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야 보고싶다 70년대 군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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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영

서원영

4 жыл бұрын

40년전, 고참이 하나님과 동기이던 시절, 1979년 군대 이야기
그래두 국방부 시계는 돌아갔습니다

Пікірлер: 582
@sungkikim3810
@sungkikim3810 3 жыл бұрын
76년 판문점 도끼사건 때 연천 28사단 GP 파견근무 했네요 죽는줄 알았지요~~ 죽어도 자대 동기 전우들과 함께 전쟁하다 죽는게 소원이였죠~~ 당시는 살아야겠다는 사치스러운 생각을 할수가 없던 시절이였지요... 구호가 "때려잡자 김일성"!! 사진올려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참을 울었네요.. 가물 가물 옛추억들이 새롭게 슬프게 와 닿습니다~
@user-wd1bw5gm3z
@user-wd1bw5gm3z 3 жыл бұрын
나도도끼사건때이병달고백악산오피하단개인빵카에서지내면서모기와전투해소다
@user-uz1kj3fl9w
@user-uz1kj3fl9w 3 жыл бұрын
필승, 선배님들 !!
@user-ol6bi6se6y
@user-ol6bi6se6y 3 жыл бұрын
@@user-uz1kj3fl9w 75년78년 도끼사건때 25사단 임진강 장파리근무했읍니다
@jae-koochang7420
@jae-koochang7420 2 жыл бұрын
하하... 그때 나는 해병대 훈련 전후반 삼(3)개월 훈련 끝나고 1976년 광복절 8월15일 오대분순 포항 1사단 73대대 아홉중대 전입후 3이 후 판문점 북괴(북한) 도끼 만행 사건이 터졌습니다.
@user-nx3zk1fn7k
@user-nx3zk1fn7k 2 жыл бұрын
당시 도끼 만행 사건 때 연천군 예비군 담당 방위병으로 복무!!!소집 통지서 돌리느라 고생한 것도 한 것이지만 추수 임박했다고 응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쌩쇼를 다했습니다. 딸딸이를 압수하고 소달구지, 탈곡기 징발 협박해서 가까스로 소집!!!
@user-fl6zq3qy4s
@user-fl6zq3qy4s 3 жыл бұрын
글 읽고 눈물 흘리고 갑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흘리신 피땀으로 제가 먹고 자고 이제껏 살앗습니다. 감사 합니다. 미안 합니다.
@jae-koochang7420
@jae-koochang7420 2 жыл бұрын
하하... 저는, 예순다섯(65)이네요. 해병대 전후반 훈련을 수료하고 오대불순 하고도 포항, 보병 부대 하고도 보병중대, 말단 소총수 1976년8월15일, 그리고 삼(3)일 후, 판문점 미루나무 도끼 사건. 포항 앞 바다 구추함 두(2)대 떴습니다. 옛날 생각이 떠오르네요. 고맙습니다. 안녕히계세요.
@user-jy8zy7nl4q
@user-jy8zy7nl4q 3 жыл бұрын
그립네요 그시절 꿈 만 같습니다 다 환갑 갓 넘긴 년배 고생했어요
@user-cq9vf4ru1c
@user-cq9vf4ru1c 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그때그시절 아련히 떠오릅니다 아직도 나라걱정하면서 살려고하니 답답해집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user-rj5zj5ir7c
@user-rj5zj5ir7c 3 жыл бұрын
건40년만에옛날소대장님찿으러무작정찿아간부대근처에서간신히소식듣고 그다음날재회하고지금도연락하고있읍니다
@eddieyi857
@eddieyi857 3 жыл бұрын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으로 힘들 시기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여 주신 모든 예비역 선배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릴때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되어 국방의 의무에서 면제를 받았지만, 한국계 미군으로 현역생활때 동두천 및 다른곳에서 4년이란 시간을 한국에서 순환 근무를 하였습니다. 모두들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시기를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 합니다. SGT Eddie Yi, US Army Retired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3 жыл бұрын
타국살이에 고생 많으십니다........미군은 혜택이 엄청 좋다면서요?
@eddieyi857
@eddieyi857 3 жыл бұрын
@@user-mn1nr6zl2x 상대적으로 비교를 하면 미군이 한국군 보다는 혜택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작 월급을 받는다 하더라고 한국군 보다는 더많은 돈을 받지만 미국경제에 비하면 어차피 박봉입니다. 군대를 제대/은퇴을 하면 군대에서 부상이 있었다면 그만큼 매달 돈을 지금 받습니다.
@JohnLee08926
@JohnLee08926 2 жыл бұрын
21살 청년입니다. 한미동맹 감사합니다.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Жыл бұрын
@@eddieyi857 1945년 미국은 세계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명실공히 1등 국민들이네요.
@user-gn1hx4ey1j
@user-gn1hx4ey1j Жыл бұрын
감사는 무얼요
@user-el4xw3in3c
@user-el4xw3in3c 3 жыл бұрын
79년이면 해군수병시절 이젠 손주돌보는 나이가 됐으니,,세월은 화살과같군요
@jinkim8235
@jinkim8235 3 жыл бұрын
사진과 배경음악을 들으니 내 군시절이 그리워지네.... 다들 어떻게 자내고 있을까?
