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 lim(x->0) 6x/{e^(4x)-e^(2x)} =lim(x->0) 6x/{e^(2x)+e^x}{e^(2x)-e^x} =lim(x->0) 6x/{e^(2x)+e^x}e^x(e^x-1) =lim(x->0) 6/{e^(2x)+e^x}e^x(e^x-1)x^(-1) =6/2*1*1 =3 필자는 고딩 때 이렇게 배움. 심지어 lim(x->0) (e^x-1)x^(-1)=1 이것도 원리는 아는데 이런 계산식 수능 대비 문제에 많이 나오다 보니 사실상 암기 수준으로 함.
@marscast3176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저도 학창시절 때 이항하다가 실수 꽤 많이 했읍지요.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이항을 더 자주 했었답니다. 복잡한 계산에서 틀리지 않고 계속 나가는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학생들만 시청하는 듯하네요. 공학, 이학을 전공한 사람들한테도 꽤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많은데...)
왜 이항할때 부호가 바뀌는 지도 모르고, 왜 양변을 동일한 수로 나눠도 되는지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 영상에 나온 방식도 차피 이해 못함. 등식 이라는게 의미하는게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차피 저정도의 직관력은 다 가지게 됨. 그냥 무지성 공식 외우고 대입하기 급급한 사람들만 이런 영상 보면서 오... 하는거임.
방정식 처음 배울때 왜 굳이 귀찮게 이항을 하면서까지 풀어야하지? 하면서 그냥 이게 들어가면 말이 되겠구나 싶은 수 넣으면서 문제 풀고 맞추고 했었는데 여기 영상에서는 그게 테크닉?이라 하네...이럴줄 알았으면 포기안하고 계속했지...코딩 배우고 싶다고 고1 수학까지만 배우는 특성화고 온게 너무 후회되네...심지어 지금 고2인데도 코딩은 개뿔 코딩 동아리도 없어서 컴퓨터 학원에서 다 배우고있다는게 너무 비참하게만 느껴진다...
@Daehyeon32 Жыл бұрын
코딩특)고등학생때 공부해서 컴공가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음
@marscast3176 Жыл бұрын
학생 앞에서 말하긴 그렇지만 어느 정치인이 이런 고등학교 만든 건가? 허 참...
@으캉컁컁컁 Жыл бұрын
수학없는 코딩은 철근없는 건물입니다
@shoogod9365 Жыл бұрын
안뇽 특성화고 졸업한 현역이야 괜찮아 나도 재수 준비하려고 해 늦지않았어
@SFF_GALLERY Жыл бұрын
썸내일 보니까 차분 방정식마냥 생겨서 묶으니까 4/3 나오니까 바로 0, 5초 안걸리는 듯
@이용주-j4p Жыл бұрын
정도=가장빠른방법. 두번째풀이가 정도.
@모리와함꺠한화요일 Жыл бұрын
걍 양변에 3 곱하는 게 제일 단순하지 않나
@Gomdory1234 Жыл бұрын
썸넬에 15초면 안되나요??
@광주호랑이들 Жыл бұрын
다행이다 이건 깨봉 안배우고 암산으로 나왔네 휴
@김영일-m8g Жыл бұрын
이걸 꼭 알아야 하나요
@jennifer-d9n2m Жыл бұрын
암산으로 계산함 23.09.03
@seungjoonlee8993 Жыл бұрын
X=0 입니까?
