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이르러서는 거의 불리지 않는 군가이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조국 수호에 대한 비장함이 잘 드러나는 군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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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k6nm6ql7g3 ай бұрын
우리 증조할아버지 원산에서 전사하셨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신 사람에게 도와하고 군인들을 존중하기는 커녕 군인이 여중대장 때문에 순직하는데 그 군인들보다 푸바오가 더 중요한 이 미친 나라에 실망합니다.
@Rohyea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elsine.Is.Beautiful16 күн бұрын
마타님의 증조할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그분들의 노고를 잊지맙시다!
@짐소12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중공 푸바오를 ㅈ댕길만큼먹고살만한거지요 가끔씩 전쟁을해야 단결되는 민족인데 70년간 이땅에서 전쟁을못하다보니 피아구분능력이 없어진겁니다 정은이가 도발만하면 전쟁을해서. 죽어나가는꼴을봐야 정신차립니다
@왕비실-i9r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운선-t2d6 күн бұрын
그래도저는 군인을존경합니다 팬덤에미쳐있는 이나라를 어찌할꼬
@__-kv9vk2 жыл бұрын
이거 개좋은데? 군가는 이렇게 만들어야지 ㄹㅇ 공산권이나 독일군가 일본군가에 꿀리지 않는 명곡
@steticman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기상하면 이 군가 방송으로 많이 들었는데 직접 배우고 부른적은 없었음..
@shinn325 Жыл бұрын
한반도 에서 살다 간 세대 중, 태어날 때 가장 못난 세대였지만, 그 뒤 번영을 기틀을 만들었던 가장 위대한 세대. 그 세대를 아버지로 모실 수 있었던 것이 나의 가장 큰 행운.
@KyleinNZ7 ай бұрын
존나 멋있다
@Skyforholic4 ай бұрын
감동❤
@ananta_20007 ай бұрын
이번년도에도 어김없으면 개추
@user-nv7nt1ws3i2 жыл бұрын
키야 since 1973 딱 맨땅에 헤딩하던 그시절.. 아무것도 없던 우리 산업화 세대의 나라를 위한 애국정신이 닮겨있는 가사들이다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를 어떻게든 일으켜 세우고 부국강병하게 만들어준 그시절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노고와 또 그들을 이끌어주신 리더들에게도 존경과 감사를,,,
@moonandsun23338 ай бұрын
한국전쟁 이후 이제 막 "아휴 이젠 하루 세끼는 먹게 됐다..." 할 때가 딱 이때다. 그냥 밥먹는거만 해결된 상태, 물론 당시에 굶어죽는 저소득층이 즐비하긴 했다. 평균적인 사람들의 삶이 굶지는 않게된 시기다. 당시 근로의욕이 없다기보다는 몸이 아프거나, 조부모가 어린 손자를 돌본다던가 경제력 이전에 체력이 안되던 가정에서 굶어죽거나 버린 음식 주워먹다가 복어 같은거 버린 내장 끓여먹다 죽었다고 뉴스에 나오고 그랬지 몸만 건강하면 세끼먹을 수 있게 된 시기다.
@번지길드7 ай бұрын
단점도 존재하지만 장점이 더 크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sopa23673 ай бұрын
그걸 부정하고 꿀만 타서먹는 70년 80년 주사파운동권들
@지혁-z4o3 ай бұрын
@@moonandsun2333ㅜㅜ
@김정환-z7b11 ай бұрын
끝이 없는 국방력 강화만이 이나라의 살길이다.더러운평화가 좋다고 하는 놈들 강력하게 처벌합시다.머슴같은놈들
@상록구불나방 Жыл бұрын
수기사단 맹호부대 방공대대에서 현역으로 복무중인 일병 입니다 항상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받쳐 꼭 사수하겠습니다 맹호!! 24.8.24 다신 안가~~~~
@김대호-j4s Жыл бұрын
꼭 무사히 전역 후 꽃길만 걸으십쇼 선배님 이후 안보는 후배들에게 맡겨 주십쇼
@위고니시버 Жыл бұрын
최고!!
@marlinojeengah84 Жыл бұрын
맹호!! 6.25전쟁 때부터 저희 할아버지, 아버지 대대로 맹호부대 출신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선배님!
70년대 어린시절부터 TV에서 많이 들려줘서 알고 있던 군가...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절로 따라부르게 되네요...별셋 아저씨들 음성도 좋고요... 별셋 아저씨들 노래 중 군가는 아니지만, KBS방영 '전우'(군가 전우는 아니고...)의 주제 음악도 어린 시절 좋아했었죠...가장 좋아했던 탤런트도 전우의 '나시찬' 아저씨였듯이 말이죠...
