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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부모와 인연을 끊기로 결심한 이유 - 원더풀 인생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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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Later Life

Wonderful Later Life

Күн бұрын

#인문심리 #인간관계 #부모자식 #인연 #인연끊기
새로움에 가득한 하루~
어제보다 풍요로운 오늘~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

Пікірлер: 513
@wonderfullaterlife
@wonderfullaterlife 2 жыл бұрын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FuWuPouD
@user-cd1dw5um4g
@user-cd1dw5um4g 2 жыл бұрын
¹
@user-pk2ks9yv9s
@user-pk2ks9yv9s 11 ай бұрын
나도 70대이고 두며늘을 본 입장이지만 부모같지도 않고 자식 힘들게 하는 부모는 가차없이 끊어내어 각자도생하게 해야 합니다 자식이 낳아달라고 했나 낳았으면 적어도 자식들에게 도움은 안될망정 자식 앞길에 부담은 주지 말아야 합니다 늙어 죽을때까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user-lu5fe6el9c
@user-lu5fe6el9c 2 жыл бұрын
일단 부부사이가 원만해야 집이화목하고 부부사이가흐트러지면 그 화가 자식에게 가더라~ 그래서 행복한 가정이되려면 부부가 행복해야해~
@user-ii3mw4tm4c
@user-ii3mw4tm4c Жыл бұрын
부모가 행복하게 살면 자식은 대부분 행복하게 잘살아가는것 같아요.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5 ай бұрын
I think so.
@IronmaidenK
@IronmaidenK Жыл бұрын
참 불편한 진실은 꼭 봐야 할 사람들은 안보고 상처받은 사람들만 본다는 거죠.
@user-lr2fq2rq8l
@user-lr2fq2rq8l 3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gum1080
@gum1080 2 жыл бұрын
부모에게 듣고싶은 말 1.인정 해주는것 2.지지 해 주는것. 3응원 해 주는것. 이것을 받지 못 하고 사는것은 맞습니다 부모있는 고아ㅡ 부모가 있어서 더 불행한 사람이 됨
@eunjoopark9208
@eunjoopark9208 Жыл бұрын
이해됨.
@user-tt9yh9cs2y
@user-tt9yh9cs2y Жыл бұрын
부모 있는 고아 맞아요 서로가 만나서 불행하면 부모 있는 고아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것 맞아요 항상 지교질 하는 부모 안 바뀜
@gum1080
@gum1080 Жыл бұрын
@@user-tt9yh9cs2y ㅠ...😩
@user-kc7nn6jj8q
@user-kc7nn6jj8q Жыл бұрын
4. 이해해주는것 5. 자식을 제 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파악해주는것
@user-gh8ll3pq6y
@user-gh8ll3pq6y 8 ай бұрын
부모있는고아...공감
@user-zp6bi3iw9e
@user-zp6bi3iw9e Жыл бұрын
나는 엄마가 미운게 아니라 싫다 목소리만 들어도 50년 묵은 짜증이 올라온다 나는 엄마의 물주 자랑거리 해결사 감정쓰레기통 반찬을 해주는 것도 자식에게 맛있는 걸 먹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본인의 솜씨자랑 입만 열면 50번은 들었던 옛날얘기 나는 아무 관심도 없는 남얘기 뒷담화 자식의 감정 기분 따위 안중에 없다 집은 쓰레기통 해놓고 남의집 경조사 내가 준 돈으로 어디든 간다 그냥 나는 엄마를 위해 존재하는 기쁨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 연세에 치매 없이 건강하신거 하나 정말 감사할 뿐이다
@itsouthkorea
@itsouthkorea Жыл бұрын
고집이세고 못된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니죠. 부모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경우 절대 엮이지 마시고 자기 가족에만 잘해주세요.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27 күн бұрын
고집이 쎄고 못된 사람이 가족이라는걸 아시는지?
@Silla__Kim.Yu-shin
@Silla__Kim.Yu-shin 10 күн бұрын
@@user-HarryWinks 공감 능력 부족에 지능도 낮고 싸패같네 설명하기도 귀찮다
@chloemoon
@chloemoon 2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가난과 폭력으로 괴롭히더니 커서는 감정쓰레기통으로 괴롭히는 부모 .. 사회생활과 인간 관계도 피곤하고 힘든데 집에서까지 편하지 못하니 점점 멀어지게 되고 못참다 인연을 끊는 수순이 되죠
@user-gu3sq7gi4z
@user-gu3sq7gi4z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렇습니다 오죽하면이라고 하고싶네요
@user-ls7jc9dm5j
@user-ls7jc9dm5j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렇습니다
@user-gl8wl2is4c
@user-gl8wl2is4c Жыл бұрын
돈앞에서 악마같은 부모도있네요 그것도 시가...
@user-ri7im4op5b
@user-ri7im4op5b Жыл бұрын
씨양 ...
@user-pj6pg5hm2e
@user-pj6pg5hm2e Жыл бұрын
돈까지 사기쳐서 뜯어가놓고 지금은 병간호하라고 연락옴
@TV-iv4bc
@TV-iv4bc 2 жыл бұрын
부모자식간에 서로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iskfva7342
@iskfva7342 2 жыл бұрын
주로 이런 부모들은 저학력과 저지능, 가난, 올바르지못한 인격인 경우가 많아서 이런 충고는 절대 먹혀들지 않습니다. 이미 장기간 습관화로 사고와 행동의 패턴이 고착되어 일시적인 반성의 잔물결은 일지라도 근본개선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user-xh3hp2ng7x
@user-xh3hp2ng7x 2 жыл бұрын
100% 공감
@user-wg9kv3vd6g
@user-wg9kv3vd6g Жыл бұрын
가르킨것도 없는 부모들이 바라는건 더 많어요 자식들을 뒷바라지 제대로 한 부모들은 절대로 자식한태 손 안벌려요 해준것도 없는 부모들이 더 당당합니다
@user-nj9cx6dw8e
@user-nj9cx6dw8e Жыл бұрын
대학 나왔다고 스스로 똑똑한줄 아는 요즘 엄마들이 애들을 더 망친다는 사실을 모르는군요.
@user-iz5ni5zj1n
@user-iz5ni5zj1n Жыл бұрын
@@user-nj9cx6dw8e 요즘 대학 안 나온 사람 어딨다고 똑똑하다 하나요 똑똑한 여자들은 애 안 낳아요..
@user-qx2wu4wo5g
@user-qx2wu4wo5g Жыл бұрын
태어날때 타고난 인성일수도 그런사람일수록 자기를 바꾸려고 절대안하지요 그냥 잘한다고 영혼없는 맞짱구만 😅 가정의평화를위해서🙏
@Dooit_
@Dooit_ 11 ай бұрын
어쩜 우리 아빠에 대해서 이렇게 정확하게 설명하실줄이야....... 한마디도 안틀리고 100% 정확합니다. 아래 다른분말씀처럼 그런 부모들이 이 영상을 봐야 되는데, 상처받은 자식들만 이런 영상을 보는게 안타깝네요
@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할 줄 아는 부모면 그 오랜시간 자식 마음이 괴로움에 허덕이다 마침내 부모를 떠나가게 되는걸 눈치라도 채겠지요 그런데 대부분 괴씸하고 나쁜자식으로 여길뿐입니다
@abcd88888.
@abcd88888. 2 жыл бұрын
막상 그런부모는 그런줄 모른다는게..문제죠 ㅠ
@user-el3nb7gr2t
@user-el3nb7gr2t 2 жыл бұрын
좋은부모는 항상 귀를 열고 자신이 잘못한건 없나 생각하는데 잘못된 부모는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고 장담하더라구요.
@hansaram3556
@hansaram3556 2 жыл бұрын
@@user-el3nb7gr2t 어쩜 제 엄마와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셨다는게 소름끼칠정도로 듣기 싫네요... "그게 내 최선이었다 그때로선..." 내 생각을 말하면 시끄럽다며 자나 총채로 입을 틀어막고... 때리고 얼굴 할키고 ...욕하고 문밖으로 나가라고 내쫓던 그런 일들이.. 자신의 최선... 미안했다는 말 한마디면 용서가 될걸... 내맘의 멍이 가실길이 없어요.
@user-hy1ou9ex1f
@user-hy1ou9ex1f Жыл бұрын
인연이 아니고.. 악연을 끊고 싶습니다
@user-ms7ms1lb5v
@user-ms7ms1lb5v 2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저에게 준 가장 큰 유산은 절대 내 자식에게 아버지처럼 대하는 부모가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구구절절 제 마음 같았구요. 제가 아버지에게 받은 심리적 고통과 혼란 애정결핍 등이 사회생활 자체를 힘들게 만들어서 저 스스로에게 자주 이야기합니다ㅡ 아버지처럼 네 자식에게 대한다면 네 혀를 스스로 뽑고 두 눈알을 뽑으리라. 아이들 앞에서 절대 아버지 같은 인간이 되면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어요
@user-ox8tq2tt9m
@user-ox8tq2tt9m 2 жыл бұрын
혼자 살아라 자식낳아 키우는 에너지 너를 위해 투자해라
@hundoru
@hundoru Жыл бұрын
일찍 얘기하시지.. 카아..
