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빚도 자산이라 그랬나... 그래도 후회는 없어

누가 빚도 자산이라 그랬나... 그래도 후회는 없어 | 채무자 별피디의 근황토크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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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0

@nationalroad123 11 ай бұрын

파주에서 유튜버가 되었다면 30만이 넘는 유튜버가 못됬을 겁니다. 수도권은 너무 식상해요. PD님 가게 주변이 완전 변했더군요. 제가 그동네 매물이 나와서 처음 방문했을 땐 정말 시골시골한 그런 동네였는데...저번에 다시 가봤더니 세상에~나 이런게 천지개벽이구나라고 감탄을 했습니다.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주말에 갔는데 커피숍 자리가 없고 기다리시는 손님들이 정말 많았어요. PD님 김제에 와서 많이 수고하셨네요. 앞으로 더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난 항상 생각합니다. 호남평야가 현재 너무 저평가 되었다는걸... 이곳에 와서 항상 깨닫습니다.

@달콤쌉쌀한 11 ай бұрын

오느른 채널때문에, 김제를 알고, 김제를 찾아가고,청보리밭도 보고 가을보리밭도 가고 메타쉐콰이어길도 너무좋고..... 김제를 좋아하게 되버린.... 첫회부터 매주 영상 올라오기를기다리고... 별피디님이랑 카페 컵장앞에서 사진도 찍고 김제쌀도사고 등등 너무 좋아요, 볼때마다 치유의 역사가 있었어요~

@초록-d5c 11 ай бұрын

이번에 대학교 졸업반인 구독자입니다! ^^ 늦은 나이에 대학에 진학하면서,, 한참 좌충우돌 감정들에 휘말려 있을 때 즈음에 학교 기숙사에서 과제하면서.. 밤이면 밤마다 애독하면서 힐링도 공감도 함께 했었는데요.. 어느덧 졸업을 코앞에 두고 있답니다~ 별 피디님의 풋풋?! 용감!? 하셨던 순간 덕분에 피디님도 저도 다른 많은 구독자님들도 4년의 희노애락을 함께 해 온 것이겠지요?! 😊 12월이 왔네요 ⛄️ 무지에서 자각으로~ 오해에서 이해로~ 속박에서 자유로~ 거듭나는 겨울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피디님과 곧 태어날 아기와 모든 분들~ 응원드립니다 🎉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오느른~ 화이팅!! 👏 👏 👏

@최도미니카-f2y 11 ай бұрын

60대 중반 여인의 최애 유튜브 채널인 오느른~ 그리고 최별피디님~^♡^ 어느 한 회도 거르지 않고 쭈욱 엄마의 마음으로 지켜보며 늘 응원하고 있어요~👏👏 그 용기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때론 안쓰럽기도 하고... *올해가 끝나는 지점인 12월의 어느 금,토욜에 책밭에 머무르기로 예약했어요~^^ 별피디님 또래인 울 막내딸이 이 엄마에게 선물한 이벤트랍니다~^^ 맘 설레여지는 이 기다림 마저도 행복하네요~😊

@김진아-h8t 11 ай бұрын

별피디님 저 역시 피디님 덕분에? 사고쳤었는데 저 역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졌어요. 하지만 너무나 감사해요. 세상사는 삶은 절대 무의미없는 과정은 없는 것 같아요. 아자아자! 힘내요. 저는 마흔 중반에 깨닳은 삶의 기쁨과 후회 반성 깊은 깨닳음을 30대에 느끼는 피디님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주말에 서점을 가야 할 듯 하네요. 통 못가서 아쉬웠는데 무조건 건강 건강 챙기셔요❤

@김현선-m2l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 시절... 그런 일을 저지른(?) 용기있는 피디님이 부럽고!! 응원하고싶은 40대 중반의 아줌마입니다.

@sm.k 11 ай бұрын

곧 잭팟 터집니다🎉🎉🎉🎉🎉

@jineuikim1786 11 ай бұрын

암울 했던 코로나 시국에.... 답답함을 시원한 김제 들력이 뚫려주고.... 어려움을 밝게 헤쳐 나아가는 별피디님의 모습에서 힘을 얻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이제는 다 지나서 언제 그랬었나 했는데....다시 보니 그때의 그리움으로 봤던 영상이 기억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그래야 저희가 힘을 얻는 답니다....

