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낭만의 시대 기준은 학교샘들이 사랑의 빠따를 잡았느냐 아니였느냐 부터가 시작인듯
@김현-i8t Жыл бұрын
저 초6 때 손으로 볼 꼬집어서 벌주던 쌤도 있었어요
@madcloud604428 күн бұрын
전 초2 때 뺨맞았는데요
@길섭185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8 8년생 입니다. 100% 에요 이야~, 3:00 왼쪽부터 조상님(?) 이라고 불리는 메탈슬러그3, 다음 느그집에 이런게임 없지? 1 파로디우스, 섹시 파로디우스 도 유명하죠, 느그집에 이런게임 없지? 2 닌자 베이스볼 뱃맨, 느그집에 이런게임 없지? 3 동물철권1, 동물철권2 블러디 로어1, 2
@찬우정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마지막으로 강한 세대가 9N년생들이 아닐까 싶음.
@irondragon56314 ай бұрын
배란다 벽에도 매달려 보기도 해야지 ㅋㅋ
@i_mou_to_chan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96년생입니다. 정글짐 정상에서 부딪치지 않고 쏙 떨어지는걸 최상급으로 취급했습니다.
@나노머신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09입니다. 전 낭만의 시대의 잔재가 남아있는 초등학교를 나와서 강합니다.
@ghkim242 Жыл бұрын
놀이터 보고 생각났는데 그 타이어에 모래를 꽉 채우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그리고 그네를 타다가 날아가기도 했고.
@hatenlee1709 Жыл бұрын
[탈출] 이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면 당신은 낭만의 시대 입니다.
@박강필-z7m Жыл бұрын
바리에이션으로 시각을 봉인한 지옥탈출도 있었죠
@user-tt28182 Жыл бұрын
@@박강필-z7m 기본이 눈 가리고 하는거 아닌가요? 저 어릴땐 술래는 무조건 눈 가리고 했는데.
@박강필-z7m Жыл бұрын
@@user-tt28182 그냥 탈출이 술래에게 이동범위의 제약만 있는 거고 지옥탈출이 시각봉인이추가된거
@언TheThe씨 Жыл бұрын
낭만의 시대라... 내 동생 때리고 온 새끼 대가리를 더 아프게 패기 위해서 콩알탄을 손바닥을 핀 상태로 손가락 사이에 낀 다음 그대로 손바닥을 90도 정수리 내려 찍기 해서 그 새끼 정수리에서 콩알탄이 터지게 하는 시대지. 그게 내가 4학년 때였고 맞은 놈은 1학년이었는데 형이 때린 파워 + 머리에서 콩알탄이 퐉하고 터졌다는 공포로 인해 존나 울고 어른들 보면 혼날거 같아서 튀긴 해야하는데 그대로 도망가면 존나 없어 보이니까 쎄보이게 까불지 마라. 까불면 뒤진다. 라고 하면서 뒤돌아선 후 친구 따라가는 척하면서 xx야 우리 오락실 가자 하면서 뛰어가던 시절. 그리고 애완 동물의 경우 사나이라면 매일 갈아치우는거고 자력으로 수급 하는게 기본이었던게 산에 올라가서 기분에 따라 도롱뇽, 개구리, 사슴벌레, 호박벌 등등 포획해서 집에 가져왔지. 운 좋으면 박쥐 겟또다제 하고 학교에 가져가면 진정한 사나이가 될 수 있었다. 박쥐를 어케 가져가냐 하는데 이게 박쥐가 좀 띨띨하면 그냥 갑자기 날라가다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이걸 실 구해다가 다리에 묶은 후 신발주머니에 메뚜기 같은거랑 같이 감금한 뒤 자기 방에 짱박으면 엄마, 아빠 모르게 집으로 반입 가능. 이게 개구리 도롱뇽은 좀 드센 여자애들은 안무서워 한다 해도 박쥐 레벨 되면 여자 애들이 아니라 여자 선생도 기겁한다. 존나 센 진정한 마초 그 자체인 남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받는거다. 그리고 존나 이럴땐 더더욱 담배 초코 하나 물고, 맥(주)콜을 마시면 박쥐 다리에 묶은 실을 반지처럼 손가락에 낀 채로 진정한 사나이는 이걸 무서워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존나 뻐기는거지. 물론 이때 ㅈ밥들은 박쥐가 푸드덕 거리면 울고 불고 난리가 나기 때문에 노는 애들이 아니라 흔히 좀 어디 가서 ㅈ밥 소리 안듣는 빡센 남자 무리에 끼려면 그걸 보고 간지로 여길 수 있어야 했지. 날개 끝 잡고 눈 위에 대고 배트맨 할 수 있어야 빡센 남자들 사이에서도 리더 격인 사나이 클럽에 소속 가능. 물론 저 스토리의 끝은 남자 선생에게 제압되고 존나 맞고 풀어주게 된다. 낭만의 시대도 컬러 병아리면 마지막 끝물인 말기라 본다. 라떼는 그런건 구경도 못했다. 마지막으로 진짜 초기, 중기엔 그냥 노랑 병아리랑 약간 갈색 줄무늬 있는 걸로 암컷, 수컷 이러면서 수컷 300원, 암컷 500원에 팔았지. 10살 정도 차이 나는 친척 동생이 그랬다 해서 존재를 듣기만 했다는 컬러 병아리.
