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덧글을 읽어보면, 세상은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각자의 기억속에 희미한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 지난날 내가 그렸던 인생의 스케치를 운율 따라 이렇게 조심스럽게 색깔을 입혀봅니다. 지나간 날들을 어찌할 수 없기에 소중한 것 같습니다. 38년을 지내며 이게 삶인가 봅니다.... 앞만 보며, 무언가를 그리 쫒아 가는지... 잠시 쉬었다 갑니다. 소중한 지난날을 떠올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토토-c3m7 жыл бұрын
JongHee Cheon 아... 진짜 말 잘하시네요..
@밤하늘의별-e4n Жыл бұрын
이때의 감성~ 너무 좋다. 노래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아파오며 눈가는 촉촉히 젖어 가는데~
@강성원-v3k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참 좋네요..마음을 울리는 가사 때문에 눈물이 또르륵 떨어지기도 하네요...청춘 여행 하고 갑니다..
@강성원-v3k Жыл бұрын
네 공감합니다😊😊
@wjd40048 жыл бұрын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가사 등록 : thdu**** 님 / 가사 수정 : wind**** 님 네이버가사 가져옴
@sungjunpark79566 жыл бұрын
THANKS
@삐딱하게-k96 жыл бұрын
가사충극혐
@sinchon_I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너무좋아했던노래 벌써 30년 ~
@모니-c1r3 жыл бұрын
하 좋타 90년대쯤 노래는 모든 장르가 예술이다 ㅜㅜ 그립다 그시절
@하나뚤-l3t11 күн бұрын
24년 지금도 슬픈 뭉클함이 저며오네요
@이깜모5 ай бұрын
20대초반 어느봄 여자친구와 이별하고 주말아침 친구들모임에 갔다가 잔디밭에서 대형스피커로 이노랠 듣고 눈물찡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런데 벌써 50대라니...
@김재겸-z4s7 жыл бұрын
옛날노래 왜캐 좋음??? 가사가 마음을 휘졌고 후벼파네...
@민준현-o1o4 жыл бұрын
지금 10대 20대들이 80 90 노래들 많이 듣고 트로트도 많이 듣더군요~~심지어 K-pop 좋아하는 외국인들도 울나라 80 90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sucker554 жыл бұрын
그 시대에는 살지 않았지만 마치 살았었던 것 같은 착각을 준다..
@junhopark19994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대의 흔적이니까요.. 이젠 못돌아갈 옛마음의 미련이 남아서
@김홍진-h8m4 жыл бұрын
@@민준현-o1o 20200608월요일14시30분신경치료
@김경남-g5g4 жыл бұрын
미국, 서유럽, 일본세계적으로 60, 70, 80년대에 대중음악 황금기 였는데 한국은 모르겠네요. 한국은 황금기가 없었는 듯 해요.
@두잇-x5c11 ай бұрын
20살때 미처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했던 그녀... 지금생각해보면... 그건 사랑이였다... 그냥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해버릴걸..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을까
@AngryJB3 жыл бұрын
박보영 사진과 노래가 참 잘 어울립니다. 8-90년대의 그 감성. 아련하네요.
@샤아-g1h2 жыл бұрын
와 누군가 했더니 박보영이었네요....노래와 미모가 너무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tedan63242 жыл бұрын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이 저 노래를 불렀죠
@윤길용-w8q2 жыл бұрын
@@tedan6324 박보영 립씽크.. 홍민정이 불렀답니다.
@samarobot Жыл бұрын
@@tedan6324 과속스캔들에서 이 노래는 홍정민이 불렀고 홍정민 목소리임, 다만 자유시대란 노래는 박보영이 직접 불렀습니다.
@길벗-k6b3 жыл бұрын
최용준은 여림과 두툼함을 동시에 지닌 음색으로 살짝 불안정 한듯이 주절거리고 읊어대는 창법이 아주 매력적인 독보적인 컬러를 지닌 보컬리스트입니다. 고음 잘 지르거나 테크니컬하게 꺽어대는 노래 잘하는 가수들은 많이 있지만 최용준의 음색이나 창법은 한국에선 굉장히 독특하고 특별한 스타일이죠. 너무 좋습니다.
