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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ilee Жыл бұрын
하..그놈의 밥........
@앨리-z9d Жыл бұрын
갈치조림 무만 주는거 너무 공감. 해물탕먹으러 오라해서 가보니, 남편 국그릇에만 게와 해물있고 내 국그릇엔 콩나물과 국물만 ㅋㅋㅋ 항상 며느리에게만 묻는말: 0 0아 찬밥먹을래? 첨엔 멋모르고 좋다고하다가 나중엔 싫어요. 답했답니다. 결혼 초반엔 사린이처럼 말도못하고 당했지요...버릇없어보일까봐 조심스러워서요. 그런데 계속 저런일을 당하면 점점 참을 수 없어서 조금씩 싫은 티도 내고 대꾸도 하게되더라구요. 근데 먹는걸로 저러시는건 치사해서 말하기 싫어서 ㅜㅜ 남편통해 전달합니다. 시댁가기 싫고 가서 밥먹기 싫게 만드는 저런 상황. 세대 차이일까요? 드라마 보면서 너무 저랑 비슷해서 놀라며 봤네요
@담-f4s10 ай бұрын
조금 낯네요 전 시어머니가 해놔서 며느리 주려나 했더니 딸들 줄거라고 손대지 말라 하더군여 속으로 늙어서보자 했는데 거의30년가까이오니 그냥 짠합니다 살아온세월을 어찌합니다 다른님은 장남장남 하는데 부럽군여
@hlee20537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다고요??????????
@lydie57273 ай бұрын
왜 남편을 통해서 passive agressive 한 태도로 사는지 본인이 애기해요 따박따박 차별하는 본인(시어머니 본인)이 챙피하게. 그래야 그런걸로 장난질^^ 안 합니다 딱 짚어서 애기해야.
@투범투하4 ай бұрын
잘해봐야 물로 아는 게 시댁임
@담-f4s10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애교라 생각함 우리 시부모가 보면 좋겠네 세상천지에 자기 딸자식밖에 안보여
@돼지돼지-g3q7 ай бұрын
직장 생활하는 며느리한테 아침부터 전화해서 수다떠는 주책 바가지 진짜 짜증난다 받아주니 저러는거다 저런 고구마 100개 먹은 답답한 며느리도 문제
아침에 해둔 밥 왜 주냐고 ㅜㅜ차별 너무 한다 너무 그러면서 딸 같은 며느리? 말하는거부터 짜증나. 아니.ㅣ 남편도 눈치가 너무 없음 무를 줬으면 먼저 와이프 쳉길줄도 모르고
@언젠가봄이와요 Жыл бұрын
회사에 있는 며느리한테 저렇게 전화질하고 수다떨고싶음 니딸이랑해라
@시럽반만넣어주세요4 ай бұрын
딸은 아예 안받아요 ㅋㅋㅋㅋㅋㅋ
@윤뚜기-b4j3 ай бұрын
딸은 저거 안들어줘요.. 엄마 나바빠 끊어!
@bombalam14710 ай бұрын
헉 바로한 밥 두고 찬밥 먹던 기억이😅 좋은건 아들 먹이고 직장 다니는 며느리 출장까지 간섭하는 시어머니 아들 밥 굶을까봐서... 자기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딸 같은 며느리란 있을 수가 없는 말이죠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일뿐 아들 자식 바람나니 내 자식이 그럴리 없다고 자식만 싸고 도는데 잘해봐야 아무 소용없어요
@songS-ku7ej9 ай бұрын
며느리 일끝나고 와서 저녁 먹는데 따듯한 밥 줘야지...너무 하네!!!! 친정가서 장모님이 사위한테 똑같이 갈치조림해서 사위는 무주고 딸은 갈치주고 밥은 찬밥 줘봐야되!!! 저렇게 하는데 가만히 있는 남편도 열받음!! 엄마 사린이도 갈치 좋아해라고 얘기 해줘야지
@2908-t9o Жыл бұрын
토종닭한마리 삶아서 내왔드니 다리는 아버님.남편 건져주시드라 남편이 그 닭다리들어 내밥그릇에 옮겨주니까 어머니얼굴..ㅋㅋㅋㅋ 그러든가말든가 맛나게먹었습니다!!
