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가 결국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

[@yoonseoram]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말, “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냐, 옛날 일 자꾸 꺼내지 마라” 라는 말은 결국, 이들이 자기 자신을 향해 해야할 말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해야 할 말을 만만한 상대에게 끊임없이 쏟아붓는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적인 특징을 오늘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skyblue__377]

와,,,, 나르들이 하는 말이었군요 ...어쩜 이렇게 똑같은 말을 하는지,,, 이 얘기를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uhcgyi9828]

또 사람 이상하게 만든다..

[@gwymo6056]

맞아요 어쩜저렇게 또같은 말을할까요..미래만 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정작본인은 몇십년전 일을 속에 담아두고 계속 괴롭힙니다...

[@문혜원-n9i]

7

[@정민김-x2u]

@@au79ag47 맞아요. 지가 말해놓고 절대 그런 말 한적 없다하죠. 내가 그랬어?라는 말은 절대 안해요

[@유상현-t8l]

그녀와 헤어지기 전 저는 그녀의 본 모습을 보았습니다. 늘 분노하고 화내고 조종하던 모습에서 벚어난 진정한 나르에 모습을요. 평소에도 우울한 모습을 보았지만, 헤어지기 전 정말 고독하고 슬픈 눈을 가진 그녀 모습을 보았을때, 혼란스럽고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그래도 흔들리지 않아야 했기에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가는걸 놓아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 산다는게 마음은 아프지만, 그녀가 스스로 자기를 고치려 하지 않는 이상 내가 해줄수 있는건 없으닌까요.

[@Kiwon0929]

엄마가 나르시스트인데 밖에서는 있는척 완벽한척 행복한척 하고는 집에와서 상대방 험담을 했어요. 저는 그냥 정신병자라고 생각했거든요.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끝까지 들어주긴 했어요. 엄마는 항상 저보고 차갑다고 말했어요. 저는 엄마 말에 옳고 옳지 않은 생각을 말해줬거든요. 나이가 들어서 바뀌길 바랬지만 인생의 끝이 정말 끔찍해요. 결국 우울증약 오남용으로 파킨슨오고 4년만에 식물인간 상태가 됐어요. 알아듣지만 말도 못하지만 아직도 고집은 있어요.

[@꼬마-j6p]

나르 검사가 공식적으로 활성되었음 좋겠네요. 일정 점수를 넘어가는 나르는 치료를 해야.. 고쳐지기가 쉽지않겠지만 가족중 한사람이 나르일땐 나머지 가족이 넘 괴로워요...

[@체리사탕-k1s]

갖지못한것에 신경쓴다는 말 정말 맞네요. 자기가 가진 소중한 걸 보지못한채 헛것에만 집중하며 패배자로 사는삶. 참 어리석고 불쌍하네요. 공감능력이 없어 늘 상처주고 남탓하며 사는 인간 여전히 안바뀌고 더 심해져있네요. 천벌 받길 간절히 바래지네요.

[@danteloves]

에코는 작은 일에 감사하고, 작은일에 남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요. 나르는 그걸 받아먹으려고 에코를 이용하고 착취합니다. 그들은 칭찬도 잘 안해요. 칭찬할때는 이용해 먹기 위한 목적으로 하죠. 강의 듣다보니 누군가 떠오르네요. 만족함과 감사함이 없는 사람. 정말 감사할게 잔뜩 있는데, 없는 작은 것 하나 때문에 험담하고, 흉보고 사건을 만들죠. 그래놓고 남이 그러는데,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감추어버립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남편도 없고, 집도 없고, 얼굴도 못생겼고, 학벌도 별로라면서 열등감에 쩔어있었어요. 물론 그 당시에도 그 사람은 가진게 많았습니다. 리더쉽도 있고, 주변에 따르는 사람도 많고, 재능도 많고요. 그런데, 그 사람은 그걸 못보고, 없는 것만 생각하더라구요. 나중에 결혼을 해서 만족할 줄 알았는데, 결혼하니 생활비가 두배로 든다는 둥, 가지가지 하더라구요. 남편 연봉도 높고 자신도 일하고 보기에 부족한게 없었는데,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결혼하면 험담을 안하려나 했는데, 여기저기 아는 사람이 더 많이 생기니 험담도 더 많아 지더군요.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게 살다 가겠죠.

[@정영숙-s2l]

나르는 에코를 잘 알아보죠 그래서 세뇌를 시키며 자기가 최고의 인간인양 보이도록 꾸미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nayellow76]

제가 아는 사람과 같은 사람인가 싶어 깜짝 놀랐네요. 그 사람에 대한 묘사가 너무 비슷해서요

[@하늘빛-o6q]

웃긴게..한번은 어쩌다가 대박 거짓말 하나 우연히 들통났는데 당황해서 화를 내면서 변명하다가 그자리에서 갑자기 금방 말한것과 다른 사유로 변명함..ㅋㅋ 하나 들통 났는데 갑자기 변명 두개 늘어놓더니 끝에는 나한테 소설쓰지 마라 하고 비난함..얼척없어서 막 웃었더니 화냄..ㅎㅎ 나르들 머리 나쁜게 맞나봐요 지가 뭔말 하는지도 모르고 막 내뱉고 다 남탓하고 끝남ㅎ

[@ccashewnut1111]

하..패턴이 똑같네요. 정상 에코들은 거짓말도안할뿐더러 혹여 선의의거짓?같은걸하게됐다면 이러이러한 상황이있었다.미안하다 할텐데. 그 나르 사기꾼 인간들은 다른주제로 돌리고 화내고ㅇ승질내기바빠요.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나중엔 그냥 기가찹니다.

