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3차원에살지만 시간이라는 한차원이 더해져 4차원의 시공간에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거에서 미래로 향하는 시간의 방향성을 거스를 수 없고 이에따라 불안전한 4차원 생명체라 볼 수 있어요. 양자역학적으로 보면 우리의 삶은 태어남과 죽음이 이미 존재하고 있어서 시간이 흐르는게 아니라 이미 과거와 미래가 존재하고 있지만 현재라는 프레임을 살고 있는 겁니다. 예를들어 120분짜리 영화에서 0초가 시작 120분이 끝이라면 모든 프레임은 시작과(0초) 끝(120분) 이 이미 존재하고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내가 보고있는 영화의 프레임의 분수인 것이죠. 상위 차원은 하위차원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모두 안다고 하는데 4차원생물은 120분짜리 영화의 시작과 끝을(과거와 미래) 한번에 관측 가능한 존재라 보면 될거같아요 인간은 한 프레임만(현재)을 인지하고 살아가기에 절대로 4차원 존재가 어떻게 세상을 인지하는지 알 수가 없죠.
@KoreaTomHardy4 жыл бұрын
와우 내무식한머리로도 쉽게 이해하게 잘써주셨네요 따봉 그래서 내인생의 결말은 아는놈은 신인가
@lllololl4 жыл бұрын
전달력 좋으시네요 . 부처의 깨달음이란게 이런 맥락에서라면 말그대로 유일한 단 한 사람... 이만희 개쌔꺄
@9ine6ix364 жыл бұрын
4차원은 시간안에말려있단 뜻인가요
@안상우-e1f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양자역학적으로 보면 영화가 어떻게 달라질지 모른답니다 ^^; 미시적인 영역에서 열역학 제 2법칙에 위배되는 반응이 일어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되려 글쓴이 분이 말씀하시는 것은 고전물리학적인 발상이네요. 또한 현재 세계가 불완전한 4차원 세계라기 보다는 단순히 과거에서 미래 방향으로의 진행이 엔트로피가 높아지므로 비가역적인 진행이 일어난다고 받아들여 집니다. 물론 시간을 대상으로 실험하진 못했으니 증명되진 않았습니다. ㅎㅎ
@안상우-e1f4 жыл бұрын
열역학 제 2 법칙을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간략히 설명드립니다. 물에 설탕을 넣으면 설탕이 물에 퍼집니다. 설탕이 다시 넣기 전으로 돌아오지 않지요. 이와같이 비가역적인(스스로 되돌아오지 않는) 반응이 왜 일어나냐면 모든 현상은 엔트로피(무질서도)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를 수식화 한 것입니다.
@alsgh2584 жыл бұрын
7분간 열심히 봤는데 결국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hhhhhhnJ0o0nnnn4 жыл бұрын
왜냐면 이 유튜버도 모른다고 했거든
@egonge4 жыл бұрын
차원 얘기를 제외하면 원자보다 저 자세히 들여다 본 그곳에 상위차원들이 있다라는 말 아닌가요?-?
@vintage39334 жыл бұрын
@@egonge 맞음. 실제로ㅜ있다 보다는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식
@김정훈-z8e4 жыл бұрын
실험을 못하잖아요. 아마 수학적공식 계산같은걸 막해서, 11차원이면 이세상 설명이가능하다.수식적으로 맞아떨어진다. 이렇게 11차원이 나왔을것같아요.
@유니-w6h4 жыл бұрын
상위차원을 알 수 없다는 것 자체가 삶이 무력해지는 것 같다. 하지만 1차원 2차원의 입장이 아닌 우리가 알아낸 하위차원들처럼 결국은 상위차원을 알아낼 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때문에 차원이라는 개념이 계속해서 궁금하다. 이게 과학을 계속 공부하고 싶은 이유이다.
@wjdgugus184 жыл бұрын
문뜩 든 생각인데 과거, 현재, 미래, 시간이 동일선상에 있고 인간은 3차원의 세계에 살아서인지 하지 못한다고 할 때 점집, 예언가, 예지몽 이러한 것들은 3차원의 세계에 사는 우리가 정말 희박한 확률로(돌연변이) 고차원의 세계를 엿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신과 같은 존재를 만났거나 귀신을 보았다는 것도 그러한 고 차원의 세계의 존재를 우리가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요?
@장인-h5t2 жыл бұрын
네 아닙니다
@Tweet_Boss4 жыл бұрын
M이론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탈모,M자탈모부터 해결해야 풀이가 가능할겁니다...
@wbl6636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타노스를 만난 뒤
@marte2714 жыл бұрын
황의정 M이론을 이해한뒤 원형탈모를 이해해야 합니다.
@user-zc7mw3oj9p4 жыл бұрын
너어는 진짜..
@Tweet_Boss4 жыл бұрын
유명 물리학자들도 결국 자신의 머리카락을 못지켜 냈다는게 학계의 정설
@한화비둘스4 жыл бұрын
애미론인데요? 마더의 위대함
@박문식-z2u4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차원은 설명 오졌다ㅋㅋㅋㅋㅋㅋ
@들러리-o8r4 жыл бұрын
우주를 보면 뭔가 허망해짐 사람이 왜 사는지 모르겠음 ㅋㅋ
@김인숙-z1o4 жыл бұрын
지구가 너무나도 작은곳이고 이곳에서 우리가 있다는게ㅎㄷㄷ
@__jmj__4 жыл бұрын
태어난김에...
