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을 가지고 만들어 봤는데..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칼이 깊게 들어가면 무우가 불안하게 덜렁거리거나 완전 잘리고, 젓가락을 받치고 칼집으로 내도 깊이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사이사이 깻잎 넣는 게 엉망으로 넣기 힘듭니다. 만들면서 두 번 만들 건 아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맛은 안 봤지만 다시 만들 일이 있다면 차라리 무우 전체 칼집을 내고 작업하는 것 보다는 수고스럽지만 칼집을 낼 때 한 번 먹을 만큼 3-5센티 정도는 완전 절단 하는 식으로 해서 깻잎 작업을 하고 용기에 넣을 때는 한 번에 꽉 채워지게 하는 게 여러모로 편할 것 같고, 적당한 용기 찾는 것도 쉬울 것 같습니다.
@sj-gd9wk5 ай бұрын
예...??? 이게요..??
@김기식-b3g5 ай бұрын
잘 봤어요~ 만들어봐야겠네요. 한가지! 젓가락 놓고 자를 때 쇠젓가락은 칼날을 상하게 하니 나무 젓가락이 좋을 것 같아요.
@cocarex-t4v5 ай бұрын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시는 방장님의 실력에 감탄 ! 하고갑니다 !최고에오!!!!!!!!!!
@Coong2nyang5 ай бұрын
영상대로 못하면 손재주가 없는…. 으읍…!!!!
@kk-ei1yj5 ай бұрын
감각을 기르시길
@isinece5 ай бұрын
그냥 쌈무처럼 썰어서 한장한장 곂쳐 만드는게 모양은 나빠도 더 간편할거같아요
@블런더3 ай бұрын
겹쳐
@Happymom582 ай бұрын
그 방법도 괜찮겠네여.
@Sharp_eatАй бұрын
@@블런더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찐따쉨
@블런더Ай бұрын
@@Sharp_eat 너도 ㅋ
@땡쓰-g2t Жыл бұрын
피자가게 일하는데 요거 해서 피클대신 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용
@God.bless.you.. Жыл бұрын
오늘 도전 ^^ 👍👀 무 - 1개 깻잎 - 40장 굵은소금 - 2스푼 반 설탕 - 1컵 반 [300ml] 식초 - 1컵 반 [300ml] 물 - 1컵 반 [300ml]
@pje27273 ай бұрын
무대신 양배추로 해도 완전 맛나요. 가게에서 먹어보고 만들고 싶었는데 레시피 여기서 찾았네요.
@davich_hearing Жыл бұрын
레시피 감사합니다! 따라해봐야겠어요! 맛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
@backsbsb Жыл бұрын
만들어야지!! ㅋㅋ 깻잎땜에 더 맛있어보임!!
@sssoskpak9473 Жыл бұрын
무우 피클 참맞이 있어요 거기다가 깨잎을 넣으니 향이좋겠네요🎉🎉
@핫초코라떼 Жыл бұрын
맞x 맛o. 깨잎x 깻잎o
@tayutau-pv7pi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배정윤-s1c Жыл бұрын
쌈무 잖아요~~? 깻잎무쌈~~
@윤향숙윤향숙 Жыл бұрын
설탕은 알아서 조절 하시면 될것 같아요 당뇨 있는 분들은 자제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자스민오 Жыл бұрын
참 대단한 방법이네요~좋아요 1푭니다♥︎
@where886 ай бұрын
이렇게 정성들여 남겨지고 버리면 진짜 혈압
@승희-v3i Жыл бұрын
아이디어 짱 임니다
@food12724 ай бұрын
정성가득 만든영상 잘 보고 가요~~^^
@권옥례-y8n Жыл бұрын
나도 해봐야 겠네요
@imm742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보내주신 무우로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의정-r1z Жыл бұрын
잘 보고가요
@아레스-c7c Жыл бұрын
한번 따라 해봐야지....
