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외우세요." 만만히 보지 않게 당신의 격을 높이는 행동 (장성숙 교수 2부)

오늘은 40년 동안 10만여 명을 상담한 장성숙 교수님을 모시고
소심한 사람이 걱정없이 사는법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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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지식인사이드#장성숙
장성숙 교수님의 저서 [그때 그때 가볍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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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16 구독자 인사
00:31 40년 상담하며 느낀 소심한 사람들의 특징
01:56 불안과 무기력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방법
05:00 부정적인 사람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
06:49 소심한 사람도 자신감 생기는법
08:14 감정적인 상대, 이렇게 대처하세요
10:04 40년 연구해보니 자신감은 ‘이 2가지’가 중요합니다
14:53 겉모습보다 말하기가 훨씬 중요한 이유
16:36 눈치 많이 보는 사람도 당당하게 말하는법

[@지식인사이드]

[장성숙 교수 1부 보러 가기] 👉 kzbin.info/www/bejne/opDagWWIbrBoi80

[@user-qc3yp3ob8o]

어머님 자신감이 없는데 자신감을 키우다니요. ㅋㅋ 사람이 자신감이 없는 것도 없는 이유를 자신이 찾아야 자신감이 생기는 거에요. 자신이 자신감이 없는 상태로 겪는 모든 것들이 모여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고 진짜 현실을 알게 되면서 또 다른 미래에 올 다가올 현실도 알아채면서 자신감이 생기는 거죠. ㅋㅋ 아무런 근거도 없이 나 자신감 있는 척 할래 는 병이구요. ㅋㅋ 심리학에서 대게 잘못 가르쳐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책임은 지실 각오 하시고 이런 곳에 나오셔서 현실에 안 맞는 말씀 하실 거면 말씀하지 마세요. 차라리 다 유튜브에서 심리학을 잘못 가르쳐 놔서 요즘 20대들이 자기가 논리왕이네 자기들은 뭐 다 아네 이러는 거 아닙니까 그들의 인생은 책임 져주실 생각이 있으셔서 이렇게들 나와서 말씀 하시는거죠? 많이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 줄 압니까? 다들 자기 하나가 잘못 저질러 논 건 책임 지실 생각 없으시잖아요? 오히려 요즘 20대들이 유튜브에서 잘못 가르쳐 놔서 자기들이 더 많이 안다고 많이 아는 사람들 무시하고 멸시하고 틀렸다고 생각하고 얼마나 괴롭히는 줄 아십니까? 당신들이 지금 뭘 안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르시면 조용히 뒷방 구석에서 잠이나 주무시죠? 매일 심리학심리학 어쩌면서 다들 헛소리 짓거려 논 것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도 좀 생각합시다. ^^ 당신들이 심리학을 괜히 깨우친 줄 아세요? 저희 같은 사람이 알려줘서 대강 눈치채는 것 뿐이지 그게 정답이라고 말해준 적 없습니다. ^^ 그냥 뒷방에서 잠이나 주무십쇼.

[@user-vy3ww1it4l]

교수님! 저에게 큰 도움됩니다.

[@JYHONG-dy6zk]

재생목록 만들어서 분류좀 부탁드려요! 연결해서 듣고 필요할 때 또 찾아들을 수 있게요!

[@user-eu6dt4ih5o]

​@@JYHONG-dy6zk ㅡㄷㅈㄷ즈즟ㄷㅇㅈ읒ㅇㄷㅇㅊ으즈읒 ㅉㄷㅈㄷㅌ ㅈ ㅊ ㅈㅈ ㅊ ㅈ ㅊ93ㅡ

[@user-pq5ln5tu5j]

​@@user-qc3yp3ob8o😊😊😊😊

[@ywn6016]

불안하고 예민한 사람들 보면 주로 자아가 약한사람들 소위 착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사람들 주변 가족들을 보면 착취성향을 가진 부모나 형제가 있고 따라서 성장환경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나 성취감을 느낄 수있지않은 상황이 많은 것같아요. 타고난 성향이 자아가 강하면 같은 부모밑에서도 자기애가 강해지고 나르시스틱해지는 반면 자아가 약한 자녀는 더욱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더욱 위축되도록 가족들이 비난하는 경향이 많은 것같습니다. 자신을 표현하더라도 어린시절부터 주변가족이 그 표현을 무시하거나 가스라이팅을 하고 더욱 비난하니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지고 눈치를 많이 보게되는 것같습니다. 참 쉽지않은 과정인것같습니다. 사회도 따뜻하고 있는그대로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아니라 경쟁적이니 가족 속에서 적절한 서포트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더욱 사회 속으로 뛰어들지 못하고 히키코모리가 되거나 회피적이 되는 것같습니다. 개인의 문제라기엔 참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사회적 분위기와 압박감이 강한 문화의 영향도 큰것같습니다. 그러니 소심해서 자신을 자책하시는 분들 .. 본인의 잘못이 아니에요 ㅜ.ㅜ

[@user-hk6qu7rq2n]

엉엉엉....ㅠㅠ

[@user-uc9qz5tv8x]

엉엉엉 ㅠㅠ

[@sunm9495]

엉엉엉...