@제임스셀렙4 жыл бұрын
@@김인숙-z1o 그래서 과학자들이 자살을하죠
@제임스셀렙4 жыл бұрын
자살률비교를 잘못하셨습니다.일반인과 과학자의 표본수 차이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납니다.당연히 일반인vs과학자 자살률은 일반인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그 원인 또한 매우 다양하고요.하지만, 스스로 생명을 끊을만큼, 생명이 끊어질만큼 과도한 업무량, 스트레스, 공허함, 정신과 치료의 부재등 직업이 주는 영향으로 자살을 하는경우는 이미 통계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이야기입니다.더리치스트가 발표한 자살률이 높은 직종을 이야기하자면, 1.과학자2.약사3.농부4.부동산 직원5.전기공6.경찰관, 변호사그외 다수 의료업계 종사자 등 직업이 가져다주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죽음의선택을 하게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말한게 헛소문이 아니고 "사실" 이라는것입니다.물론 자살하는사람수 자체는 많지가 않고 자살시도를 한다해도 사망확률은 6% , 대부분 지인들이 발견해 생명을 건지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ww74494 жыл бұрын
@@efgabcd5654 근거는 없는데 아몰라 헛소문이었노ㅋㅋ
@dicat164 жыл бұрын
요약 1. 우주를 하나의 힘으로 통합하려고 초끈 이론 만듦 2. 근데 초끈 이론도 5개로 나뉘어서 통합이 안됨 3. '에라 모르겠다. 11차원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11차원이 존재한다고 말함. 4. 개판
@violetcrown89984 жыл бұрын
사실 그걸 대통합이론이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할지도... 아인슈타인이 별세하기전 만들려하다 끝네 못만들었던 그 이론 이 우주의 모든 힘을 하나의 이론으로 설명할려했던 그 이론 대통합이론 또는 통일장 이론이죠
@dicat164 жыл бұрын
@@violetcrown8998 대통합 이론 중에 하나가 초끈이론 아닌가요?
@starthif3 жыл бұрын
11차원에서 알아서 해주겠지가 아니라 10차원의 5개 초끈이론 공식들이 한 차원 올려서 정리하니 다 수용되는 하나의 공식으로 정리가 된 상태고 그게 M입니당. 설명하시는 유튜버님이 재밌고 쉽게 설명하시느라 매번 조금씩 사실과 다르게 설명하시는데 약간 신경쓰여서 끄적이고 갑니당
@_DimLy_4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마무리멘트듣고 힘이나지...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라니... ㅠㅠㅠ 이래서 내가 미노스를 못끊는다니깐.... 후욱후욱
@huni8980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머리가 띵해지는군요 ㅋㅋㅋ 미노스님 새해복 많이받으시구요 올해에 미노스님 팬미팅 갈수있게해달라고 소원빌었습니다! 윱멘!
@문희-w5v4 жыл бұрын
내 생각노트 0차원: 존재 x 상상x 1차원: 존재x 상상x 2차원: 존재x 상상o 3차원: 존재o 상상o 우리가 사는 세계(시간이 동일하게 흐르는 범위 내의 공간) 4차원: 3차원의 공간이 필름처럼 이어져있는 개념. 일정한 방향성을 가짐(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열역학 제 2법칙}). 우리가 '시간'이라고 부르는 개념. (4차원의 시각을 가지면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음) 5차원: 4차원이라는 띠(1차원같은)를 2차원처럼 늘린 공간. 시간이 아닌 '공간'의 개념. 즉, 시간의 흐름이 다른 지점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나눈 개념 (아마도 행성이나 별 사이의 공간..?) 6차원:생각불가
@user-bwc8nv2kj24 жыл бұрын
우리 4차원에 살고 있는데 뭔솔?
@노루-b2u2 ай бұрын
4차원을 선으로 5차원을 면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평행우주개념? 좋은 생각이네여
@산광-q2v4 жыл бұрын
3차원 인간이 11차원을 어떻게 이해할까...
@한썰-s1n4 жыл бұрын
항앙 기모띠 코로나만 있어도 지구는 나리인데 시발 우주에 있는 바이러스 뭐가있는지 이젠 제일궁금해
@lee-ob8gu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3차원에선 위 아래 그리고 동서남북의 방향 외엔 전혀 이해가능한 방향이 없음. 2차원의 완벽한 평평한 세계에 사는 특정 생명체들이 있다고 가정하면, 3차원의 우리가 ‘높이’ 라는 개념을 그들에게 설명해도 뒤질때까지 이해하지 못함. 2차원의 세계 자체가 위로도 아래로도 움직일 수 없는, 동서남북으로만 직선적으로 이동가능한 세계니까. 이론적으로 가정이나 해보자면, 4차원의 어떤 생명체가 3차원에 사는 인간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며 이것이 4차원이라고 아무리 설명해봤자 우리한텐 ‘개소리’ , ‘말도 안되는 소리’ 정도로 이해되는 것이 아닌, 진짜 이해조차 불가능한 소리로 들린다는 거지. 4차원은 절대로 이해할 수 없음. 결국 우리가 다른 차원을 온전히 우리 눈으로 보기 위해선 전혀 새로운 위치개념을 이용해서 봐야하고, 이론상으로는 4차원 물체를 3차원에 투사시켰을 때 그 단면은 3차원으로 보이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거 ㅇㅇ
@무I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4차원을 비슷하게 구성해서 나타낼 순있어도 우리 눈으로 보이는건 4차원 자체(본체)가 아니라 4차원의 그림자 같은걸 보는거임 또한 그 그림자같은 존재마저도 3차원에서 '시간' 을 사용해서 4차원을 보기에 그게 4차원이라 하기엔 어려움 여기서 제가 말하는 본다는 개념은 2차원의 도형을 볼때 무슨 모형인지 바로 보자마자 알 수 있듯 '시간'이란걸 사용하지 않고 바로 이해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말하는거 우리가 2차원 도형인 직사각형 모서리에 빨간 점들을 찍었을때 2차원 생물들은 세상을 선으로 보기에 빨간 점들을 볼려면 '시간'을 이용해서 하나하나 다 찾아내야 되는 동시에 무슨 모형의 도형인지 조차도 알수 없듯이 우리도 4차원을 이해 할 수 없다는거임. 또한 2차원 생물체가 같은 차원인 2차원을 나타낼 때 1차원으로 나타내야 되듯 우리가 사는 3차원조차도 설명하기 위해선 결국 2차원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도형을 나타내기에 4차원으로 간다면 3차원의 모든것을 알아챔과 동시에 4차원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서 3차원을 사용할것임. 그니까 한마디로 우리는 차원에 대해 알 수있는건 1,2차원만 전부 알 수있고 불완전한 4차원과 3차원의 세계에서 산다고 보면됨 이상 설명충
@bazirackcarlkucs49014 жыл бұрын
@@정연-t7g 못봤다고 없는건 아니죠
@조정인-p2y4 жыл бұрын
한썰 . 사실 우주입장에서는 우리가 바이러스 아닐까..?