@user-zw6lr6lx9v
@user-zw6lr6lx9v 3 жыл бұрын
저땐 우리국민모두 한곳을보고 달려갔지
@user-ez2cl7pw2r
@user-ez2cl7pw2r 3 жыл бұрын
국방색이세탁좀하고나멓ㄴ릔색으로변하고요즘은걱정할필용ㅎㅂㅅ겻죠
@user-eg9ih9gp3y
@user-eg9ih9gp3y 3 жыл бұрын
믿음직스런 모습이 요즘 군하고 대비되네요
@juliocesarchavez4184
@juliocesarchavez4184 3 жыл бұрын
요즘 군인들보면 불안하죠
@user-ce3ww5vn1u
@user-ce3ww5vn1u 10 ай бұрын
저땐 입대자가 많아서 사람가려서 받음 즉 신체가 건장한 사람만 현역으로 가던시절 지금은 인구가 줄어 저 시절기준 면제받아야 할 인원들까지 징집된게 원인
@leemr.1026
@leemr.1026 3 жыл бұрын
삼춘들 11년도5월군번 27사단 259포병 포수 인사드립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namyoungkim9913
@namyoungkim9913 3 жыл бұрын
난 70년도 3월 군번 1204××××입니다. 논산 25연대 출신. 수용연대에서 숫갈이 없어 볼펜과 볼펜 뚜껑으로 젓가락을 대신해 밥 먹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 지루하고 어렵던 34개월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좋은 추억이 되고 사회생활 하면서 어려운 시기가 닥쳤을 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추억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솨~~~
@user-uz1kj3fl9w
@user-uz1kj3fl9w 3 жыл бұрын
1372 .... 멸공!! 선배님들..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2 жыл бұрын
70년도 논산 25연대장이 나쁜놈이었네! 어찌 숟갈도 안 줌? 지는 방석집에 앉아서 갈비 뜯었을 거 아님?
@user-go2bo3ih8f
@user-go2bo3ih8f 4 ай бұрын
지금도 안 늦었으니 고발 하슈.
@user-pq8yp5zb3o
@user-pq8yp5zb3o 3 жыл бұрын
그땐 선배님께서도 호리호리한 몸으로 산이고 들이고 뛰어다니셨을테죠 ㅎㅎ 지금은 배나온 아저씨되셔서 옛전우를 그리워함이 보여지는 영상인듯싶습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xv3pr5rm8z
@user-xv3pr5rm8z 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엔 모두들 날렵했죠 ㅎㅎㅎ 제 동영상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m1gu4li1i
@user-um1gu4li1i 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자세들 쥭입니다
@danielkim5218
@danielkim5218 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존경합니다~ 선배님 덕분에 군생활 편하게 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user-lq4fu8kp7n
@user-lq4fu8kp7n Ай бұрын
멋있습니다.
@swc4039
@swc4039 Жыл бұрын
이제 저분들이 60을 넘어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겟군요.
@user-uw4dk5os6w
@user-uw4dk5os6w 3 жыл бұрын
75년여름, 안동에서 야간군용 열차 타고 논산으로 입대한 아련한 옛 이야기네요 인제 17연대 1중대에서 34개월 복무 하면서 한계령을 내집처럼 걸어 다니던 옛 전우들이 그립습니다^^
@myeong-susong5158
@myeong-susong5158 3 жыл бұрын
2xx 좆칠연대...ㅠㅠㅠ 리빙스턴교 건너서 바로 있던 연대. 90년대 후반에도 엄청 힘든 좆칠연대인데 70년대에는 뭐 말 다했죠... 저는 12xx 천도리 주둔하던 포병이었는데 군수과에 근무하여 17연대 몇번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2사단과 21사단이 합쳐졌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도 그자리에 17연대로 있는지 모르겠네요. 군단에 예비사단으로 훈련이란 훈련은 다 뛰었던 좆칠연대. 고생하셨습니다.
@user-xv3pr5rm8z
@user-xv3pr5rm8z 3 жыл бұрын
저는 논산 23연대 , 대전 병참학교를 거쳐 77년 겨울 따블백메고 안동 36사로 군생활 시작하러 갔습니다
@user-ph9wf5cf3z
@user-ph9wf5cf3z 3 жыл бұрын
2X 32R. 77년 논산군번. 힘들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user-sc5li3bo2g
@user-sc5li3bo2g 3 жыл бұрын
79년 3월 9일 입대 안동36X훈련종료후 부모님 면회를 안동역에서 하고 야간열차타고 춘천12보충대...11사9연대3댇대12중데로...81mm메고 죽어라 행군만 하다가 81년도 제대....그시절이 그립습니다
@sowhat9430
@sowhat9430 3 жыл бұрын
74년입대 했어요 77년도 제대 ^^ 천안 백석동 근무했던
@jaeheen4401
@jaeheen4401 3 жыл бұрын
이 당시 군생활은 월남전이 끝나고 돌아온 사병들이 제대를 앞두고 있었고 일반 병들은 그야말로 춥고 배고프고 열악 했습니다
@user-mv2go1nv2n
@user-mv2go1nv2n 3 жыл бұрын
그러죠 월남 병장 ^^
@user-qi3st2op5u
@user-qi3st2op5u 3 жыл бұрын
@@user-mv2go1nv2n 동감
@sunshinek551
@sunshinek551 3 жыл бұрын
빠따를 맞아야 하루 일과가 끝나고 잠자리에 들 수 있었던 그 시절이네요. 힘들었지만 전우애가 꽃피던 청춘의 시간이 그립습니다.
@user-ns6re3pt2p
@user-ns6re3pt2p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고생 많으셧습니다 ...
