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티난다." 주변 친구 중 배신할 사람이 드러나는 결정적 순간 (류재언 변호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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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사이드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8

@moomiojagi 9 ай бұрын

나자신도 하루에 수도없이 변하는데 누구를 믿습니까 믿지 않는게 정답이고 인생은 혼자왔다 마지막 도 혼자가는게 인생입니다

@hj89www 8 ай бұрын

이제는 배신이라는 느낌보다는 헤어질때가 되었는데 내가 받아들이질 못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 마음의 모양이 다르고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다른데 영원한것이 어디있을까요? 있는그대로 나를 받아주는 사람 또한 어디있을까요? 그런것은 세상에 없다는것을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가족도 내가 열과 성을 다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움직이는것을 거스리지 않고 타인의 마음을 집착하지 않고 살겠습니다 마흔이 넘어서야 세상이 아름답다는걸 깨닫습니다

@a_zii 9 ай бұрын

퍼주면서 살다보니 이제는 계산적인 관계가 좋아요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한 관계요 오히려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한 관계가 탈없이 오래가는것 같아요

@류재언-b8k 8 ай бұрын

류재언변호사입니다. 지식인사이드에서 이야기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원하는 결과도 얻으면서 장기적으로 신뢰자본을 쌓아나가는 그런 한해 되시길요.

@하이디-e3h 13 күн бұрын

장기적인 신뢰자본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건강하세요

@mjo82 9 ай бұрын

인생은 ... 언제나 혼자다 !!!! 그래서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내가 좋아하는 취미라도 갖으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하다

@세영-k3u 9 ай бұрын

엉큼하고 욕심 많은 인간 있으면 멀리해야 함. 하는 말에 진실성이 없고, 이득이 된다 싶으면 별 짓을 다 함. 약속이나 이런 것도 의미가 없음. 그러면서 남한테 책임 전가나 누명같은 거 잘 씌우고, 죄의식이 없음. 지가 영리해서 이겼다고 생각함. 필요할 때는 굉장히 구차하고 비굴하고 끈질김. 반면에 필요없으면 안면몰수. 행동이 구질구질함. 머리는 돌대가리일 수도 있고, 머리가 좋을 수도 있음. 심보가 지저분해서 굉장히 신박하게 이기적으로 대가리가 돌아감. 지 이득만 생각하고, 지 이득에는 더럽게 질기고. 얄풋한 지 이득을 위해서 남한테 큰 해악을 끼치고도 아랑곳없음. 남의 것을 훔치는 것도 불사함. 기이한 자기합리화 잘 함. 겉으로는 별 문제없는 일이었다라고 하면서 들키지 않으려고 기를 씀. 들키면 적반하장 분노하고. 되려 이를 감.

@SHVJ-ce1gp 9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정확하고 다 맞는 말인데 읽다보니 왠지 웃겨서 웃음터져요ㅋㅋㅋㅋㅋ인간본연의 추잡한 면을 꿰뚫어보시는 듯 해요

@손영희-h6r 8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쓰레기가 직장동료였는데 지금 물먹고 쪼그라져있어요.나쁜놈인거 알고도 묵인한사람도 있었지만.. 더 높은분이 쓰레기인거 알고 조치해버렸죠^^ 통쾌합니다

@말씀의기적-n5f 8 ай бұрын

써내려온 글중에서 8줄까지는 제가 경험 했습니다 제가아는사람중 좀 필요할때는 온갖 것을 다 줄량 으로 간과쓸개도 없는것처럼 다 주더니 들어줄수없는 부탁을 거절했더니 그뒤로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를 수시로 내뱉은자가 잘있는지 안부조차도 없고 꼭 처리해야 할일이 있어서 메세지하면 단답형 ᆢ그런말이 가식이었단걸 알았죠 나같으면 평소 사랑 존경따위 말안하고 할말만 했겠는데 뒤에 들은바로는 자기보다 힘약한 직원한테 얼마나 갑질을 해댔는지 뒤에 알고서 연 끊었음 나도 지 필요한 존재가 아니었음 엄청난 갑질을 당했다고 봄 참 어찌 그리하고 사는지

@남건-c4d 9 ай бұрын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축하해주는 사람 놓치면 안됨 진짜 찐임

@준빵캘리 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alswls8465 Ай бұрын

믿냐 그걸?????