@어우피곤해-y1l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계속 생각하다보면 내가 너무 미개하게 느껴짐 그래서 계속 생각하면 결론은 항상 에이씨 모르겠다 내 인생이나 잘 살자 이거임 ㅜㅜ
@걷우4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우리의 차원이 없으면 그 다음 차원도 없습니자
@이재용-r6r3 жыл бұрын
1차원 점입니다 움직일 수 없습니다 2차원 어느 방향인지는 모르지만 이동가능합니다 (다른 점으로 점프가능) 3차원 다른 이동방향으로 점프가 가능합니다 (선들 사이로 점프가능) 4차원 (면들 사이로 점프가능) 5차원 (다른 입체로 점프가능) 그 이상의 차원은 갇혀있고 이동한다는 것의 기준과 중력과 인식한 공간이 움직이는지 기준들이 어디인지에 따라서 차원을 확대해석 가능한 것 같습니다 사실은 지구안에 갇혀있었고 지구는 태양계에 갇혀있었고 태양계는 은하에 갇혀있었고 은하는 우주에 갇혀있었고 우주는 다른 우주무리에 갇혀있었지만 어느 단계를 점프가능한지가 몇차원존재인지를 설명해주는 필요요소가 아닐까요?
@Do_all_tvАй бұрын
와..차원에서 좀 이해안갔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거보고 이해갔어요!!!
@SoilPE4 жыл бұрын
(메모)4차원이상은 공간만의 차원으로, 또는 시간이 섞인 차원으로 볼 수 있겠네요. 인터스텔라에서의 6차원은 공간3차원과 시간3차원이었는데, 시간의 일방향성이란 편견을 없애고 시간축상에서 과거와 현재,미래를 모두 오갈수 있으며, 하나의 축을 더 넣어 과거에서의 선택에 따라 새로운 축에서 새로운 현재와 미래, 현재의 선택에 따라 미래의 새로운 미래들이 나타나는 시간3차원이었으니.. 인간3차원과 시간3차원이 더해진 6차원
@dd_98 Жыл бұрын
내생각인데 다중우주가 7차원인거같음
@지지지누4 жыл бұрын
딱 배우고싶은거 꼭 집어주셨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종훈-k6k4 жыл бұрын
역시 잠들기전 이영상틀고자면 꿀잠
@이지야사랑한드아악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신기하다... 개념은 더 높은 차원인데 그게 하위차원에 숨겨져 있을거라니......
@read-hm8be3 жыл бұрын
어렴풋이 인터스텔라의 장면이 이해가 되네요 ㅎㅎ 완벽하진 않지만 뭔가 밝아진 듯한 느낌이 들어요 ㅎㅎ
@kd82GMHJ3 жыл бұрын
3차원으로 보면 저렇게 구로 나눠져 있는 세상이지만 11차원으로보면 약간 3차원 형식으로 말하자면 평지에 여러가지 세상이 나눠져 있는 그런 느낌이면 신기하겠다 ㅋㅋ
@이재희-c2m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볼때마다 머리가 터질거갔지만 계속보고싶다
@hyenehd79924 жыл бұрын
2:59 이거 때문에 다듀 고백 검색하니까 관련영상으로 이게 나왔구나
@youngwookim13634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인지는 모르겠고 형님 목소리가 좋아서 들어용
@chullisaengsa4 жыл бұрын
차원개념이 매우 잘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우주는 참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언젠가는 조금씩 풀려나가겠죠
@Claymore-chobo2 жыл бұрын
초끈이론도 어렵긴 어려워..근데 초끈이론이전에 중력이란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할수만 있어도 천재임. 중력이 뭔지 정확히 규명하면 모든 비밀이 다 밝혀짐
@jfla73022 жыл бұрын
모든질량을 가진물체는 중력을 가진다 질량이 무거울수록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이문제는 인간이 질량(중력)을 벗어 던져야 다른차원을 이해할듯 마치 귀신처럼
@user-ssn1wgl4 жыл бұрын
4차원의 공간을 느껴본다면 얼마나 이상하고 신기할까?
