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없는 나는 자꾸만 쓰러진 나무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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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HOJUNG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호정 HOJUNG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4
@hojungplaylist
@hojungplaylist 4 ай бұрын
모든 곡들은 속도와 리버브가 조절되어 있어 원곡과 다를 수 있습니다. [00:00] 아무도 없는 숲에서 나무가 쓰러지면 소리가 날까. [00:40] 안녕 - 김푸름 [04:24] 보고싶었어 - 615 [07:59]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 이소라 [13:25] 그대가 날 떠나는 날에는 - 서림 [17:10] My summer - 이예린 [21:33] 아름다웠지 우리 - 강아솔 [24:57] 밤은 계속 될거야 - 도시고독
@Pooh_Sik
@Pooh_Sik 4 ай бұрын
아무도 소리를 듣지못했대도 괜찮아. 숲은 기억할거야, 나무가 쓰러진 자리는 그가 사무치게 버텨내던 곳이라는 걸
@frequency-82
@frequency-82 4 ай бұрын
우리는 모두 평생을 닿을 일 없이 각자의 궤도를 도는 별들이다. 별과 별 사이 수억 광년의 거리. 속삭이듯 말해서는 평생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난 온몸으로 춤을 춘다. 그 별의 당신에겐 아직 판독 불가의 전파에 불과하겠지만 언젠간 당신의 안테나에 닿기를 바라며 춤을 춘다.
@최형식-m7u
@최형식-m7u 3 ай бұрын
출처를 쓰셔야해요 항상.. 좋은 글 소개 감사합니다.
@그냥o_o
@그냥o_o 3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오빠가 너무 보고싶다. 오빠랑 연락하는 게 내 유일한 낙이었는데ㅋㅋㅋ 나는 오빠가 불러주는 노래들이 정말 좋았어. 뛰어나진 않아도 수더분해서 듣기 좋았거든. 늘 부끄러워 잘 불러주진 않았지만 직접 녹음까지 해서 보내줬던 “폴킴-너를 만나”는 아직도 못듣겠어.. 나는 첫 소절에 눈물이 앞을 가려서 끝까지 들어보지도 못했어. 오빠가 용기를 냈던 그 날 오빠의 동생한테서 연락이 왔어. 오빠가 많이 위급하다고… 나는 믿고싶지 않았어. 그렇게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내곁을 떠났지. 난 오빠가 힘든 줄 몰랐어. 활발한 성격은 아니었어도 내 앞에선 곧 잘 웃던 선선한 바람같은 사람이었는데 노래 하나 남기고 가버릴 줄은 진짜 몰랐지.. 내가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늘 오빠를 품고 살게. 내 안에서 만큼은 죽지 않도록. 이젠 닿을 수 없어 끄적인 글이 되겠지만. 전해졌으면 좋겠다. 내가 많이많이 너무 많이 미안해.
@롤렉스-l2o
@롤렉스-l2o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H..5791
@H..5791 3 ай бұрын
감히 어떤 말도 하기,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대들 둘 다, 모두 괜찮을 겁니다. 꼭 그럴겁니다.
@닭둘기-n8g
@닭둘기-n8g Ай бұрын
오빠분 많이 행복했을거에요....당신 같은 사람을 만났으니까요....어떻게 위로해야할지 함부로 말하면 안돼지만 오빠분 잠깐이라도 정말정말 행복했을거에요....좋은 곳으로 가셨을거고 그쪽한테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다오라고 말하고 싶으셨을거요 힘내세요...
@트랩머니더멋있어
@트랩머니더멋있어 3 ай бұрын
아무도 없는 숲에선 소리가 날까 아니라던 니 대답에 숲 새소리는 멈추고 들길 바람이 멎고 내 소리는 너에게 닿질 못했다 이제 우린 영영 닿을 일 없이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
@yoonang
@yoonang 3 ай бұрын
과거의 축축하고 캄캄하고 새까만 그림자가 드리우던 네 얼굴이 나를 만나 점점 밝아지고 웃음이 많아지고 또 눈물도 많아지고 편안해지고 감정이 되살아나던 영원히 보고 싶었어 예쁘게 웃는 꽃처럼 아름다운 네 미소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영원히 웃을 일이 많게 해주고 싶었어 그렇게 네 앞에서 나는 항상 영원을 기약했어 오만하고 거만하고 간항하고 사치스럽고 거오스럽고 이기적이고 어리석기 짝이 없지
@LEE-mw1lz
@LEE-mw1lz 12 күн бұрын
이젠 닿을수 없는 소리.. 닿을수 없는 마음..
