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대자살세대가 나타날 겁니다. 초고령층과 2030대 에서.

하아...pc방에서 노가다 했던 기억이 ㅠㅠ

기억해둬야 하는게 일본도 라이즈 오브 더 로닌 따위를 만드는 곳임

암암리에 일어나는 전세사기, 코인사기, 덤탱이 인테리어 등등 패악질 벌이는 일당들부터 정리해야지 그나마 살 만할까 싶어요

진짜 자기가 경력도 뭐도 조또 없다 싶으면 빨리 공무원해라. 공무원도 조만간 몰린다.

전 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는 게 오히려 영세한 사업장은 사람고용을 유지할 거라고 봐요 왜냐하면 영세한 곳이 보통 체계와 규칙이 안 잡혀있는 곳이 대다수고 (이 말은 즉 ai가 학습하기 힘든 환경이라는 것을 의미)인건비도 대기업보다 2~3배 싼 편에 업무분장도 여러개 하기때문에 굳이 ai를 쓸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대기업이라면 모를까

어쩌겠습니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밖에요. 우리나라 청년들이라면 해낼거라 믿습니다.

집에 md가 두대가 있았는데 한대는 녹음 기능이 있어서 두루 오래 사용했습니다. 장점이 cdp보다 작고. 재생중 충격이 가해졌을때 cdp보다 끊김 현상에 월등히 강했습니다. 음질이 더 좋은지는 잘 모르갓지만요 ;;

고용주 입장에서 인건비가 너무 쎄다 생각합니다. 최저시급으로 맞춰도 주휴수당 생각하면 결국 시급은 1만2천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제조업이라 AI와는 아직 큰 상관 없으나, 납품 단가는 못올리고 인건비는 세니 직원 근무시간을 줄일 수 밖에 없네요. 점점 더 자동화를 고려하게됩니다

나도 저거 잠깐 쓰다가 아이리버mp3로 갈아탔었네

cdp보다 md가 표준이 되면 좋겠네요

휴대성 때문에 MD를 썼는데 MP3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압살해 버렸죠

용산까지 가서 구입하곤혔는디 MD

MD…복사가 안되고, 사용이 까다로움. 아직도 플레이어와 레코더, 디스크 50여장 정도 소유하고 있음. 3년 정도 쓰다가 MP3로 넘어감.

일본에서도 망한 규격으로 아는데?

Cd도 초창기땐 카트리지 방식도 있었고, 음악 저장장치가 아니지만 md의 풀사이즈격인 mo디스크도 있었죠.

소니 md r1들고 있었지만 atrac로 변환해서 md로 구워야 되고 netmd등장전에는 광출로 구워야 되는 갈라파고스 짓을...

Md 는 그때 당시엔 국내에서구할수가없었고 나중에 들어오긴했지만 가격이 엄청비씼죠 또한 음악을 녹음해서넣어야되는데 엄청긔챦았았을정도죠 그럼에도 사용했던이유는 lp다음으로 음질이 넘사벽이었고 또한 편곡이가능해서 꾸미는 소소한재미가있었습니다 해서 아는 지인이나 일본에 여행가는 지인들있으면 부탁해서 사오곤 했죠 특히나 일반과 수교 단절이라 그땐 일본의 애니나 음반역시 구하기쉼지않아 어둠의 경로를 아는 친구늘한테 꼬리치며 비위 맞춰주며 좌표를구해서 구입하고는했는데.. 추억이네요

독자규격에 고가 독점 좋아하다 망함. 그것을 그만두니 중국에서 원가 이하로 팔아서 또 망하고 요즘 알리와 테무의 상륙에 한국도 위험함 미래전략과 상풍성 부제 😢

지금도 MD를 가지고 있네요 ㅎㅎ

90년대 중반이후에 MD 가지고 있있는데 PC에서 옵티컬을 이용한 무손실음원녹음을 많이 이용했죠 CD 플레이어를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디스크 부피도 크고 휴대시 스크레치 위험도 높아서 CD는 보관하고 MD로 카피해서 가지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MD? 메가드라이브밖에 몰라요

MD가지고 있던 친구가 있어서 봤더니 작은게 장점이긴 해도 CD보다 음악도 적게 들어가고 해서 실용적이게 보이진 않았는데 얼마후에 mp3 나오면서 싹 사라짐

조선소 23년차 이제는 진짜 내국인과 외국인이 3~4 : 6~7인 상황 입니다 그리고 외국인중 절반은 진짜 정신줄 놓고 일도 안하면서 월급만 받아가는 실정임

애들한테 취업 못한다고 잔소리하면 안되겠군요..ㅠ

CD-R 때문에 망함

Mdp를 이용했던이유는 음질때문이었죠.. 편집은 그 다엠이구요 음질은 lp가 젤좋은데 그 다음이 md일정도로 음질이 엄청좋았습니다 다만 md가 비싸기도했지만 그때 당시에 국내에선 구할수가없었습니다 해서 무역하시는분이나 일본에 가시는분들에게 부탁해서 사오곤했죠

