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좋은 영상이네요 혹시.그렌저 hg 2.4 가솔린의 경우 스캐너 없이 학습 초기 어떻게.하는지 궁금합니다.

정비사님 위치가 어디신가요 점검한번 받고싶습니다

선생님 그냥 불안한 노면 밟을때나 지나갈때 뒤에서 쿵쿵소리나고 뒤에 흔들면 진짜 물렁물렁 흔들립니다 근데 쇼바문제 맞는지 잘 모르겠네ㅐ요ㅕ

뭔 근거없는 개소리. 여름, 겨울 공기압이 다 다릅니다.

냉간시 기준이라 달리면 33도 37. 38 이됩니다 이게 주행시 기준이죠. 편평비 높은 타이어가 36인이유가 달리면 40 41까지 올라가니 좌우 흔들림을 많이 잡아주게 됩니다 고속주행시 안전과 승차감을 고려한 냉간 공기압이죠

우리동네 카센터에선 50을 넣던데, 너무 높은건가요

아니 그래서 거기가 어디냐고요. 최소한 지역이라도 좀 말씀을 해 주세요

난 40이 제일좋음 일년내내40으로탑니다

공기가 열을 받으면 팽창하는건 진짜 기본아닌가요..

집에서 냉간시에 에어펌프로 넣는 게 제일 나을 듯

그냥 냉간시 35가 최고임

겨울에 적게? 여름에 더 많이? 정상 사고방식으로는 이해불가

대부분 정직합니다

실수 사례를 공개하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요, 공개해주신 덕분에 정비사님의 진정성이 더 느껴집니다.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기압은 주행 전 기준인거고 약 10% 더 주입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행을 하면 온도가 상승하여 공기압은 올라가는건 당연 한겁니다 8:00 여름에 공기압을 높여서 주입? 겨울에 낮춰서 적게? 반대로 말씀하신 듯 합니다

이마이티 메뉴얼에는 오만키로마다 교환하라 되있어요. 어느분은 메뉴얼대로 했고 어느분은 오천키로마다 교환했는데 메뉴얼대로 한분은 폐차때까지 엔진문제 한번도 없었고 오천마다 교환한분은 서너번 엔진수리하더군요.

난 작년에 주유소에 카센터가 있는 곳에서 주유하고 공기압이나 마춰 보자해서 주유 후 카센터를 갔지 타이어 공기압 좀 체크 부탁드립니다 말을 한 후 심심해서 "사장님 타이어 공기압을 몇으로 맞추면 되나요?" 물으니 타이어에 표시된 부분을 가리키며 "여기 보시면 51psi라고 적혔죠? 51에 맞추시면 됩니다!" 이러더라고 max 51psi 속으로 생각 했지..... "이 새퀴 날 죽이려고!!" 차 끌고 나와서 공기압 빼줬다.... 존나 51psi는 선넘었지

완전냉간시에 측정해야지 달려서 팽창되있는거 측정한건 아닌지

아니 일반 정비업소에서도 배터리 구분 못하는데 자가 정비로 교체 하는게 제일 좋겠네요

40이면 다행이지 왼쪽 45 오른쪽 39 넣어놓음 ㅡㅡ 오토큐

간단해요~ 타이어 장착후에 비드 튀길라면 공기압 높여넣어야 하니까 공기돌이 48 찍어놓고 비드 튕길때까지 넣은후에 적정공기압으로 맞추기 귀찮으니 그냥 그대로 차에 거는거죠 ㅋㅋㅋ 타이어맛집 맛집 하는데는 가면 비드 튕군후에 공기압 다시 봐줍니다. 장사 잘되는 집은 이유가 다 있는거에요 ㅋㅋ

저는 여름철엔 고속 주행 후 40psi, 겨울철은 반대로 냉간 기준 38psi 넣습니다. 딱 좋아요.

면허 압수해야것네

설명 잘하시고, 발음좋고, 잘 생기셨네.

타이어가 공기압으로 터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여름철 공기압 부족으로 주행간 응축열로 터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여름철 기온은 차량센터에 적힌 냉간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20~30도에 해당하고 이런 실온 조건에서는 열간조건에 거의 해당하기에 센터 공기압보다 10%정도 더 채워라 하는 말이 나온거죠 센터 공기압만 믿고 여름철에 그대로 넣으면 공기 부족으로 타이어 접힘 현상이 발생하고 터이어 피로도가 증가하명서 응축열이 발생 파열 하는것이죠 방지하기 위해서 여름철에는 적정보다 최소 10% 더 라거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너무 끈다

