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성 2편] 좋은 유연성의 의미와 유연성 훈련 원리! 과운동성 방지 행동지침!

[@movemunt]

영상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평소내 몸을 자유롭게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 유연성과 가동성에 관심을 많이 가졌는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요가나 발레리나 /노 등 유연하신 분들이 그안에서도 유독 굉장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헐 저렇게까지?싶을만큼요. 그 분들도 너무 과하신 걸까요? 아니면 만약 그 유연성을 스스로 통제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대단하신 걸까요? 질문 남겨봅니다.

[@XINGMOVE]

앗! 유익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영상에는 없지만, 먼저 공유하고 싶은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유전적으로 어떤 특성을 지니고 태어나고, 그 속에서 변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살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그것이 유전적인 특수한 특성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상상할 수 없는 노력이 필요하기에 그런 의미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의 내용처럼 저의 기준은 주변부의 손상이 없고, 통제까지 해낼 수 있다면 더 좋구요! (얼마나 통제를 해내야, 제가 통제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기준은 가상의 인물이니...) 질문에 대답이 되었을까요? ^^ 질문하신 내용은 아니지만, 내용 추가하자면... 우리가 그런 상태를 보고 따라갈때는 본인의 원래 지닌 특성을 잘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속에서 더 건강하고 유익한 방향을 잘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현장에 있다보니 그 유연한 한 명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부러지고, 희생되는 것을 볼 기회가 많았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따라 설명하자면, 요가의 궁극적인 목표는 극도의 ROM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은 유연함으로 요가를 평가하고 있지요.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몸을 '억지로' 00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립니다. 그게 유연성이던 보기 좋은 몸이던, 뭐던간에요. 질문과는 별개로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내용을 추가해보았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훈련중입니다]

@@XINGMOVE 저마다 운동을 수행하기 전에 목적이라는 것을 설정을 하겠지요. 개인적으로 목적에 부합한 운동을 객관적으로 또는 경험적으로 정확하게 수행한다면 사실 논의할게 없다고 생각해요. 목적과 방법의 불일치가 일어나기 때문에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하겠지만요. 영상에서 Hyper와Hypo를 잠깐 언급하셨습니다. 저는 치료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저 두가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근골격계 질환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차이점은 일반인과 전문운동인의 차이가 있을것 입니다. 어릴때부터 타고난 기질을 겸비한분들 또는 본인의 엄청난 노력으로 동작을 수행해낸 이땅에 많은 전문인들에게 엄청난 박수를 쳐드리고 싶은 개인적인 마음입니다. 다만 다치지 않길 바랍니다. 기술향상을 위한 운동은 위험요소가 많더라구요. 평가의 기준은 사실 주관적인 것이라 이게 옳다 그르다라고 선뜻 말하기가 어려워지네요. 분야마다 가치의 기준은 다르고 심지어는 같은 분야내에서의 개개인마다 우선순위로 두는것은 다를테니까요. 그래서 하나의 프레임에 갇혀있는게 싫어서 싱무브라는 주제의 운동이 맘에 들었던것 같습니다. 굉장히 다양하고 폭넓은 이해가 바탕이 되는것 같아서요.(갑자기ㅋㅋ) Hyper mobility를 구사하는, 굳이저렇게까지 해야돼?라는 질문을 하기전에 '저사람이 저렇게 하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거야'라는 생각으로 당사자와 이야기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할수있다면요ㅎㅎ)왜곡하면 안되니까요. 운동현장에서 가르침을 업으로 삼으시는 분들은 목적에대해 항상생각하고 최적의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야겠지요. 결론은 과하다의 기준은 본인과 타인 동시에 있고 옳고그름은 없다고(목적과 방법의 일치를 기준으로)생각하는 1인입니다. 고민은 많이 했는데 글쓰기는 항상어려워요.

[@movemunt]

제가 글에 작성한 헐 저렇게까지? 는 부정적 표현이 아니라 놀라움의 긍정적 표현인데, 어감에 오해를 조금 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선생님들 말씀 좋은 공부가 됐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지안-v3p]

무용 전공을 준비하면서.. 입시전문학원이라든지, 취미생들과도 같이듣는 학원이라든지 여러 학원들을 많이 다녀봤는데요.. 발레리나 발레리노 분들 부상 정말 많이 당합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좋은 유연성.. 이 있는 친구들이 간혹 있긴한데(여기서 말씀드리는 건 훈련에 의한 좋은 유연성이 아니라.. 가동범위만큼 잘 움직이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들이 정말 좋은 훈련을 받고 있는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무용이 매우 보수적인 교육을 하고 있구나 하는 걸 뼈져리게 느꼈기에...) 다만 발레 같은 경우는 스트레칭뿐 아니라 근력운동도 같이 해줄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꾸준히 한 친구들은 그래도 좀 괜찮았던것이 아닐까 싶은데.. 이도 어쩌면 우연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학원다니다보면 정말 유연성도 있고 움직임에 힘도 있고 모든것이 다 완벽해보였던 발레무용수 분들 중에서 어느날 한 순간에 큰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알고 접근하는 것과 모르고 접근하는 것의 경우의 수는 정말 달라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나가다가 혹여나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ellapark4975]