@복수의문만식4 жыл бұрын
일단 우리 내장 내부까지 다 보임
@TV-ls6ti4 жыл бұрын
4차원도 상상할 수록 신기할 따름인데, 11차원이라니 너무너무 어렵네요^^
@물리치료-j9x4 жыл бұрын
내 눈앞에 떠다니는 먼지도 하나의 우주일거같아서 허망함
@KoreaTomHardy4 жыл бұрын
명언
@모기모기4 жыл бұрын
명언의 명언의 명언의 명언
@note49963 жыл бұрын
@ememe 그냥 개인주의로 그렇게 살면 됩니다. 상상은 자유고 그저 장엄하고 아름다운 미지의 세계가 먼지에 불과 했을수도 있다는 아쉬움인데 단지 죽음이라는 시간이 오기전에 머리속에 꿈꾸던 다른 무언가가 보고싶었것 뿐인데 우주에서 내가 제일 뭐 잘났네 뭐네 우쭐대네 ㅇㅈㄹ 하시면 뭐 이해가 안가시면 이해하지 마세요 잘먹고 잘자고 잘싸다가 그대로 영면하심 됩니다
@AltheaJeong3 жыл бұрын
@ememe 잼민이는 너같아
@a010229970743 жыл бұрын
어휴
@이재용-r6r3 жыл бұрын
한 중력에 묶여있는 어떤 공간과 다른 공간이 통째로 이동하는 속도가 다르다면 단순히 멀리있는 집단이 아니라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공간이므로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서 댓글을 줄줄 썼습니다
@sweetsaint17614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으로 되돌아가는 느낌...웁멘!!
@Enltm3 жыл бұрын
2차원의 종이(2차원으로 가정)가 접혀서 높이를 가진 3차원의 접힌 종이가 되고 우주도 똑같이 3차원의 공간이 접혀서 4차원의 공간이 만들어지고 접힌 부분을 잇는 것이 웜홀이니까 웜홀 안은 4차원, 그리고 그 접힌 4차원의 우주를 또 접는다면 5차원, 반복=>우주는 11차원의 시공간 이상의 세계
@헤-j1y3 жыл бұрын
3차원부터 시작해야할듯
@헤-j1y3 жыл бұрын
가정 자체가 잘못됨 애초에 높이란 존재할수없는데 접으면 3차원이 되니까 2차원이 아니죠
@Enltm3 жыл бұрын
@@헤-j1y 그렇게 치면 11차원 전의 것들은 다 그 상위 차원을 상징하는 무언가가 없으므로 11차원에서 시작해야겠네요
@헤-j1y3 жыл бұрын
@@Enltm 이해하지 못한것을 아는척 막말하시는군요
@Enltm3 жыл бұрын
@@헤-j1y 2차원에는 x와 y 밖에 없고 3차원에는 그와 디르게 z가 있죠 그럼 4차원에는 a가 있고 그 상위 차원에는 더 많은 알파벳이 있죠. 그럼 니 말대로 x와 y 밖에 없는 2차원은 접어서 그대로인 x와 y 밖에 없는 2차원이고 3차원은 접어서 x와 y와 z 밖에 앖는 3차원이죠 그럼 모든 차원은 접어서 그 다음 차원이 될 수 없는 거죠 따라서 접어봐야 똑같다
@김근재-x6o4 жыл бұрын
지구도 멀리서 보면 하나의 작은 점
@이재용-r6r3 жыл бұрын
꿈을 꿀 때 우리는 어느 차원인지 잘 모르지만 공간과 시간과 인과를 초월합니다
@고태윤-c7p4 жыл бұрын
이해 쏙쏙 잘가게 설명 잘하시네
@aymate32394 жыл бұрын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는 무엇인가요 7분동안 집중해서 보았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ㅎ 역시 과학은 어려워요. 그렇지만 미노스님의 설명은 재밌네요
@황승현-q4c4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선 이런식으로 설명을 하셨군요. 꽤 괜찮은 설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왜 10차원이 필요한지에 대해선 설명이 빠진게 아쉽네요.
@leetae-kyoung10843 жыл бұрын
@@양양양-w9c 그게 이유에 대한 설명이니? 넌 그 정도면 이해된다고 만족하니?
@yirmes_le3 жыл бұрын
@@양양양-w9c 초끈이론이 대략 무엇이고 왜 등장했는지가 아니라, 그래서 어떻게 하다가 '10개나 되는' 차원으로 설명하게 되는지에 대한 더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는 말일텐데요
@whatdobuy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조곤조곤 말씀하시는거같아도 딴세상에 사시는분 같음;;; 뒤로 갈수록 당췌 뭔말인지 모르겠다;;;
@GangMel-p8m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인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을 기술력으로 알아내고 더 뛰어난 세계로 진출했지만 우주범위는 뚫지못할것같다.. 우주에선 3차원으론 표현이안되는게 대부분이니..
@추멘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발전해도 3차원공간은 넘어설수도 상상할 수도 없다는게참...
@donggeunlee82884 жыл бұрын
중력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3차원과 시간이 존재하는대 반 중력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좌표와 시간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궁금하네요 암흑물질은 반 중력이 존재하는 곳이것 같은데요
@유림영어823 жыл бұрын
삼체 소설 읽다가 넘 어려워서 차원공부 중입니다 ㅋㅋ 전 아무래도 평범한 먼지의 사람인가봅니다. 어렵습니다. 그래도 3차원까지는 이론적으로 이해 할수있을것 같아요 😅😅😅😅
@에스프레소라떼4 жыл бұрын
반전 세계나 평행세계 여러 가지 우주 우주 밖의 우주 뭐 이런 것도 있을 수도 아무도 모르지 3+1차원에 사는 인간은 시간도 왜 방향성이 있는지 모르니깐 다른 우주에서는 이쪽의 방향성이 있는 시간이 반대의 방향성을 갖고 있을 수도 있고 방향성이 아예 없을 수도 있고 아 이런 심오한 얘기 아주 좋아
@wo0o_o0w4 жыл бұрын
2:31 젠장..