@Shevevd Жыл бұрын
나도 못 먹어본 닭다리를.....!! ㅋㅋㅋ 결혼하고 좋은 게 닭다리 맘편히 먹는 거~~ ㅠ 저희집은 아들 없는데도 아버지 혼자 다리 두개~ ㅋㅋㅋ 그래도 요샌 정신 차리셨는지 어머니한테 하나 주시더라구요.. ㅋㅋ
@jieunsong43497 ай бұрын
저도 딸아들 사위며느리 있는 식사자리서 칠면조 다리를 사위랑 아들 주시더라고요 ㅎㅎ 칠면조는 다리가 특별히 맛있진 않지만 뭔가 남자들 우대하신 것 같아서 신경이 좀 쓰였죠 어머님도 약간 의식하신 눈치긴 했어요 😂 사위 며느리만 똑같이 대해도 좋을텐데 자기 자식한테 팔이 궂는 건 그렇다 쳐도 왜 사위랑 며느리 차별합니까?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는데 정말 보다가 살짝 눈물났어요 시어머님께 예쁨받으려고 저희엄마한테는 옷한벌 안사드렸는데 시어머님한테는 백화점가서 옷사드린게 생각나서 죄책감이너무 들어서요 남편한테 울면서 말하니 남편이 느낀게 많았는지 저희 부모님 두분께 신발을 사서 보냈더라고요 그래도 남편이 이해심이 깊어서 다행이에요
@신라면-z5e3 ай бұрын
시댁이랑 같이 살때 밥 차려놓으면 찬밥은 며느리인 저랑 본인이 먹고 맛있는거 있음 먹으려고 하면 눈치주더라. 다 먹고 먹으라고.... 정말 서운했던 기억이 있네요.
@elliey5322 Жыл бұрын
그런남편이 어딨냐고 걜 얻었으니 며느리가 잘하는건당연한거라고ㅋㅋㅋ저리말하는 시이모는 왜 이혼당했는지? 옆에서 당연한듯 저런개소릴해대니 시엄미가 더 가관되는거
@김소영-o1r Жыл бұрын
이른 시어머니는 진짜 별로다 갈치조림에 아들은 갈치에 며느리는 무우만 주고 모든게 다별로다
@hlee20537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너무 착하다
@뚜뚜따따요6 ай бұрын
저렇게 죄지은듯 매사 주눅들어있는 사린이도 ㅈㄴ답답해
@새우영 Жыл бұрын
휴 구영이 너무너무싫음 구영아 효도는 셀프야,,,,,,,
@die1009k3 ай бұрын
왜 나는 끄트머리 앉아서 제일 늦게 밥을 먹고 설거지만 할까
@hanjungkim64047 ай бұрын
쌍둥이 우는 장면.. 아이 낳기 전엔 멘붕이더니 아들 둘 맘 된 지금 보니 “집이 저렇게 깔끔하다고, 딱 아이 있는 곳만 지저분하다고? 블록은 담고, 강냉이는 진공청소기질 하면 되겠네. 작가가 아들 쌍둥이가 없나?“ 싶다…
@jang_gun202311 ай бұрын
저렇게 밥 걱정되면 평생 끼고 살지 결혼은 왜 시켰데ㅋㅋ 드라마인건 알지만 개빡치네요
@포동-h8j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옆에서 저렇게 부추기는 고모같은 친척들이 더 미치게 할때가 많지 으으
@김현재-c5w Жыл бұрын
시어미보니까 여자도 사회생활을 해봐야되
@tnt4038 Жыл бұрын
되(x)돼(0)
@user-forwardforward Жыл бұрын
해도 다르지 않을 거예요. 시어머니 마인드는 불변...
@윤희김-k5z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사회생활해도 저런 시어머니 많음 동생 시어머니 사회생활 하시는데 심함
@user-thxwrjjtihtswfjyij__124t3 ай бұрын
시애비 보니까 사회생활 해도 소용 없는듯
@김민희-t2r8 ай бұрын
시아버지장례식장에서 지들끼리는 밥먹으라고 챙기고 난리던데 정작 며느리인 나한텐 그누구도 밥먹으란 말하는 인간하나없더라 .
@김미연-q6q8v Жыл бұрын
무에서 확 열받네? 역시 시댁과 며느리는 딸이아닌 영원한 남이야~~
@awesomy11 ай бұрын
근데, 남이 집에 와서 같이 저녁을 먹어도 갈치 먼저 대접하지 않나요? 이삿짐 옮겨주던 아저씨한테도 못 저럴것 같은데, 도대체 며느리가 어느정도 포지션이라서 저런 대접을 받나요?
@그라미동-m6p Жыл бұрын
아무리그래도 갈치조림해서 무만 주는 사람이 어딨담…
@Emerald-v4u Жыл бұрын
남은 갈치는 다 아들인 신랑 몫 ㅋㅋㅋ😂😂
@앨리-z9d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린이 표정처럼 의아했지요. 가족 다 같이 닭갈비 먹으러갔을때. 시어머님께서 자꾸 떠주시길래 감사했는데 먹다보니 이상해서 보니 자꾸 제 그릇에 많이 먹으라며 양배추같은 야채만 퍼주셔서... ㅜㅜ 일부러그러시나 실수이신가했는데... 더 살아보니 일부러인 것 같더라구요... 늘 떠주시는 제 그릇엔 고기가 없어요 ㅋㅋ 저런일 안일어날 것 같죠? 진짜 있답니다~ 영상보고 너무 극공감입니다ㅜㅜ
@찐-o5e Жыл бұрын
@@앨리-z9dㅋㅋ 그럼 어머님도 덜어드리세요~ !!!