[@young-qm4pj]

똑같아요~

[@soulodour4871]

정말 거짓이 드러날까봐 부들부들 떨더군요. 그때야 알았어요. 복수할 가치도 없는 불쌍한 인간이라는 걸. 그저 그지 같은 인간에게 사랑으로 헌신했던 내 불쌍한 과거를 토닥이며 살기로 했어요. 빠이빠이 굿바이.

[@종소리-o5l]

정말 공감가네요. 저는 왜그리 떠나했네요. 과거 저처럼 대인공포증이 있나 했네요. 그런데 거짓이 드러날까봐. 세상에 그리 떨고 말더듬는 사람 처음 봤네요. 불쌍하고 미워할 가치도 없을만큼.. 에휴!

[@jiyaparkmezzo]

“운명은 성품의 결과다” 너무 공감되네요. 항상 좋은 글과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

[@프린세스princess]

상대가 기분상태를 안좋게 하면 거리감둘 필요가 있습니다 ..

[@faithfullee100]

동물이나 다름없어요. 불행하게도 52세 중년에 삶을 살아가는 처재가 내현적 나르님 이신데 감정기폭이 롤러코스터라 주위식구들 불안하기만 하고, 양심없음,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냉철함, 무관심, 무감정, 공감능력 빵점, 끝없는 망상, 이상적인 사랑에 도취되어있고, 못생긴 외모에 다이어트 엄청신경쓰며 자신은 섹시하다고 합니다. 주위에 진정 도움을 줄수있는 인연을 다 걷어차고, 영혼의 약탈자입니다.

[@성욕이없는남자]

동물 맞아요 자기반성이 없고 매사 불만투성, 남탓.. 착취할 대상이 있어야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끼죠

[@MrThekog1]

네버 엔딩… 만족을 모릅니다. 여러해 동안 경제력이 없다가 수입이 생긴지 삼년 정도… 결혼 생활 내내 경제적인 부분은 대부분 제가 담당해왔습니다. 지금도 제 기여도가 더 많구요. 몇 년전 본인의 수입이 생기면서 목표가 집이 되었습니다. 일여년 전 친정 돈을 보태서 집을 사는 중에… 고급차를 갈구하더군요. 우여곡절 끝에 몇 달전 고급차를 구매하는 중에도…저의 물질적, 감정적 필요나 아이들의 필요, 제 친정 부모님의 병원비 이야기에는 말을 돌리더군요. 그 일로 크게 마음이 다쳐 관계를 정리하려다가 잠시 노력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첫 주 부터 꺼낸 이야기는 …몇 달 전부터 꺼냈던 강아지 이야기…자신이 외로워서 강아지를 사야겠다는 이야기 였네요. 코비드에 걸린 아이들도 신경도 안쓰던 사람이… 쇼핑몰을 가면 애견샵으로 데려가려고 하고, 강아지 유트브를 틀어놓고… 강아지에 따라 몇 천 불은 기본인데, 관계회복이 채 되기도 전에 자신의 필요만 채우려는 그 모습에 제 마음이 완전히 바닥을 쳤습니다. 예전 부터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을 원하고 사야 직성이 풀리고, 그 기쁨이 얼마가지 않는 모습을 봐왔지만, 요즘은 자신이 돈을 번다는 생각에 원하는 것이 더 커지더군요. 더 이상은 그 필요를 채워줄 맘이 없네요. 더 이상의 기대 없습니다. 혼자 행복한 순간들을 보내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제가 버는 돈의 일부는 제가 관리하기 시작했고 그동안 참아왔던 절 위한 소비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람님 덕분에 마음부터 벗어나 홀로 잘 서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정-e8i]

전남편과 너무 비슷한 점이 많네요. 본인이 돈을 좀 번지가 얼마 안되는데도 20년 사는 동안 본인덕분에 우리(처, 자식)가 누리고(?) 살았다고 하면서 왜 본인한테 감사하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집사고 좋은 차 사고나니 가족도 눈에 안보이고 그것 지키려고 이혼하자고 하더라구요. 이혼한 지 만 1년 반쯤 되갑니다. 요즘 저는 너무 감사한 게 많네요. 새로운 삶을 살수있게 이혼해준 그사람한테도 감사하다니까요...^^

[@인아-n9g]

사람 살리는 채널.. 감사합니다 🙏

[@TV-ez8uz]

나르에대한 최고의 복수는 그가 나르로 살다 죽게하는것이다.

[@sparkmannn]

어차피 변화될수 없는 악인이므로 그냥 그인간이 나르라는 자체가 천벌을 받은 일이군요

[@루에나-g8f]

ㅇㅇ..

[@김은수-l7c6x]

그렇군요ᆢ그걸몰랐군요ᆢ그런 방법이 있는것을요

[@김은수-l7c6x]

그들의 자식은요ᆢ

[@Jjs-yk5qe]

정말 공감 그렇게 살다 죽도록두고 나는 최대한 멀리 가는 것

[@마중엔터테인먼트]

상대를 정신적 살해한 나르시시스트는 절대 행복 해서는 안됩니다

[@yokm3320]

서람님 한말씀, 한말씀 그들에게 대입하면 아주 딱딱 들어맞습니다. 그런 무지한 인간들에게 10년 넘게 괴로움을 당했던 것에 이제는 새삼 쓴웃음이 납니다. 모두 서람님 덕분입니다

[@유재경-d3p]

나르시시스트는 죽을때까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절대 반성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쳐질수 없는부류입니다.

