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 부족해도 직장 생활 잘하는 노하우 (눈치? 센스? 없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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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룰루랄라-e2c8q 4 ай бұрын

전 자격증 시험처럼 60점 이상만 되면 된다는 마인드로 뻔뻔하게 그리고 편하게 다닙니다ㆍ 일이란 하다보면 그냥 저절로 발전하는것을 경험으로 아니까요. 실수해도 "60점만 넘고 ㅡ단 큰 실수만 줄이고 ㅡ 그리고 저절로 나날이 조금씩 발전할거야 !" 하고 천연덕스럽게 직장생활 합니다

@꼰대선배 4 ай бұрын

편안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너무 좋네요.^^

@게맛살스위스 4 ай бұрын

회사생활 6개월찬데 일이 버겁고 회사 생활 힘들 때 영상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좀 찾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s1jb9bl9i 4 ай бұрын

저두요 이직한지 7개월 됬는데 퇴사하고싶은걸 꼭 참네요

@꼰대선배 4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감사드립니다.

@Johnpaul_Love 4 ай бұрын

다시 사회성 약한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오려 할때면 출근길에 항상 이 영상을 들으며 출근합니다. 튀지 않는법을 살면서 이렇게 디테일하게 알려주신분은 처음이라, 내면의 삶이 많이 고쳐졌습니다 영상 죽을때까지 지우지 말아주세요 ㅎㅎ

@JH-tm9ml 3 ай бұрын

진심어린 마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첫번째 동종업계에서 권고사직비슷하게 당하고 바로 이직을 했는데 운이 좋게 직장 생활잘하는 멘토를 만나서, 잠깐이나마 교정을 받았다가, 지금 이직한지 10개월 다되갑니다. 그결과 또 비슷한 결과들이 있었는데요 1. 기회는 한번뿐입니다.(당신이 말한걸 모두가 알게 되고 피하게 되서 업무적인거 이외에는 피하는 관리 대상이 되기 때문입나다->나댔다고 거리둠) 2. 친근함을 근거로 웃으면서 욕을 합니다.(이 원수를 어떻게 갚지 ^^)...ㅇㅇ;;; 칭찬같은 욕을 하는거죠. 3. 무시당하고 왕따를 합니다. 4.수치심과 눈치를 보게끔 분위기를 만듭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다시 마음잡겠습니다. 1.나대지말고 2.직장에서는 알빠노 3.혼자가 되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고 4.찌그러져 있고 시키는 것만 좀 할것. 네..제 멘토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라고 했던게 정말정말 진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마음잡았어요

@Windyday-z9h Ай бұрын

눈치 보지말고 다 내려놓고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살아라. 긴장,눈치부터 버려야 된다. 남들도 다 안다

@선재-s6r 4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직장생활하기가 힘들때가 많은데 기운 얻고 내일 출근하려고합니다!

@꼰대선배 4 ай бұрын

제 영상이 힘이 되신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파이팅 하시고요 감사드립니다.

@버개-m4o 4 ай бұрын

우와 삶의 지혜네요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언제나 좋은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88jake60 4 ай бұрын

무한 경쟁시대에서 앞서나가는 노하우들로만 넘쳐나는 시대에 한줄기 빛과 같은 가르침이네요😊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남는 자가 강한 법'이죠! :)

@진구-k9b 4 ай бұрын

메인재료와 조미료에 빗대어 설명해주셔서 잘 와닿았어요. 본인이 감당 가능한 선에서 지치지 않는 직장생활 하는데, 도움되는 내용들이어서 좋았어요. 꼰대선배님도 건강하시고 다음 영상올라오면 들릴게요.

@꼰대선배 4 ай бұрын

도움 되셨다니 다행이고요, 관심 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ayunote 4 ай бұрын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힣-u6y Ай бұрын

내공이 느껴지십니다 선배님.

@시우랑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user-jhu34kgc7ej 4 ай бұрын

현재 직장이 워라밸 좋고 업무적으로 별 문제 없는데 내성적이어서 이쪽으로 평가가 안좋아요 ㅠㅜ 누구랑 같이 있는걸 못봤다고;; 순하고 착한 성격이라 이런 저를 만만히 여기는 사람도 있고 ㅠㅜ 제테크 성공해서 하루빨리 직장 탈출하는게 소원입니다 ㅠ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거 너무 힘들어요