@user-gi1iy9ep7d
@user-gi1iy9ep7d 3 жыл бұрын
옛날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csok5051
@csok5051 8 ай бұрын
이동근님 글읽고 콧등이 시큰 눈물이 납니다. 저역시 힘들었던 군대가 그리운것이 아니고 군생활을 했던 그시절 그젊음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는것이 아닐까요? 저는 79년 군번입니다 군번23004*** 스무몇살 피끓는청춘과 함께했던 군대시절 시간은 화살처럼 빠르게흘러 두아들 결혼시키고 손자들 재롱에 빠져있는 어느새 육십대중반이 됬네요 이동근님 건강하십시요~~2021.10
@user-gc7ny4rl9e
@user-gc7ny4rl9e 3 жыл бұрын
이제 갈수없지만 가고싶지도 않은 어렵고 힘든 군 시절...아련한 추억으로 보고싶다 80년 7877부대 111공병대대 본부중대 전우들...
@user-yh2sz3iu8j
@user-yh2sz3iu8j 5 ай бұрын
111대대는 몇군단인지 궁금해요. 우린 102,109,113,127대대 1군단 직할공병이었는데. 81년군번입니다.
@changhooh1991
@changhooh1991 5 ай бұрын
77년도 3월 논산 군번 입니다. 1274**** 후반기 교육을 대전통신학교에서 받았는데 1식3찬에 밥은 자유배식 반찬은 교육생들이 교대로 배식해습니다. O1정찰기 월북, 대대장 DMZ월북등 격동의 시기에 군복무를 했구요. 지금도 통신학교 동기들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충성 ~
@user-gv1ef5nd7g
@user-gv1ef5nd7g Ай бұрын
어느덧 제대한지 4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네요 ( 77년 3월 4일~ 79년 9월 27일 )
@user-vz1ek8gn1v
@user-vz1ek8gn1v Ай бұрын
통신학교14주교육 졸업76년10월2일 생각납니다 제1사단배치
@lucidjang5942
@lucidjang5942 3 жыл бұрын
저보다 4-5년 빠른 군시절이네요, 저때가 정말 훈련,군기등 모든면에서 힘들고 열악한 시절이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금 군인들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워 보입니다.
@user-ke7ke6zr3p
@user-ke7ke6zr3p 3 жыл бұрын
77년 전역. 기억하기도 끔찍했던 군대시절. 근데 지금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군생활 열심히 해서 이근 대위처럼 하고 싶습니다
@ho1322
@ho1322 2 жыл бұрын
반갑네요 74년 5월 논산군번 77년3월 전역했읍니다
@user-xl1yb2hp4j
@user-xl1yb2hp4j 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군 그동안 치욕적인 순간을 잘 참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참과 쫄병이 단합하고 지휘관 지휘에 잘 따라야 유사시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시대불문 진리입니다.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3 жыл бұрын
이론상 시대불문 진리지만, , 일주일에 한 번 돼지가 목욕하고 지나간 고깃국 먹는 병사들... 풍문에 장성은 방석집에서 갈비뜯거나 골프장에 가있고...? 이런 장성이 전두환 병법과 맞짱 두겠다는 어이없는 ...? 지부하에게 안당한 것만 해도 천운인데...? 개풀뜯는 참군인씩이나...?
@user-go2bo3ih8f
@user-go2bo3ih8f 4 ай бұрын
그 것을 치욕이 아니라 추억으로 인내로 받아드리면 멋진 추억이 아니겠소?
@user-dw4hy9vt9n
@user-dw4hy9vt9n 3 жыл бұрын
콘세트막사보니 옛생각 많이나네요.옛 전우들이 그립습니다.
@user-eq8ly9jb4d
@user-eq8ly9jb4d 3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다 특전사 같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user-nd1ry9oj2e
@user-nd1ry9oj2e 3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2 жыл бұрын
@현자 체력기준은 다들 동등했지만, 마지막까지 견딜 수 있는 깡다구가 있느냐가 문제였음!
@jiwoo-th7qf
@jiwoo-th7qf 2 жыл бұрын
20대로 안보이네요.30으로 보입니다
@user-ce3ww5vn1u
@user-ce3ww5vn1u Жыл бұрын
팩트는 저당시에는 베이비붐 세대라 군대도 사람가려서 받았던 시절
@Report-02
@Report-02 4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 적만 해도 70~80년대 이야기 많이 듣고 자랐는데 지금은 머나먼 이야기가 되버렸네요
@user-py8xu1ms1f
@user-py8xu1ms1f 3 жыл бұрын
81년 전역 40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user-uz1kj3fl9w
@user-uz1kj3fl9w 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십시요.
@user-xe3je5sk7o
@user-xe3je5sk7o 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지난 세월을 그립게 만듭니다 70년대 군대 생활 구타도 있었고 보급품도 부실하고 모든 여건이 열약한 시절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신 진정한 애국자 임니다 인생 나이 60줄 중반 나이 분단된 조국이 아니었다면 젊은 청춘 저렇게 보내지는 안았을 겁니다
@perrrkele
@perrrkele 11 ай бұрын
어르신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당신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user-ll2ki4sk9n
@user-ll2ki4sk9n 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 추억이 되었으니 아름답게 기억되는거겠지요. 그시절 군생활은 누구라도 참으로 힘겨웠을겁니다. 육체적 고단함 말고도 부실한 보급, 똥군기 등등.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user-fg5ki4mq1c
@user-fg5ki4mq1c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불합리한 것들도 몽땅 그냥 받아들여야만 했었죠 발전과정에서 도리가 없기도 했지요^^
@kosaka0982
@kosaka0982 3 жыл бұрын
그런 똥군기가 있었기에 상병꺾이면서부터 편해졌던겁니다. 요즘은 병장도 일이등병과 동급이라면서요? 조삼모사네요
@sowhat9430
@sowhat9430 3 жыл бұрын
통일화 여름에 썩은 냄새 발무좀 내무반에 썩은냄새 진동 ^ 치약물에풀어 뿌리고 ~ 가난한 군대 거의 3년동안 ~~ 그랬어요 ^^
@sowhat9430
@sowhat9430 6 ай бұрын
ㅠㅠ 치약을 물에 풀어 내무반에 뿌리고 통일화 썩은 냄새 ㅠ 정말 가난했던 시절 군생활 ~ 그래도 그 때가 넘 그리움! 왜 ? 한창 때였으니까 ~ 지금 ! ㅠ 칠순 ~~~
@user-kn3iw9fd1g
@user-kn3iw9fd1g 2 жыл бұрын
군대생활 멋지게 하셨네요 행복하세요
@user-fg5ki4mq1c
@user-fg5ki4mq1c 3 жыл бұрын
비록 많이 부족했지만 어떠한 사명감처럼 느껴진 것을 가슴에 품고 치열하게 군임무를 수행했던 시절^^ 그시절이 다시금 그리워집니다^^ 1976년 ^^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Жыл бұрын
우리 한탄강에서 만났었던가?