@eunjookang00
@eunjookang00 Жыл бұрын
자식 낳고 키워보면 부모 마음 안다고 하는데. 이해 할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 부모님은 왜 그러셨을까 하는 부분도 있네요. 칭찬에 목이 마르게 자라서 그런지, 내 아이들에게는 칭찬과 격려 많이 하면서 키웠어요.
@user-jq6ph1lz8i
@user-jq6ph1lz8i 4 ай бұрын
내가 자식낳아 키워보니 생모가 더욱 이해가 안되고 어째 저리도 내게 감정 쓰레기통 악행을 했을까.. 바보처럼 부모라서 반항한번 못한채 60대인 짐까지도 만만한 대상으로.. 마귀할멈이 오래도 삽니다 😭😭
@meras6073
@meras6073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자식을 낳고싶어서 낳았지만 자식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닙니다. 미성년자녀의 양육은 낳은 것에 대한 당연한 책임이고 자녀 자체가 기쁨인데 낳은값 키운값 얘기하는 부모가 있다면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제가 부모되고 자식들 키워보니 어버이은혜가 부담스러운 이상한노래라는걸 알겠더라구요.
@user-jz5ii8zv7s
@user-jz5ii8zv7s 2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도 잘못했음 미안하다 해야죠 부모도 낳았다고 다부모는 아니죠
@user-cb4tv7dx9z
@user-cb4tv7dx9z 2 жыл бұрын
부모를 버린다고 어찌 마음이편할까요 버리는마음 또한 얼마나 괴로울까요 부모 자식 관계를 따뜻하게 유지하려면 상당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아닐까요 조율을잘해야 하겠습니다
@qwertyu9410
@qwertyu9410 2 жыл бұрын
@@user-cb4tv7dx9z 자식 괴롭히는 부모랑 왕래하는게 더 힘들죠 좋은 부모는 인연 끊으래도 안끊어요 정작 잘못한 부모는 잘못한줄도 모르고 사는데 왜 자식들이 죄책감이 들꺼란 착각을 하는지... 삶이 달라집니다 이게 행복이구나 싶고 진작 벗어나지 못한걸 후회하게 됩니다 죄의식은 효를 강요하는 우리나라 정서때문에 한 몇달 비스므리히게 오긴하지만 죄를 안짓고 무슨 죄의식이 들겠어요? 부모때문에 망가지는 인생이 얼마나 많은데요 벗어나야 합니다 낳아준것만도 감사하라는 부모는 예초에 좋은 부모인적도 없는 사람들이죠 우린 낳아 달라고 부탁한적도 없었거든요
@user-fi6qx3hd2b
@user-fi6qx3hd2b Жыл бұрын
저 60대후반 할매인데 낳아준건 고마운게 아니고 버리지 않고 키워주고 공부 시켜준것만도 넘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user-id9xf4cy7m
@user-id9xf4cy7m 2 жыл бұрын
성인이 된 자녀들과 끈끈한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어하는 마음 자체가 이미 현대사회에 맞지 않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산업화 이전 농경사회에서 가지고 있던 가족관을 4차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는 이 시대까지 가지고 있으려는 사람들이 많으니 당연히 서로 불행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제발 성인이 된 자녀를 컨트롤하려는 마음 자체를 버려야 건전한 가족간의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er-wc4eu6ew6h
@user-wc4eu6ew6h 2 жыл бұрын
현 사회에 맞게 살고 싶은데요. 자식들이 얹혀 살면서 힘들게 합니다. 30대 중반에도 내 등골 빼며 결혼도, 독립도 않고 캥거루로살아요. 간섭않고 각자 살고 싶은맘 굴뚝같은데 농경사회처럼 부모에게 붙어서 ...뭐하잔 건지... 아마도 떨어질 콩고물이 있으니 독립도 않고 날ㅇ괴롭히는 듯
@user-id9xf4cy7m
@user-id9xf4cy7m 2 жыл бұрын
@@user-wc4eu6ew6h 지극히 개인적인 상상인데요, 자식이 여행같은 것을 갔을 때 이사를 가는건 어떤지요.. 원룸같은 곳으로
@user-wc4eu6ew6h
@user-wc4eu6ew6h 2 жыл бұрын
@@user-id9xf4cy7m 이 묵은 짐을 갖고 원룸으로요? ㅎ 조크로 알겠습니다
@user-id9xf4cy7m
@user-id9xf4cy7m 2 жыл бұрын
@@user-wc4eu6ew6h 그래야 붙어 있기가 힘들 것 같아요. 나중에 적당한 곳으로 몰래 이사하면 좋을 듯합니다. 원룸이사도 되도록 주소는 모르게 하고 자녀 짐은 이삿짐 업체 창고에 보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원룸이어야 억지로 찾아와도 붙어 있기 힘들 것 같아요.재산이 있으시다면 일시납연금 괜찮아 보이던데요.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oldtired1127
@oldtired1127 2 жыл бұрын
@@user-id9xf4cy7m 😂
@see3906
@see3906 4 ай бұрын
늙으니 더한다. 징글징글할정도로 바라는것도많고 신세한탄만하고 남의 자식들과 비교하고 불평불만 만하고 온갖 부정적인생각은 다갖고 살면서 하소연만 하니 살수가없다. 진짜 인연을끊고 싶을정도로 괴롭고 싫다.
@user-cf1wx1ld7m
@user-cf1wx1ld7m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happyhappy9573
@happyhappy9573 2 ай бұрын
한동안 조용히 잠적해보세요 충격요법 써야 조금이나마 나아집니다 본인한테 잘하는 자식이 얼마나 고마운건지 왜 그리도 모를까요
@user-zo9yi8db8g
@user-zo9yi8db8g 2 жыл бұрын
부모있는 고아 !!!~~~100%🖤😎.
@Soul-oo2jo
@Soul-oo2jo 2 жыл бұрын
그냥 고아면 다행이게요…. 고아가 제 처지가 되려 낫다고까지 말하는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user-iz9yq1gy2f
@user-iz9yq1gy2f 2 жыл бұрын
자식있는 무자식
@user-wd7ge8xt3v
@user-wd7ge8xt3v 2 жыл бұрын
부모없는 고아가 훨씬 나아요 부모있는 고아가 몇배로 힘들어요 제가바로 그당사자임니다
@user-id9xf4cy7m
@user-id9xf4cy7m 2 жыл бұрын
부모들도 문제인 경우가 많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도 부모 도움 받을거 다 아무 부채의식 없이 받는 자식들도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도 부모들의 의도라서 의식적으로 거부하기에 힘들겠죠. 거부해야 한다는 의식조차 갖기 힘들겠죠. 부모가, 이 사회가 그런 방식이 당연하다고 여기게 교육한 결과 아닐까요?
@tyuifg6339
@tyuifg6339 2 жыл бұрын
부모있는 고아보다 부모없는 고아가 낫다
@hojo2414
@hojo2414 2 жыл бұрын
저런부모특징. 안 변하고 더 심하게 피해의식에 갇힘 ..결국 철저한 고립
@kzp7625
@kzp7625 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부모 버리는 다섯번째 이유 ㅡ태어나서부터 키우면서 오만가지로 편애하고 다크고나서도 계속 편애, 내것 빼앗아 다른 자식들 주려한다. 나를 왕따시키고 주변 사람들에게 합리화시키려고 엄친딸인 나를 날도깨비 미친 존재로 둔갑시키고 남에게 없는 내 욕을 만들어서 하고 다닌다 다른 자식들과 한통속으로. 동생에게 하소연 딱 한번하니 그래도 안버리고 키워줬으니 그냥 고마워하고 살면 안될까.라고한다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내모든걸 들여 떠받치고 집안을 일으켰는데. 그들의 눈초리에서 벗어나니 내 인생 처음으로 평화와 안정이 온다
@user-tv5pt3uu6t
@user-tv5pt3uu6t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 입니다만 우리네 부모들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들됴 그부모들로부터 듣고 배우지 못 해서 그럴겁니다.조금만 부모들을 이해하고 보듬는것도 필요할것 같습니딘.
@user-gl8wl2is4c
@user-gl8wl2is4c Жыл бұрын
저랑 너무비슷하네요 일은 일대로 다하고 자식대우는 안하면서 바라는것만찾고
@user-hb9xw6il6b
@user-hb9xw6il6b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듣고 보니 다들 집에서 제일 정상적인 사람이 머슴처럼 집안사건 다 해결하면서 지치다 이제는 정신적으로 죽을 것 같으니깐 부모를 버리는 듯하군요. 버려야 내가 사니깐요. 부모는 정상적이지 않으니 계속 문제를 야기시키니깐요. 저도 마찬가지로 연 끊을려고 생각 중 입니다.
