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팔자에서 벗어나는건 시야를 넓혀 관찰자의 입장에서 살게되면 됩니다. 해외를 나가든 국내에 있던. 그치만 우리나라에 있으면 집단무의식에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긴하죠.. 해외를 나가면 확률은 높아지겠네요 나가고싶다진짜
@kiweejam Жыл бұрын
그래 나 미국에 있을대 잘나갔다~ 여기와서 망했다. 다들 내 등에 빨대꼽고 있어~ 아마 거긴 누가 나 빨대 꼽는 사람없어서 잘나갔나봐. 괜히 들어왔어
@이연우-p7z Жыл бұрын
그렇게느끼면 이제라도 나가든지 나가고싶지않다면 잘지켜내는 방법을 터득해야겠네요. 저도 사람만나면 뭔가뺏기는 기분이 들어서 남일같지않네요. 잘되길 바래요.
@usdjfkdnk Жыл бұрын
유교사상이 있는곳은 일단 부모부터 자식에게 빨대를 꽂는 인간들이 많은거같아요
@EY-bt1by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네
@smile731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런가요. 쌍둥이 중 한국에서 산 사람은 무당 미국서 산 사람은 교수
@curajang2661 Жыл бұрын
저는 사실 이 두분이 같은일을하고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점집에가거나 무당은 만나거나 심리상담을 하고있진않은데 인간심리에대해 관심이많은 문화관련 석학입니다 두 쌍둥이분은 사람의 감정을 읽고, 연구하고, 해결하게 조언을해주는 일을 하시고계십니다 단, 미국에서 양부모님의 도움과 교육환경이 달라서 한분은 신내림, 한분은 교수가 되었다는 차이점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어떠세요?
@kim020326 Жыл бұрын
실제 신이 내려 무당되는사람 많지 않아요 그냥 직업으로 무당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자격증따면 종교인되듯 무당도 그렇습니다
@sthi1399 Жыл бұрын
@@curajang2661 맞아요. 공부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죠. 무당인 분은 환경적 요인으로 공부를 못했고 심리학 교수인 분은 해외 입양으로 가서 공부를 할 수 있었던거죠. 결국 두 분은 정신 영역이라서 직업상 다르다라고 볼 수 없다는 거 ㅎ 옛날 백정. 범죄자, 외과 의사 사주가 가정적 변인이 다를 뿐 비슷하다고 본대요. 공부길이 열린 환경에서는 의대를 가고 경제적 여건이 안된 경우 사주에 인성이 없는 경우는 범죄나 백정. 다만 스님의 말도 맞는게 심리학 교수 된 분은 해외로 갔기 때문에 좀 더 나은 삶을 가질 수 있었는거 같아요.
@보혀니-h1r Жыл бұрын
@@curajang2661 맞는점도 있고 아닌것두 있고요 직업적인 면은 맞는것같고 같은 일인것 같지만 각각 대우 받는게 차이가 있잖아요 아무래도 한국서 점집을 할 때 우리나라서 받는 대접과 미국서 교수로서 받는 대접이 같을까요? 미국서 교수라면 특별한 시선 받을 일이 없겠지만 한국서 점집을 할 때도 그러겠습니까? 그런부분이 다를거 같습니다...
@송쿡-q4r Жыл бұрын
외국 나가고픈데ㅠ 의료체계가 이리 좋은 나라가 없어서 못 나갑니다ㅠ
@straycat1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아시네요. 제가 그래서 한국에 매년 갑니다.
@KoreanAjumma_inGermany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탈리아 의사가 하는 말이 이탈리아보다 독일이 좋아서 이민을 왔대요. 한국은 독일보다 훨씬 더 좋은데!!! ^^
@PerthHaFamily020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점점 더 정내미가 떨어집니다.... ㅠㅠ
@스무디-i5o Жыл бұрын
@somewhere2897 외국 가보세요.. 그러면 압니다
@rainbowdog5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런지 운이 안좋게 들어올때는 해외여행을 가면 개운을 한다고 들었어요 ㅋㅋㅋ😊😊😊
@jsk5235 Жыл бұрын
돌맹이도 시골에서는 버리지민 서울가면 건축재료 입니다
@갑부-g5f Жыл бұрын
비유가 대답합니다
@s7han3780 Жыл бұрын
오우 개인적으로 외국나가서 잘풀렸습니다 무릎을탁치고갑니다 유투브를 통해 현자를 뵐 수 있다니 힘든세월 살고보니 복인가 싶습니다 팔자쎄다느끼시는분들은 장기간이던 단기간이던 여행 또는 외국생활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