@user-yp4vv2ei9d
@user-yp4vv2ei9d 3 жыл бұрын
87군번인데 선배님들 사진보면 우리는 호의호식했네요. M16 소총에서 K2 소총으로, 구형 군장에서 지금의 신형군장으로, 없던 침낭도 지급되었던 호화로운 병영생활를 한것 같습니다. 철원 평야의 혹독한 추위, 200km행군, RCT훈련도 힘들었지만 육군 일반법령11호 구타금지가 시작되어 근절되지는 않았어도 많이 줄어든 시기 맞을짓 하지말고, 때리지도 말자고 동기, 후임들하고 다짐 다짐하며 견디다보니 소대 구타도 없어지고 좋은 추억쌓고 왔습니다.
@user-kt2ez3mg2t
@user-kt2ez3mg2t 3 жыл бұрын
옛추억이 새록새록 ..67년군번..20사단1638부대69포대B포대.동기들 보고싶다.임덕순.신정수.하무영.하봉철.이선용.전무열.죽기전에만나보고 싶다...♡♡♡
@user-qo4wp4yc6s
@user-qo4wp4yc6s 2 жыл бұрын
@@user-kt2ez3mg2t 댓글중에서 67군번은 처음이신데 아버지뻘 군번이시네요~ 60년대,70년대 군복무 하신분들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존경스럽습니다~^^
@user-vo4se3tw5f
@user-vo4se3tw5f 3 жыл бұрын
1천번째 좋아요 !!
@user-xv3pr5rm8z
@user-xv3pr5rm8z 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벌써 1천번째라니.....전우들이 좋아하겠네요-^^
@user-by1wj2fh3b
@user-by1wj2fh3b 3 жыл бұрын
돌아가고싶다, 이유없이 부대가 안돌아간다고 두들겨 빠따를치던고참 전역할때 부대쪽으로는 오줌도 안싼다고 다짐했던그시절 얻어터지고 , 행군할때 발바닥에 물집이다벋겨져서 군화속에 핏물이 고여서 양말을 다적셔 아픔이 고통이 밀려오던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 앞으로 살날이 얼마나 남았겠는가 ㅋㅋㅋ 어깨를 짓누르던 81미리 박격포 짊어지고 비포장 산길을 숨이차 헉헉대며 숨쉴때마다 입에서 단내가 나던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전역후 순깜빡하고 돌아서니 40년이 후딱지나버렸네 아들딸 결혼시키고 손주놈들을봐도 내마음은 그때그시절로가고싶다~
@user-uq3wk1xn5h
@user-uq3wk1xn5h 3 жыл бұрын
아.. 된장(죄송합니다.) 아침부터 사람 울리십니까. 글보고 갑자기 울컥하네요.. ㅠㅠ
@Gabnam
@Gabnam 3 жыл бұрын
저도 손자 다섯살인데 엄청귀여워요 그맛으로 삽니다 저는 통일화신고 작업을많이해서 또 무좀까지 걸려서 와 건강하십시오 ~!!
@sochoi9901
@sochoi9901 3 жыл бұрын
이동근님 글읽고 콧등이 시큰 눈물이 납니다. 저역시 힘들었던 군대가 그리운것이 아니고 군생활을 했던 그시절 그젊음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는것이 아닐까요? 저는 79년 군번입니다 군번23004*** 스무몇살 피끓는청춘과 함께했던 군대시절 시간은 화살처럼 빠르게흘러 두아들 결혼시키고 손자들 재롱에 빠져있는 어느새 육십대중반이 됬네요 이동근님 건강하십시요~~
@user-xu1lh6vf7d
@user-xu1lh6vf7d 3 жыл бұрын
천국의 문울 두둘이며bgm너무좋네요
@user-dv8fc9ku9s
@user-dv8fc9ku9s 3 жыл бұрын
26살 늦은나이에 입대하여 1979년 2월에 전역하고 지금와서 옛전우를 생각하니... 그립구나 ! 특히 늦은나이에 고생한다고 ... 많이 생각해주던 나이어린 고참선배전우들 그땐 너무 고마웠어요. 홍정희, 전종선, 유흥수, ...
@user-uk7rw3vh2m
@user-uk7rw3vh2m 3 жыл бұрын
73년2월해병진해훈련소생각나네요50년되가네요
@user-mv2go1nv2n
@user-mv2go1nv2n 3 жыл бұрын
새롭내요 ㅡ 좋아요 옛 생각 마음이 짠해지내요 76 년 4 월 제대 ㅎ
@user-xv3pr5rm8z
@user-xv3pr5rm8z 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우리 모두는 멋진 젊은이들이었죠 충성!
