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서로 예의는 지켜줘야 오래갑니다.자기가 선 넘은건 생각안하고 상대방을 예민한 사람으로 만든다면 당장 손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s종소리28 күн бұрын
나이들수록 가까운 친인척부터 멀리하고 혼자 사는 연습해야 함^^
@노롱이-w3p28 күн бұрын
돈냄새는기차게 잘 맡고 하이에나처럼 덤비더구먼
@김자야-n7c28 күн бұрын
@@노롱이-w3p 동감 특히 형제들.
@user-HarryWinks27 күн бұрын
작은엄마나 이모부 고모부는 완전 남이죠 나이드니 사촌들도 관심없습니다.
@단디-d7o28 күн бұрын
1. 가치관의 차이 2. 생활환경의 변화 3. 경제력(돈)
@KIM-b6y29 күн бұрын
몇십년사귄친구 손절했읍니다, 공감합니다,^^
@니라공고29 күн бұрын
저두 최근에 20년 넘은 친구랑 의절했습니다 가치관의차이가 맞는거 같습니다
@blackbiteman29 күн бұрын
41새가 되는 순간까지 술같이 마시고 좋다한 친구들 거의 안보고 삽니다 건강만 망치고요 내 자신이 원망스럽고 후회가 됩니다~ 그때 정말 인생의 진정한 철학을 깨우쳤다면…건강도 지키고 내자신도 많이 발전했을 겁니다~ 삶이란 정말 내 뜻대로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방송을 보시는 대부분이 저 보다는 연배이신거 같지만 인생은 정말 홀로 서기 입니다
@user-HarryWinks27 күн бұрын
윗세대만 봐도 친목회 동창회 각종모임이 많은데 저는 내향형이라서 그런거 관심이 없었습니다. 학생때 아버지가 친구없냐? 이런말을 들은 적이 있었죠 그래서 다음날 친구 30명을 집에 데리고왔습니다. 머그리 친구들한테 시간투자하고 신경쓰게 만드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30살 지나고 대인관계를 싹 다 끊고 삽니다.
먼길 소풍가신 아버지 가끔 들려주시던 말씀을 기억해요😊 "나이가 들수록 말수를 줄여야 한다." "나이들수록 혼자 놀기를 잘 해야 한다😊" 저는 59세인데 혼자 놀기의 진수를 가지고 있답니다ㅎ 작은10평 텃밭의 사계절 다른빛.청개구리 개구리 여치 정성으로 심은 이쁜 아이들이 올라오고 자라는것만 보아도 흐뭇합니다😊 혼자 있을때는 미처 가지지 못했던 재테크나 노후의 대책등 관련 영상도 듣기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가만히.더러 생각해 보면 저는 아이때도 기억하면 혼자 잘 놀았던거 같아요 시골집 마당에서 혼자 땅따먹기 혼자 강에서 수영하며 맑은 물속의 피라미 고동 미꾸라지 각각 생긴 모양도 다르던 강의 돌도 바라보며 놀던 혼자의 모습을 만납니다😊
@황가방가28 күн бұрын
아저씨 멋있습니다.... 아저씨 삶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사랑이-e8h28 күн бұрын
@@황가방가 어머 감사합니다😊 혼자서 공기놀이^^ 소꿉장난😊 가끔은 옆집 미자와😂 고무줄놀이ㅋ 특히^^고무줄 놀이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뛰어 오르던^^아줌마 에요😊 고운마음 내려놓으신 님의 삶도 복 그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yongwandoll732425 күн бұрын
너는 장애인 이면서 공부도 못한다. 너 친구도 없지 등등 눈앞에 놓고 줘 박으며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했던 이들이 모두 가족 구성원들 이였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극히 고립되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해가더군요 언제 보신탕이 될지도 모르는 강아지와 뜨락에 핀 채송화가 내 맘을 터 놓고 얘기할수 있는 존재들 이였어요 그래서 였을까 63살 다되가는 지금도 상처받은 내 영혼을 위로 받는 길은 인간이 안닌 짐승과 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zin139823 күн бұрын
다른건 다 이해하는데 어려서 잘 보이지 않아서 몰랐던 인간적인 실망감이 들때 맘이 싹 식더라구요
@금모래-w4v27 күн бұрын
선을 넘지않는게 젤중요한거 같아요 친하다고 무례한 말과 행동을함 한번은 봐줘도 몇번그럼 딱 끊는게 맞을듯요~~
@youngchulmoon400729 күн бұрын
친구보단 내라이프 가중요합니다
@ben392928 күн бұрын
내와이프 도 중요합니다. ㅎ ㅎ
@성태형-n3l28 күн бұрын
둘 다 중요합니다 ㅎㅎㅎ
@Jipyeong0634729 күн бұрын
친구라는 호칭은 함부로 붙이는게아닙니다.우리가 친구라 착각했던 대부분은 술친구입니다. 진정한 친구중 원탑은 경제공동체인 배우자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적절한 표현입니다. 20년 직장친구 뭔가 안맞아도 자주 폰팅했으나, 어느날부터 서로 삼가해야할 정치적인걸로 아침저녁으로 전화 하고, 해서 내가 언성을 조금 높였더니 그때부터 서로 절연.