[@유재경-d3p]

왜? 고집은 그리 쎄다닙까? 뻔뻔하고요... 진짜 매력없는 부류네요...

[@소녀감성-b9h]

반성은 커녕 여전히 뒷담화에 미쳐 날뛰고 다니더만요 절대 절대 바뀌지 않아요 죽을때까지~~쭈욱~~

[@하니딥]

맞아요!!!뒷담을 하다하다 대놓고 분노하더니 계속 무시하니까 지금은 쉬더라구요.끝난거였으면 좋겠어요.주변사람들이 오죽하면 제가 코칭해주고 조언해주고 도와줬을때 나르가 사람구실하고 살았다하더라구요.주변사람들은 저사람이 나르인지 몰라요ㅎㅎ

[@송-s7v]

네,맞습니다.

[@송-s7v]

나르는 과거에 상처를받고 현재는고통으로살아가는 불운한 폐기물입니다. 남에게 그고통을빨아먹는 흡혈기이지요 죽어야 끝나는불운한인생

[@라이니-w1e]

자기가 기분안좋게하거나 잘못을해도 변명 합리화시키면서 이해못하냐 상대방책임으로몰아가고 제대로 끝을 안맺고 그이야기꺼내면 왜 과거에만머물러있냐 왜 지나간이야기를하냐 이소리 지긋지긋하게들었네요

[@라비-m8e]

어쩜 똑같네요. 비열하고 상종 못할 존재하고 사느라 제가 정신병 걸리고 그 놈은 멀쩡하게 잘 살고 있네요.ㅜㅜ

[@희동-q1s]

나르는 왜 다 똑같은지

[@hanoolkim2077]

@@라비-m8e 저도 나만 힘들고 나르들은 왜저리 잘사냐? 생각했는데 영상 보고서 실제로 이들의 내면은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살고 있고, 우리는 겉보기에 별거 없어 보여도 내면은 행복한 사람이란걸 알고나니 이젠 전혀 부럽지 않고, 그렇다고 또 불쌍하지도 않고 비열한 족속들의 천벌을 받길 바라네요

[@모드-x9s]

진심이나 감사가 불가능한 성품이니 행복이 불가능하더라고요. 나르 혼자만 불행하고 끝나면 다행이죠. 항상 숙주를 찾아다니는 기생충같은 존재라 주위 사람들까지 끌어내려 피해를 주는 것이 문젭니다.

[@주명희-f9m]

욕구에 욕구만 더해져 탐욕을 지향하는듯요!! 자신만을 위한 어리석은 이기심"이 얍샯함으로 발휘되어 타인에게 지속적, 포괄적 요구를 드러내죠!!~ 자신의 우월 특권 의식이 뿌리 깊은 것을 성찰 하지 못해 타인에게 무리한 배려와 요구사항을 거침없이 나열하는 저 지능의 족속들입니다!! 어리석은 자와 동행할 때에는 같이 돌부리에 넘어지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겠어요!!~~^^ 한 번은 중요한 부동산 처분 결정을 두고 의논을 하기에 단번에 매도 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매수자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고 신중히 매도 결정 해야 한다고 했지만~~ㅜ 급등하는 추세에 반론을 수용하지 않고 희망적 낙관론에 기대 물건에 집착해 1년이 지나 시장상황이 얼어 붙으니 그때 왜?! 좀 더 자신을 설득하지 않았냐며 되묻더군요!!~~ㅜ 잘되면 자신의 덕!! 안되면 남의 탓 시젼!!~ 그들의 삐딱한 논리 입니다!!~~

[@hepburn7560]

다시 한번 깨닫는 말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사악한 패턴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팩트 감사합니다.

[@오혜경-v3h]

감사합니다. 악의 구렁텅이에서 나왔습니다.

[@BlueSky-jx2ff]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공포에 떨긴하나봐요. 생각없이 지껄이는줄 알았는데.

[@소녀감성-b9h]

아마도 지거짓말에 지가 넘어갈날이 올거예요 입만열면 다 거짓말이니까요 바보같이 지옆에 좋은사람들 다 떠났는데도 모르더라구요

[@sinsugimo]

@@소녀감성-b9h 이거 띵언입니다 ㅎㅎㅎ

[@hanoolkim2077]

나르들이 누군갈 후려치고 괴롭히는 기저에는 자신이 실제로는 별게 아니란게 드러날까봐 하는 방어기제같은거란 생각도 드네요 자신을 바꾸고 변화시키면 될것을 애초에 지능이 떨어져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이런 부족하고 장애와도 같은 자신이 드러날까봐 이들이 할 수 있는건 그저 남 후려치기 괴롭히기 뿐이었네요 무의식중에 자신의 부족함이 드러날까봐 두려워서 남들을 그렇게 괴롭혔던 거군요

[@ssondalove7]

맞아요 저도 생각없이 그런말하는줄.. 알았는데

[@이뽀랑-s4j]

ㅇㅈ

[@스윗커피-b5h]

1년넘게 영상을 보았는데도, 또 새로운 통찰력을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getthankyou8650]

오늘은 볼륨도 작고 음성에 힘이 없으신듯요 운명은 성품의 결과다... 마음에 와 닿습니다

[@무야무야무야호-r7z]

맞아요 그렇게 살아가는거 자체가 고통인데 잘난줄 알고 언제나 거짓말 회피 자격지심에 똘똘 뭉쳐사는 나르들 , 어리석은자들 입니다

[@siyeon5070]

남편과 재판 이혼 진행중이예요 저만 불행하고 남편은 잘 지내는 것 같아 힘들었는데..영상 감사합니다 제 곁에 소중한 것들 지키며 행복해질거예요^^

[@carpe-diem1]

행복하세요! 하루빨리 이혼 하시고 훨훨 나시길빌어요!

