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선생님의 한용운 사상에 대한 강화야말로 지금 벼랑끝에 선 대한민국 국민들이 꼭 들어 각성해야할 말씀입니다. 마치 만해 한용운이 도올 선생님 입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동입니다.
@7080산행Ай бұрын
책 받아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한겨레 고명섭 기자 기사도 잘 읽고 스크랩하여 보관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술과 강의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태현동감입니다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제독이순신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정태일-m5b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베트남에서 감사히 배우고 있습니다.
@박정숙-v3qАй бұрын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민완기-l9pАй бұрын
제가 어렸을 때 귀한것을 기룬것이라고도 했습니다 곡식이 떨어져 귀할 때 등등 그랬습니다
@petra210035Ай бұрын
며칠전에 두권 사서 아직 개봉 안했는데 강의해 주시니 얼른 개봉해서 읽어야 겠네요 😂
@user-th2rz9yj4wАй бұрын
어쩌시죠. 감사해서요~~도올선생님 건강 잘 지키시고 님의침묵 끝까지 꼬박꼬박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깍끼볼-c8kАй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팍마-w2yАй бұрын
책 너무 좋습니다❤
@Master_Seo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성호-t3q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eunsencha3954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은 문학사마져도 세계어느나라보다 우수하다는걸 일깨워주시는 도올쌤의 가르침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단기4357-l8fАй бұрын
👍👍👍👍👍👍
@frauko3045Ай бұрын
열심히 읽고 있어요~~
@생크-o1rАй бұрын
만해 책을 샀습니다. 주말에 읽겠습니다. 도올 선생님 파이팅!
@강태욱-t4iАй бұрын
책 구입했습니다.
@안선나Ай бұрын
참잘하셨습니다
@Park-sq9ekАй бұрын
좋아했던 시를 심도있게 또다시 알게되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kakaookkaАй бұрын
역사에 남을 강의가 시작되었네요.🥰책 구입했습니다. 강의와 같이 들으니 더 잘 이해가 됩니다. 😁
@솜다리꽃Ай бұрын
선생님 고맙습니다
@탐진치-j4tАй бұрын
선생님 오늘 강의도 감사합니다
@청산봉-h3lАй бұрын
선생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윤영필Ай бұрын
님의 침묵 강의해 주신다하니 감사합니다 😊😊내 재주로 어떻게 이해하나 한숨만 나왔는데 강의해 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이강연-v2kАй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Reggie_Jackson.Ай бұрын
이거 정말 대박이네요.. 훌륭한 명강의에 더해서 만해 선생님의 카리스마가 아주 멋지네요! 정주행하겠습니다.
@매드문Ай бұрын
역시 명불허전, 도올 선생님의 강의는 감동과 재미, 지식 모든 면에서 최고입니다.
@orangekandyАй бұрын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워디스톨Ай бұрын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 1, 2권 다 읽었습니다! 만해의 님의 침묵은 예를 들면 정약용이 한글로 시를 쓰고 이율곡이 한글로 시를 쓴 것에 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민족의 근대정신을, 우리에게 사라진, 하지만 새롭게 만들어가야할 한민족 공동체를 님으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거대한 시입니다.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Ай бұрын
👏👏👏👏👏👏👏👏👏👏👏👏👏👏👏👏👏👏👏👏👏👏👏👏👏👏👏👏👏👏👏👏👏👏
@jjb7014Ай бұрын
대학 때 도올서원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엠티도 가고 .....^^ 선생님 책은 모두 소장하고 읽었습니다.
만해 한용운,도올이 부른다 1권,2권을 구해서 2일 동안 읽었습니다. 주역계사전과 님의 침묵이라는 서로 다른 큰 나무를 어떻게 접목하나 궁금했는 데 역시 계획이 있었군요. 따로 진행하여 듣는 이가 스스로 융합하게 하는 것도 좋은 접근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만해 한용운 연표*를 작성한 김인혜씨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혹시 광산 김씨인가요? -미국 보스턴에서-
@대연-u4nАй бұрын
도올 광산 김씨입니다.
@isartormch5244Ай бұрын
"""중생이 부처의 님""" 이라니,,,, 캬~ 기막힌 종교의 눈뜸이요, """철학이 칸트의 님""" 존재의 님은 깨달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