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DajungLee-n4j
@DajungLee-n4j 8 сағат бұрын
멋진 MZ선배님!
@기와집-f9t
@기와집-f9t Күн бұрын
휴 직장생활에서 부당한 월급대우를 받은 걸 알고 오늘 서러워서 꿈에서 내 옷 내놓으라고 소리치며 깼네여
@userlullap
@userlullap 3 күн бұрын
첫 회사에서 사회생활 6년하고 이직해서 지금 7개월 차 인데요, 실수하기도 하고 모르는 것도 생겨요.. 그럴 때 마다 자책도 되구요 ㅠ ㅠ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gogo-gz3cz
@gogo-gz3cz 3 күн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십니다 계속 영상 업로드 해주세요😊
@gogo-gz3cz
@gogo-gz3cz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관점의 전환이 되었습니다 ❤
@뚜치빠치뽀
@뚜치빠치뽀 3 күн бұрын
5등~
@뚜치빠치뽀
@뚜치빠치뽀 3 күн бұрын
오늘 세상이 날 억까했는데 위로가 되네여
@exitbennie09
@exitbennie09 3 күн бұрын
이거 난데?
@todaygongsisi
@todaygongsisi 3 күн бұрын
4등…? ㅎㅎㅎ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iveme37
@giveme37 3 күн бұрын
매번 감사하게 듣고 있어요! 추천하신 책도 읽어볼께요
@sabal_ramen
@sabal_ramen 4 күн бұрын
3등
@김아현-h1d
@김아현-h1d 4 күн бұрын
또 왔습니다!!!!!!!!❤❤❤
@김민준-c9k3z
@김민준-c9k3z 4 күн бұрын
1뜽~
@jwori3354
@jwori3354 4 күн бұрын
ㄹㅇ 1년차에는 지적받으면 '아 내가 왜이렇게 못하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2년차 지나면서 "네네 수정하겠습니다!" 하고 속으로는 'ㅅㅂ 또 ㅈㄹ이군.... 카드값 생각흐즈...' 이러고 있어요
@김승철-r2i
@김승철-r2i 5 күн бұрын
신입일때 깨우칠 수 없으니 신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게는 겪어봐야 알 수 있고, 내 아래의 신입들이 똑같은 과정을 겪는걸 보면서 명확해지져. 근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러면 후회할텐데... 싶으면서도 한켠으로는 그런 열정 넘치는 모습이 부럽고 그립기도 합니다.
@jiang.92
@jiang.92 5 күн бұрын
네네 하면서 웃으면서 찌부러져있다보니 상사는 계속 기분나쁘게듣지 말라면서 기분나쁜말 자존감깎는말 무시하는말 계속 하고,.듣다보니 내가 무쓸모인간이고 살이유가 없는거같고 우울증심해져서 또 나쁜시도할거같아서 도망나왔어요 살고싶어서 그랬는데 역시 전 구제불능일까요...
@llllllllll23
@llllllllll23 4 күн бұрын
계속 도전해서 맞는 직장 잡길 바래요
@두부-u4i
@두부-u4i 7 күн бұрын
에휴 이 영상을 빨리 봤었더라면..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김철수-q3k
@김철수-q3k 7 күн бұрын
2개월찬데 진짜 ....너무 빡세요 업무도 과다하게 많으면서 높은 퀄리티를 원하고...상사의 압박적이고 공격적인 말들도 무서우어 계속 움츠러들고 사소한걸 놓치게됩니다..
@jihye08080
@jihye08080 8 күн бұрын
더 해주세요... 열정과다인 저에게... ㅜㅠㅠ 그래서 제작년에도 혼자 꺾였어요... 팩폭맞고싶습니다
@jihyelee6956
@jihyelee6956 9 күн бұрын
일머리가 없어서 고민이네요....이제 신입도 아니고 직급[연차]에 맞는 역할과 역량이있는데...내가 그거에 참 못미쳐서 무쓸모인 사람같아요...그러니까 도망치고싶은데 도망쳐도 내가 변하지 않아서 똑같을것같고...
@kida7591
@kida7591 9 күн бұрын
밑에분 말씀처럼... 꾸준하게 하나하나씩 해결하다보면 적응할거 같습니다. 일을잘하든 못하든 욕먹더라도... 상황에 맞게 해야 겠네요 잘듣고 있습니다. 저장도 했어요 신입은 주어진 일만 해도 1인분하는 겁니다. 물론 윗 사수를 어떤 사람을 만나냐는 것은 로또죠.