[@user-fg5nn8ze5t]

대답

[@user-fg5nn8ze5t]

ㄷ

[@user-de5qf8uv3g]

소심한 사람들의 특징 많이 살피거나 당당하지 않은 사람들 예민한 사람들은 자기가 부족하다고 여기는 면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은 다양한 부적응이 온다. 상당한 중증상태이다. 막 뭘 먹는다던가, 어디다 몰두한다던가 문제를 일으키는데 자신감을 일으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자주 삐친다. 서운해하는 게 이 사람들의 특징이다. 다른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했는데 자기를 도외시했다던가 나를 무시했다던가의 토라짐을 보여줘서 이 자신감 없는 사람은 주변에서 결국은 배척한다. 자꾸 삐쳐서 사람을 성가시게 한다. 불안과 무기력을 다스리는 방법 불안해진다는 것은 믿는 구석이 없어서이다. 뒤가 허당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하니까 불안하니까 겁나한다. 예민하거나 불안한 사람은 의지할 곳을 찾는다. 자기 홀로 극복하기 쉽지 않다. 상담자, 멘토에게 의지하면 사람이 덜 불안해진다. 속에서 올라오는 불안을 다스리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물리적으로 누군가에게 기대는 게 좋다. 주기적 만남으로 조언이나 지지를 얻어야 외부적으로 도움을 받으면 내적으로 불안이 작아지면서 따뜻함이 차오르면 사람이 안정이 되고 너그러워진다. 예민해지는 이유가 수백가지이다. 예민한 사람들은 내 상태를 얼른 말해라. 자그만거라도 성취감 만족감을 맛봐야 한다. 무기력이라는 것은 흥미 관심이 떨어지는 건데 현대사회는 경쟁이 과열되다시피 하는데 무기력해서 자꾸 처지면 갭이 많이 벌어진다. 그 무기력의 상태가 며칠식 지속되는 것은 좋지 않다. 부정적인 사람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방법 부정적인 신념은 자기 경험상 너무 힘들었을 때 나타나는 결과다. 누군가의 관계속에서 조언,지지,공감을 통해 경험적으로 긍정을 자꾸 맛봐야 한다. 부정적인 결과에 많이 찌들어있다는 뜻이다. 부정적인 걸로 콘크리트화 된 사람은 계속 패자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 즉 상담자이죠 만나서 더 이상 부정적으로 가지 않고 상담자와의 관계를 통해서 사람 좋다라는 걸 맛보고 할만하다 혼자가 아니다 내 등뒤에 믿을 만한 대상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야 비로소 부정적인 걸 탈피할 수 있다. 본질적인 건 나를 돕고 있다, 나를 이해하고 있다, 나를 긍정적으로 여겨주고 있다라는 관계체험이다. 실질적으로 누군가 와의 관계속에서 기분좋음, 든든함, 지지 받음을 경험해야 탈피한다. 그런 것 없이 테크닉가지고 할 경우 피상적 수준의 변화가 일어나고 결국 다시 제자리로 간다. 자신감을 키우는 법 자신감은 자기를 믿는 마음이다. 이떄 나라는 건 뭐가 대표하냐? 나를 대표하는 게 그때그때의 기분이나 생각이 나를 대표한다고 보거든요. 내 기분이나 의견을 그때그때 내놓을 수 있는 사람들은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다. 내 기분이 적합하지 않지 내 의견이 웃기는 거지.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신뢰하지 못하면 스스럼 없이 내놓을 수 없다. 내가 표현을 해야 옆의 사람이 승인해주는 과정에서 더 견고해지고 이렇게 생각하는 게 잘하는 거구나 틀리지 않구나 확인하면 스스럼 없이 자기를 내놓을 수 있다. 감정적인 상대 대하는 법 얼른 아 저 사람이 허약한 사람이구나. 측은한 마음이 생길 수 있다. 예민한 사람이 다 허약한 사람이다. 남이 나를 무시하지 않나. 나를 싫어하지 않나 신경쓰는 분들이다.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나올 때 저 사람이 뭔가 약해서 반응하는구나. 지나가고 보면 중요하게 보였던 것도 그저그렇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이렇게 생각해라 지금은 그 일이 대단하게 보여도 다 지나가는 일이다. 지나가고 보면 별일 아닌데 진빼지 말자. 스스로에게 속삭임을 주어라. 다양한 부적응의 양상(폭식, 명품, 히키코모리, 까탈스러움)이 드러나는 데 이것을 역추적해 들어가보면 자기가 생존하는데 쾌적한 조건들이 갖춰지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이다. 그것이 분노로 흑화된다. 분노가 쌓여있으면 원활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왜 이럴까?를 통해 자기 이해가 수립된다. 그러고 나면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요? 자신감을 갖고 탈피해야 하는데 자신감을 갖는 기본스텝이 표현이다. 표현이라는 것은 나를 표현하는 건데 나라는 것의 최소단위가 자기 감정이나 생각이다. 기분 상태를 표현하면 표현하는 과정에서 정화가 일어난다. 말을 하면 정리가 되고 객관화가 된다. 누군가가 들어주고 반응을 보여주면 대상과 상호작용이 된다.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은 사람을 대하는 연습이다. 표현을 통해 정화 정리 상호작용 기술을 습득한다. 그러면 자연하게 자신감이 생긴다. 상담은 2가지 축으로 이루어진다. 상담은 왜 이렇게 되엇느냐? 그래서 어떻게 하면 부적응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전자는 분노와 귀결되고 후자는 표현으로 귀결된다.