@에스프레소라떼4 жыл бұрын
젠장...
@조센진-m8l4 жыл бұрын
그곳은 로스산토스라는곳으로 클럽이름은 "바닐라유니콘"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user-ts9sj9xd7u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0~2차원은 가상의 개념이고 3차원은 우리가 볼수있는 공간, 4차원이 시간이 포함된 3차원의 흐름이라 하면 그 상위 차원들의 설명이 가능한지 묻고싶어요. 딱 잘라 11차원까지만 존재할수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위 차원 자체를 증명할 수도, 알수도 없다면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박준영-z1d3 жыл бұрын
수학적으로 너무나 완벽해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jasonpark8052 жыл бұрын
정리의 신이시네요. 물리학과 교수 설명보다 훨씬 좋았어요.
@일본사랑-s3s2 жыл бұрын
이 인간 말 믿지마요....엉터리에요...기대했는데 무슨 자기 생각만 늘어놓고있어요 말도 안맞고..
@엑화질소4 жыл бұрын
4차원의 존재가 이렇게 단순히 유비추론식으로만 밝혀진건 아닐테고... 더 정확한 존재성을 알고 싶은데 좋은 자료 있나요?
@soundaether60183 ай бұрын
비 올 때 누수지점이 도저히 어딘지 모를 때 미지의 차원에서 흘러드는것 같다 ㅎㅎ
@바이오연료4 жыл бұрын
시간은 되돌릴수없이 한쪽으로 일방적으로 가기만 하는데 한 차원이라고 할수있나요? 차원은 자유롭게 이동할수있는 축의 개수라는 뜻으로 아는데 시간축은 그렇지 않잖아요
@김세홍-b7t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불안정한 4차원이라고 부릅니다. 영상에서는 시공간은 공간과는 다르다고 설명하죠
@안준법4 жыл бұрын
시간을 차원으루 두지 않으면 정지상태인거죠 ....우주가아무 활동두 하지않는다 그러면3차원공간만 있는겁니다 그안에 내가 움직인다 그러면 나는시공간4차원존제가 되는거구요 시간이없는4차원은 모델이 여려개라....
@legalese3 жыл бұрын
재밋고 쉽게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미요-f1q4 жыл бұрын
아 현타 오지게 온다 치킨이나 시켜먹어야지
@Sim_sim_ha_da3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어야지
@공수겸장-u9t4 жыл бұрын
난 빡대가리냐 들어도 먼 말인지 당최 알수가없네😭
@BlackLarva23313 жыл бұрын
3차원에서 4차원까지 가도 머리터지는게 4차원이 되면 우리는 시간을 초월하게 되는거임ㅋㅋㅋ 시간을 초월한다는게 10차원도 20차원도 아닌 고작 4차원만 되도 가능하다는거 그렇다는건 4차원에서 5차원이 되는데는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는 엄청난일이 일어난다는 거고 우리가 11차원을 이해하려면 이짓을 8번 겪어야 된다는거.. 미래인들.. 스고이
@PPongPong Жыл бұрын
그럼 2차원에서는 넓이가 무한대로 작아지는 거고, 3차원에서 높이가 무한대로 작아지고, 4차원에서는 시간(또는 4의 축)이 무한대로 작아지는... 모두 각각 0으로 수렴하는... 그럼 이걸 보는 나의 존재는 뭘까? 우리가 본다고 하지만 그건 시간 속에서 보는 게 아니라 시간의 특정한 절단면에서 보는 것. 즉 무한대로 작아진 시간('시간없음'처럼 보임)에서 보는 거고, 그 비시간적 단면들을 인과적으로 시간 흐름으로 재구성 해낸 것이 우리가 경험하는 시공간의 '현상'일 듯...
@박용호-j9d3 жыл бұрын
시공간과 4차원 이해됐다. 다시 인터스텔라 보러 간다.
@ahancbjq89463 жыл бұрын
근데 끈이론은 비판도 많이 받고있고 회의적으로 보는 과학자들이 너무 많음 너무 빠져들진 마세요
@nr50054 жыл бұрын
뭔가 영화 앤트맨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막 핀입자 사용해서 막 한없이 작아지고 한게 숨어있는 또 다른 차원에 진입하기 위해서 막 작아진건가?
@찢죄명4 жыл бұрын
2:02 아이작의 번쟄
@가챠폭망4 жыл бұрын
2:00 아니 아이작 뭔데? ㅋㅋㅋ
@검정-z8c4 жыл бұрын
???:뿌!!
