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orked at the Civilian Personnel Office in Camp Red Cloud (Camp Jackson) from 1967 through 1970. It is SO Good to See the streets I used to walk in Highheels. Thank you SO MUCH for posting. These streets of UiJeongbu shown in photos were planted in my brain throughout my life. Thanks again.
@짱구는목말러-z4x Жыл бұрын
Nice to meet you. One of my relatives' hometown is Uijeongbu, so I went to Uijeongbu a lot when I was young, but I was born in 1984, so the picture is a bit old. Although Korea has now become a developed country, only half a century ago, Korea was one of the poorest countries. It would be difficult for today's MZ generation to imagine what Korea looked like in the past.
@36tvlsy39 Жыл бұрын
Kamsahamnida!
@準拠_依拠_遵守11 ай бұрын
I am Korean(21 years old) and live near Uijeongbu. I know Uijeongbu camp red cloud. And I went to school in Uijeongbu until 2022. Thank you very much for protecting Korea and Uijeongbu in the past. America will always be a friend. Thank you.🙏🙏Good luck to him.
@나아직도혼자산다11 ай бұрын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mikki-fm4uw9 ай бұрын
my father was worked cpo (CRC) but he passed away 3 years ago.
@dahaehyoyoung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 저 모두 의정부가 고향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부모님 보여드렸는데 다 기억나는 풍경과 지명이라고 하십니다. 부모님께 좋은 추억을 느끼게 해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yachamaskАй бұрын
저도 의정부에 5년 정도 살았습니다. 지금은 충남으로 내려와 살고 있지만 아버지께서 대전으로 회사 일하셨는데 그 때 IMF로 현대 회사 부도나서 매일 술만 드시고 살으셨는데 그 때 대전 내려 가셨다는걸 평생 후회 하셨다고 합니다...
@나는나다-u8b2 жыл бұрын
귀한 사진 편안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해설이 집중하기 좋네요 22년 복 많이 받으세요
@Korea_19642 жыл бұрын
올려주시는 옛모습들을 보면 격동기를 겪으며 빠르게 성장한 우리의 모습이 참 대견하단 생각이 듭니다.
@davidmooncho2 жыл бұрын
제가 의정부가 고향인데, 이런 사진이 있다니 참 정감이 드네요.. 저도 많이 알아요 호원동 , 수락산.. 제일 시장등이 요즘 의정부를 가 보면 못 알아보겠어요..
@hanabishinam43472 жыл бұрын
저도 의정부가 고향인 사람으로서 영상속 7분쯤에 말씀해주신 '미군이 낯설지 않을것같다,' 라는 말에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생각보다 이 부분이 나중에 어른이 되고 나서 영향을 크게 끼치더라구요. 꼭 미군 뿐만이 아니고 외국인이라는 존재를 어릴때부터 보면서 자랐다보니 외국인이라던지 외국 문화를 받아들이고 이질감 없이 오픈 마인드를 취할수 있는 점이 확실히 남에 비해서 빨랐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점이 의정부시가 고향인 점에 감사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미2사단 레드클라우드부대 철길건너편 살았었네요.
@cOOLray132 жыл бұрын
이제 그 부대는 못보게 되었네요....
@Cro-cop Жыл бұрын
그럴만도 하겠네요. 미군의 자녀들과 뛰어노는 사진도 있는걸 보면.. 저는 80년도에 10살 조금 넘어서 저희 동네에서 백인을 처음 봤었지요. 너무 신기해서 쳐다보니까 '안녕하세욜' 하고 웃으며 인사해주더군요 ㅋㅋ
@hanabishinam4347 Жыл бұрын
@@cOOLray13 그렇죠 부대도 부대지만 철길 건너편에 있던 그 시대만의 감성이 묻어나있는 건물들이 재개발에 의해 하나둘씩 신식 건물로 대체되어감에 따라 어렸을 적 주인없는 건물에서 몰래 놀고 하던 추억의 장소들이 소실되어간다는 생각에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추억은 추억으로 묻으라 배웠습니다. 건보슈퍼도 편의점으로 바뀐듯 합니다.
@hanabishinam4347 Жыл бұрын
@@Cro-cop 네 확실히 의정부엔 미군 자제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우리한텐 일상이었죠 거의 ㅎㅎ
@ccpout9210 Жыл бұрын
저는 춘천 출신인데 춘천 미군부대 건너편에 살았습니다. 멀지만 비슷한 환경이었네여요. 어릴때부터 백인 흑인들 보고 자라서 익숙했지요.