@smith.313828 күн бұрын
1..가치관차이 2..새로운 공감대가 없다 3..선을 넘는댜
@노롱이-d4q28 күн бұрын
그중에서도 3번째 맨날 입만 틀면 지지랑 ㅜ 똑같은 자랑을 수천만번 ㅜ 어쩌다 상대방도 맞받아서 자랑한번하면 노발대발 안좋았던 약점 기억 들춰내고 까빌리고 히히덕거리고ㅜ 내꺼는 좋은 거 ㅜㅜ 남의 것은 무조건 깍아내리고ㅜㅜ 남의 것은 안좋은거만 까발리고ㅜㅜ 그 유형이 40대초반인데도 세상모든 남자들이 지 좋아한단다 ㅜㅜ 한마디로 꼴도보기싫타ㅜㅜ 50년 지기라도 손절이 각 ㅜㅜ
@김애자-d9t28 күн бұрын
어느날 어릴적친구가 그옛날친구가 아니구나 느꼈을때 아 세월이 많이흘렀구나하고 서글퍼지더라구요😢
@yongwandoll732425 күн бұрын
35년만에 미국에서 만난 친구가 반갑기는 했어도 험난한 생활을 겪었던 나와 한국서 안정된 가정 주부로 살아가는 그 친구는 많이 달랐어요 돌아가는 길에 고 3때 담임선생님께 특별히 전하고 싶은게 없냐는 말에 저는 갑자기 싫더라구요 하기사 그 선생님 막내동생과 그 친구가 같은 초등학교 다녔기에 친할 수 있겠으나 저는 그 선생이 늘 갑질에 말을 막하는 느낌에 싫어했습니다. 미국에 여행온 고교 친구를 만나 소녀로 돌아가고 싶었는데 그 대머리 담임선생 얘기로 인해서 잡쳤어요
@changhoolee106728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 친구모임 얼마전 끝내버렸습니다 장치작성향은 다룰수있으나 그걸 드러내니 더이상 유지할수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상보니 극 공감되네요
@user-HarryWinks27 күн бұрын
17세때 알던 애들이 30살에 다시 만나 모여서 노는데 대화내용이 10대 그시절이더라구요 동창이라서 5번정도 나가다가 회비내역도 마음에 안들고 노잼이라서 잠수타고 안나갔습니다.
@김코스모스-g9q20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bona72329 күн бұрын
거의 정치 종교에서 갈리죠..뭐 전 그나마 다행인게 무지성 지지하는 정치병 환자도 아니고 잘한건 잘한거 못한건 못한거 상식적인 성향이라 같게 변화했네요.종교도 타종교 배척하면 답이 없고요.
@순행가지29 күн бұрын
자연적인 현상이지용
@DKLDKL-np7nb28 күн бұрын
동창하고 친구하고는 다르다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중고등힉교 3년을 같은 반이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누가 네 친구였느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망설여진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동창이라고 말할걸 하고 생각됩니다.
@nawaner028 күн бұрын
1. 가치관이 달라졌다. /각자 가치관이 뚜렸해짐.=생각도 이상적이기보다 현실적이 되어감=> 누구의 잘못도 아님 2. 새로 쌓는 우정이 없다 /우정은 쌓아가는 겁니다.=다른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할수 없으니 과거의 이야기를 또 꺼내는 겁니다.=> 우정이란 시간이든 마음이든 취미든 같이 나누고 함께 쌓아가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3.선을 넘는다 / 막역하다 허물없다는 것을 선을 넘어도 된다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자기 인생도 주체를 하지 못하면서 친구 인생에 끼어들어 간섭하고 지적질하고 훈수를 두는 겁니다. / 편하다고 막 대하는거 그거 친구가 할 짓 아닙니다. => 친구는 사귀어 온 횟수가 아니라 공감의 깊이로 만나야 합니다.//동창과 친구는 다르다. ===> 이렇게 세가지 조건들을 보니....친구란 정말 귀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건...내가 그런 친구가 될수 없으니 나에게 그런 친구가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나에게 실망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나자신이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라는 것이 한편으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평범한 것이 좋습니다. 폭풍속에 저를 넣고 싶지는 않습니다. 굳이 친구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3가지 조건을 신경쓰기 보다는...그것과 상관없이 ..삶의 지혜라 생각하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성태형-n3l28 күн бұрын
간만에 만난 학교친구 굉장히 반갑게 맞이해 주길래 감사히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다단계 영업하는...