@후̈엥-m9b 19 күн бұрын

순수히 기뻐해주는 사람 드물지만 있어요. 자존감 높고 잘 자란 사람들은 그럴 줄 알아요

@seainocean7 8 ай бұрын

20년지기 한테 뒤통수당했어요 믿을사람 없어요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은 많은데 내가 좋은일이 있으면 함께 기뻐해주는 사람 없더라구요 이젠 혼자가 편해요

@hyunjuhan1900 8 ай бұрын

20년지기하고 차같이 타고가다 꼴랑 20만원문제로 절교했습니다. 참.. 그래도 살다보면 겪어보고 성장하게되는거 아니겠나 싶어요.

@스노이캣츠 9 ай бұрын

포용력이 없는 사람과의 관계는 상당히 힘들었었어요 제생각에는 포용하고 이해심 있는 사람이 신뢰할수 있는 사람 같아요

@J크루 8 ай бұрын

나는 진짜 시대를 잘 타고난거 같다. 인간관계에 아무런 감흥도 느껴지지 않고, 1년 이상 혼자 백수 독방생활 해봤어도 고독감, 외로움 1도 없이 엄청난 해방감/자유로움 때문에 즐거울 수 있으니까.

@말씀의기적-n5f 8 ай бұрын

건강하고 스마트한사람이 혼자 시간을 잘 보낸다네요

@최정희-z8g5b 8 ай бұрын

가족도 좋을때나 가족이지 돈문제 얼키면 남과똑같다 그래서 가족이라 더 상처받고 더 슬프다 서로 피해줄빠에 상종 안하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다

@열매-o1i 9 ай бұрын

진정한 친구는 하늘이 주시는 축복이라고 합니다. 지인과 친구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kimws33 9 ай бұрын

배신한 친구는 본래 친구가 아닌데 외롭거나 사회생활상 친구로 지낸거죠 대부분 그렇게 한 평생을 사는 것 아닌지요. 평생 참된 친구 1명만 있어도 복이다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니지요 그러러니 하고 사는 게지요 피곤해 하 말고 돈거래 하지 말고 따지지도 묻지도 말고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사는게지요

@드리미-l2h 8 ай бұрын

진짜 주변 친구 중에서 나를 배신하는 친구를 만나 힘들때가 있었어요. 이제 배신할 티를 미리 알게 되니까 이런 친구들은 사귀지 말아야 되겠네요. 언제나 유익한 정보 알려주는 지식인사이드 응원할게요!

@saharazahmunra 9 ай бұрын

저는 자기확신을 갖고 말하는 사람을 신뢰 안해요. 보통 그런사람들이 실수하고 속이더라구요

@성이름름-v9w 21 күн бұрын

가깝다는것의 맹점이 나의 모든걸 나눈다는것인데, 가까울땐 모르지만 어긋나면 가장 위험한사람이 됨을 항상 인지해야한다. 그러므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느정도 거리가 필요함. 나이먹을수록 빈틈을 보이면 빈틈을 약점잡는 인간들이많다. 정말 가까운 가족말고는 절대 속이야기 다하지말고 거리두고 다 믿지말라.

@나행복-s2x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생모님이,항상, 당신만이 옳고, 제게는 트집과 지적질을 여전히 하십니다. 에너지 뱀파이어임다. 저를 늘상 분노하게하시고, 내가 만든음식을, 절대로 맛있다는 말을 안하시지요. "괜찮다. 먹을만해!" 이게 생모님의 입에서 나오는 얘기다.😢😢😢

@user-ti9ro9vh5c 8 ай бұрын

나이 한 살 한 살 들면서 느끼는건 굳이 사람에게 기댈 필요가 없다는 거였어요. 당장엔 기댈 수 있을만한 사람같아 보여도 영원하진 않다는걸 많이 꺠우쳤습니다.

@유투브구독자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CokeColaRed 8 ай бұрын

류재언 변호사님, 감탄만 나옵니다, 따봉입니다!