@김은선-j8k2 жыл бұрын
그립네요..내가 기억하는 80년도 의정부 호원동 망월사역..예전에 망월사역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서있던 버그나무가 기억이 나요..그냥 슬퍼지네요..다시는 볼수없다는게...
@poseidonfantastics3802 Жыл бұрын
헐.....비록 서울 태생이지만 국민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의정부에서 했고 80년대 버스 터미널 사진 보니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2층에 미완성 음악다방...3층에 의정부 당구장... 불가능한 얘기지만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ㅠ.ㅜ 아름다웠던 그시절의 소중한 추억들...만남과 헤어짐..그립 습니다..ㅠ.ㅠ ..기억은 나일 먹지 않는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네요.. 소중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jjkim97596 ай бұрын
혹시 뚱순이집 이라는 큰 간판 식당 아시나요 시장입구 큰 길가에ㅜ있었던 오래된 기억입니다 하얀 바탕에 까만 글씨로 크게 써있던 기억은 생생하네요 어디었는지 아시나요 옛날 기억을 되찾으려는 사람입니다
@jkim308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의정부 떠난지 40년이 됐습니다 여기는 뉴욕 동네 구석이고요 가고 싶지만 변한 의정부 가 낯서네요 안골 유원지나 한번 들르고 저 세상 가고 싶군요
@미쉐일2 жыл бұрын
의정부도 재개발되고 많이 변했습니다.,
@oliverkwak842 жыл бұрын
안골유원지가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안골은 안골이니까 한번 오시면 참 좋겠네요
@yaya-hs9nf2 жыл бұрын
가능초등.의여중고 출신입니다 75학년 76년에 의여고 졸업했는데 이름이 강0숙 인데 뉴욕에 살고 있다는 여고동창 배명애 잘살고 있겠지요 여긴 텍사스 곧운골 안골 삼거리경찰서앞 가능국민학교 앞에 후생주택 이라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아주어린 유년시절 을 보냈는데 60 년이 지나도 이곳 저곳 눈에 선하네요
@조찰리 Жыл бұрын
안골 버스정류장 있던데 그곳맞나요 경민대앞 동네 아닌가요 저는 양주 옥정으로 이사오고 의정부를 자주 가게 된답니다
@순정-y1o3 ай бұрын
@@yaya-hs9nf그때 당시 의여고면 진짜 공부 엄청 잘하신듯~~^^
@sejongking89942 жыл бұрын
귀중한 자료군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제일 시장 옆 버스 터미널은 참 많이 갔던 곳인데...84년 군복무 시절 자주 갔던 곳. 그 당시 문화 극장, 중앙 극장, 국도 극장이 생각 나네요. 지금도 생생한데...참 세월 빠르네요.
@그림자-b2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 늘 고맙고 감사해요. 드문드문 옛생각이 나는것 같아 넘 좋고 기쁘네요. 구정 잘 지내시고 복 많이많이 받길 바래봅니다 ~~~~🖤😎.
@koreangeographic386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림자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림자-b2 жыл бұрын
@@koreangeographic3860 같이 복 나눠서 같어요 ^^^.
@산호초-v3m2 жыл бұрын
처음 봤는데 재밋게 잘봤어요. 나레이션도 좋고 현재와 비교하는것도 너무 좋네요^^
@pplove415 Жыл бұрын
저는 파주군 탄현면이 집안 고향이고 막내 고모부가 의정부 미군 부대에서 근무하던 분이었지요. 막내 고모집에 놀러가느라 의정부는 몇번 가보았는데 그때는 8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불광동(대조동) 서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완행 시외버스를 타고 영상의 구 터미널에 내렸습니다. 물론 시내 풍경은 영상의 시대보단 훨씬 발전된 모습이었고요.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서울촌놈-b9q Жыл бұрын
ㅉㅉ
@cruzeyoon-i2r Жыл бұрын
이런 귀한 사진을~~ 의정부시민 으로써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보고 가던 길의 예전 모습을 보니 넘 정겹네요~~
@리아나-i5d2 жыл бұрын
60년대 의정부라니.. 너무 신기하고 그시절 의정부를 볼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sooyonglee79642 жыл бұрын
1965 년 까지 의정부 신촌 가능 3동 미 1군 사령부 앞에 살아요. 가능 국민 (초등) 학교 1회 졸업 생인데 늙은이 옛날 뛰어 놀던 의정부가 아련하게 눈에 서리내요. 지금은 미국 라스베가스 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hanabishinam4347 Жыл бұрын
대선배시네요..