@김훈수-n3s4 жыл бұрын
왜 80,90년대 노래는 순수하고 인간의 심정을 터치하는지 요즘에는 그냥 로봇 경영대회같아서 세대차는 어찌할 수없지만 다시 그 시대의 영감으로 돌아갔으면...
@AlwaysShine456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냥 감성이 북돋아지네요
@WigoMobile3 жыл бұрын
오래된 기억과 아픔이 떠오르네... 60이 되어 가는데, 가사가 가슴을 파고 든다...
@ImakiluvSJS994 жыл бұрын
I’m here because of Jungkook. He sang his Dad’s favourite song with his angelic voice (this made me cried) and this song is so beautiful & touches my soul. Thank you!!
@aopekim82842 жыл бұрын
노래 참 좋다!! 지금 가을 몇번을 반복해서 듣는지 모르겠네
@nuri06134 жыл бұрын
방탄 멤버 정국이가 이 노래 소개해 줬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BTS member Jungkook introduced this song. The song is really nice. Thank you
@Prisca51410 жыл бұрын
마흔이 된 후에도 기억은 아직 그 시절을 거슬러 설레이네... 좋아요~~
@aozora101710 жыл бұрын
:) LIKE!!!
@박유진-t9z5 жыл бұрын
이상하죠 옛날노랠듣고있으면 그시절이 떠오르면서 뭔지모르게 마음이 아련한게.... 남아있는 깊은 미련들처럼.........
@야간의테크4 жыл бұрын
아마 좋은 추억이 있기에 그럴겁니다... 추억 자체가 지나온 과거이기 때문에...
@sangjinlee303 жыл бұрын
눈물한방울이 ㅋㅋ
@sky-bi9vt3 жыл бұрын
하나의 본능일듯 하군요 아련 미련 포함된 것들....
@아롬-m2v7 жыл бұрын
후반부에 콘서트에서 팬들과 함께부른 라이브가 진짜 감동적....
@anejs61102 жыл бұрын
2022년장마가 내리는 소파에앉아 옛노래를들으니 다 따라부르게되네요 요즘노래와는 뭔가 가슴 아리는 감성이 자꾸나와요 술도 땡기게되고 참희안한 옛노래들
@nithafransiskalim71364 жыл бұрын
I'm here coz of JK's cover..but this song actually really pleasant to hear. Such a beautiful melody 😘
@leilaalmiron5844 жыл бұрын
JUNGKOOK VOICE IS AMAZING IM CRIYING he's cover is ..... all i need😭😭
@cristinabts44764 жыл бұрын
Jungkook did a cover of this song and I'm loving it 😭😭😭😭😭😭 thank you kookie 💜💜💜💜💜
@hanihiya777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래 댓글들엔 왜그리 추억얘기하는사람들이 많은지. 노래란게 그시대를 기억해놓은 일기장 같아요.
@rorolatte5 жыл бұрын
다들 감수성 충만이네요 님 댓글도 그렇고 ㅎㅎㅎ
@장성수-n8w5 жыл бұрын
가끔은 필요한 삶의 활력소라고 할까요 힘들고 지칠때 술한잔 같이해줄 사람도 없고 노래방가서 목터져라 부르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이젠그럴 시간도 없이살다보니...
2018년 저물어 가는 새벽에 들어봅니다 술걸치고 깨는순간 들으면 더애절한 노래... 이젠 그럴 상대도 친구도 없지만..@.@😭 모두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요..😅😅😅
@고그-r1o5 жыл бұрын
영화나 만화를 보든 군대나 어떤 시절을 보내든 그 노래란게 들으면 타임머신처럼 그때 느꼈던 것을 다시 떠오르게 해주는 것 같아요. 옛날 노래를 들으면 기억은 안나도 뭔가 말할 수 없는 좋은 기분이 나요.