@Hodu118113 жыл бұрын
ㅁㄷㄱㄷ
@이재용-r6r3 жыл бұрын
거울안에 다른 차원이 있고 우리가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맞댄 거울안에 그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이 있고 그 끝은 무한대의 점이죠 그게 여기 차원에서 볼 수 있는 일부의 다른 차원 아닐까요? 거울속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컴퓨터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컴퓨터안에 예쁜 꼬마선충이 살게 할 수는 있지요
@정재민-m5t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물리학과천문학에 관심이 있는학생인데요. 제가 생각을해봤는데 3차원이상 아니 시간을더한 4차원이상의 차원은 이론적으로는 있지만 설명을할수가 없습니다. 그럼 한마디로 그냥 4차원이상은 존재가 할수없다고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4차원이상은 있지만 그걸 설명하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그걸 설명할수없으니깐 없다고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블루초신성373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예를들어 신도 보기는어렵지만 있다고 느끼잖아요? 4차원,5차원등등 그런것들도 있다고 추측하거나 느끼는게아닐까용?
@블루초신성373 жыл бұрын
설명을못한다해서 없는게아니니까요
@무지개앵무새4 жыл бұрын
11차원이어야 하는 이유가 명확히 설명되어 있어서 좋네요. 하지만 4차원을 설명하다가 갑자기 10차원의 끈이론이 나오고, 10차원 시공간에서 끈이론이 5개나 정의되는 이유가 나오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왜 10차원인지를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상위차원 설명도 의문이 듭니다. 선은 1차원의 대표적 예입니다. 하지만 넓이와 두께는 없다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면 확대하여 2차원을 본다는 행위는 그 정의를 파기해야 하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1차원을 확대하면 면인 2차원이 된다고 했는데, 그런 논리면 2차원을 확대하면 3차원이 됩니다. 2차원에서 3차원을 찾기 위해선 숨겨진 높이를 찾는게 맞습니다. 그러면 2차원을 옆으로 확대하여 높이를 찾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개미와 카펫처럼, 2차원은 애초부터 높이를 가지고 있었다ㅡ 라고 생각해야하나요??
@JML-id9jy4 жыл бұрын
2차원의 존재가 1차원이라고 생각되는 선을 확대한다면 2차원의 사각형이 되는 것이고, 3차원의 존재가 2차원의 사각형을 확대한다면 높이가 보이게 되는 것이죠. 1차원의 존재에게는 설명할 수 없고 정의될 수 없던 것도 2차원의 존재에게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죠. 즉 이미 3차원을 확대하면 4차원의 존재는 4차원을 발견할 수 있으며 존재의 법칙이 당연히 존재하지만, 3차원의 사람은 절대 그 법칙을 알 수 없는 것이죠. 1차원의 선은 분명히 넓이와 두께가 없습니다. 그러나 2차원의 존재에게는 그 정의자체가 바뀐다는 것 아닐까요?
@남윤상-m7h4 жыл бұрын
근데 11차원에서 본다 해도 11차원에 또다른 법칙이 있을텐데....? 그럼 초끈 이론은 불가능한거 아닌가
@1500초3 жыл бұрын
내가 멍청해서 모르거나 난독인걸수도 있는데 우린 지금 중력빼고 다 한곳으로 모을수있자너 다른 차원에서도 다른법칙이 있고 그것들은다 한곳으로 모을수있는데 중력만 못 모으는거 아님....?
@nnnli58174 жыл бұрын
초끈이론은 아무것도 계산할수도 예상할수도 없다.
@KeumSoon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흥미롭네요~~!
@PPongPong Жыл бұрын
뭔가 심하게 건너뛰고 마무리한 느낌인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소녀억울하옵니다4 жыл бұрын
꿈속세상이 10차원, 죽음뒤의 세상임11차원임. 때때로 11차원존재들이 10차원으로 와서 보여지는이유ㅋㅋㅋ
@안녕잘가-l2s3 жыл бұрын
저는 3차원의 시공간 그 이상의 차원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 로 시간의 축이 있고 x y z로 공간의 축이 있다면 상위차원에선 그 모든게 하나로서 통합되어 존재 하는게 아닐까요? 시간과 공간의 경계가 없고 과거와 미래에 대한 경계도 없으며 공간에 대한 제약도 없는게 아닐까요? 모든것이 하나로서 통합된것이 상위차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되었기에 역설적으로 모든게 가능한 세계가 되는것이죠 우리는 여태까지 상위 차원으로 갈수록 , "3차원의 시공간 보단 추가된 무엇인가 있을 것이다." 라고 무의식 적으로 생각한 걸지도 모릅니다. 제 주장에서 여기서 말한 상위차원에 가장 가까운것은 "꿈"입니다. 꿈 안에서는 모든 제약이 없습니다. 과거로도 갈 수 있으며 지금과는 다른 현재를 비출수도, 심지어 지금은 알지못하는 미래까지 볼 수 있지요 꿈 안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장소, 또는 경험해본 장소로도 갈수있습니다. 즉 꿈에서는 위의 주장처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꿈이 상위차원 이다 라고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그저 추측이며 주장입니다. 아직은 명확히 밝혀진게 없다. 싶이하기에 우리들의 주장과 생각이 다를순 있어도 틀릴순 없다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제 주장의 끝입니다.
@mlb41643 жыл бұрын
어쩔 수 없겠지만 차원이 높아질수록 설명이 빈약해짐ㅋㅋ 저차원 설명은 오졌음
@임영수-s2j4 жыл бұрын
헬로우 동지들 이해하기 어려운 건 정말 좋습니다
@3-8.2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랬었는데 차원은 제곱한다 차원이 올라갈수록 공간은 제곱의 수로 디테일해진다
@maki39364 жыл бұрын
10차원의 초끈이론 5가지가 뭔가요??
@sigoowo3 жыл бұрын
2:04 뿌!
