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인이 아니고 이집트인이지만 1980년대와 1990년대의 한국과 일본의 옛 예술을 듣는 것을 좋아하고 21살이고 9살 때부터 한국 드라마와 노래를 보고 들었습니다
@아이고-i8l3 ай бұрын
It's really nice to be able to communicate with people of various nationalities. 😍I also like Egypt.💞
@데미안김2 ай бұрын
일본은 빼주세여~ㅠㅋ❤❤
@Saraa677702 ай бұрын
@@데미안김 죄송합니다 나는 일본이 나쁜 과거를 갖고 있고 한국에 많은 불의를 행했다는 것을 역사책에서 읽었습니다
@Saraa677702 ай бұрын
@@아이고-i8l 감사합니다. 나는 또한 한국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당신은 아랍인과 이집트인과 비슷한 전통과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Sopoong-wq6td2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인이지만 이집트인으로 프리미엄을 결제하고 있습니다
@eagleyes771110 ай бұрын
24년에도 여전히 듣는 분들 ✋️ 행복하고 아련한 기억이...
@김지희-c8h7 ай бұрын
저요ㅎㅎ
@양창용-p6u4 ай бұрын
저요. 노랫말 너무 좋아요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만
@jesustrust64724 ай бұрын
♡
@oscar-el5ef3 ай бұрын
추억으로 데려다주는...
@우당근-l4x22 күн бұрын
✋ 추가요
@성불을위하여3 жыл бұрын
25년전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15살....이 노래를 우연히 라디오를 듣다가 녹음했는데 그걸 수십 수만 수백만번은 들었습니다......골방에서 매일매일 5 6시간은 매일 들었으니까요......그때 침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그때 많은 성장을 했었던것 같습니다.항상 들으면서 생각했던건..왜 사람은 죽어야 하는가 였어요..곧 왜 사람은 꼭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가 였고....지금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돈도 많이 벌었고 가슴에 각인된 노래인데 노래방에서는 잘 안 불러요..나의 보물이 값싼 취급 받는게 자존심이 상해서^^..아무튼 매번 좋은 노래 잘 듣습니다.
@깨달음-m3w2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나네요 우리 아들이 15세. 어린아이었을 님을 꼭 안아주고싶네요..
@andresejungoh49352 жыл бұрын
어휴.. 왜 이리 슬프죠?
@스마일-b3h2 жыл бұрын
@@깨달음-m3w 어쩌라고
@김현진-n1p2 жыл бұрын
참 좋은모습으로 성장하셧네요 ~~^^
@jamespark48222 жыл бұрын
@@스마일-b3h 뭘 cheo먹으면 그렇게 성격이 비뚤어지냐? 좀 알려 줘 봐라
@eddieyi8573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는다는 것... 그것은 인생이란 시간의 종착역인 죽음에 더욱더 가까워 진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날이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린것이죠.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데.. 왜 우리들은 그렇게 아등바등 삶을 살아가는지.. 억겁의 시간앞에 우리들의 인연들과 필연들은 모두 그저 스쳐 지나가는 시간일뿐인데. 아마도 인간의 삶이 고귀하고 소중한 이유는 바로 누구든 죽음을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유한성의 존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 보면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것은 아마도 지나간 시간속에서 느꼈던 "후회"라는 감정일것 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벌써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보니 우리들의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이유들은 그시절 영악하지 못한 나의 젊음이 있었고, 지독할 만큼 순수한 그녀가 있었으며, 우리에겐 주체하지 못하던 뜨거운 가슴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syw14892 жыл бұрын
89년 중학교 워크맨을 귀에 꼽고 즐겨들었는데.. 어느새 50을 바라보내요..이노랠 들으니 내 청춘이 너무 빨리간거 같아..눈물이 납니다..
@danielyoun6046 Жыл бұрын
저는 소니 워크맨으로 하도 들어서 테잎이 늘어났지요 동년배 같아서 동감하는 글 한줄 남기고 갑니다
@송모네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힘냅시다
@jds6579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추억이 있으시네요 진짜 너무빨리 간것 같습니다
@아무로레이-d8f Жыл бұрын
아재요 건강하세요.