[@user-fr1on9bm3h]

정리 감사합니다.

[@user-qj4jd1jm9x]

글로 말씀을 보니 더잘 이해가 되는군요 고마워요

[@joycekim6837]

강의요약 넘 감사드려요~~ 복습하니까 내 머릿속에서 정리가 확실히 되네요~~

[@user-hh7rm5vg5d]

감사합니다

[@user-ge2tb1vv9t]

글로 정리 해주셔서 더 이해해가 되네요.영상을 보면서. 지난 괴거가 떠오으내요. 앞으로타인에게 자기 표현과 자신감을 깆고 살겠습니다. 내 자신을 믿고 . 딩당하게요. 감사합니다.

[@glorycho9519]

사람이 불행한 이유는 관계를 갖지 말아야할 사람과 관계를 하기때문에 불행해진다. 이런 사람들과의 관계를 청산하는것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것이다. 인간은 고등 동물이기때문에 몇마디 들어보면 상대방의 수준을 알수있다. 아니다 싶은 인간과는 끊고 사는게 지혜다. 특히 남을 비난하는 인간들과는 상종하면 안된다. 근본이 나쁜 사람들이다. 이런 인간들을 배제하는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ymp7579]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비난하는 사람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도 그 사람 비난하는거네요 비난이 나쁜게 아니죠 분별하려면 필요한거죠

[@user-ye8te3bo8b]

젊었을땐. 부딛끼며. 사람속에 이여갈려고 애써지만 73세가 되어보니까. 그냥 조용히 싫은건. 열락끈어버리며. 살아가려는. 마음이 더 편합니다

[@user-dg7rl2ee7o]

맞아요 나이들수록 사람을 정리하고 조용히 살고 싶어지네요. 그게 마음 편해요. 나이 들으니 사람의 속내가 들여다 보이니 더 그리 되는 듯 합니다.

[@user-kv7lq3sl1z]

인생은 혼자다 자기 자신을 믿고 혼자 헤쳐나가야 한다

[@jiinsong306]

의지처에게 의지하는 것도 어쩜 위험한일 그 사람에게 휘둘릴수도 있고 맹목적 믿음으로 잘못된 결과 초래할수 있는데 결국 그 책임은 내가 져야함

[@bonapark2910]

저는 근 일년간 상담을 받고 있는 중인데 상담은 상담자의 테크닉을 통해 치유되는 게 아니라 그동안은 없었지만 이 세상에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 경험을 통해 나를 표현하면서 치유가 된다는 말씀 정말 와 닿아요. 제가 딱 그 단계이고 상담자님 통해 그동안 남에게는 표현하지 못했던 제 맘 속 감정, 생각을 나타내면서 아, 난 이런 사람이구나하고 참 많이 느끼고 예전보다 자유로와지는 느낌이예요! ^^

[@user-kv2fr1gk2r]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착취적인부모 이기적인 동생들 희생을 강요했던 엄마 너무 공감해요

[@yoling-1004]

내가 경험한 인간사회는 지뢰밭임. 좋은사람 틈에도 항상 이상한 사람이 껴 있음. 내가 잘해도 어떤 지뢰를 밟게될지 모름. 나이가 들수록 무던해 질줄 알았는데 ㅜ이상한 사람은 또 있음. 오히려 한 살 더 먹을수록 상처의 축적으로인해 마음의 병이 드는거같음ㅜㅜ 인간들에게서 벗어나고픔ㅜㅜ

[@joannelee3298]

그 이상한 사람들때매 스트레스받는 반면 내 자아성찰을 하게됨 . 상대에게 보이는 단점이 나에게도 있는걸 느끼는 순간들이 있음.

[@hohomoon]

​@@joannelee3298 멋진 통찰이에요

[@gum1080]

교수님같은 시어머니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young9535]

지뢰밭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람들이 지긋지긋해지네요.배려는 하지만 남 눈치, 타인 의식 안 하고,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잘 보일 생각없이 살아도 이상한 사람 하나라도 있으면 주위 분위가 부정적으로 가는것 같고 피곤해지는 것같네요. 예리하고 예민해서 이상한 느낌 감지를 잘 하는 편이라 피곤하고 이제는 사람들이 지긋지긋해지네요.

[@kyung6040]

