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침에는 사과,당근,레몬조각을 넣고 물과함께 믹서기로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를 보충해서 먹고 출근을 합니다,,,, 점심은 회사밥을 맘것 배부를때까지 먹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조각을 물과 함께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와 견과류를 배부를때까지 먹습니다, 물론 과일 야채가 저의 주식으로서 무엇보다도 먼저 먹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식사를 하고 나중에 디저트 격으로 과일을 드시는데 그렇게 하면 과일의 진정한 효과를 못보게 되죠. 그리고 먹는 쾌감도 중요하지만 배출의 쾌감을 느끼시면 먹는 쾌감보다 더 즐기실겁니다,,,저는 배출의 쾌감이 이렇게 즐거운줄 몰랐는데 과일을 주식으로 바꾼후 배출의 즐거움이 이렇게 즐겁고 쾌감을 주는지 ,,,너무 즐기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몸의 모든 독소를 배출하니까 자연히 몸무게는 정상적으로 살이 빠지게 되는것이죠.. 불면증은 잊은지 오래됐구요. 무릎 관절이 아파서 잘 못걸었는데 이렇게 식사습관을 바꾸고 물류센터에서 걸어다니면서 매일같이 일을 했더니 오히려 무릎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더 좋아졌어요. 1년전에 키172에 85였던 몸무게가 1년이 지난 지금은 65키로 아주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전에 먹던 라면이나 가공식품들이 많이 생각났고 중간중간 좀 먹었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런 가공식품들이 점점 희한하게도 입에 당기지가 않더라고요,,,지금도 찬장에 라면이나 믹스커피가 있지만 계속 그자리에 그냥 있네요,,,,언제 한번 시간내서 한번 먹어줘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건강한 생활하니까 제 삶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이전에 입던 큰 옷들을 모두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몇달전 샀던 옷 마저도 커져서 나눠주고,,,, 한번 해보십시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쌤 과일을 갈아먹음 간에 더 안좋다 얘기를 들었습니다 맞는가요ㆍ그럼 그냥 빚어먹음 간에 부담 안갑니까ᆢ전 간이 안좋은 사람 입니다
@user-br8sc8de9q8 ай бұрын
빈속에 신과일이나 키위는 너무자극적이지 않은가요?
@user-zs3qp9nw1g8 ай бұрын
과일식을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제시하신 500g 으로는 배가 차지 않습니다. 그래서 30분에서 1시간이 지난 후 누룽지 혹은 고구마 등 일반 음식을 먹어줘야 기운을 차립니다. 과일로만 식사시 과일 폭식을 하게 되는데 하루 1.3~2키로+채소를 먹어야 좀 차는 듯해서 고민입니다. 과일 양을 무한정 먹어도 되나요? 저는 소화기능이 약해 편한 음식만 조금 먹어 저체중인 사람인데 과일식은 확실히 위의 부담이 적어 많이 먹을 수 있는듯합니다. 얼마전 혈액검사에서 대부분 정상인데 중성지방이 과일폭식후 확 올랐습니다.(64에서 164로 ㅠ) 간기능도 정상이긴하나 전 검사보다 올랐습니다.ㅠㅠㅠㅠ
@user-yr7wx3hb6k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s3iy4oz2d8 ай бұрын
속쓰림이나 역류성식도염, 위염 등 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아침 공복에 어떤 과일을 먹는게 좋나요?
@choisoyun16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들은 공복에 과일을 피하는 게 좋아요. 방울토마토, 고구마도 위를 더 자극해서 안 좋습니다. 삶은 감자, 계란 같은 걸로 간단하게라도 먹고 과일은 식후 섭취하는 게 낫습니다. 제일 좋은 건 양은 적더라도 밥+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반찬 구성으로 따뜻한 식사를 하는 겁니다.
@user-ur8sr2sf5x5 ай бұрын
과일식을 하고 걱정 되어서 한시간 후에 혈당 체크해보니 쌀밥보다 더 적게 오르더군요
@meeaehwang43688 ай бұрын
감사하죠 그런데 여러과일섞어서 섭취는안좋다니 아침에 단 한가지 과일 만 먹어야 한다는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