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아이 컴플렉스 ㅠㅜ

나르는 본인만 모름

저기 근데요 나르인지소시오패스인지 그들이 영혼의 일부를 파괴해서 아예 사라져버렸는데요 그것도 복구가 되나요? 예를들어 원래 사랑의에너지가 많은 내 자아?가 있었는데 그 에너지를 가진 자아 자체가 사라져버렸어요 그니까 그 사랑의 에너지가 미움이나 원망같은걸로 변한게 아니라 아예 사라져버렸어요 다시 사랑의 에너지를 가진 자아?를 복구할 수 있나요? 너무 참담한 기분입니다 부디 답변부탁드립니다

나르는 본인만 모르는병

병원근무자에게 참 많아요 지능적인~

반 피트니스에 와서 헬스운동하는 50대 여인 나르시시스트. 그여인 슈가파파에게 몸주고 매월 봉투 받는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쌍용@ 산다더라

순하고 착한 내후배를 타겟으로 희생양삼아괴롭히던 나르선배상사가 있었는데 본인의망상으로 끝없이 후배를 이간질하고 헛소문내고 왕따시켰었죠 그래서 제가 그사실을전해들었을때 반응해주지마라고 반응해주면 더괴롭힌다고 나르는 강약약강 내로남불이 무척 심하다고 얘기해줬습니다 그래서 제가시키는대로 후배는 따랐지만 그후에도 나르선배상사가 본인과 절친한사람을 플라잉몽키로 이용해 도발을하고 헛소리로 모욕하는일들도 발생했다고 또 한번 전해들었지만 너의 선배인 나르상사가 너한테 계속그러는건 심리가불안정하고 본인이 죄책감을 전가하는방식이나 수법에대해 너가 꿰뚫었기때문에 너를 두려워하는것이라고 말해주니까 나르에게당하지않으려면 공부해야겠다면서 저에게 어떻게해야하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후배에게 토킹닥터스를 추천해주었습니다.잘시청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했다가 당했어요. 오지은 이년.

배우자가 adhd일때 제가 나르로 변할수 있나요? 아님 제가 나르여서 상대가 adhd가 생겼을수도 있나요? 배우자가 임신후 우울증과 공항장애가 왔었습니다.지금은 완치가 됬는데 adhd증상이 있습니다. 배우자 나르로인한 고통때문일수 있을까요?

그러고 보니 사람을 도구로 다루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더라구요. 저보러 나이브하다 맑다라고 말할 때마다 그게 별로 좋은 뜻이 아니라는 걸 알겠어요. 긴장 놓고 긍정적으로 마음주며 살고 싶은데 그런 사람이 별로 없네요.

