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의 성악설도 있고 인간이 악인, 선인, 왔다리 갔다리 중간인 등등으로 분류 되지요 본래 타고난 것도 있습니다.
@BiggieSmalls-_10 ай бұрын
분양받고 파보로 3일만에 보냇는데 병원가는 길거리에서 펑펑 울엇다 강아지안고 세상태어나서 그렇게 소리지르며웅게 그때가 처음 도대체 어떤감정으로 버리는지 ㄷㄷ
@오렌지실버10 ай бұрын
지좋다고 키우면 쉽게 버리는거죠
@IlllllllIIIIIIl10 ай бұрын
저도 이번 설날에 졸음쉼터에 개 갖다가 버렸습니다. 새벽 3시라 차도 없었고 아마 제가 버리는거 본 사람은 없을겁니다. 똥오줌을 못가리고 털너무 날려서 그냥 키우기 귀찮아서 버렸네요 사료 매번 사기도 귀찮고 밤에 자야되는데 자꾸 안자고 돌아다니는것도 짜증나고 동물병원비도 너무 비싸고 그냥 버리는게 답이긴 했네요 잘키워주세요
@Bbbbbbb-j9t10 ай бұрын
@@IlllllllIIIIIIl 미쳤네
@나무늘보-v9c10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ㅠㅠ 우리 강아지들이 사랑만 받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버리지 마세요 제발요
@yune559710 ай бұрын
유기시 최소 3천만 벌금 및 징역, 유기범의 동물 소유 금지❤ 유기범은 지구 끝까지 찾아가 잡는다는 지자체와 경찰의 의지❤ 동물 등록제 강제적 의무❤방치되는 시골개 및 길냥이 중성화 무료 실시❤이것만 해도 바로 유기율 30% 이상 감소한다❤이걸 실제로 하는 나라가 독일 등 유럽 선진국, 대만임 ❤덕분에 동물 안락사도 없고 시보호소 입양률 80~98프로임
@shin-cj4cg10 ай бұрын
ㅡㅡ 자동차처럼 반려견 등록제랑 세금받아 복지 본격적으로 운영하자 개공장 싹 다 없애고 브리더전문가만 자격증따서 운영해 제발
@whiteswan606110 ай бұрын
이분 말씀이 가장 좋은 정책입니다.
@maestro1470010 ай бұрын
브리더가 결국 개장수네요?
@어머나어머10 ай бұрын
@@maestro14700최소한 지금의 개장수마냥 다루지는 않겠죠
@gabriella775810 ай бұрын
저도 반려동물 어미지만 찬성이요! 내 새끼 세금내고 국가에게 인정받고싶네요
@호랑이-t7r10 ай бұрын
개공장 폣샵 다 없어져야 합니다!
@최자은-h1c10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정책이네요. 우리나라도 동무에 대한 인식이 점차 바껴가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그래도 비용은 더 올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 힘드실텐데 시급도 더 주시고 따로 유기동물을 위한 후원에도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theromus10 ай бұрын
참으로 혁명적인 생각이라 내래 감탄했다우 동무
@Foker52410 ай бұрын
인구감소로인한 부작용 팩트죠 쓰질떼기없는거에요 사람들이 힘들다고 난리인데
@Ribbon110 ай бұрын
갑자기 분위기 북한
@bkjjjjkkjjjjbbb10 ай бұрын
진짜.. 반려동물 등록? 면허? 실시하자...
@DkEtR10 ай бұрын
입양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어서 물건마냥 버리는거임 어느 정도의 규제가 필요함
@bkjjjjkkjjjjbbb10 ай бұрын
@@DkEtR 진짜.. 나는 댕댕잉 고양잉 키우고 싶어도 내가 책임지지 못할 것 같아서 유튜브로나 헤헤거리면서 보는데 가끔 못사는 우리 동네에 누가봐도 유기된 댕댕이 돌아다니는거보면 마음이 너무아픔
@rssa82110 ай бұрын
요즘은 등록칩 뜯어서 버린다던데
@bkjjjjkkjjjjbbb10 ай бұрын
@@rssa821 와 진짜 씨8이네...
@wlrnvudvudtjf-yj6kf10 ай бұрын
@@rssa821 와.. 진짜 악독하다 미치겠다..
@lalo977110 ай бұрын
반려동물 버린 사람들은 반드시 상응하는 천벌을 받길. 버려진 아가들은 꼭 행복한 삶을 다시 보장받는 사회가 되길.