@말밥-d6q9 ай бұрын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가능국민학교 대 선배님이시내요 기록을 찾아보니 당시 졸업하실때 3개반중 1반으로 졸업하셨내요
@이미숙-p9v2c7 ай бұрын
저는 9회졸업생인데요 반갑고 감허가 새롭네요
@jongseokyoon28862 жыл бұрын
1966년생 의정부4동출신입니다 어제처럼 생생한 기억도있네요 감사합니다
@이교택-q3d Жыл бұрын
잠시 시간여행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에익던 장소도 나오구요~ 그땐그랬지~~
@강정훈-b8r2 жыл бұрын
큰 감동을 느끼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현-p7m3x2 жыл бұрын
큰감동을 느끼며 잘봤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
@HeatingSoul Жыл бұрын
사는곳은 의정부는 아니지만 출퇴근길 평화로로 자주 다니고 거래처가 의정부에도 있다보니 자주들러 익숙한곳 입니다 60년대면 저 태어나기 한참전이라 아무것도 아는게 없지만 사람사는풍경 뭔가 흥미가 생기는거 같네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의정부의 모습은 정말 많은게 변한 모습이었군요
@시나브로-v6n2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왜..가슴이 뜨거워지고..아련한 슬픔이 드는건지...
@koreangeographic38602 жыл бұрын
옛사진을 보면 그런 게 좀 있죠^^ 우리 정말 열심히 달려왔구나 싶기도 하고요.
@혈풍마2 жыл бұрын
와우!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51살 먹은 의정부출신인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user-nicesang32382 жыл бұрын
망월사역은 87년도쯤 생겼습니다. 그전엔 기차역있었구요 장수원역입니다. 장수원,안골,범골 이렇게 많이 불렀어요 잭슨캠프는 다락원이라고 불렀구요.
@이상준-n9q2 жыл бұрын
죄송~~아니예요 저는 지금 50 후반인데 85년11월 달에 망월사역 앞 보충대로 입대 했습니다
@user-nicesang32382 жыл бұрын
@@이상준-n9q 아 죄송~~86년 9월 2일에 생겼네요 헷갈리셨나봐요
@Korea_19642 жыл бұрын
1963년 1월 1일 이담면이 동두천읍으로 승격, 양주군 의정부읍에 의정부시 설치, 노해면이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구리면 상봉리·중화리·묵동리·신내리·망우리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편입, 가평군 외서면 일부를 편입하여 수동면 신설
@이명진-f8c2 жыл бұрын
의정부시 옛추억이 멋지네요 예전에 텃밭들도 많아는데 저두 의정부시 46년 살아왔어요.
@의정부함께하는교-c3x Жыл бұрын
저는 의정부에 60년 살았어요
@jjkim97596 ай бұрын
어려서 살았던 의정부를 기억속에서 찾으려 애쓰는 사람입니다 살았던 집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정문나와 큰 길 (그ㅜ당시 느낌에 큰 길) 머리속에서 어렴풋한 기억으로 걸어다닌 동선을 그리고 지도를 그려도 지금의 어딘지 도통 모르겠어요 혹시 도와주실 수있나요 72년에 중앙국민학교 1학년이었고 2학년까지ㅡ살았어요 집에서 나와ㅜ시장가는 길 찻 길건너편에 뚱순이집 이란 식당간판이 크게 보였고 그ㅜ길 건너면 시장이었고 집에서 다른 방향으로 쭉 걸어나가면 조그만 개울같은게ㅜ있었던 기억 스마일 문방구가 있었고 개울지나면 또ㅜ다른 국민학교 그 학교에는 운동장에 차ㅜ타이어를 쭉 박아 놓은 기억 집 뒷방향으로 쭉 걸어나가면 큰 찻길 그 찻길따라 돌 깍는? 비석이나 큰 돌깍아 장식하는 그런데가 있었다 내가 살던 곳은 도대체 어딜까요
@sinabro03572 жыл бұрын
69년이면 제가 태어난 년도네요 운천이 고향인 저한테 의정부는 같은 동네나 마찬가진데 기분이 묘하네요
@hmahn29892 жыл бұрын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평화극장이 언제 국도극장으로 이름이 바뀌었는지는 모르지만 95년도에 현재의 건물로 재건축되었습니다. 이후 의정부 3대 극장이 문 닫고 태흥시네마로 문을 열어서 한동안 흥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국도극장 건물에도 태흥시네마 2호점이 재개관했다 망했고, 지금은 클럽 등의 건물로 사용중입니다.
