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_bu_sang 사실 지금도 320으로 못달리고 있어서 그런 이유라고 하기엔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차역이 많은 편성을 오히려 집중식으로 운영중이라 더더욱 설득력이 떨어지구요 ITX-마음이 처음 나왔을 때도 최대한 정차역 수를 적게 운영했던만큼 새 열차에 대한 대우라고 보는 쪽이 맞을 것 같습니다.
최신형 🇫🇷떼제베 M (TGV 뒤퓌튀르, TGV du futur) 가속 영상인데, 동력집중식인데 🇯🇵신칸센 보다 빠름; ---> kzbin.infoc1krFWb8l2M?si=OPm8dSrqH3MAPdfz
@yoo_.kkj3197 ай бұрын
왜 굳이 지금 많이 안만드나요?
@이름없음-i8y2n7 ай бұрын
기존 KTX열차의 내구연한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만들고는 있을거예요.
@곰산-k2j7 ай бұрын
기존 열차들의 내구연한도 남아있고, 청룡의 진가는 평택오송 고속선로 개통시 드러나게 될테니 지금 당장 도입하기엔 살짝 아깝기도 하겠죠.
@yoo_.kkj3197 ай бұрын
@@곰산-k2j 저희 전라선도 빨리 KTX청룡이 달렸음 좋겠네요...
@cjy60297 ай бұрын
❤❤🎉🎉
@woensugchoi53066 ай бұрын
청룡은 wifi 안끊기나요 ㅠㅠ 열차안에서 인터넷 너무 끊겨요...ㅠ ㅠㅠ
@손장호-x2j7 ай бұрын
분명 개통때 ktx 서울.부산 1시간 40분이랬는데 ㅋㅋㅋㅋ
@이순신박사5 ай бұрын
1시간40분되려면 ktx 해무가 들어와야가능한대 해무를운행할수있는 노선이없어서 도입 불가
@msk62765 ай бұрын
개통때가 아니고 계획할 당시 대한뉴스 보면 그렇게 나와있음.
@현재웅-e1u7 ай бұрын
부산 갈 때는 시간이 안맞아서,대전으로 돌아올 때만 이용했습니다. (5월 25일 토요일 182+9182) 당시 옆에 아무도 안 탔네요. 2:05 프리미엄 버스처럼 모니터가 있습니다. 5:44 구포경유 부산까지 이용했는데(101),5호차여서 역방향 좌석이 없었습니다.
@張熙正하늘의황태자7 ай бұрын
그래야되는데 언제부터 중간정차역이 늘어나는게 아닐까요? ktx도 정차역이 늘어나서 고속인지 저속인지 벌써부터 itx새마을 개정이후 예전 무궁화가 정차하는 역도 옥천,신탄진,오산,서정리, 삼랑진 중앙선에서는 비둘기호가 정차하는역까지 참 차라리 가격을 낮추자
@falcon9ft7107 ай бұрын
가격을 낮추는게 말이 되나 안그래도 적자에 빚만 늘어가는데 수송원가 생각해보면 승객은 사실상 공짜로 타는 셈
@張熙正하늘의황태자7 ай бұрын
@@falcon9ft710 말이 안되는지 정차역은 무궁화랑 비슷한데 가격을 무궁화로 해야합니다
@falcon9ft7107 ай бұрын
@@張熙正하늘의황태자 무궁화 가격을 올리거나, 새마을 보다 비싼 윗 등급을 만들고 무궁화를 없애야함 근데 한국 재래선 환경을 생각했을 때 정차역 몇 줄인다고 등급을 나눌만큼 드라마틱한 효과를 가져오지를 못함
@Paul__Gascoigne7 ай бұрын
디자인도 비슷비슷한데, 페인트 색깔이라도 다양하게 했으면... 고만고만하게 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겠죠?
