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부터 2021년까지 나온 현대차의 트럭과 버스 라인업들을 광고로 정리한 영상입니다. #현대자동차역사#국산상용차역사#광고로보는국산차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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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arHistory2 жыл бұрын
[공지합니다.] 해당 영상을 끝으로 2021년 현대자동차 영상은 마칩니다. 기아의 경우, 아시아자동차 승용/소형상용차 부문 및 상용차 부문 먼저 영상을 제작한 후 1960년대~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1997년, 1998년~2000년, 2000년대 및 2010년대~2020년을 거친 후 2021년 기아의 차량들까지 제작할 예정입니다. (그로 인해 2023 모하비와 2세대 니로는 나오지 않는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다음 영상 올려달라는 댓글은 안 달았으면 합니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 많은 사전 준비 과정과 실수를 덜 하려고 신경쓰는 부분이 많은 상황인데다 특별한 상황이 생기지 않는다면 일단 어떻게든 제작을 할 생각입니다. 이는 매년 그래왔던 부분이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그런 댓글을 다는 부분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상당히 신경쓰게 되는 부분도 많으니 이런 부분은 오히려 만드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것 같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니 댓글 다실 때 이런 점 유의해서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고로, 블루시티 부분이 '뉴 슈퍼 에어로 시티'로 자막이 나온 오류가 있습니다. 또한 그 부분부터 숫자가 밀렸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영문 자막에 정정 표기 했으니 참고 부탁합니다.)
이 회사는 처음에 국산 기술이 없었기에 포드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조립생산으로 시작되었고, 이후 미쓰비시-후소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국산화를 거쳐 기술독립에 이르기까지입니다. 이런 노력 끝에 1998년 중소형 상용차(카운티, 슈퍼트럭 중형) 독자개발을 시작으로 2006년 대형 상용차(트라고, 유니버스) 독자개발에 이르렀습니다. 이 가운데 도시형 초저상의 경우 외관은 에어로시티와 같으나 차대만 독자개발 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 블루시티에 이어 현대 일렉시티가 개발 될 수 있었고, 단축형 모델인 일렉시티 타운도 개발 될 수 있었습니다. 일렉시티 타운은 에어로시티 초저상의 차대와 그린시티의 파워트레인을 중형 저상에 맞게 다시 설계 된 것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