정말 그냥 건너들은 거긴 하지만 발레리나/노 분들이 대부분 선수 생활이 끝난 이후에 근육이 점차 없어지면서 관절을 보호하던 근육이 없어지면서 과도한 유연성에서 부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없어짐에 따라 고관절이 크게 아프다라고 들은 적 있어요..

[@평민-o5d]

마스터최에서 못본 내용이라 더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GWD-]

15:50초

[@정의-r2q]

멋있어요

[@XINGMOVE]

꼭 기억해주세요~ 1. 움직일 수 있는 최대범위와 통제할 수 있는 능력 04:50 2. 싱무브 과운동성 방지 행동지침 14:59 3. 유연성 훈련의 (평가)판단 기준 08:41 4. 싱무브 마인드 케어 : 어글리 스트레칭 17:04 5. 유연성의 오해 01:59 6. 잘 살고 싶다 19:56 챕터별 정리 1. 유연성의 재정의 01:26 2. '좋은' 유연성 훈련의 기준 3. 싱무브의 유연성 훈련 4가지 행동지침 4. 싱무브 마인드 케어 : 어글리 스트레칭 5. 마무리 + 숙제 숙제 1. 좋은 유연성 훈련이 되기 위한 기준 3가지 대표적인 기준 ? 근육 불균형 00 관절 안정성 00 동작 효율성 00 2. 나쁜 유연성 훈련이 되기 위한 기준 3가지 기준? 근육 불균형 00 관절 안정성 00 동작 효율성 00 6. 여러분이 지금까지 유연성에 대해서 어떤 점을 오해하고 있었는지, 이 영상 이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싱무브훈련법 자유를 향한 움직임, 싱무브.

[@허그-g5l]

💛👍🏻

[@Redapple-eq5ee]

1. 근육의 불균형 해소 2.관절 안정성 증가 3. 동작 효율성 증가 (회복을 돕고 부상예방등등) 1. 인대 건 염부조직 파괴 2. 활용 가능한 영역이 줄어듬 (통제 가능한 움직임) 3. 허울뿐인 유연성일 수 있다(과운동성) 위에 밸런스가 깨짐*** 나머지 질문 o 자유롭게 움직이는 몸을 보고 있으면 마냥 부러웠는데 누구나 훈련 하면 할 수 있는 영역 인 거 같아서 관심 있게 찾아 보고 있었습니다 몸에 대한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lllllhhhh]

유연해지고 싶어서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잘 왔네요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rsamkim]

아파도 참고 하면 않된다. 유연성은 항상 근육이 쎄져야하고 또 안정감이 더 생겨야 한다. 예쁘게 보일려고 고수들 따라하지 말고, 생긴데로 살살하면 된다. 잘 이해는 않되지만 이 정도로 숙제끝.

[@cloud0315]

싱무브 최고...

[@tousdr]

Sona interessant, però no ho acabo d'entendre

[@k-jinhope]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oteone0]

1. 유연성 증가 훈련이 가지는 이점으로 3가지를 꼽았습니다. 뭘까요? 근육 불균형 해소, 관절 안전성 증가, 동작 효율성 증가 2. 잘 못된 유연성 증가 훈련이 독이되는 단점도 3가지 꼽아보았습니다. 뭘까요? 근육 불균형 증가, 관절 불안전성 증가, 동작 효율성 감소 3. 유연성 증가 훈련은 의외로 근력 강화 훈련과 안정성 강화 훈련을 포함하여야 한다. [O , X] O 4. 과운동성이 발견된 관절은 가동범위 증가를 권하거나 행하지 말아야 한다. [O , X] O 5. 과유연성이 예측되는 관절을 발견했다면, 그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O , X] O 6. 여러분이 지금까지 유연성에 대해서 어떤 점을 오해하고 있었는지, 이 영상 이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유연성은 곧 늘어나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편견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다시 되돌아오는 것, 자신의 동작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됐네요 이 영상을 다른 분들도 봤으면 좋겠네요

[@fishfish7665]

내용도 좋지만 일단 설명을 너무 논리적으로 잘 해 주심...대단한 능력이심....