자신감 예민해지는 사람은 오늘은 상태가 안좋네요 표현해주기 무기력은 중증, 성취감 맛보기 부정적인 신념은 도움받아 관계를 통해 긍정적인 신념으로 바꾸기 누군가가 나를 돕고있다는 관계 체험 자신감은 중요한데 자기를 믿는 마음은 현재 의견을 그때그때 내놓을 수 있으면 승인받으며 견고해진다. 예민하다는 건 허약함으로 측은하다. 그럴때는 말려들기보다는 이쪽에서 알아차리면 된다. 어려운 일 만날때, 지금은 대단하게 보여도 지나가는 것들이다 생각해보자. 부적응 양상은 다른데 폭식, 히키코모리등 자기가 초기에 생존하는데 필요한 게 못갖춰주어졌다는 불만이 분노가 된다. 부적응에서 벗어나는 첫째는 표현을 하는 것이다. 내 상태가 이렇다 하며 카타르시스를 일으킨다. 정리 객관화된다. 반응을 보여주니 주거니 받거니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상호작용기술 습득! 1. 왜 이렇게 됬나? ㅡ분노 2. 어떻게 빠져나와? ㅡ표현 말을 우선적으로 함! 거부당할까 겁낼 경향 많다. 타인에 대한 관심 조절의 어려움. 상대를 믿지 못하고 소심해지려하는데 사람 속에서 자꾸 파고들며 다루어져야 한다.😊 자기도 모르게 리듬 맞추게 된다. 남의 말 끝까지 듣기. 내가 무슨 말 할지 생각하느라 주파수 못맞추는 경우 많다.

[@user-xm6tq1wn1l]

정리 감사드립니다

[@user-bk6ic5uv5b]

저를 보는 듯 하네요 내 주위는 모두 내등골 빼먹는 사람들 뿐입니다 부모도 씨다른 형제도 남편도 시댁도 나를 돈으로 보는 사람들 이제는 원대로 안한다고 친정식구들은 예전에 단절 되고 원수보다 못 하고 시댁은 나를 돈 나오는 구멍으로 보고 돈돈 거리는 게 싫고 고통 스러워 내스스로 도망쳤고 남편도 내가 돈이나 버니까 그냥 나를 위하는 척 하고 있습니다 부모에게 시댁에게 물려 받은 재산 하나 없고 남편 월급 으로 생활 한적 없이 오로지 내 능력으로 내 노동으로 돈 벌어서 생활 하는데 누구 하나 도와준것 없이 내가 그들 보다 더 번다는 이유로 맡겨 놓은 것 처럼 달라고 하네요 의지할 사람 내 인생에서 의지 할 사람은 없습니다 가족조차 내를 도구 취급 하는데 남을 어떻게 의지 하는지요? 표현 하라? 믿음이 없는데 누구에게 표현 하지요? 어릴때는 방치 되고 씨다른 형제 틈에서 의지 할 곳 없이 자란 사람은 어쩔 수 없습니다 소심한 사람은 그냥 운이 없이 태어났을 뿐입니다 조금 숨 쉴수 있는 구멍만 있었어도 이리 정신이 힘들지 않을 텐데요 소심하지 않고 정신이 건강하고 원만한 사람들은 그냥 운 좋게 태어났을 뿐입니다

[@user-kj1pm3zt7w]

님의 마음과 몸이 얼마나 힘들까요....... 세상은 죄로 인하여 사실 정상적인것이 없는것 같아요 ~ 나 자신도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할 수 없는 존재이구요~ 예수님만이 나의 희망이고 소망이 될때 비로소 내안에 평안이 오는걸 경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기도 해보세요 내마음 그대로.......

[@pop-of1dg9pz1p]

주위에 등골을 빼먹는 사람만 있다하셔서 느껴지는 바가 있어 잠시 멈춰봅니다. 어린시절 영향으로 가족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님이 경제활동을 하면서 혹시 돈을 풀지않으셨나요? 그로인해 주변분들이 님이 계속 돈쓰는것을 어느순간부터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을 것 같아요. 만약 제 추측이 맞다면 앞으로는 인정받기 위해 돈 쓰는 일을 멈추셔야 합니다. 인간대인간으로 차한잔만 마셔도 대화가 되는 관계를 만들어 보세요. 돈 떨어지면 끝날관계는 버리시구요.

[@jazzman3309]

여태껏 본 인간관계를 풀어낸 분들 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하시는 분이라 봅니다.😊

[@user-vy3ww1it4l]

공감

[@HaHaHa-fh2xu]

믿는 구석이 없어서 그렇다는 말씀에 순간 눈물 날뻔했네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번 돌려보면서 저를 좀 고쳐보겠습니다.

[@user-ij6qh6wf5c]

뒤가 허당이다 그말도요

[@yhl987]

힘내세요.저도 힘내고 있어요

[@user-tb9he2iz7x]

믿는 구석이 없다란 말 저도~~~~~

[@name33779]

❤❤❤

[@thepanshop99.9]

삐지지 않았는데 관심없어 그럴 수도 있는데 삐졌다고 몰아세우거나 소심하다 예민하다 헛소문 퍼뜨리는 부류는 손절하자꾸나^^멀쩡한 사람 골로보내기는 쉽다ㅎㅎ

[@orangeh9457]

교수님 제가 딱 그랬어요 나 자신이 그냥 성격이 못돼서 그런줄 알았는데 제환경이 그랬다는걸 이해 됐어요.뒤돌아보니 어렸던 제가 많이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부모님께서 제게 사과를 하셨는데 응어리가 아직도 다 풀어지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가족이고 또 사랑하는 맘도 있고 부모의 환경도 이해하려 하고 있어요 교수님 말씀에 위한을 얻습니다

[@user-xf1ry2tb8y]

여태 현재까지 수많은 정신과의사, 명언영상, 동기부여영상 등등이 오늘도 매일매일 올라오고 있지만 가장 정리가 잘돼있고 가장 현실적인 영상.