@you-xk1wo 8 ай бұрын

인간 대부분이 주변인이 잘될때 기쁘기보다 자기 삶과 비교해 힘들어하는게 본능적인 거 아닌가요? 본인의 삶이 충분히 정서적.물질적 충족이 되는 사람이야 축하해줄 수 있는듯. 주변에 사람들이 나 기쁠때 축하해주지 않는다해서 속상해하거나 거리를 둘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KNLifeGM 8 ай бұрын

사람 인연 잘 맺어야 , 부모잘만나야 (경제력도 경제력이지만 정신적인 부분) 세상살이가 조금 수월한건 맞는거같습니다. 타인이면 거리두기도 가능하지만 가족은 ㅎ 참 그것도 안되니 답답하죠 사람보는 눈도 공부가 필요하겠지요

@msj961 2 ай бұрын

79세친부가 동창과 외도를 오랫동안 해오다가. 결혼생활 늘 곁에 있던 본부인이 아프자마자 이혼소송을 신청했어요……. 누굴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수미-o9s 9 ай бұрын

전 가족도 신뢰할수가 없어요...

@S22777-k 9 ай бұрын

맘주고 신뢰하고 선물주고 좋아 한 사람한테 배신 당하더라

@igottakillthemall 9 ай бұрын

네가 호구라서 그래 ㅋㅋ

@chilldude6928 9 ай бұрын

오, 좋은 강의네요. 화법의 고수이신듯. 많이 배워갑니다~ 단, 사기꾼이 보고 뭔가 얻어갈까 걱정.😅

@user-qb5zp3di4s 8 ай бұрын

기도드릴께요..이런말하는사람 1차적으로 거름ㅎㅎㅎ

@drmphy 9 ай бұрын

힘든 순간 혼자인 건 어떻게든 견딜 수 있다 그런데 기쁜 순간에 혼자인 건 정말 견디기 힘들다 힘든 순간에도 곁에 있어주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기쁜 순간에 같이 기뻐해줄 수 있는 사람도 정말 중요하다

@pangpang7156 9 ай бұрын

기쁜일은 뒤에서 질투해요

@drmphy 9 ай бұрын

@@pangpang7156 뒤에서 질투를 해도 다 티가 납니다 티가 전혀 보이지 않다면 질투하지 않는 겁니다

@drmphy 8 ай бұрын

@@power-r1v-c2n 기쁜 일도 혼자서 많이 즐기세요

@김희민-n4s 7 ай бұрын

서로 같이 세파를 견디는 동료라고 생각하는데 .. 인간도 동물이라고 보면 그게 친구고 가족임. 나도 친구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의 방패이고 벽이 되는게 가장 좋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먼저 상대방의 단점을 먼저봐야 됨. 이사람의 단점을 내가 수용할수있다. 그렇다면 이제 장점만 보이게 되는 아주 좋은 조건이 됨

@acheiver812 9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 메세지네요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

@다뒤틀린아재 9 ай бұрын

신뢰가 뭐지?? 라는 질문이 다시생기고 잘못이 확연히 드러나 감정을 고려하며 이야기 해도 못알아듣는 경우를 많이보다보니 말하고 바라는 놈만 서글프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워니챌린지 9 ай бұрын

좋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역시 인간관계의 기본은 신뢰네요. 감사합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나행복-s2x 8 ай бұрын

위로해주는척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음. 그사람이 기쁠때는, 내가 없어도 기쁠수 있으므로, 너무 욕심내지 말것. 기쁜일이 생긴것만으로도, 행복한것임. 나도 여유가 없는데, 뭘 위로를 해줄수 있다는거지? 내자신이, 사랑이 그렇게 많은사람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나도 감사한일이다.

@김영진-u8h 8 ай бұрын

배신이라고 표현 하면 그렇죠. 자본주의 국가에서. 같이 해도. 딴회사 가면 남인데. 그래도 같이 있을때는 좋게 지내는게 좋은데.