@달려라하니-k3i Жыл бұрын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서글픈건 사실이죠. 힘내요 우리 ^^
@제임스딘-l9w11 ай бұрын
2024. 갑진년 청룡의 해에도 찾아주신 분들 손~~^^ ❤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HyunhoLee2 Жыл бұрын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뚜-르르르 뚜-르르 이제 다시 갈 수 있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곳으로
@이길현-g4y Жыл бұрын
술먹고 다시들어도좋다 술먹고 들으니 눈물이난다 예전의 노래들은 마음을 울리는 뭔가가있다 힘들때나 괴로울때 이런 음악을 들으면 잠시남아 마음을 치유해주는 그런.... 엣추억을 생각하게 할수있어서 좋아요~감사합니다~~
@kslee38413 жыл бұрын
80.90년도 노래가 왜 이리 마음이 쓰리게 만드는지. 저 시간으로 다시 갔으면..눈물이 나네요
@pointbb3 жыл бұрын
참 추억이 있어 행복하네요...소주 한잔 마시고..이런 음악 들을수 있는것에 감사하세요...
@이은희-x3b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redsox6972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좋은것만 기억하려는 경향이 잇나봐요 짧은 인생에 그나마 다행인것같네요
@ihwang2678Ай бұрын
그때는 아팠는데..정말...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서 감사하다.
@estefangualberto11874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진짜 한국 가요 역사 중 손에 꼽을 만한 명곡 중 하나임. 박학기의 독특하고 감성적인 창법과 너무 감미로운 멜로디가 진짜 감탄만 나오게 하는 노래.
@rokos33513 жыл бұрын
멜로디 넘사벽..
@hanaroshampoo88273 жыл бұрын
곡 자체가 너무나도 잔잔하고 서정적임 굳이 크게 폭발시키지 않아도 애잔하고 아련한 감성이 깊이 우러나며 아름답다는 수식어가 잘 어울림
@estefangualberto11872 жыл бұрын
@@miracle_memorizing_method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가요? 제가 뭘 확신한다는거죠?
@예한-x8w2 жыл бұрын
태엽소리..
@고스트덕김영훈11 ай бұрын
레미니스 해태껌 광고..1988 덕선이랑 택이랑도..너무 좋음.
@Oakrider03 жыл бұрын
이 곡의 대단한 점 중 하나는- 큰 소리를 지르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은 채로 가슴을 후벼 파준다는 것.
@wkddbtkfkd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비련초야하상목화-j6q Жыл бұрын
진짜 후벼팟어요???
@Coco-l4z5j Жыл бұрын
@@비련초야하상목화-j6q ㅋㅋㅋ
@예한-d4x Жыл бұрын
부산연산원룸텔 기초생활수급자
@cbral8238 Жыл бұрын
그런 노래 많음
@hyukkiKwon-or7go Жыл бұрын
1989년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유난히 가요 명곡 들이 많다 향기로운추억-박학기 겨울바다.-푸른하늘 홀로된다는것-변진섭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조정현 마지막 콘서트.-이승철 춘천가는 기차 -김현철 텅빈마음-이승환 아마도 그건.-최용준
@itmasspeaker6849 ай бұрын
바람에 옷깃이날리듯 ㅡ이상우
@jhsung37608 ай бұрын
와 다 명곡이야 !!
@rokos33513 жыл бұрын
30년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노래..
@riverhong79183 жыл бұрын
늦은 가을날 기차타고 밖을 보노라니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지더군요.. 몇 년 만에 다시 들었는데도 너무 좋아요. 이 좋은 노래가 왠지 제가 다시 들어주기를 오래도록 기다리고 있던것같아요..
@admiralyisoonshin3360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요즘에는 왜 이런 노래, 이런 가수가 없는 것인가? 들을수록 가슴을 울리는 노래....
@박지수-h3u2 жыл бұрын
이런 감성을 가진 분들이 작곡을 하지 않는 세상이라서요...
@shs892 Жыл бұрын
수요공급이 안 맞음
@MrZugul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변했다...
@달려라하니-k3i Жыл бұрын
@MrZugu 시대가 변했어도 트롯가수 임영웅이 탑스타가 되는걸 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l
@동급최강-i4n Жыл бұрын
잔나비 노래 추천합니다
@김진영-f5s9 ай бұрын
1988년 이노래 처음 들려준 내친구 주연아 보고싶다 ~~그날 그느낌이 50이 넘은 지금도 감동으로 남아있어
@bluewind61745 жыл бұрын
박학기 1집은 모든 곡이 레전드...80년대 후반에 한국 가요사에 이렇게도 세련되고 감성적인 팝발라드가 등장 했다는 것...
@kephas7772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당시 테이프를 특히 잠자리에서 엄청 들었어요...
