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슈가 쓰시는걸 추천 합니다. 설탕 잘못 사용해서 콧물처럼 끈적끈적한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뉴슈가 추천합니다. 방법이 같으면 결과는 항상 동일 합니다.
@파치왕9 ай бұрын
저희 카페 회원분들이 실패와 성공을 여러번 공유했던 것이 바로 설탕이냐!! vs 뉴슈가냐!! 입니다. 결과물로 보면 뉴슈가 사용을 추천 합니다
@김영순-r6r9q9 ай бұрын
그냥하나 사요 지발 500-1000 사이인데 쫌 답답허다
@김영순-r6r9q9 ай бұрын
사요 천원이면되니 쫌
@enuy4109 ай бұрын
시중의 뉴슈가는 (대부분) 포도당 + 사카린 혼합물입니다. 포도당은 설탕의 약 0.75배 정도의 단맛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고, 사카린은 설탕의 약 300배 정도 단맛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추정치일 뿐입니다.) 오늘 부장님께서 사용하신 뉴슈가는 '오뚜기 뉴슈가' 제품이고, 포도당 95% + 사카린 5% 혼합물입니다. 부장님께서 뉴슈가 1티스푼(5ml)을 사용하셨으니, 설탕으로 대체하려면 얼만큼 사용해야 하는지는 직접 계산해 보시면 되겠죠? 참고로,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셨듯 설탕을 사용하면 콧물처럼 끈적끈적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뉴슈가는 약 1,000원 정도면 구매 가능하구요. '나는 때려죽여도 뉴슈가는 싫다'는 게 아니라면 편하게 뉴슈가 사용하는 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