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은 아니지만 3년전 타 대형병원 응급실에 가서도 몰랐다가 12월31일날 년말년시에 갑자기 또 배가 아파서 길병원 응급실 찾아 씨티 찍고 당시 여자 교수님 의견이 담낭에 이상이 있는거 같으니 다음 평일날 외래 와라고 연락 받자마자 담날 새벽부터 오한 발열 춥고 덥고 정말 죽는줄 알았고 아침부터 눈이 정말 뿌옇게 안보이고 택시타고 겨우 (코로나 때)병원가서 검사받고 겨우 겨우 입원해서 담낭염에 패혈증 쇼크 까지 와서 당장 수술을 해야하는데 펄스가 안나와 하루 연기 했다가 결국 더이상 연기 못하고 이두호 교수님 집도로 수술받고 중환자실에 하루 있었지만 쾌유 퇴원했습니다. 갠적으로 가천길병원은 전국 5안에 든다고 생각함... 이두호 교수님도 최고고 정말 착하심 최고 따따봉!
@gilmedicalcenter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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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이-g4v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호빵다섯개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님 경운기사고로 크게 다치셔서 다들 못 걸을거라고 했는데 외상센터에서 치료받고 3개월후에 걸으면서 퇴원하셨요!!! 감사해요 최고에요 외상센터!!!
@김호균-y4f2 ай бұрын
진정한 의술인들 1004 간호사님 부모형제처럼 간호하는모습 환우님들 여기로 현재 저도 입원치료중임니다 모두 건강회복을 기원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