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아버지가 유전적으로 뇌 관련해서 치매유전이 있어서 뇌영양제 처방 받아서도 먹어봤고 이것저것 안해본게 없는데요 이건무조건 포스파티딜세린 드셔야돼요(fda 혹은 식약처 에서 유일하게 뇌도움성분으로 인정한 성분이에요) 가장중요한게 첨가물 안들어간거랑 , 무조건 성분 잘 보고 고르셔야됩니다. 비싸고유명한게 좋은게 아니라 성분좋은게 따로있어요 뇌영양제는 첨가물싸움이에요 저도 선생님말씀듣고 아버지랑 같이 시작한건데 지금 거의 1년가까이 먹으면서 많이좋아졌습니다. 특히 건망증이랑 깜빡깜빡하는게 많이 없어졌어요. 꼭 꾸준히드세요
@skrxkdi1234Күн бұрын
부형물이나 첨가물없는 뇌영양제가 따로있나요? 검색하니 너무 많이나와요 직접드시거나 효과본거알려주세요
@loojiuКүн бұрын
@@skrxkdi1234 닥터그레잇 포스파티딜세린이 첨가물이없어서 이거드시고있어요 일일 포스파티딜세린 함량 권장량 다 채워져있습니다 꾸준히먹고있는데 확실히 체감됩니다 최소4개월이상은 꾸준히드셔야 효과봐요
@나나야-p9d Жыл бұрын
저는 요양원에서 근무한지 2개월차인 요양보호사인데 요양원이라는 시설이 대개의 경우 국가가 아닌 개인이 영리와 이윤을 목적으로 개설되다 보니 더 많은 이익 창출을 위해 일반적으로 적은 인원의 요양보호사로 많은 어르신을 케어하는 현실로 식사 조차도 마음 편히 천천히 드시거나 드릴 수 없고, 일일이 한분 한분을 세심히 살펴 드릴 수 없다보니 혹여라도 낙상사고 생길까봐 한 번 올라간 침대위에서 휠체어로 이동, 휠체어에서 침대로 이동만 겨우 해 드리고 걸을 기회가 주어지지 않다 보니 돌아가실때 되서야만이 침대에서 내려올 수 있는 실정입니다. 어르신들도 요양보호사들도 모두가 딱한 현실이 참으로 안따갑습니다.
@김윤기-f2d Жыл бұрын
귀찬한삶을 포기하고 차라리 안락사을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상덕이-c5d Жыл бұрын
정부에서 요양병원을 하루에 한번씩 감시 감독 하세요 그렇치 않으면 정부 보조금을 철회 하세요
보호사 님 말씀 맞아요 언니 요양원 계신데 가보면 침대 못 내려서게 하니 상태가 더악화 되네요
@typoon5146 ай бұрын
@@문명자-f8c2급이상은 인간이 안돼나 기냥 깨갱시키고 3에서 6급까지는 원에의해서 입소시키면 중노동을 시켜 나라를 젊게 만들어야죠 도둑놈들은 국가돈 다 떼어쳐먹고 보릿고개로부터 나라를 일으킨자는 괄시를 받으니 죽어서 귀신이라도 이 도둑들 원수를 갚아야죠 .
@김준기-q3h4 ай бұрын
요양등급 1,2급 받기 전에 너무 힘들다. 3,4,5등급도 집에서는 돌보기 힘들다. 특히 침해는 너무 힘들다. 등급이 잘 나오지 않는다.
@박소람-e8z2 ай бұрын
치매
@jyk2082 жыл бұрын
정말 친절히 자세하게 하십니다 궁금점. 해결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가사의-s9p5 ай бұрын
상세한 설명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유익정보 부탁!드려요
@kiseokkim20083 жыл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김정란-n1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박동진-r1u Жыл бұрын
배경에 요약을 붙이고 하면 더 이해가 빠를듯 하군요. 말로만 진행하니 반복 시청을 하는 경우도 발생해서요.
@배두리-q5n11 ай бұрын
인지지원등급인데 급여변경싱청이 가능할까요~?? 폭령성이 있어서 센터에서 쫓겨날판입니다 일은해야되지 엄마는 혼자 못계시지 돌봐줄사람도 없고 혼자 돌봐야하는상황입니다
@jyh060112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국-u2s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 쉽게 설명고맙습니다😅
@강훈-t5i4h3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recovery_k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경청하고 있습니다
@강현숙-w2c Жыл бұрын
유인한정보 감사합니다.
@이정호-p1g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 보얐습니다.
