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인 방정식에서 x=y인 점에서 접선아래면적도 같으니까 x제곱=3 즉 x=y=루트3인 점에서 아래면적도 같습니다 거기서 아래면적 루트3곱하기 루트3의 두배 즉 6이 나옵니다ᆢ캬~쉽네요.감사합니다
@slee45022 жыл бұрын
모든 중고등학생들한테 가장 유용한 유튜브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mathdetectivej97642 жыл бұрын
대단히 유익한 내용입니다. 저는 쌍곡선의 개념으로만 복잡한 수식을 통해 증명을 했는데 깨봉님은 간단히 푸셨군요.
@일상회복-v3f2 жыл бұрын
평행이니까 2배!!! 정확히 이해했습니다! 정말 기가막힙니다!^^ 신세계~~~^^♡♡♡ 고맙습니다 박사님^^
@양정환-j3o2 жыл бұрын
접점에서 x축, y축에 수선을 내리고, 원점과 연결하면 네개의 삼각형이 합동입니다.
@hyune_e2 жыл бұрын
이미 dy/dx에 극한의 개념이 들어가있지만 중학생 수준에선 x가 분명히 작아졌는데 평행이라는게 이해가 안될 것 같아요 극한과 미분을 배우면 바로 이해가 될듯 근데 영상들 다 보고있는데 정말 좋네요 내용들이 하나같이 ㅋㅋㅋㅋㅋ
@bleej19392 жыл бұрын
수학적인 통찰력이 매번 감탄합니다 저도 이런 눈을 가지고 싶네요!
@Autumn-q6m2 жыл бұрын
직관적으로 만나는 점이 직각 이등변삼각형의 밑변 중간점인거같은데 그럼 y축만나는점 3, x축만나는점 4이므로 삼각형 넓이는 6
@park55320092 жыл бұрын
깨봉 박사님 건강하십시요
@lianmeikay7439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잘 배우고 갑니다. 깨봉 식구들 고마워요~~~
@PictureDiary_Park2 жыл бұрын
구하고자 하는 삼각형의 면적 xy = 3 이고, xy 사각형외의 삼각형 나머지 면적은 xy사각형의 면적과 같으므로 6
@dytpq092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그러는데 xy 사각형을 제외한 나머지 면적이 xy면적이랑 같다는건 어떻게 알아요?
@감나빗-262 жыл бұрын
논리가 약간 빈약한데 그걸 알려면 구하고자하는 면적을 분할한 삼각형이 닮음이라는 걸 알아야 함 일단 면적을 구하고자하는 삼각형은 직각삼각형이고 그 안에 2,3/2를 포함하는 직사각형을 그려보면 직각삼각형 두 개가 새로 만들어지는데 닮음임 닮음인데 직사각형을 분할한 직각삼각형과 대응변의 길이가 같음 합동임
@Snowflake_tv2 жыл бұрын
1:40 그럼 반비례그래프의 1사분면에 접하는 직선은 항상 접선을 기준으로 1사분면 안에서 2등분되는거에요? 저게 항상 중간점인거에요? 1차함수는 어디서나 기울기가 같다는 정보로 인해서?? 저 저부분, 접점이 x축을 기준으로 절반으로 구역을 나눈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제 나름 이해해본게 위에 적은 부분이거든요?
@Snowflake_tv2 жыл бұрын
8:30에 해설이 있구나 ㅋㅋ 그리고 폰에서도 광고 나오넹 ㅠㅠ
@leejohn4853 Жыл бұрын
그냥 보자마자 직관으로 6 아닐까 싶었는데.. 설명을 깔끔하게 못하겠네요. 주어진 좌표값(2, 3/2)에서의 직사각형의 면적이 3이고 그 직사각형 오른쪽과 위쪽에 있는 삼각형은 항상 합동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삼각형 너비는 3의 두배인 6. 그런대 맨 마지막 두 삼각형이 항상 합동인가? 라는 부분을 깔끔하게 설명 못하겠더라구요. ㅡㅜ 그래서 다른 좌표 (1,3)을 넣고 그리니 그나마 보기 편하긴 한데 증명을 못하겠었습니다.ㅡㅜ 접선의 중심이 접점인 걸 이해 못하고 있어서.. 생각 좀 더 해보겠습니다.
@youthanother6206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수능관련 내용들 많이 다뤄주세요! 예를 들면 지수함수 로그함수요!
@educarch22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이십니다!
@phoebuslipton9565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산뜻하네.
@hwangi.1922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seongminkim11992 жыл бұрын
저도 유리함수 기본형을 xy=k형태로 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봤을때 xy=1의 (1,1)부터 출발했습니다. 그러면 문제의 상황 xy=3에서 (2, 3/2)라는 점의 직사각형은 xy=1의 (1,1)을 y로 2배 x로 3/2배 늘린 그림이랑 똑같겠다라는 생각으로 xy=1인 그래프에서 (1,1)에서 접선을 그려서 삼각형을 만들면 넓이가 2입니다. 그걸 세로로 2배 가로로 3/2배 한 삼각형이되겠다 생각들어서 6으로 구했습니다. 영상에서는 내용이 미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으로 가는 것도 좋아보여요
@ztzeros2 жыл бұрын
항상 '이게 또 무슨 약팔이냐...'하고 들어와서 '오옷 이런 명약이 있다니!' 하고 놀라고 갑니다. xy=3 직사각형, y=x직선에 대하여 선대칭...아 ㅋㄱㄱㅋㅋ 소생 수식만 읽을 줄 알았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greatmaster369 Жыл бұрын
최고~
@lianmeikay7439 Жыл бұрын
와! 몫의 미분법이 이렇게 되는 거였군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깨봉 고마워요~ (4회차 시청 후 깨달음 ㅋㅋㅋ)
@userjakgun2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해요 !!!!! 현 고3이 깨알같이 깨닫고갑니다
@Snowflake_tv2 жыл бұрын
8:21 나 이제 이거 닮은 거 이해했다 ㅠㅠ... 난 이해가 느린 편이네 ㅠㅠㅠㅠ
@DG_Seo2 жыл бұрын
두 직사각형이 서로 닮음이고 대각선이 서로 평행하다는 것으로 어떻게 접점이 접선의 중점이 됨을 증명할수 있나요?