[@user-px8pi9lz4g]

교수님은 참 편안하고 평온하시네요!! 목소리도 듣기좋고 수용이됩니다. 현장에서 사람들을 살피시면서 얻으신 지혜라 더욱 귀하게 여겨집니다. 영상과 내용 마음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세요^^ ❤🧡💛💚💙💜💖

[@user-re7je7uv3j]

지신인사이드님 안녕하세요? 힐링스마일에 가수강지선 입니다 우와~오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장성숙교수님의 말씀 이군요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항상 들으면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장성숙교수님 존경합니다 ❤❤❤❤❤ 😊😊😊😊😊

[@user-bl4on2rq8i]

제 주변에 말을 안하고 잘 삐지는 사람이 있었는데 자신감이 없던 거였네요. 이렇게 알면 이해의 폭이 넓어져서 좋아요. 교수님께 상담 받으신 분들은 좋았겠어요. 상담자 잘못 만나면 더 낭패일때가....

[@user-ic1dj5tf7r]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user-ic1dj5tf7r]

"상담자 잘못 만나면 더 낭패일때가." 이거 정말 맞습니다. 위 강사님처럼만 해주면 아주 좋죠. 근데 정 반대로 사람 성질 더 돋우는 상담자 있더군요. ㅋㅋㅋㅋ 자격도 안되도 더 성격 더러운 사람, 상대의 마음을 이해 안해주는 사람이 상담사라고 앉아 있는 곳이 많더군요. ㅋㅋㅋㅋ

[@user-xe7is6kw9o]

@@user-ic1dj5tf7r 네~ 바른 말씀 동감입니다 ^^

[@yhl987]

꼭 저를 얘기하시는거 같아서 많은 위로 됩니다.감사합니다. 이틀전 정신적으로 의지했던 남친한테서 멀어져야만 하는 사건이 생겨서 지금도 많이 힘들어요.공황장애가 좀 심한편이라 이 순간 버스안에서 듣는데 안도의 숨이 나옵니다.조언 감사합니다

[@SoHyun2024]

심리상담도 몇년 동안 받고, 책도 많이 읽어서 이 영상 틀 때 별거 없겠지 생각했는데...큰 도움을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juseokkim9851]

무기력하고 우울증이 느껴지는데 교수님 말씀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user-cy7yx8xk1l]

딱 내얘기입니다 터놓고 얘기 할 사람 없어요 결국 내흉이 되구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선생님께서 저에게 자신감을 줍니다ㅠ

[@user-bp8lq3qw1h]

상담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이십니다~^^

[@user-db3pf3cp3n]

@SaRang YOON 1:22 이거 상당히 문제되는 내용이네요 사회 심리 논문 저도 어느정도읽었지만요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내향적 자기애 성향인 사람이라는 말씀이신데요 여러 논문에서도 공격적 성향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이건 타인공감능력이 떨어져서 타인과의 대립으로 인한 방어적 행동으로 공격적인 성향이 늘어난다고 되어있지만 무턱대고 도외시하거나 깔본다고 생각한다는건 어느 연구 자료인가요? 애초에 상대방을 무시하는데 기분좋게 넘어가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요? 그런 사람이 많다는건 현대 사회의 문제지 이걸 자신감 없는 사람의 문제로 만드시는건 상당히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인데요? 이런 사람이 최고 권위자라고요?

[@user-db3pf3cp3n]

인간관계에서 자심감 없는 사람들은 열등감에 빠져서 도외시하는 것 처럼 느낀다 라고 주장 하시는건 잘못 된 정보라 생각합니다. 이건 장정숙 교수님의 망상에 불과합니다. 인간이란 본디 자신보다 잘 나가는 사람은 질투하고 못 나가는 사람은 무시하는 것이 본성입니다. 이건 양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자연스러운 본성이죠.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신감 없는 사람들은 무시 받는 상황이 자주 펼쳐질 뿐 이걸 '자신감이 없어서 니가 도외시하게 살아가서 그래 그 상황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식으로 주장하시는게 교수가 맞는지 의심됩니다. 사회 심리 논문에서도 내현적 자기애가 잘 삐진다는 글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제가 장성숙 교수님 논리에 논문내용 인용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특권의식 가진 사람들이 한번 무시를 받을 때 도외시하는 반응 가진다 하였습니다.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는 외향적 자기애와 자신감 없는 내현적 자기애를 비교하실 때 누가 더 자신감이 없는지에 대해 물어본다면 어떻게 반문 하실겁니까?

[@user-db3pf3cp3n]

