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미역, 김은 바다에서 양식 하는 해조류 이어서 중금속 섭취 주의 해야 합니다. 요오드 때문이라면 소량섭취 하고 해독을 위해 과/채소를 시간차 두고 드셔야 합니다. 또, 어린 멸치일수록 중금속 함량이 아주 적다는 것은 개인소견 입니다. 호두,생아몬드, 볶음 아몬드는 물에 담구어 놓아 피트산 제거후 드시면 영양소 흡수율이 아주 좋아 집니다.
@안향숙-n9j5 ай бұрын
말씀해주신댄로 먹고 생활해보겠습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
@v0lare5 ай бұрын
응용 레시피까지 알려주시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resilienist5 ай бұрын
멸치. 뱅어포. 두부. 브로콜리양배추. 미역. 항홀몬제 복용으로 골다공증이 항상 신경쓰였는데... 음식으로 자주 챙겨먹도록 신경쓰겠습니다. 항상 소중한 영상 감사드리며 100만이 드디어 고지에~~🎉🎉🎉🎉🎉 건승하세요❤❤❤❤❤
@김순순-g2i2 ай бұрын
콩을 미숫가루로 만드는 것은 어떤지요
@F민-t7q3 ай бұрын
예쁜 라래님 감사해요 라래님도 건강하시길 축복함니다
@박정진-h6cАй бұрын
라레님 감사해요^^
@joyhappy61735 ай бұрын
저같은 갱년기 여성에서 중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JJK-z3b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티고나신 꽤꼬리음성~! 아름답습니다🎉 💚💙💜
@songkim7610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williampk61305 ай бұрын
소중한 건강정보에 감사드립니다😊
@dongkeunkwak5 ай бұрын
칼슘 강의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lifestyle_doctor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진달래-h3f5 ай бұрын
선생님! 칼슘 많은 식품,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상훈-k9t4g5 ай бұрын
칼슘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신체에 돌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 것 같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 아버지가 80세 경 혈관에 조그만 돌이 차서 수술을 했었고, 큰 돌은 2cm(2mm 아니고 2cm) 정도까지 되는 석화한 물질이 혈관내에 있어서,, 먼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휘귀한 경우라, 서울 아산병원에서 5~6명 정도의 의사/간호사가 직접 비행기 타고 오셔서 집도하고 학회까지 보고된 바가 있었습니다.. 당시 아산병원에서 의사분들 중 나이가 지긋하신 가장 고참의사 한 분이,, "식품중에 칼슘이 많이 있는 음식을 장복하게되면 신체에 돌이 생이 생기는 사례를 여러 번 보아왔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