@Gg-rc7fx Жыл бұрын
흔히 3차원은 시간과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데 그렇다면 4차원은 시간, 공간 이외에 또다른 '~간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4차원 이상이 되려면시간 공간 이외의 '뭐 사이와 무엇 사이'의 연결이 있어야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고 우주에서도 '사이와 사이'에 은하, 항성, 우주먼지, 우주물질 등등이 얼켜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시,공간 이외의 어떠한 '~간'이 있다고 봅니다.
초끈이론에서의 다섯가지 형태가 각기 다른것이아닌 같은것인데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것이였다고 나온걸로 알고았습니다
@user-ahffken00ehla2 жыл бұрын
n차원을 무한 확대하면 n+1차원이라고 했는데 n차원에 관한 가정이 부정 되므로 가설은 틀렸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선을 무한 확대하면 면이 나타난다는 건데 선은 시간 t이 개입되지 않은 상태에선 이동이 없으므로 면을 가질 수 없는 개념입니다. 차원의 개념에 시간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차원 개념에 시간을 포함한다면 개념을 잡을 수 없습니다. 불확정성의 원리와 마찬가지죠. n차원이라고 가정했는데 n+α 차원이 되어 버린 것과 같습니다.
@chiesaf.56274 жыл бұрын
왜 끈이론은 10차원이 필요한지는 설명을 안하셨네요
@김정훈-z8e4 жыл бұрын
수학적계산같은거예요. 근거없이 그러는게아니고, 막 복잡한계산을 하니깐 10차원에서 식이 딱떨어지니깐, 아인슈타인은 4대힘을 통합하는 하나의 이론을 만들려고하려다 실패하고 죽었잖아요. 중력이 특히 말썽인데, 칼루자란사람이 중력은 5차원존재인것같다. 5차원으로 계산한식을 아인슈타인에게 보여주니 아인슈타인도 솔깃하고, 그래서 그걸보완하다보니 10차원이되고
@웅-i2x4 жыл бұрын
김정훈 설명해달란게 아닌데 ㅋㅋ 설명충등장
@자존심-v5u4 жыл бұрын
@@김정훈-z8e 혹시 직업이?
@전향미-w9t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어요^^화이팅. .
@Sia819_ Жыл бұрын
그래서 11차원이 뭐죠 1번째가 x, 2번째가y 3번째가z 축 11번째가 시간이면 4, 5, 6, 7, 8, 9, 10 번째는 무슨축인가요?
@김동섭-n1z4 жыл бұрын
10차원에서 정의되는 초끈이론의 종류를 5가지라고 생각하는 근거가 궁금해요ㅜ.ㅜ
@달수아빠-p9n3 жыл бұрын
5감은 차원에 따라 틀려지나요?
@rovermoon3 жыл бұрын
물질들은 공간에서 균일한 밀도를 유지하려는 특성때문에 아마도 블랙홀이 0차원이라서 끊임없이 빨려들어가는게 아닐까? 블랙홀이 있는 위치는 실존하는 차원의 물질이 분자이고 분모가 0차원의 형태라면 무한대의 중력의세기를 갖게되나 어떤 특이한 이유로(보어의 원자 모형처럼 전자의 불연속적 이동처럼) 불연속적 중력의 세기가 다르게 각각의 블랙홀 중력세기가 다르 듯이...
@sinusgd084 жыл бұрын
요약해드림 나무가 하나 있음 거인은 밟고 지나갈수있어서 x축 y축 밖에 없는거임 근데 우리같은 사람은 나무 위를 올라갈 수 있어서 x축 y축 z축이 있는거임
@황보윤-y6j3 жыл бұрын
시공간의 구분이 점 점 없어진다는 거 아닌가요???? 한발짝 뻗었는데 바뀌어있고 물체를 올려놨는데 그 공간도 뚫을 수 있고 근데 보는 방향에 따라서 납작하고 액체?호물호물한 형태처럼 보이기도 하고. 부풀린 형태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렇다면 차원이 높아질수록 팽창하거나 압축되는 건가? 나뉘는 면(벽)은 많아지는데 수없이 겹치면서 또 면을 생성하고 생성하고...이러면 끝이 안 나겠네요 4차원은 대충 볼 수 있다고 쳐도 그 이상의 차원부터는 사람의 눈으론 그 차원을 인식도 못할 것 같다..
@Shallow._.4 жыл бұрын
형 디스플레이로 영상되는 영상이나 이미지들은 다 2차원 아니야?
@윤준영-s9d4 жыл бұрын
;;; 조명이 2차원인가요? 평평하게 만든다고 2차원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2차원은 높이가 없습니다. 디스플레이가 평평하다고 높이가 없다고 생각하는건 좀
@apro89004 жыл бұрын
@@윤준영-s9d 디스플레이 자체는 3차원인데, 디스플레이에 재생되는 영상은 2차원 아닌가요?
@Shallow._.4 жыл бұрын
먹찍 재생되는 영상 말하는거에용 디스플레이 기기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ililiililil.24 жыл бұрын
사는공간이 삼차원이면 그공간안에것들은 전부 삼차원입니당
@0sunya9822 жыл бұрын
1차원이나 2차원은 넓이를 가지지 않는 점과 선으로 표기하는 방식인데 이게 맞나요..?
@144qs52 жыл бұрын
근데 2차원으로 사는 생물이 있나요? 이 또한 그냥 가정인가요?
@8ballondor3 жыл бұрын
결국은 1차원이든 10차원이든 축에 관한 것이든 시간이든 과학자들의 소설일 뿐.