@user-jb8lq2qw5k
@user-jb8lq2qw5k 3 жыл бұрын
CCR~ 딱 어울리는 음악"굿~~~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3 жыл бұрын
CCR이 젊은 20대 전후 청춘들을 돌게 만들었던 시절...?
@user-uz1kj3fl9w
@user-uz1kj3fl9w 3 жыл бұрын
필승..선배님들!! 건강하십시요.
@sm9612
@sm9612 3 жыл бұрын
수고많소 나는 69년 군번이요 영상보니 군생각이 절로 ~~~
@user-xv3pr5rm8z
@user-xv3pr5rm8z 3 жыл бұрын
충성!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충성!!
@abbotkshin9004
@abbotkshin9004 3 жыл бұрын
76년4월 31사 입대해서 6주전반기 후반기 4주 5사단 신병 교육대 주특기 훈련 끝나고 33개월 1주일 만에 전역 했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user-uz1kj3fl9w
@user-uz1kj3fl9w 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선배님들..필승 !!
@user-nx3zk1fn7k
@user-nx3zk1fn7k 2 жыл бұрын
언제 떡볶이에 소주 한 잔!!!
@user-lf1lw9oo4t
@user-lf1lw9oo4t 3 жыл бұрын
옛추억이생각납니다 88년5월군번입니다
@user-uz1kj3fl9w
@user-uz1kj3fl9w 3 жыл бұрын
ㅎㅎ. 88 꿈나무셧군.. 저는 올림픽 당시 10 월에 DMZ 격일로 매복.. 얼어 뒈지는줄..
@user-hp6sp3cv7b
@user-hp6sp3cv7b 3 жыл бұрын
이런 글이 아직도 재미있는 이유는 무얼까요 ? 비슷한 시기에 군 생활을 하셨순요 그럼 동갑 나오는 이야기로 같은 경험을 한 동감의 시기입니다.
@user-lz4nu3wc8z
@user-lz4nu3wc8z 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빛바랜 군복이네요. 행복하세요.
@user-lu7xv4mf5i
@user-lu7xv4mf5i 4 жыл бұрын
한참 혈기 왕성한 시절의 사진을 보니 그 시절이 그리워 지는 군요.
@user-xv3pr5rm8z
@user-xv3pr5rm8z 4 жыл бұрын
40년전 이야기죠 10.26사태로 나랏님도 잃고 우왕좌왕 하던 시절 .....
@user-gy1vg5pk7b
@user-gy1vg5pk7b 3 жыл бұрын
79군번이면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되나?? 부조리가 극악을 달리고있을때에 먹을것도 훈련도 생활환경도 힘들었을텐데... 진짜 존경합니다
@user-wr9no8fl6u
@user-wr9no8fl6u 2 жыл бұрын
저는69년도 군번 입니다 . 79면 괜잖지요. 부식 좋고 다좋았을탠대. 나름 고생 하셨겠지요 . 6군단 911대대 연천 35개월하고 제대했어요. 배고픈게 한이 되네요. 뚜드려 맞고 기합 받아도 밥 많이 주면 할만 했지 싶습니다 .나라를위해서 모두 고생 하지요. 그 의무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지요.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2 жыл бұрын
@@user-wr9no8fl6u 69년도 911대대장 놈이 나쁜놈이었네요. 지는 방석집에 앉아 갈비 뜯었을 거 아닙니까?
@user-wr9no8fl6u
@user-wr9no8fl6u 2 жыл бұрын
@@user-mn1nr6zl2x 님 그때는 부식이 시원치 않았어요. 부식 수령하면 헌병초소부터 시작 이니까요. 병이나 하사관이나 장교도 배고푼 시절이예요. 그래도 우리는 포병이라 나았을거예요. 고첨들 밥 남겨주면 먹고 졸병들 배고포다고 밥 더 타주고 군 생활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네요. 우리보다 선배들은 얼마나 고생 했을까 싶어요..뱀도 잡아먹은 기억도 있네요. 그저 군생활 악으로 버티었어요.그때는 연천 대광리 민간인 별로 없고 전부 군인 뿐이었어요. 골짜기마다 군인 대포 총소리.군인들 험성소리 교육은 기상부터 취침까지 학교생활 이라고 보면 됩니다 .10 휴식 50분 교육 톱니바퀴처럼 돌아갔어요. 눈오는 조용한 밤이면 대남방송 소리 들리고 천지개벽이 되어서 민간인 속에 군인이 있지요.
@johnhur1121
@johnhur1121 6 ай бұрын
@@user-wr9no8fl6u 꽃피던 시절이였습니다 😊
@user-pr4eh4qk6v
@user-pr4eh4qk6v 3 жыл бұрын
그리운실절 전우여 건강하시게
@user-cg7ot8nz2e
@user-cg7ot8nz2e 3 жыл бұрын
저는 80년3월 해병398기입니다
@user-uz1kj3fl9w
@user-uz1kj3fl9w 3 жыл бұрын
그때 까지만 해도 진짜 해병들이였지요..