@반했어요
@반했어요 2 ай бұрын
아득히 먼 춤 정말 너무 좋아해요 쓰러진 나무의 외침을 믿는것처럼 다 포기한듯하지만 사실은 누군가 자신이 쓰러지는 소리를 들어주길 바랐던 파랑의 마지막 기대가 아직도 머리띵하게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호정님의 플레이리스트로 파랑이를 다시만날수있어 기뻐용 영화인걸 알면서도 꽉 안아주고싶었답니다 ㅠ 짙고 차가운 색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깊은바다의 잔잔한 물결이었던 파랑아🥲
@empty_7027
@empty_7027 4 ай бұрын
빛도 들지 않는 깊고 울창한 숲에 몸을 숨겨 아무도 모르게 숨었는데 쓰러져보니 멀쩡히 서있는 평범한 이웃 나무들이 이렇게나 높았구나 멋지구나 하면서 부럽기도 했는데 더 이상 눈을 마주할 수 없는 주저앉은 난 쓸쓸한 고목이 되겠구나 하고.
@thefallohthesun
@thefallohthesun 3 ай бұрын
하필이면 채널명도 호정, 제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이름이랑 같아서 자주 오게 되네요 좋은 노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HJ-en3hw
@HJ-en3hw 3 ай бұрын
아프지 말라던 약속 그 이쁜 웃음 지으며 이쁘게 잘 살라던 약속 생각이 많을 때 새벽내내 걷는 버릇 고치라던 약속 하나도 못 지켰어 눈 감으면 네가 보이고 귓가엔 속삭이듯 목소리가 들려 내 아침은 아직 어두워서 현실을 피해 눈감은 검은 세상 속 날 가두고, 그 안에 빛나는 널 담아 조금만 더 아플게 아침이 밝아졌다 느끼면 그때 웃을게 미안해
@Hajioooozaa
@Hajioooozaa 3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면서 무뎌진 줄 알았는데 여전히 이별은 힘들고 나는 아직 성숙해져가는 단계 인가보다.
@lee8356
@lee8356 3 ай бұрын
아득히 먼 춤 정말 좋아하는 구교환 필모인데...🥹 정말 최고오...ㅠㅠ
@똥고-j1c
@똥고-j1c 2 ай бұрын
몇년전도 아니고 몇달전 뿐인데 왜 너가 해준 말들이 이제 와닿는걸까
@Zzpixh
@Zzpixh 3 ай бұрын
요즘 정말 힘들었는데 신파랑씨의 말이 제 마음에 와닿네요 어쩌면 들렸음에도 외면한건 아닐까요
@김다빈-q9j
@김다빈-q9j 3 ай бұрын
신파랑, 행복해야 해. 네 소리는 현이에게 닿았으니까.
@beulluberry6669
@beulluberry6669 4 ай бұрын
호정님 기다렸는데 ,,, 파랑이와 함께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그의손에쥐어지는-z9y
@그의손에쥐어지는-z9y 4 ай бұрын
차가운 따뜻함
@nobodyknowsjay
@nobodyknowsjay 2 ай бұрын
미안해 누나, 아무도 없이 혼자 놔둬서 정말 미안해. 쓰러지는 소리조차 못 들어서 너무 미안해. 숲이 되어주지 못해서 정말로 미안해.
