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게 남자는 못한다하고 시키지도 않고 여자도 일 못하는건 당연한건데 배워야만 한다고 하고
@zxc5609 ай бұрын
며느리분들 시댁가서 남편이 안하면 같이 하지 마세요 다같이 하면 조금 도와주고 저 작은 아버지가 더 재수없네
@파파파팧하하8 ай бұрын
작은할배는 지혼자 온 주제에 말이 존나많다 진짜,,, 저런사람은 진짜 볼때마다 피꺼솟이다..어후 ㅅㅂ ... ㅋㅋㅋ연기를 넘 잘하셔
@바기-h4u5 ай бұрын
아무리보고 아무리생각해도 첫째며느리 누님 말잘하시는거 진짜 너무멋있네 제사 못가서 사린씨한테 미안한감정이없다. 제사는 우리가 나눠서 해야될일이 아니다. 크으 진짜 멋있네👍👍
@꽃이유-l7g6 ай бұрын
이러니 다들 시집 안갈려고 하지 저딴 문화는 다 없어져야함 가뜩 맞벌이로 힘든데 여자라고 살림하고 육아하고 해야하냐고 혼자사는게 편하지
@yjj2345Ай бұрын
ㄹㅇ...이런거 다 보고자라니까 다들 결혼 육아 안하려는거임..저때는 남편혼자 버는 외벌이지 지금은 맞벌이에 시댁챙기고, 육아하랴, 살림하라 ㄹㅇ 여자손해
@ganjang12159 күн бұрын
저도 저런거 보고 자라서 결혼 안하려고요 .....
@elliey532211 ай бұрын
다시바도 열받는 빌어먹을 집구석ㅡㅡ나보구 상차릴때 손하나까딱 않던 시가 식구중 하나가 차례상잘 봐두라했던기억남 씹고 대답안함 내가 왜요?ㅡㅡ
@전영아-v3c11 ай бұрын
사실그대로 잘 묘사했다
@sunjilee Жыл бұрын
으유 이 화상아..
@김혜경-f3m7h5 ай бұрын
제사를 모실정도로 살아생전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챙겨드려야지 죽은조상 챙기지 말고 살아있는 조상 엄마 아빠 마누라 남편을 먼저 챙겨라. 그돈으로 산 사람 챙겨라
@wanna33768 ай бұрын
남자인 내가봐도 속터지네ㅋ 연기를 잘하셔서 그런가ㅎ
@abduvokhidsoibjonov534011 ай бұрын
답답...문제가 가득한 집안... 남의 소중한딸을 고생 시키는
@호랭이-q6s15 күн бұрын
저렇게 현명한 큰형님이라니!!! 게다가 착하기까지. 이 부분에서 판타지 같아요
@Ryueunha5 ай бұрын
남편 쪽 제사인데... 왜 며느리만 도와야하는지.... 참...
@눈꽃냥-d7s10 ай бұрын
임산부가 어떻게 제사음식하냐고요~;😢 사린이 시댁에 직접 말해야지요. 남자가 전 부치고,같이 하면 빠르고 즐겁고 좋은데ᆢ 참ᆢ 쉬운건데 풍습이 ;;
@sunhwa8711 ай бұрын
아들아… 나중에 커 장가가거든 찾아오지말거라 엄빠 집에 없다 ㅋㅋㅋ
@hwkim86679 ай бұрын
니조상은 니가 챙겨라 ㅜㅜ 제발😡😡
@mhahn81442 ай бұрын
바닥에서 음식 허리 끊어진다... 앞으로 안갈생각하니 스트레스가 0이네 안간다고 거부해야 그들도 제사를 안하던지 내알바가 아님. 친정엄마도 시댁안가서 욕먹을거면 친정도 오지마라하셔서 양가다 안갈예정 양가 어르신분들 제사지내시고 몸살나시길 바랍니다!!!
