs3pz5t]

곧 어떻게 되겠지요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단말을 실감합니다 요즘 울시모 무슨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죽어 장례치를때도 벌떡일어나 소리지르려나 생각하기도 했지요

[@user-yd4zm9hq2k]

그냥~그할머씨는 그러거니하세요 어떤아줌마가 자기아들 나한테 맡겨놓고 간섭짓하고 싶어서 그런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딱 필요한경조사빼고 왕래하지마세요

[@user-hk6lg7iw5x]

222 버리세요

[@user-wi1gu3sn1t]

나르옆에 시녀들이 더 문제 입니다. 옆에 시녀들이 더 미워요

[@itmasspeaker684]

나르옆 시녀 ㅡㅡ>>플라이몽키

[@user-yv4me8kp9v]

맞아요. 그 찐따같은 시녀들이 더 밉죠. 머저리같이 행동하면서 사람 이간질이나 시키고 왕따시키고. 딱 모지리처럼 행동하죠.

[@shinbiapt.8627]

그 시녀들을 보면 비슷한 나르시시스트 성향 가진 사람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user-yk4ey7sh3t]

다른 걸 검색하다가 선생님의 강의를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몇개 더 들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책을 거의 안보고 공부할 때도 전자문제집으로만 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책을 지금 막 구매했습니다. 2일 후 도착예정인데 빨리 받고 싶습니다. 잘 읽어보고 저에게 있는 나르시시스트 성향도 에코이스트의 성향도 적당히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joebtt]

나르들의 왕국 대한민국.... 외국살때는 이렇게 피곤하지않았다.. 한국오니 아님 내가사는 지역특성인지.. 선을 넘는 무개념한 이상한사람이 많았다 .. 어쩌면 내가 지금 사는 이 지역이 정말 이상한걸지도 모르겠다 외국살기전 살았던 고향과 그외 다른도시에서 살때는 이런사람들이 그래도 드문편이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나는 이제야 그런사람들이 나르 라는것을 알게되었다.. 한국에는 왜이렇게 나르가 많은것일까. 시댁에서 회사에서 친구관계에서 사회전반에 나르들이 선을 넘고 무례한 사람들이 가득한걸 본다. 참 슬프다😢

[@eungyungjang6869]

나르왕국 맞습니다. 유전자나 지배층이 나르나 드라마만 봐도 맨날 싸우자나요. 탐욕강해서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1등하는것 좋아하고. 내면이나 내실에는 관심없고.

[@eungyungjang6869]

그래서 비나르들중 외국으로 탈출한다는 사람들 많아요 과거에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래요. 당연 현재도.. 그런데 도로 한국에 들어오셨네요 ㅋㅋ

[@joebtt]

@@eungyungjang6869 그러게말입니다ㅜ 배우자가 반대해서 못나가고있네요ㅠㅠ. 진짜진짜 다시 나가고싶음ㅜ 우물안 개구리들끼리 쓸때없는걸로 기싸움하고 다투고 편가르고 진절머리남ㅜㅜ...

[@joebtt]

@@eungyungjang6869 사실 결혼때문에 한국왔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나르였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키운 시댁도 나르...ㅠㅠ..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구하며 견디고 나르들 피해가며 살고있네요..

[@cutty4998]

​@@joebtt어머나.. 결혼때문에 한국....ㅜ 님의 앞날이 무엇이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creatore20]

목소리와 딕션이 최고이신 분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아요~~~^^

[@user-em8cw8cw8n]

우리 생명의 은인♡♡♡

[@cash____flow]

오늘 책 왓네요 잘 읽겟습니다

[@user-dn6og8pz9q]

저는 관계를 끊었어요. 그 거짓말에 지금도 소름입니다.

[@user-if4vp2io5b]

우리나라 사람들 선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피곤하죠. 전 가족도 끊어냈어요

[@ing5328]

대박 👍 잘했네요 저는 몰랐는데 가족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도 많드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남 때문에 상처를 많이받았는데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user-sj9oz1rp9x]

책은 늘 소중하게 가지고 도움도 받을것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랜세월 엄마도 나를 그렇게 시달리게 하고 하늘로 가셨고 남편 또한 평생을 갖가지로 괴롭게 했는데 .지금은 저를 무서워 하는것 같고 살기에 많이 편해지긴 했는데요 이렇게 오랜세월 격은 사람은 괜찮은 걸까요?