@hamorning1639
@hamorning1639 4 ай бұрын
호정님~~~ 호정님의 감성.. 감정이 묻어나는 선곡들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있어요. 적절한 영상과 음악을 연결하는 센스에 늘 감격하며! 호정님의 하루하루가 안온하길 바랍니다. 슬픈 감정을 슬픈 것 대로 느끼며~~ 그 모습대로 우리 많이 아껴주길🙏
@HYXXN
@HYXXN Ай бұрын
네가 없는 나는 자꾸만 쓰러진 나무와 같았다. 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고, 빛이 비쳐도 더는 가지를 펼 수 없었다. 내 안의 뿌리는 어느새 메말라 갔고, 너 없는 공간은 차가운 침묵으로만 가득 했다. 너가 떠난 빈 공간에는 공허함과 후회만 남았고, 더 이상 나는 일어설 수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서 나무 아래에서 작은 새싹이 돋아나는 듯했다. 그렇게 쓰러진 나무 곁 새로 돋아난 작은 생명체가 나지막히 내게 속삭였다. 무너져도 끝이 아님을, 상처 후에 새롭게 자라날 수 있음을. 이제는 그 말을 믿고 조금씩 일어나 보려 한다.
@Snow-t7i
@Snow-t7i 3 ай бұрын
예전처럼 불타지 않아도 돼 그저 우리의 편안함이 계속 됐으면 좋겠어 돌아와주라
@hyun5790
@hyun5790 3 ай бұрын
아무도 모르게 등에 깊이 파인 상처를 감춰가며 앞 모습만 보여준 채 살아가다 정말 이 상처를 봐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난 있다고 믿고 싶다 아니 있을 거라고 믿는다
@dearmybIue
@dearmybIue 3 ай бұрын
누군가에게는 기쁜 안녕 누군가에게는 슬픈 안녕
@unexpectedplaylist
@unexpectedplaylist 3 ай бұрын
언제나 믿고 듣고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ulieandJuly
@JulieandJuly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이 될때가 많아요💕
@army-yc8vn
@army-yc8vn 3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호정님 ❤️ 덕분에 행복해요
@hiimnotanyone
@hiimnotanyone 2 ай бұрын
내가 하는 말은 다 너한테 전하는 말 뿐인데 왜 너에게 닿질 못할까 너에게 닿아있던 내 손이 내 마음이 공허하게 바닥에 떨어져 있어 나를 좀 일으켜 주면 안 될까? 우리가 안 될거 알아 아는데, 잠깐만 손 잡아줘 나 금방 일어날게 너가 놓기도 전에 내가 먼저 놓을게 조금만 기다려줘
@뚜룹둡-c5v
@뚜룹둡-c5v 3 ай бұрын
호정님의 플리를 접하고 작품을 봤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한동안은 이 플리를 들으며 생각에 잠겨보려 합니다
@청명-p7i
@청명-p7i 4 ай бұрын
흑백감성에 잔잔하게 울리는 노래들...너무 좋아요 좋은 노래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눈을감고 노래를 느끼며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어요🥰
@FIREMAN-qwer
@FIREMAN-qwer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_396hdbeya
@user_396hdbeya 4 ай бұрын
👍👍👍잘 듣고 있어요 👋
@82991
@82991 3 ай бұрын
항상 잘듣고 있습니당 감사해요
@letgokeem
@letgokeem 4 ай бұрын
진짜 이분야 호정님이 원탑
@hojungplaylist
@hojungplaylist 4 ай бұрын
@@letgokeem 감사합니다:)
@이혜린-j5j
@이혜린-j5j 2 ай бұрын
여기 사람들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뚜룹둡-c5v
@뚜룹둡-c5v 4 ай бұрын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기다렸어요
@jkreallynotreally
@jkreallynotreally 4 ай бұрын
네 가장 깊은 곳에 숨은 방의 문을 열고 성큼성큼 들어가 방 한가운데 웅크린 아이를 빈틈없이 안아주고 싶었어. 네가 들어줄까 싶어 자꾸만 쓰러지고 네가 봐줄까 싶어 자꾸만 자라난 내 마음은 이제 밝은 빛을 받으며 활짝 웃는 날이 더 많네. 네가 들어주지 않아도, 네가 봐주지 않아도, 너로 인해 자라난 내 한뼘에 너를 간직할게.