@양선혜-x2u2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친하다 생각하고 선을 넘는 행동은 자제해야... SNS로 매일 스팸보내는데 정말 싫고 짜증나더군요. 너무 자주 연락해도 부담스러워요.
@고재영-f1g28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직접경험 해보니
@김진-e3w28 күн бұрын
너무좋은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델타-m4k24 күн бұрын
내주변엔 나보다 돈이 훨씬 많아도 쓰지않는 친구들뿐이더라..그래서 난 혼자 다님
@카프리-m2y28 күн бұрын
절친이 몇명이나 될까요 친구하고 동창은 확실히 다릅니다 같이 소모임에 나오는 동창이지 친구는 아니더라구요
@단호박-f8v29 күн бұрын
종교, 정치성향, 경제적형편, 자녀유무, 그리고 젤 중요한 가치관 등등 안맞는 게 대부분임
@김코스모스-g9q20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하늘-l6k1x28 күн бұрын
친구에 대한 큰 기대감부터 갖지않는게 좋을듯합니다 그저 약간의 공감을 가지고 좋은추억을 나누는 사람정도로 ~ 😊
@김동국-w4u28 күн бұрын
가치관도 그렇고 우정을 쌓아가야한다는 말씀엦깊이 공감합니다 가족도 늘만나고 부딪기고 서로 챙겨주 며살아야 가족이지 어떤때는 이웃사촌안도 못할때가 있어요 하물며 친구관계는 더욱 그렇죠~~ 자주보고 우정도 쌓아야 그깊이도 생기고 자연스레 우정도 깊어지겠죠 시간이흐를수록 서로 미래로 미래로 가야하건만 과거 추억에만 매몰되어 살아간다면 그 이상의 친구관계 형성이 어려워질 듯 합니다 결국 자주보고 서로 챙겨주며 살아야 그관계가 오래 지속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gyc134329 күн бұрын
극복이 제일 힘든건 종교~~ 상대방에게 너무 지나치게 강요하면 힘들어져요
@한경선-q9f27 күн бұрын
예리하고 스마트하십니다...좋아요
@장양희-r2v17 күн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ㅜ.ㅜ
@okiok-zt3dd26 күн бұрын
서로을 너무 잘알아서도 불편함 옛날에는 네가 이랬는데 하는말 듣기싫음
@samuelkim261128 күн бұрын
Strongly agreed !!! Thanks !!!
@유진정-y9q28 күн бұрын
깊은공감합니다 감사해요😂
@기열방-w8h28 күн бұрын
얼마전 중학교 때 친한친구 만났는데 진짜 좋기도 하지만 불편하기도 하더군요 나이먹으면 자기수준사람들과 어울리죠 나이먹으면 직장동료가 친구처럼되죠 보통 친구끼리 술먹다 싸우는게 선넘어서죠 나이먹으면 예의가 있어야지
@CloudIsland-lm8nv21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행복-u3t22 күн бұрын
친형제도 나이가 많아지고 멀리 떨어져 오래 살다보니 멀어짐을 많이 느낍니다 하물며 친구는 더 그런거 같아요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정말 저도 혼자 사는법을 배워야 할텐데 아직까지는 혼자가 고독해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말하고 싶고 .. 60대 초반입니당
@사란찐팬28 күн бұрын
친구란..? 오랜 친구들은 자주 못 보니 추억으로 만나게되고, 결혼. 후 만나서도 40년 지기들이 되었는데.. 어느 정도 선을 지키고 만나니까 별 무리가 없어요 서로 맞추어 주어야 되지요. 다 잘라내면 고독한 여생을 보내야되어요
@TheMuyjk18 күн бұрын
오랜 친구들중에 마음맞는 사람 한두명만 있으면됨.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면됨. 안 맞으면 바꾸고.
오랜친구와의 결별을 결심하게 된건 저 같은 경우는 정치적성향 입니다. 정치적 성향이 다르면 말도 섞기 싫고 꼴도 보기 싫어집니다.그래서 결별 결심.
@gwangwoojung597728 күн бұрын
부부사이에도 정치얘기는 정말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집사람과 말다툼 시발점이 되더군요.