@우리들은힘들다힘들어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mBC3840유격대도 알겠네
@암행어사출두여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은힘들다힘들어 3840유격대는 좀뒤에나온거임 나시찬군의 전우가훨신빨랏지
@룰러-j7u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진짜 멋있다. 듣기만 해도 북한군을 전부 박살낼 수 있을것 같은 노래다
@-_.-_.-_.-_.-_.-_.-_.-_.11 ай бұрын
열악한 부대여건, 장비, 당연하다시피한 온갖 부조리 구타가 있던시절의 군대이지만 눈빛부터가 다른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는, 멋지고 강한 사나이들의 시대 ,,,
@17r352 жыл бұрын
1970년대~1980년 초 영상이네요~ 그 당시 최고의 군가 였지요~ 강원도 설악산 장수대 유격장. 인제 리빙스톤교 . 내린천 광치령 고개가 생각나는군요 ~ 대암산 대 간첩작전 후 (1979년10월5일 추석~10.26) 전역하였습니다~ 3년동안 고생한 전우님들 보고싶네요~ 몇년 지나면 7호선으로 환승할 나이가 되었네요~ 보병2사단 17연대 당백!!!
@자유민주-w4f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어요.감사합니다
@17r352 жыл бұрын
@@자유민주-w4f 고맙습니다~ 당백!!!
@jmd91512 жыл бұрын
우와 ~좃칠!
@jmd91512 жыл бұрын
저 94년 6월 군번입니다.32연대 단~결!
@jmd91512 жыл бұрын
선배님의 병역에 감사드립니다.
@이춘식-e5s Жыл бұрын
79년 입대! 고통스럽던 과거가 추억입니다! 인간적인 전우애가 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Krkorangee2 жыл бұрын
11군번입니다. 당시에 구보간에 부르지는 않았지만 일과시간 이후에 나오던 군가들 중 가장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군가 중 가장 군가답고 가장 멋진 군가라고 생각합니다.
@clintonkim50752 жыл бұрын
저도 79년에 보병학교에서 가장 좋아했던 군가 중 하나!!! 2절 가사는 오늘 처음 익혔음! 1.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2.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 대한을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반 만년 이어온 유구한 역사 내 부모 내 형제 내 조국을 위해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이게뭐시다냐2 жыл бұрын
나도 11군번이에요 근데 이거 처음 들어보네요 부대마다 다른듯
@Tingbar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ㅅㅂ 11군번 개짬찌취급받았는데 벌써 전역 10년도 더 됨ㅋㅋ
@taeminkim46132 жыл бұрын
짬타이겈ㅋㅋㅋㅋ
@AMC-3332 жыл бұрын
히이이이익 11군번이요?????? 할아붖
@wd-ed9cm2 жыл бұрын
선배님들 진짜 존나게 멋있습니다..그리고 우리 후배님들도 너무 멋있게 군생활하고 계십니다 군인들 화이팅!^^
@choiandro2596 Жыл бұрын
군가 여러개 배웠지만 이게 제일 좋음 ㅋㅋㅋ
@김철수-t6b Жыл бұрын
임관하러 와서 이거 듣고있음 개추
@히코모리바린이 Жыл бұрын
이진월 입니다 명예3관입니다
@치맥은진리 Жыл бұрын
너 누구야
@꼼지락-t2f Жыл бұрын
영천의 자랑 임X진 화이팅
@가갸가가 Жыл бұрын
씨빨 명예 3관이요 오후에 봅세들
@leeeconomy6098 Жыл бұрын
엄씨의 자랑 엄소위 화이팅 !
@멜컴-e8x3 жыл бұрын
군가중에서 제일좋아
@Seonjho159211 ай бұрын
옛날에 학교 점심시간에 노래 신청 받길래 이 노래를 했는데 여자들은 짜증냈지만 남자 애들은 다 뛰쳐나와 때창을 했죠ㅋㅋ😂
@jaejinlee4958 ай бұрын
너와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에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크 느슨해진 애국심이 불타오르는느낌 전역한지 35년이 넘었지만 나도모르게 흥얼거릴때가있음
@Hatsune-Miku82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를 지켜주셨고 앞으로도 지켜주실 많은 국군 장병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행복좋아-s7j2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살고있음을 잊지않길...