@jonam20 9 ай бұрын

얘기대로 하면 진정한 친구는 없겠군요. 뭐 원하지 않는 타입이면 문제 없겠네요

@0228jina 9 ай бұрын

좋은 얘기들 잘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wisdomoftheoracle 8 ай бұрын

흠 난 근데 이분 말씀과 반대로 생각되는데 친절한 사람이 뒷통수 치던데....

@Smoker-1p 8 ай бұрын

믿지않을 대상 2가지 알려드립니다 1. 사적으로 - 가족조차 믿지마세요 2. 공적으로 - 정부마저 믿지마세요

@effectpowerful7797 9 ай бұрын

근데 한국 문화 자체가 너무 달라붙는게 문제.. 어차피 들은 정보 가지고 뒷담화하고 배신할꺼면서 차라리 서양권이나 일본처럼 개인주의 어느정도 유지하며 어느정도 거리감 두는게 낫지.

@성이름-z8s3x 9 ай бұрын

반일반미 하는 이유 절대 남의 나라 좋은 점 안 따라해요

@우경옥-z2v 7 ай бұрын

난 그냥 배신당해줘요ㅎㅎㅎ 그래서 죄책감이 없죠 그 사람이 죄인이니까

@천안식신로드 9 ай бұрын

여기저기에서 뒷통수 맞고 보니 가족이외에는 신뢰를 할 수가 없더군요.

@downiness0 9 ай бұрын

그런데 더 마음아픈건 가족도 신뢰하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죠... 휴 한 번이 아닌 여러번 무너져버린 신뢰..

@user-21wind19 9 ай бұрын

난 가족한테도 뒷통수 맞아서 가족도 제외..

@RunnerBe 9 ай бұрын

가족도 못 믿어요.

@illililillli 9 ай бұрын

아이도 초등학교 들어가니 내가 실수하면 평생 손절당할수있는 인간관계 같아지더군요ㅠ

@endend1229 9 ай бұрын

가족은 더 무섭습니다

@emmachoi8490 25 күн бұрын

저 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꼬불이나라 5 ай бұрын

나부터가 남에게 배려하자 이 모드네요

@ElanVital27 7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역지사지의 사고 회로가 없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사람이 많지는 않다만...

@tkdvPehoska 7 ай бұрын

이거 맞나요?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 유형을 말씀하신게 아닌지.. 전 올곧고 팩폭 잘하는데(물론 잘못한 사람에 한정) 주위 사람들한테 신뢰받거든요😅

@haroto5204 7 ай бұрын

어느쪽에서는 ㅇ심리적 안전기지로, 회피형 고치는 방법으로 자기표현과 튼튼한 관계망을 만드라고 하고.,,,, 어느 쪽은 또 사람한테 아무소리 아무말 하지말라고하고... 믿지말아야한다고... 어디사이드에 해야하나요? 중용의 미가 필요한가요

@무지개수염 9 ай бұрын

흠... 100프로는 아니겠지만 본인 스스로가 어떻게 인간관계를 만들어왔는지, 가정을 꾸려왔는지도 중요한거 같아요. 배신도 그럴만한 사람들이 하는 거잖아요

@Zinzoojung 9 ай бұрын

100번 잘하다가 1번 잘못하면 대역죄인임 가족이고 친구고 크게 의미가 없음~

@floridasun312 9 ай бұрын

그 1번 잘못을 억울하게 생각하는건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사고방식인데요...? 그 1번 잘못한게 상식선에서 벗어난게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원래 안그러던 사람이니까 하고 이해를 해주죠ㅋㅋ 잘못을 상식선에서 해야 뭘 바래도 바랄수가 있는거지... 100번잘하다가 1번 범죄저질러도 범죄자되듯이요. 사소한 잘못이 아닌이상은 대역죄인이 되는게 정상인거죠.