@kephas777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당시 테이프가 아직도 남아 있죠...침대에서 틀어 놓고 잠을 청했었죠..저도..특히 겨울철에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다만, 스마트폰 mp3로요...
Frist time hear Park singing He attracted me with his mellifluous voice I was wondering how this incredible person didn't become famous until I searched in Korean Words and Fortunately, I found this unspeakable song, people love him so much
@blackhawk2429 Жыл бұрын
They are the roots of K-Pop.
@cleanwith0110 жыл бұрын
대학교 1학년 방황하던 나의 모습이 생각나는 노래! 박학기씨의 감미로운 목소리처럼 옛추억에 눈물이 핑도네...
@목련의향기.서정숙 Жыл бұрын
학기님 감사합니다 온종 일 비가 와주어도 좋을 것갇은 오늘 갇은 날 ^~~♡ 학 기님 생각 하며 조용히 눈을 감으며 들어 보아요 달콤한 목소리 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jongbukout8 жыл бұрын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사는게 힘들다
@97lim438 жыл бұрын
임창정
@손광욱-c3k7 жыл бұрын
뼝팔이 OH 힘네세요저또한이현실이힘들고지치지만 흠 용기내세요
@jangmimi7 жыл бұрын
뼝팔이 OH 공감합니다..
@이규열-r6q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화이팅~!
@TV-yy8yl6 жыл бұрын
언제까지나 힘들지 않을꺼예요 좋은날도 올꺼예요 화이팅^^
@병수류5 жыл бұрын
박학기 목소리 너무 좋구나 요즘 노래에선 찾아 볼수 없는 이런 노랫말도 좋고!!
@정연호-e2hАй бұрын
이수빈😅
@Gilgamesh30473 жыл бұрын
와우, 추억 돋는 가수 박학기의 향기로운 추억, 너무나 반갑다.
@irispink26404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시 나오기 힘든 개명곡이다..ㅠㅠ 이렇게 아름다운곡이 세상에 또 있을까..ㅠㅠ 추억이 새록새록..
@최대성2024 Жыл бұрын
박학기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압도적 감사
@정연호-e2h9 ай бұрын
이윤 😅😅😅😅😅
@ldy22358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간간히 들었던 어머니 라디오 속 노래들은 그리운 향기들을 담고 있어서 듣다보면 그 당시 향기가 함께 느껴지는 것만같아요
유튜부에 처음 댓글달아요 요즘 노래에선 들어볼수 없는 너무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80년대 생이라 처음 들어봣어요 이 노래를 알게 해준 응답하라 ~ 너무 고마워요...ㅠㅠㅎㅎ
@홍매화-e7h2 ай бұрын
1990년 겨울 대학입시보고 나오는데 대학교정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지요~ 앞으로 어떻게 살지를 엄청나게 고민했었던 겨울이였어요....
@jonghopark427411 ай бұрын
1980년대 후반 겨울의 어느 한적한 지방 소도시, 낙엽이 다 떨어진 나무들 사이, 그리고 살짝 쌓인 하얀 눈, 차가운 공기 찬 공기속의 희미한 당시의 담배냄새와 희미한 음식을 만드는 연기 냄새 그리고 근처 어디선가 조그맣게 흘러나오던 이 노래. 내 어린시절 그때 당시의 오감의 기억
@정규철원장-p7k Жыл бұрын
30년만에 다시 듣게 되네요. 얼마나 바쁘게 살았으면 내가 가장 좋아했던 노래를 우연히 유투브에서 듣다니. 그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미래도 없을것 같은 나의 슬픔시절.
@jeonjj2333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인데 진짜 마음이 편해지는 8090노래가 그리워지네요
@savagerand3921 Жыл бұрын
3년만에 다시 듣네여 90년 어린나이인데 굉장히 먹먹하고,아름답다는 음악 반주도 아른거리고..2집 명반입니다
@박단호-w9n5 ай бұрын
50중반...그냥 지나간 세월이 왜 이리 아쉬운지... 수서에서 동대구로 향하는 기차안에서 듣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jesustrust64723 ай бұрын
@@박단호-w9n ♡
@1818ksyjysАй бұрын
갱년기라 그래요ㅜㅜ
@종-v7oАй бұрын
아직한창이세요 지나간세월아쉬워하지마시고 지금이순간을 즐기세요~
@itmasspeaker6845 жыл бұрын
2019년에 들어도 감성적이고 몽환적인게 쎄련되네요....목소리도...곡도
@찡찡이-w1d5 жыл бұрын
애기 낳고 우울할때 듣고 기운많이 차렸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user-1kljsh28l9 Жыл бұрын
항상 행복하세요!!