@김진근-s4r28 күн бұрын
@@gwangwoojung5977부부간에 정치적 성향이 다를수 있나요? 기센 사람의 성향으로 바뀌는거 아닙니까
@동안대디28 күн бұрын
@@김진근-s4r 다른 집도 더러 있어요.. ㅎ
@리욜28 күн бұрын
왜 꼭 같아야 합니까? 저희 달라도 잉꼬부부로 삽니다 물론 선 넘지 않고, 좀 답답한면은 있어요
@popsjung402128 күн бұрын
부부라고 정치 성향이 똑 같다고 볼수 없습니다 집집마다 거의 50~60%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hdtut889528 күн бұрын
친구가 돈 빌려 달라고 해도 부담이 없을때 또 내가 빌려 달라고 하면 아무말 없이 빌려 주는 친구 그런데 정작 돈거래는 그의 없는 사이가 진짜 친구다
@보석2422 күн бұрын
명언이십니다
@김홍렬-n4j28 күн бұрын
혼자살아라...끝..
@구속영장-y2b28 күн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가치관.정치 성향 다르다고 손절한다면 그건 본인도 문제가 있는거죠, 친구의 가치관과 정치 성향을 인정 안 하는건 나만이 옳다는 그릇된 사고를 가진거죠. 난 친구와 정치 성향도 지지 정당도 다르지만 서로의 가치관을 인정하고 30년 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happylucky311428 күн бұрын
전광훈, 신천지 열렬한 기독교인과도 친구로 잘 지낼 수 있고, 광화문에서 태극기 흔들고 있는 할배들과 다정히 만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당신 정말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세상엔 자기와 뜻이 맞지않는 이런 사람들 말고 서로 뜻이 맞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람도 많답니다.
@동안대디28 күн бұрын
나이들어 겪어보니 1. 정치적 가치관 : 골통들이 너무 많아요..ㅠ 2. 종교(특히 기독교) : 대부분 이기적이며 독선적임
@user-HarryWinks27 күн бұрын
외할머니영향으로 저도 모테신앙인데 내삶을 송두리채 종교에 의지하게 만들더라구요 어릴때 시골 외할머니댁가면 아침부터 기도하고 종교밖에 모르는데 자식들은 더해요 이종사촌들도 열댓명이 넘는데 다 교회를 태어나자마자 다녔죠 저는 성인이 되고 교회를 끊었는데 몇년전에 아버지는 무교인데 병원에 입원할때 어머니교인사람들이 열명정도 왔습니다. 엄마랑 같은 교회다녀서 그 어른들이 너 교회 안다닌다며 왜 안다니는거야 나쁜짓했냐? 이런식으로 날 매도하길래 어이없어서 그 자리에서 대판싸울뻔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이라고 착한척을 하는거지 다 착하진 않습니다.
@토리-h8e29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모든 면에서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생각하기도 힘든건데...
@이국화-p4m12 күн бұрын
나이가 들어도 너무인색하고 약속을 손바닥두집듯 하고 만날이유가 없어지더군요
@장수-x4j28 күн бұрын
몇년전에 저도 거의 다 손절....
@남-s2p28 күн бұрын
고마하소 당신은 돈벌라구 유튜브 하는거 아니오 당신말마따나 당신 말대루함 친구가 아니구 신두 같이 못합니다 .. ㅉㅉㅉㅉㅉㅉ
@predator-ih9qg28 күн бұрын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정치 얘기로 논쟁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명절에 가족끼리 만나서도 정치 얘기 나오면 원수 되는 경우 허다합니다. 한국인만 유독 정치 성향에 목숨 겁니다. 국민의 민주 정치 성숙도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강희순-f1y28 күн бұрын
공감ㆍ 됩니다❤ 돈문제 종교관계 만남이별로의미없음😂
@아라서-h9d28 күн бұрын
그러시지요. "걍 혼자 *박혀 살아라"는 말이네. 이거저거 다 옭아매면 누가 누구를 알고 살자는 야근가요. 실버모임 이라고요??? 어려서부터 죽기전까지 지내온 친구와도 찢어져야한다며 뭐 새로운 모임? 모두와 좋을 수도 없지만 그래도 좀 이해하고 양보할건 하고 살아야지 나이 들어서까지 미주알고주알 다 따지면서.....그런 인생이 좋을까요? 마누라하고는 어찌 사누?
@정운-r3z18 күн бұрын
예전엔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죄인아 우째 생각하노?
@brucehong369613 күн бұрын
3척 유전자 한국인들 친구하기 어렵고 오래 안가요 !!! 기본양심,기본예의 있어야 오래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