@윤수영-g6d 11 ай бұрын

최별 피디님과 오느른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4년째가되다니~ 항암중에 김제들녘 풍경부터 집고치는 과정을보면서 다음 시간들을 기다렸던기억이 있네요.죽산오느른 오피스에갖던날. 책에 싸인해서 보내준거 받던날. 책밭에서 별 피디님 만난날!!! 너무 행복했어요~ 지금도 오느른을 최별피디님을 막 자랑해요~ 별피디님도 아가도 건강하길 기도해요^^~♡

@먼로-y2n 11 ай бұрын

별피디님 결혼 하셨어요? 한동안 못보고 오늘 간만에 들어와봤어요

@김도올-t4n 11 ай бұрын

제발 오느른 주인님이 근근히든 꿋꿋이든 가늘고 길게 행복하기를 바라요. 제 롤모델! 저도 귀촌 빚쟁이가 될 거예요

@delightinyou125 11 ай бұрын

카드 자를때 뿜었어요ㅋㅋㅋㅋ 아... 진짜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ㅎㅎ... 응원합니다!!

@브라타치즈 11 ай бұрын

별이 언니~~ 날씨가 차요. 아가야랑 감기 조심하세요.

@쏜대표 11 ай бұрын

나를 고치고 있다는 말에 너무 동감해요.. 저도 그런마음이 들거든요^^!! 너무 감사해요^^

@cna2500 11 ай бұрын

빚과함께 추억도 차곡차곡ㅡㅋ 비운만큼 채워지는게 인생같아요 그 인생속에 오느른과 함께할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감사♡ 반백살에 내고향 김제를 더 사랑중입니다♡______♡

@해바라기-j3e2w 11 ай бұрын

저도 60인데 귀촌 했어요!! 오느른 김제모습 아름다웠어요!!

@chanhuiha 11 ай бұрын

'낡은 집을 고치면서 나를 고치는 과정', 바로 그런 점을 많은 구독자들이 공감해줬던 것이죠. 돈은 많이 썼지만 대신 수 백만의 시청자와 30여 만명의 구독자가 있잖아요? 저 같은 광적인 애독자도 있구요. 아마 제가 피디님과 방송국의 속내를 가장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던 몇 안 되는 구독자 중 하나였을 겁니다. 4년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별피디의 계획과 실행력과 앞날을 믿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방송국 일 보다 더 많은 일들을 벌이고 추진하신 별피디님, 정말 대단합니다!

@yucheon 11 ай бұрын

방송국 PD다운 영상 구성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miyoo3405 11 ай бұрын

별피디님~항상응원합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쭈욱하나하나 차곡차곡 보면서 마음이 평화로워지고있는 3아이 엄마입니다. 예쁜 아가와 짜잔 등장해서 엄마도아가도 같이 성장하며 별피디님 할머니 될때까지 희끗희끗 흰머리가나는 책방할머니로 끝까지 지켜주세요❤

@임엘리 11 ай бұрын

일과 간호(네번 수술)를 하느라 지쳐가던 제겐 오느른은 늘 쉼을 주는 선물같은 채널이었어요. 별피디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진희-t7g 11 ай бұрын

별피디님의 용기가 부러운사람입니다~젊음이 자산 아닐까요~모든게 예뻐요

@pa2bear 11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셨잖아요? 그 과정과 노력이 여러사람들에게 정과 사랑을 주고 있고, 앞으로도 줄겁니다. ^^

@chLee7903 11 ай бұрын

1회부터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김지영-g3h1q 11 ай бұрын

추억도 재산입니다 !!! 화이팅하세요

@igo7660 11 ай бұрын

난 왜 이런 소소한 일상 영상이 더 좋지 ㅋㅋ

@단팥지 11 ай бұрын

2020년 처음에 이 유튜브를 보던 날이 생각나네요~영상 잘봤습니다. MBC님~인센트브 줘야하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 육아 보장~

@허야-b2r 11 ай бұрын

좋네요. 응원합니다. 오느른은 지쳐 시드러가는 저에게는 정말 휴식같은 채널입니다. ^^~ 응원합니다.

@자스민-k7j 11 ай бұрын

별 피디님 맞아요? 완전 다른사람같음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잔잔한 이야기가 너무 좋았어요 왠지 뭔가 그리운 마음이에요

@아낌없이주는나무-s4l 11 ай бұрын

예전 추억을 되짚는다는건,,,, 즐거우면서도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요 마음이 평화로워진 별PD님의 모습을 보는것도 기부니가 참좋네요 히히^^

@쫄랑-w3r 11 ай бұрын

bgm에 끌려보게됐는데 벌써~~~~^^ 사실 전주사람이라 더끌린듯😅

@myoungsooknoh663 11 ай бұрын

함깨 해왔던 시간을 돌아보면서 그 시간들이 마이너스 통장보다 도 큰 자산이 되어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시게 된 것 깉습니다. 그리고 빨간 지붕 넘 이뻐요!!!