@원섭이-u1h7 ай бұрын
ㅋㅋ동대구에서도 밤에 8시대니 다니더라구요ㅎㅎ
@mvsvhitc7 ай бұрын
선로부터가 가장 큰 문제 찔끔찔끔 영끌해서 시간줄이는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시속 320km 고속열차로 서울-부산 2시간 20분이나 걸린다는데 😢
@MinseoCho-k1t6 ай бұрын
광주 도착이니깐 광주송정 대신 광주역에 정차했으면 좋을 듯 하네요
@yuyou15547 ай бұрын
동력분산식은 진동이 진짜 서있기 애매할정도로 심하던데 청룡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제천갈때 이음은 진짜 승차감이 별로였는데 말이죠
@no_bu_sang7 ай бұрын
저는 같은 동력분산식인 누리로를 이용했었는데 기존 무궁화호나 새마을 보다 훨씬 조용하고 진동도 크게 못느껴서 엄청 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Gaga-ohlala7 ай бұрын
@@no_bu_sang누리로는 일본 히타치 생산이라 확실히 진동이 없긴 하죠
@원피스-w9s7 ай бұрын
👍🏻
@sorapan_7 ай бұрын
7:45 흔히 원강산천이라 부르는 그거 맞습니다
@s이츠카시로s7 ай бұрын
초지역 서해선 ktx_이음 언제 개통되나요?
@gurorapid7 ай бұрын
초지역에 생길 ktx는 인천발 부산/목포 방면으로 2026년경 예정되어있으며 서해선 ktx는 아직 정차역 등 구체적 운영 방안 등이 나온바없는거 같아요
@youone35845 ай бұрын
진작에 고상홈 + 동력분산식 + 차폭 3380mm였어야 했는데...!!
@nyxnight82697 ай бұрын
청룡전에도 정차역 적으면 청룡과 소요시각이 비슷했음
@Carlos_17.7 ай бұрын
아마 아직 선로가 320KM를 커버 못해서 비슷한거로 알아요
@chunggakdan7 ай бұрын
선로는 최고속도 350km/h 까지 가능합니다. 신호시스템이 315km/h 초과할 때 비상제동이 체결되기 때문에 신호개량을 해서 320km/h 이상 달릴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겁니다.
@호아-k3m7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갑니다
@YIDO_7 ай бұрын
그냥 나라에서 미쳤다 치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직선으로 500~600km 주행가능한 선까는건 불가능할까요? 신칸센보니깐 요금30만원이여도 직선으로 잘 이용하던데..
@oneperson11517 ай бұрын
신칸센도 곡선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도카이도 신칸센은 강릉선 구간보다도 불량스러운 선형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아타미역 전후로 선형이 굉장히 불량해서 최속달 노조미가 200km/h, 그 외에는 180km/h 정도로 통과합니다. 300계부터 700계까지는 이러한 불량한 선형 때문에 아무리 빨리 달릴 수 있는 구간조차 270km/h로 최고속도가 묶여있으나, N700계부터 틸팅장비를 도입해서 선형이 그나마 나은 구간에 한해서 285km/h까지 증속 되었습니다. 도호쿠 신칸센의 오미야-센다이 구간 정도가 이제 320km/h 정도로 주행 가능한 구간이 존재합니다. 다만, 이걸 보고서 다들 신칸센은 320으로 달리는 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이거 다음으로 빠른 거는 300km/h 정도로 달리는 산요 신칸센 등의 구간인데, 이것도 경부/호남 고속선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YIDO_ 한국도 2030년대 중반에 현재 KTX-청룡(EMU-320)의 후속작이자, 한국 최초의 고속열차인 TGV-K(흔히 그냥 'KTX'로 전광판에 나오는 차량으로, 프랑스 알스톰에서 제작함)를 대체하기 위해서 HSEMU-370 프로젝트가 있으며, 이 열차부터 370km/h로 운행흡니다. 이 시기가 되면 KTX 개통 30주년이 될 무렵이다 보니 고속선 시설물들도 슬슬 노후화가 있을 테니, 이 때를 전후로 하여 고속선의 모든 시설들을 370급으로 상향평준화할 예정입니다. 