@SaRang YOON 있지도 않은 말을 쓴게 아니라 영상속 내용을 제가 문답한겁니다. 영상 재대로 안보셨군요? 그리고 교수가 교수를 가르친다는건 처음 들어봅니다. 제가 장성숙 교수님 검색해보니 교수들을 가르칠만한 기준이 제가 생각하기로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장성숙 교수님이 가톨릭대교수였고 지금은 명예교수로 퇴직하신걸로압니다. 박사과정을 해외에서 마치고 국내로 오셔서 보니까 kcl 학술지논문이랑 지도교수로 올라가있는 논문 그리고 가톨릭대학 도서관에 논문을 여러게 올려두셨던데 논문보면 대부분 한국인은 가부장적 권위주의문화로 자리잡아 상담사와 내담자의 관계에서 상담사를 수직적으로 바라보며 동등한 위치가 아니라 상하관계로 이어 나간다고 이건 장성숙 교수님이 쓴 논문 내용입니다. 그런대 영상 내용이나 논문 내용이나 상담자의 고통이나 이런것들에 공감보다는 어른으로써의 지도로 인한 변화 즉 내담자의 행동 변화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고통을 공감해주는게 소통의 중요한 역활이 됩니다. 하지만 공감을 해주다보면 전문용어로 대리외상 즉 쉽게 말해서 상담자가 내담자의 고통을 공감할때 받는 충격이라는겁니다. 그런데 장성숙 교수님 논문이나 이번 영상보면 대리외상을 받지 않을 정도로 벽을 쌓아 두고 상담하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영상이나 논문 주제나 결론도 봤습니다만 내담자 보다 상담자 편향으로 논문을 쓰시는걸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윗 댓글들은 영상에서 볼때 문제점으로 느껴지는게 보여서 댓글을 쓴거고요. Kci논문만 봐도 대체로 실험없이 학술지논문만 있던데 논문 쓰는 교수를 가르친다는 사실관계에 대해서 해명 해주시죠.

[@user-jn7dj7pi8x]

오래전 학생 때 교수님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전히 우아하시고 차분한 목소리로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v5nh6zo6t]

교수님~~현역에서 늘 오래오래 건강하게 만수무강하세요~

[@inhyecha4044]

와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잘 이해됩니다. 너무 복잡하지 않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user-lh2gw9kh6k]

장성숙 고수님 너무 나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많이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chocoli8757]

교수님은 따뜻한 말이 참 좋아요. 포용의 언어를 쓰시는 거 같아요

[@yb7293]

따뜻한 조언 너무나 도움이 되고 마음이 편해지네요❤

[@user-ProjectMakeover]

진짜 문제있는 사람은 이런 영상 보지도않을 뿐더러 바뀔 생각도 없다는게 팩트네요

[@yu-jeongchoi1176]

좋은 말씀에 제 속상한 마음이 위로 받고 저의 양육자의 무심.함에 실망한 제 지친 마음을 이제서야 제대로 보살피네요

[@dayejeong3446]

내가 도움을 받고 있고 지지를 받고 있다 사실을 알면 사람은 자신감이 생긴다. 자신감은 나 안에서 자기 이해와 표현으로 만들어진다. 결국 사람 관계는 말로 상대의 생각이나 감정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대화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를 잘 하려면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으면 된다.

[@jayj7143]

감사합니다!!!

[@user-db7hp5su7v]

1부부터 2부까지 깊이 공감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user-tv8be7jk6s]

세상에 풍족한 돈과 너그럽고 착한성품으로 길러도 어떤자식은 착하고 잘되고 오떤자식은 맨날 말썽부리고 구치소 들어갔다 나왔다 합니다 생각해보십시요 많습니다 보시지않습니까 정신과의사들은 제발 부모 탓하지 마십시요 그냥 고치고 도와주시면 됩니다 그들의 부모탓 하지 마시고 그들 부모는 또 잘못도 없이 죄책감에 시달린다는것 생각 못하십니까 기껏 길러놓고 자식한테 탓소리 들으면 억장 무너집니다 모든정신과 의사들이 그래도 한분이라도 그런사람이 나와야합니다 60-70년전 우리 조상들은 방목으로 기른 자식들이 많았어도 지금과 똑 같았어요 사고치는자식 비율이

[@j__elly]

차분하게 정리해주셔서 저와 제주변을 다시한번 돌아보게된 시간이였습니다. 보물같은강의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e.s.l.6634]

듣고 있는데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집니다.. 너무 신기해요😮❤

[@user-mk9tt7id4t]

소중한 내용을 이렇게 들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어마어마한 내용을 집약해주셨네요. 분노와 표현..사회생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알 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

[@user-xz6tr8ki7l]

선생님의 말씀은 내인생 최고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oo8ud7uw4i]

선생님 참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맘이 편안해져요~~

[@ouisun]

최고의 말씀입니다 정말 영적으로 도움되었어요 장성숙교수님 감사합니다 👍

[@k_j4845]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to9gt1dz9z]

명쾌하신 말씀.오늘도 또 저를 한단계 격을 높여봅니다....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라..자신을 표현해라.믿음의 대상을 가져라(멘토)...제 블로그에 공유합니다.

[@Jinny222]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내 안의 분노를 알고 표현을 통해 그것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agnessohn8723]

교수님 강의 정말 좋아요. 목소리도 사근사근 부드러우시고.

[@user-ho6vc3ds8d]

딱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네요.ㅜ 지금까지들었던 그어떤 상담관련 내용중 최고입니다.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f5et7do7s]

친구든 형제이든 속마음 털어놓고 얘기하면 잠시 소통 되는듯 하나 내얼굴에 침뱉는것 같아서 얘기를 않하는것 뿐이지 꼭 소심하고 자신감 없어서가 아니지 않을까요 참다가 넘 힘들다 싶으면 상담자를 찾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ABCABC-re4re]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서 교수님 유튜브 구독 했습니다.