@이경환-d2i Жыл бұрын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 가사가 핵심이죠..존재의 이유...(군인으로서) 존재의 이유를 알면 용감해지고요...2023.04.06 오전01시13분
@ViktorLi062110 ай бұрын
저도 그 가사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이경환-d2i10 ай бұрын
@@ViktorLi0621 < 저도 그 가사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 ..그렇죠..댓글 올려 주신 덕분에 다시 한 번 제 가슴도 웅장함을 느껴 봅니다..^^b 2023.12.05 오전 11시 40분
@ViktorLi062110 ай бұрын
@@이경환-d2i 가사가 너무 와닿습니다.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우리가 지켜야할 삼천리 강산이죠.. 그 누구도 대신할수없는
@이경환-d2i10 ай бұрын
@@ViktorLi0621 예..맞습니다...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대신 해 주지도 않는.. 문득..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당신은 주인입니까 나그네 입니까..'라는 글이 생각이 나네요..2023.12.05 오전 11시 56분
@geni_music16 күн бұрын
제가 복무하던 92년에 자주 듣고 불렀던 군가네요. 가사나 멜로디가 좋아서 저 또한 이 곡을 좋아하고, 최신 사운드에 맞춰 새로 편곡하고 부른다면 아마 다시 사랑받는 군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이기자!
88년 군번입니다. 하루일과 마치고 내무반으로 행진하면서 부르던 곡입니다. 노래는 남성 트리오인 별셋이 불렀습니다.
@번지길드7 ай бұрын
이렇게나 뛰어난 노래는 있는 그대로 짤로 쓰여도 손색이 없습니다
@jjangstar2831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육군 소위 장호진 씨의 임관을 축하드립니다
@WelcomeUS-w3m10 ай бұрын
아버지 세대 고생 많으셨죠
@pnuxhf2 жыл бұрын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후... 가사 지린다
@Skyforholic4 ай бұрын
^^~♡
@이이런이런2 жыл бұрын
문재인이랑 그 임종석이랑 통진당 의무적으로 매일 10시간씩 들려줘야하는데
@정의-q5b28 күн бұрын
상승비룡 84군번입니다. 지금도 군번 일반하사보분 군번기억합니다. 선후배님들 자랑스럽습니다. 지긋지긋했던 군생활^^ 지금생각해보니 말뚝박을걸 그랬네요^^^ 단결 25사단출신 그리고 모든군생활하신분들 다들행복만하십시요. 지금은 몸이이곳저곳성한데가 없지만,25사단가 너무발갑네요. 그시절에는 사단가진짜몰랐습니다. 단 결.
@박상민-l6s6 ай бұрын
진주 훈련소에서 많이 들었네요. 필승!
@오용빈-k4r7 ай бұрын
상주의 자랑 한보현 화이팅🫡
@김건우-j6j2r2 жыл бұрын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례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 지킨 그 얼이여 전우여 굳게 서자 이 겨레을 위해
@Lossboss-g6k2 жыл бұрын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 대한을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반 만년 이어온 유구한 역사 내 부모 내 형제 내 조국을 위해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청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례를 위해
@giwonlee759710 ай бұрын
곧 전쟁날거니 이 노래대로 서로 서로 지켜주어야 합니다
@lsslcn7615 Жыл бұрын
외우라고 안했는데 다 외워진 62기 기수단 개추
@Jonhs-op9ng Жыл бұрын
가사는 군가 중 최고.
@민경-n8k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영원한 명곡입니다.. 맨날 방어만 할게 아니고 하루빨리 북으로 처올라 갔으면 좋겠습니다. 60대지만 저도 총 들고 앞장 서겠습니다.
@해결사-e4t Жыл бұрын
옛날 군인선배님들 진짜 멋있다
@신정숙-t6m5 ай бұрын
군기가 살아있는 느낌.
@부산은산지다10 ай бұрын
낭만과 이제는 볼수 없는 과거의 황혼기
@cs23582 жыл бұрын
혹한기 장면은 진짜........ㄷㄷ
@세상은넓다-j6m3 жыл бұрын
화질정말 굿
@kimsongpyeon1114 Жыл бұрын
전역하면 무조건 틀고 집간다 05.14 전역했다 이거 틀고 전역하니까 진심 기분이상하고 시원하고 뭔가 아쉽다 그래도 기분좋고 걱정된다
@정-b3x2 жыл бұрын
이거만 들으면 훈련소가 머리속에 그려지는 기분
@꿏사슴3 ай бұрын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필승해군
@눈누난나-No.12 ай бұрын
유꾼유꾼 듣고 귀정화하러 왔습니다
@icedbell Жыл бұрын
진짜 존나게 멋지다 와..