@건이-v2k Жыл бұрын
이젠 의정부에도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3개나 잇죠 의정부시내에 cgv가 2개, 민락지구에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있습니다. 근데 태흥시네마점은 주말 아니면 사람이 너무 없어서 운영이 잘되는기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cgv가 요즘 힘들다보니 없앨것 같기도 하고...신세계점은 장사가 아주 잘되구요
@장승택장승택 Жыл бұрын
평화극장이 국도극장으로 바뀐 때는 아마 80년대 초 일 것입니다. 82년도에 친구네가 국도 극장을 운영했죠. .
@dal-soojeon1380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TV-uw8wr2 жыл бұрын
내 고향 의정부! 1960년부터 2016년까지 가능2동 (곧은골)살다가 지금은 구미에 정착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거의 대부분 기억나는 모습입니다. 없던 시절이었지만 그시절이 그립네요.
@이상현-l1r4i2 жыл бұрын
의정부 계시다가 멀리 구미까지 가셨네요.
@한나-p7i2 жыл бұрын
곧은골 이름 반갑네요 전 태어나긴 양주 자라긴 의정부에서 자라고 학교 다녔죠
@놀자-x5c Жыл бұрын
의정부는 제가 지킬께요~
@마리아-d1d Жыл бұрын
구미에서 가까운 대구가 고향인데 지금은 의정부 살고있어요~~가능동근처 반갑습니다
@장승택장승택 Жыл бұрын
가능초등학교 다니셨겠네요. . ^^
@maruhantv7942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자료👍👍👍
@이포터-v4j2 жыл бұрын
인천이 고향인 제게 60년대 의정부 마을의 모습은 인천과 다를바 없네요 철조망이 집 주위에 처진 모습은 내가 살던 우리 동네에서도 많이 보던 모습입니다 담장용으로 철조망이 가장 비용이 적게 들어서 그랬을 겁니다
@Mik.a_ Жыл бұрын
의정부 사는 사람인데 아버지가 사시던 예전의 의정부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SS-qf3di2 жыл бұрын
캠프잭슨(부사관교육대) 부대간판에 ENTER TO LEARN LEAVE TO LEAD 이라고 써있었음. 어린맘에 이말이 참 좋았음.
@hanabishinam43472 жыл бұрын
저는 레드클라우드부대에 쓰여진 'Second to none' 이라는 슬로건을 좋아했었네요 ㅎㅎ
@2501-..-2 жыл бұрын
54년전 ..... 저기에 계시는 어른들은 돌아가셧거나 살아 계셔도 연세가 많으실듯 .... 20살 이라고 해도 지금은 74세 어린아이 라고해도 지금은 50후반 또는 60대 이실듯 .... 세월이 더 지나면 귀한 자료가 될듯합니다
@보름-p2r2 жыл бұрын
내가 5, 6학년땐데 호원동엔 초가집도 제법 많네요 국민학교때 친구들하고 망월사에도 자주 놀러 갔었는데.. 옛날 사진보니 새삼 그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온통 아파트 천국 ㅜㅜ
@chaechae74472 жыл бұрын
의정부호원동이 이모집이어서 미군부대비롯 한국부대도 옆에 있었네요 주변에 공장이 참 많았었죠 12,13번버스나 시외버스타면 다락원검문소에서 검문하고 서울올라갔죠 명진운수에서 운영하는 미군버스도 다녔고 의정부 몇년전 갔다가 너무 달라져서 놀랐어요 옛모습은 하나도없어요
@차니차니-p4h2 жыл бұрын
잭슨캠프는 아직도 있어요 ㅋ
@개소리-r8l2 жыл бұрын
@@차니차니-p4h 예......????하...ㅠ그게뭔데요?어디있는데요?ㅜㅜ어느쪽에
@성희22 жыл бұрын
기억력좋으시네요ㅎ 명진여객도 기억하시고요.12번은 승원여객 13번은 대원여객이였죠ㅎ 지금은 12번 13번이 서울시내버스 106번 107번으로 다니더라구요.명진여객도 13번하던 대원여객이 승원여객.평안운수 명진운수 진명여객 전부인수해서 KD운송그룹만들음요..나중에 13번하던 대원여객은 KD운송그룹이라고 전국최대의 버스회사가됐지만 시작은 의정부에서 시작해서 의정부버스 회사들부터 흡수한게 시발점이된거같아요ㅋ 고향의정부가 그립긴한데 어디가 어딘지 이제는 하나도 모르겠어요ㅠ
@김도연-z9c7i2 жыл бұрын