[@IDEAWRITER]

바로 구매했습니다. 무서운 사람이 되는 법! 제대로 알아야겠네요

[@user-yt3oq3yj9u]

늘 감사드립니다.

[@A.tree_forest]

책 꼭 구매해볼께요~

[@karma23456]

유익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되고있어요. 선생님 나르시스트라고 할수는 없지만, 나르시스트적 성향이 강한 사람도 있는걸까요? 이전영상들에서 언급해주신 나르시스트의 특징들이 거의 일치... 특히(들어주신 가스라이팅방법과... 상대방의 자존감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대화들...) 많은 부분이일치하지만 나르시스트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특징들도 있을까요? 아니라고 믿고 싶은데.... 구분하는게 어렵네요. ㅠ

[@user-vd7bh6ln6l]

와책구매했어요~~~~

[@jhpark6452]

책 구매했어요❤ 서람님 채널을 초창기부터 보면서 남편이 나르인걸 알게되고 그동안 영상을 되돌려보며 수없이 연습하고 노력해도 맞받아치는게 안됐는데ㅜㅜ 진짜 나르는 논리에 맞지않게 바로 대답을 받아쳐버리니 할말을 잃게 만들더라구요ㅜ 근데 얼마전부터 조금씩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계속 시뮬레이션 하니 되더라구요 허허 요즘 나르남편이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의 긴이야길 서람님께 나눌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과거의 고통을 다시 떠올리고싶지 않아서ㅜ 그래도 서람님 덕분에 진짜 새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책으로 나와서 너무 기쁘고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9doranijjang]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인데, 유일하게 먹혔던 말이 "정말 사람 질리게 한다, 정 떨어진다"였어요. 아무말도 못하더라고요. 이건 외할머니와 연 끊고 사는 엄마가 외할머니를 두고 늘 하는 말이었어요. 아마 제가 엄마고뭐고 아예 인연을 끊고 싶어한다는 걸 바로 알아챈 것 같아요. 물론 일반적인 사람들처럼 사랑하는 자식이 나에게 이런말을... 같은 생각은 아니었을 것 같고, 주변에 내 딸이 ~~한 사람이라며 떠벌려놨는데 하루아침에 딸한테 버림받은 사람이 되면 본인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는 걸 잠깐이나마 떠올렸을거라 생각해요ㅎㅎ 제 입장에선 일차원적으로 유치하게 무논리 소리를 한건데 이게 평소와 달리 너무나 잘 먹힌 게 신기해서 인상깊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정신연령이 많이 쳐줘봐야 12세라고 하시는 걸 들으니 이때 일이 딱 떠오르네요...

[@user-bs7wp7no6c]

나르시스트에게 동영상대처법으로 해봤습니다. 이 영상을 보기 전 일이죠. 나르시스트는 겁을 엄청 먹었던지 자기가 해왔던 악행을 제가 했다고 선수쳐서 사람들과 법정에 고발했고 증거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믿게끔 만들었습니다. 감정적인 어필은 그들을 당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그쪽 세계에서 악녀로 소문이났고 법정에서도 증거없는 싸움을 해야겠습니다. 정말 고통스런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나르시스트는 오랜기간 저에게 행한 악행을 자기가 당했다며 중상모략함과 동시에 자기 거짓말을 믿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넘어 사악한 악녀 사냥꾼인 정의의 사도로 자신을 위장하더군요. 멍청하게 나르시스트에게 당하며 살았느냐고 사람들은 저를 조롱했지만 웃긴건 그들은 나르시스트 거짓말에 속아 저를 가해자로 생각하더군요. 제 경험상 나르시스트에게 이길방법은 없어요. 알고지낸지 오래되지않았다면 최대한 빨리 멀어지는 것 뿐이죠. 혹시 벗어날 수 없는 관계라면 지금부터는 당신은 비둘기처럼 순전하고 뱀처럼 지혜로워지세요. 무조건 증거를 모으는겁니다. 조용히 티내지말고 억울한 일들 일기쓰기. 녹음. 카톡. 뭐든 공기중에 사라지게 두지마시구요.