MD초창기에는 광케이블로 CDP랑 연결해서 녹음하고 트랙 나누고 엄청 일이었었는데. 확실히 넷엠디 나온뒤로 확실히 엄청 개선되긴 했어도. 그 거지같던 소닉스테이지.. atrac3.. 참 추억이네요. 음악 듣는거보다 MD에 최애곡들 하나하나 만들어가며 보관하는 재미가 더 있었던거 같은... 그리고 그때 한국보다 일본에서 MD가 인기였던건 우리나라 비디오대여점 수준으로 동네마다 많이 존재했던 일본의 CD렌탈샵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네요. 우리나 일본이나 음원 저작권개념이 미미했던 시절이라, 우리는 초고속 인터넷으로 mp3파일을 손쉽게 공유할수 있어 mp3플레이어가 인기였고. 일본은 동네마다 있던 렌탈샵에서 저가에 cd많이 빌려 md 디스크에 녹음하고 소유하던...

소니는 진짜 독자규격 패티쉬

저도 한 20년된 샤프 MD 아직가지고 있습니다.당시 MP3가 막 나오던 시절인데 음질,저장곡수가 MD가 월등했던기억이 나네요 그땐 MP3 저장용량이 겨우 512MB정도 였으니

녹음기능이 있던 모델도 있었고 나중에 재생전용모델도 구매했는데..둘다 소니..그러다 파나소닉에서 md플레이어 나와서 샀는데 제품자체 내구성이 엉망이 금방 고장이 났네요 소니 녹음기능있던건 현재도 고장없이 잘돌아가더군요(얼마전 창고방 정리 하다 체크해보니 돌아가더군요)

씨디에 있던걸 md로 녹음해서 나만의앨범을 만들었던...다만 노래 재생시간이 50분이면 50분걸려서 하나 하나 녹음을 했다는거

한국은 다 필요없고 나이 따지는거부터 없애야 합니다.

은둔경력3년 20대입니다 한마디로 이번생은 망했네요 다음생에뵈요...ㅡㅡ

정답이 없는 일엔 AI를 적용 하는게 속편할듯합니다.

콘텐츠 시장에서 중요한 인재는 뭐니뭐니해도 회사 제작물이 지 사상 안 집어 넣는 사람이 제일이지.

AI의 문제도문제이지만 요즘 현장에서의 외국인 의존도가 너무 높아져서 나중에 진짜 모든 건물 농사 등등이 외국인으로만 돌아가는 일이 생기게 될까 걱정이되네요 이제 새로 유입되는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에게 배워야하는 상황입니다

일단 게임 분위기가 심각하게 유치함

친구가 md플레이어로 음악 듣고다니는거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cd플레이어 보다 음질이 좋다고 들었지만 제귀에는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ㅎ

공장장님 영상 마지막 오타... 결토....담론에 어울리지 않은 댓글이지만.

89년도에 부모님이 사주신 워크맨을 시작으로 md까지 사용했으며 기기는 없지만 그때당시 md미디어는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기기도 없는데 왜 안버리고 가지고 있지?) 소니의 병신같은 독자규격 아직도 그추억을 못 버리고 있지요

가요는 md음반은 없고 팝송도 거이 없고 md는 일본에서만 인기같네요.

근대식 인구론과, 공익을 위한 통제를 벗어나려는 사욕에 기반하고, 이를 부추기는 시스템을 당연한 전제로 깔고, 다가올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려드니 모순이 발생할 수 밖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말이 있듯, 사회시스템의 구조나 룰 등을 전면적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봄 시민배당, 전 시민 재교육, 성적보다 품성을 우선한 선발과 도태 등. 사회전체에서 발생한 이익을 배당으로서 나누는 방법이나, 로동에서 밀려난 시민들을 문화생산자로 재교육시키는 방안, 질 나쁜 촉법소년을 걸러내 향후 높은 지위나 영향력 있는자리, 요직, 공무등에 자리잡지 못하게 기록하고 일생동안 계속 적용하는 인재관리 시스템 등 새로운 제도 정비가 시급함

이게 현실판 나히아결말임

노인 주머니를 털어 돈을 쓰게 만들어야 하는 일본

기술직이 다시 떠오를 타이밍

뉴스에 청년 백수 400만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조사한 통계가 저정도면 그냥 청년 2명중 1명은 결혼 출산 못하는 상태라고 보면 됨

문제는 ai덕에 점점 결과물들이 cv화 될거란겁니다. 이게 더 위험해요. 진화가 왜 있었고 생물의 다양성이 왜 중요했는지를 보자면 이건 ai분야에도 마찬가지로 위험한 상황입니다.

인공 지능 플러스 로봇 기술 발전으로 … 기계로 대체 되는 직업들 많아 지것네…..

땀 흘려 일 하세요. 더 늦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