@@개소리-r8l 호원동에서 도봉산역 방면 못가서 고가도로 우측에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군은 다 철수하고 현재 부지만 있네요
@보름-p2r2 жыл бұрын
@@성희2 지금도 13번 버스 다니나요~? 종점이 종로5가에 있어서 친구들과 만나고 오는길에 택시타고 종로5가에서 13번 버스타고 집으로 오곤 했죠 내 제2의 고향 의정부 지금은 온통 아파트라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게 변했더라구요
@순두부-s9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독님
@혀니워니2 жыл бұрын
08년도 와서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그때도 시내가면 미군상대 술집 바 많았어요 미군들 제법 보였구요 지금 시절 많이 바꼈지만 그래도 의정부는 정감가고 어디 지방 지역사회처럼 느껴집니다. 영상 괜히 아련하네요..
@이바람-h2i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버스 터미널은 80년대에 머물러있다.
@위대한-l8i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렇긴 함 근데 고산 신도시로 이전 한다던데
@seuongheeyu96512 жыл бұрын
의정부 시민이자 소상공인으로서 너무 신기하네요^^ 지금 모습으로는 상상할수없는데 많이 변한거라고 하셨거든요 어르신들은~
@양수호-l1f Жыл бұрын
작은 버스는 합승이라고 했습니다. 처음 마을버스 생각하시면 되고 포천에서 넘어오는 축석고개의 굽은 길을 생각하면 운전 참 잘하신겁니다. 당시의 운전면허증도 귀한 시대였습니다.
@정포리고선장 Жыл бұрын
78년에 의정부 제2군수지원사령부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옛모습이 다소 남아 있네요 많이도 변했습니다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구터미널에서 시외버스 타고 휴가 갔습니다 전철 없고 기차다니는곳 호원 검문소 그리고 102보충대 불과 44년 전인데 100년이 지난것 같네요
@이소풍길 Жыл бұрын
그 2군수가 지금은 어디론가 없어지고 빈 공터만 남아 있네요, 아마 조만간 다른 무엇으로 개발되겠지요~~
@운한서2 жыл бұрын
0:37 그 당시에 저렇게 가게문은 철판을 끼워서 덮어었지요. 셔터 대신. 저도 70년대 후반에 태어나서 그때 어머니가 약국을 하시면서 매일 약국 문을 닫으실때마다 저런 철판을 하나씩 들어서 끼우시던 생각이 나네요.
06년 306보충대입대하고 신교대 자대는3사단 백골갔지만 철원가는데 검문소 엄청많았죠 아직도 동서울터미널 많이 기억납니다 귀한사진 잘보고 갑니다
@호호야야-p7v2 жыл бұрын
저희부모님이 소중한 사진을 보고 행복해 하시네요 연세가 75세입니다 동방예식장에서 결혼을 하셨다고 합니다 ^^ 영상을 보시면서 명찰/상회 및 등등 보시고 친구가게라고 하시면서 좋아하시네요 ^^ 평화극장 120~150원정도 내고 영화도 보고 앞에있는 중국집에서 짜장면도 드시면서 두분이서 연애를 하셨다네요^^ 지금도 영상을 보시고 추억에 푹~~~~~~~~~~~~~~~~이야기 하시는중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oreangeographic38602 жыл бұрын
오호! 사진 속 공간에서 실제 살았던 분들이시네요. 신기방기합니다^^ 제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평화극장이 언제쯤 없어진 건지, 혹시 국도극장으로 바뀐 건지 여쭤봐주실 수 있나요? 자료를 찾아봐도 알 수가 없더라고요. 영상 즐겁게 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
@sunyun150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방예식장에서 76년에 결혼식 했어요
@TheNemo652 жыл бұрын
I was in Uiejongbu in 1976 and 1977. Left when I was 11 years old. US Army bases were still there in 1977
@위대한-l8i Жыл бұрын
There are still some U.S. military units remaining in Uijeongbu. Most of them have relocated to Pyeongtaek.