@a63g742 жыл бұрын
xy=3 을 만족하는 임의의 (x,y) 점에서, 위의 닮은 사각형을 이용한 중점이 성립했으니 모든 점에서 같은이유로 중점이 된다는게 아닐까요.
@sy-vv4vo2 жыл бұрын
직사각형을 파란 직선(대각선)을 따라 두 삼각형으로 쪼개면 합동이므로 높이가 같습니다. 따라서 원점에서 파란 선과 노란 선까지의 거리가 1:2가 되므로 xy축과 파란선, xy축과 노란선이 이루는 삼각형은 1:2닮음이므로 파란 선의 절편은 노란 선의 절편의 절반입니다. 그러면 직사각형과 파란 선으로 나누어지는 4개의 삼각형이 모두 합동이므로 꼭짓점은 노란 선의 중점이 됩니다.
@youngmzman2 жыл бұрын
@@sy-vv4vo 와 이거보고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Kkim08308 ай бұрын
@@sy-vv4vo 저도 질문 주신분처럼 이 대목에서 막혔는데요.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각형이라 접점이 접선의 중심이 될 수 있는지가 좀 와닿지가 않네요
@Jihoon_piano2 жыл бұрын
빗변의 중점이 항상 접점이니까 6
@user-ig5y0t9lcg2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보자마자 풀리는 문제였다니
@Haje-i8d2 жыл бұрын
6:44 저기서 평행까지 유도된게 신기하네요
@레몽레인6 ай бұрын
아 진짜 천재 입니다 그런 뜻이 있었네요 ㅎㅎㅎ 90학번입니다
@alchemist_232 жыл бұрын
아.. 좋은데 내용이.. 대학 때 공부를 하고 다시봐서 이해가 되는건지 처음부터 저렇게 공부해도 잘 보일런지 잘모르겠어요 ㅋㅋ큐ㅠ 공부잘하고 갑니다
@chattybeak2 жыл бұрын
8:14 에서 서로 다른 사각형의 x y를 가져왔는데 왜 이 식이 성립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강병관-j4z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제가 이해력이 좀 부족해서 질문드려요ㅠ 7분45초 부분에 (X x dy)라고 말씀하신 사각형의 넓이가 {(X-dx) x dy}가 아닌지요? 미세 길이라서 dx감소분은 무시가 가능하다는 의미인지 명확히 이해아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bossmyung153 Жыл бұрын
순간의 변화량은 크기를 무시할 수 있다고 다른 미분 관련 영상에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Uyrnaes42022 жыл бұрын
내용을 잘 보니까 dx는 항상 양인가 보군요. 전 dx 안에 마이너스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단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군요. d와 D(그리스 문자 델타)는 다르군요.
@김진욱-y4y8k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혹시 8분 10초의 영역표시 잘못된 것은 아닐지요?
@PictureDiary_Park2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ㅎ
@Ucjwc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표시한거 맞는거 같은데요
@a63g742 жыл бұрын
dy*(x-dx)=y*dx 이걸 x-dx 대신 x 로 하셨으니 dx*dy는 의미없다고 보신것같고, 그러면 사각형 닮음도 누가되든 차이가 거의 없다는 전제로 설명하시는 것 같은데 . 궁금하네요.
@popt84832 жыл бұрын
@@a63g74 x-dx=x 입니다 dx는 값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무수히 작기때문에
@yudaegam2 жыл бұрын
미친 통찰력 대박
@이제동-b9q2 жыл бұрын
xy=3을 사각형으로 이해하는 거 충격적이네.... 진짜 수학이구나 이게
@SARMAKER7062 жыл бұрын
중1 수학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수안정-y6f Жыл бұрын
@@SARMAKER706 응 아님~~~
@박수상-s7d Жыл бұрын
7분쯤에 면적이 모두 3이라는건 오차를 무시해서 3이라는 건가요? 쌍곡선위의 점이 아니라 접선위의 점인데 왜 면적이 3이 되는지 의아합니다
@윤이-d5v2 жыл бұрын
꿰뚤자아!~~~~😘
@jiho714102 жыл бұрын
7:00 에서 왜 넓이가 3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접선위의 한점이므로 그래프위의 한점은 아닐꺼고... 아무튼 저기부터 이해가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saliw33542 жыл бұрын
저기서는 변화를 극한으로 보내 아주 작은 dx dy 접선을 구한 것이기 때문에 그래프 위 한 점으로 근사해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x, ∆y를 0으로 보내서 dy/dx를 구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