@snoopy-inNY4 жыл бұрын
꾸기님 때메 들렀습니다. 옛날 생각남💜💜💜💜💜💜💜💜💜
@ssj-i2v Жыл бұрын
엿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 아름다웠던 스무살의 그날들 그립다~~~
@mamihmar31774 жыл бұрын
Jungkook really sang this song at 5 AM and posted on Twitter He is the world's bestest boy
@아주도아염6 жыл бұрын
최용준 정말 대단했지. 좋은일도 참 많이 한 연예인중 하나임. 박보영 소름끼치게 이쁘네 ㅋㅋ
@happysuni5339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1989년으로 가 있는가 같아..
@홍혜경-h1y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내 젊은날 그립네요
@박수진-t8c3 жыл бұрын
추억있어 인생이 아름다운거아닐까여♥️♥️
@robertohong17164 жыл бұрын
I, in my mid 40s, am not a BTS fan, but how amazing this is they brought these many ppl to this old Korean 90's ballad..
@임영준-r8h6 жыл бұрын
눈물 난다 내 청춘
@yucee3936Ай бұрын
편안한 중년을 즐기시길....
@veronicapana73124 жыл бұрын
I used to listen to old songs because of my father...and I sang with him the songs from those years...Beautiful songs which will be lost on the Internet if nobody shares them...JK is such a good boy that he covered this song that he knew from his father and shared it with us...Every dad want a kid like him...I 'm saying this, because every time I sing the old songs with my father he cries because of happiness...I think JK's dad cried too...He is proud of him, for sure
@samuellee27702 жыл бұрын
아 이노래 정말 그리운 시절이 떠오른다 잠시 좋아했던 날라리 그룹 칠공주 그녀.. 최용준의 노래는 그 시절 좀 치는 애들이 많이 불렀지 노래방 500원넣고 부르던 그때
@ImTRS75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야자 직전에 학교 근처에서 밴드 연습으로 선배들이 부르던 노래네요. 저녁 식사 후에 친구들과 학교부지 야산을 깍아놓은 곳에서 노을을 볼 때 근처에서 밴드 연습을 하면서 노래 부르던 것을 들었을 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그때도 좋아했지만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아련히 생각나는 좋은 노래입니다.
@youngranbaek17526 жыл бұрын
와~~ 난생 처음 듣는 노래가 이렇게 좋을수가...
@sunshine-yb7no Жыл бұрын
다행이예요... 다양하네요... 매일 처음 같은 사람도 있어요...
@rim37724 жыл бұрын
The song is amazing truly jungkook really gave me a new fav one
@김진호-s3l8 жыл бұрын
헤어진 그녀가 생각나는 노래.......진심으로 사랑했었어~~~그리고 보고싶다~
@임윤태-v3l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추억이고 ,그리움이 영상이 됩니다ㆍ 노래가 그러네요ㆍ 나쁜 기억보다 좋았었던 이야기들이~ 가슴을 저울질하네요ㆍ 울다가 ㆍ웃다가ㆍ 묵묵히 고개숙이고ㆍ ㅎㅎㅎ😊😭😔
@니얼굴-g7n Жыл бұрын
명곡은 30년 지나도 변함없이 좋다
@selenna86754 жыл бұрын
I am here because Jungkook posted a cover and it is his dad's favourite song so yeah
@syedafarzana34904 жыл бұрын
Where are u see this post?
@selenna86754 жыл бұрын
@@syedafarzana3490 on weverse and Twitter is where he posted the cover
@tv-7727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그건,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수 없이 반복해서 들었던 때가 있었지요^^ 후배중에 이 노래 참 잘부르던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찌 지내나? 길보드차트에서 인기가 어마어마 했지요. 길보드라고 하는건 리어카에서 테이프장사하던 분들이 인기 많은 곡을 주로 틀어주었음. 팝송은 솔져포츈, 더스트인더윈드, 호털켈리포니아, 를 주로 틀어 줬고요. 따라 부르고 싶었는데 고음에서 자꾸 삑사리가 나서 포기 했었음 ㅠㅠ
@31m255 ай бұрын
왜 이 댓글에 좋아요가 스무개가 채 안될까요 너무도 친숙한 삼촌이 해주는 옛이야기 같은데
@Anoldkib9 жыл бұрын
제 첫사랑 여자애가 좋아했던 노래.. 이노래만 들으면 그애가 생각나네요 ㅜㅜ
@kimmy1053 жыл бұрын
전 40대 중반이에요. 제 고딩 시절 첫 짝사랑 했을 때 즐겨 듣던 노래에요. 추억소환해 주셔서 감사해요 ;) 멀리 남아공에서...