@배스추적자-n2kАй бұрын
요건 정말 독특한 음식이네요
@하라라-y2p2 ай бұрын
미슐별둘 준다 대다나다😊😊😊
@캔디-s7p Жыл бұрын
채칼이름이 뭐에요?. 어디서 구매하나요?. 너무 실용적이고 좋은것 같아요😊
@nanalee94515 ай бұрын
키위칼,(솜땀칼)로 무늬 낸거에요 ㅎ
@superzubu22 сағат бұрын
솜땀칼 없으면 그냥 해도 되겠네요 😊
@friend1715 Жыл бұрын
씀땀채칼 이란게 있나보군요
@karsierk.57942 ай бұрын
무 초절임과 깻잎 초절임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아이디어 반찬이네요. 모양도 이뻐서 손님상에 내놓기 좋을듯.
@구름-i3v5 ай бұрын
굳~ 아이디어~😂
@gracej3694 Жыл бұрын
맛잇겟네요
@Festive_kitchen23 күн бұрын
Very tasty healthy recipe 😋😋🌷🌷👌🏻👌🏻☘️☘️🌸🌸✅✅
@김경화-t5h3n4 ай бұрын
히히 ^^신랑이랑 해볼게요.❤
@이자르샤베르Ай бұрын
오 간단해!
@hsh8703125 ай бұрын
뜨거운물로 바로하면 물컹물컹 안하나요? 식혀서 붓고 하루이틀 더 숙성하는게 좋지 않을라나...
@jiyoonson63015 ай бұрын
뜨거울 때 부어야 아삭아삭합니다. 무, 고추, 양파, 마늘종, 양배추 등등, 장아찌나 피클류는 다 저렇게 팔팔 끓여서 뜨거울 때 부어요.
@lights62205 күн бұрын
반찬. 무. + 깻잎.
@먹향-w1fАй бұрын
오이로 하면 시원한게 엄청나조ㅡ
@hesperides62925 ай бұрын
이거 스테이크 먹을때 올리면 기가 막히겠네요 .
@Tuna04106 ай бұрын
나무젓가락쓰세요 ㅋㅋ
@이상열-o4d2 ай бұрын
치킨 무에 깻잎으로 향을 낸 것이네요
@yellowpanta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ㅎㅎ
@JJ-hz2mn Жыл бұрын
🙂🙂🙂💯💯💯👍👍👍
@최인수-w9i7 ай бұрын
깻잎이 요즘 금값안데...
@김진범-l9p5 ай бұрын
이 음식의 이름은 깻잎에무초 로 합시다
@김서함6 ай бұрын
단무지 같은 거네요
@BigzerkАй бұрын
걍 치킨무 아녀…
@레인브레이커2 ай бұрын
솔직히 저런건 고급 한정식이나 이런데서 나올법한 음식임.. 실제로 저거 맛있고 그래 보여도 만들기 귀찮아서 한번 해보다가 말껄..
@kkyeon Жыл бұрын
피클링스파이스 추가하면 더 맛있겠는데요
@user-fh5ug1xv6o5 ай бұрын
걍 통째로 씹어먹을게요
@DokPas2 ай бұрын
마트에 파는 쌈무
@ksseo5062 ай бұрын
두둑은,삼각형 산모양으로 여러줄로 긴 모습인데,성인남성 무릎 높이 정도로,필요.두둑에 심은 밭작물들이,밭농사가 잘되는데,어느정도 공기 비료역활.논밭의 잡초들과 큰돌들은,제거들을 해줘야한다고 하심.두둑에 대해,알려줄 필요들이 있다고.가난한 이들에,농사용 삽들을 주고,농사를 알려줄 필요.인구감소 노력의 방법도,줄 필요.하느님께서 주신내용 The duduk, which is a triangular mountain-shaped line, can be stacked one by one to the height of an adult man's knee. The field crops planted on the duduk are well farmed,acting as air fertilizers. ~~~ Weeds and stones in the paddy fields need to be removed. We need to be told about the duduk. ~~We need to give farming shovels to poor peoples and teach them about farming.We also need to give a way to reduce the population of love and peace.contents given by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