[@yoonseoram]

동영상 대처법으로 해봤다고 하시는데, 저는 항상 증거물을 가지고 협상을 하라고 말씀드려왔습니다. 증거를 수집하지도 못하고, 그사람이 두려워하는 것을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무엇을 해보셨다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제 채널의 대처법을 섣불리 실천하기 전에 여러 다양한 영상들을 반복해서 들은 후 나르시시스트의 심리에 대해 잘 알게되면 그 때 실천을 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증거가 없으면 그들 앞에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디 증거들을 잘 수집하셔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user-xw4ji5xp8o]

고맙습니다

[@user-il3tm9rx4p]

주문했습니다!😂🎉😢

[@Parkmin77]

겪어보고..깨우치면 나르들 대화만 해봐도 바로 보임. 여러 종류의 나르가 있는거 같기도함. 난 항상 입이싼 사람으로 불리긴함. 근대 그것도 나의 무기임 일단 기분 나쁘면 기록하고 적고 나중에 그걸 토대로 주변에 말한다고 하면 찍소리 못함.

[@user-wq9bk6wb8k]

적어놓아야 겠네요 저도 꿀팁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기억하고 있다가 전에 있던 일과 똑같은 일이 벌어져서 나르1한테 니가 그거 담당이고 니가 잘못만들었고 니가 프로그램을 수정하다가 실수한건데 온전히 니잘못인데 왜 나한테 소리지르고 왜 남탓을 하냐고 했더니 그냥 무논리로 그게 왜 내잘못이냐 니잘못이지라며 초딩같은 말투로 눈하나 깜빡안하며 빡빡 우기더군요 그냥 한대쳐야할까요???? 이새기랑 나르2 때문에 1년 반동안 정말 억울하고 뚜껑열릴번한적이 여러번인데요 정말 진지하게 퇴사고민하고있습니다

[@user-mi1qx3lh9j]

목소리가 참 좋아요~♡

[@jeejoo7006]

맞아요. 제 주변에 나르가 있었고 위험해서 피했어요. 근데 그렇게 피할때마다 (관계 단절의 불안을 야기시키면) 깨갱하듯 태도를 바꿔요. 그러고나서 또 다시 제가 잘해주면 나르 특징을 또 보이구요. 최근에도 친한척 다가오길래 냉랭한 태도를 유지했더니 계속 다가오며 착한척합니다 ㅎㅎ 이젠 알아버린 후라 속진 않지만 어쩜 이 영상과 같은지 모르겠네요. 불안으로 움직인다는거 너무 동의해요

[@user-tc8zq7jx7q]

나르스시스트는 법 앞에서 깨갱합니다 ㆍ이번에 정리하고 법적인 소송으로 보답해야죠 ㆍ

[@user-bx3lq3et9v]

4분쯤부터보면될것같아염 ㅎ

[@eungyungjang6869]

동영상 내용들 책에 다 있나요? 동영상 마다 노트에 적을려니 이것 생각보다 힘드네요 서람님이나 책구매한분들 답변 좀 부탁할께요 책사면 되니까요

[@user-of6pb5by1c]

저는 이 책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인터넷 활동 중에 주변 지인분들께 이 책과 서람 님의 채널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서람 님은 저에게 있어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

[@user-wm9ff8le2u]

목소리 낮춰서 할말은 해야 해요 거리두기와 투명인간 취급이 최고더군요

[@user-hn4kj9rq6m]

저도 책 읽어 봐야겠어요.

[@justinli1815]

서람님, 감사하고요, 제게는 중요한 질문이 있어요. 제 가족인데, 그 사람에게서 느끼는 모습이 아주 흡사하다며 님의 영상들이나 책을 보게 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너무 힘들고, 저도 이제 살고 싶습니다.

[@user-zm6hj8ui4k]

도킹닥서스인가? 정신과의사 영상에서 본 거 같은데..아님 책에서 읽었던가.. 본인에게 너 나르야라고 직면시키지 말라고 한 거 같아요 안그래도 나약한 내면(수치심,열등감,낮은 자존감,유기불안 등)에 더 수치심이 강해져 공격이 심해진다고 한 거 같음. 저는 같이 병원 가서 그 후 싸움의 과정에서 직면시켰는데 그래서 공격이 심해진 거 같아서 병명을 괜히 말했다 하며 후회하고 있어요ㅠ

[@user-jh1wj2pj4y]

제가 볼땐 상대방에게. 보여줘도 소용 없을듯 합니다 왜냐면 자신들은 아니라고 부정한 것이고 만일 인정하더라도 고치기 어렵거든요 오히려 님께서 처세방법을 배우고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user-kx6li3pp2q]

책을 구매했어요~~~!!!

[@happyguy787]

드디어 책을 쓰셨군요. 큰 일 하시는 겁니다.