[@yhl987]

오늘도 죽고싶은 생각에 사로잡혀서 또 어떻게 밤마다 오는 불안을 극복할까 고통스러운데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표현하면 카타르시스 일어난다는 말씀 참 감사합니다

[@user-sd2xs5cu4k]

정교수님의 말씀은 참 듣기가 편합니다. 오랜 숙련을 통해 단순 명료한 표현때문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inErinnerungenschwelgen]

예민함이 문제라면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진 인간들은 더 문제라고 봅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주는게 그렇게도 어려운건지… 눈치를 많이 보고 소심한 사람도 그리고 근자감을 가지며 피상적으로 자신만만해 보이는 인간들도 모두 불쌍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모두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걸 재 확인 할 수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약한 사람을 도와 주는 … 막무내로 힘으로 밀어 부치는 강한자에게는 저항하는 ..) 행위가 가능한 우리들이 되도록 우리 사회가 그렇게 긍정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

[@-.sss.-]

정답이란 게 있다는 생각이 이 영상을 보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tu1uc4jf4q]

제 삶을 돌아보게 돼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자면서 찬찬히 저를 들여다봐야겠어요.

[@mslsyinlove]

교수님 말씀 많은 도움이 되네요.. 의지할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큰힘이 되어주는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먼저 가족에게 의지가 되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 들어요. 상처받을까봐 사람을 자꾸 피하게 되었었는데 앞으로는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않고 아웃 고잉 하겠습니다~! 맘 편안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dugwons40]

모둔 영어 대화: Yes, No 분명하다. 중간이 없다. 요즈음, 미국 대화 법 분위기: No로 대답하려는 걸 피한다. 세상은 넓고 넓다! 매국에서,

[@life3480]

18:11 이야기를 들어주는게 능사는 아니더라그요 지이야기하는것들은 다른사람이야기 들어줄줄도 모르고 지말말하는것들은 들어줄필요 없이 피하는게 상책이다

[@nagoya_sunshine]

요즘에 이런저런 일이 있었는데 제 마음을 울리시네요…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vb8et4mv2t]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경험이 쌓여 정돈된 의견이 도움이 되었고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한편 불편한 점도 있었는데, 일단 사람들 속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은 길게 보면 맞는 말씀이지만, 지금 당장은 관계의 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부담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제 얘기예요. 관계를 쉬어보니까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풀어지는것도 있더라구요. 좋은 상담자를 만날 수 있다면 참 좋을거라는 것은 알지만 그것도 자기가 준비가 되어야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고 자기에게 맞는 상담자를 찾는 것도 쉽지않고 돈도 들고요. 물론 결국에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향해 나아가야 하겠지만요. 무기력함이 오래되면 좋을게 없겠지만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는 것도 좀 슬프네요. 무기력해질 때조차 뒤쳐질까봐 조바심을 내야 한다는게.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 아무리 좋은 조언이라도 결국은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가시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사실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user-ti4pg7ip1u]

좋아하는것이 같은 사람들끼리 만나보세요^^인간관계 피곤하지않습니다

[@littlepeach0897]

목소리랑 내용이 너무 나긋나긋하시고 설득력이 있어 묘하게 끌리고 몰입되네요. 많은 지혜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fx4vo8et7s]

도움되는 강의 였습니다. 당당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아웃고잉 하는 게 좋다는 말 새겨듣겠습니다

[@user-hr5yp5sm4x]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참 현실적인 강의 였구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구독해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h3vs4ge9z]

제가 들어본 조언중 가장 따듯하고 이해가갔어요 감사합니다 😊

[@stormsand4143]

내 전반적인 인생의 문제를 단 십몇분만에 일목요연하게 정확히 지적해주시는거같아 약간 놀랍기도하고 감사하네요

[@ljy2502]

내용 참 좋네요 처음부터끝까지 하나도 빠짐없이요

[@user-sk2hv4gb7b]

상담심리쪽 학과 다니는 사람으로써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아는 내용이라도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ㅎㅎ

[@ith1595]

많이 배웁니다!!

[@user-br6ke5sk1l]

편안하게 꿰뚫어보는듯한 설명때문에 쏙빨려들어 감상했습니다

[@mj720306]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는 톤만으로도 벌써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sk2hv4gb7b]

심리상담은 어렵고 나쁜게 아닙니다. 힘들다면 답답하다면 언제든 찾아가도록 해요!!! 사회가 상담을 받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정말 문제가 많다고 느낍니다.

[@Rlnote]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user-is1wc4pl4u]

와... 영상 보면서 많은 걸 깨달았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uj4qk5ny7u]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을 영상 감사합니다 ^^

[@user-ox1in1bb7u]

교수님 존경합니다!!

[@chaserinshih7969]

뭔가 차분하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좋은 말씀이라 구독 하고 여러번 들어야겠어요~ 음성만으로도 힐링됩니다

[@user-oq7pz5gz3g]

구구절절 동감 의지처를 확보하고 도움받을 조언에 기댄다 내가 오늘은 상태가 않좋네요 ~♡^ 자기를 스스럼없이 내놓을수 있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다 관계체험이 되어야 긍정적 변화가 온다 6:20 누군가가 나를 돕고있다 나를 이해하고 있다 나를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다는 관계체험을 말씀해 주어 감사해요~♡

[@user-cp8if3vl1b]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tezvbhiikjbgd6529]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연입니다.