@TheNemo65 Жыл бұрын
Those mountains near the base was a hikers dream. I remember climbing them as a kid. @@위대한-l8i
@h9705556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의장부터미널 보니... 옛생각이 많이 나내요~~ 70~80년대까지 모습이 많이 안바꼈나 보내요.. 차만 바꿨네. 서울에서 아버지 따라 다녔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잘보고 잘~ 느끼고 갑니다.
@hanabishinam4347 Жыл бұрын
의정부 구터미널은 2천년대 초반까지는 저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가 지금은 아예 없어진듯 합니다.
@sbowllog17962 жыл бұрын
60년대 후반까지도 초가집이 있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이런 역사적인 영상 보는 거 좋아합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akagi422 жыл бұрын
70년대까지는 시골에 초가집이 매우 흔했습니다. 새마을운동하면서 기와 나 슬레이트지붕을 얹은 집으로 변모하며 사라져갔지요. 개발이 더딘곳은 80년대초반까지도 남아 있었습니다.
@Cro-cop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래쪽 지방에서는 80년대 중반까지도 초가집이 꽤 있었습니다. 저희가 86년에 서울로 이사 왔는데 시골에서 그 때까지 초가집에 살았어요. 비 오면 자주 물이 새서 방에 세숫대야를 받쳐놓기 일수였죠.
@김수우-s5t Жыл бұрын
70년대도 초가집이 흔했어요
@위대한-l8i Жыл бұрын
@@Cro-cop지방은 90년대 중반 까지 초가집 많았음
@윤일주-p8c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미군아저씨가 자료로 남기지않았으면 정확한 고증자료가 희비했을꺼같아요 저역시도 의정부에서 나고자라며 현재도 의정부에 살고있습니다
@gknim8058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듣기 좋습니다. 전 의정부에서 조금더 북쪽에 있는 덕정이란 곳에서 살았습니다. 의정부와 동두천사이에 낀 동네입니다. 지금은 양주신도시로 많이 개발된 지역입니다. 덕정이랑 의정부랑 가까워서 그런지 이영상에 더욱 눈길이 가는군요ㅎ 영상보며 앗! 여기! 하는 장면도 몇컷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귀한자료인 우리나라의 옛모습을 이렇게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텐베거-j2d Жыл бұрын
ai입니다.
@건이-v2k Жыл бұрын
사실 양주는 의정부랑 같은 생활권이죠. 원래는 의정부가 양주의 일부이기도 햇고 너무 커서 분리했는데 지금은 다시 통합하자는 여론이 잇는데 의정부가 재정형편이 별로라서 그런지 잘안되고 잇습니다 ㅎㅎ
@bbobbobbo112 жыл бұрын
의정부 토박이라 이번 영상 너무 재밌네요.. 의정부로 들어오는길에 다락원 검문소(?)는 버스타고 지나갈때 (방지턱 때문인지 경사로인지는 모르겠지만) 바이킹 타는것처럼 쑥 내려가는 느낌이 들어서 어릴때 그곳을 지나면 엄청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구터미널은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비슷해서 웃프네요 ^^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yohanpark98842 жыл бұрын
도로 평탄이 안 되어서 거기만 그랬었죠. 항상 버스타고 다니면서 거기를 지날 때면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bbobbobbo112 жыл бұрын
@@yohanpark9884 그 도로 기억하시는분이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
@yongchulkim10552 жыл бұрын
ㅋㅋ 거기 지날때마다 울었어요. 오금아 저려서
@marksong228010 ай бұрын
@@yohanpark9884거기만 울렁 했던게 아니라 CRC 정문 앞 흥선지하도 방향 도로도 덜컹하면 쑤욱 내려가는 기분이 나곤 했었죠...