@리미리미-v1f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신장암4기로 골반까지 전이되어 골반의 뼈가 녹아서 통증이 심하셔서 진통제를 복용중이세요. 침대는 없어서 침대생활은 아니지만, 좌식에서 입식으로 식사하실 수 있게 바꿔드렸지만 아프셔서 일도 그만두시게 되고 집에 혼자 계시면서 암 방사선치료 통원치료 모시고 다니면서 장기요양 신청해놓았거든요 건보 장기요양 조사 담당자님 오셔서 상담안되서 내일 재방문 예정일때 제가 사무실 점심시간에 외출해서 만날 예정입니다만 통원치료 다니면서 아버지가 좀 이상하시다 생각했는데 - 식사때 시간 감각이라던지, 기억력이 떨어지신다 싶었는데 치매증상처럼 의심하시고,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데 하루이틀새 정도가 심해지시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 내일 병원에 모시고 가서 진단서 떼보려고까지 생각은 하고있습니다만, 가능할지는 미지수네요ㅜㅜ 아직 등급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치매까지 말씀드리는 건 아닌건지..ㅠㅠ 왜 3개월 지나서 등급변경? 이야기가 나오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미래을위해-e3p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kfather-yb7ho6 ай бұрын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입소 어르신 중에는 장기요양등급을 안 받고 요양원에 입소하여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하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어떤 분은 말기암 환자로 요양원에 입소하여 임종을 기다리는 분이 게신데, 이런분은 요양보호사가 케어해 드리기 정말 힘드싶니다
@장환미 Жыл бұрын
요양윈.수급자.자격.어디까진가요.생계급여랑.주거급여만.두가지라면.수급자.해택받났요
@수렁이-e7c Жыл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권용현-o6p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sunpyooh33342 жыл бұрын
요양원 일인실도 있는지 또 개인적으로 외출할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홍은숙-m8r2 жыл бұрын
요양원도1인실이있고 외출.외박도.가능합니다.
@Badagaese Жыл бұрын
1인실은 , 개인이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영순하 Жыл бұрын
4ㅂㅇㅂㅋ444ㅁㄱ4ㄱㅇ4ㅋ
@영순하 Жыл бұрын
@user-ku1uc5yp6r 😅
@typoon5146 ай бұрын
@@홍은숙-m8r원에의하여 인락사제도를 부활했으면 합니다 . 돌파리들이 많은 한국에선 앞으로 중증노인이 많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
@jisimsim595 ай бұрын
안락사만이 답입니다 나라도 살고 가정도살고 본인도 고통 줄이고 ... 기관에 가봐야 사람대접 못받습니다.
@박소람-e8z2 ай бұрын
본인이 곡기 끊으면 됩니다. 본인이 못하는걸 남한테 해달라고 하면 안되죠
@idfewocw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요양원에 가면 낙상사고가 비일비재 하다고 해서 낙상보호용품이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이외에 더 준비물이나 물품 필요한게 있을까요?
잘 들었어요!!~ 조건이 맞아서 요양병원 들어가면 들어가는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치매똑똑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요양병원 비용은 상황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치매똑똑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mGnQiaqeatCBn8k
@sunpyooh3334 Жыл бұрын
양로원 검색하면 양노원 얘기는 없고 전부다 요양원 얘기만 하는 이유가 양로원은 별 영양가가 없어서 그러나요 무료 실비 양로원좀 잘설명해주셔.