말씀하신 신칸센은 JR 동해(JR 도카이)가 '제 2 도카이도 신칸센'의 역할로 추진하는 리니어 츄오 신칸센으로 보입니다. 600km/h 이상으로 운행하는 초전도 자기부상열차가 낭만의 열차인 것은 맞습니다만, 현재는 2단계 구간인 나고야 - 신오사카역은 고사하고 1단계 구간인 시나기와(도쿄도) - 나고야 구간도 2031년 개통 조차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시즈오카현과 기후현 등과의 마찰이 굉장히 심하며, 가장 최근까지만 해도 시즈오카현 지사와 운영사인 JR 도카이 간의 알 사람은 다 알 정도로 둘 간의 갈등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시즈오카현에서는 리니어 츄오 신칸센 건설 도중에 오이가와(오이강)의 지류를 건드렸다고 주장함)
@oneperson11517 ай бұрын
@@YIDO_ 우선 한국의 350급 이상의 고속열차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아마도 2030년대 중반 즈즘에 상용화 될 예정입니다. 이는 기존의 노후화된 차량을 교체함과 동시에 시설물 업그레이드를 진행함으로써 완성될 예정입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1996~2003년에 제작되어 2004년에 영업을 시작한 TGV-K(전광판에 단순히 'KTX'로만 나오는 차량으로, 동력차 2량과 객차 18량으로 구성됨)가 본격적으로 퇴역하는 시점이 KTX 개통 30주년인 2034년 입니다. 수명연장을 통해서 조금 더 운행할 지는 알 수 없으나, 한국의 고속차량의 기본 수명이 약 30년인 만큼 그 무렵에 이들 차량이 신형 차량으로 모두 대체될 예정입니다. 이때 이 TGV-K을 대체할 차량으로 HSEMU-370 이라는 차량이 개발되어 운행할 예정이며, 최고 시속이 약 370km/h에 달하여 한국도 370급의 고속열차가 탄생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시기를 전후로 하여 KTX 개통 30년이 넘어가면서 슬슬 노후화되는 경부, 호남고속선의 시설들을 모두 개량하면서 400급 정도로 상향평준화하는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김정열金廷烈-l6p7 ай бұрын
조금 복잡하기도 한듯 합니다. 아무튼 알아두면 예매할때 도움이 될듯싶습니다.
@jjjun29067 ай бұрын
이제 겨우 해무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 현대 로템이군요. 철도연이 그렇게 획기적으로 점프업을 해서 기술을 개발해 놨는데, 이를 상용화 하는 현대로템의 기술적 추종 속도는 답답할 정도로 느리기만 하네요. 어쨋든 이제 1세대 ktx의 퇴장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군요.
@oneperson11517 ай бұрын
KTX-1의 퇴역은 HSEMU-370 이라는 370급의 차량이 본격적으로 운행하는 2030년대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현재 KTX-1의 수명을 제작 시기가 아닌 정식운행 시작 시점인 2004년으로 잡고 있으므로, 2034년에 기본 수명인 30년이 만료됩니다. HEMU-430X의 야성을 제대로 이어받을 HSEMU-370이 도입될 무렵에 고속선 최고속도를 370급에 맞추어서 모두 개량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경부고속선 1단계 구간(광명 - 동대구)이 크게 개량될 예정입니다.
@yiyo37936 ай бұрын
특실이 아니라 우등실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듯함. 산천 특실은 3열인 반면 4열이라 좌우간격이 좁은 느낌. 휴대폰, 패드 만연시대에 좌석별 모니터 무소용이며 네트워크 계속 끊김. 시트 직물은 맨살에 닿으면 거칠어 껄끄러움. 각 열차칸마다 대형화물 보관함 아이디어는 좋음. 정차역은 적어 빠른것 처럼 광고하나 어차피 각 역앞에서 앞차 기다린다고 멈추고 대기. 그게 그거임.
@mangwonfish7 ай бұрын
개인폰과 패드를 들고 다니는데 좌석별 모니터는 왜 설치하나 모르겟네 차라리 와이파이나 설치하지..그리고 외부공기 환기 좀 빡세게 돌려야됨 쿱쿱함
@댕이일상7 ай бұрын
10년뒤에 청룡도 전철된다
@현디-p7z7 ай бұрын
서울-부산 직통 열차있었으면 좋겠다
@김수현-w3u7s7 ай бұрын
평일 각 2대 주말 각 4대 최대 8대 아닌가요?