학교

선생님 너무 심각한 상황입니다.도와주세요. 결혼한지 13년차입니다. 근래 아내가 성인adhd임을 알게 되었고 저도 나르시스트적인 성향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연애시 성인 adhd의 증상인 아내의 실수.덤벙거림등이 귀여워 보였고 제가 곁에서 챙겨주고 싶었고 아내한테도 나없으면 안될것 같다하며 그때는 진심이 었지만 가스라이팅한것 같기도 합니다. 나르의 특성이기도 하죠. 같이 10년 살면서 기본을 못지키는 아내한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잔소리도 많이 했습니다. 아내도 스스로의 실수를 인정하기보다 더큰소리를 내서 큰다툼으로 간적도 많았어요. 이영상에서 말하는 인지치료라는걸 애기해주려해도 듣지도 않고 너나 잘해라는 말을 합니다. 어 알았어 라는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소소한 차사고도 있고 민폐끼치는 일도 있고 한테 말을 안할수가 없었어요.참다가 말하는 경우다보니 저도 폭발도 많이 했고요. 제가 나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아내가 저보고 나르시시스트라고 해서 찾아보니 어머니가 매우심한 나르이시고 나도 그런영향속에 습득 되었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제가 어머니로부터 당한고통을 알기에 가족한테 그런사람이고 싶지 않아요. 제가 한 행동을 말씀 드리면 먹는것과 하고싶은걸 제위주로 설득하며 하려고 했고 내가 의견을 굽히고 상대의 의견을 따랐을때 안좋은 결과가 있으면 참을수 없이 화나게되고 탓하게 됩니다. 나르의 성향인 나는 완벽하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많은검색과 비교하여 내린결론에 대해서는 후회없는 선택이 될것임을 자신하고 대부분 가족들이 좋아했습니다. 좋아하는 척일수도 있겠지만요.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결정을 하는 아내와 의견 대립이 종종 있어왔어요. 물건을 어디놔뒀는지 몰라 반복해서 사는걸보면 화가 납니다. 요즘 성인adhd라는 걸 알고서는 병으로 생각해서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나르라면 내향적 나르일것같은데 아내는 여기저기서 공부를 많이해서 나르대처법을 잘안다고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 요즘 건강이 안좋아져서 아내의 동의를 얻고 동네 배드민턴클럽을 나갔어요.나간지 3일째 또나가냐는 말한디에 폭발했고 아내는 나르대하는 메뉴얼대로 아무렇지도 않게 대처하며 심지어 녹화까지 하더라고요. 말안한지 10일이 되어갑니다. 나르의 반복적인 행동중에 먹잇감한테 또다시 다른방법으로 접근해서 괴롭히고 상처를 주며 스스로 만족할거라고 하던데 아내도 알고 있을것 같고요. 너무장황하게 썼습니다.질문은 1. 관계회복은 어려울까요? 제가 뭘해도 나르들의 특성이겠죠. 조용히 살림을 도와주거나 아이랑 잘놀아주면서 변회된 모습을 보이면 어떻까요? 이것또한 그순간 뿐이고 또다시 돌변한다고 생각할것 같고요. 2.adhd인 아내를 보면 너무 답답하고 고쳐주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하는게 낳을까요? 3.나르를 보면 상대하지말고 떠나라는 말이 있던데 아내를 위해서 저를 위해서 그냥 저 혼자 사는게 맞을까요? 이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많이 힘듭니다.

나르시시스트끼리는 서로 싫어하나요? ㅋㅋㅋㅋ

상처라고 생각하지 말고 성장통이라고 생각하세요. 사람의 추악함에 대해 잘 몰랐다가 이번 계기로 알게 됬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대처법도 마련하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사실 나르가 추악한거지 우리가 추악한게 아니잖아요. 나르의 추악함은 본인의 문제이지 내문제가 아니므로 그 짐을 함께 짊어지려고 하면 안되요. 좋은 관계는 좋은사람+좋은사람이 만날때 됩니다. 좋은사람 +추악한 사람과의 관계는 절대 좋아질수가 없고 고통뿐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관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사람 자체를 보게 됩니다. 사람이 중요한거지 관계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관계는 그저 허상일 뿐입니다. 그리고 나르는 자기의 추악함에 대해 반드시 댓가를 치룰겁니다. 그냥 물처럼 흘려보내주세요 그래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잘가라 악귀야~~~ 다신 만나지 말자~~~

정말 많이 미인이되셨어요😂😊

엄마와 왜 심리적거리를 두게되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두 동생은 조력자여서 어린시절 고립되서 정서적 학대를 당해왔다는것을 알게되었음. 성인이 된 지금도 동생들은 엄마에 대한 생각이 매우 다르고 심지어 나의 잘못만 있었다고 주장. 동생들과도 거리를 두고 살게됨.

전문지식 나눔해주신 덕분에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게 되고, 행동 대처법,마음 가짐 등 도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대단히 감사합니다.

반사회성.악성나르 만나봄,정상인 사람들을 이상하게생각함.

감정노동도 엄청시키고 엄마처럼 다 받아주길바람

참 어렵게 설명하네. 나르앞에서 맛있는거 먹어요 절대 간식 나눠먹지말고 나르 혼자만 빼고 나눠먹으면 됩니다. 나르의 특징은 무식하고 식탐이 많아요.