@bbokdoong1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LP로 이 노래를 듣고 어린마음에도 음악이 참 아름답다고 감탄했던 기억이 나내요.....정말 향기로운 추억이라는.... :)
@jk-wn4zp8 жыл бұрын
와....노래 영상 음향 전주 간주 모두 환상입니다 명곡입니다
@whk47905 жыл бұрын
먼발치에서 한번 딱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 옛추억.., 가슴시린 감성을 느끼게하네요
@only29382 жыл бұрын
20대를 떠올릴때 젤 먼저 생각나는 곡..대학시절 엠티가서 동기생 녀석이 기타치며 불러주던 곡. 그때 처음 들었던 그 감정이 그대로 떠올라요. 그 시절을 돌아보면 늘 이곡이 브금으로 깔린다는.. 지난 사랑.그때의 고민.기쁨.슬픔.방황..다 추억이 되어.. 어느새 50..시간이 언제 이리 갔나요..산다는 게 참 별거없지요.. 젊은 날의 ..아련하고도 그리운 회상이 다 담겨지는 곡..
@이승애-y6g4 жыл бұрын
눈내리는 풍경 한번 못보고 지난 겨울.. 이 노래 들으며 눈풍경 상상해본다.. 명곡~ 2020년 2월
@땅보고별보고 Жыл бұрын
감미로운 가수의 목소리와 감미로운 가사들.. 2023년에도 현실을 잊게만드는 명곡이네요
@MrAing410 жыл бұрын
마음껏 소리를 높여서 듣고 싶은 노래 곡,가사,소리, 모든 게 그냥 좋은 노래
@구울-k2t2 ай бұрын
박학기.. 너무 너무 좋아했던 가수! 지금도 듣고 있으면 그때 그 내 어릴 때가 떠오른다. 이럴 때면 소녀 감성으로 돌아가서 내 얼굴에 세월은 안 보인다니.. 이게 말이 돼? 😂😂😂😂
@주아랜드8 жыл бұрын
20대 때 들어도, 40대 때 들어도 언제나 내 가슴이 먹먹해지고 … 엊그제처럼 난 널 그리워하는 것 같아.. 가끔 생각날 때마다 잘 살기를 빌고 있어.. 그 때 날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jysssso7421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첫사랑이 생각 나는건 저만 그런게 아니엇나 보네요......
@whk47905 жыл бұрын
먼발치에서 한번 딱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 옛추억.., 가슴시린 감성을 느끼게하네요
@jhan11805 жыл бұрын
다들 마음이 참 따뜻하고 고우신듯..^^
@즐라도광주한복판에서4 жыл бұрын
아지매요~ 정신들 차리쇼! ㅡㅡㅗ ㅉㅉㅉㅉ
@신봉자-i6j2 жыл бұрын
20대에~좋아하던 노래 박학기 가수~넘좋아했었지요 아련한 추억으로~~ 데려간듯한 묘한 기분이네요~
@문춘호-n6s6 жыл бұрын
어느덧 40 중ㆍ후반 정말이지 이노래을 알게해준 그녀 ㆍ나의 작은 실수로 서울에서의 학업을 중단하고 ㆍ고향인 청주로 ᆢ그때의 떠나가는 뒷모습 아직도 기억의 생생합니다 ㆍ이노래을 듣고잇자면 ㆍ주체할수업을만큼ㆍ눈물이 ㅠ 지난 추억을 회생합니다 ㆍ미안하다ㆍ정말 미안하다 ᆢ ㅡㅡ 미안해
@jhan11805 жыл бұрын
그 또한 아름다운 추억일지니..
@즐라도광주한복판에서4 жыл бұрын
아재요~ 과거 짝사랑 생각 고마 하이소! 그 여자 분이 당신하고 연애한게 아니라 당신 혼자 짝사랑이었겠징~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축복-n1n4 жыл бұрын
노래에 추억이 담긴게 분명한가 봅니다 저도 이 노래 듣는데 그 때 향기가 몰려오네요 아릿하고 뭉클한 감정들.....
@별빛은하수-u7b6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래가 서정적이고 가수분 목소리가 부드럽고 내리는 눈이 땅위에서 녹아드는 기분?