@schmidt720404 Жыл бұрын
요즘 대중가요보다 100배 좋다!!
@박인표-d2b6 ай бұрын
고생많ㅡ십니다
@관심법-g2c2 жыл бұрын
전세계 군가들 보다 우리나라 군가 가 멋진곡이 많아요
@user-Uzzul1TV2 жыл бұрын
육군 육군 아미타이거가 드론과 함께 노래를 부를 동안 이 노래는 전우와 함께 노래를 부른다.
@최은주-w2u7 ай бұрын
아버지는나의맥아더장군이셨다 언제나바르고 언제나멋이있으셨다
@몰리-s9h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멋지다
@TV-ki6yp3 жыл бұрын
???: 육꿍아미따이거! 육꿍유꾼유꿍!
@JustRandomWonderer3 жыл бұрын
후우... AI 드론 봇으로 죽고 싶냐?
@맹호부대제6보병사단3 жыл бұрын
후우...워리어 플랫폼으로 죽고 싶냐??
@TV-ki6yp3 жыл бұрын
@@맹호부대제6보병사단 와 ㄹㅇ 하나도 안강해보인다...
@맹호부대제6보병사단3 жыл бұрын
후우...1980년대 육군한테 죽고싶냐?
@이탈리아제국2 жыл бұрын
@@맹호부대제6보병사단 보병보단 기갑사단이 최고!
@jung77022 жыл бұрын
공군 훈련소 식당에 ㅈㄴ 많이 나왔는데 ㅋㅋㅋㅋㅋ 추억이다,,,
@JJ-ty2jc2 жыл бұрын
공붕이 개추 ㅋㅋ
@분홍여울2 жыл бұрын
@@JJ-ty2jc 와우! 남북싸움에 이어 지역갈등에 이어 젠더갈등에 이어 한일갈등에 이어 한중갈등에 이어 한러갈등에 이어 이번엔 육공군갈등이라닛! 참 대단하네요
@flowwwwwwlwwww2 жыл бұрын
@@분홍여울 예?
@유동닉-z7q2 жыл бұрын
@Rundstedt 개추를 개추하다 정도로 알아들은거 아닐까...
@dolharbang20 Жыл бұрын
@@분홍여울 갈등이 아닌데.. 찐따새끼
@박상필-u7m2 жыл бұрын
근데 옛날 민짜 군복 입은 군인 영상 보면 살벌함을 느낌 천조국 다음으로 강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r26947 ай бұрын
기훈단에서 언제부턴가 매일 들은곡.. 마지막 위해!! 안 올라가서 힘들었던 기억.. 하 훈련소 힘들었다 진짜
@his19467 ай бұрын
눈이 몽글몽글 내리는 일요일 오후네요,, 다들 화이팅 해서 임관식 무사히 마치자고욧!😊
@Legend_Pookgoon3 жыл бұрын
중독성 ㄹㅇ
@BartlomiejDmowski10 ай бұрын
can someone provide English translation for a non-Korean? Would really appreciate it
@user-js6mh4qu4d9 ай бұрын
- 군가-너와 나 (War Song-You and Me) - Cadence in Korea Army 1.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Without you and me, who can protect)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our fatherland that invaders want?)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Without you and me, who can connect)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Our people's blood that was cut into South and North?)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For this land, this sea, and this sky,)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The hands you and I hold become a shield, and)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In your and my patriotism, our fatherland survives.) 아아, 피땀 흘려 싸워 지킨 그 얼을 이어, (=Ah ah, let's inherit the spirit that has been kept with all our hearts and souls,)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my fellow soldier, let's stand firmly for our people.) 2.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Without you and me, who can protect)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 대한을 (=our fatherland, Dae-han, that stretches powerfully?)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Without you and me, who can shine) 반만년 이어온 유구한 역사 (=the never-ending history of half of the ten-thousand years.) 내 부모 내 형제 내 조국을 위해, (=For my parents, brothers, and fatherland)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Your and my glaring eyes become a watchtower, and)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In your and my patriotism, our fatherland survives.) 아아 피땀 흘려 싸워 지킨 그 얼을 이어 (=Ah ah, let's inherit the spirit that has been kept with all our hearts and souls,)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my fellow soldier, let's stand firmly for our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