@고만해라.많이무따10 ай бұрын
천벌받을 인간은 으르렁거리는 개데리고 다니면서 "우리개 안문다"라고 우기는 견주입니다
@whysoserious_you10 ай бұрын
저거 아이디어내고 실행해주신 공무원분 너무 감사하다..😊
@황미르-s2oАй бұрын
적극적으로공감해요😊
@댓글AI10 ай бұрын
저 펫시터들 전부 무급임ㅋㅋ "봉사"로 진행하는거라 식대빼고는 안나옴
@dededenne10 ай бұрын
진짜요? 유기견 돌봐주는 것도 아니고 남의 집 개를 봐주는건데.. 왜 봉사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Sibalroma10 ай бұрын
@@dededenne 사랑하니깐..
@BAKAyuppi10 ай бұрын
@@dededenne남의집 댕댕이 복작복작 만질 수 있거든
@또욘-l1l10 ай бұрын
@@dededenne 세상에는 자기이익만 따져가며 살지 않는 사람들도 있기때문에 세상이 돌아가는 겁니다
@dededenne10 ай бұрын
@@또욘-l1l봉사를 받는 객체가 어려운 환경이라면 저도 이해합니다 돕고 살아야죠 하지만 저도 조금 찾아봤는데 영상속 노원구는 따로 신청자 소득 기준은 없고 선착순 접수라고 하네요 저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이 아닙니다 그런데 봉사자들이 그들을 위헤 무급노동을 기꺼히 해주겠다는건데 왜 도와줘야하는지 모르겠고 사회가 아닌 개인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것처럼 보이네요 전
@dyeamond1710 ай бұрын
재작년에 17년 키운 반려묘 떠나보내고 한동안 펫로스 증후군에 시달리고 요즘도 가끔씩 생각나서 보고싶을정도인데 유기하는 놈들은 진짜 인간 맞냐 ㅡㅡ
@bbbbbbb96810 ай бұрын
전 고작 7년 키우고도 1년 내내 힘들었네요.. 아직도 보고싶어요
@구름따라-d9q10 ай бұрын
작년 4월 8살 아이 뇌종양 발견하고 바로 수술 들어 갔는데 성공했다고 방심한 사이 아이는 새벽 병원 케이지 안에서 홀로 떠났어요. 단 3일만에. 아무도 없는 케이지에서 홀로 쓸쓸히 떠난 아이가 너무 가슴 아프고 하루도 안빼고 사진 보며 얘기하고 사는데 가슴속은 매일 웁니다. 지금도 눈물나네요.
@고만해라.많이무따10 ай бұрын
삼겹살 먹으면서 동물사랑 우기는 인간은 혐오스럽더라. 사람으로 안보여. 지들한테나 이쁘지, 남한테는 맹수다
@구름따라-d9q10 ай бұрын
이런 발상을 내주시고 준비하고 봉사해 주시는 분들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 감사하며 분명 복 받으실겁니다.
@genie697210 ай бұрын
돈 없으면 강아지 못키움... 제발 데려올때 조금만이라도 알아보고 데려왔으면..
@yune559710 ай бұрын
맞아요 근데, 싫증나서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5년차 개인활동가인데요 구조한 아이들 대부분이 5살 미만 어린 애들, 문제 행동 없고 아픈데 없는 건강한 아이들이었습니다.
@김다쉬10 ай бұрын
ㅇㅈ
@cocomandoz10 ай бұрын
저는 어디 맡겼다가 잘못될까 봐 무서워서 무조건 데리고 다니는데 ㅠㅠ 본가에서 강아지 싫어하거나 그런 어쩔 수 없는 상황인 분들은 잠깐이나마 애들 맡길 데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heath020710 ай бұрын
저희도 호텔에 못맡기고....시어머니는 강아지가 집에오는걸 싫어하셔서..... 그래서 시어머니가 저희집에 오시는걸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감사해요 ㅎㅎ
@yorrae802410 ай бұрын
만18살 아픈 대형견 보호자로서 평소 거의 직장과 집만 오가는 성격이라 산책과 케어에 신경 쓸 시간이 많고 자차가 있다보니 그래도 이동에 큰 눈치는 안보고있지만 외조모 상을 당하니 아득하더라구요. 쬐그만 아이도 못데려갈 곳인데 대형견을, 그것도 산책뿐만 아니라 약 밥 강급에 피하수액까지 어디에 부탁을 하나.. 단지 지인이나 시터가 할 수 없는 영역이라 결국 단기입원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끝까지 책임지려 노력하는 보호자들에게 좀 더 많은 선택지가 생기길, 그리고 단지 이뻐서 데려왔다가 수틀리면 내다버리는 사람들의 변명거리가 줄어들길 오늘도 꿈같은 기대를 해봅니다.