@김춘식-y9m3 жыл бұрын
우와.. 나이먹는게 너무 슬프네요 ㅠ
@haru_love_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영원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될 것이다~ㅜㅜㅜ
@lamiamech10664 жыл бұрын
My longest JEON JUNGKOOK ever
@andrewchoi75586 жыл бұрын
90년대가 최고 전성기 였던거 같다. 누구 말처럼 다시 90년대로 가보면 소원이 없을거 같다.
@보두앵-w3k6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십니다ㅎㅎ
@youngjookim53838 жыл бұрын
91년 12월.. 군 입대 하는 날이 생각나네요.. 논산 훈련장 들어가기 전에 형과 함께 커피 마시면서.. 들려오던 노래가..
@이우성-f5j4 жыл бұрын
대가리 박아라.. 형은 89년 입대했다 니가 어쩌면 나 병장일때 쫄다구였을수도....
@user-ledrtj74354 жыл бұрын
@@이우성-f5j 요즘같으면 영창갔네 ㅉㅉ
@민현-j3x4 жыл бұрын
@@이우성-f5j 난 나이 먹고 이러지 말아야지...
@LillTouch3 жыл бұрын
@@이우성-f5j 이런게 꼰대구나...
@햄톨-p2d Жыл бұрын
군대 제대하고 1년후에 나온 음악이네요. 대학교 3학년때. 거리가 온통 최루탄으로 뒤덮이고 젊은 청춘들이 속절없이 목숨을 빼앗기던 시절이었지만 젊음은 아름다운겁니다. 20-30 세대들 지금은 힘겹고 어렵다고 생각 할지 몰라도 지나보면 지금이 가장 빛나는 시절 입니다. 젊음을 마음껏 즐기고 사랑하세요. 그대들이 우리의 희망 입니다.
@michibld7763 Жыл бұрын
철없이 화염병 데모질이나하던 진보대학생보다 요즘 젊은애들이 더 똑똑한데 뭔 훈수질하노
@sunshine-yb7no Жыл бұрын
@@michibld7763 네...더 똑똑하니...알아서 주울것만 주워가세요... 세상에 다 있어요... 새로운 게 없어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해요... 그건 당신 몫이예요... ㅇWㅇ...응...ㅎ 2023.08.06.일
@쭈니차 Жыл бұрын
@@michibld7763정신에병있으세요?
@초코파이-o6m Жыл бұрын
@@michibld7763일베극혐
@예준박-s1t Жыл бұрын
@@michibld7763님보니까 아닌거 같기도
@soon2cafe8144 жыл бұрын
정국이 덕에 이노래 오랜만에 찾아듣는데 너무좋다 😊
@sarahborges61604 жыл бұрын
This music moves me every time I listen😢😥💜
@TV-ij5mc3 жыл бұрын
Do you know the lyrics to this song?
@김정현-t9s1g10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특히 잘부르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밝게 빛나던 시간들이 모두 지나고 이제는 뒷수습하기도 버거운 시간만 남아있습니다. 다시 일어서려고 발버둥치는 친구가 다시 이 노래를 멋지게 부르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프로-y6u9 ай бұрын
내 얘기 같네요 이 노래 잘 불렀는데 지금 내 상황이 뒷수습 하기도 힘든 상황인것같네요 그래도 힘내야죠 우리모두 화이팅!
@naviecat7 ай бұрын
그 친구분은 정말 멋진 친구를 두셨네요.이 또한 지나가서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실 겁니다.
@Julius-Scissors8 жыл бұрын
1992년 어느 일요일 여름 아침 26사단73연대 의무중대 옆 전투지원중대 막사에서 말년 병장 하나가 기타치면서 이 노래 부르는 것 들었던 생각이....최용준보다 더 잘 불렀음..그나마 좇같았던 군대에서 좋았던 추억하나.