@kzp7625
@kzp7625 Жыл бұрын
@@user-hb9xw6il6b 우리는 효도라는 프레임에 갇혀 세뇌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해와서 연을 못끊고 연을 끊느라 읽은 관련 책만 40권이 넘습니다 가족은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고 강제로 주어진 환경입니다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내가 선택한 사람들과 잘지내고 나를 발전시켜나가면 됩니다 빨리 효도라는 세뇌틀에서 벗어날수록 그동안 얼마나 감옥이었는지 절실히 깨달을 것입니다
@user-oe2bc4xm1s
@user-oe2bc4xm1s 9 ай бұрын
그동안 마음 고생심했겠어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kyh2406
@kyh2406 2 жыл бұрын
부모, 동생들 위해 헌신해도 나중엔 배신만 있을 뿐입니다! 이른 바, 장남 컴플렉스라는 것입니다.
@user-wj8cs9to8z
@user-wj8cs9to8z 7 ай бұрын
댓가를 바라고. 헌신하면 배신감이들죠
@SY-kf6sh
@SY-kf6sh 4 ай бұрын
장남은 재산이라도 받지만 가난한집 장녀는 살림 밑천이라 부모재산형성의 절반을 감당해도 몽땅 재산 아들주고, 그아들은 그돈갖고 미국으로 도망갔어요. 죽을때까지 돈 갖고 있으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아들다주고 빈털터리 되갖고 나만 보고 있어요. 원수같은 부모와 남동생 꼴도 보기싫어요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27 күн бұрын
@@SY-kf6sh 이젠 부모 치매간병할 일이 남았겠군요 남동생이 선수친 듯
@wisfree
@wisfree Жыл бұрын
모든 동물은 성장하면 독립하고 부모를 떠납니다 자연의 이치 입니다 너무 가까이 지내려하는 유교문화도 문제 입니다
@user-yc5hf4so8r
@user-yc5hf4so8r 2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공감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lt8ol4qt9i
@user-lt8ol4qt9i 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모든 말씀에 당사자입니다ㆍ시어머니 넋두리에 불평했는데 내가 자식만 보고살다보니 애인생기고 너무 변해버린 아들이 고통스럽더군요ㆍ 저도 모르게 삐지게되던군요ㆍ반성합니다ㆍ
@Soul-oo2jo
@Soul-oo2jo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른들에 의해 상처 입을 때 나는 저리 살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나는 어찌 살아야지 생각하는 습관도 중요한거 같아요. 생각하지 않고 기억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해 놓지 않으면 무의식적으로 그들이 자신에게 한대로 내 자식에게 고스란히 하게 되니 이 얼마나 비극입니까.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가해한 어른들 고대로 답습하면서 하는 말이 이제서야 그들 마음이 이해간다지요. 그들에 대한 이해는 상처입을 때 했어야 했고, 이젠 당시 상처입은 내 마음에 공감해야할 때인데 말입니다. 정말 악독했던 그들 닮지 않으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자식은 품에 있을 때나 귀하게 대하고 이뻐해야지, 결혼시키고 나면, 나는 훌훌 털고 새롭게 태어난듯 자유롭게 살아야지. 하고요.
@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2 жыл бұрын
애인생기면 변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래야 남편도 되고 아빠도 되고 한 가정을 꾸리며 본인 인생 살게 되는거죠 그게 싫으면 여자도 없이 평생 엄마 옆에서 엄마 아들로만 살아야지요 시어머니 넋두리 불평하셨다면서 님이 그 시어머니 같은 모습이면 어쩌나요 아들 인생은 아들 거고 님은 님 인생사세요 부모자식사이에도 각자 삶을 각자가 바로 꾸려야 관계가 유지되는겁니다 님도 님 부모나 시부모가 님 인생 좌지우지 하려 드는거 싫었을 거잖아요 그건 불평했으면서 자식은 또 마음대로 하려는거 너무 앞뒤 안 맞는 겁니다
@BlueSky-hw2ew
@BlueSky-hw2ew 2 жыл бұрын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도 큰 용기입니다. 앞으로 더 좋아지실 거에요.
@user-wg9kv3vd6g
@user-wg9kv3vd6g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 자식 짝사랑에서 탈퇴하세요 아들 딸들은 모두 결혼 시키면 손님인거에요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서운함이 있지요 자식은 부모님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user-qx2wu4wo5g
@user-qx2wu4wo5g Жыл бұрын
@@user-wg9kv3vd6g 👌👏🏻👏🏻👏🏻👏🏻
@user-zn5bk9gh4f
@user-zn5bk9gh4f 11 ай бұрын
항상 모자른듯 제대로 뒷바라지도 못하며 키운 아들 딸이 부모 걱정 안 시키고 잘 살아주니 늘 감사하고 고맙답니다. 사랑한다. 아들 딸아~^^
@user-lk9lc5fr1p
@user-lk9lc5fr1p Жыл бұрын
엄마라는 사람으로인해 밤새 울어 퉁퉁 부은 눈으로 시청했어요. 뇌경색으로 재활병원에서 근 3개월동안 대소변 받아내며 간병해도 구박만하던 엄마라는 사람! 어쩌다 돈봉투 들고 온 동생들 칭찬만하고 그 동생들이 고생한다며 나를 들들 볶아대던 엄마...어려서부터 폭력과 폭언을 일삼던 엄마! 에효...과거와 화해하고 싶어 자진해서 간병했는데... 이제는 건널 수 없는 마음의 강을 건너버린 생물학적인 엄마.... ...그래도 사는 날까지 대소변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존엄한 일상을 살다 가시길... 마음의 눈 뜨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user-lv4nn5ty1v
@user-lv4nn5ty1v 3 ай бұрын
토닥 토닥, 님은 충분하고 넘치게 하셨네요.. .이제 그만 부모님을 내려놓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user-ns9hp3pu4c
@user-ns9hp3pu4c 2 ай бұрын
부모가 주입하는 죄책감을 극복할 용기만있으면댐. 결국 자기 인생의 결정권자는 자기 스스로라는걸 단순히 아는게 아니라 체감해야함.
@eunkim3820
@eunkim3820 2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chamcham212
@chamcham212 2 жыл бұрын
감정의 쓰레기통 진짜 힘들어요. ㅠㅠ 지금도 당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화해서 제발 제가 좀 그만하라고 한 행동은 하지 말라고 했더니 치매 운운하면서 악을 쓰면서 인연 끊자고 하며 전화를 끊은 우리 엄마. 대화가 안돼요. 좋게 이야기하려고 해도 본인 잘못은 절대 인정 안합니다. 나이 들어서 그렇고 원래 생긴게 그래서 절대 못고친다고 하면서... 에휴... 진짜... 외국에 사니 그나마 나은데...코로나 터졌을때 정말 하루에 한번씩 영상통화했어요. 걱정한다면서... 집착도 이런 집착이 없고요.
@miraclekim7140
@miraclekim7140 Жыл бұрын
해결책을 찾고자 검색하다 알게 되었어요. 너무 신기하네요. 항상 혼자 속으로만 앓아왔는데 우리부모님과 비슷한 분들이 많음에 놀랐어요. 저희 엄마와 흡사하세요. 감정쓰레기통...얼마전 또 인연끊자고 하시더군요. 다음날 미안하다고 전화가 오기는 했지만 이제는 반복되는 상황에 지치기도 했고 용서가 안되네요. 그것도 우리의 문제가 아닌 남의식해서 본인 창피해서인 이유로 말이죠. 시간이 지나니 그래도 자식이고 낳아주시고 길러주셨는데 내가 이해해드리자 싶다가도 도대체 자식이 본인의 조연정도인가라는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요.
