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도부터 산아제한으로 포스터마다 아들.딸 구별말고 ~ 시작해서 80년도에 정관수술 이랑 아이 못낳는 수술받으면 10만ㅁ원 주었어요. 당시 한국의술로는 그닥 좋은게 아니었음에, 또한 자식들 많이 낳으려는 습성들 있어서 홍보차원에서 그리 했었죠. 아마 81년도부터는 포경수술 포함 무료였고. 82년도부터는 저렴하게 시술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84년도부터는 포경수술비가 5~7만원으로 올랐었고, 86년도에는 십만원으로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jshman5 жыл бұрын
빨리줘야해요! 대신. 내가 아무리 빨리 주고 싶어도 갸가 익어야 말이지. 안익으면 못주는거여. 아이 아이(손사레) 여기 촬영하니까 액션한번 해주는거여. ㅋ 녜.(...)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전용철-g8r4 жыл бұрын
할머니150살넘게 사세요
@엉뚱한우야5 жыл бұрын
여기 주소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ㅎ
@musiclover84604 жыл бұрын
행운집 / 전북 임실군 호국로 14-12 강진 시장 / 영업 시간 매일 09:30분~21:00시 (둘째주, 넷째주 일요일 휴무) / HP 010-4364-1094
@이종범-c3i5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음식을 직접 가져가라고 하세여....힘들어 보이시네여...ㅋㅋ
@pianissimoplayer8146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저 국수면 바로 플라스틱 소쿠리로 옮기시면 환경호르몬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도 나온......
@mooyook25 жыл бұрын
그런 소리는 국수 반그릇 양에 반찬이라야 단무지 3~4조각에 똥강아지 크기만하게 씹어놓은듯한 김치쪼가리만 쥐퉁만 주고 물도 셀프요 서빙도 셀프로 하면서 가격은 7천원~ 만원짜리하는 국수집에다 하세요. 노인네가 다리도 불편함에도 일일이 가져다 주고 국수 양념은 보잘 것 없지만 양이 어마어마한 국수 양으로만 따져도 8천원 값어치는 됩니다.
@whatsupjun4 жыл бұрын
이런 정서 정말 싫다! 제발 내 자신의 노동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게 당연한 사회가 되기를...!
@홍반장-l1l5 жыл бұрын
앵간하믄 셀프로 드시길ㅠ다리 저시는게 안타깝네요~~
@마동석이-i5p5 жыл бұрын
댓글들 ㅋㅋ 지들이 무슨 장사의신인가 장사란 어쩌고 저쩌고 ㅋㅋ 니들인생이나 똑바로 살어
@이을순-o7j5 жыл бұрын
맛잇것다
@이제발-v7b5 жыл бұрын
남는거있나 ㅡㅡ
@user-op4bq3yp5c5 жыл бұрын
베트남 며느리.
@카우보이비밥-x6b3 жыл бұрын
저런집은 돈없을때 3천원에 묵고 돈좀있을때는 만원짜리 스윽 놔뚜고 자리뜨마 댄다
@미네르바-r7n2 жыл бұрын
둘이 6000원 주고 국수먹음서 고기더주세요... 사람세끼냐??
@shinjames94745 жыл бұрын
very cheap incredible, theres no resturant like that in korea. many things were changed very much so i dont like korea in that matter. priced were raied too much. ordinary citizens cant buy anything they like and want usu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