[@rebekah1218]

목사가 나르여서 저는 영적 질서에 순종한다는 마인드로 이상해도 참고 당하고만 있었네요 그 목사덕분에(?) 서람님을 알게 됐지요 😅

[@loveJesus1322]

저도 소시오패스 목사님 본 적 있어요. 하나님이 목사님보다 위에 계시니까 목사님이 하나님 말씀에 반하면 따르지 않아도 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하나님께서 님의 연단을 위해 그 목사님을 도구로 쓰셨을지도 모르니 제가 함부로 말할 수 없을것 같아요. 저도 부모님 두분 다 나르시시스트이신데, 하나님께서 부모를 공경하라 하셔서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답답하죠^^ 그냥 하나님이 저를 용서하셨으니 잘 되진 않지만 저도 그냥 용서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님 마음 조금은 이해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응원합니다

[@her4244]

정신연령이 12살이라 그럼 다시 배워야지 그래야 세상을 다시 배우죠 근데 나르시시스트는 변화고 바뀌는 게 쉽지 않죠.

[@pine4574]

몇년전 서람님의 채널을 통해 제가 나르스시스트들에게 둘러쌓여 있다는것을 깨닫기 시작했고. 불과 며칠전 이십년의 간극을 엎었습니다. 중간에 단절로 해결하고 벗어나고자 서람님영상 피하고도 지냈고요. 생각에 잠기면 마음이 버거워서요. 제게 약점은 그들이 부모 형제 친인척 배우자 라는것. 하나하나 끊어내고 아이와 이혼을 빌미로 협박을 하는 남편도 끊어냈습니다. 잘지내는 끊어냄이라고 하면 맞겠네요. 비로소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이 되어가는데. 도의적인 책임. 도의적인 죄책감은 혈육이라서 마음에서 벗어날수가 없네요. 사과하고 마무리는 해야겠습니다. 출간소식에 서점에 부탁드려놨는데. 책이 오기도 전에 제 오지랖이 양심이. 인간이라는 자각이 일을 쳤네요. 그런데 제 마음을 읽은것처럼 영상이 .... 제가 82년생입니다. 영상속 내용이 너무 근접해서 당황하기도 하고 불안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진실의 힘도 믿어요. 그리고 그들을 가장 가까운곳에서 보기도 했고요. 저를 믿어보겠습니다. 서람님의 말씀을 듣기전엔 저를 의심하고 살았었거든요.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그랬어요. 싸울 생각 없지만 투사의 자세로 대했고. 싸워야한다면 싸울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그럴만큼은 그림자처럼 지내면서 제삶을 살아온 세월이 있더군요. 많은 내용을 감추고 말씀드리니 두서가 없지만. 20년 넘는 플라잉몽키이자. 에코이자. 지킬 사람이 있고. 사람된 도리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자입니다. 저는 그저 있어도 저들에게 위협이 되는 만큼은 되나. 참 어른의 삶의 끝에 본인들의 욕심만 채우는 모습에 이십년 넘는 침묵을 깼습니다. 그 길이 순탄치 않겠지만 괜찮습니다. 비겁하게 살고 싶지는 않아서요. 아이들과 빠르게 신고하는 방법과 협박내용을 공유하며 연습해보고도 있습니다. 허세일 확률이 높지만 만의하나라도 아이들은 다치지 않기를 바라니. 물음표와 이해하려는 노력. 그저 다음엔 나아지겠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몰라서 그랬겠지 설명하고 기다리고 실망하고 상처받던 제게. 서람님의 영상하나를 시작으로 숨쉬는 인생도 있다는것을 깨달았어요. 그냥 웃음나오는 삶도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책오는대로 더 마음공부 해볼게요. 제 시작은 서람님께서 일으켜 주셨습니다. 다시 넘어지더라도 또 일어날 힘이 생겼어요.

[@user-ts8pz2vu2c]

무탈하게 지금 생각하고 계신 어떤 일이 잘 마무리 되시길 빕니다

[@pine4574]

마음에 힘이 더해지네요. 귀한 응원 감사히 받겠습니다.

[@MrThekog1]

엄마는 강합니다. 제 경우에는 수많은 공부에도 머뭇거리던 제가 아이들의 고통에 초인적인 힘이 나더라구요. 시작하신 이상 점점 더 강해지고 행복해지실거예요. 응원합니다!!