[@MrThekog1]

더 행복해지실 일만 남았네요. 응원합니다!!!

[@국아낙네]

저도 재판이혼이 드디어 끝났어요. 10개월 걸렸네요. 속이 다뻥 뚫립니다!

[@yangnyeomfried5050]

응원합니다!

[@salgumom6806]

저도 진행중이에요 그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김영순-b6k]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TheSARASELEN]

나르는 무엇이든 사실은 불행하게 받아들여야하는 존재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에코분들도 단호하게 마음 먹으세요. '나라는 존재도 너에게는 불행이다.'라고요. 에코는 상대방을 존중을 잘해주죠. 최대한 에코답게 상대를 존중해줘보세요. 세상을 악으로 보는 자들에겐 에코들도 악일 수 있겠다고 그냥 아예 180도 생각을 바꿔서 그들의 세계를 온전히 받아들여보세요. 그러면 최대한 에코스러우면서도 최대한 그들의 입장에서 보이는 통찰이 있을 거예요. '아, 나도 너에겐 악이겠구나. 네 주관적인 입장에서 악인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봐도 너에겐 내가 악이겠구나.' '내 배려가 너에겐 독이 되었고, 내 인내심이 너의 불행을 더 가중시켜왔구나.' '네가 세상을 불행하게 느끼는 그 크기만큼, 딱 그 크기만큼 누군가가 저지해주고, 아니라고 가르쳐주고, 단호하게 네 세계를 끊어줘야하는 건데... 네 곁의 아무도 그러지 못한 게 독이 되어 강화시켜준 꼴이 되었구나. 그래서 나도 너에겐 악이고, 불행이구나. 그게 네겐 인생 최대의 불행일 수 있겠구나. 내가 너를 그렇게 느끼게 되었듯이.' 세계를 끊어내주는 게 그들에게 그나마 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에코는 '배려가 기회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건 나르에게 '독약'과 같은 것이었고, 나르에게 기회로 와닿는 건 없었던 겁니다. 끊어주는 게 그나마 줄 수 있는 진정한 기회예요... 그 뒤엔 생산적인 일에 전념하며 잊어주는 게 서로를 위한 더 큰 기회고요. 독약을 그만 먹이세요. 우리의 배려가 그들에게 불행을 더 안겨다줍니다. 그들에겐 우리도 악입니다.

[@검은고양이-w7y]

우와 감명받았어요 ,,👍🏻

[@kyungheehur8747]

와...!👍

[@live56789]

그런듯하네요

[@softsleep6621]

대박이네요

[@사랑이-e2z]

네..😮😊

[@romaamor_2]

지나간 그녀님이(언어순화; 정정!) 나르였는지, 사패였는지는 알 길이 없다. 분명한건 내 영혼이 산산조각 박살났다가 구사일생으로 지금은 치유ㆍ회복기에 있다지만, 불행하게도 앞으로 펼쳐질 남은 인생은, 남여노소 불구 뇌를 쓰는 직립동물, 금수만도 못한 인두겁을 쓴 짐승들은 절대로 가까이 두지 않으리라~!!!

[@소울-t4f]

저두요~~~~~~~

[@romaamor_2]

@@소울-t4f 토닥토닥:)😶‍🌫️

[@young-qm4pj]

저두요~2

[@올리브사이다]

백퍼센트 맞는 말 늘 더러운 잔머리만 쓰려하니까 건전한 생각따윈 할 수가 없고 그러니 당연히 인생이 건전과는 반대로 갈 수 밖에 없지 타인을 무너뜨리려는 심리로 가득차 있으면서 자신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상상은 못하는 족속들 저능한 주제에 더러운 의지는 더럽게 강하니까 정말 답이 없는 것들임

[@ccashewnut1111]

@용은드래곤 그러게요. 세상에 자기실체가알려지는것도 그닥안무서운것같고... 왜그리사니 참딱하다라는 시선도,반대로비난도 전혀 두렵지않나 보더라구요. 양심,공감능력이 전혀없으니.. 그저 당한 내가 등신이다 하기엔 많이억울하네요ㅜ

[@정원-x9n]

늘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한잔의여유-z2d]

네넵 맞아요 서람님 사랑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 👍

[@이이-w6k]

흔들릴 때마다 서람님의 도움이 얼마나 큰지.... 고맙습니다

[@bitnaranova]

이 영상만 지금 한 다섯번 본거같고 계속 볼거같아요...잘 알아들은 부분도있고 자꾸 헷갈리고 못 깨닫는부분도 있고...100% 알아들을때까지 계속 돌려봐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겨울-b3f]

나르시시스트 둘이 무속인에 환장해요 눈에 보이는것중에 갖춰진게 거의 없으니 눈에 안보이는 신기 운운하면서 예지력 있는사람인척 하나봐요 결국 둘다 파멸의 길로 가고있어요

[@breeanakim5407]

2년전 쓰신글인데 지금에 대한민국 돌아가는 일에 데자뷰가 되고있죠?!

