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도 : 1976년 작사 : 박동수 작곡 : 김수곤 가사 - 피와 땀이 스며있는 이고지 저 능선에 쏟아지는 별빛은 어머님의 고운눈빛 전우여 이몸바쳐 통일이 된다면 사나이 한 목숨 무엇이 두려우랴 충혼이 서려있는 이고지 저능선에 불타는 눈동자가 북녘을 삼킨다 전우여 너와 나의 끓는 이피가 원수를 무찌르고 나라를 지킨다 -
Пікірлер: 20
@WW-ny5yy2 жыл бұрын
잊을 수 없는 군생활이죠~ㅋㅋㅋ 전방에 함성!!! 으아아아~~~~~~~~~~~~~~~~
@user-pl5hk7pl9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tanktigers12 жыл бұрын
1975년 입대. 그 이후 참 많이 불려진 군가였는데 지금 다시 들어도 피가 끓어오릅니다.
@user-up8lp7xi8p2 жыл бұрын
나이먹고 듣는데, 왜 이리 서러워지지? 서글퍼지기도 하고~ㅠ
@1st_kiki Жыл бұрын
2016년 육군훈련소에서 배웠습니다 :) 힘들때 들으면 힘이되네요
@akairyo2 жыл бұрын
군생활중 가장 부모님이 생각나는 군가죠 지금도 전쟁이 나면 바로 북진하겠다고 마음먹게 되는 군가 여성들도 이 군가 만큼은 다르게 보더군요ㅋㅋ
@user-gn8st5yw6m Жыл бұрын
사실 어머니(부모님) 대한 내용은 일 절 가사 중에 있는 '어머님의 고운 눈빛' 한 문구인데..이게 가장 기억에 남는 거죠..논산 훈련소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데 그 부분에서 그냥 바로 눈물이 주룩..반면 같은 민족을 '원수'라고 칭해야 되는 현실은 가슴이 아프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2023.05.09 오전 12시 17분
@user-hl1oj7jw2j2 ай бұрын
장민지입니다나진짜로울었어요😂
@shan72102 жыл бұрын
멸공 !!!
@C.cmarin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누구 ㆍ ㆍ국민연금 이가 ㆍ 그래 아니잖아요 ㆍ우리는 대한민국 군인이다 그것만 알어 ㆍ왜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
@3sk3412 жыл бұрын
전방에 함성 발사 합니다..10초간
@Mahatara-KOREA2 жыл бұрын
으~아~~~~
@user-ud8do4ri2g2 жыл бұрын
전방에 함성 발사합니까?
@user-pl5hk7pl9l2 жыл бұрын
ㅋㅋ
@C.cmarin2 жыл бұрын
군인이 살았지만 나라가산다ㆍ ㆍ 시팔 민주주의 ㆍ ㆍ변호사들 ㆍ티브 얼굴 반반 ㆍ ㆍ
@as100k9 Жыл бұрын
가즈아 북한 먹으러
@C.cmarin2 жыл бұрын
누가 지랄한다고 해도 ㆍ
@user-lj2zl5cr7xАй бұрын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 박정희 대통령 당신의 마음으로 반듯이 주사파 탐관오리들 부셔 븨릴검니다 이 몸이 사라저도 저는 ㅇ저악인들에게 굴복 할수 없습니다 신이여 나와 내동료 를 크게 도우소서 끝자락에와 있습니다 우리모두 멸 ㅡㅡㅡㅡㅡㅡㅡ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