@user-nr6bg7oj9p
@user-nr6bg7oj9p 10 ай бұрын
갱년기라 맘이 울적하고 정신적으로 약해지신것 또는 늙어가니 호르몬 변화 삶의 허무등등~ 젊은날과 같지 않은 몸ㆍ마음 상태를 누구도 안 헤아려주니 서운한 맘이 들어서 제일 가까운 내자식에게~ 남편이라도 다독여주면 자식에게 까지 집착 안 하는데 그거 안되니 내새끼를 붙잡고 ~ 근데 자식은 세대차 많은 부모를다 이해 못해~ 지 살기도 바쁘고 힘든데 언제 엄마의 맘까지 헤아리겠어 서로간에 이런 피해는 안 주는게 좋지만 가족이기에 바랬던건데 지나치면 이런 사고들이 가족끼리 나지 이런게 인생이야~ 뭐 조용히 넘어가는 인생이 어딨노? 약간은 삐뚤고 모자라고 넘치고 이런저런 산전수전 겪는게 우리네 인생길에 당연하다고 여겨주면 좋으련만 지금 당장 지힘든거 싫어서 못견뎌~~자식들은 참 그게 상대가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니~ 인생은 촛콜릿통에 어뗜 촛콜릿이 들어있는줄 모르고 꺼내먹는 게임이야 우리는 손집어 넣어 골라먹고 달달인지 쓴놈인지 작은건지 큰건지 불불복으로 집어서.입에 넣는거라 생각해 마침 이런 엄마가 내게 걸렸네 좀 다독여드려~ 엄마 돌아가시면 그런 전화 아무도 안해 너한테~~ 그리워서 울 날이 반드시 올거야
@user-ry8fh3gq1r
@user-ry8fh3gq1r 4 ай бұрын
​@@user-nr6bg7oj9p뭐가 그리워요 추억이 있고따뜻하게 대해준 기억이 있어야 그립죠 무지한 노친네들 안그리운 자식도 많을듯 하네요 제생각
@user-nr6bg7oj9p
@user-nr6bg7oj9p 4 ай бұрын
@@user-ry8fh3gq1r어떤 맘인지 이해해요 리얼리^^
@user-gh9mh7zr5c
@user-gh9mh7zr5c 2 ай бұрын
오복중 부모복이 최고 입니다.가족으로부터 생기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우울증의 시작일수도 있습니다
@user-rb7ju8os2q
@user-rb7ju8os2q 2 жыл бұрын
형제 을키운 어머니로어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나름대로 생각을 했는에 강의을 시청하고 나이 마음이 아프네 요 감사합니다
@user-gh9mh7zr5c
@user-gh9mh7zr5c 2 ай бұрын
TV에 사건 사고중. 가족간.부모간 문제가 많은 가정이 많습니다.안맞으면 안보고 사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user-ke5wy4zb1i
@user-ke5wy4zb1i 2 жыл бұрын
물론 자식을 사랑하시겠지요 근데 자식은 상처가커요 자식을 키워보니 더 이해가 안가요
@user-lr2fq2rq8l
@user-lr2fq2rq8l 4 ай бұрын
저 마음 굳게 먹고 결심하고 작년 여름부터 안보고 있습니다 평생 비교당하고 19세부터 직장생활 하면서 월급 봉투째 드렸고 늘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드렸습니다 고생하시는 엄마가 불쌍해서 제 마음 보다는 엄마 마음 아프게 하지 안으려 노력했는데 결국 끝까지 고맙다 수고했다 어려운 환경에도 잘 자라주어 고맙다 등등 말 한마디 못들었고 니가 나한테 뭘 그렇게 잘했니? 였어요 제 나이 55세 입니다 이제 더이상 감정쓰레기통 해드릴 힘이 남아 있지 안아요 저는 수면유도제 없으면 잠자기도 힘든데 엄마는 항상 자신의 기분이 먼저입니다 남들이 저보고 나쁜 딸이리고 욕해도 이젠 그만 하려고 합니다 남은 인생은 딸이 아닌 그리고 누군가의 아내와 엄마가 아닌 그냥 저로 살고 싶습니다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끝없는 엄마의 요구를 해드리려 노력 했음에도 인정받지 못한 수고의 시간들이 참 서글프고 허망하기는 합니다
@happyhappy9573
@happyhappy9573 2 ай бұрын
휴식이 필요해보여요 엄마와도 자식도 한동안 놓고 동남아 안전한 국가에 가서 한달정도 쉬다 오세요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 특히 노인네 안 바뀝니다 본인 죽을뻔하니 아주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안보고 삽니다 저도 살려고 도망쳤어요
@user-lr2fq2rq8l
@user-lr2fq2rq8l 2 ай бұрын
@@happyhappy9573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고 님께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ve4us3yp9k
@user-ve4us3yp9k Жыл бұрын
부모도 자기중심입니다 괜히낳아서 고생시킨부모들 각성하셔야합니다
@jh-yo8bj
@jh-yo8bj 2 жыл бұрын
전 이 내용과 반대되는 상황입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다" 라는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samuelh130
@samuelh130 2 жыл бұрын
자식되서 저축도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매번 부모에게 상납해야 되기 때문. 알뜰하게 저축해도 시부모나 친정 부모에게 그 돈을 이래 저래 매번 손벌리고 자신들의 노후를 위해서 상납하게 만들게되니 자식들도 어차피 빼앗길 재정을 악착같이 모으기도 싫어져서 되려 과소비를 하게되기도. 부모와도 때가 되면 반드시 독립해서 이별해야 합니다.
@hannaomi732
@hannaomi732 2 жыл бұрын
거꾸로 지원해줘도 밑빠진 독에 물붇기 처럼.. 없는 돈 가져가는자식도 있습니디ㅡ. 부모를 이용하는거죠
@user-jw2ym6lj2k
@user-jw2ym6lj2k 2 жыл бұрын
요즈음은 거의 자식이 부모한테 기대지않으면 효도한다고 하는 시대인데~~ 부족하지않게 키울려고 악착같이 일하고 안써고 ~~~부모가 자식을 감싸야하지 손벌리고 말이 안되네요 자식세대가 더 살기 힘들건데~~~
@clickBB
@clickBB 2 жыл бұрын
@@hannaomi732 정말 신기하고도 부럽네요....
@user-wg9kv3vd6g
@user-wg9kv3vd6g Жыл бұрын
@@hannaomi732 부모돈은 우습게 여기고 자기들 돈은 부모한태 좀쓰려면 아마 손안에서 폈다 쥐었다 하고 아지 못해 주는 자식들 많어요
@younglee4437
@younglee4437 Жыл бұрын
부모 생활비를 안줄수도 없고 결혼한자식이 주는 생활비로 사시는데 구순이 넘어서도 건강하세요 자식은 60대 중순
@youngasa1447
@youngasa1447 4 ай бұрын
부모는 끝없이 싸우고 오빠새끼는 하루같이 때리고...차라리 고아원에서 크는 아이가 부럽다라고 말하게 되더라구요 지난세월 다 잊으려했는데 그 부모 형제 모습이 아직도 지들 밖에 모르기에 60나이에 그 안좋았던 어린시절을 되새기며 끊지도 못하고 여직도 자기들 체면 자기들 기분만 맞추고 살라하네요. 벗어날순 없나봅니다 평생을...사람은 잘 안변하니까요
@user-qn6iq5vs4v
@user-qn6iq5vs4v 9 ай бұрын
나도 우리 부모가 싫었다.슬펐다.나이가 들면서 삶의 원리를 조금씩 알다 보니 이해는 되지만 싫은건 맞다.그래서 나의 자식들도 내가 맘에 안들수 있다는걸 알고 잔소리도 기대도 안하고 손님처럼 대하니 서로 편하다
@user-ue5qz8jn5n
@user-ue5qz8jn5n 2 жыл бұрын
어쩜 파파홍님 제마음을 공감하시네요 저는 편애와구박 비교당하며 신체적 언어적폭력에 시달리며 살았습니다 어머니란 사람으로부터 누구한테 터놓고 말도못하고 가슴앓이하며 상처를 안고갑니다 용서가 안되네요
@user-ql1km4pw6g
@user-ql1km4pw6g 2 жыл бұрын
그의 반대입니다요;,, 왜! 돈이없었냐고~~~
@user-ls7jc9dm5j
@user-ls7jc9dm5j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절대 절대 용서가 안되요 악역중에 정말 지독한 악연
@user-jy6cm6em3i
@user-jy6cm6em3i Жыл бұрын
부모상은 시대의 변화에 훨크게 적용될뿐
@gum1080
@gum1080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용서하고싶은데 용서가 안돼서 괴롭네요 끊고나니 편한데 마음 한켠이 불편하네요
@user-zm5pd1ph3p
@user-zm5pd1ph3p 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바르게 사라야 자식도 보고배운다고 생각 합니다 파파홍님 종경합니다^^
@user-wg9kv3vd6g
@user-wg9kv3vd6g Жыл бұрын
그렇기도하지만 자식은 부모 뜻대로 안되는게 자식 농사 입니다 늙으면 자식한태 손벌리지 말고 바라지도 말고 지들 잘살아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본인건강이나 신경 쓰면서 살아갑시다
@user-gx1zm6cn6s
@user-gx1zm6cn6s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바르게 살아도 돌연변이 하나씩 나와요. 뽑기를 잘못한거죠
@user-wg9kv3vd6g
@user-wg9kv3vd6g Жыл бұрын
@@user-gx1zm6cn6s 자식은 부모 맘대로 안됩니다 부모가 아무리 바르게 살어도 안됩니다
@user-gw1sc8je7d
@user-gw1sc8je7d 4 ай бұрын
부모라고해서 자식을 마음대로 하려는 마음 비워야합니다. 자식은 우리에게 온 선물과도 같습니다. 되도록 상처되는 말은 하지 말아야 됩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것이 자식이 아닐까 싶네요~
@user-qs4be1cv1w
@user-qs4be1cv1w 4 ай бұрын
지독한 편애에 왕따 무관심 구박까지 ᆢ 눈물에 밥 말아먹고 살았는데 견디다 못해 요즘 안가니 울 엄니~ 너는 엄마가 보고 싶지도 않니?