[@seajungpark6687]

많은 것을 이루고도 절대 행복해지지않는 나르를 안타까워하며 그의 행복을 위해 희생하며 최선을 다했고 나는 작은 것에도 행복했기에 가끔 던져주는 나르의 빵부스러기에도 감사하며 살았던거네요.

[@수정김-g5s]

아...나에요..제가 등신같이 그렇게 살았네요.휴...

[@elliezo21]

여기 한명 추가합니다 ㅎ;; 그 빵부스러기애 오만 의미를 부여하고 견디려 했던게 부질없는 혼자만의 감정이었던거 같아요.

[@빅토리100]

그 빵부스리기에 늘 감사하고 고맙다 말하며 살아왔는데 결국 환승이별 당하고 지금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안녕-v3b8z]

​@@빅토리100차라리 가버리는게좋죠 가스라이팅당하고 알게되었을때 이별하자하면 ᆢ매달리면 골아픔

[@김제제-j5s]

완전 저에요.... 세상에ㅠㅠ

[@springday5099]

진짜 나르에 대한 엄청난 이해를 주시네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씩 더 강해지고 행복해져갑니다

[@ynonh5315]

꼭 불행해라 맨날 마음속으로 기도했는데 꼭 불행 했음 좋겠네요 내가 마음고생 힘든만큼만

[@생존자-w2e]

서람님의 영상은 이제껏 한번도 제대로 바라볼수 없었던 제자신을 제3자의 눈으로 관찰할 수 있게해요. 제가 추구하는 인생의 가치관을 말했을때 저를 비웃던 스쳐간 인연들이 나르시즘 성향을 강하게 띤 이들이었군요. 저는 그들이 말했듯 제가 모지리인줄만 알았어요. 치유됩니다,감사해요 서람님♡

[@momo-gk3jz]

오늘도 남편에 관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gldqfs5479]

Me too ㅋ

[@어둠의점남단112호]

저역시

[@Jjs-yk5q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mberthong7503]

이번 영상도 너무너무 유익했습니다. 항상 새롭고 유익한 내용들을 준비하시면서 부담이 많을 것 같습니다. 롱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해요❤

[@뚜뚜오이]

1년이 지났는데 괜찮은줄알았는데 최근 악몽에 시달립니다 서람님 영상은 치유라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do_that_now]

저를 살리시는 분!!

[@young-qm4pj]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그 응큼한 속을~~ 그저 이사람 ,저사람들한테 관심주고,모든사람들에게 어찌 그리 관심이 많은지,,말도 어쩜 그리 잘하는지,,,, 당하고 난뒤에 보니, 나르의 속셈이 훤히 보이는데,그것도 모르고 당하고 있는 주위사람들 보면,말해줄수도없고 안타깝습니다

[@뚜뚜오이]

서람님~^^출근길에도 많이 듣고 계속 듣고 배우고 깨닫고 반성도하며 지내고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거짓말을 정말 많이 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조차 한번도 생각하며 살지 않았어요 당하고 나니 알았습니다바보같았습니다 다른사람에크게관심도없었고의심하며살지도않았던것같아요 40이넘어도세상을잘몰랐던것같아요 저는이런실수를딸에겐 하지말라고 한번씩 주의를주곤합니다^^많이 배우고있어요서람님♡♡

[@zzangzzang7435]

수업하는 남학생이 나르시스트이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울기도 했는데 이 영상들을 통해서 점 점 이성적으로 평정심을 찾아가고 조금이라도 피해를 덜 받기위해서 노력하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나르시스트와의 연결이 끊어지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이제는 나르시스트의 행동,심리가 그나마 조금씩 보이고 있어서 많은 상처를 받지 않아서 제 스스로가 편안해져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insugimo]

멋지십니다.

[@김은수-l7c6x]

그러나ᆢ언제돌변할지ᆢ

[@classic5758]

완벽주의?보다 늘 잘나고 싶은 거죠. 못나 빠졌으니까. 끈임 없는 열등감에 잘나긴 글른거죠.

[@이연우-p7z]

남탓하지않고 피해의식은 떨쳐버리고 살아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doody_6962]

감사합니다 서람님

[@ch25ng]

5:49 나르시시스트 설명에서 에코이스트로 넘어가면서 흑백이 컬러로 바뀌는 효과가 인상적이네요 우와..!

[@이뽀랑-s4j]

예리🤟

[@김은정-e8i]

우와! 또한 번 감탄합니다. 너무나 맞는 말씀..!!!