@강아디-l3k
@강아디-l3k 10 күн бұрын
제가 1년동안 고생하고 깨달은 바와 똑같네요 😢 지금은 지적해도 말이 길어지는게 싫어서 네 알겠습니다 아니면 다음부턴 그렇게 하겠습니다 만 말합니다. 말대꾸하거나 억울함을 표하지말아보세요 속으로 뻐큐나 먹어라 하고 넘기세요 나를 지키기 위해서 말이죠!!
@아이우에오-p6r
@아이우에오-p6r 10 күн бұрын
전 그만두려구요 생존이나 돈보다 제 자신의 가치관이 더 중요합니다. 정말 쓸데없이 갈굼당하고 일도 몰빵당하고 업무적성도 너무 안맞아서 더이상 공무원을 하고싶지 않네요
@fight_myself
@fight_myself 8 күн бұрын
공시 준비 중인데 걱정 되네요...
@하늘날다-e8o
@하늘날다-e8o 1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결혼생각이 없는 30대 초반 남자 입니다. 저는 돈적으로는 향후에 결혼 생각이 없어서 혼자 살아가는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한국에서 가정을 이루지 않는 40대를 맞이하게 될거고 4050대에 그리고 그 이후까지 살아가는 것에 문제는 없을까요? 제아무리 비교, 시선 의식 하지 말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친구들은 가정을 다 이뤘을텐데 제가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해외는 나이를 신경쓰지 않는다고 해서 이민도 알아 봤었는데 언어도 다른 나라에서 금전적으로도 충분하지 않는다면 한국 생활이 낫다고 판은 하게 되었습니다. 30대 초반이 되니 지금 추가로 하고 있는 공부를 다 끝내면 금방 40살이 될텐데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진-q8b
@이진-q8b 10 күн бұрын
절대 동영상 지우지마세요 큰 위로가 됩니다!!!ㅜㅠㅜㅠ
@히힣-u6y
@히힣-u6y 11 күн бұрын
일을 열심히 능동적으로 하고, 그만큼 지적도 많이 받는데, 목적자체가 다르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 4년차인데, 저에게 주어진 업무 열심히 합니다. 다만, 칭찬같은 유치한 보상을 바라고 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실수가 그나마 허용되는 저년차때 많이 배워두며 지적받고 관련 커리어에 한줄이라도 더 쓰고고자 일부러 부딪혔어요(선배나 상사는 그만큼 힘들었겠죠. 말씀해주신대로 눌러야하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년차대비 엄청 다양한 업무를 해보았고, 실수에 지적당하며 깨지며 배우다보니 일에 대한 감각자체가 조금 살아난느낌입니다. 지금 날개를 펼칠때인지 아닌지 구분하라하셨는데, 날개도 펼쳐봤어야 펼칠줄아는것고, 나대지말라는 것도 나대봤어야 뭐가 나대는거고 진짜 나대지 않는거란걸 알 수 있듯이.. 다만 저같은 경우는 순수 일을 커리어적인, 돈벌수단으로 탐구하고 배우기때문에 말씀해주신것처럼 깨진다고 상처가 오래가고 그러진 않네요.. 억지로라도 새로운 경험 하다보니, 어떤이들 눈에는 나댄다고 보여졌을탠데, 전 오히려 한번은 그런 경험을 통해 부끄러움을 느꼈고 성장했고, 찐으로 안나대는게 무슨 뜻인지를 조듬 터득했어요.. 아직 갈길은 멀지만
@솔길-q1p
@솔길-q1p 11 күн бұрын
맞아요ㅎㅎ 신입보면 안타까운게 중요도를 따지지않고 다 열심히해서 물리적인시간은 없는데 우선순위를 놓치는게 제일 안타깝더라구요 이게 중요한게아닌데... 지금 이걸해야할 때인데
@농고최고
@농고최고 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춯근전에 미소를 주셔서!! 이제는 규정에 맞게 !! 올해는 편하게 일 할수있을 같아요!!
