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사랑이 이렇게 헌식적이고 따뜻할수가 있을까 싶네요 소박하지만 예쁘고 감동을 주는 스토리 입니다 즐감 했어요 감사합니다 ~❤
@이흥규-b7g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홥니다. 난폭한 아빠의 학대로 헛간에서 짐승 취급을 받는 앨리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엘리 가족은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됩니다. 값 비싼 보청기를 무료로 제공한 의사 덕분에 앨리스는 세상의 소리를 듣게 되네요. 보청기 값으로 지불한 엘리의 목걸이를 다시 되돌려 주는 의사의 선행이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이런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 덕분에 앨리스는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멋진 청년 새미의 사랑도 얻게 되었으니 하늘의 축복을 받았네요. 난청는 결코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이 메마른 인간이야 말로 선천적인 장애인입니다. 지금은 제작자로 변신한 리즈 위더스푼의 초기작입니다. 그녀의 앳된 모습과 해맑은 미소가 우리의 마음을 환하게 비춥니다. 명배우 디이앤 키튼이 메가폰을 잡은 수작입니다. 풀 영상을 보고 싶네요.
@learnmorejh Жыл бұрын
엘리스 아빠 사회에서 법으로 격리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보는 내내 화가 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앨리스가 사회안에서 적응하며 의지력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훈훈하네요.
@jung78827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 작은 관심이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걸 알게되네요. 우리도 지나칠 수 있는 sos 신호를 늦지않게 발견할 수 있길!
@rumpehund7 ай бұрын
페트리시아 아퀘트 연기가 찐이다.
@나리-l7i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 너무 좋아요! 리뷰도 깔끔하고 잘 봤습니다😊
@여이남희-x9s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TV에서 보았던 추억의 영화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옛날 감성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