@user-jy6tw3mv1y
@user-jy6tw3mv1y 3 жыл бұрын
79년9월제대했죠 세월이정말빠르죠 세월아멈추어다오~
@user-qg1hq5lr2v
@user-qg1hq5lr2v Жыл бұрын
79년9월3일 전역요
@user-fh1ud8sb7o
@user-fh1ud8sb7o 3 жыл бұрын
당시 다들 20대초반 나이었을건데,지금의 30대후반,40대초반 얼굴이네요 ㅎㅎ 지금 현역군인애들보면 진짜 애기같은데,물론 군기는 전혀 없고 암튼 지나가는 제대20년차 되가는 예비역 졸병이었습니다
@user-tf4mq6mu7l
@user-tf4mq6mu7l 3 жыл бұрын
정말 격동의 시절을 지켜온 우리 선배님들 자랑스럽고 훌륭하십니다.
@user-iq4so6qw7f
@user-iq4so6qw7f 3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ㅡㅡ 꾸벅 ㅡㅡ
@user-xv3pr5rm8z
@user-xv3pr5rm8z 3 жыл бұрын
충성! 그시절 우리는 모두가 멋진 청춘들이었습니다
@user-zl7yt8mn9q
@user-zl7yt8mn9q 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확실히 안경쓴분들이 없었네요~무척 고생들 많았겠네요. 요즘과는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user-ce3ww5vn1u
@user-ce3ww5vn1u Жыл бұрын
베이비붐세대라 군대도 사람 가려서 받았던시절이였음
@user-db2li9kx1t
@user-db2li9kx1t 3 жыл бұрын
화랑담배 ㅡ추억이 새롭네요
@sowhat9430
@sowhat9430 3 жыл бұрын
ㅎㅎ 난 ! 신탄진 사제만 피웠는데 ~ 보직이 좋아서 !! ㅎㅎ
@user-db2li9kx1t
@user-db2li9kx1t 3 жыл бұрын
@@sowhat9430 81년도 화랑담배 ㅡ필타있는화랑담배 ㅡ신탄진.한산도.드로프스사탕
@user-sm6xn3sm1f
@user-sm6xn3sm1f 2 жыл бұрын
진짜 군인들 사진이네요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3 жыл бұрын
70년대 군이라면 아이구야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정말 군대답고 군인답던 시절이죠 요세는 솔직히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어 너무 군대가 허약해 지고 해의해 진것 같습니다
@user-kb8lq3qq3h
@user-kb8lq3qq3h 3 жыл бұрын
이때가 진짜 군대였지요
@user-ot6mf8nd1v
@user-ot6mf8nd1v 3 жыл бұрын
같은 군복 세대입니다 건강 하세요....~~
@user-cf3zp3zq7f
@user-cf3zp3zq7f 3 жыл бұрын
어느듯60 들이 넘었네요 ㅠ 건강 합시다 나라에 부름은 절대 후회는 안하지만...
@user-tu8pl1sf1e
@user-tu8pl1sf1e 3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user-kv6lh1ks3j
@user-kv6lh1ks3j 3 жыл бұрын
함께 군생활 한 전우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아련 합니다
@user-qg1hq5lr2v
@user-qg1hq5lr2v Жыл бұрын
혹시 하동. 김영규 ? 88여단 4대대 16중대 2소대 76~79년
@user-kv6lh1ks3j
@user-kv6lh1ks3j Жыл бұрын
@@user-qg1hq5lr2v 아닙니다 저는 남양주에서 군생활 햇습니다
@user-kj6dy9fk1k
@user-kj6dy9fk1k 3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완도 약산 정병화병장 김종출병장 보고싶습니다.
@user-jm1lt1op2m
@user-jm1lt1op2m 3 жыл бұрын
옛날 논산군번은 한달이면 만번차이로 군번만보면. 입대년 입대일이. 다나왔는데 .... 유신군번. 11말부터. 12. 후반까지.. 화랑담배.... 아!!!!
@sowhat9430
@sowhat9430 3 жыл бұрын
12403538 입니당 ^^ 할배 ! 됐어용 ㅠㅠ
@wontaekim6222
@wontaekim6222 11 ай бұрын
엄청 열악한 환경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선배님 감사합니다. 93군번 후배가
@user-bt4qm1qo6t
@user-bt4qm1qo6t 3 жыл бұрын
Good !!
@user-sp2hn3ew1z
@user-sp2hn3ew1z 3 жыл бұрын
요란하지않고 묵묵히 국방의무를 다한 그대들이 있었기에 이나라가 자유와 번영을 이룰수 있었다. 조용히 ''존경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user-oi4th5dk4c
@user-oi4th5dk4c 2 жыл бұрын
제대한지 언 35년! 누구는 추억이라고 말하지만 결코 두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악몽 같았던 현실이었습니다! 상식이 안통하는 이 세상 모든 부조리와 악행만이 지배하던 군 조직이 결코 좋은 추억이 될 수는 없었고 사고로 인한 아찔한 죽음의 고비도 몇차례 넘기고 그래도 몸 건강히 살아서 제대한 것에 감사함을 느낄 뿐입니다!
@user-qz3pc6mn6z
@user-qz3pc6mn6z 3 жыл бұрын
집합 없으면 잠도 안오던 시절 .. 잠자다 끌려 가느니 해결 하고 잠이 잘 오던 군 시젏ㅎ 빼찌카에 철모하고 귀가 얼어 붙어서 졸면서 있으니 내무병이 깨우는 야간 취침 들가느 꿀 잠
@zptmxmkim4020
@zptmxmkim4020 3 жыл бұрын
76년도에 동부 전선에 군생활을했습니다 옛날 생각이 납니다.^^
@user-qg1hq5lr2v
@user-qg1hq5lr2v Жыл бұрын
동경사. 88여단
@cho7273
@cho7273 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군인의 모습은 그야말로 나라지키는 군인 다운 포스가 확실히 느껴 집니다.