@하늘-p3s5q
@하늘-p3s5q 12 күн бұрын
꼰대선배님~ 그냥 부조리함을 넘어서 법적인 책임, 문제가 되는 심각한 일을 강압적으로 지시하기도 합니다. 여러 타인의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지시입니다.ㅠㅠ (실제로 그 지시에 대한 법적인 벌금이 있는 지시임에도 불구하고 강압적으로 지시하였습니다.) 사무실내 최고 상사분이 욕하고 가운데 손가락 올리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라고 수시로 체크하듯 말하십니다. 심하게는 그 못된 인간, 컴퓨터 잘못하니 제가 직접, 계속적으로 가르쳐 주라며 친하게 지내라고 하십니다. 모두 다 거절하고 싸웠습니다. 꼰대선배님의 영상을 절감하며 경청합니다. 하지만 이런 인간들에게 대처하고 약자가 이길 수 있는 방법도 꼰대선배님의 혜안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세-s2l
@세세-s2l 12 күн бұрын
마음이 한결 나아졌어요ㅜㅜ 직장을 너~~무 중요한 공간으로 보고 있었던 거 같아요. 정말 별 것도 아닌 걸로 욕심을 가지고 있었네요ㅋ
@winmom12
@winmom12 12 күн бұрын
지금 3주차 일하는데 일을 하나씩 배워가면서 정신없이 일하다보면 실수할수있는데 거기에 엄청난 지적을 받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있는데 영상 보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좀 더 거리를 두고 넓게 봐야할거 같습니다 덕분에 갈굼속에서도 내 자신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도토리-l7x
@김도토리-l7x 12 күн бұрын
진짜 최고에요 저 직장생활 15년차 어렸을땐 왜 몰랐을까요 구구절절 맞아요~
@에리투라고누라14
@에리투라고누라14 12 күн бұрын
신입이 착각하는 것이 이런겁니다... 누구든 처음에는 열정이 있는데 열정은 마음속에만 간직해야지 밖으로 티가 나면 안되거든요. 사회는 무난한 사람을 원하지 튀는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20년 넘게 학창시절 동안 배운건 다 잊어야 합니다. 주도적이고, 열심히 하고, 양보하고, 협력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똑바로 말하는게 사회에서 바라는게 아닙니다. 눈치보고, 맞춰가고, 실수를 들키지 않고, 적당히 오래 일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저도 나이먹고서야 깨달았어요. 제길, 왜 나도 이런걸 어릴때 말해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는지...
@류우배
@류우배 10 күн бұрын
수많은 사람이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들리지 않았을뿐
@김혜란-z1m
@김혜란-z1m 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루어질이루어진
@이루어질이루어진 12 күн бұрын
말씀해주신 신입의 기준은 몇개월 혹은 몇년차까지 일까요?
@여행가고싶다-x1r
@여행가고싶다-x1r 1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신입은 주어진 일만 해도 1인분하는 겁니다. 물론 윗 사수를 어떤 사람을 만나냐는 것은 로또죠.
@hee062643
@hee062643 13 күн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Jay_n432
@Jay_n432 13 күн бұрын
정말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kimmina9079
@kimmina9079 13 күн бұрын
와 제 이야기에여 ㅠ 그래서 지금 저 찍혀서 다른부서 발령남😅 오늘 출근날인데 거의좌천된느낌이에여 ㅜㅜ 진짜 저는 그분을 위해서 총대 맺는데.... 결국 이렇게됨...ㅠㅜ 다들 진짜 이말명심해여 ㅠㅠ
@미라클0419
@미라클0419 14 күн бұрын
좋은말이네요~ 사회생활은 거기서 거기인것같아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맙시다🙏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sabal_ramen
@sabal_ramen 14 күн бұрын
일은 마음으로 하는게 아니다.....꾸준함 일관성,,,
@kilee8784
@kilee8784 14 күн бұрын
매 번 감사합니다
@def01
@def01 14 күн бұрын
이번에 입사한 신입인데 너무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 다뤄주셨네요ㅠㅠ 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해요.!.
@jypark9183
@jypark9183 14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샹각합니다!
@SinKims
@SinKims 14 күн бұрын
직장에서 자기기준에 맞지않으면 지적을 심하게 주던 분 덕분에 견디지 못하고 1년을 못채우고 퇴사를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퇴사를 한것이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마음은 편하네요..
@김아현-h1d
@김아현-h1d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배님^^
@정의진-q8g
@정의진-q8g 15 күн бұрын
ㅋㅋㅋ팩트폭격이다...ㅠ
@gjdmsqja1237
@gjdmsqja1237 17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런 부류였고 실제로 한국이 싫어서 해외 살이 경험도 했었습니다 결국 짜증나는 직장은 참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ㅋㅋ 그럼에도 목표가 생겼기 때문에 이 모든 힘든 순간도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극복하게 되었네요..!
@Dollargut
@Dollargut 18 күн бұрын
까고 있네 ㅋ 이 말에 ㅋㅋㅋ 또 목소리가 넘 좋으셔서 다 듣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힛! ❤
@11A-z7q
@11A-z7q 18 күн бұрын
형 나는 강약약강 비겁자들 혐오해요 하지만 그들에게 마음까지 잡아먹힘 안되겠죠. 나라는 중심을 잡고 앞을 보며 성장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