[@보라보라-f5d]

제대로 공부하고 이해합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강의 감사합니다~~~

[@rimkim8888]

세상.. 이렇게 유익하고..멋진 채널을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XINGMOVE]

감사합니다~ 더 유익하고 유용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unnieju7252]

정말 좋은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헌데 중년의 나이에도 적용되는 운동성에 대해서도 영상 부탁합니다...생명이 있을래 까지 건강하게 움직이고 싶은 일인 입니다..감사합니다~~~~~물구나무서기 이런거 무리 겠지용 ㅋㅋ

[@Headphonic0210]

꼭 한 번 만나고 싶어집니다..

[@오강주-s5i]

진짜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shircaron]

영상보면서 이게 내가 원했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slperic1234]

1.유연성이 필요한 이유 3가지? 관절 안정성 증가, 동작 효율성 향상, 근육 비대칭 해소 2.유연성 증가가 독이 될 때 3가지 적절한 상태의 밸런스가 깨질 때 - 이는 1번 질문과 반대로 가면 된다 => 관절 안정성 감소, 동작 효율성 감소, 근육 비대칭 증가 3.O 4.O 5.O 6. 유전적인 한계가 있겠지만 (갓 탤런트 같은 곳에 나오는 연체인간분들 보면 확실히 다른 세계가 있긴 하던데) 근육이 이완된 상태에서 힘을 쓸 수 없는 상태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군요. 그저 늘어나기만 하는 몸은 불안정성만 더하기 마련이니까요. 언제 어디서든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몸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훈련중입니다]

매우매우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모든 체력적인 요소들은 스스로 컨트롤 할수있어야만 비로소'좋다'라고 말할수있죠. 가동범위의 증가는 더나은 움직임을 위한 유리한조건이지 활용하지 못하면 '그냥 그런상태'정도라고 표현할수있지않을까 생각도들어요. 유연성3탄도기대해요 선생님화이팅^^

[@XINGMOVE]

좋은 피드백 항상 감사합니다. ^^ 저번에 주신 피드백 많이 고민했습니다~ 훈련 항상 조심하시고, 창우님도 화이팅입니다~~

[@소라민-t3v]

허리가 아파서 생활 범위가 점점 쫍아지다보니 스트레스받아서 여러 운동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늘 이 운동이 나한테 알맞는 운동인가를 고민했었는데 선생님의 강의 영상 덕분에 고민 해결에 한걸음 나아 갔습니다. 고마워요.

[@Master_Seo]

지나다가 본 1인입니다. 제가 늘 궁금했던 부분을 잘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운동법을 너무 잘 알려주셨어요! 열심히 수련해보겠습니다. 싱무브 라이프! 응원합니다. 말씀대로 상향된 질을 추구하는 운동하는 분들이 더 많이 늘어나시기를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양정화-z6h]

정말 고퀄 강의입니다! 와우

[@kimchigang17]

몸이 너무 뻣뻣해서 요가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있는데요. 너무 고통스럽고 기운이 쭉쭉 빠져서 오늘은 쉬면서 자료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김수아-m5g]

최고입니다ㆍ!!!!

[@최형민-e9e]

와우..이게 진짜 가르침인것 같아요...

[@동이-q4]

최근 영상은 없네용~

[@무명-p5o3v]

가지고 계신 철학이 너무 멋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유연성이 너무 떨어져서 다리를 90도만 찢어도 아프고 의자없이 앉았을 때 허리가 구부정한 것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여러번 보면서 많은 도움 받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소영-c6m]

요즘 다리 앞뒤 찟기하다 엉덩이에서 찌릿하는 통증이 올라왔어요~ㅠ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BeginnersSports]

덕분에 조금은 더 여유있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겠어요. 영상 내용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몸의 탄력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노하우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지압과 마사지가 있습니다. 망가진 몸을 회복 시키며 얻은 노하우 중에 하나입니다. 뭉친 근과 건으로 인해 특정 부위에 과부하가 걸리고, 과도한 스트레칭으로 그것이 더욱더 망가지게 되더군요. 출력 저하는 당연한 결과구요. ( 특정 부위는 근육 한 덩어리 내에서이고, 확장 시키면 동작을 이루는 각 기관 전체 중 일부를 표현한 것 입니다. ) 지압과 마사지는 근과 건의 긴장을 풀어주고, 더불어 쌓여가는 노폐물의 처리에 도움을 줍니다. 내가 행하는 동작에 필요한 만큼의 가동범위를 확보하는 것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건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결국, 내 스스로 내 몸에 집중해야겠지요. ... 죽기 전에 브릿지 한 번 해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XINGMOVE]

