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돌이 사연 너무 슬프다...어린 새끼들은 열흘이나 굶기다니...키우기 싫어서라면 차라리 버리지 보호소라도 가게...물론 보호소가도 왠만한 보호소에서는 너무어린새끼 케어는 어려워서 많이들 죽지만..구조자들한테 구조라도 받아서 임시보호라도 받게 하지 5,6마리 중에서 한마리만 살아남아서 죽은 다른 강아지들이 불쌍하다. 그런 견주가 어미개는 잘돌보고 있을까? 새끼 보기 싫으면 중성화수술을 시켜줘야하는데 노인이라니 그럴 확률도 적고 또 새끼 생기면 다시 안그럴까 걱정되네요.
@atuluatulu4705 Жыл бұрын
So beautiful 😍
@チム-k4n Жыл бұрын
かわいいですね☺️ 子供達が元気に育って 母猫も健康でありますように👍
@원펀치-g9o3 ай бұрын
복받으실겁니다
@씨끄러운삐약이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당😊
@carmenberi3036 Жыл бұрын
Que dios bendiga a la señora por traer a la gatita y susgatitos y al perrito
@엄옥순-b7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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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дмилаСергеева-д5р Жыл бұрын
В природе всё добрее! Давайте у неё учиться!
@무야호끠이야앗 Жыл бұрын
와 그 할머니는 ㄹㅇ 뭐임? 헤드샷 날려버리고 싶네
@bobbyj4883 Жыл бұрын
That's how animals teaching us how to love each other even if we are different ㅠㅗㅠ people should learn more from them! !
@뭉뭉이-w3r Жыл бұрын
이야~ 난 유기견의 새끼라고 열흘동안 아무것도 안먹였다는게 더 놀랍다
@kimdy1623 Жыл бұрын
할머니요. 할머니 혼자 사신다고 시 에서 격리시켜두고 단전 시키고 살아라고 하면 말이 된다 생각 하십니까. 나이 드셨으면 현명하게 판단 하셔야죠.
A mulher que fechou os filhotes na gaiola para morrer de fome nao é humana, mas é um demônio e vai queimar no inferno.... pessoa horrível que nao merece viver.
@다니-l6c Жыл бұрын
26초쯤에 고양이 소개할ㄹ때 코리안 쇼트헤어기 맞는건가요?
@honna2848 Жыл бұрын
근황 궁금하네여
@이유리-s7h Жыл бұрын
아, 증말...이렇듯 고양이마저 남의 자식, 그것도 종이 다른 강아지를 거뒀는데...57개월 아기를 친부모가 학대해 사망케 한 사건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참 대견한 고양이네. 복돌이가 정말 복이 있네. 좋은 양엄마 만났으니.
Well they should try with other puppy with the same color of the mother. Yellow... See if there's any difference?
@Receiving31013 Жыл бұрын
이런 류의 영상은 동물농장에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dl65437 ай бұрын
개 학대시킨 할머니 처벌 안시키냐?
@1998hsh Жыл бұрын
1:59 이딴생각은 참 남녀노소 동서양을 가리지않고 누가 가르치 않아도 참 창의적이게 쌉짓거리를 하셔...
@sykim9267 Жыл бұрын
어미와 새끼는 크면 중성화해주셔요
@thedreamer7092 Жыл бұрын
1빠임 ㅋㅋ 좋아요 1빠로 눌름
@helendasondesoo1670 Жыл бұрын
But she's skinny to take care of another puppy so baf
@이임자-v1n20 күн бұрын
강아지 가😮고양이 젓을빨고있어그런데 엄마 고양이 🐱가너 무말라네엄마고양이 를살부터쪄야하가네
@이미순여성 Жыл бұрын
강아지라도,빠는힘이,야옹이,몇배에요,이제는,그만,우유를먹이세요
@국밥가온나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유식 먹이신다 하시네요
@예지-r5u Жыл бұрын
사람도 소젖 먹고사는데??
@현팬더 Жыл бұрын
박통이 재후니보는마음인가
@술래-v2e Жыл бұрын
○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