@Tywhd4 ай бұрын
저는 명절이고 제사때고 저렇게 일해본적이없는데도. 볼때마다 가슴이답답하고 열받네요
@지영도-h1q9 ай бұрын
저 작은아버지가 젤 제수없어
@지윤김-o9r7 ай бұрын
왜 말을 안 하니! 어머님 같이 하면 빠르잖아요 무구영 너도 전 부쳐 설거지를 하던가! 시켜야지 저도 평일 일 하는데 왜 저만해요? 아님 내가 술 마실테니 니가 일 하라고
@vancouverkyoung97494 ай бұрын
제사 잘 지낸다고 자손이 잘되는거 아니더라구요. 우리아버지는 둘째인데 제사 평생지내도 잘되기는 커녕 제일 어렵게 살아 고생 엄청하시고 60대에 사고로 돌아가셨어요.ㅠ 그래서 전 그런말 믿지않아요. 이젠 시댁제사도 안지내려고요.(그런데 그럴 수 있을지모르만ㅠ)25년 맏며느리로 제사.생신(외식을 절대 안하셔서) 명절... 힘들게 차려도 기금치는 색깔이 어쩌니 저쩌니...등등 시댁 어른들 (아버님.작은 아버님.시고모님....)뭐라고 하시고 😂 이젠 정날 지쳤어요.
@한정원-k9hАй бұрын
큰며느리가 현명하다
@user-a3n6g7el7 ай бұрын
무구영 저거 안변함..
@이헌모-e7o7 ай бұрын
무구영같은 남자 이혼감
@송이-y5j10 ай бұрын
작은아빠가 문제네 입만 나불나불
@ViNi_051011 ай бұрын
전...진짜... 제가 시어머니되면 저러지 말아야 겠어요... 진심.....ㅡㅡ
@unnidanayng5 ай бұрын
아 썸네일보고 저도 모르게 쌍욕이😅
@나볘11 ай бұрын
우리도 결혼 초반에는 네네 거리기만 했고 덕분에 싸움도 많이 했음 일년 지나고 그때부터 그릇부터 치우라고(울집남자 도련님들 아가씨들) 시키기 시작해서 지금은 상차리기 설겆이정리까지 왔음 내년 목표가 식구들 모두 제사음식 같이 만드는거였눈데 ... 어르신글이 내년부터 명절 제사 할아버님제사에 몰아서 하기로 음식도 시켜서 하기로 결정나버림 😂
@단이맘-p6q9 ай бұрын
본인들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다 취소해버리죠.
@werkjhgfd711 ай бұрын
제사지내기전부터 술판인 집은 처음일세
@눈꽃냥-d7s10 ай бұрын
의외로 이런모습들 많아요. 현실이지요😢
@magician0517Ай бұрын
@@눈꽃냥-d7s현실에서 거의 없음.. 제사끝나고 술판벌임. 드라마라 억지상황 만든거임
@범범-c4fАй бұрын
@@magician0517 우리 큰집이 그랬는데..?? 둘째큰아빠하고 우리아빠오면 바로 술판부터 벌이던디 뭔 억지상황 개소리노.. 저게 일반적인거란다
@향미이27 күн бұрын
저희
@유-b8rАй бұрын
제사 없애야함
@kikamakinsessang11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참 총체적 난국이다..
@하루-n9i9h3 ай бұрын
찜질방은 친구분들하고 가셔야죠~없음 남편하고 가시던가~ 아님 혼자가시던가~ 아님 집에서 샤워하시고 계란 삶아 놓고 전기매트 온도 올리고 푹~주무세요 아님 좋아하시는 아들만 불러 같이 가세요~ 힘들지! 고생한다~ 하시면 좀더 나을탠데.일 은 장득주면서 쉬엄쉬엄해!라는식의 말은 더 감정이 날듯하네요~~
@박막자8 ай бұрын
웃기다. 왜 여자는 결혼을하면 남편쪽 할아버지 제사 음식을 만들어야해. 남자는 여자쪽 할아버지 제사 음식 만들지도 않으면서. 우리나라는 남자 중심 제사를 지내는지 호주제 호적도 없어졌구먼
@popopopopopopo55511 ай бұрын
아 화딱지나
@slave658910 ай бұрын
처음 인사드리러 집에 간날 알았어야했다.
@ooooo-p1f5 ай бұрын
지가 맘이 없으니 엄마 눈치보는 척 하고 안하지. 만약 지 유리한데 엄마 못하게 해 봐. 아마 난리난리 할걸
@csy71667 ай бұрын
며느리한테 전화하는거 .. 참..
@youngkwak63133 ай бұрын
각자 부모님 조부모님 제사상 차리는게 당연하지 피는 하나도 안 이어진 사람들 제사는 할 이유는 전혀 없지
@따봉쓰-h9p4 ай бұрын
무구영 저거 킹받게하네~ 니네집구석 제사다 구영아!!!!!! 정신좀차려!!!!! 머리에 총 맞았니!!!!