@뽀민두10 ай бұрын
실내 생활만 한 4kg 소형견 데려간다고 허락 받고 4kg 내려갔는데 큰집에서 개 ㅅ키가 왜 집 안에 있냐 발로 차는 시늉하고 장난치신다고 주먹 돌리며 위협하며 낄낄 거리셔서 아예 안 내려가기로 했습니당.. ㅠㅠ 내 반려견이 더 소중하죠.
@지애-k2w10 ай бұрын
너무좋습니다.❤유기견들 너무 많아요. 이쁜 소중한 아기들 행복해야해요.
@landi26310 ай бұрын
강아지 안키울 때도 그랬지만, 키우니까 더더욱 .. 강아지를 버리고서도 발뻗고 잠자고 미래를 그려나갈수있는 도덕성과 멘탈이 진짜 상상도 되지않는다 인간 아닌수준이다 .. 진심으로
@dukiduck_young280510 ай бұрын
고속도로 휴게소에 버리고 갓길에 버리는 사람들 진짜 많음 - 제발 분양가를 올려 그리고 반려동물 의무 등록제+세금제 적용해야함 출생신고처럼 등록해야 병원이용할 슈 있게 하고 병원 이용하려면 반려동물 의무등록할 수 있게 법으로 제정을 해서 생명의 책임을 강화해야함 힘들고 안예쁘면 자식 가져다 버리지 않고 가족 가져다 버리지 않잖아요? 가족이라고 해놓고서 이제 필요없다고 가져다 버리고 유기하는 행위하지 맙시다 입양 할때 경제적으로 들어가는 측면+ 내가 이 동물을 얼마나 돌볼 수 있는지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생각하시고 입양하시길 바래요 생명입니다
@정대박-o5d10 ай бұрын
정말 어떤것들이면 키우던애를 버릴수있는지 너무 독합니다 버려진애들 나랑상관없는애들이라도 눈물이나는데 무서운것들
@cocomandoz10 ай бұрын
저 다니는 동물병원도 이거 해요! 첨에 등록할 때 성견은 중성화+내장등록칩 스캔해서 기본 정보에 필입력/아직 중성화 전이면 등록은 해 주는데, 중성화 수술할 때 무조건 내장칩 해서 필입력...!! 수의사샘이 그렇게 딱 해주시니까 유명하고 잘 하는 병원이라 많은 동네 강아지들이 새로 등록되고 해서 좋아요!
@현정이-j4x10 ай бұрын
노원구청 참 잘하고 있네요. 구청장님 이하 전 공무원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써머앤동면10 ай бұрын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일은 잘 돼야 보람있는거지만. . 할 일들이 점점 없어지기를 기도합니다
@andypapercraft10 ай бұрын
오늘 서울로 올라오는 고속도로 2시간 운전을 하면서 목걸이를 한 반려견 사체를 두번봤습니다..ㅜㅜ 버려진건지, 잃어버린건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최은희-k8i10 ай бұрын
명절이라고 버리는거보다 버리고싶기때문에 이참에버리는검니다 대책은 아님니다 그냥 버리고싶은사람 수거하세요
@Mint_Chocho10 ай бұрын
자식같은 반려동물이라면서 며칠 맡기는 돈이 아깝나
@쪼꼬리10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정책입니다 굿굿굿굿❤
@dyekWl10 ай бұрын
솔직히 2박 3일 맡길 데가 없어서 버리겠나........... 진짜 못 데리고 가고 정 맡길 데도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집에 혼자 놔두고 가겠지. 먹이 넉넉하게 주고. 간만에 먼 곳으로 떠나니, 가는김에 버리기 좋아 버리는 거기 때문에 결국 저런 서비스의 유무와 상관 없이 버릴 사람은 버린다. 저 서비스를 이용할 사람은 집에다 혼자 개를 놔둘 수 밖에 없는 이들, 즉 유기와 상관 없는 찐애견인들만 이용할 확률이 높음.