@leedominich55604 жыл бұрын
항상 들을때면 생각나는 아이가 한명 있어요... 이 노랠 너무너무 좋아해서 테잎 양면으로 녹음해서 선물을 해줬었는데... 박학기님 목소리 이때 반했습니다...
@하쿠나마타타-d2n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이 노래. 들려주고 함께 듣던 그 사람이 가끔 너무 보고싶습니다!문득문득ᆢ좋아하면 안되는줄 알았기에 그시간에ᆢᆢ보내주었는데 있던 그자리로ᆢᆢ항상 궁금하고 보고싶었던 마음ᆢᆢ
@silverchoo84804 жыл бұрын
바닷가 배경으로 한 껌 광고에서 이 노래 처음 듣고 영상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서정적이라 테이프에 일순위로 녹음해서 수 십년 동안 들으며 좋아했던 노래~~~ 마음을 너~~~무 센치하게 만드는 노래라능~~
@김은경-i5f6k2 жыл бұрын
향기롭던 나의 지난 추억들이 새록새록 납니다 나의 청춘의시간들 다시 올 수는 없지만 이렇게 나이를 빨리 먹을줄 꿈에도 생각못했다 추억의 사람들 어딘가에서 잘지내고들 있겠지ᆢ
@Mark-cd9rs4 жыл бұрын
13살때 처음 듣게되었는데 아름다운 가사와 선율이 너무 좋았지요. 그떄의 날 짝사랑했던 그녀는 무엇을 하고 있으려나.. ㅡ, . ㅡ
@wkddbtkfkd2 жыл бұрын
혼자만의 착각 아니었나요? ㅎㅎ
@질리카-o7i3 жыл бұрын
오늘 불후의명곡에서 듣는 순간 "아! 맞아 저 노래도 있었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89년에 초딩 5학년이 지금은 40대 중반이 되었네요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eruza30007 жыл бұрын
전엔 몰랐는데 정말 아름다운 노래네요 음색 박자 가사 듣기만해도 옛생각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아름답던 그 시절 다시 올 수 없는 그 시절 내 사랑...
@굿모닝-f6v8 ай бұрын
한국가요 100곡중 단연 최고이다 가사 멜로디 가수까지
@바람바람-o9e8 жыл бұрын
저도 중3때들었어요 나이가 들어도 감성은똑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한울타리-b3s2 жыл бұрын
89년 사고뭉치였던 내 중딩시절..친구들이랑 사고치고 부모님 속 참 많이 썩혔었던 시절이였네..세월이 흐르고 많이 연로해지신 아버지 뵐때마다 죄스럽고 가슴이 아프다. 할수만 있다면 89년 그때로 돌아가 속 썩히지않고 효도하며 아버지 젊음을 되 찾아 드리고 싶네요..
@solar_youngsun42615 жыл бұрын
Beautiful song!
@하쿠나마타타-d2n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비오는 월요일ᆢᆢ 또 들렸습니다! 잘살고있겠죠
@호야-l3i4 жыл бұрын
어릴적...최애였던 노래로 기억됩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김범진-c9f4 жыл бұрын
겨울 춘천 첫 완행열차에서 덜컹대는 소리와 섞여 듣던 노래..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여기 서있지만..가끔은 눈감고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우리는.. 같은 시간을 살았군요.아직 갈 길이 남았으니 그 기억 속에서만 머물수는 없겠지요. .더 살다보면 지금의시간도 아름답게 기억되도록..그렇게 살아보려 합니다.
@gocce10645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이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구나
@비정한세상4 жыл бұрын
향기로운 추억/박학기 한 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 진 옛 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 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 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 가에 쓴 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 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뚜-르르르 뚜-르르 이제 다시 갈 수 없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 곳으로 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 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 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donkeehote15 жыл бұрын
man i miss 80s and 90s so much. it was such a golden age for Korean music.
@kwanglee48614 жыл бұрын
It’s just just that this new gen. called the millennials and gen. z are overtly fucked up anf retarded... especially emotionally. You’re hard pressed to meet someone from this gen. who has any inkling of what life could offer you if you didn’t give up a book for kindle, if you didn’t give up real, whole albums for downloading singles from the net. Can you imagine a song like this or Led Zep, John Lennon ever having a hit single in this day and age?? Fuck, girls aren’t all about pretty faces and hit bodies. Unfortunately, this is the personification of Korean society at present. Fuck...