@s1ms1mhan Жыл бұрын
오락실 유원지을 제외하면 가본적 없는데 오락실 가본적 없는데 왜 그리우면서 콜라 한잔을 하고 싶어 지냐?
@afaf1206 Жыл бұрын
낭만의 시대=코난의 '하와이'
@버디라이트이어 Жыл бұрын
92년생입니다 잘보고갑니다
@exooq7564 Жыл бұрын
99년생 7월 31일 생 25 년간 독감이고 뭐고 걸려 본적 없습니다. 찢어지고 병원 안가고 3일이면 회복 진행이 보입니다. 아마 99년생 쯤 부터 인간 초월이 시작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캇쨩-x5e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을 보고 썸네일러님 진짜 그리시 싫었겠구나부터 생각남
@liiill8969 Жыл бұрын
이게 낭만이지..
@Prussia1221 Жыл бұрын
난 07년생인데 왜 낭만의 시대에 살았었는가... 동물뽑기 빼고 다 격어본거다...
@koreanblackhair Жыл бұрын
저거 과자나오는거 게임기가 금지라서 과자나오는 과자판매기인데 게임이 가능한겁니다 ^^7 하면서 법을 우회한거라는 말이있던데
@청풍월량 Жыл бұрын
거북알 아이스크림 그 비닐이 콘돔이라는 말이 있었다는.... 거북알 아이스크림 만든 회사가 콘돔 회사 였었다는 말이 무려 뉴스에서 나왔었다는....
@seiji_nyasu Жыл бұрын
그냥 재료가 같은거임
@나뭇잎골렘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01년생입니다. 저는 0.7 낭만의 시대를 살았네요. 인생 손해봤 어흑흑
@나스트란디르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는데 왜 쟈니 브라보가 생각나는거지? ㅋ ㅋ ㅋ ㅋ ㅋ
@산양-s9m Жыл бұрын
방구트럭 따라가다 이세계가고 경찰차 타고 집 오고 그랬지~ㅋㅋㅋㅋ
@GT-zp9ij Жыл бұрын
리얼 다 겪어봤는데 사람새끼도 강하게 키우는 시대였네요...
@Wenruka_ Жыл бұрын
90대생 모여라
@Seo-Kiwon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03년생입니다. 이게... 낭만?...
@whitejju Жыл бұрын
요즘 아이들은 이걸 모르는구나..오 세대차이..
@62restroom79 Жыл бұрын
왜인지 모르게 다 겪은 06 혹시 서울과 부산의 시간에 차이가 있는게 아닐까
@Doppio111 Жыл бұрын
썸네일 폴나레프와 카쿄인의 모습이군요!
@김현-i8t Жыл бұрын
카쿄인이 아니라 J가일 이라는 악당 캐릭터 에요
@patns35 Жыл бұрын
생명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Quaker_0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06년생입니다. 다해봤습니다. 그럼이만
@용산-q2h Жыл бұрын
??:우리 중학교는 북두의 권이었어
@Kimchyak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95년생입니다........ 놀이터 밑바닥의 심연을 보던 시절이 그립네요
@Ynaddana3 ай бұрын
낭만의 시대 그럼 이제 낭만의시대 (학교 생활)편 영상도 만들어주시지요
@mem195 Жыл бұрын
나 낭만의 시대를 살았다... 너무 재밌어요
@86hepadujGfjJjR Жыл бұрын
와... 저거 그냥 별 거 없는 흔한 어린시절인데 통깡이 반응이 무슨 존재해선 안될 걸 본 반응이라서 뭔가 했다
@romanov9803 Жыл бұрын
그저 '낭.만'
@식빵-s5y Жыл бұрын
ㄹㅇ 상처나면 풀 콩콩 해서 상처에 올려놨는데…. 낭…만….
@kaonbara Жыл бұрын
가위바위보 게임기로 100원으로 1000원을 만들던 그 시대.. 놀이터 모래파다가 배수관을 발굴하던 시대 땅콩탄과 화약총 화약을 모아서 데이다라도 감탄할 폭8을 냈던 시대 아아..그립읍니다..ㅠ
@dm5mi2jy9t Жыл бұрын
배수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ckmang Жыл бұрын
배수관ㅋㅋㅋ아ㅋㅋ
@카이조크-y6u Жыл бұрын
최대 2500원 아닌가요? ㅋ
@호박-z5r Жыл бұрын
저희때는 문구점에서 종이뽑기로 금붕어도 받고 그랬어요 놀이터 모래 파보면 저 화약총 총알 다 쓰고 남은 쓰레기 굴러다니고 주차장에 숨어들어가서 놀거나 어디 창고 있으면 털어서 아지트로 삼고 그랬죠
@호박-z5r Жыл бұрын
원심분리기 진짜 재밌었는데 놀이터에서 그냥 모르는 학생이 돌려주고 애들이 놀길래 저도 같이 놀았는데 그때 떨어질 까봐 정말 꽉 잡고 버텼었죠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저는 팔 근육이 있습니다 힘 좋단 얘기 많이 듣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귀찮아서졸려 Жыл бұрын
그저 낭만
@양재영-c7n Жыл бұрын
정글짐…많은 남자들의 ㄱㅎ을 단련시켜준 낭만의 놀이기구
@디아블로-h1e Жыл бұрын
97년생임 역시 낭만의 시대 가재뽑기애서 가재 뽑았었는데
@인치현-e6y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94년생왈 저때는 진짜 미친놈이 되어야만 살아남을수 있는 사바나같은 세계였다, 낭만이라기보다는 약육강식이었지.