[@goodwordsandactslife14]

들을수록♡ 공감하지않을 수가 없어서 오늘도 고맙습니다!^^

[@dahee_1745]

와...진짜 저는 그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지 몰랐는데 서람님 영상들보면서 대입했을때 100%일치해서 정말 놀랍니다...그래서 그동안의 제 고통이 설명이 되고 앞으로의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이건 기적과도 같습니다....ㅠㅠ 서람님 감사합니다

[@황인우-h9o]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길 바랍니다. 서람님의 영상을 안보고 살고싶어요 미안해요

[@권성은-s2t]

뭔가가 잘못된것인지는 어렴풋이 알지만 명확하 게몰랐다가세상좋아져 이제서야깨닫게되었네요 10살짜리기집아이가동생 손을잡고집을나가기로결 심했을때그알수없는참담 함나는이집에서버려져도 상관없구나매일아침에는 엄마가내게화내지않기를 기도해봐야소용없단걸알 고이집에떠나기로결심했 지만무섭기도해이쁨받는 동생손을잡아채고떠났었 지만되돌아올수밖에없었 고죽을만큼맞았었다단한 번도왜나가려고한건지궁 금해하지않더라내가개맞 듯이맞는동안이쁨의막내 는맛있는거먹고쳐다봤지 세월이흘러그이쁨의막내 는넌어려서부터유별났었 다하더군그런말하는애를 핏줄이라아꼈었다결국엔 에코이스트 스케이프고트 는 호구였었다

[@강명숙-o8j]

🇰🇷🙏🇰🇷서람님.너무잘아알고계시니.신기하고너무감사해요.🇰🇷🙏🇰🇷👍🇰🇷

[@junlee3547]

감사합니다!

[@내하루삼십분]

오래시달리고 곁에 있다보니 저도모르게 나르시시스트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맞받아치다보니 비슷해 지는거 같네요 ㅜ ㅅ ㅜ

[@뚜뚜오이]

예전에 나르가 차에 관심이많아서 자주가던 카튜닝센타? 직원 사장에게 정말 이것저것 사다주고 엄청 잘하더라구요~너무하다싶을정도로 챙기길래~왜그렇게 하냐?물으니 자기한테 잘하고 싸게해준다고 하더라구요~니가 니돈주고 이용하는거구 너처럼 VIP에겐 그럴수밖에없다 며 얘기했지만 회식까지 다라다니며 계산해주고 했습니다 근데 그가게주인 직원들과 많이 친해지고 사장와이프랑도 친해지게 되었고 저도 와이프랑 가까워지고 와이프도 저에게 넘잘해줘서 나르에게 같이 밥먹자고 했더니 나르왈 해줄필요없어!!사줄필요없어!전에많이사줬어!!하며 냉정해졌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목적이 이루어지고 이용가치가 없어지니 더이상 투자?를안했던거였어요 그때넘냉정해서 이상하다생각했었는데ㅡㅡ 미친놈

[@오늘더감사]

밑빠진 독에 물붓기. 죽어야 끝나요. 가급적 멀리하고 우리 인생에 소중한 가치들에 집중하자구요.

[@1종대형]

(나르 상대법) 1. 외부공급원 역할 금지(나르칭찬 또는 나르비난 등 감정적인 표현 금지) 2. 매사 무미건조한 회색돌 반응 3. 자기변호 금지(나르 입장 긍정화 대변금지) 4. 나르에게는 업무관련 이야기만 간단 명료하게 5. 나르의 가스라이팅이나 주장이 있을경우, 감정변화 없이 짧고 간결하게 거절 또는 수락 6. 나르가 눈도 마주치지 않고 침묵한다면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하기 7. 나르가 폭발적으로 분노를 표현한다면 그 자리를 피하거나 또는 회색돌 대응 8. 혹, 나르의 분노 강도가 심각하다면, 에코들도 나르 이상 분노(연극하기)한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

[@최경호-z3r]

오~~~

[@gwymo6056]

감사합니다🙏

[@모모-u4l]

지만 불행하기 싫은지 같이 사는 처 자식 불행을 위해 엄청 노력함

[@마파도브]

그러니까 끝네세요

[@이조훈-c1c]

나르시스트가 불행하는이유 감정의고리나 정서적도 없고 타인의 생각 배려도 없고 그러기때문에 옛날의상처로 트라우마로 살아갔기때문에 그 문제로 타인의 상처를 다른사람을 상처주게한다거나 가스라이팅으로 지인을 편들게 만들어서 꼼짝하지못한거나 이럴거예요

[@이진진-o9o]

정말 공감입니다 소중한것에 가치를 모르고 끊임없이 가식적인것에 몰두하는 나르때문에 힘든 날들보내고 있는데 끊어내지못하고 괴롭습니다

[@프린세스princess]

정서살인이 나서 저는 이제 별생각이 없네요 .. 잠만 자고싶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 사람에 대한 실망을 또 느끼네요 ..

[@Mensa-j3l]

다행히 저의 ESTJ 성향덕분에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연인이 먼저 손절쳐줘서 어찌보면 천운인데 마음에 상처가 오래가네요...

[@Parkmin77]

전 ESTJ중 외현적 나르가 많았어요 관종들

[@하늘색꿈-d9c]

@@Parkmin77 ESTj입니다 남편이 악성나르예요

[@박영남-b9c]

ESTJ 형 공감능력 없고 권위적인데 . .?

[@wlwlwl2983]

이것이야 말로 지금 나르시시스트를 보고있습니다 전형적이네

[@fly-ct3bi]

저는 ESTP인데 저에 자유분방한 성격을 나르가 힘들어했어요. ㅎ

[@호호호-s9s]

서람님 영상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

[@전희숙-b1z]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없군요 눈에 안보이는것을 뺏고도 눈으로 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들이 많은데 나르 마음은 항상 지옥이라니 너무 불쌍하기도 하네요 그래서 그들과 대화할때 셋마디만 넘어가면 불쾌지수가 올라가는군요 참나~

[@cksong9715]

과거에 대해 반추하고 자기 분석하는걸, 쓸데없는 개뻘짓으로 시간낭비하냐 답답하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차선생의아뜰리에]

오늘 말씀은 들을수록 성경의 가르침(지혜)과 똑같군요! 신기하고도 감사합니다 ❤

[@봄나물-t8l]

세상의 빛입니다

[@janekim4696]

우연히 이말들을 듣게 되면서 많은 것들을 깨닫고, 느끼고 , 알아가고 있어요, 서람님 의 모든 말들을 공감하고, 감사드려요.