36psi~38psi 사이가 딱좋음

안녕하세요 차량은 k3쿱 1.6터보 수동 차량입니다 오늘 디스크 삼발이와 플라이휠을 교체 받았습니다 유튜브 보니 삼발이 교환하면 클러치를 페달을 조금만 때도 차가 앞으로 가고 시동이 꺼지고 예민해지는 걸로 아는데 제 차량은 삼발이 교환해도 유격점이 똑같습니다. 조금 부드러워진 거 빼곤 유격점이 같은데... 전에 차주가 유격 조정을 해놨을 수도 있는 건가요? 클러치 갈기 전에 기어도 잘 안 들어가고 페달도 무겁고 그랬는데 클러치 페달은 조금만 때도 붙긴 했는데 전 차주가 유격점을 조정 했던걸까요?? 그렇다면 삼발이 교환 후 유격점을 다시 기존 출고 상태로 초기화 하지 않으면 삼발이가 더 마모되거나 아니면 삼발이가 딱 안 붙는 거 아닌가요..? 지식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엔진오일 주기를 하기 위해 주행조건이 어떤지 일반인들이 어찌 알수 있겠어요, 그냥 그정도 사용상태다라고 추정으로 생각하는 거지요. 자동차 취급설명서에 보면 일반조건에서 가혹조건이 나와 있습니다만, 일반인들이 그정도라고 추론할 뿐이지 정확히 알 수 없잖아요. 어쨌든 만km씩 타고 갈다간 열화되서 누렇게 변한 엔진 내부가 될거에요. 그리고 엔진은 열과의 전쟁입니다, 냉각수도 마친가지 입니다. 만km마다 교환 해야 냉각계통 문제가 적어서 엔진소음,출력을 정상상태로 유지할수 있어요. 무교환 오일이나 냉각수가 있는데 열에 노출 된 시간에 비례할수 밖에 없고 기계적, 패킹문제로 오염 됩니다. 내차의 엔진오일, 냉각수에 대한 오염도를 교정검증 기관에서 신뢰할수 있는 측정기로 측정하지 않는 이상 차량설명서의 가혹조건에 준해서 교환하십시요.

출고시38~40에 출고됨

설명좋았습니다ㅓ

냉간 시 차 문짝에 붙은 수치대로 넣으세요 자동차 제조사 박사들이 최적의 공기량을 계산해둔 것입니다 그리고 차 트렁크에 펑크킷이 타이어 공기주입기 입니다 그걸 사용 하세요

타이어 종류에 따라서도 다른 거 아닌가요? 타이어가 견디는 하중에 따라

공기갑 40psi 넣는걸 추천합니다 단점은 혼자 타면 차가 좀 튀는데 5인승차하면 승차감 좋아요 그리고 장점은 타이어수명 연장되어 보통 10만km정도는 충분히 타고 남습니다

그니까 차량이 정비소나 타야집가면 그냥 그근처 집에서 방금시동키고와서 500미터도안가고 도착해도 40 처넣고 날이덥고 춥고 상관없이 그냥 40 처넣고 고속도로타고와도 40넣고 하니까 그지같은거지.. 차상태에맞게안넣어주니까 말이나오는거지

쏘하타는데요, 적정이 36인데 적정을 넣어 타면 승차감이 좋은데, 38~40넣으면 통통튀는 듯한 느낌이라서 별루더군요...

문제가 되는건 아닌데..?

4륜구동 디스커버리 스포츠 차주 입니다 좌측쏠림 있는대 어딜 손봐야 하나요

적정공기압에 10%를 높여서 넣으면 연비 승차감 둘다 만족

싸구려오일 사용하고 금액은바가지

여름에 더 넣으라는 말 전혀 안맞는 얘기입니다. 여름이고 겨울이고 상관하지 말고 카센타에서 적어서 위험한거보다 많은게 낫기 때문에 40정도 충분히 넣어주니까 다음날 출근전에 33~36 사이로 빼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면 달릴때 38~40 부근까지 올라가서 적당한 승차감과 주행성이 나와요. 40 넘어가면 엄청 통통거리구요.

고생하셨습니다. 👍👍👍

저는 주로 lpg차량을 운행하는데 법인 택시때는 한달에 한번 (약 14~5천키로)교환했고 지금 개인택시는 1만키로를 주기로 교환하면서 60만키로 이상 운행후 대폐차합니다.더 운행이 가능하지만 차령에 묶여 차를 바꾸어야합니다.

PSI는 프사이라고 읽습니다.

카센터도 중요하지만 신입이 작업하면 조옷됨..

제조사 권장하는 공기압보다 약 10%범위내가 적정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너무 많이 넣으면 차량이 통통 튀어서 쇼바가 빨리 고장나서 못써요.

사장님! 고속도로 주행시 80키로 이상달리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핸들떨림이 심합니다. 이 증상도 영상과비슷한 건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7:22 공기압데로x 공기압대로o

7:19 되있던x 돼있던o 되어있던o

6:17 돼면x 되면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