명절도 그렇지만 캠핑시즌되면 캠핑장 근처에 유기견 진짜 많이 보게 됩니다...근데 더 문제는 유기견을 동네사람이나 심지어 이장이 데려다가 몸보신한다고... 제발 심하게 처벌해줬으면...제발 유기하지 마세요. 입양전 20년은 키울 생각으로...
@kerokura10 ай бұрын
아주 좋은 정책입니다! 제가 사는곳에도 있으면 좋겠다..
@luckypp81710 ай бұрын
저런데 맡길 정도면 그 사람은 그냥 유기 안할사람일듯....
@seun876110 ай бұрын
이런데 둘수있는건 가족이아닌거같음 . 잘 돌봐주시는건 감사하지만 그걸 떠나 예민하거나 소심한애들은 보호자랑 떨어져 모르는 사람+모르는 많은 강아지+ 오픈된 공간+ 처음온 장소 + 보호자없음. 저환경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일겁니다. 그래도 저기 맡길정도면 신경은 쓴다는 뜻이긴 하지만 , 명절에 가족집도 못대려갈 정도라면 안키우시는걸 추천드려요. 저희 강아지는 소심하고 몸이약해 아픈곳이 많아서 항상 같이다니고 가족들끼리 돌아가면서 집에 상주하고 여행도 무조건 대리고 갑니다.. 당연히 카페를 가도 쇼핑몰을 가도 동반 되는 곳만 가고요.
@goman1310 ай бұрын
자기주제파악 잘하는 사람들이. 현실파악도 잘하고.. 반려동물도 잘 키우더라. 애초에 출퇴근 시간도 못보는데 그 외 시간도 밖으로 나도는 사람이고 관심과 사랑을 줄수없는 생활의 사람이라면 스스로 모를수가 있는가? 애초에 키우질 말자.
@ald0329-n2v10 ай бұрын
근데 주변에 반려동물 키우고 새끼 분양 보낸 사람들 말에 의하면 돈을 아끼는 주인일수록 더 쉽게 버린다던데..호텔에 데려가고 챙겨주는 주인이 어떻게든 돈 아끼려고 하는 주인보다는 유기 확률이 적지 않을까 싶네요
@미인설10 ай бұрын
한가지만 더 바래봅니다...... 우리나라 펫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분들께 매우 감사합니다만......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우리나라는 거의 대부분 오직 소형견만을 위한, 소형견 전용,위주이기 때문에 중.대형견을 키우기 쉽지가 않은게 사실입니다. 대형견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서러워요... 예를들면, 명절에 반려견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게 되었다는 뉴스를 보면 매번 우와! 했다가 자세히 알아보면 무조건 10kg미만까지... 에 대실망의 반복.. ( 지금은 기대도 안하고 포기한지도 오래전..) 병원비용.용품 물가.서비스 이용요금 등등 이런부분도 언젠가는 꼭 법개정이 되서 중.대형견 보호자님들의 금전적 부담도 덜어주세요ㅜㅜ.. 부르는게 값이고 모든게 다 너무 비싸요ㅠㅠ(소형견들에 비해...)
@heath020710 ай бұрын
전 소형견이지만 도대체 몸무게로 왜 나누는지 모르겠어요.... 송아지만한 멍멍이면 몰라도 말이죠
@IAN9804710 ай бұрын
본인이 키우던 동물을 어떻게 유기할 생각을 하는건지 참.. 인간이 맞나싶다....
@개귀엽-f6y10 ай бұрын
와~ 이거 좋다
@limsso_fam10 ай бұрын
애견호텔보다 더 잘 돌봐줄거 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인원이 더 많았음 좋겟🎉
@soolsoolstory10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너무 좋은 기획이네요 💙💙💙💙💙💙💙💙💙
@power930210 ай бұрын
버릴거면 키우지 말아야지 얼굴공개해야 함
@stupidsimple-w4l10 ай бұрын
좋은 변화, 좋은 개판 같네요🐶🐕🦮🦮🐩 반려동물 버리는 사람들은 나중에 자식한테 버림받으시길🐱
@맑은하늘-c4v10 ай бұрын
제발 버리지마라 ㅠㅠ 말도 못하고 주인만 믿고 사는 애기들 어떻게 버리니 ㅠ 그래놓고 버려진개들은 또 들개라고 사살하라하고 ㅠ
@sarangkoo10 ай бұрын
들개문제 해결하고싶으면 제발 유기범을 처벌 좀 제대로 해줘요..