[@Bigblacktree]

제가 지금 그렇게 약한 상태인가봅니다 그냥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이야기만 듣고 있어도 위안이 되는 느낌입니다 이 영상을 힘들 때마다 계속 볼것 같습니다

[@user-f28ghrfal8]

1.의지처 (불안) 자체 표현하기 2.(무기력) 측근 성취감 만족감 자꾸 느끼기

[@user-ot1nj6di6z]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받았어요.

[@user-wp6rf7vj2h]

감사합니다!!

[@user-cw8kp9we9i]

교수님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도 배우지못했던걸 배우네요

[@mrlej2]

풍부한 경험이 느껴집니다.

[@user-tm6pg6oc6g]

어마이는 자식만낳아놓고 다 내책임으로 돌려놓고 가스라이팅이나하고 욕이나하고 도망갔네 나보고 다리가아프다네 죽으면 장례식와줄거냐네 양심좀있어라 그냥 나가죽어버려 싸질러만놓고 나몰라라 버린무책임한 어마이야 그럴거면 자식을 왜 생각없이 처낳앗냐 제발 자식생각도좀해라 니쾌락만즐기지말고 이사회에태어난 내잘못이냐 내선택이냐 살아보니 원망밖에 안생긴다 이사회에 책임지고 살라니 죽을맛이다 이런세상에 머하러태어나게했냐 제발 함부로 자식싸지르마 다죽게생겼으니까 참으로 불쌍타 내인생 가스라이팅이나 하고 돈에미쳐서 경쟁이나하고 지살아남겠다고 남깎아내리고 남죽든말든 지살궁리만하는 비열한것들 반드시 평생 잘사나보자 제대로 나가죽나보자 지옥갈것들 돈에미쳐서 눈에뵈는게없지 자식둘까지 낳아본 아주매는 지자식뻘한테 가스라이팅은왜하는건데 나쁜것들 모성애도없나 지자식은소중하고 남은 죽든말든이냐 아주못배워먹은것 자식낳을자격도없는것 이혼한아주매주제에 양심도없이 지옥이나가라 이러다간 곧 멸망할테니 기다려 빨리 전쟁이나 나라

[@user-oi7yu4we3y]

❤항살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iy6ix6xx2l]

대단하십니다

[@user-ce1pn5xp3h]

정말 도움됩니다

[@user-zk5ow6sc8z]

표현 하는데 상대가 특히 가족이 받아 주지않고 공감해 주지않아 상처가 되고 표현을 안하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부정적 감정과 분노가 잔재 되어 있고 자신감도 없어 혼자 있는게 편하네요

[@lk-jv7ek]

의지처를 찾는다. 조언 공감을 통해 부정적인 것 탈피하기 관계체험 오늘 기분이 다운되네 하고 표현하기 작은 것에 성취감을 갖는다 내 의견이나 감정을 스스럼 없이 내놓는 것 지나놓고보면 별 거 아니다 라고 휘둘리지 않는다.

[@flyingdaramgee7553]

자기 표현: 생각 감정 -> 상호작용 관계를 이어주는게 말하기! 사람 좋은 줄 알고 파고들어라~ 남의 얘기 끝까지 듣고 주파수 맞춘다

[@Pmellowp]

와 근본적이면서 실용적인 내용 너무 좋아요

[@sunnysmile4916]

경험과 연륜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mv5nh6zo6t]

어릴적 애착형성이 안된채 방임이나 학대로 자란 사람들이죠 애정결핍이 낳은 소심함

[@user-pm1je2bp3d]

많은 도움이 됩니다

[@sweetpotatoenglish]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

[@euitaeyeom3959]

장성숙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외모와 말씀하시는 모습이 마치 제 어머님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행동과 말씀이 차분하시고, 지혜로운 분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어머니 덕으로 안정된 가정에서 자랄 수 있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수님을 뵈니 작년에 작고하신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어머님 말씀을 더이상 들을 수 없음에 안타까웠으나, 교수님 모습에서 어머님을 보게 됩니다. 어머님이 많이 그리웠는데...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 교수님을 만나게 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교수님 말씀을 많이 찾아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ut7gx9tg2n]

좋으셨겠네요 그런 지혜롭고 자비로운 어머니 와 생활했다니~저는 정반대되는 엄마와 살았는데 ~어려서 가스라이팅 당한걸 깨달은지. 얼마 안됩니다~~ㅠ

[@user-np3jp3td6n]

주변에 의지하거나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됐을 확률이 높은 듯

[@user-cr3zx4ms8r]

감사합니다

[@user-ql7ty1lf1n]

제가 항상 후회하는 부분이 상대의 말을 중간에 끊게 되는 상황이에요~ 사람과 많이 어울려 지내지 않았던 편이라 말을 듣고나서 제가 말을 할때의 타이밍을 못잡을때가 많아요ㅠ 그러다 보면 뭔말을 해야 할것 같은데 조급해져서 꺼내보면 엇박이고 아 그때 조금만 더 기다릴껄 후회하고... 결국 이것도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익혀가야 하는 부분이었던 거네요...ㅜ 조급해하지말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는 연습을 먼저 해야겠어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