@yejun93397 ай бұрын
전 구간 320km화 되면 서울 부산 1시간대 가능하려나요 ㄷㄷ
@최장순-m6r7 ай бұрын
글쎄요??? 지금 철로가 350km 급을 버티는 철로라면 신호체계 바꾸면 서대동부 기준 1시간 59분 뭐 이렇게 가능할거 같기는 한데.. 답이 없는 오송, 신경주 드리프트가 문제죠. 그리고 결국 서대동부는 몇편성이나 운행할지.. 죄다 정차요구 뻔하고요. 우리나라 고속철도 역사 보면 잘 알잖아요. 1. 최악의 선택으로 뽑히는 오송역- 천안 대전도 가까운데 역 설치 안해주면 ktx 폭파 시키겠다. 호남선 분기역 해야 한다. 그 덕에 호남선은 최단거리(천안)도 놓치고 최대수요(대전)도 놓침. 뭐 같은 공주역은 덤. 그 와중에 세종역 만든다니까 난리치는 오송. 지금 오송역의 90%는 세종시가 담당. 2. 신경주역은 굳이 필요한가? 울산역도 그렇고? 더욱이 대구-부산을 좀 더 단거리로 했어도 되었을 텐데. 차라리 대구-울산(울주)을 직선화 했으면?? 3. 김천구미역. 김천과 구미의 서로 싸움으로 인해 위치가 김천 혁시도시로 감. 그 덕에 김천시내도 구미도 불편한 역. 웃긴건 이래 놓고 구미역 추진하는 구미시.. 제대로 되었으면 현 김천역으로 정차역 해서 분기역으로 만드는게 차라리 현명했을지도?? 그리고 김천역은 경부고속선이 김천 시내를 관통하는 만큼 김천의 피해보상 차원이었는데 구미의 테클질.. 4. 호남고속 2단계 무안공항.. 딱히 목포까지 많은 수요가 있는게 아닌만큼 현 호남선을 준고속 개량해도 충분함. 거리도 짧음. 그리고 광주 이남 나주라는 비교적 큰 도시를 안 거쳐가는 무안공항 경유 노선.. 심지어 한동안 항공기가 안 떠서 고추말리던데가 무안공항. 근데 그 공항을 살리겠다고 목포에서 무안공항 경유해서 광주도착.. 돈 겁나 들이고 목포-광주 구간은 달랑 2분 빨라짐. 무의미한 수준. 그렇다고 무안공항을 ktx타고 이용할까?? 차라리 그걸 할 돈이면 공항철도측에 돈 주고 ktx 인천공항행 만드는게 낫지. 그 와중에 또 새만금 공항만든다고 난리. 군산공항, 무안공항, 광주공항 여수공항 4개나 있으면서. 5. 답 없는 중앙선, 강릉선 서울-용산-청량리-망우 까지 이어지는 과포화 선로에 ktx는 그냥 굼뱅이. 경부나 호남선이야 경부선이 복복선이니 커버되지만 중앙선, 강릉선은 그냥 노답 그 자체.. 거기다가 망우 지나도 서원주 까지 기존선 개량으로 제 속력을 못 냄. 그래서 기어이 서원주 가니 또 친절한 횡성군에서 횡성역으로 우기다가 원주의 ktx 구조가 개판이됨. 적어도 원주시내 가까운 곳에 ktx 역을 만들고 거기서 분기해서 중앙선 강릉선을 갔어야 함. 그렇게 또 지나가면 강릉역 지하화. 물론 남강릉역 위치는 뭐 같지만 차라리 조금이라도 시내 근처 끌오 오는걸로 했어야지 지하화 요구로 공사비 폭등으로 단선 전철로 시공... 그 덕에 향후 노선에 대한 확실성이.. 이렇듯 우리나라 지역이기주의는 국가의 사업을 흔들어 놓기도 하고 잘못된 정치권의 흔들림으로 그냥 개판이 됨.
@댓글용계정17 ай бұрын
@@최장순-m6r 경부고속선은 오송때문에 늘어나는 시간 1분정도임. 근데 혹시 오송 수요가 세종이 90%라는건 어디서 나온거임? 세종 없을 때도 그정도는 안 나왔는데
@tv-moo6 ай бұрын
오 ktx 청룡쇼바~
@jorde83337 ай бұрын
청룡열차 옛날에 많이 탔었지
@이름없음-j2l7 ай бұрын
다른건 다 제쳐두고 흔들림만 안심했음 좋겠네요.(강릉행이음 탔다 멀미할뻔했음)
@oneperson1151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타 본 청룡의 승차감은 이음보다 크게 개선된 모습입니다. 경부고속선 2단계 구간 및 호남고속선은 동력칸임에도 매우 정숙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부고속선 1단계 구간(광명 - 동대구)도 비록 약간의 흔들림은 있어도 후기형 KTX-산천 정도는 맞먹는 듯한 정숙함을 보였습니다. KTX-이음 또한 중검수를 받은 차량은 청룡과 마찬가지로 꽤 승차감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아직 중검수를 받지 않은 차량의 경우에는 이전과 비슷하더군요.