@louis021310 ай бұрын
돌봄쉼터 있는 구청 정말 좋네요 !! 🩵 표다른 구에도 확대되길 바래봅니다~~~🩵🩵🩵
@마우이-z4o10 ай бұрын
선진국 좀 보고 배우자 ㅠㅠ 강아지들도 사람의 24~36개월 정도 지능과 감정을 가지고 있다 ㅠㅠ 공부도 안 하면서 막 입양해서 키우고 버리고. 착한 애들이 무슨 죄야. 천벌 받길.
@내년에계란한판실화냐10 ай бұрын
저런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을 못해놓고 개고기 금지를 난리부르스로 주접을 떠는 국가가 여깁니다 ㅎ 감성 만큼은 파리바게뜨임
@chaerang848510 ай бұрын
와,, 노원구 정책 정말좋네요.. 최고!! 반려동물 유기 절.대 안돼요,, 책임감 없으신거에요. 한 생명입니다. 꼭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뭐라고작아서안들려10 ай бұрын
많이 버려지는건 알았지만 달에 7천마리씩이나 버려지다니 동물대하는거보면 그 나라가 보인다는데 진짜 후진국이다 한국은
@rowengan478510 ай бұрын
ㅋㅋ 그럼 한국이 프랑스보다는 선진국이였네 ㅋ
@뭐라고작아서안들려10 ай бұрын
뭔소리노@@rowengan4785
@kanchoS210 ай бұрын
저번달에 키우던 고양이 보내고 아직도 계속 생각나고 집이 너무 추운데 대체 키우겠다고 데려가놓고 왜 버리세요 진짜... 버리지 마세요...그럴거면 키우지도 마세요 보고싶어도 못보는게 얼마나 슬픈건데...
반려견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것들은 대대손손 평생 장기와 살이 썩어들어가는병에 걸려 매순간 사지육신이 찢어지는 고통속에 살게하고 힘들어서 ㅈㅅ시도를 해도 실패해서 죽지도 못하고 가난과 배고픔에 길가에 있은 쓰레기를 주워먹는 버러지보다 못한 삶을 오래오래 살게해주심을 기도드리옵고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아멘
@조반짝10 ай бұрын
어떻게...함께 지내온 가족같은 아이들을 도로에.길거리에 버릴수 있나요? 정말 같은 인간으로써 아무렇지도 않나요? 사람이라면 제뱔 그러지 마세요...
@bong-goo10 ай бұрын
연휴와 명절은 매년 두 세 차례는 일반적으로 생기는데 그 기간 버려지는 개들은 도대체 얼마를 데리고 있다가 버려지는 건지...😢 씁쓸하네요..
@lianhuachipiano859410 ай бұрын
참 너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스티브석스10 ай бұрын
반려견 버리는사람들 나이들어서 자식들에게 똑같이 버림받길 기도합니다 아멘
@Lucky_Lisa_10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아이디어 ! 구청에서 관리해주는거 . 장기적으로 세금내고 , 집비울때 구청이나 이런데서 관리해주면 좋을것 같다. 솔직히 출장,여행 ,명절에 집에 가야하면 강아지 데려가고 싶은데 , 강아지 받아주응 호텔 있다해도 , 주인 하루종일 밖에 있으면 결국 호텔방에 혼자 있고 , 해외 나가야하는 경우면 , 광견병 항체검사 이것도 돈 200불 들고 뱅기값 + 출국전 신체검사 , 입국전 그나라 신체검사 일이 너무 많아서 … 돈을 떠나서 너무 일이 많음 …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미국 처럼 이웃들 다 강아지 키워서 이웃집에 하루 10-20불 주고 봐달라고 하게 쉬운 환경도 아니고 .. 강아지 키우면 돈 너무 많이 드는건 사실이라 진짜 키울사람만 키우고 세금 징수하고 부득이하게 집 비울때 지자체 관리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 같음 .
뭔 명절 여행이야… 반려동물 동반못할 곳이면 가지마라. 남의 손에 내 새끼맡기고 싶지 않음 ㅠㅠ
@최성부-t9f10 ай бұрын
난 떠돌개를 딱 한번 본 거 같아 근데 알고보니 떠돌개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즉 한번도 본 적이 없단말이다 이런말이야!! 😂😂😂
@신놔10 ай бұрын
반려견 세금도 없는데 세금으로 운영하는 건 좀...