[@manuka14agency]

감사합니다 🌹

[@zoezoeyou]

운명은 성품의 결과!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ok-r2b]

정말 주옥같은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a-bomal-in-water]

사람들이 내 몸의 자연치유력 자연면역력을 신뢰 못하더라구요 .. ㅋㅋㅋ .. 자기몸을 자기가 신뢰안해 ㅋㅋㅋㅋ 웃겨요^^ 히틀러가 말합니다 .. 사람들이 자기생각보다 남의 생각을 더 신뢰하더라 .. 그래서 .. 참! 안심할수있어.

[@jss1022]

나르 마누라가 저를 계산한 수식은? 너는 이렇게 대하면 되는 수준이고, 이러이러한 상황에선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껄 ㅋㅋ 이런 계산을 끝내고 저를 상대한다는걸 알게되어 즉시 이혼 했는데요? 나르는 내가 자신을 쉽게 버릴걸 계산에 넣지 못했기에 조금의 계산미스 충격은 받았겠죠? 하지만 물주가 되어줄 대상인 애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jss1022]

@@au79ag47 이득을 챙기는 센서는 매우 발달했죠? 정상인은 생각지도 못하는 구질구질한 센서라 알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매우 우매한 계산기를 사용해서 결국 스스로 발등을 찍게되죠 ㅋ

[@badredrose]

와 근데 진짜 다 똑같아서 충격적.... 왜 남이 지를 버릴수있다는 생각은 못할까요?

[@jss1022]

@@badredrose ㅎㅎ 자기같은 여자만 있으면 세상의 부부들은 아무 문제없을 거라고 지입으로 얘기합니다 ㅋㅋ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의 술수로 완벽하게 조종된다고 착각하나봐요^^

[@닭피마신뱀파이어]

나르시스트 라 ~자신이 버려질거라고 생각은 꿈에도 못한다네요 ㅠ하찮은것들이 지요.

[@sinsugimo]

똑똑하시네요 ^^ 충격 순간 있다가 띨이라서 없을겁니다 ^^ 자기 잘못, 자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존재들이거든요 ^^ 어디로가 또 향할꺼에요 호구 잡느라고 ㅎㅎ

[@dflix-2025]

참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늘 오디오 레슨 잘 부탁드립니다 👍

[@Pippi_Rasmus]

서람님께서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김포리스트-v3m]

함께살아내기 빅보울이라는 유튜버가 나르시시스트15 방송에서 서람님의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 놀랐습니다. 마치 자신의 독자적인 의견인마냥...

[@마니지-i1r]

권력소시오패스 권력나르시스트 존나더럽습니당

[@심공이-e6g]

서람님 안녕하세요..제 남자친구가 나르인것 같은데요.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을 어제 알고 어제부터 지금까지 영상을 쭉 정주행하면서 하루 빨리 걸러야 한다는 것을 알게됐고 싸울때마다 너무 말이 안통하고 토할것같이 답답해서 지금 싸우고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자기에게 문제가 있다면 고치고 싶고 그걸 좀 믿고 기다려달라고 하는 입장이고요.. 실제로 1년 좀 넘게 사귀면서 자기 멋대로 버럭 화 내고 소리지르고 막말하던걸 제가 계속 이러면 헤어지겠다 해서 고쳐진게 몇가지 있긴 있어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왜 저렇게 생각하지 왜 이런거에 화내지? 하고 성격 진짜 이상하다 라고 매번 생각해왔고.. 제 촉을 믿고 걍 하루 빨리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아님 남자친구 말을 믿고 조금 기다려보는게 나을까요… 좋아하는 맘 + 지금까지 쌓아온 정 때문에 고민하느라 머리 터질것같아요ㅠ..

[@초롱달]