@mb18nom Жыл бұрын
수학은 포기하면 마음이 편해져요
@Snowflake_tv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수리통계를 전공하신 박사님께 질문드릴 게 있어요. Q1] 사회 및 메디컬에 적용되는 통계데이터가 믿을만 한가요? 저는 애초에 이런 대수의 법칙을 따를 수 없는 사례에 통계를 적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거든요.(제가 문과고졸까지의 통계지식만 가지고 있어서 그런 걸수도 있으니 박사님이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꼭 좀 일깨워주시길 부탁드릴게요.) 통계란 게, 가우스분포를 따른다고 하잖아요. 일단 그 그래프의 유도과정도 모를뿐더러, 일단 통계란 게, 엄청나게 많은 사례수를 통합해서 두 변수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대수의 법칙을 따르려면 사례수가 엄청 많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분자의 수, 아보가드로의 수처럼 엄청나게 큰 수에선 정규분포를 따라간다게 자연의 성질이라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그 정규분포란 바닷물에서 비커 한 컵 뜬 것을 보고, 모집단에서 추출한 샘플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 샘플이 모집단인 대수의 법칙을 따르는 정규분포를 따라가려면, 애초에 '전체의 비와 부분의 비가 같다'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잖어요. 만약 부분부분이 불균형하면 그건 모집단의 성질을 안따라가고 안드러맞는 거잖아요. 근데 이러한 수리통계가 왜 저러한 전제들 1) 모집단은 대수의 법칙을 따를 정도로 사례수가 많다.(자연법칙에선 분자수나 원자수가 워낙 크니 대수의법칙을 따르지만, 인간계의 사람수가 많아봤자 80억이잖어요. 이게 아보가드로의수에 비견할만한 수인지--?) 2) 모집단과 샘플은 닮았다.(둘다 균일하다) Q2] 이런 전제들이 충족되지도 않는 사회현상과 메디컬자료에 왜 통계가 쓰이는 건가요? Q1의 제 주장에 대한 근거를 더 덧붙이자면, 1) 통계데이터는 이런저런 기준에 의해서 데이터가 조작되고 왜곡돼잖아요, 조작자의 구미와 의도대로... 2) 그리고 통계의 오차보정하는 수학공식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조차도 신뢰할만한지 모르겠습니다. 3) 게다가 통계에 안잡히는 실제 사례들도 많잖아요. 단지 측정만 안됐을 뿐. (가령 탈세라든가, 구직희망이 없는 사람은 실업자의 수 통계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아예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기위해 노력을 가해 수집한 데이터집합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현실은 배제된다든가)
@seungeunoh6543 Жыл бұрын
근데 님 성별이 어떻게 되심?
@Snowflake_tv Жыл бұрын
@@seungeunoh6543 여
@Snowflake_tv Жыл бұрын
@@seungeunoh6543 저 정말 저거 궁금해요.
@푸른바다-f5p Жыл бұрын
통계는 필요한 자에 따라 조작이 가능한게 통계가 예측이 가능한 분야이기 때문 아닐까요??? 이게 답변이 될것 같은데 ... 통계 모르는 사람임...
@Snowflake_tv Жыл бұрын
@@푸른바다-f5p ㅎㅎ 저두 몰라서 질문했던 거에용 ㅎㅎ.
@TP.universe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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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d8y Жыл бұрын
근데요.... 선생님 영상을 그의 죄다 봐도 .... 선생님 설명이 더 어려워요...// 본인은 잘 가르치신다고 하시는데.... 더 이해가 안 가는 .....
@Uppi Жыл бұрын
전 이해가 더 잘되는것 같네요. 아무래도 개인차가 있는 듯 합니다.
@신사-s9r Жыл бұрын
에휴...
@바다-n6t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이런 풀이는 왜 강의하는지 모르겠슴. 난이도 어려운 문제는 저렇게 플려고 하다간 개망함
@khmlee Жыл бұрын
그니까 고등 현역이면 하지 마세요.. 영상마다 비판하지 말고..
@YouTube_Is_The_Brainless_Oaf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수학적인 고증을 하려면 직관적인 사고가 필요한 건 팩트임. 반 힐 모델(Van hiele model) 모름?
@하현준-d7u Жыл бұрын
이런사람 볼때마다 답답하다 답답해
@sin_x Жыл бұрын
수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거죠. 컴퓨터는 못하는
@푸른색보다좀더푸른색 Жыл бұрын
현행 교육과정에서 지수 방정식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올 수 있나? 어려운 문제는 수열 단원에서 발견적 추론이나 다항함수 개형추론 같은 문제일텐데..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측면에서 이번 영상은 인사이트 주기에 괜찮은데? ㅈ도 아는거 없으면서 왜 꽉 막혀있는거임? 간단한 4점도 못 건들 것처럼 보이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