@김아리-b1x10 ай бұрын
명절 때 버리는 악한것들은 어느 때라도 아이들 유기 할 수 있는것들입니다 정말 아무나 키울 수 없게하는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끔찍한 번식장 다 폐쇠되고 펫샾들이 사라지고 입양하는 문화가 확산되서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는 유기견 유기묘들이 없길 기도합니다
@나야-n1k10 ай бұрын
우리는 델고간다 휴가때도 델고간다 내자식인데 왜 맡겨 물론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들은 제외요!!! 최대한 데리고 갈수있으면 데리고 다녀주세요 우리집 아이들은 대형견이라서ㅜ 제한이 넘나 많지만 소형견 견주들은 함께할수있으니
@artyfood767010 ай бұрын
키우다 버리는 인간들 진짜 피도 눈물도 없는듯... 그리고 믹스견 진도믹스 안 받아주는 곳 너무 많아서 서럽..아니 한국강아지를 차별하고 믹스가 죄냐? 유기견센터에서 데려 왔어도 다른애들 못지않게 돈 애정 쏟아 키우는데 맹견도 아니고 참.. 포메비숑같은 애들만 반려견인가
@daedric7610 ай бұрын
반려동물 들일 시 등록번호 부여하고 가족관계증명에도 기록해서 가져가게 하자. 아주 명절만 되면 느그동물 취급이야
@34E-ho9mr10 ай бұрын
와 아이디어 좋다
@치해-n3s10 ай бұрын
강아지 키우는게 쉬울거라 생각마라 시간 돈 애정 뭐 하나 빠짐없이 들어가니 책임감 없으면 그냥 지나가는 애들 이뻐만해줘라 제발
@sung-yulpark325810 ай бұрын
반려동물 무조건 RFID 삽입, 등록해서 유기 할 경우 누가 유기했는지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멍냥이-l5w10 ай бұрын
인간들~버리지마세여~ㅜ 휴가랑~명절때~ 버리니깐~안줄어여~
@가랑가랑비10 ай бұрын
사람들도 불심검문 하듯이 강아지 산책할 때 반려견 식별 칩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마따끄-l6n10 ай бұрын
아니 저거 결국 세금이란 얘기잖아
@우주입자10 ай бұрын
좋은 생각..
@youjinoh699410 ай бұрын
만들어도 버릴 인간들은 버림. 심지어 호텔에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있음. 생명이 다할 때까지 키울 자신 없으면 정말 키우지 말기를. 전용호텔없다, 전용공간 없다는 등 불만을 표출 하기 전에 생각해봐라. 키우는 사람 눈에는 예브고, 가족이고 사랑스럽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짐승이다. 건주가 산책을 리드 해야하는대, 개가 가고 싶은데로 다 가게 하더라. 개의 통제를 받는 견주와 핸드폰만 보는 견주들임. 뭐가 부담이 많다 제약이 많다 불만만 가지지 말아라. 알러지는 심각한 경우 사망까지 이름. 제약은 있어야 함. 지금 봐라. 일반 공공 공원에도 목줄 풀고, 똥 안치우고, 통제도 안 하는데. 식료품점, 식당,휴게음식점에 시각장애 안내견빼고는 출입금지인데, 자연스럽게 데리고 들어가더라. 생명 키우는데, 그런 것(호텔비, 훈련비, 제약 감당하기 등)도 감당 못하는건 무책임한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에오-g7s10 ай бұрын
의도적으로 유기할 사람은 아무리 저렴해도 저런 곳 이용안할듯
@runt0you10 ай бұрын
반려동물도 이젠 일정교육을 받고 키울수 있는 허가제를 도입해라 답답아
@유료한-k4j10 ай бұрын
최근 충격적인 말 들음,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유기한다고. 싫어하는 사람은 애초에 안 키운다고
@Yunaq9510 ай бұрын
ㅠㅠㅠ 난 울 래미 그럴 생각도 못하는데 어쩜 그렇대
@Pama101810 ай бұрын
휴가 가서 버리는 놈들도 많다.. 서핑하러 자주 가는데 바다에 버리고 가더라
@서푸린10 ай бұрын
좋은 생각이예요~ 반려동물 버리지맙시다 ㅠㅠ
@mokagi42210 ай бұрын
버리지말고 차라리 입양보내주세요 그래도 가족이었잖아요 그정도만이라도 해주세요 너무 슬프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