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밖을 구분해주는 경계. 기와와 전돌 등 흙을 주된 소재로 만든. 당신이 무심코 스쳐갔던 '담장'의 이야기 (KBS 201109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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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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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5
@유주나-i2c
@유주나-i2c 2 жыл бұрын
오래 전 다큐네요.담장이 예술도 될 수 있다는걸 새삼 알아갑니다..^^
@Thread_By_Jeannie
@Thread_By_Jeannie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giving us history of Korean walls. I was always curious.
@임경순-b4f
@임경순-b4f 2 жыл бұрын
인간의본심기본이시대에숨쉴이런이야기를자주보여주세요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잠시나마...너무좋은어르신들이왜없을까요?멋진어르신들어디에숨어들어가셨나요빨리나오셔서정신놓고사는개빼따구들야단좀쳐주시요정신차리게아무지게때려주세요부탁합니다!!!!!
@임영훈-j3t
@임영훈-j3t 2 жыл бұрын
....후, 저는 곡선도 좋아하고 직선도 좋아하는 그저 보편적인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직선을 좋아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듯한 것의 총아인 도시에서 오래 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일까요?! 무너진 담을 다시 쌓는 노인을 보다 조금은 처진 문양을 보고 거북했는데 동시에 나오는 나레이션에서 아! 난 여유가 없고 깊이도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름다운 것은 상황에 따라 다른데 전 직선을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영상이었고 기획이었습니다. 그때 허물어졌던 한옥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KBS는 후속이라는 것에 매정하더군요(아니 생각이 없고 모자라더군요. 이 댓글의 함의를 KBS 직원들은 이해할까요?)
@경제연구소gd
@경제연구소gd Жыл бұрын
1부는 없는가요
@jooyeonwoo7477
@jooyeonwoo7477 2 жыл бұрын
구분해주는 ㅡ X 구분하는 ㅡ ㅇ 요즘 왜 다들 해준다는 표현을 하죠? 해주는게 아니라 하는겁니다 유튜브나 방송이나 국어 잘못쓰는사람 천지고 바르게 말하고 쓰는사람을 본적이 없네 국어가 이상하게 변질됐어 이건 국어를 말하고 쓰는이가 잘못쓰기 때문입니다
@jooyeonwoo7477
@jooyeonwoo7477 2 жыл бұрын
스쳐갔던 ㅡ X 스쳐지나간 ㅡ ㅇ
@김해아주머니
@김해아주머니 6 ай бұрын
쓰는이가 ?..... 쓰는 이가?
@김해아주머니
@김해아주머니 6 ай бұрын
잘못쓰기 ? ..... 잘못 쓰기 ?
@김해아주머니
@김해아주머니 6 ай бұрын
쓰는사람을 ?...... 쓰는 사람을 ?
@김해아주머니
@김해아주머니 6 ай бұрын
해주는게 ? ..... 해주는 게 ?
@napleongyi4266
@napleongyi4266 2 жыл бұрын
비바람에 무너지는 흙담 한 오백년 더 지나면 다 없어질것 같다. 국뽕도 좋지만 기술의 발전이 없던 조선의 건축기술 크게 반성해야한다.
@handphone
@handphone 2 жыл бұрын
크게 반성 할것까지 있나? 일본 사람인가?? 아직도 판잣집, 흙집에서 사는 가난한 나라, 가난한 가정은 항상 반성하며 살아야 하고, 그 국가는 항상 머리를 조아려야 하나?
@kbk102
@kbk102 2 жыл бұрын
자연 그대로 지어진건데...유럽은 나무가 많이 없어 돌로 성을 지었을뿐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솔직히 동아시아에서 한옥이 제일 좋은데...그리고 돌담으로 지어진 담장 무지 오래 가더만
OO후예설의 진실, 학문과 정치 사이 (KBS_2009.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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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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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ax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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