@user-gm1cr9hw9y
@user-gm1cr9hw9y 2 жыл бұрын
( 고마운내용의 말씀)이십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세상 만들어 더불어 / 가족간의 사랑과/ 배려와 이해로 인해 행복한 가정이 한 울타리입니다
@user-xz1kw1ln3x
@user-xz1kw1ln3x Жыл бұрын
팥심은데 팥나고 콩 심은데 콩 난다는 속담은 정말 진리이다.....집이 가난했던거는 이해하는데.....본인들은 내가 어렸을때 학대했으면서 이제와서 나한테 효도를 강요한다... 내가 버리면 노숙인이라 차마 버리지는 못하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를 얼마나 밉게 말하는지 정말 싫다....
@happyhappy9573
@happyhappy9573 2 ай бұрын
돈은 도와주시되 대면을 하지마세요 자식도 버틸힘이 있어야 돕는건데 바보 노인네들 참 많네요
@echo405
@echo405 Жыл бұрын
많은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 자식 키운 아빠로서 가슴 찢어지는 일도 당했지만 틀린 말은 아니지요. 하지만 그 과정이 어느날 드라마처럼 일어난건 아니고 그 속에 행복하고 좋은 시간도 많았는데 결국 자식들도 자기 생활, 돌립의 길로 들어서면서 각종 큰일을 겪고 힘들면서 온전히 자기 자신 보다는 부모에게 아우성 치면서 그때부터 잘못을 들추고 피해자로서 부모에게 상처 주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자식이 커서 또 자기 아이들 낳고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자기도 결국 깨닫겠죠. 저도 부모에게 왜 낳아서 날 이고생 시키고 해준것도 없냐고 대들고 나쁘게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지금은 그 돌아가는 카르마 속에서 인생을 조금 배우고 내 자식에게 같은 일을 당해보면서 뉘우치고 깨닫고 있습니다. 후회되고 미안한 것은 내가 더 사랑해주고 관심을 주지 못한것과 좋은 시간과 취미를 같이 하고 대화를 즐겁게 많이 못해준것입니다.
@user-zs1sc3mf8b
@user-zs1sc3mf8b Жыл бұрын
부모라고 자기주장 굳히지않고 고집데로 우기는 거, 자기말만 말이라고 귀닫는거 자식과부모 이제는 주고받음이 있어야 ^
@nunumom19
@nunumom19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희 부모님 이야기 같습니다. 저도 마음 같아선 연을 끊고 싶어요.
@yoonjk81
@yoonjk81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자식한테 도시락도 못싸주고(결식아동,옛날에는 학교급식이 없었기때문에 굶는 아이들이 있었음). 그렇다고 자식들한테 사랑으로 잘해준 것도 아니고. 자식들을 하찮게 여기고 자기가 맘대로 할 수 있는 가벼운 존재로 무시하고. 그리고 세월지나 늙어서 하는 말이 "너희들이 항상 잊지말고 생각해야 하는 것은 효도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부모들은 늙어서 반드시 버림받습니다. 애인한테 차이는 것만이 차이는게 아녜요.자식한테도 차입니다. 동네 경로당,양로원에 가보면 이렇게 차이고 자식욕하는 부모들 아주 바글바글합니다. 좋은 부모를 버리는 자식이 세상에 있을까요?자식도 사람인데. 자식농사가 힘들다는 말 다 헛소리고요. 사회에서 남들에게 하는 거의 1/10만 자식에게 신경써도 평생 자식들한테 대접받고 삽니다.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2 жыл бұрын
미국의 유명한 오프라쇼에 어떤 할배가 말기암에 걸려 교인들과 목사님 도움으로 살아가며 아들을 찾고 있으나 아들이 회피한다며 모두 아들을 욕하고 있을때 오르라의 설득으로 화상으로 인터뷰를 하게 되였을때 36살의 아들이 아버지 얼굴은 보기 싫다며 나는 이말만 하면된다며 왜 엄마 죽였어 지난 29년동안 내가 당신을 얼마나 죽이고 싶었는줄 알아 하면서 우니까 녹화장의 분위기가 싸해지더라구요 어느 집이건 자식들 부모에게 못되게 구는걸 가지고 무조건 손가락질에 욕할순 없습니다. 그 할배 아내를 죽이고도 깜빵도 안가고 엄마의 죽음은 자살로 종결지어진채 살아왔으니 아들이 얼마나 한이 맺혔겠어요 여동생 불쌍하여 아버질 죽이지도 못했다는거죠
@qwertyu9410
@qwertyu9410 2 жыл бұрын
하여간 부모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효도 타령하지.... 효도관련된 유툽이나 글은 또 얼마나 보내는지 ...
@user-gt6ql6yf2t
@user-gt6ql6yf2t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자식 못키웠어도 부모 노후에 효도했고~ 이 시대는 자식에게 잘해줬어도 버림받는다 합니다
@user-fl6xh3ob4e
@user-fl6xh3ob4e 2 жыл бұрын
나도 부모지만~저런 부모들 보면 역겨움 개 무식하세요.
@elanjey8554
@elanjey8554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렸을때 엄마가 좀 칭찬해주고 잘했다고, 그런 말만 좀 해줬웠으면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했었을거 같기는 하다는 생각 자주함. 부모의 권위때문에 부모 스스로 잘못했어도 오히려 더 역정을 내고 혼냈었음.....
@user-tj9ib4zw8j
@user-tj9ib4zw8j 2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이 들으면 샘은 살아남지 못할것 같아요. 저희 형제들이 살아온 환경과 똑똑같네요.
@user-py2go6vp9p
@user-py2go6vp9p Жыл бұрын
원더풀 보며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dony4935
@dony4935 2 жыл бұрын
콩가루집안 이외엔 옳고 바르며 자식을 위하고 정직하고 모범이되며 존경받는 부모님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진실이죠 이영상을보며 또한번 정상적인 집안에서 태어난걸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wonderfullaterlife
@wonderfullaterlif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랑많이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에 어머니와 누나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사랑 자식들에게도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dony4935
@dony4935 2 жыл бұрын
@@wonderfullaterlife 맞는말씀입니다 자식들에게 옳고 아님을 말보단 행동으로 바르게 가르쳐주고 뒤에서 조용히 응원해주는게 부모의 도리인듯합니다 저또한 저희부모님이 그랬듯이 자식들에게 좋은일있을땐 함께 기뻐해주며 안좋은일이 생길땐 서로 의논해서 좋은방향으로 풀어나갑니다 때론 친구처럼 말이죠 너희를 이만큼 키워주고 해줬으니 키운값내놔라?? 이건 정말 상상도 하기 싫네요 아낌없이 모든걸 주고싶은게 부모님 마음인걸요
@kimsmile6050
@kimsmile6050 Жыл бұрын
@@wonderfullaterlife 이런영상 올리지마세요
@JM-tg7df
@JM-tg7df 4 ай бұрын
전 자식과 연을 끊고 싶어요 아픈 몸으로 홀로 키우는데 늘 사고치고 막말하고 엄마이기 이전에 저도 사람인데 사람답게 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user-ml9uk5el2j
@user-ml9uk5el2j 3 ай бұрын
자식은 낳아서 책임은 미성년자까지.그후로는 각자 알아서 살아야 됩니다.😮
@user-sm8xx4zo6k
@user-sm8xx4zo6k 2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독립하면 거리를두어야할거같아요.. 잘살수있도로응원해주는게 부모의역할.. 내기준으로해석하면 꼰대될듯..
@hangbocklee8085
@hangbocklee8085 Жыл бұрын
자식 위해서 인생 사나요? 스스로 자신들을 돌 볼 수 있는 인생이 더 중요 한 것 같아요 자식 사랑 너무 지나쳐서 문제가 됩니다 앞길 막지 않고 독립을 위해서 냉정하게 내 쳐 야합니다 보듬고 끌어안은 자식들은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더군요.