@yongyang931210 ай бұрын
어릴적부터 쭉 살았던 의정부 토박이 일인입니다 의정부 중앙국민학교, 의중, 의고3회 졸업생으로 현재 미국에 사는 25년차 이방인이고 우연히 이 유투브 영상을 보고 지난날 아련한 추억들이...... 제일시장을 보고 잠시 어릴적 기억들이 아직도 가슴속에 파고 들고 있습니다 평화극장 ,문화극장, 의정부극장 그밖에 여러지명들 ...잠시 타이머신을 타고 과거 초등학교 시절로 갈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이미숙-p9v2c7 ай бұрын
어머 저하고 같은 나이네요 반가워요
@yongyang93127 ай бұрын
@@이미숙-p9v2c 혹시 중앙국민학교 졸업 하셨나요?
@hoonkim30467 ай бұрын
나도 중앙초-의중-의고3회인데, 누구실까? ... 1980년 서울로 이사한 뒤에는 가끔 동창들 보러 의정부를 찾아가지만, 의정부1동에서 살았다보니 미군기지촌 사진은 오히려 낯선 느낌. 위의 두 분 내거 아는 사람일 가능성 99.9%
@yongyang93127 ай бұрын
@@hoonkim3046 허이쿠! 누구지? 나도 궁굼하다 친구야... 중앙초, 의중, 거기다 의고 3회면 100% 나와 동창인데...그리고 나도 의정부 1동에 살았었는데....그나저나 친구나 나나 많이 변해서 막상 보며는 어색 하겠다
@figaroz39422 жыл бұрын
검문소. 솜틀집. 모든게 그립고 그립네요 그 당시 배고파도 정서적으론 행복했는데~
@빤빤-b1p2 жыл бұрын
다기억하고 있는 영상이네요. 평화극장이 국도극장으로 변한것이고요, 문화극장은 흥선지하도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의정부극장은 고등골이라고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있었네요. 헬기장 미군부대 옆에있었죠.
@yoonpan5307 Жыл бұрын
고등골이 아니고 곧은골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직동근린공원이있는 곳이구요! 직동이 곧은골을 한자화시킨 단어래요
@의정부함께하는교-c3x Жыл бұрын
예 맞아요. 의정부극장은 단독건물로 고든골에 있었어요. 그때 영화두편보여주는 동시상영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sagebrush79302 жыл бұрын
과거 의정부의 극장에서 서울 개봉관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같이 상영했었습니다. 그곳에서 취권을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학교 때, 서울의 개봉관에서 보질 않고 그곳에서 보면 떡볶기 등 각종 간식을 먹고 영화를 봐도 버스비 계산하고도 돈이 조금 남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덕분에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놀았던 과거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SS-qf3di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중앙극장 1200원 했죠. 서울개봉관 4천원.
@박시렌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bluemoon6395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엄마랑 6섯살쯤 의정부극장에서 취권본게 인생 첫 영화네요~^^
@barwooh2 жыл бұрын
님들이 이야기 하는 의정부 극장은 사진에 나오는 의정부 극장이 아닙니다 저당시 의정부 극장은 지금 서중학교 자리인데 의정부 극장 에서 연정 유치원으로 새로지어졌었구요 지금의 서중학교 입니다 저당시 신시가지가 탄약고 였고 저당시 의정부극장은 그 탄약고 철조망 에 붙어 있었습니다
@barwooh2 жыл бұрын
그곳이 의정부중앙 극장 이었습니다
@drandy56182 жыл бұрын
기록을 남기고 오랜 세월 보관했다가 다시 이렇게 우리에게 전해졌네요 유명 대형 박물관 다녀온 듯 감동입니다. Mr. Mueller Thank you!
@도마치재2 жыл бұрын
역사적인 자료수준이네요 감탄!!
@김광섭-u2i2 жыл бұрын
5번째 사진...노인이 손자를 등에 업고 있는 장면은 구 캠프레드클라우드 정문 철길 넘어 첫번째 가게입니다.뒷쪽 산을 파헤쳐 놓은건 경민학교 공사현장 같습니다. 저 장소가 원래는 공동묘지터라 들었거든요... 노인등에 있는 손주분...지금쯤 60대를 바라보겠군요...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yoonpan5307 Жыл бұрын
와... crc앞이 저랬구나...
@안원태-y6t3 ай бұрын
노인등에있는 손주분... 지금쯤 60대를 지나 손주보고있겠지요...