@YOUNG-Hwan03208 жыл бұрын
그런 분위기 느낌을 동감합니다 추억입니다 ㅠㅠ
@m-plus63018 жыл бұрын
불무리부대!! 동시절에 나는 5사단27연대 GOP 대북방송에서 이 노래를 들었네요!!! 동년배 같은데 늘 행복하길 기원해요
제게 삼촌들인데, 다들 젊었던 시절을 추억하시네요. 시간이 흘러 저도 젊을 때 시절을 그리워 할 때가 오겠죠? 나이가 더 들면 후회되는 게 뭐가 있을까요?
@울트라빤츄8 жыл бұрын
명절새벽에 약 일병 하고 들으니 노래 쥑이네 스산한바람처럼~~
@마스터-k3nАй бұрын
89년 내가 고1 걱정도 없던 시절. 어머니 아부지도 젊으시고.. 생존해 계셨던.... 그립다.. 돌아갈수 없겠지.. 흐르면 되돌릴수 없으니..
@ARMYFOREVER-ez5wc4 жыл бұрын
Jungkook from BTS sent me here. This song is lovely.
@박카스-g1u9 жыл бұрын
몇번의 사랑 사랑이 이뤄지지 않을 때도 사랑이라 믿었었다
@씹성이-f7k8 жыл бұрын
아재..
@윤-b3u8 жыл бұрын
아재...잘지내십니까?
@hangang-daero8 жыл бұрын
아재... 고추 서요?
@햄구-h8r8 жыл бұрын
+조수동 미친ㅋㅋㅋㅋㅋ
@wn__sh337 жыл бұрын
햄구 아재요..
@marisolestefa50024 жыл бұрын
El causante de q estemos aqui es de nuestro amado JUNGKOOK😍💜...Que hermosa cancion😌
@rmaekive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그건 is the song i’ve now listened to about 100 times and have not gotten sick of whatsoever. thanks BTS JK
@jaeilllee4 жыл бұрын
아싸 노래방 나오고 우리 용준 형님 노래 이거하고 '거울이 되어' 늘 불렀는데. 나 그때 고등학생 될때...90년년 초... 너무나 먼 기억들이 같아..
@bliss721110 жыл бұрын
박보영 참 이쁘다.. ㅎㅎ
@송성우-n2o3 жыл бұрын
헐...시스템오류인가 6년전답변?
@루이나-h6t3 жыл бұрын
누군가 했더니 박보영??? ㅎㅎ
@내일을향해한잔쏴라3 жыл бұрын
땡 일본배우입니다~
@yoloyolo98363 жыл бұрын
@20513안민서 박보영이에요 ㅋㅋㅋ
@kyusrhee3 жыл бұрын
영상올린이의 픽 대단하다..결국 박보영 과속스캔들에서 이 노래 불렀넹..
@love___s56864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했던 곡을 정국이 덕분에 해외 아미들과 공유 할수 있어 좋네요~~~~^^
@mygrammarnotyourproblem33904 жыл бұрын
From weverse to Twitter and now to KZbin!💜💜💜
@히든-h3jАй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나의 첫사랑 032가 생각나요. 많이 보고 싶네요.
@정석교-b5v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의 인트로는 나를 항상 20대 초반으로 데리고 간다. 가슴 먹먹해지고 기억하고 싶은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한다.
@jrjkaay42254 жыл бұрын
Very beautiful song and the voice of the singer is also soothing and sweet
@Mic1sonh4 жыл бұрын
30년도 훨씬 더 전 젊은 시절, 그 깊은 방황 속 알수 없는 서러움 가운데 내 마음을 휘저어대던 노래... 세련되지 않은 목소리로 가슴 떨리게 다가오던 그 노래...친구라는 이름의 그 사람이 울음을 삼키며 불러주던 그 노래...
@sunshine-yb7no Жыл бұрын
그런 감성....