@kyungim-bl3tr 11 ай бұрын

ㅎㅎ 1화 리뷰라니~ 그때 보던 제 생각도 새록새록 나네요~ 좌충우돌 우당탕탕 하던 피디님 보면서 나도 저러겠구나~ 하며 즐겁게 봤었는데~ ㅎ 추억돋는 영상 잘봤습니당~^^

@gyha7 11 ай бұрын

100만 유트브 채널 얼른 되어서 별피디님 얼굴이 더 환해졌으면 좋겠어요~~ 마음에 의안이 되는 오느른~~ 세계 최고의 영상을 담아주시는 촬영감독님도 항상 감사드려요~~ 오느른을 만나게 된건 제게도 행운 입니다

@건강-r2g 11 ай бұрын

오느른 처음부터 봐 왔어요. 늘 따뜻함을 느껴요. 그리고 제 갠적으로는 피아노 콘서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너무 멋있었어요. 건강하세요. 피디님

@srhong5 11 ай бұрын

처음 시작 구독했었는데 힘든시기에 참 마음이 힐링이 됐습니다 😂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SOHEENO 11 ай бұрын

최별피디님 ~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따뜻한 연말을 보내야겠어요. 나의 과정을 바라보며 행복하게 웃음짓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지역주민들과 오느른 구독자와 오느른을 관심과 사랑으로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셨다고 봅니다. 큰일을 해내신거랍니다. ~ 그래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kus4863 11 ай бұрын

1회는 제 때 못봤지만 2020년 어느날 우연이 알고리즘에 뜬 영상을 보고 매 회 보고있는 독자입니다. 약 3년이상 뭘 꾸준이 한 건 밥벌이 말곤 거의 없네요 ㅎㅎ

@바람이지나간자리 11 ай бұрын

피디님 그 누구도 할수없는 참 멋진 삶을 살고계신것 같아요 힘내세요 ^^

@칼라데아-z4n 11 ай бұрын

멋져요.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걸 찾았고 실행하는 모습

@초록초록-k9r 11 ай бұрын

사랑스러운 별피디님. 장면 하나하나마다 그간의 여정과 애정과 성장의 과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담보조차 잡히지 않던 김제집을 한눈에 알아보시고^^ 놀라운 가치를 만들어 내셨어요. 단단하게 붙잡고 가던 그 모습에서 저또한 큰힘을 받곤 했답니다♡ 시골생쥐가 어여삐 보이는 그 마음들이 진정 평화로 가는 길이였나봐요.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소중한 것들을 많이 가지시고 나눠주신 별피디님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한 오느른을 사는 우리 모두 오늘도 힐링 충전 화이팅~!

@lalaland7180 11 ай бұрын

처음 집 고칠때부터 보던 영상이 벌써 4년전이라니요 영상들보면서 저도 힐링하는 기분이었어요 가장 소중한 가정을 이루게 되고 아이를 낳을수 있을만큼 건강한 사고를 가졌다는 점에 너무나 감동했어요 서울에 집이 없어서 애 키울 돈이 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못 낳는 요즘 청춘들에게 용기를 가지라는 프로그램하나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별피디님만이 느꼈고 소중한 것들을 동료 친구 후배들에게도 진솔하게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인구절벽이 얼마나 심각한지 나혼자 잘살고 죽으면 그만이라는 생각들이 앞으로의 미래의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향이 미칠지 심각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결혼생활이 매일 행복하고 꿈같은거 아니에요 그런 꿈은 없다고 현실이라고 얘기하고싶죠 하지만 몇세대만 지나면 우리나라는 사라질지도 모르는 아주 큰 위기라는 사실을 다들 깨우쳐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갯마을-j2x 11 ай бұрын

젊으니까 모험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잘하셨어요 돈으로 살 수 없는 30만넘는 구독자가 있잖아요 ㅎ아이도 건강하게 순산하시고 건강하세요 피디님 생활에 평화가 있길 기도드려요 ♡♡♡♡

@hyeonjeong1018 11 ай бұрын

벌써 4년이라니… 별피디님은 집을 사서 고치고, 김제를 들썩들썩하게 하고, 결혼에 2세까지 많은 일을 하셨는데 저는 고대로…네요 ㅎㅎ 반성하며 내년엔 좀더 분발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김재만-y3e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가는 1인 임..