@user-lk6xk1yw4v
@user-lk6xk1yw4v 2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인 부모 밑에서 자라 교회를 강제적으로 나갔었고, 중고등학교때 용돈도 거의 받지도 않아 지원 받았다 생각도 안듭니다. 대학교도 가지말라는거 그냥 제가 전문대 야간으로 제 이름의 학자금대출했었고, 낮에는 대학병원 아르바이트 하면서 일하고 반에는 수업듣곤 했죠. 그러다가 군 입대했는데 집에 수저 하나 덜어버리자라는 생각으로 부사관 지원. 7년동안 군생활할동안 면회는 커녕 제가 사는곳 근처에도 안오고, 교회만 주구장창 가더군요. 물론 중고등학교때도 가족끼리 어디 놀러가본 기억도 없습니다. 부사관 전역할때즈음에 대뜸 저보고 얼마 있냐고 제가 모은돈 다 달라고 그러길래 어이가 없어서 제가 사는곳 한번도 안와봤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돈 달라고 말하냐 라고 하니 그제서야 한번 오더군요. 맨날 돈 달라고 그러길래 거리두고 있었는데,엄마는 중매로 결혼해서 아빠랑 그렇게 친한것같지도 않고, 자식에게 집착같은걸 어찌나 하던지.. 나중에는 저 혼자 아파트 사서 독립했고 최근에 일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한다고 생산직 그만뒀다고 하니 그걸 왜 그만두냐 다시 일해라 라고 하길래 응원도 못해주는 부모 그냥 연락도 안하게되네요. 아빠는 저 어릴때 화풀이대상으로 패거나 욕 했던거 다 기억나고, 저 20대 중반즈음에 사촌형 결혼식때 제가 사촌형 예식에서 식권 나누어주는걸 했었는데 식권 어느정도 나누어주고, 혼수이불을 고속버스나 친척들 차에 넣어주고 왔더니만. 예식장에 남아있던 혼수이불이 사라졌다고 저보고 찾아내라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던 큰엄마를 말리지도 않고 멀찍히서 그냥 남일 보듯 바라보던 부모였네요. 나중에 큰엄마 여동생 부부가 자기차에 꼼쳐둔게 들통나서 저에게 사과비슷하게 하긴했지만, 그때도 부모님은 옆에서 남일 보듯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게 트리거가 되어 아빠랑은 아예 이야기도 안하고요. 아빠가 왜 이야기 안하냐 그러길래, 예식장에 있었던일, 형제간의 편애, 저 어릴때 폭행이나 폭언한거 다 사과받고싶고 예식장에서 가만히 있던거는 지금 큰엄마에게 전화해서 가장답게 지 자식 입장 대변해서 따져보라고 그랬더니만 나중에 저 몰래 큰엄마에게 전화해서 상황이 이래이래 한데 형수님 한번만 봐주이소 얘가 나이쳐먹고 사춘기인가봅니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큰엄마랑도 사이 끝났습니다. 저 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아빠가 큰엄마에게 소리를 질렀다면 예전에 있었던 일들 그래도 덮어줄수 있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아예 신경 안씁니다. 당장 내일 뒤진다 한들 남이 뒤졌다 생각할라고요
@user-fl6xh3ob4e
@user-fl6xh3ob4e 2 жыл бұрын
개~무시하세요 그리고 이제 편하게 사세요.
@user-mu7np8np2b
@user-mu7np8np2b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위해 사세요
@user-zo4gs3cr3c
@user-zo4gs3cr3c 6 күн бұрын
세상에나 아들이 군에 7년이나 있었는데 한 번을 안오는 부모가 있나요? 너무 슬프다
@koleanan1001
@koleanan1001 2 жыл бұрын
현재 사망한 노인중 자식이 버젓이 있는데도 자식이 시신 인수를 거부해서 무연고자 처리되는 경우가 한둘이 아닐 정도로 효도는 필수가 아닌 선택의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에게 효도받게 만들어야 합니다. 즉 자식 이기는 부모는 아무도 없다란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user-lk6xk1yw4v
@user-lk6xk1yw4v 2 жыл бұрын
tv에 나오는 쪽방촌 독거노인들이나 면회오지않는 요양보호소 노인들. 왜 자식들이 찾아오지않는지 대충은 알겠더라구요. 밖에선 호인처럼 행동하고, 집에 들어와서는 여포 처럼 여기저기 쑤셔대고
@user-qk3nf7dd9e
@user-qk3nf7dd9e 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부모가 💰 많아서 자식들 풍족하게 해주면 무난히 지내고.~ 부모가 💰 없서면 아무리 좋은말해도 진상 으로 치부하고.~ 걍 무시 인정 하는세상 입니다 그러니 청년들 결혼 해도 2세 안두고 지네들 끼리 해피 하게 산다 고 주장하더만요? 저역시 딸2명 보니 이제. 나자신 강한 멘탈 잡고. 더이상 기대 안하고 가까이 가는것도 조심 하고 삽니다~
@user-kj4zr8bj3b
@user-kj4zr8bj3b 2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이해주고 가깝게 대화 해야겟네요 따뜻하게
@SōrJaei
@SōrJaei Жыл бұрын
"세상 어떤 아이도 인간 세상에 태어나길 원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며, 인간을 만드는 것은 순전히 부모의 일방적인 욕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부모는 매 순간 아이를 행복하게 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 - 자우림 김윤아 완벽한 부모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낳은 것만으로도 그러기 위해 노력해야 할 책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를 인간 대 인간으로, 하나의 사람으로 바라보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필요합니다. 다시말해 자녀에게 부모의 이런저런 면까지 고려하며 이해해달라 요구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정 환경 탓에 엄마와 '친구같은' 사이로 지내왔습니다. 어릴 땐 엄마에게 힘이 돼 주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가여운 우리 엄마 내가 힘이 돼줘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 생각해보니 저는 너무 정신적으로 늙어 있었습니다. 분명 부모의 일과 자녀의 일은 독립되어 존재합니다. 부부관계도 마찬가지며 어른의 일을 아이가 이해하도록 시키거나 혹은 자발적으로 그렇게 된다면 아이는 아이답지 못하게 자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 시절 기준 부모가 자녀에게 이해를 바란다면 아이는 병들게 된다 생각하며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육'의 범주에는 포함되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가 배워야 할건 어른들의 세계가 아니니까요. 부모에게 바라는 것은 많은 게 아닙니다. 의식주와 같은 물질적인 것은 물론이고 정신적인 지지, 심리적인 안정과 같은 비가시적인 요소까지 포함하여 조금씩 점진적으로 부모로서 성장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저의 부모와 같이 이것마저 버거워 할 부모도 있다는 것 압니다. 그런데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것마저 부담이고 이로부터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당신은 아이를 낳았으면 안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기준에 부모로서 자격 미달입니다.
@꽃소리화음
@꽃소리화음 2 ай бұрын
뒤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부모...참 힘들긴해요.ㅎㅎ 좋은 말씀 새겨 듣습니다.^^
@Bse767
@Bse767 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사랑많이 해주되 자식 사교육에 돈 쏟지말고 결혼하는데 돈 주지말고 내노후 내가챙기며 자식에게 기대지 않으면 자식이좋아할까요? 내 그랗게 키우고 손톱만큼도 바라는게 없는데 없는 부모 처럼 살아야 좋아하더라구요 왜냐 그자식옆에 며느리 사위가있어서래요 글구 결혼자금 않주면 자식이 싫어하더라구요 부모는 항상 반듯해야하고 돈도많아 자식 여유있게 해줘야하는 부모는 봉이라오
@edelweiss56
@edelweiss56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나쁜 부모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어미들은 자신보다는 자식이 우선이고 불행한 가정에서도 자식생각에 참고 자식 학업 맞치고 좋은직장 취업까지! 이제 어미있어도 없는듯 살아야 어미도리 끝!
@BHCC-wv2wq
@BHCC-wv2wq 2 жыл бұрын
정성껏 있는거없는거 다해주고 키워놓으니 결혼해서도 부모 돈없는거 알고 무시하고 쌍욕하는자식도있고 돈좀있으면 어떻게든 요리조리 들들볶아 다 빼갑니다 딸들이 더해요
@IrisHill10066
@IrisHill10066 Жыл бұрын
​@@edelweiss56 ㅎ 빈쭉정이로 홀로 물위로 떠내려가는 우렁이 처럼~~
@user-hk8ui7cp8l
@user-hk8ui7cp8l Жыл бұрын
계속 해주다보니 해준만큼 바라게 되고 받는 사람도 당연시 되지요 안주고 기대마세요 좋은 소리도 듵을 생각안하면 편하게 삽니다
@user-jh8zf6lm3o
@user-jh8zf6lm3o 2 жыл бұрын
둘다 대학생인데 그냥 놔둡니다.세상이 많이 변했죠.본전생각하면 자식과 더 멀어지네요.그냥 내려놓고 응원만 해줍니다.
@wonderfullaterlife
@wonderfullaterlife 2 жыл бұрын
본전은 이미 아이들이 어렸을적 귀여움떨때 다 되돌려 받으셨을거예요. 응원말씀이 자식에게 보약이고, 자양분입니다.