@goodhongjin 2 ай бұрын

직장 사람들하고 구지 친해질 필요 있나요 내 업무만 잘하면 되지않을까요 저는 출근하면 절대 누구에게 말을 먼저 하지 않습니다 아 물론 인사는 하죠, 그런데 누가 말을 걸지 않는 이상 절대 먼저 말을 걸지 않아요 그게 전 편하더라구요, 저도 순하고 착한 편이에요. 물론 저의 이러한 외모만 보고 무시하는 사람도 종종 있는데요. 제가 정해 놓은 선을 넘지 않는 이상 별 신경 안씁니다. 다만, 선을 넘는 이상 저는 꼭 집고 넘어갑니다. 직장에서 친구는 없는 것같아요. 친해보이는 그들도 실은 친하지도 않는데 친한척 하는 것일 겁니다. 뭐 친할수도 있겠죠. 아니 얼마나 능력 없고 자존감이 떨어지면 직장내에서 의미 없는 정치질로 머리 아프게 살아갑니까? (만약, 소외감 느끼신다면 그들을 부러워 하지 마시고, 저처럼 생각하면서 정신승리를 해봐요 ㅋ) 그리고, 누군가 너는 누구랑 있는걸 못봤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말 무례한 말이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런 사람말은 멍멍이 같은 소리니, 절대 마음에 담아 두지 마시고 그 사람 말에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은 오히려 님처럼 혼자 서있지 못하는 나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 한구석엔 혼자 있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님을 부러워 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실은, 과거엔 저도 사람들로부터 소외되지 않기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는데요. 요즘은 그게 다 부질없고 쓸떼없는 것으로 느껴지네요. 남들이 날 어떻게 평가를 하든 그게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제 스스로 제 양심에 비추어 직장동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책임을 회피하거나, 치사한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기준을 만든 후 그러한 기준과 원칙들을 지키키 위해 부단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러한 나만의 룰을 지켜 나갈때, 내가 완벽하진 않아도 내 스스로가 넌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인정해주면서 나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날 뭐라 평가하든 내가 나를 인정해니 얼마나 든든한가요. 그러다보니, 직장내에서 사람의 인정을 구걸하려고 아둥바둥 애쓰고, 튀려고 하고 심지어 눈꼴 사나운 행동들을 하는 사람을 볼때 이제는 좀 측은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가 너무 독특한것 같죠? ㅋ 저도 수없이 깨져가면서 저 나름 이 조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터득한 방법입니다.

@user-jhu34kgc7ej 2 ай бұрын

@goodhongjin 글쓴님도 저랑 똑같이 힘드셨던게 잘 느껴집니다... 윗사람의 저에 대한 평가로서 그런말을 들은거라;; 또 혼자 그렇게 정신승리 하기엔 단체니까 말처럼 쉽지 않네요~~ 저희같은 성격은 조직보다 혼자 일하는 길을 어떻게든 찾아보는게 맞는거 같더라구요 ㅠ 아직 못찾아서 ㅠㅜ

@goodhongjin 2 ай бұрын

@@user-jhu34kgc7ej 네~ 맞아요 저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직은 힘들겠지만, 가끔은 저도 혼자 일하는 직업을 가졌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pago12311 2 ай бұрын

@@goodhongjin 저도 같은 마인드입니다. 단지 신입인데 회사일이 어려워서 탈탈 털리는게 힘드네요 ㅎㅎ

@jihye08080 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goodhongjin

@문리버-s5s 4 ай бұрын

형님 저는 디자인회사에서 3학년으로 인턴 생활하고있어요 힘들지만 입사 첫날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영상 보면서 도움많이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m-lu6ok 3 ай бұрын

근무한지 1년이 안됐는데 내성적이고 일도 못해요 신규여서가 아니라 그냥 저는 일머리가 없어요😂😂 공무원이라 잘릴걱정없으니괜찮다생각햇는데 그래도 사람들과 잘 지내기가 힘드네요 왕따아닌 왕따로 지내고 있습니다

@김혜란-z1m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lee8784 4 ай бұрын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

@Joy-h8d9m 3 ай бұрын

다음편 언제 올라오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flyhigh1480 3 ай бұрын

경력직에 대해서도 만들어주세요 ~~ 이직하고 사실 신입과 비슷한 정도로 적응하기 어렵거든요 그럴때 노하우 알려주세요 !!

@띵그리뚕 4 ай бұрын

이렇게 현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교할 수는 없지만 사내정치질로 직장생활이 남들에 비해 버겁게 느끼는 사람인데.. 결국 상황이 좋든 안좋든 부딪혀 나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끝을 보더라도 나답게.. 하자는 생각이예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업무외에 업무관련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그걸 혹시 숨겨야할까요? 아님 알려도 될까요? 자격증 신청 자체가 일정 자격 이상, 관리자의 컨펌이있어야 가능한데 현 회사 말고 다른분께 컨펌을 받은 상태거든요..