@성이름-z8s3x 9 ай бұрын

한국이 그래요 깐첩 보다 유승준이 더 욕먹는거 보세요

@SapphireMediterranean 9 ай бұрын

그래서 너무 잘하려고 하면 뒷끝이 않좋아요 상대가 바라는 기대치가 높아져 있는데 한번 삐끗해서 그 기대치를 무너뜨리면 노발대발하게 되는거죠 니가 원래 그런 사람이었구나 내가 사람 잘못봤네 믿었던 내가 잘못이지 .. 등등 그래서 너무 잘해서 상대방 기대치를 잔뜩 올려놓는 것 보다 적당한 개인주의로 내 거 챙길거는 챙기고 상대가 너무 다가온다 싶으면 적당히 떨어져 있는게 관계유지에 도움이 되죠

@박영선-m3x 6 ай бұрын

대화로 풀려고 안하는 건 상종할 필요가 없어요😢

@강-b5c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youngpark3594 9 ай бұрын

어려운 이야기 할 필요없다..가족끼리 죽고 죽이는 대부 영화만 봐도 아는 이야기다..측천무후 이야기도 그렇고...뭐 쓰잘떼기없는 이야기할 필요도없고

@Gluck-p6y 9 ай бұрын

직계존속 외는 믿지 말자..😅😅

@forstudyingpeople 8 ай бұрын

정리 1.성급하지않고 내편이 되서 기다려준다. 2.다른사람의 나에 대한 평가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본인이 나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신뢰를 꾸준히 유지한다. 3.내가 좋은 일이 생기면 사심없이 축하해준다. 대인관계에서는 본인만의 선과 기준이 있어야 함 똑바로 못쳐다봄, 입을 가림, 목으로 흠흠 소리내기, 몸의 방향을 약간틈 세상에는 세종류의 사람이 있다. 주는사람, 뺏는사람, 경쟁하는사람 그 중 뺏는사람은 멀리하기 협상을 성공시키려면 호감과 신뢰정도가 55%로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침. 자본주의사회에서 협상성공을 위해서 신뢰관계를 꾸준히 구축할것.

@성이름-z8s3x 9 ай бұрын

나라도 배신하는데 깐첩이 넘치고

@dowoo_kim 9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가족을 믿고 배신당하는 게 믿지않는 것보다 낫다

@sunsunghun55 9 ай бұрын

쉰래요??

@user-bl1lz9dc3f 7 ай бұрын

8:54

@오뚜기-n1h 9 ай бұрын

그냥 혼자 살아

@AhnNoMon1976 9 ай бұрын

💙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들을 살피시는도다...* ❤️‍🩹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성이름-z8s3x 9 ай бұрын

교인들이여 뿌정썬거 깐첩 문제 들고 일어나세요 나라 망했네요

@vayonce754 9 ай бұрын

쉴뢰 ^^

@배추장사-i4b 9 ай бұрын

윤머저리가 생각나네

@sunflowr9191 9 ай бұрын

셰셰

@kth4333 9 ай бұрын

자기 형님도 찢어버리고 주변 사람 5명 찢어 죽인 그 분 말인가요???

@성이름-z8s3x 9 ай бұрын

문석렬 찢 쒜쒜 가발 한 몸인데 누굴 욕하는 거냐?

@ceasea007 8 ай бұрын

웃기고 있네 치밀한 테러로 접근한주제에!

@b.k1636 8 ай бұрын

이재명 문재인 만할까? 소시오패스 수준인데 ㅋㅋ

@rjw678 9 ай бұрын

윤석열 어쩌냐? 아닌가? 설마 아내를?

@Lemon-l7f 9 ай бұрын

여기서도 정치색을 ㅉ

@Peter-hq9zf 9 ай бұрын

ZARA

@kth4333 9 ай бұрын

이렇게 정신병 있는거 님 부모님도 아시나요???

@katelee7897 9 ай бұрын

@@kth4333미친놈 가스라이팅 멈춰..너나 잘햐

@ceasea007 8 ай бұрын

류준열 이쪽저쪽 양다리?

@웅렬이-b1p 8 ай бұрын

남 지적하고 비난하기 전에 자기 자신 먼저 돌아보기를...동족 한국인의 근성이 싫어서 해외 이민을 했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기들 사는 모습과 언행도 똑 같으면서 서로 남탓하고 비난하는 한국인들의 저질근성..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 에서도 샌다는 한국 속담이 괜히 생긴게 아닌듯... 교회는 전부 열심히 다니는데..신앙의 개념도 모르면서 그냥 나들이 다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