@user-yl2ev8hy7i
@user-yl2ev8hy7i 2 жыл бұрын
@@wonderfullaterlife 선생님말씀이 정답입니다
@user-ry8fh3gq1r
@user-ry8fh3gq1r 4 ай бұрын
자식들에게 키운거를 본전이라는 단어ᆢ좀 거북 자식은 부모가 좋아서 낳았는데 당연히 들어갈 비용이지요 지네들이 낳아달라 한적없으니 낳은사람이 키워야하는건 의무입니다
@user-nz2hj1mj5j
@user-nz2hj1mj5j 3 ай бұрын
45세 지금 미국에서 8년째 살고 있는데..결국 엄마까지 인연을 끊었습니다.. 진짜 말씀하시는 말씀 전부 공감합니다..제가 겪었던 것이기 때문에..
@youngasa1447
@youngasa1447 4 ай бұрын
결혼하고 오빠만 애다섯을 생활비 다대주고 키워주고 서울에 집사주고 평생 딸은 아프다해도 모른척 차별하더니 이제 80다되어 딸과 친하자고 넋두리 늘어 놓습니다. 귀한 아들며느리 힘들까봐 딸 찾느라 난리네요. 차별했다고하면 난리난리치고....평생 하늘같이 섬기던 아들며느리는 자기 노쇠해지는 몸 살피라하기 아까운거죠. ~~참 특히한 엄마를 만났어요. 결혼한지 1년도 안되 뇌졸중 시엄마 병간호 하느라 1년내 꼭꼭 주물러드리며 병간호하고 평생을 쫄딱망한 시댁에 병간호에 평생을 그리살때 완전 외면하더니 이제 시댁 돌아가시고 60이 다되어 겨우 숨좀 쉬어볼까 하는데 그 딸 밤낮으로 불러 자기 감정쓰레기통으로 종으로 쓰고싶을까...참 무정한 모정 몰염치한 오빠와 올캐를 보니 시댁보다 친정이 훨씬 더 고통스럽네요~~젊을땐 말한마디 안섞던 무정한 엄마가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자기 감정 쏟아내려고 난리입니다.그것 피하려하면 난리난리이구요
@user-ui2ug3vl1n
@user-ui2ug3vl1n Жыл бұрын
서로 뭔가 바라면서 사는게 문제 아닐까요 학력 재력 떠나서 왜 자녀에게 본인들이 하고싶은 꿈을 강요하는지 왜 자녀는 부모에게 원하는게 많은지 이제 와 이부분을 생각 해보니 서로 원하고 원하는 그런 가족관계 불편한 진실이면서 참 어렵습니다
@sadwind1015
@sadwind1015 Жыл бұрын
어려서부터 엄마한테 아빠 뒷담 20년 전의 힘들었던 결혼생활 이런걸 5살부터 들었죠ㅋㅋㅋㅋ...지금은 돈 때문에 제 목표대학을 포기하고 그와 관련된것도 다 그만하고 공장이나 가라네요ㅋㅋㅋㅋ 성인되고 직업 가지면 바로 연 끊을려고요
@user-fd9ki3qh3n
@user-fd9ki3qh3n 2 жыл бұрын
내리 사랑인데~부모 자격없는 분들은 자식들한테 외면 당해요...부모 자격없는 사람들은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안되지...
@gjmptw5107
@gjmptw5107 3 ай бұрын
13살일때 뒷책상에 앉은 림모라는 한반여자애가 내가 입은 옷이 너무 초라해보였는지 모모곳에 가면 싸지만 괜찮은 옷을 살수 있다면서 엄마보고 사달라하라고해서.집에 가 엄마한테 간신히 말했더니 엄마가 내 얼굴도 보지 않고 다른곳 보면서 돈없으니 사겠으면 자기를 팔아서 사라고 .했던 적이 있음.성인이 되고 50넘고서도 나도 쪼잔하게 엄마한테 옷 한벌 사드리지 않았음.그게 참 .엄마한테 맞겠다하고 옷을 만지면서 내가 사드릴 그런 관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음.
@treelikeraja7577
@treelikeraja7577 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천륜 인륜도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를 버렸습니다. 너무나 정서적 신체적 트라우마를 겪고..
@user-id9xf4cy7m
@user-id9xf4cy7m 2 жыл бұрын
버렸다는 표현은 너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자식은 선택하지 않은 관계이기에 언제든 원하면 그만둘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단지 그럴 능력이 없고 그럴 필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Lee-pq8xr
@Lee-pq8xr Жыл бұрын
버렸다는 표현은, 스스로에게 죄책감을 주는 표현이며... 스스로 마음 편하게 살지 못하합니다. 부모는 부모 인생 살기를... 나는 내 인생 살기로 했다고 생각하세요..
@edelweiss56
@edelweiss56 2 жыл бұрын
오늘 선생님 말씀 반대로 자식이 성인되니 본인 스스로 잘 자란듯 하는 자식도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user-wg9kv3vd6g
@user-wg9kv3vd6g Жыл бұрын
요즘 다 그래요 부모가 힘들게 가르키고 그래도 지가 잘해서 컸는줄 아네요
@edelweiss56
@edelweiss56 Жыл бұрын
@@lovelyjini5642 작년 호주산불때 어미 코알라 불에 타들어 가는데 피하지 못하고 웅크리고 있던일 아시나요? 사람들이 발견후보니 가슴에 새끼코알라가 그런게 어미마음이예요^^ 님께서도 아이낳아 키워보면 내목숨보다 귀한게 무엇인지 아실꺼예요^^
@edelweiss56
@edelweiss56 Жыл бұрын
@@lovelyjini5642 님 어머님께서 없는말을 지어내서 님께 이득을 취하셨는지요 궁금하네요? 가스라이팅이란 말은 외국영화 가스등에서 시작된거예요!~
@kimsmile6050
@kimsmile6050 Жыл бұрын
@@lovelyjini5642 누구 자식인지 그부모 참 속상하겠어요 어버이날 없애자는둥 틀딱이라니~~ 그래도. 이자식낳았다고 멱국드시고 똥 기저귀빨고 키웠을텐데 무자식이 상팔자
@user-od4cl3mc5r
@user-od4cl3mc5r Жыл бұрын
저는 평생을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살아왔고 누구자식은 얼마를 벌고 어딜 들어가고 얼마나 잘났는지 들으면서 자기도 남들에게 자랑하는걸 좋아하는데 내세울만한게 없다는 얘기들 지긋지긋하게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자랐어요 엄마와만 있으면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들어갑니다 함께있으면 너무 힘들어요 저도 엄마가 바라는데로 부자가되고싶지만 그게 마음처럼 쉬우면 모두가 부자가 되있지않을까요? 저는 나이도 있고 남자친구도있어서 늦어도 2년 안에는 결혼을 할생각인데 결혼하면 인연을끊고 싶어요
@user-ry8fh3gq1r
@user-ry8fh3gq1r 4 ай бұрын
저런부모 지겹습니다 만나면 감정 쓰레기통 되어야하니깐요
@kajin3498
@kajin3498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부모가 싫으면 부모 원망말고 각자 알아서 잘 살면되지 않을 까요/자식이 부모한테 뭘 얼마나 희생하고 잘해줬다고/가족도 피를 나눈 타인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dukz7770
@dukz7770 6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어렸을적 부모로 인한 트라우마는 자식만 기억함. 꺼내면 미안하다는 말이 아니고 과거얘기 꺼낸다고 뭐라함. 잘해드리고 싶다가도 저런거 생각하면 학을떼게되는...
@nealsung6498
@nealsung6498 Жыл бұрын
젊었을 때 이런 영상이 있었다면, 자식들을 더 사랑했을 텐데...
@user-br5ck3hi2x
@user-br5ck3hi2x 8 ай бұрын
이미 이런 생각을 하시는것만으로도 훌륭한 부모이십니다❤
@TV-bp8es
@TV-bp8es Жыл бұрын
응원 격려 지지 좋은아침 또 좋은생각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lx8hz7wd7n
@user-lx8hz7wd7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이 반성 되네요
@hayashi253
@hayashi253 3 ай бұрын
효를 강요하고 부모가 이만큼 해줬으니 도로 갚아야지 라고 강요하는 부모가 가정이 화목하다고 볼까? 연 끊기 참 좋다.