나 좋다는 사람이 나르같은데.. 어쩌지

침묵 저도모르게 하는 행동이네요 ~

침묵하면 안되나요?

저희 엄마는 너무 뚜렷한 나르, 아빠는 너무 뚜렷한 에코이스틉니다. 엄마한테 벗어나려고 일찍 결혼했는데 남편이 나르예요. 결혼생활 내내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최근에야 엄마와 남편이 나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생각해보면 20대의 저는 누가 봐도 에코이스트였던 것 같아요. 당연히 남편의 먹잇감이 되기 충분했죠. 그런데 살기 위해 제가 변한 걸까요? 아니면 저에게 원래 나르적인 기질이 있었던 걸까요? 어쩌면 혹시 제가 나르이면서 피해자행세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남편이 갖고 있는 나르적 특성이 혹시 저 때문에 생길 수도 있나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저에게도 나르적 특성(다른 사람에게는 아니고 남편에게만 발현되는)이 있는 것 같아 혼란스럽습니다... ㅜㅜ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화면 너머로 지켜보면서 드는 이상한 느낌들에 나르가 아닐까 생각하곤 했던 연예인 1명이 자살을 하더군요. 나르가 자살을 하다니? 하면서 의아해 했는데 역시 나르가 자살을 할 수도 있구나, 이런 이유에서 자살을 하기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가진 것에 비해 커리어가 성공적이진 않다고 생각됐던 연예인이었거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에게 '사랑해'의 의미란 '넌 나의 트로피든 뭐든 내 필요 채워줘야하니 잠자코 옆에 있어'

잘안팔리나 봄. 좋은 상품을 가성비 있게 하면 팔림.. 남자들 도축할 생각 말고 나가서 딴일 하셈. 한국엔 건강한 사랄들이 드물다.

현재 아버지란 사람이 저러고 있는중인데 나는 할수 있는게 변명처럼 들리는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가만 있는것 밖에 없어요 ㅠ 말할수록 내가 구차해질것만 같아서요 고모,삼촌들도 플라이몽키거든요 이미 부친과는 몇년전 단호히 손절은 한상태입니다

남편이40년간 나르시스트! 대화도않돼고 너무힘들어 헤어졌네요

상 희 엄 손 민 수 년 병 신

나르한테 당할 뻔한 얘기썼더니 어떤사람이 그 밑에 욕을 써놓았더라구요.나르가 나르인줄 모르고 엄청 친하게 지냈어요. 직장에서그사람과 어울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사람들이 뒤에서 욕하는데 저는 막상대화나눠보니까 말도 잘통하고 성실하고 그래서 좋더라구요.그래서 오랫동안 속얘기도 많이하고 친하게 지냈어요.저는 그사람을 굉장히 믿고 좋아했기때문에 솔직히 저도 이건 뭐지? 쎄하고 굉장히 기분나쁜 느낌을 몇번 느꼈지만 무시하고 넘겼던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순간 무리한 요구를 하고.(거기까지도 그럴수 있다생각했어요)제가 오래고민하고 어렵게 거절했는데.그요구를 끊임없이 입에 올리는거보면서 그레이락 전략을 쓰게되더라구요.저는 그인간이 왜저런미친생각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어요.다만이제 이렇게 이해해요.내가 회색돌기법을 써야만하게 만드는인간은 나르 다.이렇게 거꾸로 알아채는 거죠. 에코이스트들은 거절했을때 거절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나르는 그걸이해하지 못해요.그렇게 깨닫고나서 눈빛을 보니 전형적인 나르의 눈*인거죠. 뭔지아시죠.전혀 타인에게 관심없는 비뚫어진눈*.그런사람이또 교회는열심히 다니니 알다가도 모르겠어요.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원래 제성격엔도대체 왜그러냐고 싸우고 싶지만 나르에게 싸움을 거는건 내가 먹이가되겠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친절하게단호하라.의도는 선하게 생각해주기 .긍정적멘트.결정권은 나에게 있다 기법으로.친절하게 무심한모드"로 하고 있어요.왜 저런 인간들이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명답입니다. 썩은 시궁창을 빨리 벗어나는것...