@똥손-s4s Жыл бұрын
여기요 무만 주시던데요...아들놈은. 고기먹구.. ㅋㅋㅋㅋ
@jiso0o Жыл бұрын
저도 무 받아봤어요🙋🏻♀️
@미뇽한다7 ай бұрын
첫째아들은 보통 저러던데 둘째아들이 무슨 보상심리인지? 형 재키고싶은지 장남 역할하면서 나서는 경우 많더라. 덕분에 장남 피해서 좋다고 걸혼한 지차들만 똥줄 빠지더라.
@이도단-n7jАй бұрын
우린 아주버님 쏙 빠져나가심. 내남편,나만 또 남아서 치닥거리... 이혼사유돨까?
@gumiho79kr7 ай бұрын
짜증.... 구영이같은놈 많다....ㅋㅋㅋㅋ 니네집에서나 귀하지 나가면 다 똑같애...
@Ryueunha7 ай бұрын
며느리 2이니깐 편하게 살아야지 가 왜 하녀가 2이니깐으로 느껴지냐...
@데이앤나잇-c4z7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다 구영이되는구나.🤦♀️
@sujungahn73907 ай бұрын
정말 현실적인 드라마네. 한국의 엿같은 현실
@mcokgre4ef2sd3 ай бұрын
사린이도 직장 생활하는 맞벌이 부부인데 왜 아침밥을 사린이가 만날 차려야 하죠??? 성인된 아들 나 대신 밥해주고 챙겨줄 사람 취급 하는거에요???? 그리고 남의 딸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나는 일 생겨요.. 예를들어 내 딸이 사위 한테 맞는다던가 이혼 한다던가 하는.. 제발 착하게 사세요
@cocopoco20063 ай бұрын
그렇게 걱정되면 결혼 시키지 말고 평생 죽을때까지 밥해주고 살지
@유니-g9l9 ай бұрын
나도 무만주던데..😂
@뉴얼리-h4o Жыл бұрын
05:00 개소름돋는다.....그러면 우리 딸같은 애는 어디있어?? 자기 자식 사랑만 넘치는 이기적인 인간;; 07:30 ....이혼각 냄새 시게나쥬... 10:40 진짜 엣날마인드 틀에박힌 시부모들... 남자가 여자보다 돈을 못벌는게 어딨어?? 조선시대인줄 ㅋㅋ
@CharmingEH3 ай бұрын
이번 추석에 아침에 한밥 너랑 나랑 먹자고.. 똑같이 당했어요 기분 더러워 우리엄마는 혼자 찬밥먹고 아빠랑 나 따뜻한밥 줬는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찬밥 모아서 볶음밥 해먹고 다 같이 따순밥 먹음 안되는거냐고
@nedvedpavel88876 ай бұрын
서로들 각자 챙긴다고 하니 앞으론 친청식구도 사위가안챙겨도 되니 와이프는 자기가 한말이 있으니 절대로 서운해 하진 않을듯 하네 저런게 오히려 깔끔하고 편해보임 남편이던 아내던 자기 식구 안챙겼다고 서운해 하면 그게 이중적인 거니까
@csy71667 ай бұрын
후..내 월급이 남편보다 올랐을때, 남편이 시댁에서 와이프월급이 나보다 많다고 자랑하듯 말했는데 갑자기 시댁식구들 정적이 흐르던게 생각이나네..😂
@jessjohnson2341 Жыл бұрын
적잔데 시엄마 가디건을 왜사냐 진짜 이해안감
@user-a3n6g7el9 ай бұрын
본인이 자처해서 식모살이 하고 며느리에게 대를 물리고 있는..그게 현모양처고 미덕인줄 알고 살은 세대라 그렇다 쳐도.. 며느리는..착한 며느리 컴플렉스 나도 그렇게 살다..이제.나이 50에야 정신 차림
@최수정-b7e Жыл бұрын
일하는시간에 전화하지말아야지
@이수진-v2f8u4 ай бұрын
며느리한테잘해야 아들이잘산다
@내생애봄날-j1i6 ай бұрын
그지같은 세상...법도 그렇구 사회적으로 그렇구..다 여자한테 불리한 세상...지네 조상 지들이 챙기지 며느리가 무슨 죄라고 저러는지 참 이상하게 돌아가는 세상이네..ㅠㅠ 각자 알아서 셀프 효도해야지 참 별로인 나라다
@ARMY-hjgusy3 ай бұрын
저기서 아들이 엄마 이게 뭐야 해봐요 시모도 부끄러워 합니다 무영이..지 아들이 와이프 잘 챙겨봐요 아들 눈치 봐서라도 함부로 못하지..쫌만 신경 써봐 지 엄니가 와이프한테 뭘 주나 왜 모를까..내 와이프든 내 남편이든 내가 잘 챙기면 내 부모도 같이 잘 챙깁니다
@다빛-g2e8 ай бұрын
일하고 바쁘면 전화를 받지마라고..