@user-uf8ei4kt7y4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the orginal singer and thanks for JK and his Dad to make us listen to this perfect song 💗^
@coronaaustraliscrux6171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졸업하던 해였지 . . . 소년티를 미처 벗지 못한 수줍은 내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던 노래. 이 나이에도 이 노래를 듣노라면 한순간 시간의 벽을 넘어 그시절로 돌아가 알수없는 설렘과 그리움 속으로 빠져드는 . . . 나를 발견하게 된다.
@alice8047 Жыл бұрын
1992년도에 짝사랑 하던 남학생이 부르는걸 듣고 그후로 30년도 지났는데도 들을때 마다 그 남학생도 나의 풋풋했던 학창시절도 엊그제처럼 아른거린다.
@윤성현-g5v1n8 жыл бұрын
박보영 진심 이쁘다♥.♥
@maferp07204 жыл бұрын
The song is really beautiful Thank you Kook, nice choice
@맨미디어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명곡중 하나.
@amorabbit1975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흘러도 좋은 그 노래. 아마도 그건. 인생인가
@kwangsoo_4 жыл бұрын
뭐라고 해야하지.. 나같은 경우는 8090 세대가 아니여서 이런 옛날 노래 들으면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르는게 없어서 그 시절을 보낸 사람들이 부럽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도 언젠간 늙어서 지금 노래들이 추억의 노래가 되면 한편으로는 슬플거같다,, 세월 참 빠르네
@sarahbae3607 жыл бұрын
Watched Reply 1994 again and remember this song, i love it. Here it's, all lyrics ^^ - ENG - Perhaps that thing was love Memories that have been left away Right now, I just understand that feeling My figurethat reflected in your eyes Perhaps that thing was love When looking back to those yearning days I often found only pain Trobbing heart make me feel more sorrow Your back view has been left in my colded heart Seems like you'll open the door and come back to me again For a long time, I look only at the empty door I wake up and say to the morning sun Perhaps that was love, which passed across you and me through the time and left away as quiet wind Perhaps that was love, a yearning which I didn't know Things that have been left for me are those deep lingering regrets Your back view has been left in my colded heart Seems like you'll open the door and come back to me again For a long time, I lok only at the empty door I wake up and say to the morning sun Perhaps that was love, which passed across you and me through the time and left away as quiet wind Perhaps that was love, a yearning which I didn't know Things that have been left for me are those deep lingering regrets Perhaps that was love, which passed across you and me through the time and left away as quiet wind Perhaps that was love, a yearning which I didn't know Things that have been left for me are those deep lingering regrets - ROM - Amado geugeon sarangieosseulkkeoya Huimihage tteooreuneun gieogi Ijeya geu maeumeul ara beoryeossne Geudae nune bichin naui moseubeul Amado geugeon sarangieosseulkkeoya Dorabomyeon aswiun geunaldeuri Jakkuman apeumeuro naege chajawa Tteollineun gaseum nareul seulpeuge hane Chagaun nae maeume nameun neoui dwismoseup Yeollin munteumeuro neoneun naege dagaol gata Hanchameul meonghani munman baraboda Achimhaessare nuneul tteugo marassne Sarang geugeoseun eosgallin neowa naui sigandeul Seusanhan baramcheoreom jinachyeo gassne Sarang geugeoseun al su eopsneun neoui geurium Namaissneun naui gipeun miryeondeul Chagaun nae maeume nameun neoui dwismoseup Yeollin munteumeuro neoneun naege dagaol gata Hanchameul meonghani munman baraboda Achimhaessare nuneul tteugo marassne Sarang geugeoseun eosgallin neowa naui sigandeul Seusanhan baramcheoreom jinachyeo gassne Sarang geugeoseun al su eopsneun neoui geurium Namaissneun naui gipeun miryeondeul - HAN -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박선희-l7p6 жыл бұрын
sarahbae 가사 감사해요
@엄-u7c4 жыл бұрын
사랑 그거슨,,, 따따따따따따 사랑에 3억을 바친 감정일까요..?
@투에니까이브4 жыл бұрын
한번 분출시 올챙이가 3억마리쯤 되여
@hcj71553 жыл бұрын
어질..어질 하네요...
@christy31904 жыл бұрын
Jungkook your dad has good taste in music this is so beautif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