@hhg10044 жыл бұрын
이 형 진짜 설명 잘해주신다ㅎㅎ 지금까지 시공간이라는 개념을 어렴풋이 이해하는 정도였는데 그 찝찝함을 깨끗이 풀어주는 설명이네요 다만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이 더해짐에 따라 왜 10차원이 되는지 그 이유도 알고 싶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어쩌다이기는춘섭씨2 жыл бұрын
3차원에 존재가 11차원을 상상하거나 이해할수있을까요?
@tototo1264 жыл бұрын
그럼 저희는 3차원에서 11차원까지의 시공간에서 살고있다고 해도 말이되는 건가요?
@violetcrown89984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한게 우주빅뱅이론은 사실 말도 안되고 추축과 팽창은 반복하며 이어진다고하셨잖아요 그럼...우주의 기원이 대통합이론으로부터 시작된간가요? 우주가 작은점으로 완전이 접혀들어가서 양성자,중성자 마저서 붙어있지 못할 상태가됬을떄 원자구조만 파괴되고 쿼크들은 무사하는 상태가 되는건가요? 그러면...쿼크를 구성하는 끈도 파괴가 안되겠네요 워낙 작아서 거시세계에 있는 힘이 전달이 안되니까요 그럼 우주가 무에서 유에서 생겨났다해도 이상할꼐 없네요 끈이 멀쩡하니까 쿼크들도 자연스럽게 생성될꺼고 쿼크들이 모이니까 양.중성자가 되고 그것들이 움직이고 열을내니까 폭발하고 결국 생긴게 우주 그럼 반대로 우주의 탄생이 없었고 끝없이 영원히 추축과 빅뱅을 반복하는 우주에서는... 음...어떻게 우주탄생을 설명하지...사실 우주자체가 11차원의 기둥? 이라고 해야하나? 11차원이 우주의 기둥이 더 맞는 말이겠군요 그러니까 11차원이 존재하니까 우주가 존재하는거고 우주가 사라진다라는건 결국 우주의 기둥이 되는 11차원도 없어져야되기떄문에 결국 우주탄생을 말할수없는건가... 사실 빅뱅은 이전우주의 새로운 시작이고 우주의 처음은 없었고 우주가 앖었는데 폭발해서 나왔다라는건 11치원이 없없는데 생겼다가 되는건데 그 차원은 시간이 존재하지도 않는 차원이고 시간이 존재하지도 않은 차원들이 모여서 끈이되고 그 끈들이 시간도 만들도 물질도 만들면서 ( 차원이 물질은 만든다?? 꼭 닥터후가 생각나네...) 우주까지 이어졌다라는건데 나는 뭐 설명이 안되는걸 질문하고있어;;; 근데 그 차원들이 생길수가있나? 그냥 거기있었고 어쩌다보니 우주를 지탱하게됬다가 더 적절하네... 그럼 다른질문 약간 비슷하긴한데
@violetcrown89984 жыл бұрын
인단 거시세계에서 어떤물체를 물에 넣면 둥둥 뜨잖아요 그럼 원자도 어떤공간안에서 둥둥 뜨고있는 상태나요? 원자끼리는 서로 떨어져있다하는데 원자는 3차원구조로 되어있나요? 그러니까 원자의 모양은 말하는게 아나고 원자들이 연결되었는 그 모양이 3차원 형식으로 되었냐이거죠 또 이게 제일 어려운거 같은데 만약 11차원 밑으로 계속 내려가게되면 1차원으로로 갈수있단예긴데 그럼 시간이 없는 곳까지 갈수있나요? 사실 차원이란게 우주공간..아니 그 우주를 구성할수있는 모든것의 기둥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 우주 밖이라든가..우주가 둥둥 떠다니고있는 그 공간아닌 공간이요) 만화나 영화에서보면 차원이동이나 차원이동장치 같은게 나오잖아요 제가 생각했었던 차원는 우주를 품고있는 그 우주의 성질이 결정되어있는 높은...그 공간?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이 거시세계를 무수히 확대해서 보면 나오는게 차원이란말이죠 프랑크길이란게 있는데...1차원이 있을리가... 설마 프랑크길이의 최소단위가 1차원은... 자꾸 질문이 새는데 시간이 없는 1차원이 존재할수있나요?
@이동선-c2y4 жыл бұрын
그 11차원에도 내 여친은 없겟지..
@hope_opportunity4 жыл бұрын
내 여친은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 개념일 뿐입니다.
@booipgffirtxc3 жыл бұрын
@@hope_opportunity 화이팅...
@Collaintp4 жыл бұрын
그럼 우리사는 세상 "몇"차원 인가요 ?
@user-vy3nl3rt2z4 жыл бұрын
3차원
@우주를날다4 жыл бұрын
@@user-vy3nl3rt2z 4달라는 4차원인가요?
@koby2964 жыл бұрын
@@우주를날다 ㅋㅋㅋㅋㅋㅋㅋㅋ두한
@JM-nw3bq4 жыл бұрын
모든 차원에 살지만 느끼는게 3차원?
@우주를날다4 жыл бұрын
@@JM-nw3bq 4차원 시공간서 3차원을 보는게 아닐까요?
@요이한-v2d4 жыл бұрын
그냥 정육면체를 본다고 가정했을때: 0차원은 점 1차원은 선 2차원은 면 3차원은 입체도형 4차원은 입체도형의 과거와 미래 (동시에 관측 가능한) 5차원은 머지
@민수-q2w4 жыл бұрын
요이한 무슨 이상한 사이비이과들이 4차원이 시간이라는둥 이런이야기 하는데 그냥 축이 하나 더생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