@배명숙-s3t 11 ай бұрын

오느른은 아직도 저의 로망이예요^^앞으로도 김제시골집에서 아이랑 함께보내는 모습도 기대되요~♡항상 응원합니다~

@user-mtho1202 11 ай бұрын

벌써 4년됐다니..😅😅

@안병희-y5f 11 ай бұрын

별님의 걸어온 그길이 어느누군가의 희망이자 사랑이였다는걸 기역해주세요^^

@luvsy65 11 ай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똑단발 양파양을 보내여ㅋㅋ

@도리도리-v2k 11 ай бұрын

워낙 이룬 일이 많으셔서 훨씬 오랫동안 이 채널을 가꿔오신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 동안 고생많이 하신 만큼 추억도 많이 쟁여놓으셨을 거에요.🎉

@Lee_Sharon 10 ай бұрын

역시 PD님이라 화면 구성도 예술적!👍

@이은혜-q4r 11 ай бұрын

해가 갈수록 도전과 변화에 겁부터 나는데.. 별피디님의 용기와 추진력을 닮고 싶네요. 새해엔 엄마 별피디가 되서 만나요❤

@Lee_Sharon 10 ай бұрын

오느른의 화면 색감이 너무 포근해서 편안함을 줘요. 아이보리, 베이지, 연한 주황, 연둣빛, 노랑.... 너무 좋아요~~~

@glory7906 11 ай бұрын

벌써 4년이예요? 세월이 느므 빨라요. 응원합니다!

@david740819 11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보았는데요 짧은 기간에 도지사도 해내지못한 마을을 활성화 시킨 결과물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을 정도로 큰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한편으론 수익이 많이 나는 재테크도 생각하셔야 할듯합니다.

@kichaga2872 11 ай бұрын

계속 응원합니다, 김제에서...

@덤최몇-c6u 11 ай бұрын

화이팅 👍

@임장현-i7u 11 ай бұрын

😁😁😁

@amelie32789 11 ай бұрын

피디님 힘내요~~ 오느른 책밭에서 책 사왔는데 조금은 뿌듯하네요. ^^

@이우영-v3c 11 ай бұрын

그렇게 시작하고 갚아가면서 지나다보면 어느날 잘 살았다 느끼게 될거에요 ^^

@김주영-q7f3t 11 ай бұрын

별피디님의 삶을 늘 응원합니다~!!! 아이를 낳을 때쯤 저도 내려놓았던 일들이 버거웠지만.. 그래서 더 살아지는 힘을 얻고.. 더 빛나는 선물들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오늘 영상 덕분에 감사로운 날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youngminjoung9511 11 ай бұрын

코로나 시절 답답할때 영상보면서 위안이 되었던 기억때문에 뭔가 빚을 진 느낌이라 자주 들어와 영상챙겨보면서 응원하고 있어요. 피디님 하시는일도 다 잘되시길 바래요!! ^^

@김순중-d8g 11 ай бұрын

별피디의 지난 추억을 되세기면서 보니 4년전 뛰어다니던 별피디의 모습이 눈에 선 하군요. 늙은 K본부 할배가!

@suddenly_what 11 ай бұрын

17:17 어떤 말씀인지 잘 알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저도 대리체험을 했습니다.

@안개-n8t 9 ай бұрын

벌써 4년이 지났네요시골의 느낌이 그리울 때마다 영상 봤었는데 이렇게 많은 구독자분들이 벌써 생겼네요 😮 그땐 피디님이 시골집을 샀다는게 참 신기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샀다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찾아와 몰아볼게요!

@gglovekbs 11 ай бұрын

언제나 그래왔듯이 어른이들은 별피디님의 귀촌생활을 응원합니다

@서향-e5x 11 ай бұрын

참 잘 하신거예요 탁월한 선택 멋진 영향력 마음이 더 아름다운 별피디님 영상보는 저는 더불어 힐링 되어주는 고마운 피디님 참 이쁘세요 응원드립니다 더 많이 행복 누리세요^^

@맑은공기-w6f 10 ай бұрын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최pd님 처럼 저도 아련 하네요..

@아영서-r5t 10 ай бұрын

별님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었잖아요. 당신의 시간은 빛나고 있습니다 ☆☆☆☆☆

@Lee_Sharon 10 ай бұрын

근데 오느른님은 긴머리 보다는 전에 짧은 단발이 더 잘 어울리듯... 😅 어려보이고 귀엽...

@jadumate 11 ай бұрын

전 오느른님 집 옆에 있는 강 건너 부안백산에서 태어나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첫 영상부터 고향마을 보는 기분이 들어서 푹 빠져서 보아 왔답니다. 지금은 서울 살고 있지만, 마음 한구석엔 언젠가 고향마을가서 다시 살고싶은 생각이 있지만... 역시 안되겠죠 ㅎㅎㅎ 대신 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