내가 눈치채자 회사에서 나를 쫓아내려고 직장일진나르 무리들이 작당하고 있음

핵심적인 내용만 깔끔하게 전달해주시네요~ 굿~!!!

착한 척하는 나르봤는데 내가 알아채고 거리두려고 하니까 갑자기 친한 척하고 자기 곁으로 두려고 함.. 멀어지려고 하니까 남들에게 나를 엄청 나쁘고 못 되고 자기 괴롭힌다고 만듬. 정치질함...단 둘만 있을 때 나르 모습 보여줌. 다른 사람 있을 때 챙겨주는 척하면서 뒤에서 둘이 있을 때 본모습보임..... 자긴 호구같은 사람 좋아한다며.. 내가 남들 욕 안하고 말 안하는 거 알고 더 그러는 것 같음.. 그리고 은근슬쩍 까내림...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선 남욕 엄청 나게하고 피곤하게 왜 저러고 사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자꾸 자기 칭찬해달라고 함. 저 물건 괜찮다. 하니까 자기가 골라서 좋아보이는거 아니냐고 하고.. 암튼 사고방식 이상함. 아니라고 해도 내가 골라서 이뻐보이는 거지? 내가 괜찮은 사람이니까 더 좋아보이는 거지? 이러면서 뭔 말도 안되는 소리나 씨부리고 있음... 아니 저 물건 디자인이 이쁘다고. ㅡㅡ 그리고 너 인성개쓰레기야ㅣ.... ^^; 첨에 자기 주변에 같이 살던 사람들 ㅈㅅ했다고 말하고 동정심 얻길래 첨엔 안됐다.. 생각해서 잘 해줬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저것도 동정심 호소하고 그 사람이 잘 해주면 착취하고 이용하려는 듯. 그래서 만난지 얼마안됐는데 개인 가정사 얘기 하면서 동정심얻으려는 사람 있으면 좀 거리두고 지켜봄.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무 생각없이 2~3시간 씩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왜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다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게 해리 형상인지는 몰랐네요. 나르형하고 이야기 하다가 그때 순간적으로 형과 대화했던 시작 부분에 기억이 아예 제 머릿속에서 지워져서 솔직히, 지금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제가 왠만하면 기억력이 좋아서 다 기억하는데, 그때 심한 충격으로 인해서, 아예 머릿속에서 기억이 지워져 버렸고, 집에서 심한 멍때림 현상이 일어 나더라구요. 형이 가족하고 외국여행 간다고 저도 같이 가자고 했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셔서 그 순간에는 거절을 못했지만, 형이 또 외국에서 무슨 이야기를 할지 모르기에 저는 그냥. 몇일 지나고 어머니에게 저는 외국여행 못갈거 같다고, 말씀 드리니, 어머니가 가족끼리 처음 가는 외국여행인데, 저만 빠진다고 하니 어머니가 엄청 서운하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어머니 마음 불편하게 한거 같아서 마음은 불편했지만, 다시 이 영상 보고 마음을 다시 잡아요. 제가 형하고는 절대 필요이상 말을 섞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고. 여행을 간다면, 저는 솔직히 너무 불편하기에 안간다고 했지만, 제 판단이 맞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제가 더이상 형이 저에게 하는 폭언에 대해서, 제가 스스로 저를 보호를 못해요. 최대한 상대안하고, 피하는 방법 이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네요.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죄송스럽지만, 어쩔수 없네요.