@user-ce3ww5vn1u
@user-ce3ww5vn1u 10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는 입영대상자가 넘쳐났던 시절이라 사람가려서 받음 즉 신체가 건장한 사람만 현역으로 입대했고, 하자 있는 사람들은 방위나 면제로 빠졌던 시절임
@user-ym2hj1zt3g
@user-ym2hj1zt3g 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시절
@libero1004
@libero1004 3 жыл бұрын
90년 2월 군번이지만 70년대 내무반에서 아니 군복도 한건음도 못나가고 오직 몸으로 때웠던 그시절. 근데 왜이리 그립고 소중한지. 31사 대학1학년때 일주일 교육 받았었죠. 이제 50대 중반을 향해서 가내요.
@Batman-tl2pu
@Batman-tl2pu 3 ай бұрын
선배님들 건강 하십시요
@rok9542
@rok9542 3 жыл бұрын
70년대ㄷㄷ ㄹㅇ 무적국군 시절ㅋㅋㅋㅋ
@user-oo7pq2nn6e
@user-oo7pq2nn6e 8 ай бұрын
83군번입니다. 그시절 추억에 눈물납니다~~~
@user-bt3qj3lu6f
@user-bt3qj3lu6f 3 жыл бұрын
89년 논산5월군번입니다 8087이 보이네요 그냥 잠시 옛생각을 해봅니다 잊고있었던 추억과 함께했던 전우들이 그립네요
@user-xv3pr5rm8z
@user-xv3pr5rm8z 3 жыл бұрын
군생활의 추억은 가슴이 짠 해지지요 그래두 그시절 청춘은 멋있었습니다
@user-wg7gx3fj8x
@user-wg7gx3fj8x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군번이 바뀌였죠 우리시절은 논산 78년도 군번 12800000여덜자리 였지요.
@user-ez2cl7pw2r
@user-ez2cl7pw2r 3 жыл бұрын
콩나물된장국에무우말랭이부식이헣ㅇ펗ㄴ없엇는데근래느햄버그도나온대나구대리어라나어쩐대나
@user-uz1kj3fl9w
@user-uz1kj3fl9w 3 жыл бұрын
@@user-wg7gx3fj8x ㅋㅋ..저보다 짬밥이 100 만 그릇 차이나네요. 1372****
@user-yh3xh9uk7t
@user-yh3xh9uk7t 2 жыл бұрын
76년9월 논산훈련소 입대하던날이 얼마안된것같은데 고생들하셨습니다
@user-zv2zs7ry9p
@user-zv2zs7ry9p 3 жыл бұрын
83년1월입대 포천 왕방산 복무 함께했던 전우들 보고 싶습니다.
@user-ur5th7xj3l
@user-ur5th7xj3l 3 жыл бұрын
그시절그립네요
@user-cz9ez8tj4k
@user-cz9ez8tj4k 3 жыл бұрын
내가 찍은 군생활 사진이랑 너무 비슷해서 내가 있던 부대와 동료들로 착각할 정도로 비슷한 장면입니다 78-80년 11월까지 철원에서 생활을 했기때문에 장면 장면이 비슷해서 너무 반가웠어요
@user-xv3pr5rm8z
@user-xv3pr5rm8z 3 жыл бұрын
77년 9월 논산23연대 군번입니다 그당시 군생활 비슷비슷 했겠죠
@yousungnam3808
@yousungnam3808 3 жыл бұрын
77년 6월 군번 1276... 3사단 18연대 지원중대.....
@user-ul7lg2kz1l
@user-ul7lg2kz1l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구타도 엄청 심했겠지....대단한분들임!~ 취침점호받고.... 바로 군기잡는 시간을 가졌던 때가 그립네요!!
@user-yg1su2fd1b
@user-yg1su2fd1b 3 жыл бұрын
82년~85년 가리비군번 불무리 26사단75연대1대대1중대1소대1분대장 출신입니다 고생많이한 군대생활 이었지만 젊음이 있었기에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ur4mm8ld9v
@user-ur4mm8ld9v 3 жыл бұрын
김하사 잘 계시는가 여기서 만나니 감회가 새롭구만 그간 전우들의 만남에 노고가 많았는데 협조를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네 혹시 내 전화번호를 갖고 있다면 011이 010으로 바뀌고 앞에 5자 추가되었네 하이고 반갑구만.....다시 가라면 주저하겠지만 나역시 그리운 시절이네...... 군대관련이면 들여다 보는 것을 보면 힘들었니 고생했니해도 그시절이 좋은 시절이구만....
@user-fr9cn7km1j
@user-fr9cn7km1j 10 ай бұрын
가리비군번과 비슷하네요 난 논산군번인데요 85년2월 전역했슈 75분대장이면 하사로 전역했것네요 ,
@user-fr9cn7km1j
@user-fr9cn7km1j 10 ай бұрын
84년도에 75연대가서 병 분대장교육 받은생각이 어렴풋이 나네요 ~~
@johnhur1121
@johnhur1121 6 ай бұрын
1대대 2/4중대 80년 6월에 재대했습니다 학담 이제는 그립내요 그시절이
@user-jw3sr2ip6j
@user-jw3sr2ip6j 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보고싶어요 군생활 시절 동기들 경주 나이키 병기근무대 수송부 근무자들 보고싶어요
@bosskorean7468
@bosskorean7468 3 жыл бұрын
민무늬군복 오랫만에보네요
@user-vg4ot6nk1o
@user-vg4ot6nk1o 3 жыл бұрын
정말그립습니다78년봄제대 정말힘든군생활이었지만그시절그립습니다 거창변철식병장호남이상렬병장잘지내 겠지죽어서나만날려나크크크
@ypark640121
@ypark640121 3 жыл бұрын
고생들 하셨음니다. 84년 군번임니다.
