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린다 + 비하인드 스토리, 가장 아름답고 순수했던 그시절의 청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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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 영화리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7

@xox2739 3 жыл бұрын

처음보고 감정선을 못따라가서 어려웠었는데 곰곰히 곱씹어보니 더 재미있고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mx2854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 감사합니다! 저도 영화 시청 당시 처음에는 음? 하였지만 나중에는 특유의 감성과 이들의 이야기가 공감 갔기에 재미있게 시청했던 영화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yaya-to2re 3 жыл бұрын

11:13 바다가 들린다 귀를기울이면 다르면서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대박 ㅋㅋㅋ 주인공이 억울하고 순하다고 생각했던 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mx2854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시간 내어 시청해 주셔 감사합니다! 미야자키가 좀 시기를 해서... 하하 개인적으로 2부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cvxxx7133 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특유의 감성을 느끼기엔 충분합니다.

@mx2854 4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리니다. 80년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죠! 좋은 하루보내세요!!

@o79028109 Ай бұрын

저 진짜 이 에니메이션을 몇번이나 봤던지ㅋ 새삼 저 시절에 수학여행을 하와이로가는 일본 버블시대에 놀라기도 했고, 감성을 건드리는 배경과 음악, 다신 돌아갈수없던 그 시절 모든게 결합되어 몇번이나 보게 했네요. 작화집인 책도 보고싶은데 아직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ㅎ 이렇게 짧게나마 그 감성을 다시 느끼게 되어 감사합니다.

@wwishh 3 жыл бұрын

바다가 들린다 진짜 띵작 ... 리뷰도 좋았습니다!!

@mx2854 3 жыл бұрын

서서희 가슴에 스며드는 띵작이죠!! 부족한 영상 시청해 주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명학근 23 күн бұрын

2권 보면 리카코 얼굴은 무슨 탈인간급으로 이뻐져서 보기 좋아짐ㅎㅎ 개인적으로 이것이랑 비슷한 "풀꽃"이라는 소설도 같은 감독분이 하셨으면 좋을텐데...미야자키상이 괜한 질투나 해서ㅠㅠ

@이강후-t9f 2 жыл бұрын

원작 영화를 보고싶어지게 만드는 매력적인 리뷰인것 같아요 ㅎㅎ 목소리가 조금 더 또렷하게 들린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qndhctsienfklr 5 ай бұрын

미야자키를 다룬 일본의 몇몇 방송을 보다 보니 미야자키는 선배든 후배든 자신에게 없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질투해 자신에게 우호적인 주변인을 동원해 견제한 것 같음. 자기는 반대했다고 하면서 실제 거부할 수 있었을 텐데도 능력도 경력도 없는 자기 아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자기 후배에겐 제대로 된 기회를 절대 안 줌. 결국 은퇴를 계속 반복한 것은 주변 사람의 관심을 자기에게 끌어 내기 위한 제스처였던 것 같음.

@bellerophon2015 3 жыл бұрын

영화 보고 원작보고 다시 여기에 왔어요 원작은 성인타쿠, 고딩타쿠를 왔다갔다해서 정신없었는데(故히무로 사에코작가도 스토리를 잘라내는 자신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네요) 영화는 시간순서대로 잘 해놨네요 속편도 애니화했으면 좋았는데 아쉽네요 타쿠와 리카코를 다시만나게 해준 츠무라 치사 같은 중요인물이 나오지 못해 아쉽구

@mx2854 3 жыл бұрын

저도 속편이 애니로 못 나온 것이 너무 안타까워요! 마야자키가 질투해서... 그래도 같은 애니와 원작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서 기쁩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 주셔 감사드리며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summerblue5258 2 жыл бұрын

@@mx2854 아아.. 그게 속편이 애니메이션 화 되지 못한 이유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