@myj0032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정보는 좋지만, 이렇게만 잘 운행되면 좋겠지만, 실제 우후죽순으로 늘어난 요양병원요양원의 실상은 그것이 알고싶다나 PD수첩에서비리와 실상을 확인하고 들어가야됩니다. 내 인생을 걸고 하는 말이지만 좀 싼가격의 요양원은 고려장 맞아요. 자식들이 모시기힘드니까 (사실 치매나 알콜중독 등은 못시기 힘들죠. 가족들까지 그수준의 생활하니까요ㅜ) 그치만 며느리 사위땜에 그건 인간의 본능상 자기부모처럼 안모셔지니까 비난안해요. 그치만 같이 살지는 않아도 주변에 원룸이나 오피스텔 정도 비싸지않은곳 사시게하고 아들이면 아들이, 딸이면 딸이 이틀에 한번씩이라도 살펴봐주는게 인간의 마지막 도리인듯요. 물론 자식을 몰라보고, 정신병이 심하거나 하면 병원에 모시는걸 어쩌겠어요. 그치만 마지막 정신있고 밥한숟가락이라도 뜨실수 있으면 요양병원은 아니에요. 요양병원에서 일하는분들 수입이 열악해요. 그이유는 뻔하죠. 수녀님들이 하는곳 아니면 다 원장이사장이 돈욕심으로 차렸는데, 자기거 챙기고 친척실무진챙기고 일하시는분은 수입이 적죠. 인간의 본능이 그런거 아시니 생략, 일은 많지요, 그러니 정말 깡패같은요양사나 또라이도 꽤되요 알아도 사람 구하기힘드니 나둬요. 기저귀 바로 안갈죠. 먹을거 똥적게싸라고 적게주죠. 나이들고 몸은 망가졌어도 정신은 멀쩡한 환자도 있쟌아요. 자식잘못만나 그런데 가있는. 그런사람에겐 지옥이죠. 말하면 때리고 부탁도 안돼 나갈수도 없어 묶어버리니~~그래서 완전 정신잃거나 미친정도 아니면 방하나 얻어드려서 엄마아빠 젤 좋아했던 자식이 왔다갔다해요. 그곳에 보내는건 본인이 못때려죽여 보내는 짐승짓이에요 면회가서 하는말 거기서 하는말 거의 거짓말이에요. 지금 간호사가 저렇게 남일 처럼 말하는데요, 똑같아요 중환자실엔 간호사들만있는데 제가 주치의 휴가때 아퍼서 4박했는데 요양병원과 똑같았어요. 25세 간호사가 반말은 기본이고, 툭툭때려요. 까불면 묶었뿐다하고. 제가 의식이 흐릿해서 얼굴이 기억안나서 그렇지 병고치고 퇴원하면 응급실 문앞에 휘발유뿌리고 나도죽고 같이 죽으려했어요 악마들이에요 간호사들인데. 그러니 요양병원은 더하겠지요. 물론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인간사는게 비슷하쟌아요. 보호자는 면회왔다고 나가면서 형제들에게 자랑하고 자기들이 잘 모시고 있는걸로 착각하는데요, 그런데 모시고 잘먹고 잘지내는 자식들은 당장 방 구하고 준비하셔서 모셔오세요. 부모님들이 우리를 어떻게 키우셨어요. 그런곳은 아니에요. 절대아니에요 고려장보다 심한 악마의 소굴이에요~~~~ 중년인 제가 중환자실 경험하고 어머니 모시고 그렇게 하고있어요. 아내는 못모셔요. 자기엄마가 아닌데 그런것 때문에 싸우지 마시고 본인이 자주 들르시면 되고 누나도와요. 집사람도 자기 친정엄마가 그러시면 그렇게 할거에요. 정신병치매중증아닌데 그런데 모셔놓고 잘자면 천벌받고 본인도 그 지옥의 맛을 보게될거에요
@wozo4882 жыл бұрын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반고흐-z1m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파요 치매 증상 너무 힘들어서 저도 많이 아프고 어찌 해야 할까요 공격성이 심해서 집안이 난장판이고 저 혼자 24시간 붙어 있다보니 머리도 멍하고 잠을못 자고 같이 미쳐가는 중이네요
@myj003 Жыл бұрын
@@반고흐-z1m 치매가 심하시면 어쩔수없죠ㅜ 제가 말씀드린건 대체로 노화되시면 약간의 정신은 없지만, 대소변도 좀 문제있지만, 그래도 대화도 되고 그러시면 보내지 마시라는 얘기죠. 치매 심하시고 하면 요양병원이나 재택요양사도 찾아오는 제도도 있거던요. 주민센터에 문의해보시고하셔서 도움받을수 있는만큼 받으시고요. 어떻게 한사람이 계속 옆에 있을수있겠어요. 6년씩 장애자녀나 아내잘 간호하시던분들도 살해하시고 따라서 자살하는 뉴스도 많쟎아요. 경험해본분들은 절대 나쁜말 못하지요. 그건 본인의 인생도 끝나는거니까요. 그러니까, 상태와 경계를(치매나 장애정도치) 잘 살피셔서 짐으로 짊어지시면 인간은 끝까지 견디지 못해요. 무조건 요양병원이 나쁜건 아니에요. 요양원쪽으로 잘알아보시고, 모셔야 하실듯요. 본인마저도 죽으실듯요. 저같은 경우는 어머니가 심한치매는 아니시고하셔서, 제가 마마보이라 끝까지 모시고 싶어서 그런거구요. 글고 실제 요양병원상황도 알기도 해서 그런거지 모두가 그렇게 하자는건 아닌거였어요. 어머니는 하늘나라가셨어요.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도ㅜ 죄스럽고, 보고싶어서 힘들때도 많습니다.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시길요.
@마이아띠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yro35933 ай бұрын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며느리 사위 시부모처부모는 사실 무작위로 누가 될지모르는 남이죠 내부모는 친자식들이 모셔야죠 내엄마가 소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