헤어스타일도 너무 잘어울려요><

사랑에빠지면 헤리증상오던데 ㅋㅋ스스로가스라이팅에빠지게됨 이건어찌해결하나요

이건 뭐 끝까지 참고 유사 열반에 들라는거라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복수 하고 괴롭히는 행위를 멈춘다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눈에 거슬리고 피해주는 행동 무조건 합니다 그걸 또 부딪히지 않고 허용해주면 그 행동을 허락한 꼴이 되고 호구 포지션 잡기 딱 좋습니다 걍 다들 손절하세요 사람도 참는것에는 한계가 있지 매일 보고 같이 사는 인간이 저러면 참다가 병납니다

유유상종???

#나르시시스트 이 박스 때문에 자막이 잘 안보여요

오늘도 그랬네요..ㅜㅜ

맞아. 그래서 제가 안 하고 있어요. 나르의 주장만 믿고 상대방을 떠난다면 그 상대방 또한 애초에 상대방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는 뜻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것도있고, 타인의 선행이 정말 재수없게 보인답니다. 본인들이 가식이듯, 타인의 선행도 가식. 이는 연민의 감정 부족으로 나타나는 행동. 그래서 사패,소패,나르 들은 착한사람 이유없이 조집니다.

mhj

사패소패나르시 같은 반사회적인격장애 즉, 양심 쌈싸먹은사람들이 99퍼 입니다.(99.9퍼라 하고싶지만 참음) 반대로 양심바른자 평생 찾아도 한둘이 고작임.

나르 전남친한테 3년가까이 만나다가 나르인거 알고 솔직히 당하다가 마지막 두달은 이용해먹다가 그 교묘한 심리 착취하려고 잘해주는 심리 이용하다가 버림 피는 못속이나봄 아버지도 내가 학벌 직장 안좋다고 별볼일없다고 인물없다 복없게 생겼다고 인신공격 엄청하고 아빠부터 나르인것 같고 이혼하고도 심지어 새엄마도 떠나감 나르남친은 너나없으면 별볼일없는남자만나고 지는 좋은여자만난다느니 성적이고더러운거 착취하려고계속 틈노리고이용해먹을려고하고 안되니공격하고 가스라이팅이란것을 올해7월에 조금씩 알게됨 내가 adhd 있어서 정신과치료꾸준히 다니는데 전문의도 이 나르남친 가스라이팅하고 무시하는사람인데 곁에두지말라고 좋은감정만 생각하지말라고하고 버리라고 오죽하면 그렇게 말했음 내가 나르남친이 성매매하다가 성병걸려서 나한테도옮기고해도 좋았던감정이야기하고 그것도 정신과쌤에게 말했었음 올해 2월에 그걸 다 듣는 전문의는 오죽하면 버리라고 할 정도니 그럼에도 양심불구하고 유튜브주변사람말들을거냐며 우리둘사이가중요하지않냐며 또 폄하하고 용서해주니 죄책감없이 성배매하고 지엄마한테 이간질시키고 나이미지 이상하게만들고 전여친삼각구도만들고 정신병자새기임 그리고 어린시절 아픔이있다고 나르시시스트가? 불우한사정이 얼마나 많은데 그사람들 다 나르시시스트가 됐게요? 전문의한테 물어보니 타고난기질이랑 환경이라고하는데 타고난성향도 무시못한다고 했습니다 결론은 피가 더러우면 더러운 나르같은 쓰레기가 태어나는 걸 느꼈습니다 나르 한테 데이고 나서 나도 어릴때 7살때부터 늘혼자있고 관심공감받고싶어도 늘 힘들게일하고부모한테 어리광부리고싶어도 참아야했고 힘들었는데뭐든지 심지어 아빠사업망해서 사이도안좋아서 싸우고 어려서부터그것만보고자랐는데 공감능력은 탁월하고 밝고 말이쁘게해서 나르가좋아했다고함 이젠 공감해줘야할 사람한테만 해야함을 진지하게 느낌 결론은 나르는 인격살인자 같음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고도 그걸 즐기는 인간말종들임

그들은 사는 동안 자기 죄업을 받습니다. 복수하려하지 마시고 속히 멀어지세요.

아~~~~ 오케이 이해했어요 이해했어요 부모가 나르 라는걸 말안통하고 복수심도엄청남.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