사린이는 이중인격이 맞네 앞에서는 말도못하고 뒤에서만 잡아 아싸리 말못할바엔 뒤에서도 말을 말자 난 그래서 뒷말 안한다 그냥 사린이처럼 했다,,,그렇지만 다른걸로 복수해서 분하진 않다
@한명숙-r9e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도 무씨는 아닌데...
@mslee5235Ай бұрын
그러고보면 나 새댁때 울 시댁은 깨어있는 집이었구나. 남편들이 전도 같이 부치고 명절날 아침만 먹고 각자 자기 집으로 가고 ... 친정으로 갔더니 친정식구들 약간 충격먹은 표정이더니 다음해에 갔을때 친정올케들 남편들과 아이들 거느리고 본인 친정집으로 다 가고 친정 엄마도 엄마 친정으로 가는바람에 뭥미~~ 했었는데 ㅋ
@franciscochoi65529 ай бұрын
답답해 미쳐버리겠네
@악마-r8p8 ай бұрын
재수없어 저럴땐 정말...
@써니-s6f8f2 ай бұрын
사린이 참 답답하네
@임은희-p9uАй бұрын
오촌조카가 당숙모님께 이모라고 부르네...
@steellee37953 ай бұрын
저 작은아버지는 독거노인 임? 제사 지낼거면 작은아버지의 며느리나 딸 아들은 안 옴? 이 드라마 사이다는 언제 나옴? 나온기는 함? 1.2.3편 보고 4편 보다가 너무 답답하네 나 50대 아저씨 임
@져느니Ай бұрын
본인들 조상과 부모는 제발 본인들이 챙기도록 합시다
@서해물과수리산이10 ай бұрын
13:57 죤나 편하게 쳐 빠게면서 술마시던데??
@SookkyungKim-v3mАй бұрын
작은며느리는 오지도 않는 집도 있어요
@loverlylisa8144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큰며느리때 격어 봤으면서 똑같이 저러네요
@SookkyungKim-v3mАй бұрын
자기가 격은거 며느리가 더격게하고싶은거죠
@한정원-k9hАй бұрын
사린이 고구마 백만개
@에센피500Ай бұрын
근데 요즘도 이런집이 있나....ㅋㅋㅋ 며느리 한테 잘해야 지 아들이 편하다는 것을 다 알텐데 ㅋㅋ
@희땡잇5 ай бұрын
작은아버지는 왜 작은어머니 안데리고 오냐고 ㅡㅡ 맨날 지만 와
@김쌤-c5p23 күн бұрын
일면식도 없는 남편 조상 제사상 . 남자들은 술마시고 놀고 며느리만 쎄빠지게 일하는거 정말 부당하다. 이젠 문화가 바뀌어 제사도 없어지고 좀 부부 중심으로 자유롭게 살면 좋겠다. 난 21년째 제사 지내고 있지만 절대 아들에게 물려주지 않고 없앨거다. 내대에서 청산할거다.
@영화원-q6gАй бұрын
저희 집에서는 아버지,조부모 제사상 이렇게 차리는데 오빠2명,남동생 이렇게 3명은 차 마시고 TV 시청하고 게임하고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놀고 어머니랑 저랑 둘이서만 마트에서 장보고 제사음식 만들고 오빠들 밥상 차려주고 과일깍아 주고 하느라 바쁘고 힘들고 지치는데 남자 형제들은 여자만 일하는게 당연하다고 하면서 시켜먹기만 하고 한번도 같이 안해요...
@tv-iv4tpАй бұрын
오빠와동생이,,엄마보다서열이높으나까그런가봐요?꽈ㅡ츄ㅡ교 숭배 집안이시네요?소듕한 아들,꽈츄들은 손에 물 한방울 묻힘 안된다던데?엄마가르하는데 자식들이논다?이상해서...
@ooooo-p1f5 ай бұрын
사린이가 제일로 고구마. 큰며느리처럼 해야지 정상이지. 생각따로 행동따로. 이중인격
@오tangle23 күн бұрын
겅상북도 안동,영주,경주, 예천, 김천, 김해,풍기에 사는 사람들의 뿌리 박힌 제사문화나 관습을 드라마가 보여주네. 제사라면 징긍징글함
@WsFood11 ай бұрын
저며느리는 저정도면 천사네.. . 강땡땡보단 만배천사네..