@jljl552
@jljl552 3 ай бұрын
이 분 서대위 플리 만드신 분 아닌가요!! 희망이 가장 위험한거야.... 구교환 팬으로써 아득히 먼 춤 모티브의 플리를 봐서 너무 행복하네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그리고 인간의 외로움이란 뭘까, 주변에 아무도 없는것 같다 싶은 분들은 아득히 먼 춤을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무려 유튜브에! 있답니다
@Healwaysbemyday1
@Healwaysbemyday1 3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님이 제가 좋아하는 작품과 노래를 함께 올려주신다는 것...... 행복해요😭😭
@j.hyeonb
@j.hyeonb 4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그 소리가 닿기를
@EMmoreda
@EMmoreda 3 ай бұрын
애처롭고 소중히 낸 그 소리는 메아리를 만들고 온 세상 구석구석 부딪쳐가며 널리널리 파도에 닿을때까지 퍼질거야. 그러다보면 그 언젠가 그 소리가 담긴 먼지 바람 그 한톨이 부드러운 너의 살결 혹은 솜털에 스치며 들릴거야. 난 그렇게 믿어.
@southroad3275
@southroad3275 4 ай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어요. 앞으로도 언제나 기다릴게요 :)
@hojungplaylist
@hojungplaylist 4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Luce-n7h
@Luce-n7h 3 ай бұрын
그 사람을 좋아하는 일은, 말하자면 나무가 쓰러진 소리를 듣는 일 같아요. 그는 이미 한참 전에 누군가에 의해 쓰러져 누워버렸고, 저는 숲이라는 광활한 공통분모 안에서 풀썩이는 소리를 들어버렸어요. 소리가 난 방향도 모르면서, 그 소리가 너무 아파서 숲을 떠나지도 못하고.. 그 사람은 내가 닿을 수 없는 곳에서 아팠고, 나는 허공을 껴안다가 지치고.. 허공에 팔을 나풀거리다가 어느날 나도 쓰러져버리면, 그 사람이 그 소리는 들어줄 수 있을런지.
@aza1010220
@aza1010220 3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
@홈홈이-b6o
@홈홈이-b6o 4 ай бұрын
으아 드뎌 돌아오셨다아 당신을 기다려 왔다우
@수-z9f6h
@수-z9f6h 3 ай бұрын
안녕 ..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더라
@Ilyu-nhll
@Ilyu-nhll 3 ай бұрын
호정님 오래오래 좋은 플리 만들어주세요오….🖤
@strong-bear-han
@strong-bear-han 3 ай бұрын
드디어 왔구나 이 녀석
@MaN-DA-1
@MaN-DA-1 2 ай бұрын
너와 나의 거리는 작은 지도로 보면 엄지 손톱 정도의 거리일 뿐인데, 우리의 마음의 거리는 보이지도 않을 만큼 먼 거리인거 같아... 너에게 가기 위해 늘 달리던 도로도, 상쾌한 봄의 향기나, 강렬했던 여름의 냄새도. 가을의 쓸쓸한 향도.. 겨울의 포근한 냄새도.. 두 번 다시는 느낄 수 없다는게.. 아무리 달려도 너에게 갈 수 없다는게... 밤새워 달려도, 평생을 죽을 만큼 가도.. 너에게는 도달 할 수 없다는 걸 아는데.. 그래도... 혹시.. 그래도.. 나 없는 네가 괜찮지 않다면, 아무것도 묻지 않고 달려갈게..
@김우성-l4l
@김우성-l4l 4 ай бұрын
또 잘듣고 갑니다
@hojungplaylist
@hojungplaylist 4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msyyyyyyk
@imsyyyyyyk 3 ай бұрын
이 플리 너무 좋아서 하루에 10번씩 들어요..❤
@wangkomk
@wangkomk 3 ай бұрын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나무가 쓰러지면 소리가 날까? 모의고사 지문이었는데 ... 거기서는 소리가 안난다가 답이였어요
@성공하자-g4l
@성공하자-g4l 4 ай бұрын
술 안주 감사합니다:)
@9erefund
@9erefund 3 ай бұрын
한겨울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나무가 쓰러졌지만, 봄이 되어 숲 속의 누군가에게 그 소리는 전해졌다고 한다.
@집에갈꺼야
@집에갈꺼야 3 ай бұрын
잘 듣고있습니다
@kismo6
@kismo6 3 ай бұрын
노래들 다 좋네요.