@풍선초록-v7k3 ай бұрын
그래도 시아버지가 저때는 똑똑하다. 저건 사린이가 답답한거임. 저렇게 찬밥에 무조림에 남편돈 쓰듯이 말하는거 남의집 귀한자식 게다가 본인들 축하하러 시간내서 왔는데 기분을 저따구로 망쳐놓네. 시간, 돈, 에너지 아주 당연하게 생각해. 게다가 앞치마..
@azalea771511 ай бұрын
스스로 유난 떨다 제풀에 지쳐 쓰러진 케이스? 시부모가 생활비 대주는 집도 저렇게 못할 듯….. 왜 저렇게 살까?
@황재원-j5v10 ай бұрын
미우새에서 명수형이 말했다고 딸 같은 며느리가 어딨냐고 거기 할머니들 표정관리 안되는거 보고 얼마나 웃겼는지
@FirstLove.3 ай бұрын
김건모,이상민이 왜 결혼을 못하는지 알 수 있었음 ㅋㅋㅋ
@relaxreload3 күн бұрын
아아아오 진짜 누구같은 아들이면 누구 같은 딸도 있다
@imann1693 ай бұрын
회사에서는 무음으로 해놓음. 우리엄마가 집착이 좀 심해서 카톡이며 전화받을 때까지 전화함. 늘 하는말이 뭐해? 환장함. 회사일은 전쟁터같은데, 직장생활을 1도 이해 못함. 어느날은 회사 로비까지 찾아와서 커피 사달라고 했었음. 너무 피곤해서 단절함ㅠㅠ
@SookkyungKim-v3m3 ай бұрын
미쳤.. 결혼기념일
@임나나-l6i8 ай бұрын
시어머님 재수없음
@최수정-b7e Жыл бұрын
당연히와야한다니 개소름
@eunji_ssi60643 ай бұрын
와... 할일없으면 아들이아니라 며느리한테 시간 장소 가리지않고 전화하는거... 미치겠다...일하고있다고해도 안끊어;;;
@권윤혜-e4t Жыл бұрын
난 첨 부터 찬밥 싫어해서 밥 조금 만 한다고 하니까 찬밥을 어머님이 자꾸 드셔서 내가뺏어먹음 어머님이 나 찬밥 싫어 한다고 늘 따순밥 먹으라 하심 ㅎㅎㅎ찰밥 좋아 한다고 한번씩 가면 일부러 찰밥도 해 놓으시고 그런 어머님께 자주 가보지 못해 늘 죄송 한 마음 뿐이네요
@user-forwardforward Жыл бұрын
울 어머님도 그런 분이시긴 한데, 시댁 중심으로 사시는 분이시라 이 드라마와 겹쳐지는 장면이 넘 많아서 마음이 씁쓸하네요...
@조조-r2m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이예쁘다-e3z Жыл бұрын
키보드 던질때 ᆢ나중에 본인이 저 키보드가 된다는걸 알았을까ᆢ
@욤-z8v4 ай бұрын
어짜피 시댁일거 부자기이라도 한 시댁이 억만배 낫습니다
@헐크-g8y3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문제네 할말 못하니까 당하지
@user-a3n6g7el9 ай бұрын
아우 짜증나.. 시어머니 입장에선 저게 애쓰는거고 도와주고 챙겨주는거라 생각한다는게 함정
@배고프다-e3h10 ай бұрын
민사린 개답답
@zaan65966 ай бұрын
가부장적인 애비랑 남미새인 애미 밑에서 큰 딸이 남미새짓하면서 미련하게 살고 며느리들은 집에서 정상적인 사랑받고 자랐네
@치카치키-n5g2m9 ай бұрын
결혼 안하고 사는게 정답임.
@illllililiiiillll3 ай бұрын
저 나이먹도록 지밥도 못차려먹는건..모지리 아닐까요? 시어머니들 본인 아들 모지리인증좀 그만하시죠~~!!!ㅋㅋㅋ 심지어 아들들 외벌이할 능력도없어서 맞벌이시키면서.... 밥도 해줘야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