@별이-j3t2 ай бұрын
진심 답답해서 못보겠다.... 결혼 안하길 천만 다행이고 앞으로도 절대 안해야 겠다는 생각만 든다..ㅡㅡ 둘이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고 둘이 잘 살면 되지 뭐가 이렇게 의무적으로 해야만 하고 안하면 나쁜 사람으로 평가받는건지 ㅡㅡ 그것도 남의 집 일을 ㅡㅡ 진심 힘빠지는 현실이다....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정말 큰 문제다... 출산율??? 부터 걱정할 상황이 아닌듯 ㅡㅡ 이거 오른쪽 위에 ㅅㅂㅂㄹ가 받침으로 겹쳐보인다.. 십발 이라고 써진 걸로 보임;ㅎ
@룸_amАй бұрын
이 드라마 발암은 무구영이다
@yallo52714 ай бұрын
합의되지 않는 행사를 강요하는건 남자던 여자던 잘못된거다.
@아리동동-w5vАй бұрын
작은아버지가 젤 꼴배기싫어..
@Shy-rx1tq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정말 연기잘하는 권율 ㅋㅋ 죽빵 날리고 싶은 드라마입ㅋㅋㅋ 답답한 연기 박하선도 싫고 ㅋㅋ
@이은희-b1r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말하는거. 진짜 밉상 이다
@jjin87653 ай бұрын
나 궁금한게 있는데.... 이게 잘 사는 집안들 이야기인가? 여기 나오는 역할들 보면 다들 좀 사는 분위기잖아. 잘 산다는게 무슨 빌딩이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부모님들이 여생 보낼 돈들은 모아두셨고, 자식들도 다들 잘 자리 잡았고 .. 뭐 그런 말임. 그런 집안은 이럴수 있다고 생각함. 그게 잘하는 짓이라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집안 자체가 일상생활에서는 누구 비위를 맞추어야 하는 분위기가 없는 집안이라는거지. 요즘 서로를 배려해야 하고 입장을 생각해야 하고.... 뭐 이런말들을 하는데. 그건 쉽게 말해 상대 눈치를 보자는 이야기거든. 요즘 왜 결혼생활에서 배우자 눈치를 보지? 이혼하니까 그렇잖아. 이혼이 큰 흠이 아닌 세상이 되었으니 남자든 여자든 상대가 나를 안 배려해주면 그냥 때려치는거잖아. 근데 제사? 시어머니짓? 뭐 이런건 다 어느정도 그런 것들에 큰 영향을 안 받는 위치의 있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이러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냐고 묻고 싶은거임. 빡빡하게 사는 집안들도 이런일이 일상 다반사로 있나? 아니면 좀 넉넉해진 집안들이 이런 게 많은건가? 난 적어도 내 주위에서 이런 집안을 본 적이 없거든. 그래서 가끔 커뮤 보면 이 사람들은 대체 무슨 세상에서 사는건가 싶음. 우리 부모님은 자기들 사후에 그냥 절에 던져놓으라고 말할 정도임. 절에서 다 제사 지내준다고 가끔 와서 절이나 하고 가라고. 난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이런거 보면 신기함. 물론 어릴때 우리집도 친척들 다 모여서 이것저것 다 하고 그랬지. 장남장손집안이라... 근데 우리집이 친척들중 중심이라 그런지 모두 빨리 우르르 몰려와서 일하고 그랬거든. 너무 어릴때라 집안 남녀 역할 같은건 잘 모르겠네. 요리 잔뜩 나온거 봐서 많이 힘드시긴 하셨겠지. 기껏해야 전 부치는 아버지 본 기억 정도 희미하게 남.. 근데 집안에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같은 걸 본 기억이 전혀 없어서;; 이런 소재는 드라마에서만 보는 소재임;;
@hohoningАй бұрын
내와이프 정말 고맙다.....결혼 참 잘했구나 조상한테 잘해야 우리가 잘되는거라고 나보다 더 모라하는데...ㅎㅎㅎ 더 잘할게 마누라.ㅜㅜ!!
@피피앤8 ай бұрын
피곤하다 말한마디로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거 요즘 여자들은 따지기 학원에 다니다 왔나부다 그냥 여러소리 할거면 제사를 지내지 마 큰며느리 따다다다 불평소리 듣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