@juyoungtylerkim
@juyoungtylerkim 4 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
@hojungplaylist
@hojungplaylist 4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hangminYoo-l1o
@ChangminYoo-l1o 4 ай бұрын
와… 복귀 화려하게 하시네
@치즈핫도그-e4t
@치즈핫도그-e4t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 안식처
@Gosori-s6n
@Gosori-s6n 3 ай бұрын
첫번째 노래부터 완전 내 스탈🥹👍🏻
@Alalkxnxndjdjwkfjfhsjwj
@Alalkxnxndjdjwkfjfhsjwj 4 ай бұрын
HOJUNG is back
@rizhanarif
@rizhanarif 2 ай бұрын
Why am I so hard to love?
@ppap0011
@ppap0011 4 ай бұрын
나도 언젠가는 닿을 수 있겠죠
@똥이-p3c
@똥이-p3c 2 ай бұрын
슬프다. 다 잘 될거야
@okhyeok7777
@okhyeok7777 3 ай бұрын
닮고싶다 구교환
@R쓰
@R쓰 2 ай бұрын
사랑한다고 말하면 대답없을거잖아 고요하겠지
@jinseo0209
@jinseo0209 4 ай бұрын
납치 당했다가 풀려 나셨군요.
@김제니-r6v7f
@김제니-r6v7f 2 ай бұрын
지금은 추억이된 나의 전 사람아 내 돈내놔 시불롬아 ㅜㅜㅜㅜㅜㅜㅜㅜ
@김주형-w3q
@김주형-w3q 4 ай бұрын
호정님 오랜만이에요.. 어디 가신줄 알았어요..
@hojungplaylist
@hojungplaylist 4 ай бұрын
오랜만이네요:)
@Marcopolo-i1b
@Marcopolo-i1b 4 ай бұрын
아득히 먼 춤.....
@뿌꾸-k1c
@뿌꾸-k1c 4 ай бұрын
파랑아...............
@user-en7nh6jd
@user-en7nh6jd 3 ай бұрын
힘들다. 네가 없어서 힘들어. . . . . . . . . . . 돌아와줘.
@전이건-w1k
@전이건-w1k 4 ай бұрын
♡♥
@haemil-wr9ng
@haemil-wr9ng 2 ай бұрын
언니가 계속 내 곁에 있었다면, 지금쯤 난 좀 다른 모습이었을까? 보고싶다.
@피스타치오-g9k
@피스타치오-g9k 3 ай бұрын
플리 앞부분에 있는 대사들만 모아서 영상 만드시는거 어때요..? 앞부분들으려고 오는것도 있으니까..❤
@Guwon_H
@Guwon_H 3 ай бұрын
내 마음이 쓰러지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으면 해. 아무도 듣지 못했으면 해.
@텽쩡
@텽쩡 2 ай бұрын
F는 T가 부럽다 안울고싶어도 그냥 눈물이나는데 숨기고싶을때.. 나약해 보이고 싶지않아서.....ㅎ
@바다-n3u
@바다-n3u 4 ай бұрын
파랑아.. ㅠ
@치즈-w4v
@치즈-w4v 4 ай бұрын
들어드릴게요
@빈-k5r
@빈-k5r Ай бұрын
우리만 아는 이야기, 장소, 놀이 등이 담겨있던 상자에 우리가 그 상자 지붕이였어 너가 있어서 그곳은 빛이 들어올 수 있고, 다른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문을 만들고 비를 흘러보낼 수 있었지 근데 너가 없어져서 지붕 하나가 없어져서 그건 집이 아니라 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상자가 되버렸어. 지금 내 상태야
@1ssea0412
@1ssea0412 4 ай бұрын
❤❤
@Zerokim-ne6kd
@Zerokim-ne6kd 3 ай бұрын
아득히 먼 춤은 파랑이의 우울을 자세하게 다루지 않아서 더 의미가 있었던거같아요 그저 우리주변에 있는…멀쩡해보이던 그 어떤 사람같아보여서 더 마음이 아팠던거같아요….
@kain3837
@kain3837 4 ай бұрын
자꾸만 쓰러진 나무가 뭔말이지 😅
@조잘맨
@조잘맨 4 ай бұрын
네가 없는 나는. 자꾸만. 쓰러진 나무와 같았다.