@user-tr6tg7fr2m
@user-tr6tg7fr2m 3 жыл бұрын
78년10월 논산입소.원주1하교 차출 6개월 훈련.홍천11사단 20연대에서 분대장 근무.격동의 시기(10.26/12.12/5.17/5.18)를 보내며 함께했던 전우님들 생각납니다. 상륙훈련~팀스피리트~유격훈련~진지투입훈련~펀치볼 무장공비포획작전~k16비행장에서 국군의날 행사훈련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언 40여 성상에 아련한 추억이 맴돕니다 그시절 전우들 모두에 건투를 빕니다~화 랑!
@user-mq4gl5jh4j
@user-mq4gl5jh4j 3 жыл бұрын
님이 저보다 한 달 빠르시군요. 78년 11월 입대. 논산24연대, 원주 통훈소 후반기 6주교육, 홍천 11사53대대 알파포대에서 전역했습니다. 아, 그리운 전우들 부산 싸나이 김종호, 서울 유양조, 김기태, 그리고 마음착한 홍 사문 등등 지휘소대 전우들 모두모두 보고싶습니다. 20연대에서 군 생활하셨으면 성산방향 신내 쪽이셨을 테지요. 반갑습니다. 화랑사단 화이팅!!!!!!!!!!! 화~~~~랑!!!!!!
@user-pe4bo2xv5p
@user-pe4bo2xv5p 3 жыл бұрын
70이다 되셨겠네요.노가다 엄청 많이 했죠.
@user-qg1hq5lr2v
@user-qg1hq5lr2v Жыл бұрын
79년 9월 전역 동경사 88여단 4대대 16중대 철책선에서 같이 고생한 전우들이 그립네요 산불나서. 눈많이와서 그래도 그립네요 요즘은 22사단 임병장사건 난곳
@user-ww2jm5dc9f
@user-ww2jm5dc9f 3 жыл бұрын
멸공! 77년 9월에 35사단에서 신병교육 그리고 33사단(현 17사단)에서 주특기교육후 신교대조교로 근무 했습니다 80년 4월에 제대 대학교 교련 해택으로 3개월 먼저 재대했답니다 같이 근무한 전우들 보고싶네요 전반기 교육때 80년 8월 15일에 전북도청앞에서 다같이 모이기로 약속을 했는데 가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보고싶답니다
@user-hb4ti5so9c
@user-hb4ti5so9c 2 жыл бұрын
방갑습니다 저는 77년 9월에 창원39사에서 6주 교육받고 33사단 신병교육 4주받고 102연대 3대대 11중대(인천송도) 전입해 운전병으로 80년 5월까지 군생활 했습니다 멸공 ㅡ 인천송도
@user-yv6ym1ek6m
@user-yv6ym1ek6m 3 жыл бұрын
1985~87년 3사단 18년대 12 중대81미리 전우여러분 안녕들 하신가요?
@user-wl5sm7ke2k
@user-wl5sm7ke2k 3 жыл бұрын
선배님이시군요. 12사 88군번 입니다.
@brucelee5098
@brucelee5098 7 ай бұрын
88군번입니다 사나이 중의 사나이 70년대 군생활하신 현역선배님들 존경합니다 ㅡㅜ
@user-ju1mx3xs8c
@user-ju1mx3xs8c 3 жыл бұрын
논산군번 1290 그 시절이 그립네요. 1978년 10월 8일 논산훈련소 23년대 입대 1981년 7월 8일 부산 경비교육단 태종대에서 만기 전역. 옛 전우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울산 문경대 충셩!
@user-jc3mh2zk6c
@user-jc3mh2zk6c 3 жыл бұрын
우와~ 반갑네요. 75년 11월23일 태종대입구 우측 방공포대 중대본부 세입자에 배치 29일 태종대 (3소대)배치 꼭대기 레이다기지 입구에 첫보초를 시작 자대 근무했습니다. 3년전에 태종대갔었는데 다른곳은 다 없어졌는데 태종대는 아직도 부대가 있더군요.보니 눈물이 핑 돌더군요. 거기 해안 철조망작업 ,방커작업,진지 그물치느라 비오는밤2시에 그물 훔치던거,등등 세월이 45년 흘러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user-kd2bi1be5m
@user-kd2bi1be5m 3 жыл бұрын
23연대면 호텔에서 훈련 받으셨네... 1269..29연대 6중대에서 훈련 받았는데...
@user-it8on2sl9y
@user-it8on2sl9y 3 жыл бұрын
다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저는 96년군번 3사 복무했습니다.
@user-dl6rj1ze3b
@user-dl6rj1ze3b 3 жыл бұрын
난 306보충대에서 3사 갔는데...85년군번 반갑네요
@user-it8on2sl9y
@user-it8on2sl9y 3 жыл бұрын
@@user-dl6rj1ze3b 대선배시네요. 반갑습니다.백골!!
@user-ts5tf2iz2l
@user-ts5tf2iz2l 3 жыл бұрын
@@user-dl6rj1ze3b 나랑같은 군번이군요 85 신교대 142기입니다 백~골
@user-dl6rj1ze3b
@user-dl6rj1ze3b 3 жыл бұрын
@@user-ts5tf2iz2l 백골!! 고참이시네요 저는 153기입니다
@yousungnam3808
@yousungnam3808 3 жыл бұрын
77년 6월군번 3사 18연대 자원중대... 아이구 제대한지 40년이 훌쩍 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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