@최장순-m6r7 ай бұрын
실은 최대한 좌석수 확보를 위해서 어지간하면 특실은 없애고 우등실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건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은 적어도 선로를 350km 정도급으로 확보 해야 하는데.. 그리고 답 없는 기존 선로 개량한 준고속선들도 개량해야죠. ktx이음은 말만 ktx지 260km가 최대인데 그마저도 250km넘는 구간이 별로 없죠
@zenganddaeng55327 ай бұрын
청룡 겁나 빠르죠~
@Tarzanhwang7 ай бұрын
목포는 안가나요? 코레일은 지역차별이 심한듯~
@high-speed_line7 ай бұрын
KTX-1의 초기 편성(001호기)이 1997년에 제작되었으니 내구연한 30년이 만료되는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함과 동시에 그 공백을 KTX-청룡이 대체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fishgg227 ай бұрын
고건 emu 370아닌가요?
@geny17 ай бұрын
지금 기반이 emu320인데 ktx-1 교체형은 emu370이 받을 예정입니다 아마 평택오송선이 개통 될때 쯤 나올꺼 같네요
@HanRaGo7 ай бұрын
아 실제로는 내구연한과는 별개로 KTX-1(한국형 테제베)는 2004년때 개통되어서 2034년 이후로 전량 폐기입니다.
@zinod79887 ай бұрын
확실히 KTX 산천B타입, 이음 나오고 나서 만족감이 엄청 높아졌어요.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 아무래도 공기업이라 가격을 크게 못올리다보니 이젠 비싸다는 생각도 안들고요.
@Republic_of_China_No.17 ай бұрын
KTX-청룡을 지금 같은 식으로 투입하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정차역이 특히 많은 노선을 KTX-청룡으로 대체하고, 서대동부 열차편 같은 열차편은 기존 KTX-1로 운행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koeunine7 ай бұрын
왜 320키로인지 궁금해요 기술은 450까지 되는걸로아는데
@초코음료수7 ай бұрын
한국은 산지가많고 커브길이 많아서인거같습니다. 역간거리가 짧은영향도 있죠
@insoos7 ай бұрын
해무?
@lecwin17 ай бұрын
선로가 400킬로를 못버텨준데요. 그럴라면 싹 다 새로 깔아야 한다고…
@geny17 ай бұрын
아직 450 다닐만한 선로가 없습니다 평택 오송선이 370 구성될 예정입니다
@no_bu_sang7 ай бұрын
선로가 못버텨요 그래서 영업최고속도가 그정도 인거에요!
@TVU_Video7 ай бұрын
평택오송 지하고속철도 완공되고 KTX 청룡 편성이 많이 보급되면 운행계통이 크게 달라질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이전에 역쟁이님께서 동력분산식 열차와 동력집중식 열차의 일장일단을 비교하신 적 있었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고속선상 급행열차로 운행 중인 KTX-청룡을 완행열차로 격하시키고, KTX-산천(특히 원강산천)을 급행열차로 격상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INSHOME1117 ай бұрын
네 가능성 없어보입니다.
@손장호-x2j7 ай бұрын
이제 ktx도 요금 차등화 해야함
@soonhyeokhong62947 ай бұрын
청룡열차?
@김루트-w5x7 ай бұрын
포항가는 청룡열차 없나요 ?
@카시오-w1y7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고 댓글 다세요 제발..
@user-ih9su3zc8u7 ай бұрын
새마을호가 점점 빨라지고 있음 10년이내 샤마을이 KTX따라잘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늘-w8r7d7 ай бұрын
청룡이란 이름을 꼭 지었어야했나싶다. 산천, 마음, 이음, 청룡 너무 많아..
@브라우니-e5r7 ай бұрын
이음보다 많이 좋은대 롤링이 좀 있더라구요
@windflower49497 ай бұрын
Srt 모합니까
@최애철7 ай бұрын
27년쯤이면 370km까지 달릴 수 있는 열차도 나올 때인데 ㅋ
@초코음료수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는 못나올거같습니다. 정치인들이 계속 철도역을 유치하니까요
@biyatqnrpwjd37057 ай бұрын
@@초코음료수 돈써서 기존선과 상관없는 직선 노선 하나만 만들었으면...