안녕하세요. seong-won choi님. 내용이 잘 전달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지도 몸을 보살핀다는 관점에서 유익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중간에 망가진 몸를 회복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BeginnersSports]

@@XINGMOVE 한의사에게 밧줄 같다는 표현을 들었었죠. 지압사에게는 이 몸으로 마라톤 풀코스 어떻게 달렸느냐고 들었구요. 회복은 지압 받으며 요령 익혀 셀프로도 하게 되면서 빨라졌구요. 이 시점까지 2년 걸렸구요. 지금 몸 상태는 40평생 중 최고에요. 다 회복한 것도 아닌데요. 근과 건의 촉감도 달라요. 탄력이 있는 곳, 없는 곳, 피곤한 곳, 뭉친 곳. 지압과 마사지 후에 스트레칭 해주는 것은 꼭 빨래 후 다림질하는 느낌이에요. 혼자 전부 감당할 수 없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가끔 받고, 아내의 도움을 수시로 받고 있어요.

[@wanikim8729]

유연성 1,2 편 잘 봤습니다. 저번주에 장인비법서를 알게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이런걸 공짜로 그냥봐도 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을 취미로 하는데 훈련일지 만들었구요. 저는 글을 쓰는데 집필일지도 만들었습니다. 더 자유롭게 움직인다면 더 자유로울수 있다는 말에 절감하며, 운동을 대하는 태도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와 같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못 본 영상들, 앞으로 올라올 컨텐츠들 재밌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wc5691]

- 좋은 유연성은 내가 추구하는 동작, 몸 상태, 나이에 따라 상시로 변한다. 그러기에 항상 고민하고 실험해가며 유연성 훈련을 해야한다. 1. 유연성 증가는 근력강화와 안정성 강화가 병행되어야 한다. 2.과운동성과 유연성이 관측 혹은 예측되면 즉각적으로 조치한다. 3. 불필요한 유연성 증가는 최소화한다. 4. 유연성 훈련을 예쁘게 하고 싶은 마음을 접고 내 몸 상태에 맞춰 능동적으로 수행한다.

[@jhgee]

23:18 속내 드러내심 ㅋㅋㅋㅋ

[@황병훈-y1o]

관건이 밸런스이며,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시도하고 노력하여야 밸런스를 향해 다가갈 수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몸의 통제가 잘 안된다고 생각하여 그를 목표로 삼고 해보려 하는데 이 영상이 유익하고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고준희-p7b]

과운동성이 보이는 관절은 어떻게 확인하죠?? 과운동성 관절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게 있는데 스트레칭은 '근육'의 스트레칭만을 목적으로 하는 건가요? 아니면 관절도 스트레칭의 타겟이 되는 건가요? 옆으로 다리찢는 스트레칭이나 개구리자세?(무릎을 벌린 상태로 무릎을 꿇은채 팔꿈치와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바닥에 대려고 노력하는 스트레칭이요!) 스트레칭 할 때마다 근육이 늘어나는 느낌도 들지만 고관절 양옆에 살짝 기분 나쁜 통증이 옵니다. 뭔가 관절이 찝히는 듯한 통증이요. 스트레칭이 저한테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hihihi9796]

개구리자세.. 저도 좌우로 찢을 때 뼈가 아픈 느낌? 이 들어서 난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신체를 타고났구나 했는데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면서 그런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과하지 않게 조금씩 계속 했었습니다. 아마 조금씩 꾸준히 하시다보면 그런 통증이 줄어드시지 않을까 싶어요.

[@angelasung-heelee642]

1. 유연성 증가 훈련이 가지는 이점으로 3가지를 꼽았습니다. 뭘까요? 근육불균형해소 관절안정성증가 동작효율성증가 2. 잘 못된 유연성 증가 훈련이 독이되는 단점도 3가지 꼽아보았습니다. 뭘까요? 근육불균형해소 관절안정성증가 동작효율성증가 3. 유연성 증가 훈련은 의외로 근력 강화 훈련과 안정성 강화 훈련을 포함하여야 한다. [O , X] O 4. 과운동성이 발견된 관절은 가동범위 증가를 권하거나 행하지 말아야 한다. [O , X] O 5. 과유연성이 예측되는 관절을 발견했다면, 그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O , X] O 6. 여러분이 지금까지 유연성에 대해서 어떤 점을 오해하고 있었는지, 이 영상 이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예쁜스트레칭 자신의 몸의 최적에 대한 인식을 갖어야하는것을 알았습니다

[@중년간지-g9b]

으악 유익하도다ㅋㅋ 흥해라 #xingmove

[@XINGMOVE]

응원 감사합니다!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