[@user-hd3ot3nw4j]

역시 엄마네요.힘내세요 우리힘네보아요.정서적 육체적 분리 부부가 이런거면 거의끝났다고바야는데 이혼이것 은 정말힘든과정이겠죠.십자가에달려피흘리신 예수님생각하며 버텨보려합니다.거에비함 아무것도아니니 서랍님의 영상과 책으로 무장하고 하나님께도 기도하며 제 길을 걸어가보렵니다

[@user-kx6li3pp2q]

힘내세요 그 심정 경험해서 넘치게 이해합니다 ㅜㅜ 고통스러운 과정과 억울함의 연속이죠 ㅜㅜ 응원하는 사람이 있고 예쁘게 본인을 그속에서 지켜낸 자신을 오늘은 기특해해주시기를 바래요

[@hottukii]

용찬우 용찬우 용찬우!

[@lights6220]

스탠스. (08:00) 머릿 속 시뮬레이션도 많이 해 보셔야만 해요. (나는 에코. 그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

[@user-lx7lm5mf7i]

저도 책 샀습니다^^❤

[@user-ir5ig1ji7u]

자식이 나르가 됐을때,, 거리를 단호하게 둬야되드라구요 정말이지 에코부모와 나르자식은 안맞더라구요 피가 마르네요 나르 남편을 끊어냈더니 이제는 자식이 나르모습을 보이네요 오늘도 서람님 강의보고 소름끼치도록 제대로 깨닫고 갑니다 ❤

[@eungyungjang6869]

헐 충격이네요.

[@user-kx6li3pp2q]

ㅠㅠㅠㅠㅠㅠㅠ

[@painter-sim]

잘모르시는분들 많은데.. 아기는 어떻게 보면 엄마를 다루는데 최고전문가예요.. 자식이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니까요. 안해주면 '나 밥 안먹어버릴꺼얍, 나 학교 안가버릴꺼얍' 그러다가 나중에는 '나 죽어버릴꺼얍'이라는 등등.. 남편보다 더 심하게 상처줄길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말 안듣는아이는 회초리가 정답이라는 말이 있지요?? 아주 어릴때부터 조선시대엄마처럼 단호해져야합니다. 나이먹고나면 고쳐지지도 않음!

[@user-ho6sg5yz4c]

저와 같은분이 여기계시네요 ..아직 어린자식인데 너무매몰차게 대했던아빠와 뉴스에만 안나왔지 뉴스나올법한 사건을 나르와 소시오패스남편에게 당하며 큰아들이 엄마가 죽어가는데도 모른체라 자기갖고싶은것 자기하고싶은것에만 몰두하니 제분이 이아이에게 다쏟아져 상처도많이 받은자식이라.,.잘못된 부분은 사과하며 어찌한길이 없어 가출,담배.여자문제까지 끌고들어오니 괜찮으니 가족이싫고 그것들을 원하면 나가도좋다고 했습니다.다시는 찾지않을거라고요ㅜㅜㅜ 참가슴이 아프고 자식만큼은 너무힘든문제네요

[@user-ir5ig1ji7u]

@@user-ho6sg5yz4c 부디 자식이 정신차리길 , 그래도 기운내세요 ~

[@user-zt8yo9qq1k]

저도 사고 친구에게도 선물했습니다

[@user-ye2tw7zn7n]

오늘은 엄청 심각한 얘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inkyojeong2288]

나르시시스트 남친의 덜미를 잡았어요 미저리가 생각날 만큼 통쾌하게 복수중입니다. 당했던 그대로 그의 부끄러움을 그대로 돌려주면서… 머리카락, SNS. 범죄자는 흔적을 남기죠. 그 흔적을 따라가면 범인은 덜미를 잡힙니다. 미쳐닐뛰는데 저는 읏음이 나네요. 아직은 웃다가 씁쓸하다가 공허하다가 반복입니다. 서서히 나아지고 있어요. 이렇게 짱구를 굴리고 약점을 잡고 화난 사람이 되니 눈치를 보면서도 가스라이팅을 계속 시도하네요. 어이가 없지만 끝장내려고 독하게 마음먹으니 이제야 왜 이 빙법밖앤 안되는지 알겠어요. 이 카드는 마지막에 쓰는 조커카드 였기 때문에 이제 정말 끝 입니다. 많이 사랑했어서 내세에 다시 태어나면 나르시시스트 아닌 정상인으로 만났으면 하네요. 불쌍한 놈. 마지막 남은 감정은 연민이 될 거 같습니다.