@천손의자손7 ай бұрын
코레일 : 오송분기때문에 어자피 전라선 호남고속선 KTX 속도 줄이는데 무정차 빼고 다세우고 경부고속선은 몇개빼고 다 통과시켜
@천사님-g8k7 ай бұрын
지연, 연착이나 줄였으면 좋겠음. 타는 기차의 90프로는 지연이나 연착임. 심지어 안내도 제대로 안함.ㅠ
@ictpro25777 ай бұрын
도착 시간도 지연시간 줄일려고함
@il1lllilli-ll1i3 ай бұрын
숫자로 불러주면 안되나 출시년도 넣어서
@이동규-k1h7 ай бұрын
KTX-1은 이제 슬슬 한계수명 다가오지 안나요
@latte_out_milk7 ай бұрын
왜 볼때마다 이름이 촌스럽지..
@lecwin17 ай бұрын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음 마음 일케 순한글로 짓다가 갑자기 청룡… 에혀.
@geny17 ай бұрын
뭐 일본도 노조미 히카리 고다마 희망 빛 메아리 이죠
@s.r28897 ай бұрын
청룡열차 으아악
@곰산-k2j7 ай бұрын
신간선 희망 신간선 빛 신간선 메아리 TGV 대서양 TGV 네트워크 이런거랑 비교하면 딱히 촌스럽다고 생각은 안들어요
@jimin_sosin16057 ай бұрын
공주 👸 는 왜 정차 안할까?.......
@silhouette___7 ай бұрын
주변에 암것도 없음 망한 역이지
@whyjh-e1z7 ай бұрын
누가 그걸 감 수요도 1000명도 안 되는 역인데
@tgvpos44027 ай бұрын
경부 호남고속선에 이음 투입해도 청룡이랑 별반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dk-tr3nb7 ай бұрын
𝑲𝑻𝑿-𝓒𝓱𝓮𝓸𝓷𝓰𝓻𝔂𝓸𝓷𝓰 -청룡열차-
@몽실이와뽀끄미7 ай бұрын
청룡은 서대구 절때 멈추지말어라...
@rainbowMorning-oh6mf7 ай бұрын
자꾸 새 기차 만들지 말고, 기차탑승입구하고 플랫폼 높이나 맞추길. 다른 나라 가보시오. 지하철처럼 플랫퐁높이하고 기차탑승구 높이가 같아 노약자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기차만 새거 만들면 뭐합니까?
@Eris_cosmic7 ай бұрын
KTX-이음부터 고/저상홈(고상홈: 지하철, 전철 등 대응, 저상홈: 기존 열차 대응) 모두 정차할 수 있고 중앙선(이음 정차역 한정), 중부내륙선은 고상홈으로 지었습니다. 벌써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경부나 호남에서는 이음 이상의 최신 열차가 많이 안다니니까 모르셨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rainbowMorning-oh6mf7 ай бұрын
@@Eris_cosmic 왜 처음부터 그리 만들지 않았을까요? 프랑스 TGV나 일본 신칸센 모두 플랫폼과 기차탑승구 높이가 같았는데요.
@Eris_cosmic7 ай бұрын
@@rainbowMorning-oh6mf KTX-1은 TGV 레조와 듀플렉스 두 차량의 기술로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저상홈이라 레조는 KTX-1과 같은 출입구를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듀플렉스는 저상열차라 넓은 지하철 출입문 같은 저상홈 대응 출입문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아마 듀플렉스의 출입문 구조를 채용했을 때의 공간 효율성 측면 때문에 레조 같은 기존의 출입문 형태를 띄는 것 같아요. 일본은 원래 고상홈이 보편화되어 있어서 고상홈 전용으로 열차를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TheEdel-kx6mj7 ай бұрын
청룡이는 오송에 안 서서 좋네
@bkl57446 ай бұрын
20년이 지났는데.. 서울부산 시간은 더 걸림.
@김연주-f8w7 ай бұрын
경주역 정차하자....
@초스피드-x7x7 ай бұрын
기존꺼하고 차이도없는 그냥 말장난 ktx청룡 기존꺼도 서울.대전,동대구,부산에만 정차해도 2시간20대 쌉가능한데 문제는 산천이고 그냥 ktx 청룡이고가 아니라 정차역을 줄여야 시간단축효가 나타날듯
@날고싶은고양이7 ай бұрын
실내는 이음이랑 다를바가 전혀없더군요. 불편해요
@쥬띠메리호이호이호이7 ай бұрын
최초 도입된 20량 ktx는 마일리지로 때우지 말고 가격 내려야한다 어쩔수 없이 타야되는 시간대라 타는 경우가 많은데 키가 180이라 좁아터진 좌석에 두어시간 앉아있으면 이게 뭔 최상위급 열차인지 짜증만 날때가 많음. 역방향은 뭔 쌍팔년도 방식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