@seiji_nyasu Жыл бұрын
낭만이라는 표현도 비꼼에 가까움
@박재현-y4r4c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06년생입니다 저도 화약총은 초1때 가지고 놀았습니다 한 때는 화약총에 화약 찌꺼기가 남았는지 쏘는데 실리더 부터 총구 까지 불이 확!!하고 붙었던 적이 있네요
@보냐멀 Жыл бұрын
낭만ㅋㅋ
@이등변삼각김밥 Жыл бұрын
놀이기구 페인트 벗겨져서 녹슨 부분이랑 이전에 칠해놨던 페인트 도색까지 보여야 국룰아님?
@-rtn0001 Жыл бұрын
원심분리기에 대한 기억중에 애들끼리 돌리면서 놀다보면 어디선가 고등학생 형들이 와서는 오토바이 뒷바퀴로 원심분리기 겁나 개 쌔게 돌려주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어벤저타이탄 Жыл бұрын
ㅇ...오토바이?
@바엘 Жыл бұрын
@@어벤저타이탄 팔힘 딸리면 날라가요. 버티면 개꿀잼
@Liverpoolletsgo Жыл бұрын
와 싴ㅋㅋㅋㅋ 우리동네만 그런줄 알았는데
@냉장고속우라늄 Жыл бұрын
치킨 시키면 물고기도 줬는대 ㅋㅋㅋ
@user-df5yg5yd8t Жыл бұрын
분명 내가 03년 생인데 왜 낭만의 시대에 공감하고있지?
@BidulgiyaMeokja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낭만의 시대가 아니라 강한자만 살아남는 생존의시대...아..아닙니다..
@yeecheon2000 Жыл бұрын
화약총에 돌 넣어서 쏴보려는 애들도 있었다고 저거 ㅋㅋㅋ(그중 나도 포함)
@superna8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엔 애들 참 많이 깁스도 하고 다니고 이빨도 많이 나갔고 한 서너놈에 한놈 정도는 시뻘겋게 무릎이고 팔뚝이고 딱지 하나씩 앉아있었지..
@User-senggalchi1 Жыл бұрын
칼에 베이면 담배뜯어서 지혈시켜주고 학교에 가면 개미 똥꾸멍 빨아먹고 맨손으로 벌 잡다가 쏘이고 학교선생들은 목검으로 훈육해주시던 그 낭만의 시대
@moondarkran9763 Жыл бұрын
낭만의 시대에 살았지만 낭만없게 살아서 몸이 약하지....
@hyvaarang6194 Жыл бұрын
"강해서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살아남을 수 있었기에 강한 것이다"
@밀짚팬쵸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낭만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뜨-q7o Жыл бұрын
나약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댘ㅋㅋㅋ
@월라-n8r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그리운 그 시절
@최시현-d2o Жыл бұрын
97년생 초등학교 운동장에는 군 유격장에서나 볼만한 4m정도는 밧줄이 달려있고 그걸 타서 올라가서 내려오는 놀이기구가 있었다
@김도형-k3n Жыл бұрын
어째서 07인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거지?
@대략멍해진다 Жыл бұрын
아아 낭만의 끝물을 맛본 96즈
@Rum_BA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우리동네에는 정글짐 이름이 이빨무덤 이라고 불렸었지...
@이례클립 Жыл бұрын
08년생은 그저 무섭습니다
@도널드트럼프1978 Жыл бұрын
08년생인 나는 놀라고 웃는다
@인디카-c4i Жыл бұрын
저 화약총은 화약 긁어 모으는 용도로 많이 썼지...
@노약자식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86년생 입니다 그립읍니다
@DDD-b2b Жыл бұрын
낭만의 시대... 그때 우린 메탈3의 달팽이와 그리스로마 신화라는 맥심이 있었지...
@랴웃 Жыл бұрын
내가 기억하는거만 해도 급식 빨리먹겠다고 4층에서 뛰어내려서 병원간 친구 격파 자랑하겠다고 벽돌에 손날치기 했다가 손뼈 부러져서 깁스한 친구 비 막으려고 있는 놀이터 지붕 위에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발목 나간 친구 낙법한다고 2m정도 높이에서 앞구르기로 떨어졌다가 머리수술받은 친구 그네 멀리뛰기 시합하다가 그네 울타리에 떨어져서 갈비뼈 부러진 친구 진짜 야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