@참치캔주세요-q7w
@참치캔주세요-q7w 4 ай бұрын
오랜만 입니다
@dmdkrrr_966
@dmdkrrr_966 4 ай бұрын
호정님 보고 싶었습니다....
@hojungplaylist
@hojungplaylist 4 ай бұрын
오랜만이에요.
@Im_the_first_one
@Im_the_first_one 4 ай бұрын
나는 난다고 생각해
@huonkiii439
@huonkiii439 3 ай бұрын
김푸름 안녕만 따로 올려주실 수는 없으신지여..
@skwdje
@skwdje 3 ай бұрын
아 감성 잡고 싶은데 영어모고 시험에 나온 지문이 계속 생각난다
@xxxibdgrn
@xxxibdgrn 3 ай бұрын
슨생님... 박선우 플리,, 가능하실까요...
@blairgartisruby
@blairgartisruby 4 ай бұрын
호정님의 아키라 플리를 정말 좋아했는데 지워졌더라구요ㅠㅠ 혹시 노래 리스트 알려주실 수 있나요?!
@hojungplaylist
@hojungplaylist 4 ай бұрын
저작권 때문에 삭제되었습니다. 혹시나 찾게 된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tastepeanut7784
@tastepeanut7784 4 ай бұрын
초반 구교환씨 나오는 영상이 뭔가요? 제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이오이-y2m
@오이오이-y2m 4 ай бұрын
kbs 드라마 스폐셜 ‘아득히 먼 춤’ 입니다.
@psrn1074
@psrn1074 3 ай бұрын
아무도 없는 숲에서 나무가 쓰러졌는데 소리가 안 난다니 그게 무슨말이니? 우울해서 또 가방을 산거니?
@태노노
@태노노 3 ай бұрын
나무 = 사람 아무도 없는 숲 = 그 사람 주변에 아무도 없음 소리가 안난다 = 혼자 남은 사람은 좌절해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 (이걸 소리가 안난다고 표현) 구교환이 언젠가 닿을거라고 생각한다는건 계속 표현하면 언젠가 들어주는 사람이 나타날거란 희망을 품고있음 더 설명하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끊지만 작품을 봐보시면 왜 구교환이 저렇게 말하는지, 구교환의 질문에 왜 안들린다고 답했는지 이해될거임
@user-zq9ls8pv4s
@user-zq9ls8pv4s Ай бұрын
27:33
@아웅-x1p
@아웅-x1p 2 ай бұрын
보고 싶어어 너 체온도 니가 나 불러 주던 목소리도 언젠간 다 잊을 것 같아서 결국은 마음만 덩그러니 남을 것 같아서 넘 무섭당 누나 한 번만 더 봐주라 미안하다고 말할 사람이 없어 ㅠㅠ 벌써 못 본 지도 일 년인데 왜 너 얼굴은 선명해져만 가는지… 참 야속하당 누나 연락에 답 좀 해 줘 너무 매정하게 굴지 말고… 맨날맨날 우는 이 짓도 언제까지 해야 돼?
@고래-i1d1j
@고래-i1d1j 4 ай бұрын
영상은 영화인가요?
@rimark4202
@rimark4202 4 ай бұрын
드라마 스페셜 - 아득히 먼 춤 입니다
@고래-i1d1j
@고래-i1d1j 4 ай бұрын
@@rimark4202 감사합니다
@post-malon2
@post-malon2 3 ай бұрын
이별한 사람들은요 노래를 가사로 들어요 가사좀 올려쥬세요 형림
@WD-tn5cg
@WD-tn5cg 4 ай бұрын
2시간전은못참지
이별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 그대에게 [𝗣𝗟𝗔𝗬𝗟𝗜𝗦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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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HOJUNG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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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니라고 해줘. 아니면 내가 무너져.
22:46
호정 HOJUNG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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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ясо вегана? 🧐 @Whatthef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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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стория одного вокалист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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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24:47
호정 HOJUNG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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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진 그리움을 품에 안고서
20:21
오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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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너무 늦었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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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HOJUNG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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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die before me, I will eat you. [ambien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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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남은 이유가 있었겠지 그것이 축복이든 교훈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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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HOJUNG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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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무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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