@kevinpak96033 жыл бұрын
Can’t agree more bts is not music
@이파로-n4o Жыл бұрын
낭만이란 단어가 없어진지 오래되었네요 .참 세상이 각박해지네요
@itmasspeaker68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어째 하나도 촌스럽지가 않네요
@ypseoul14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아름다운 노래죠. 아, 요즈음에 나오는 노래들은 왜 그때, 그 시절 느낌을 주지 못할까...... 세상이 너무 변했다. 이건 아닌데......
@썸-t7j4 жыл бұрын
10년이 지난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노래에요
@이민석-x1b4 жыл бұрын
@@썸-t7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봉
@루하-d6n3 жыл бұрын
뭐가 아니야 10년전이면 살만했지
@째깐이-n7m Жыл бұрын
우왕 역사다 12년전 ㄷㄷㄷㄷ 유툽 댓글중 12년전 글은 첨 보네요 ㅎㅎ 12년 전이면 2011년인가요? 지금은 2023년입니다 그때 기억이 새롭네요 잘 지내시죠? 행복하세요^^
@ypseoul Жыл бұрын
@@째깐이-n7m 답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유튜브를 처음 접했던 것이, 2009년인가 2010년이었네요. 아마 그 때쯤 유튜브가 처음 생겼을 겁니다. ^^ 8090 노래들은 지금도 항상 즐겨듣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KeepThe_Faith4 жыл бұрын
2020年 9月.... 그리고 처음 들었던 시절 1990年......... 그때 그 시간과 사람들이 무척이나 그립다...
@jhan11804 жыл бұрын
저두요..그때의 친구들 선배들 그리고 잘 따라주던 여동생들 이뻐해주고 잘 챙겨주던 누나들..그 시간들이 너무 그립네요.ㅜ.ㅜ
@생각난다4 жыл бұрын
나둔데.. 😭
@h994214 жыл бұрын
다시 느낄수 있을까?
@Change-o6o4 жыл бұрын
88년생인데 89년이면 2살때네요 ㅠㅠ 진짜 인생이 20살 이후론 금방 가버리네요 ㅠㅠ
@DHRyu-hn6qi10 жыл бұрын
중3때 나온 노래네 라디오에서 간혹듣던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들어보니 명곡이다 촌스럽지도않고 장르도 한국에서는 몇곡없는 보사노바...
@jpglory776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미로워요...순수 그 자체네요.감동입니다.
@초이-s4b4 жыл бұрын
2020년8월2일 술한잔하며 듣고 있네요...
@fieldnoise31976 ай бұрын
2024년 6월 8일. 술 한잔 하며 듣고 있어요
@송기성-l4c6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요..박학기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나에 중고등 20대 는 허무하게 흘려갔네요 ,,,
@bondux93 жыл бұрын
6살때네요 얼마나 여기저기서 많이 나왔는지 또 나보다 나이많은 고등학생 누나가 즐겨들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다시들어봐도 명곡이네요.
@복벌자복벌어7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요즘꺼보다 더 좋네요^^
@herbpil70295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에 잔잔한 서정적 메아리의 노래로 남은 노래. 남긴 음악~~~^^*잘 듣고갑니다~~~
@egonyang73994 жыл бұрын
나 중 2 때 수학여행 갈 때 버스 안에서 불렀던 아득한 곡. 첫 사랑에 그리고 일 년 후의 이별.... 30년 말 보다 더 빠른 시간들... 언제들어도 좋으면서 슬픈 노래...명곡
누가 더 솜사탕처럼 보드랍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뽑아내는지 경쟁하던 시대. 그 80년대에서도 발군이었던 곡😊
@jaeyounghong19932 жыл бұрын
오늘 사랑했던 그사람에게 이별과 이곡을 보냈습니다 사랑이 더 깊어지기전에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이루어 질수없기에 2021년 그겨울에는 참 눈이 많이있었죠 그눈속에 함께 갇혀 있었던추억 날 향해 사랑해 하며 환하게 룻어주던사람 지금도 떠오르며 아픔이 차오르네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Goyptre8 жыл бұрын
중3 때 생각나네요...사춘기시절 풋풋했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JK-dp9lr6 жыл бұрын
저도 중삼이었었는데... 그리움을 간직하는 것도 살아있는 동안에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합니다.
@xtyng_haker3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곡입니다 지금은 담아내지 못할곡이죠
@쑤기-h2g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아름답던 소녀시절
@현수박-z5z6 ай бұрын
89년 중학교때 라디오를 처음 만들고 전파잡을때 방송에서 처음 나온 음악이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markhilaryorillo19893 жыл бұрын
I really love this song.....sad and nostalg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