[@user-is5ur1ly4s]

혹 가족이나 가까운관계라면 거짓말하지않기+ 세상모든것(사람포함)을 낮추지않고높여주기 (존귀하게여기기) ㅡ 이거 두가지를 실천해보면 좋아지는 경우도있더라구요- 강의 너무 유용해요 감사합니다-!!최고

[@user-fw5nq7pz4p]

내 핏줄이 이러니 결국에는 주워먹고 주워쓰고 아끼고 모아 지들 도와주었더니 오히려 천만원 내놓으라는 억지 부리고 고소장에는 하지 않은 일과 말들을 열거해 놓은것 보니 견딜 수 없이 분노를 일으키게 하네요 결굴 저들의 시기와 질투로 까닭없이 나를 꼭 감방 보내겠다 하더니 그렇게 되고 있네요 이것이 가족이랍니다 도움 받을 때는 착하다 하구 자기들 삶이 힘들면 그 분노를 가족들에 쏟아 붓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자기들 처럼 고통스럽게 살기를 원한다니 이런 병자를 계속 대하기 힘들어 수백통의 문자와 카톡으로 중상모략과 음모와 거짓으로 괴롭히고 전화는 받지 않고 직장으로 전화하게끔 한 후 협박과 명예 훼손으로 송사해 벌금내지 못해 지명수배 때리네요 이것이 도움받던 자매들의 행동 입니다 왜 제가 늘 참아야하고 용서하길 바라는지 그러는 저들의 삶은 과연 행복할까요

[@jksc-tn3ye]

오늘 내용이 가장 나르시시스트에게 큰 핵주먹맛 이네요. 책구매로 날스 예방접종하세요. 서람작가님. 베스트셀러가 되길 바랍니다.

[@user-vd8zi5ww5o]

제 엄마랑 아빠한테 쓰면 잘 먹히던 거네요 그냥 애 다루듯이 대하고 타인 앞에서 망신 주는 거요 그걸 제일 무서워하더라구요

[@Anniesh0607]

눈치를 보든말든 자기감정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고, 도둑질하는 제 폰에서 좀 꺼지면 좋겠어요...관심을 끊어버리니, 다양한 방법으로 발악을...(심지어 하나님도 이용함) 짠하네요. 머리는 안되지,방법은 비열하지, 나이는 들어가지, 인.기.는 떨어지지, 이는 누래지지....(토하는 줄 알았어요 ㅋㅋ) 이런 식으로라도 제 반응을 어떻게든 끌어내서 본인이 관심받는중이라는 착각을 하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피해자처럼 굴고 싶은걸까요? 아니면 도둑질을 너무 오래해서 인과관계가 불분명한걸까요 ㅋㅋㅋ

[@usehakdj4fjfid]

현여친이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글쓰고 있는 이틀전 좀더 확실한 진실을 알게 되었고 그에 대한 대응은 강하게 나갔더니 대성통곡을 하고 울더군요 꿈쩍도 안하고 대응했더니 마음편합니다 그전부터 통화녹음을 해놓은것이 유용하게 사용될것 같네요 녹음을한 이유는 저는 좋은마음,진실되게 만나고 싶었으나 여친의 행동이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라고 느꼈고 그래도 잘해주면 바뀌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6개월 정도 만났는데 이번에 사단이 났습니다 헤어지게 된다면 만나는 동안 정은 있으니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정신과가서 본인이 나르시시스트인지 확인해보라고..

[@mint5657]

범죄자 나르시스트때문에 인간관계를배워야하고 착한사람이될수가 없는 세상이네요

[@user-rv4em1vz7j]

😭😢

[@user-hn4kj9rq6m]

집에 보일러 안 켜는데 발이 시러워 양말2개 샀는데 새해 첫날부터 욕설에 둘째날 새벽까지 술마시며 학대당하고 폭력까지 하네요 지혜롭게 대처필요하고 사귄지 4년돼는데 고쳐질까봐 참았는데 . 나름 정말 열심히 했는데 .. 금전적 묶인것도있고.. 정말 힘드네요. 제 삶에 이런일이 있을줄이야

[@user-jh1wj2pj4y]

금전 조금 큰 것이라도 포기하고 사람을 버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이 있거든요

[@user-om9iu1bn5e]

나르시시스트들은 인간이 아니고 진짜 짐승인건가.. 한심하네요

[@user-lg4tj4ih6l]

나르 어머니를 둔 사람입니다 요양병원 계시는데 갈때마다 그러는군요 너도 여기 와서 꼼짝못하고 드러누워 있어 봐라 ~ 변하지를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