@장하늘-u5r2 жыл бұрын
6.25 전쟁에서도 공산군이 3일만에 서울 창동까지 돌파한걸 보면 동두천에서 의정부를 거쳐 도봉구로 가는 구간은 서울 중심부로 바로 진입하는 길이라 불과 십수년전까지도 국도에 대전차 방호벽이 남아있었던걸로.. 3번국도 의정부 녹양동 부근, 회룡역, 도봉산역 전에 장수원에 있던 기억이 납니다. 미아사거리 구 제일은행 건물은 유사시 방공호 용도로 건축해서 철거할때 꽤 어려웠던걸로 압니다. 미아리 고개만 넘으면 거의 서울 도심이니 거기서 전쟁 당시 많은 군인과 민간인들이 죽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goldenknowledge4051 Жыл бұрын
대전차 방호벽은 2017년 문재인이 집권해면서 70% 이상 해체했어요. 시간이 있었으면 다 없앴을 겁니다. 그리고 경기북부를 엄청 개발했습니다. 파주에다가 제2 개성공단 만든다고 설레발 치다가 정권 교체됐구요. 경기북부 파주는 접경 지역입니다. 소총탄마저 닿을 수 있는 거리인데 거기에 카페 만들고 펜션 만들고 온갖 공사판 다 해놨습니다. 인천시장 유정복이는 국힘인데도 불구하고 인천지역 해안 철조망을 60킬로 구간을 없애려 하고 있구요. 믿을 인간이 없는 상황입니다.
@건이-v2k Жыл бұрын
포천에서 의정부로 넘어오는 축석고개에서 북괴군 지연시키려고 엄청 치열하게 싸웟죠
@안원태-y6t3 ай бұрын
그게다 침략하는 공산북한때문에그런거지요...
@이정후-w2k2 жыл бұрын
다음엔 안양이나 안산의 옛모습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xiahoudun74892 жыл бұрын
귀한사진 감사합니다
@deserteagle_EE2 жыл бұрын
2022년 의정부민이 보고갑니다
@이상현-j4x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갑니다
@조찰리 Жыл бұрын
와 희귀영상자료 감사합니다 저는 양주 옥정에 이사와서 의정부를 가끔 가는데요 너무 좋네요
@choi6793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이네요
@christopherchoi7350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편집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5:16 1980년 터미널 모습에 촬영된 새한, 현대 버스들의 연식은 1980년 중반의 기종으로 사료됩니다.
지금 거주합니다만. 밖에 나가서 비율맞춰보니 맞는것도 있고 긴가민가도 있네요..감사합니다!^^
@juliocesarchavez41842 жыл бұрын
이 시절이 행복한 시절이었다.
@asd11071 Жыл бұрын
헐..의정부가 고향인데~ 귀한 자료네요 ㄷㄷㄷㄷ;;;
@조만식-z3v10 ай бұрын
수고 했습니다. 제가 몰라 미안하네요. 더 좋은 추적 응원합니다.
@정우현-n9gАй бұрын
의정부에서 59년도15살에 이사와서지금까지살고있는79살먹은노인입니다 의정부3동에 나무시장이 있었어요 시골서 지개에 나무 가득지고와서 팔고있지만 큰불이나서 큰시장이 다탔버렸읍니다 다탔버렸지요 의정부버스터미널송산버스정류장은송산다리 지금은파출소가 있답니다의정부역가려면 구름자리 지금 신세계백화점이 생겼답니다 정말 많이변했어요
@young1721 Жыл бұрын
80년 초만 해도 만가대서 퇴계원 가는 길가에 초가집이 많이 있었던 기억 나네요.
@활잡이-w3o2 жыл бұрын
연두부님 영상보다가 이곳까지 오게되었네요ㄷㄷ
@Rodem-x7t2 жыл бұрын
1970년까지 의정부 고든골에서 살다가 여름방학 때 서울로 이사왔습니다. 66년에 가능국민학교에 입학했고, 69년 4학년 때 고든골에서 출발하는 14번 버스를 타고 사진에 나오는 검문소를 거쳐 버스종점인 종로5가에 있는 학교로 전학갔었지요. 등교할 때면 국민학생은 검문을 안하는 걸 알고 양키물건 장수 아줌마가 국민학생들 자리 밑에 양키물건을 숨겨서 안들키고 통과한 적이 많았습니다. 68년에서 69년이면 제가 의정부에서 살았던 때이고 지금도 꿈속에서 나오는 의정부의 옛모습인데 다시한번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