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첼 레시피로 타피오카전분을 섞어서 만들어 본 적은 없어서 정확한 답을 해드리기 어렵네요 ^^ 일단 원론적인 얘기를 하자면 타피오카전분은 칼로리도 적고 글루텐이 없어서 빵을 만드실 때 밀가루를 일부 대체하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넣을 경우 딱 껍질이 딱딱해지고 내상이 끈적해질 수 있으니 1:1은 조금 많은 비율인 것 같습니다.
@Wow-j3t Жыл бұрын
@@bakingstudioblanc 가성소다를 중화해서 음식점에서 사용해도문제가없나요?
@bakingstudioblanc Жыл бұрын
@@Wow-j3t 최종식품 완성 전 중화·제거하면(희석시켜 고온에서 구우면 인체에 해롭지 않거든요) 사용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떤 베이커리에서 문제가 되어 영업정지를 받은 적이 있는데 업체측이 이의를 제기하자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bakingstudioblanc Жыл бұрын
@@Wow-j3t 하지만 어떤 비율로 어떻게 중화시켜 사용하는지에 따라 법적인 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으니 음식점에서 사용하고 싶다 면 식약처 등에 문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