고쳐보겠다느니 바꿔보겠다느니 시간 지나고 보면 그 당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에 불과했더라구요. 바뀌는건 거의 없고 교묘하게 상처주고 깎아내리는 농담을 끊임없이 일삼고, 공감능력이 엄청 떨어져서 이해를 못하는걸 상대방에게 이해력이 떨어진다느니 이것도 이해를 못하냐며 면박을 주죠. 사소한 일에도 과한 칭찬을 해줘야 만족하기때문에 처음엔 사랑하니까 이정도 말 해주는거야 어렵지 않지..싶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뭐하는건가...이 사람을 사귀는건지 떠받드는건지 기분이 묘해지죠. 그렇게 현타가 오면 아무래도 사람이니 칭찬이 줄어드는데, 그럼 또 기막히게 캐치해서 어이없는 사소한 부분에서 터집니다. 너 정말 잘한다! 이 말 한마디가 뭐 그리 어려워서 안하는거지? 이러더라구요. 여태 내가 해온 칭찬들은 뭐였나..싶어서 허무함이 밀려오구요. 웃긴건 자신은 절대 쉽게 칭찬해주지 않아요. 칭찬은 커녕 좋은 말도 무슨 하사하듯 거드름피며 해주죠.평범한 대화도 힘들어요. 1이라고 이야기하면 2라고 대답하는게 정상인데, 갑자기 넌 왜 1이라고 하니? 넌 참 이상하다. 혹은 자신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갑자기 공격하거나 극심하게 방어합니다. 대화가 핑퐁이 잘 안돼요. 난 그냥 평범한 한 마디를 했을 뿐인데 결국 대화 끝에 그에게 사과를 하게 됩니다. 진땀이 나요. 그리곤 그는 말하죠. 넌 말이 참 안통해. 넌 이상해. 사실 제가 하고 싶은 말인데 말이죠. 사과도 절대로 쉽게 안합니다. 사실 안하는거나 마찬가지죠. 네가 그렇게 생각했다니 나도 잘못한게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뭉뚱그리고 말끝을 흐립니다. 그리고 자신은 미안하다 고맙다 이런말을 하는게 익숙치 않다. 그러니까 니가 이해해라 이런식입니다. 진짜 대화부터 시작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속에서 와...이 사람은 진짜 아니다.. 싶은데 희한하게 연민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때때로 너무 달콤한 말을 늘어놓기도하고 아주 가끔씩은 세상에 이렇게 사소한 부분도 잘 통하다니! 싶을 때가 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참 드물어요. 그런 상황이 나오는게. 이젠 연락을 다 끊고 살고있는데 사실 사람이다보니 달달했던때가 떠올라서 괴롭기도 해요. 근데 대화할때마다 작아지고 비참해지던 상황을 떠올려보면 후회는 안돼요. 올바른 선택을 응원할게요.

[@라이니-w1e]

남편도아니고 남자친구면 빨리헤어지세요 그러다 남편이되고서는벗어나고싶어도 절대 벗어나지못합니다

[@인아-n9g]

제발 더 늦기전에 도망치세요...ㅜㅜ 진심이에요..

[@user-h94g903wl]

댓글로 묻지말고 본인이 결정하세요..

[@정민김-x2u]

결혼해서 애 딸린거 아니라면 당장 정리하세요. 애 있어도 숙고해야할 일입니다. 바뀐척 가면 쓴거고 나중에 내가 힘들때 그 가면 집어던지고 내 등에 칼 꽂아요..

[@다시지나]

어릴때부터 나르엄마.. 나르 여동생과의 끔찍한차별, 구박덩어리로 살아서 중학교때 정신병원입원 고등학교때도 계속 재발해서 대학도 가지말라하고. 아빠와 친척들 동생들까지도 이간질. 평생을 기가죽어서 일도 사랑도 힘들어서 50평생 꾸역꾸역 살다가 이제야 나르엄마라는것을 알고 차단시키니 조금은 살것같습니다. 오십이된 저에게 쌍욕지거리 하는것은 기본.매일 너 죽는다.죽는다. 고사를 지내고. 아빠를 닮았다는 이유 하나로 50평생을 괴롭히네요. 제발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엄마가 저에게 주었던 고통들 1년이라도 받았으면 좋겠어요.

[@강명숙-o8j]

부끄러운줄모르는가봐요홀딱벗고밥먹는보면넘창피할텐데😁

[@famous_saying_one]

제목만봐도 듣던중 다행

[@서영민-r9p]

지성이 부족하여 쉽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 마음을 한편에 가지고는 있습니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자신을 발전시킬 동력이 된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합니다.ㅎㅎ

[@그림샘-x5u]

정신과의사가 나르시시스트라면 어떨까요? 진짜 위험한 사람이 의사짓을 하고 있는데 전 아무 행동도 못하고 있습니다

[@gldqfs5479]

헐

[@mjkim-ew8by]

@@user-hr8ug5ek6e 시상에나

[@yjgang8532]

실제로 통계상 전문직의 60~70프로가 나르시스트보다 더한 소시오패스라고 심리학자들이 말하더군요 냉철함이 요구되는 심장외과의 같은 직업은 소시오패스 성향의 사람들이 잘한다고

[@생각하고읽고]

이렇게 우릴 위로해주는 영상 기쁩니다~~

[@셀리-m7n]

3천자 넘는 악행들을 협박당해서 한 것도 아니고, 하면서 행복해하고 즐겼을텐데 이제 그저 때가 된 거 뿐이죠 ㅋㅋㅋ 대가를 치뤄야할 때. 저런 짓꺼리들을 해놓고 소름끼치게 마지막까지 사람 이용해먹으려하던데 ㅋㅋㅋ 그냥 딴 사람 구하는 게 훨씬 빠르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jin8026]

좋은 영상 넘 감사합니다~

[@bnu2172]

조 디스펜자까지 나오다니 너무 좋네요..

[@lightmoon6521]

조금씩알게되니 마음이편해지네요 감사해요 앞으로도계속공부할게요~~

[@최윤희-u8e]

자기가 인복이 없다고 투덜대는데 사람에 대한 기본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좋은 사람이 다가오겠나요. 인복을 본인이 차버리는거지

[@piamina8306]

진짜 도움많이 받고있어요, 전남친이 진짜 나르였거든요, 공부많이합니다 ㅠ

[@compilebbang]

2:30

[@루에나-g8f]

응, 불행하겟더라.

[@reelsuper4737]

서람님 강의같은 거 안하세요?

[@S2PEPSIS2]

흠..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