@SY-kf6sh
@SY-kf6sh 4 ай бұрын
고아는 크면 그만이지만. 부모있는 고아는 자랄 때 보살핌도 못받고 남동생과 차별당하고 희생하고 월급 다 갖다 바쳤는데, 결국 끝없는 효도강요 밖에 없어요. 노예보다 더해요. 호적상 부모자식사이라는걸 부정할. 방법이 없어요.내가 오랫동안 부모동생 봉양하는라 막상 돈도 못 모았는데 부모가 얼마없는 재산 남동생에게 다주고, 그아이는 미국가서 인연을 끊었고, 결국 내가 돈한푼없는 빈털터리 부모의 보호자가 됐어요. 정말 끔찍해요
@user-ki6gc3sf4s
@user-ki6gc3sf4s 4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일입니다. 나는 결론부터 말하면 부모는 자식에게 피해주지말고 자식은 부모에게 걱정안끼치면 좋은부모와 효도하는 자식이라 생각하지만 7.80대는 남성 선호(장남이 조상을 모신다는 유교문화)로 그때는세상소통하는 정보도 없고 좋은 이야기 듣기도 어렵고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와서 자식은 엄하게 키워야 된다는(유교문화) 생각으로 마음은 아파도 사랑표현 할줄 모르는 세대였는데 젊은이들도 살작 이해 하면 좋을듯 이런경우는 많치않을듯. 너무 급변하는 문화와 AI시대 세대차이를 극복하기가 너무 힘든답니다.
@user-jy6ti6rz2j
@user-jy6ti6rz2j 3 ай бұрын
저도 차라리 고아가 낫다고 고아이고싶다고 생각하고살았는데 비슷한 분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user-qz5ws9to4j
@user-qz5ws9to4j 3 ай бұрын
고아가 미친듯이 부러웠던 어릴적이 생각나네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
@user-fl8qw4nh7r
@user-fl8qw4nh7r 2 жыл бұрын
호로자식 아님 눈물납니다 지식을위해 그냥 두고갑니다 지식의행북을 위해 요즘 부모는 자식보다 더희생합니다 그래야 자식이 편하니까요
@nyx3439
@nyx3439 2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울아빠가 2.4번에 해당됨... 평생을 자기만을 위해 살았고 지금도 자기 생각밖에 안함... 울아빤 80대였을때도 장성한 자녀에게 손찌검해댔음... 나도 한 성깔하는지라 감옥에 쳐 넣겠노라고 난리쳐댔더니 감옥은 무서운지 그 뒤론 찍소리 못함... 울아빤 말로만 오빠랑 나한테 사랑한다고 했을뿐 물질 같은것으로 그걸 표현한적은 한번도 없었음... 80중반에서 후반 넘어가니까 나한테 질척대는데 꼴보기 싫어서 상대안함... 자기인생만 한번이고 내 인생은 무한대인것도 아닌데 그런 인간쓰레기와 엮이고 싶지 않아서 가까이 하지도 않고 내 집에 들이지도 않음... 아빠가 자녀인 나와 오빠 그리고 엄마한테 한게 있어서인지 90인 지금도 측은함따윈 존재하지 않음... 솔직히 돌아가셔도 눈물도 안흘릴것 같다는 생각도 함...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라는 거 진리임... 낳기만 했지 내가 뭘 하려고 할때 인생선배로서 조언을 해준적도 없고 물질적 지원을 해준적도 없었음... 젊었을때 그래놓고 이제와선 대접 받으려고 안달복달하는데 아무것도 안해줌... 난 가족이어도 받은게 없으면 줄 필요없다는 마인드여서 아무것도 안해줌... 같이 안살지만 내 생일때도 한번도 축하한다는 소리같은걸 들어본적이 없음... 그러면서 자기 생일땐 무슨 진수성찬 따위 기대하고 있음... 해주길 바라는건 본인생각이고 해주고 싶은 맘도 없음...엄마가 돌아가시고도 변해야겠다는 생각도 없는지 정말이지 가관임... 같이 살때도 항상 제멋대로 였었음... 내가 추워서 보일러 켰더니 내가 켜놓고 방으로 가는사이에 꺼버려서 추위에 떨며 잤었음. 부모면 그런것쯤은 먼저 말을 건네 볼법도한데 전혀 그딴것 없었음 같이 살때 그래놓고 이제와서 무슨 낯짝으로 내집에 오려고 기읏거리는지 이해가 안됨...
@nyx3439
@nyx3439 2 жыл бұрын
@@kangisaac6865 남 이야기에 함부로 지꺼이지마 소설? 소설 아니거든
@user-fi5xz2bi8j
@user-fi5xz2bi8j 2 жыл бұрын
@@kangisaac6865 ㅋㅋ 인생 편하게 사셨네
@krhappy.5382
@krhappy.5382 2 жыл бұрын
성격이 비슷한것 같네요
@misuki_9603
@misuki_9603 Жыл бұрын
나하곤 생각이 다르네요 비슷하지만 난 ㅡ 용돈, 드실것 자주 인터넷 주문해드립니다 나이드신블들 그래도 내부모니까요
@khhan3218
@khhan3218 2 жыл бұрын
좋은 부모하기 정말힘들어요
@illbethereforyou7517
@illbethereforyou7517 Жыл бұрын
힘들어도 해야죠 낳았는데
@user-hn9bi5lk3f
@user-hn9bi5lk3f Жыл бұрын
여기글의 요지는 좋은부모가 아니라 나쁜부모 입니다
@user-wi3il4xc2r
@user-wi3il4xc2r Жыл бұрын
부모 자식도 3 년에 한번 정도 만나면 속상할 일도 없지요⁉️ 돈 문제는 절대로 말 하지말고 의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은 돈은 열심히 쓰고 남어면 간병인이나 병원 정부에 기부 합니다
@hyunsooklee8872
@hyunsooklee8872 4 ай бұрын
못된부모일수록,자기가,좋은부모라생각한다. 좋은부모는,안쓰런마음이,있다.못된부모는,끊어버려야됨.
@free7459
@free7459 2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user-tu6fz9se4h
@user-tu6fz9se4h 8 ай бұрын
부모가 둘다 저럼 노답 .. 입만 열면 투덜투덜 자식이 감정쓰레기통 돈좀 가졌다고 대단한 권력 휘드르듯 갑질력 갑 배울거 1도 없음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게 답..
@srwagner931
@srwagner931 2 жыл бұрын
부모도 성장해야 자식들 골칫거리 되지 않겠지요... TV 프로그램중 동치미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한심한 한국의 어른(?)문화에 고개가 절레절레..혀을 내 두르게 하는 어른답지 않은 어른들 한심하더군요..
@user-ez7zh2rr1x
@user-ez7zh2rr1x Ай бұрын
신세한탄, 남아선호사상, 차별, 징징거림. 인색함, 열등감, 뒷담화,------ 다 그만두고싶다.
@user-gu3sq7gi4z
@user-gu3sq7gi4z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만 하시네요 선생님 말씀듣고 나니 위로가좀되네요 ㅠㅠ
@user-lu5fe6el9c
@user-lu5fe6el9c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바람피고 아내를흔들어놓으면 부인은자식에게집중이 안되고 이성을잃고 자식도힘들어지더라~ 그래서자식을행복하게하려면 부부가같이잘해야함~
@user-wr6ro1cb9s
@user-wr6ro1cb9s 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안에 부모자식간의 문제 사이다같은 말씀 주심 한번들어보세요~^^
@user-le3ld1uq7y
@user-le3ld1uq7y 2 жыл бұрын
부모와자식은 천륜이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으로 자식은 부모를 존경으로 대 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저도 나이60이고 3남매를 키워냈고.아들은 장ㅇ가가서 손주까지 있어요. 너무너무 하루하루가 행복 합니다. 왜 부모와자식을 이해타산의 관계라 생각할까요 아가페적인 사랑이 서로 필요합니다. 저는 아이들 어렸을적부터 그렇게 유도를 많이 했습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첫 걸음은 가정에서 시작합니다 좋은세상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다음세대가 또 다른 행복을 이어가야합니다
@user-ud1pj4nz3v
@user-ud1pj4nz3v 2 жыл бұрын
최고십니다 다른댓글쟁이들은 앞날이훤합니다 자식탓하지말고 본인이 자녀들에게 인성교육을 잘못가르친걸생각해야지요
@user-wm1ly5qs9g
@user-wm1ly5qs9g 2 жыл бұрын
사랑으로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은 맘이 부모맘이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그네길
@user-ez7zh2rr1x
@user-ez7zh2rr1x Ай бұрын
그게 아들에게만 향해있더라구요.. 평생을 아들위해 고생하며 살아왔는디 왜 딸들이 나서냐는 부모님. 딸들은 낳아서 엎어놨어야 했다며 늘 말씀하셨던 부모님, 오빠아니면 네들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부모님. 아버지 쓰러지셔서 1년동안 아들이 고3인데도 매주 들여다 보고 화장실 청소며 집인일 햐드렸는데, 이제와 뒤로는 아들에게 재산 넘길 궁리하고 있었고 딸이 내가 뭐 한게 있냐고 말하는 어머니... 정말 다 말 할 수 없이 50년이라는 시간동안의 짝사랑을 이제 그만두려고 합니다.
@user-po9hk4ig2g
@user-po9hk4ig2g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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